[MV] 범진(BUMJIN) - 인사 (A 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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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авг 2024
- [MV] 범진(BUMJIN) - 인사 (A Letter)
만남과 이별, 두 가지 이야기를 담은 노래, 범진의 [인사]
"나의 슬픈 사랑에게, 또 사랑하는 가족에게 인사를 보낼 수 있기를"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실력파 감성 싱어송라이터 범진이 자작곡 '인사'를 들고 돌아왔다.
신곡 '인사'는 나의 어제와 나의 오늘을 위로해주는 마음을 담은 곡으로, 우리의 내일에 더 좋은 날이 오기를 바라는 희망찬 인사를 보내는 노래다.
또한, 범진은 '명예퇴직을 하던 아버지의 모습을 떠올리며 쓴 곡이기도 하다. 쓸쓸한 뒷모습과 무거운 짐을 짊어졌던 아버지를 위로해드리고 싶었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자신만의 따스한 이야기를 담은 범진의 '인사'를 통해 범진만의 색깔있는 감성을 기대해보자.
Lyrics by 범진, 김석영 Composed by 범진 Arranged by 신성진
#범진 #BUMJIN
#인사 #A_Letter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XXENT
#컴백 #싱글앨범 #싱어송라이터 #남자신인
![ФОТОГРАФИЯ ЦЕНОЙ ЖИЗНИ [Что?]](http://i.ytimg.com/vi/dglCZ93CasU/mqdefault.jpg)
2023년에 알게되어 듣네요
김기두 배우님의 연기를 예전부터 좋아했는데 가족과 떨어진 직장인 가장의 모습을 가사 내용처럼 절절하게 표현하셔서 감정이입 되어 감동이 밀려오네요 우리 아버지와 이제 아버지인 저를 위한 위로를 주네요 감사합니다 ~~
돌아서는 너를 보며
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고
슬퍼하기엔 짧았던
나의 해는 저물어 갔네
지나치는 모진 기억이
바람 따라 흩어질때면
아무일도 없듯이 보내주려 해
아픈 맘이 남지 않도록
안녕 멀어지는 나의 하루야
빛나지 못한 나의 별들아
차마 아껴왔던 말 이제서야
잘지내? 인사를 보낼게
떠나가는 너를 보며
난 아무말도 할수 없었고
슬퍼하기엔 짧았던
나의 해는 저물어 가네
돌이킬 수 없는 추억이
바람따라 흩어질 때면
아무일도 없듯이
보내주려해
아픈맘이 남지 않도록
안녕 멀어지는 나의 하루야
빛나지 못한 나의 별들아
차마 아껴왔던 말 이제서야
잘지내? 인사를 보낼게
잘지내.
인사를 보낼게
멋지다 ᆢ 멜로디 ㆍ가사 ㆍ 목소리 모두다 ♡♡
노래는 알고 있었지만 뮤비는 처음 봤는데 너무 슬픈 거 아니냐고... 아빠생각나서 눈물 참느라 애먹는중
2024 처음들어요 ㅡ 넘좋아 😢😢😢
담배 피우려다가 아들 목소리 듣고 다시 내려놓는 거
저까지 기분 좋아지네요
담배를 왜 피우는 거여
好きな人がおすすめしてくれたので聞きに来ました❤︎.*
😢😢😢😢😢😢😢😊😊😊 이 노래 너무 좋아요
0:50 0:5
Knowing this song from insta reels about car density in Seoul in the evening. This song captures that feeling.
연기자분 연기 너무 좋다...
갑작스레 통보된 해고통지..
뜨기 힘든 발걸음..
스쳐지나가는 그간의 끈질기게 달려온 나날들과 아들을 위한것이라며 소홀해져버린 가정..
해고통지를 기점으로 다시 가정으로 돌아가자,다시 되찾은 미소
해고통지는 과연 불행이였을까?
Iove this song so much
Came to listen to this beautiful song after seeing Moon Taeil’s Instagram story!
좋다 좋아~❤
realy good music grettings from 🇦🇱
2023년 내 최애곡❤
노래랑 뮤비가 너무 가슴을 울려요 ㅠㅠㅠ
뮤비 때갈보소~~목소리 무엇? 스며드네요
최고에요 노래..
n이노래가 퇴근송이에요ㅜㅜ왕좋아!!!!!!!!!!!!!!내최애 노래!
Great song and video!
청춘스타 보고 여기까지 왔네요 ."인사"이노래도 좋다.
👍🏻
내가 전학갈때 친구들이 이 노래 불러줬었는데 그때 진짜 엄청 울었음
진짜 이 띵곡을 왜 이제서야 알았을까
요즘 이노래만 계속 듣는중 나만 알고싶은 띵곡
이노래를 왜 이제 알았을까... 대박
와 너무 좋아 진짜ㅠㅠㅠ
역주행 가자 요즘 이것만 들어오❤
노래가 너무 좋네요
이뿌니까 좋다
노래 진짜 미친거 아냐 연기도 와와 짱짱
와.. 너무 좋다
노래너무좋아요.
목소리 너무 좋아좋아
Es simplemente hermosa
맨 첨에 노래만 듣고 커플 이별 노래인줄....
첨에 MV보고 잉? 했음 ㅋ
와 👍
아 노래 너무 좋다
さいこうです（т-т）
우와 조회수 2.8만인 노래가 멜론 8위
노래방에서 부르는데 뮤비볼 때마다 가슴아픔
김기두 배우분 영상에 어울리네요 연기를 잘하셔서
야무지네요 형님
진짜 엉청 기달렸ㄷ
Footjoy golfwear 광고 통해 이 곡 접했습니다. 광고가 하도 자주 나오고 반복해서 듣다보니, 60을 바라보는 남자인 저도 누구 곡일까 궁금하게 되었네요. G-B-Em-C-Cm로 이어지는 code 흐름과 억지스럽지 않은 vibration이 좋네요. 가사와 music video 영상과는 서로 연관성이 없어 보입니다.
저도 첨에 커플 이별 노래인줄 알았더니
퇴직한(당한) 아버지의 뒷모습을 보며 만든 노래라고 하네요 ㅎ
내가좋아하는 애가 추천해줬는데,,,실연당해서 듣는다..
두둥
내가 이곡 끌어올려줄게
smooth banget suaranya masuk ke telinga
유명해지지 말라고 ,, 나만 알고 싶다고,,
저까지만 알고 있을께요.
막차요
한시간짜리 없나 ㅠㅠ
오프닝이
같은 어깨 인데
다르게 보이는건
뭐지??? ㅜㅜㅜㅜ
피지컬???
분위기???
사 랑 한 다 주 범 진
저도 해고 통지 받았어요ㅜ
밀렌 코비치-사비치 잘가......
노래 좋은디..
마렵다 소주갘ㅋㅋㅋㅋㅋㅋ 보고왔다 ㅋㅋㅋㅋㅋ 존나 똑같네
2024년에 듣고 있어요
시스템공천 한다더니~ ㅋㅋㅋㅋ 한동훈이 ㅋㅋㅋ
돌아서는 너를 보며
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고
슬퍼하기엔 짧았던
나의 해는 저물어 갔네
지나치는 모진 기억이
바람 따라 흩어질 때면
아무 일도 없듯이 보내주려 해
아픈 맘이 남지 않도록
안녕 멀어지는 나의 하루야
빛나지 못한 나의 별들아
차마 아껴왔던 말 이제서야
잘 지내 인사를 보낼 게
떠나가는 너를 보며
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고
슬퍼하기엔 짧았던
나의 해는 저물어 갔네
돌이킬 순 없는 추억이
바람 따라 흩어질 때면
아무 일도 없듯이 보내주려 해
아픈 맘이 남지 않도록
안녕 멀어지는 나의 하루야
빛나지 못한 나의 별들아
차마 아껴왔던 말 이제서야
잘 지내 인사를 보낼 게
잘 지내 인사를 보낼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