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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본 적 없는 카무로쵸의 추억이 떠올랐습니다.
캬.. 이거지..
존재하지 않는 기억
ㅋㅋ이형 옷도 키류형님처럼 입고오셧네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멘트 개웃긴데 공감가는게 미치겠다 ㅋㅋㅋㅋ
부둣가의 용!!
비린내나는 부둣가의 용
그거 바다장어 아닙니까??!!!
나도 장어, 아니 아나고 라고 본다.[아나고와 같이...]어깨펴라...고소하고 맛있으면 됐다. 한잔해
와 형님.. 이곡의 수많은 커버곡을 들어봤지만.. 이건.. 애초에 행님곡 같습니다... 와... ㅋㅋㅋㅋㅋㅋ
와ㅋㅋㅋ 깃털유머님 ㅋㅋ
한국에서 제일 잘 어울리는 가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으면서 마시던 비타 500이 터프너스 Z가 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터프니스엠퍼러
ㅁㅊ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홋-호
그와중에 녹음부스 뒷편에 플스2로 나온 용과같이 1편(극 말고 오리지널 1편) CD 케이스 배치한 섬세함까지 ㄷㄷㄷ
歌い方ほんま好き「だめだね」の「だ」の発音好きすぎる
남탕 스킨로션냄새가 여기까지나요...
여자 화자 노래에서 이만큼의 남탕 냄새를
키류랑 아키야마 목소리 섞어놓은거 같아서 신기하네😮
ㄹㅇ 음색이 사기임… 마치 고급 시가를 곁들인 위스키같은 그런 녹진함…?? 아니 근데 왜 일본어도 잘하세요..?
독학입니다
남자라면 누구나 부러워 할만한 성대를 가지셨네용과같이 원곡을 제일 잘 표현한거 같아요.
아니 이 행님은 진짜 본업인 같아서 위화감이 없네ㅋㅋㅋㅋㅋ
오....처음으로 원곡을 뛰어넘는 바보 같이 커버를 들었다.....
일본어 발음 왜케 좋으세요??? 진짜 귀호강….
마리오 형님이 바보같은 배관공 캐릭터는 그만두고 조직으로 다시 돌아오신다고 해서 기쁩니다
ㅎㅎ
ㅁㅊ놈아 먹다가 ㅂ뱉엇자나 ㅋㅋ
ㅋㅋㅋㅋㅋ
원곡과 톤도 잘 어울리고 기성형님의 연륜까지 더하니 커버 중 최고입니다! 언제 락커에서 도지마의 용이 되셨습니까..
역시 술냄새 풀풀 풍기는 이런 노래가 잘 어울리십니다, 형님.
비린내 나는 부둣가에서 바보같이 뛰어왔습니다.
키륫쨩❤
비겁하지만 욕 먹기 싫었습니다
또 하루를 살아가다 뛰어왔습니다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이진 않았나요?
혹시 그분은 비겁하다고 욕하는 않았는지요 ㅎㅎ
ㅋㅋㅋㅋ 진짜 커버중에 비쥬얼이든 노래든 젤 잘한거같답
2절에서 한 키 올리고 아키야마로 컨버전 되는 거 진짜 미쳤네.. 귀호강 감사합니다 형님..!
ㄹㅇ 두 버전 다 들려주시는게
와! 노래가 주인을 찾았다!
22222222
노래에서 소주 냄새남 ㄷㄷ
바보야 사케냄새야
@@이민성-z9v ㅋㅋㅋㅋ 둘다 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
고구마 소츄!
경월 그린소주 냄새남 ㅋㅋ
맞어 살짝 속 안 좋음
아니 형님!! 알고리즘에 이끌려 반쯤 재미 삼아 부르신줄 알았는데.. 도입부.. 와... 이 곡 처음들었을때 진짜 몇 개월간 반복듣기 했는데...목소리 톤에서.. 부터 그냥 남자.. 라는 단어부터 생각나네요.. 중학생때 남자의 진한 향기.. 이 곡 엄청 들었는데.. 교회에서 장기자랑에서 그 노래 열창했는데 너무 과한 몰입으로 웃음거리가 되었지만 태어나서 처음으로 남들 앞에서 불러본 노래였던...
너무 잘어울려요 진짜... 이런 감성은 최고다 ㄹㅇ
아니키.. 조직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야 비린내"
ㅋㅋㅋㅋㅋ ㅁㅊ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열정적으로! 비려주세요!♬
이 형 미친 것 같ㅇㅁㅋㅋㅋㅋㅋㅋ베테루기우스 같은 것 보고 용과 같이 같다고 하니까 바로 해 줌ㅋㅋㅋㅋㅋ 지림. ㅇㅇㅊ ㅈㅍ ㅊㅅ ㅇㄹ 존나 어울림ㅋㅋㅋㅋ 멋있음. ㅈㄴ 멋있내. 가오 가 지립니다. 형님. 캬... 뻑간다 뻑이가 이래가 내가 보지 형님 크으..
"있어, 장충동"
와!!!미쳤다!!!진짜 본인 노래같이 소화해버리네!!!이걸로 앨범하나 내도 될듯...
으아 용과같이 땡기게 키류가 돌아온 듯한 노래입니다. 진짜 잘 부르심.
쿠제형님이 직접 말아주는 바보같이.. 이거 귀하거든요
아니키...마지마 오야지께서 찾으십니다.
뭔가 지하에 위치한 오래된 노래방에 앉아있는 넉낌이네요. 은근한 곰팡이냄새. 선 마이크. 몇장씩 붙어서 안넘어가는 노래방 책자. 찐득거리는 바닥. 뭐 그런 갬성... 하.. 잘한다.
커버곡 전부 다 좋아요. 이렇게 훌륭한 가수이신줄 몰랐어요. 최고에요
원곡보다 좋다 진짜 ㅋㅋㅋㅋㅋ 이거 sega에서 봐야하는데 ㅋㅋㅋ
"바텐더 늘 마시던 걸로"
늘 드시던 락스 옥더락으로 준비해드렸습니다.
@@쵸밥밥두비두밥 ㅋㅋㅋㅋㅋㅋ
@@쵸밥밥두비두밥 옥시클린에 더욱깨끗하게 락스 ㄷㄷ
온더락 오타났었네용 ㄷㄷ
바텐더 : "아, 돼지 국밥에 깍두기 국물 말아서.. 맞으시죠?"
은지원에 이어 배기성까지 스튜디오 초대당하겟네 ㄷㄷ
다테 형사같이 생기신 분이 부르니까 ㄹㅇ 분위기가 사케에 저며가는 느낌이든다.
알수없는 알고리즘으로 들어오게되었습니다유튜브 개설하신줄 몰랐네요원곡과는 다른 매력이 있네요구독박고갑니다 ㅎ
경험한적 없는 90년대 일본 버블경제를 추억 할 수 있었습니다.
대박.. 너무 잘 어울이시는데욬ㅋㅋㅋ 찰떡이시다!!진짜 게임 용과같이 시리즈에 나오는 ost들이랑은 왠만하면 다 잘 어울리실거 같아욬ㅋㅋㅋ상남자 스멜~+ 용과같이 Ost 중 TONIGHT 기원...☺️
잔잔하면서 묵직하게 부르는거에서 느껴지는 그 중압감이 엄청나네요 샤우팅과 또 다른느낌의 멋짐이 느껴져요
캬... 봄날은 가도 가을에 바보 같이 듣게 되네요정말 술에 맞는 인생 안주를 찾은 느낌이랄까 너무 좋네요용과 같이 더빙은 역시 이 형님이 해야지 ㅋㅋㅋㅋㅋ ㄹㅇ
바텐더...여기 쓸쓸함 한잔 부탁하지...아,내 쓸쓸함은 만원을 넘지않아.
고물가라 그런가 그 새 두 배 늘었네요
@@genezut7036돌고래유괴단 병맛 CF 얘기인듯 한데
여기 생맥주나 하나 가져와라
주문하신 요쿠르트 나왔습니다
첫소절에 설득완료ㅡ "형이야"
와 형 요즘도 퇴근길에 항상 내생에 봄날은 듣는데 형 유튜브 하는거 이제 알았네요내생에 봄날은 도 요즘 버전으로 불러주시면 안되나요 웃길수 있겠지만 누군가에겐 퇴근할때마다 항상 힘이되고 힐링이 되어준 낭만 있는 노래 입니다
ひっひっひ~素敵やんなちゃん~ちゃんと歌っとるわ🤩😍👍
진짜 저음이 매력적이다..!
삼촌의 방에서 나던 담배냄새와 오래된 만화책. 쐬주향기가 난다 (˵¯͒⌓¯͒˵)
어울릴 것 같다고 불러달라고 요청했던 사람중 한명인데요! 확실히 노래가 주인을 찾아간 것 같습니다...!
하… 매일 와서 듣는데 뭔가 키 더 높여서 애절하게 부르는 버전도 듣고 싶어요…….. 미쳤다 저 이거 들으면서 마시려고 술 삿어요
첫마디 듣고 바로 감탄했습니다. 역시 노래는 고음만이 아니다~ 가슴을 울리는 행님의 저음부도 너무나 매력있네요-
너무 잘어울릴것같아서 들어왔더니 진짜 기대 이상이에요.
노래 존나 잘해 미친 ㅋㅋㅋㅋㅋ 되게 유니크하게 잘해서 뭉클하네
역시 소주쩐내는 배기성
형님, 바보같이 커버 중 역대 최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노래만 들어도 뮤직비디오가 뇌내재생ㅋㅋㅋㅋ
캬~감정 지린다 ~역시 배기성 성님~!!
첫소절에서 끝났다는 표현이 절로 떠오르네요
은퇴한 한국계 야쿠자가 소주 한병 들이키고과거의 자신의 삶을 돌이켜보며 부르는 듯한아주 감명 깊은 곡이었습니다용과 같이 ost의 진정한 주인이 여기 계셨군요 원곡 초월 그자체!!!
이 노래 처음 들었을때 가장 먼저 생각난게 형님이었어요! 정말 엄청 오래전에 '만약'하고 생각했던 일이 이뤄져서 너무 기쁜 날입니다 ㅎㅎㅎㅎ
크 바로 이거죠!!! 상남자의 진한 수컷 향기가 물씬 나네요ㅎㅎ너무 멋지십니다!!~^^
"내 생의 봄날은..." 의 거칠지만 따뜻하고 부드러운 감성을 관통하는 노래 선곡이 아주 감미로웠습니다.즐겁게 들었습니다.
신곡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우는 형님께서 하루빨리 조직으로 돌아오시길 학수고대 기다리지말입니다...
와!!! 용과같이OST!!!!! 내가 좋아하는 곡 커버라니!!! 키류짱!!!!!!
와 이노래는 배기성님 목소리로 들으니 또 느낌이 달라서 좋네요
와 내가 좋아하는 가수랑 내가 좋아하는게임노래가 한자리에 있다니... 이게 무슨일이야 너무 좋아 ...
찾았다...간만의 휴일나의 술안주 bgm...감사합니다 형님 ㅜ
오오 들어보길 잘했다!! 진짜진짜 지금까지들어본거 중에 제일 좋다
와씨 그냥 미쳤다 밀레니엄타워 꼭대기층 터뜨리고싶을정도로 기분이 high해졌음
진짜 너무 잘 어울리는 음색.. 어릴때부터 팬이었어요!!
아니... 난 누가 AI커버를 올린 줄 알았는데... 진짜 레알 마지 혼또 똑딱 본인이 부르셨단 거 알고 눈이 번쩍 뜨였네요...
용과같이 OST라서 그런가........ 드래곤 후르츠 용과 같이 보여요........ 오늘도 오빠의 치명적인 매력에 드러눕고 갑니다...... 🛌 쓰나미 부르실때 깨워주세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첫소절부터 분위기 미쳤는데 용과같이 노래 몇개 더 해야
와 너무 찰떡이에요 ㅠㅠ 기스이햄 목소리로 용제로 오프닝 bubble 도 듣고싶네요 무쳣다 진짜로…
찰떡이넹 여윽시
명곡👍👍❤❤❤❤목소리 너무 잘 어울려여 멋지십니다
1:38 자켓 정리에 치이고 갑니다 형님
용과같이 ost라니 개같이 달려왔습니다~ 항상 좋은 곡 감사합니다~
남자의 노래 멋집니다
캬~진짜 노래에 취한다는게 이런거군요 너무 잘어울리세요😍
야... 이거 게임에서 몇년전에 들었을때부터 배기성님이 커버하면 죽여주겠다 생각했었는데.. 드디어. (어우 댓먼저 달고 영상보는데 소름이 쫙..)
와... 이곡도 좋은데 배기성님이 불러주는 용과같이 bleed 도 한번 들어보고 싶어지네요😂구독 하고 갑니다 ㅎㅎㅎ
원래 본인곡 본인출연같아 ㄷㄷㄷ
남자가 가질 수 있는 깊은 감성이 느껴져서 들을 때 마다 새롭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완전 찰떡이다😢
곧 드라마 나오는데 ost로 사용되도 너무 좋을거 같아요 잘 들었습니다 키류짜응❤
소주한잔 진하게 생각나는 저녁입니다 형님!
배기성 형님 과거에 왜 이형님 노래는 나만 좋아하지? 하는 느낌이었는데 말입니다이제 형님 시대가 온것 같습니다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좋슴돠 ~
몇년이 지나도 음색은 변하지않네요 진짜 좋네
아.. 이거 진짜 기다렸어요..감사 합니다 ㅠ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가장먼저 떠올린 가수는 그 누구도 아닌 당신이였어요상상에서 그칠줄 알았는데, 아파트라는 노래로 들어와 이거까지 볼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진짜 장난아니네ㅋㅋㅋㅋㅋ와
????????? 용과같이 바보같이 원본 영상밖에 모르고 스토리 모르고 어지간해서는 좋아요 안 찍는데이건 안 찍을 수가 없네 ㄷㄷ감성 직이네요… 잘듣고감니다
배류 형님 아닙니까!! 게임 생각나요 ㅠ잘 어울리십니다 👍
배기성님 너무 좋아요, 너무 오랜만에 뵙는 얼굴이라 또 반갑구요 앞으로도 이런 노래들 많이 해주세요 ㅋㅋㅋㅋ
이 노래 취향에 안 맞았는데 형님이 부르니까 무한반복 하게 되네요
배기성님이 부른 바보같이 너무 좋네요^^
와...형 살 왤케 많이 빠졋어...술먹고 듣는데 미쳐따....형 근데 앵글이 이렇게 많이 필요하진 않은거 같아..약간 멀미나..
도입부 중저음 톤과 울림 너무 좋다,
미쳤다…….
용과같이 정말 좋아하는데 추억 돋네요. 감사합니다. 최근에 신주쿠 가부기쵸 다녀왔는데 술한잔 걸쳤습니다.
가 본 적 없는 카무로쵸의 추억이 떠올랐습니다.
캬.. 이거지..
존재하지 않는 기억
ㅋㅋ이형 옷도 키류형님처럼 입고오셧네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멘트 개웃긴데 공감가는게 미치겠다 ㅋㅋㅋㅋ
부둣가의 용!!
비린내나는 부둣가의 용
그거 바다장어 아닙니까??!!!
나도 장어, 아니 아나고 라고 본다.
[아나고와 같이...]
어깨펴라...고소하고 맛있으면 됐다. 한잔해
와 형님.. 이곡의 수많은 커버곡을 들어봤지만.. 이건.. 애초에 행님곡 같습니다... 와... ㅋㅋㅋㅋㅋㅋ
와ㅋㅋㅋ 깃털유머님 ㅋㅋ
한국에서 제일 잘 어울리는 가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으면서 마시던 비타 500이 터프너스 Z가 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터프니스
엠퍼러
ㅁㅊ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홋-호
그와중에 녹음부스 뒷편에 플스2로 나온 용과같이 1편(극 말고 오리지널 1편) CD 케이스 배치한 섬세함까지 ㄷㄷㄷ
歌い方ほんま好き
「だめだね」の「だ」の発音好きすぎる
남탕 스킨로션냄새가 여기까지나요...
여자 화자 노래에서 이만큼의 남탕 냄새를
키류랑 아키야마 목소리 섞어놓은거 같아서 신기하네😮
ㄹㅇ 음색이 사기임… 마치 고급 시가를 곁들인 위스키같은 그런 녹진함…?? 아니 근데 왜 일본어도 잘하세요..?
독학입니다
남자라면 누구나 부러워 할만한 성대를 가지셨네
용과같이 원곡을 제일 잘 표현한거 같아요.
아니 이 행님은 진짜 본업인 같아서 위화감이 없네ㅋㅋㅋㅋㅋ
오....처음으로 원곡을 뛰어넘는 바보 같이 커버를 들었다.....
일본어 발음 왜케 좋으세요??? 진짜 귀호강….
마리오 형님이 바보같은 배관공 캐릭터는 그만두고 조직으로 다시 돌아오신다고 해서 기쁩니다
ㅎㅎ
ㅁㅊ놈아 먹다가 ㅂ뱉엇자나 ㅋㅋ
ㅋㅋㅋㅋㅋ
원곡과 톤도 잘 어울리고 기성형님의 연륜까지 더하니 커버 중 최고입니다! 언제 락커에서 도지마의 용이 되셨습니까..
역시 술냄새 풀풀 풍기는 이런 노래가 잘 어울리십니다, 형님.
비린내 나는 부둣가에서 바보같이 뛰어왔습니다.
키륫쨩❤
비겁하지만 욕 먹기 싫었습니다
또 하루를 살아가다 뛰어왔습니다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이진 않았나요?
혹시 그분은 비겁하다고 욕하는 않았는지요 ㅎㅎ
ㅋㅋㅋㅋ 진짜 커버중에 비쥬얼이든 노래든 젤 잘한거같답
2절에서 한 키 올리고 아키야마로 컨버전 되는 거 진짜 미쳤네.. 귀호강 감사합니다 형님..!
ㄹㅇ 두 버전 다 들려주시는게
와! 노래가 주인을 찾았다!
22222222
노래에서 소주 냄새남 ㄷㄷ
바보야 사케냄새야
@@이민성-z9v ㅋㅋㅋㅋ 둘다 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
고구마 소츄!
경월 그린소주 냄새남 ㅋㅋ
맞어 살짝 속 안 좋음
아니 형님!! 알고리즘에 이끌려 반쯤 재미 삼아 부르신줄 알았는데.. 도입부.. 와... 이 곡 처음들었을때 진짜 몇 개월간 반복듣기 했는데...
목소리 톤에서.. 부터 그냥 남자.. 라는 단어부터 생각나네요.. 중학생때 남자의 진한 향기.. 이 곡 엄청 들었는데..
교회에서 장기자랑에서 그 노래 열창했는데 너무 과한 몰입으로 웃음거리가 되었지만 태어나서 처음으로 남들 앞에서 불러본 노래였던...
너무 잘어울려요 진짜... 이런 감성은 최고다 ㄹㅇ
아니키.. 조직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야 비린내"
ㅋㅋㅋㅋㅋ ㅁㅊ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열정적으로! 비려주세요!♬
이 형 미친 것 같ㅇㅁㅋㅋㅋㅋㅋㅋ베테루기우스 같은 것 보고 용과 같이 같다고 하니까 바로 해 줌ㅋㅋㅋㅋㅋ 지림. ㅇㅇㅊ ㅈㅍ ㅊㅅ ㅇㄹ 존나 어울림ㅋㅋㅋㅋ 멋있음. ㅈㄴ 멋있내. 가오 가 지립니다. 형님. 캬... 뻑간다 뻑이가 이래가 내가 보지 형님 크으..
"있어, 장충동"
와!!!미쳤다!!!
진짜 본인 노래같이 소화해버리네!!!
이걸로 앨범하나 내도 될듯...
으아 용과같이 땡기게 키류가 돌아온 듯한 노래입니다. 진짜 잘 부르심.
쿠제형님이 직접 말아주는 바보같이.. 이거 귀하거든요
아니키...마지마 오야지께서 찾으십니다.
뭔가 지하에 위치한 오래된 노래방에 앉아있는 넉낌이네요. 은근한 곰팡이냄새. 선 마이크. 몇장씩 붙어서 안넘어가는 노래방 책자. 찐득거리는 바닥. 뭐 그런 갬성... 하.. 잘한다.
커버곡 전부 다 좋아요. 이렇게 훌륭한 가수이신줄 몰랐어요. 최고에요
원곡보다 좋다 진짜 ㅋㅋㅋㅋㅋ 이거 sega에서 봐야하는데 ㅋㅋㅋ
"바텐더 늘 마시던 걸로"
늘 드시던 락스 옥더락으로 준비해드렸습니다.
@@쵸밥밥두비두밥 ㅋㅋㅋㅋㅋㅋ
@@쵸밥밥두비두밥 옥시클린에 더욱깨끗하게 락스 ㄷㄷ
온더락 오타났었네용 ㄷㄷ
바텐더 : "아, 돼지 국밥에 깍두기 국물 말아서.. 맞으시죠?"
은지원에 이어 배기성까지 스튜디오 초대당하겟네 ㄷㄷ
다테 형사같이 생기신 분이 부르니까 ㄹㅇ 분위기가 사케에 저며가는 느낌이든다.
알수없는 알고리즘으로 들어오게되었습니다
유튜브 개설하신줄 몰랐네요
원곡과는 다른 매력이 있네요
구독박고갑니다 ㅎ
경험한적 없는 90년대 일본 버블경제를 추억 할 수 있었습니다.
대박.. 너무 잘 어울이시는데욬ㅋㅋㅋ 찰떡이시다!!
진짜 게임 용과같이 시리즈에 나오는 ost들이랑은 왠만하면 다 잘 어울리실거 같아욬ㅋㅋㅋ
상남자 스멜~
+ 용과같이 Ost 중 TONIGHT 기원...☺️
잔잔하면서 묵직하게 부르는거에서 느껴지는 그 중압감이 엄청나네요 샤우팅과 또 다른느낌의 멋짐이 느껴져요
캬... 봄날은 가도 가을에 바보 같이 듣게 되네요
정말 술에 맞는 인생 안주를 찾은 느낌이랄까 너무 좋네요
용과 같이 더빙은 역시 이 형님이 해야지 ㅋㅋㅋㅋㅋ ㄹㅇ
바텐더...여기 쓸쓸함 한잔 부탁하지...
아,내 쓸쓸함은 만원을 넘지않아.
고물가라 그런가 그 새 두 배 늘었네요
@@genezut7036돌고래유괴단 병맛 CF 얘기인듯 한데
여기 생맥주나 하나 가져와라
주문하신 요쿠르트 나왔습니다
첫소절에 설득완료ㅡ "형이야"
와 형 요즘도 퇴근길에 항상 내생에 봄날은 듣는데 형 유튜브 하는거 이제 알았네요
내생에 봄날은 도 요즘 버전으로 불러주시면 안되나요
웃길수 있겠지만 누군가에겐 퇴근할때마다 항상 힘이되고 힐링이 되어준 낭만 있는 노래 입니다
ひっひっひ~素敵やんな
ちゃん~
ちゃんと歌っとるわ🤩😍👍
진짜 저음이 매력적이다..!
삼촌의 방에서 나던 담배냄새와 오래된 만화책. 쐬주향기가 난다 (˵¯͒⌓¯͒˵)
어울릴 것 같다고 불러달라고 요청했던 사람중 한명인데요! 확실히 노래가 주인을 찾아간 것 같습니다...!
하… 매일 와서 듣는데 뭔가 키 더 높여서 애절하게 부르는 버전도 듣고 싶어요…….. 미쳤다 저 이거 들으면서 마시려고 술 삿어요
첫마디 듣고 바로 감탄했습니다. 역시 노래는 고음만이 아니다~ 가슴을 울리는 행님의 저음부도 너무나 매력있네요-
너무 잘어울릴것같아서 들어왔더니 진짜 기대 이상이에요.
노래 존나 잘해 미친 ㅋㅋㅋㅋㅋ 되게 유니크하게 잘해서 뭉클하네
역시 소주쩐내는 배기성
형님, 바보같이 커버 중 역대 최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노래만 들어도 뮤직비디오가 뇌내재생ㅋㅋㅋㅋ
캬~감정 지린다 ~역시 배기성 성님~!!
첫소절에서 끝났다는 표현이 절로 떠오르네요
은퇴한 한국계 야쿠자가 소주 한병 들이키고
과거의 자신의 삶을 돌이켜보며 부르는 듯한
아주 감명 깊은 곡이었습니다
용과 같이 ost의 진정한 주인이 여기 계셨군요
원곡 초월 그자체!!!
이 노래 처음 들었을때 가장 먼저 생각난게 형님이었어요! 정말 엄청 오래전에 '만약'하고 생각했던 일이 이뤄져서 너무 기쁜 날입니다 ㅎㅎㅎㅎ
크 바로 이거죠!!! 상남자의 진한 수컷 향기가 물씬 나네요ㅎㅎ
너무 멋지십니다!!~^^
"내 생의 봄날은..." 의 거칠지만 따뜻하고 부드러운 감성을 관통하는 노래 선곡이 아주 감미로웠습니다.
즐겁게 들었습니다.
신곡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우는 형님께서 하루빨리 조직으로 돌아오시길 학수고대 기다리지말입니다...
와!!! 용과같이OST!!!!! 내가 좋아하는 곡 커버라니!!! 키류짱!!!!!!
와 이노래는 배기성님 목소리로 들으니 또 느낌이 달라서 좋네요
와 내가 좋아하는 가수랑 내가 좋아하는게임노래가 한자리에 있다니... 이게 무슨일이야 너무 좋아 ...
찾았다...
간만의 휴일
나의 술안주 bgm...
감사합니다 형님 ㅜ
오오 들어보길 잘했다!! 진짜진짜 지금까지들어본거 중에 제일 좋다
와씨 그냥 미쳤다 밀레니엄타워 꼭대기층 터뜨리고싶을정도로 기분이 high해졌음
진짜 너무 잘 어울리는 음색.. 어릴때부터 팬이었어요!!
아니... 난 누가 AI커버를 올린 줄 알았는데... 진짜 레알 마지 혼또 똑딱 본인이 부르셨단 거 알고 눈이 번쩍 뜨였네요...
용과같이 OST라서 그런가........ 드래곤 후르츠 용과 같이 보여요........ 오늘도 오빠의 치명적인 매력에 드러눕고 갑니다...... 🛌 쓰나미 부르실때 깨워주세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첫소절부터 분위기 미쳤는데 용과같이 노래 몇개 더 해야
와 너무 찰떡이에요 ㅠㅠ 기스이햄 목소리로 용제로 오프닝 bubble 도 듣고싶네요 무쳣다 진짜로…
찰떡이넹 여윽시
명곡👍👍❤❤❤❤목소리 너무 잘 어울려여 멋지십니다
1:38 자켓 정리에 치이고 갑니다 형님
용과같이 ost라니 개같이 달려왔습니다~ 항상 좋은 곡 감사합니다~
남자의 노래 멋집니다
캬~진짜 노래에 취한다는게 이런거군요 너무 잘어울리세요😍
야... 이거 게임에서 몇년전에 들었을때부터 배기성님이 커버하면 죽여주겠다 생각했었는데.. 드디어. (어우 댓먼저 달고 영상보는데 소름이 쫙..)
와... 이곡도 좋은데 배기성님이 불러주는 용과같이 bleed 도 한번 들어보고 싶어지네요😂
구독 하고 갑니다 ㅎㅎㅎ
원래 본인곡 본인출연같아 ㄷㄷㄷ
남자가 가질 수 있는 깊은 감성이 느껴져서 들을 때 마다 새롭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완전 찰떡이다😢
곧 드라마 나오는데 ost로 사용되도 너무 좋을거 같아요 잘 들었습니다 키류짜응❤
소주한잔 진하게 생각나는 저녁입니다 형님!
배기성 형님 과거에 왜 이형님 노래는 나만 좋아하지? 하는 느낌이었는데 말입니다
이제 형님 시대가 온것 같습니다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좋슴돠 ~
몇년이 지나도 음색은 변하지않네요 진짜 좋네
아.. 이거 진짜 기다렸어요..
감사 합니다 ㅠ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가장먼저 떠올린 가수는 그 누구도 아닌 당신이였어요
상상에서 그칠줄 알았는데, 아파트라는 노래로 들어와 이거까지 볼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진짜 장난아니네ㅋㅋㅋㅋㅋ와
????????? 용과같이 바보같이 원본 영상밖에 모르고 스토리 모르고 어지간해서는 좋아요 안 찍는데
이건 안 찍을 수가 없네 ㄷㄷ
감성 직이네요… 잘듣고감니다
배류 형님 아닙니까!! 게임 생각나요 ㅠ
잘 어울리십니다 👍
배기성님 너무 좋아요, 너무 오랜만에 뵙는 얼굴이라 또 반갑구요 앞으로도 이런 노래들 많이 해주세요 ㅋㅋㅋㅋ
이 노래 취향에 안 맞았는데 형님이 부르니까 무한반복 하게 되네요
배기성님이 부른 바보같이 너무 좋네요^^
와...형 살 왤케 많이 빠졋어...술먹고 듣는데 미쳐따....형 근데 앵글이 이렇게 많이 필요하진 않은거 같아..약간 멀미나..
도입부 중저음 톤과 울림 너무 좋다,
미쳤다…….
용과같이 정말 좋아하는데 추억 돋네요. 감사합니다. 최근에 신주쿠 가부기쵸 다녀왔는데 술한잔 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