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서울이 방장사기맵이라고 그러지만.. 서울에 기대되는 기준치가 너무 높음 항상 스케일이 큰 요리를 선보였고 정갈한 궁중음식을 선보여야함. 타지역은 투박한 부분도 향토적이라고 칭찬해주는데 서울은 그런거 없이 항상 정갈하게 해야함.. 심영순님이 궁중음식에 너무 빠삭하셔서 불리한 측면도 클거임. 저번에 팥물 색이 안나왔다고 끝장전 보내시는거보고 놀랐음. 스킬만 보면 항상 서울이 우세하고 지방은 맛내는 향토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였는듯 우승지역은 스킬도 좋고 지역색도 내는 손맛좋은 명인분들이었고.
아 정말요?? 최근에 방송을 알게되서 저분이 하는 식당 찾아가고 싶었는데.. 다른데 오픈하신건 아닐까요?? 재료로 엄청 갈굼?? 당하셔도 허허허 하시고 충남 아주머니가 서울팀은 인심을 잃었다고 정색하면서 얘기하는데 나같으면 진짜 기분 나빴을것 같은데도 또 그러려니 하길래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음!!
팀원한테 먹어보라는 방식에서 보이는 제작진 의도가 너무 열 받는다 당연히 팀원이라면 자기 팀원이 만든 음식을 찾으려고 할테고 편을 들어줄텐데 "어느 쪽이 더 맛있습니까?"라고 질문을 하네... 어차피 무승부나면 심사위원들이 평가할 걸 전제로 두고서, 혹시라도 팀원이 못맞추는 충격적인 장면 뽑아낼 가능성 달아두는 방식 진짜 추잡하고 악랄하다
육회만 해도 전라도식 육회 경상도식 육회가 다르고 하물며 비빔밥이면 서울식하고 다른 지역하고 방식이 많이 다를텐데... 더군다나 고수분들이신데... 저 블라인드가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차라리 일반 손님들 모셔서 블라인드 테스트하는 게 더 분별력 있지 않았을까 생각드는데
@@피그미-r5u 가족들끼리 팀인 지역도 있으니까 이런 끝장전 방식은 적합하지 않다는 말씀을 하고 싶으신 거예요? 그것도 운이죠 뭐... 미꾸라지 장어 말고기 꽃게같이 지역별로 사용해 본 경험에 차이가 나는 재료들을 사용해야 하는 끝장전 미션들도 많았는걸요 어차피 끝장전 방식은 미리 정해지는 거고 그때그때 어느 지역이 갈지는 모르잖아요 여러 변수들이 있을 수밖에 없죠 자격증 시험이 아니라 방송이니까요
@@crufus 주부들은 한번씩 알기도 하는 생활 속 팁이라 저리 말씀하신거 같은데 ㅋㅋ 계란 껍질 속 흰 막의 단백질이 코팅되어서 안 눌러붙게 됨. 저 단백질은 열 받으면 서로 연결되려는 성질이 많아서. 비슷하게 우유 넣고 끓여도 카제인 때문에 코팅되고. 저기서 계란 흰자 노른자는 안 넣고 같이 우유 같은거 넣어도 되는데, 보통은 퍼지게 하려고 계란 하나를 버릴 각오로 깨넣는 경우가 많음
@@junho3275 그러니까, 그런 논리면 달걀이나 단백질성 음식을 그냥 하나 눌러붙게 부치면 되잖음. 우유에 있는 건 카제인이고 달걀 흰자는 알부민인데 둘 다 끈적한 단백질이라는 공통점이 있기는 하지만 단백질성 음식이 열원에 달라붙지 않도록 이걸로 코팅을 한다는게 말이 안됨. 그런 논리면 이미 달걀이 눌러붙어서 엉망이 된 팬에는 달걀이 안 눌러붙어야되는데 오히려 눌러붙은 달걀이 있으면 그걸 토대로 더 눌러붙는 경험이 있을 꺼임. 이미 테플론 코팅이 손상된 팬에 알부민으로 코팅해서 유막(무슨 유막?)을 형성해서 안눌러붙게 만들겠다는 논리도 이상할 뿐더러, 산과 염기 설명은 더더욱 이상함. 오히려 여태 계속 저런 식으로 해오다가 불소수지 다 벗겨먹지 않았을까.
제목 어그로 때문에 왔는데 무슨 원리인지? 달걀껍데기의 주성분은 탄산칼슘이고 물에 녹지않는 앙금, 물에 녹지 않으니 산 염기를 말 할 수 없고. 산과 염기가 같이 있으면 중화반응하는데, 이미 탄산칼슘은 그런 화학반응의 결과물. 산과 염기가 유막을 형성하는데 왜 도움이 되는지? 코팅 팬인데 왜 따로 달걀을 사용해 기름코팅이 필요한지? 계란 껍데기의 성분이 필요하면 껍데기만 넣지 왜 계란과 같이 넣어 음식물 쓰레기로 만드는지?
진짜 주관적인 얘기지만 본인 서울 사람인데 대학을 경상도로 가면서 4년 정도 생활했고 경북, 경남 여기저기 유명 맛집부터 대학교 앞 대학생들만 안다는 맛집까지 찾아다닌 후기는.. 경상도 음식은 걍 무슨 음식이든 별로라는 결론이 나왔음 특히 부산 국밥은 다른 세계가 있는 줄 알았는데 서울 국밥 맛집이랑 뭐가 얼마나 다르고 특별한지 모르겠고 가장 큰 문제는 밥인데, 압력밥솥에 하는데도 자취생인 내가 한 밥보다 별로임 어묵볶음이 필수 반찬으로 나오는건 미스테리
대학교 앞 대학생들만 안다는 맛집은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댓글 쓰신분도 타 지역에서 학교다니시는데 애초에 대학교 특성상 여러지역 사람들이 섞여있을수밖에 없고, 어느정도 수준 이상의 대학(유동인구가 많은)들이라면 지역에 상관없이 유행따라 빠르게 변화할 것이구요. 부산 국밥에 큰 기대를 하셨다면 돼지국밥 얘기일건데, 애초에 돼지국밥은 부산에서 시작한거니 뭐가 다르고 특별한걸 부산에 따질건 아니라고 봅니다. 서울에서 운영하는 해당 국밥집이 부산식 돼지국밥을 그만큼 잘 구현해 낸것이겠죠. 자취생인 본인이 한 밥보다 못한 밥을 드신것은 아마 대학가 근처의 특성상 회전률이 중요하기 때문에 미리 지어놓고 보온해 놨으니 그랬을거라 사료됩니다. 어묵이 반찬으로 자주나오는건 부산에 거대 어묵 회사들이 있기 때문이죠. 쉽게 공급받을수 있으니까요.
![부부 VS 자매끼리 펼친 끝장 비빔밥 대결의 승자는? | [다시보는 한식대첩4 : 끌올리브] Couple VS Sibling′s Cooking Battle](/img/1.gif)
1:03 경북팀 언니야 사랑해애~ 하면서 떠나시는거 귀엽고 감동이네 ㅜㅜ
별로
감덩
7:22 경북 팀이 찾던 참기름이 여기 있었네ㅋㅋ
4:23 아니 사회자님 왜 거기 가 계세요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자연스럽네여
다들 서울이 방장사기맵이라고 그러지만.. 서울에 기대되는 기준치가 너무 높음 항상 스케일이 큰 요리를 선보였고 정갈한 궁중음식을 선보여야함. 타지역은 투박한 부분도 향토적이라고 칭찬해주는데 서울은 그런거 없이 항상 정갈하게 해야함.. 심영순님이 궁중음식에 너무 빠삭하셔서 불리한 측면도 클거임. 저번에 팥물 색이 안나왔다고 끝장전 보내시는거보고 놀랐음. 스킬만 보면 항상 서울이 우세하고 지방은 맛내는 향토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였는듯 우승지역은 스킬도 좋고 지역색도 내는 손맛좋은 명인분들이었고.
그니까 팥물색으로 끝장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 특색이 수도로써 갖는게 정갈한 궁중음식이니.그렇지 강원도처럼 특색있는 나물 공수 할 수 가 없잖아? 원래부터 가장 좋은 재료로 가장 맛있게 하는게 서울이니 높을 수 밖에 경상도가 하는 궁중요리? 말이 안되잖아
이상 피고인 진술 잘 들었습니다
서울이니까 기대치 높은게 당연하지, 기준치가 높은 것도 당연함.. 궁중식이 특징이기도 하고 모든 음식이 모이는 지역이라 기본기 조금이라도 떨어지면 걍 프랜차이즈 되는거지
@@didfo 천년수도 경주가 있긴함ㄷㄷ
시즌2 서울.경기팀이 젤 프로페셔널하고 방송끝나고도 최영호고수가 지역간 고수들끼리 모임주최하고 화합도모하는 모습도 좋아보이셨음. 왜 이천에서 한정식때려쳤는지 몰겠음
생각 이상으로 한정식이 돈이 안 되거든요...
외식으로 한정식 찾는 사람이 적은 게 큰 듯
아 정말요?? 최근에 방송을 알게되서 저분이 하는 식당 찾아가고 싶었는데.. 다른데 오픈하신건 아닐까요?? 재료로 엄청 갈굼?? 당하셔도 허허허 하시고 충남 아주머니가 서울팀은 인심을 잃었다고 정색하면서 얘기하는데 나같으면 진짜 기분 나빴을것 같은데도 또 그러려니 하길래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음!!
지금 염산대 K FOOD학과 학과장이신걸로 알고있어요
요즘 시대면 통했죠
경북팀 자매분들 너무 보기 좋다..^^
아니 30분안에 저게 가능한거 보면 진짜 넘사벽의 영역
@@동백주여보세요.. 식당은 미리 재료손질부터 밑반찬, 메인요리까지 준비 다 해놓고 상 채려서 나가는거고
저건 재료 손질부터 새로하는건데 그걸 비교하고 있네 ㅋㅋ
@@동백주 비빔밥은 드가는 재료만 9가지 10가지 드가는데 30분안에면 적어도 3분안에 손질부터 조리까지 다 해야되는데 그게 대단한거지
30분안에 밑재료준비까지 다하는거 ㅈㄴ말도안되게 빠른거 맞음
@@동백주사회부적응자도 아니고 ㅋㅋ 지혼자 엉뚱한 소리 하네
@@동백주 네
팀원한테 먹어보라는 방식에서 보이는 제작진 의도가 너무 열 받는다
당연히 팀원이라면 자기 팀원이 만든 음식을 찾으려고 할테고 편을 들어줄텐데 "어느 쪽이 더 맛있습니까?"라고 질문을 하네... 어차피 무승부나면 심사위원들이 평가할 걸 전제로 두고서, 혹시라도 팀원이 못맞추는 충격적인 장면 뽑아낼 가능성 달아두는 방식 진짜 추잡하고 악랄하다
그냥 다른 팀 들 먹어보라하고 다수결 점수 반영하지
모든분들 정말 존경스럽고 경외로운 마음까지든다.. 대단하신분들
팀원에게 먹어보라는 건 뒤에서 가만히 아무 역할 안 하는 게 아니라는 의미고,
더 맛있는 걸 고르라는 건 본인 팀원이 하던 맛을 찾으라는 건 알겠음.
근데 잘못 고르면 그냥 개쪽이잖아ㅠㅠ
잔인한 평가방식임...
방송감 살아있잔아~
와 최영호님은 무슨 무술고수같네 진짜
이야 30분동안 비빔밥 완성한 두 팀 다 대단하네
이천에서 같이 일 해본 직원으로써 최영호교수님 보면 정말 대단하셨어요..
비빔밥 먹자마자 눈물 흘리는거..난 왜 우냐ㅜ
11:46 제가 전체 내용을 몰라서 이해가 안 가는데 요리 고수들인데 보기만 해도 어디 비빔밥인지 알 수 있지 않나요? 심지어 맛까지 봤는데 자기 팀이 아닌 다른 팀을 선택할 수 있는 상황인가요??? 블라인드가 의미가 있는 건가요?
큰의미는없죠 .
기획자 실수
앜ㅋㅋ 아무 의미 없었구나 ㅋㅋㅋㅋㅋ
육회만 해도 전라도식 육회 경상도식 육회가 다르고 하물며 비빔밥이면 서울식하고 다른 지역하고 방식이 많이 다를텐데... 더군다나 고수분들이신데... 저 블라인드가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차라리 일반 손님들 모셔서 블라인드 테스트하는 게 더 분별력 있지 않았을까 생각드는데
한식대첩 3에서 잡채로 똑같이 했는데 한 지역이 몰표받았어요
언니와의 추억이있는 비빔밥을 어찌 평가하리요...
기능장 짬바가 다르긴 다르구나 ㅋㅋㅋ
레벨이 다르네
30분이면 내가 파스타 하나 겨우 해먹는 시간인데 ㅋㅋ.. 대단하시네
30분파스타는 너무한거아니냐ㅋㅋ
@@대하-l8w재료준비 소스 만들기 면 삶기 면 볶기
꽤 오래 걸려요
파스타는 면도 두꺼워서 오래 삶아야 하구요
@@o_0...에이 면을 오래 삶아도 7,8분이면 다 삶는더 30분은 진짜 오바지 ㅋㅋㅋ
@@johnk624해서 먹는다잖아요 ㅋㅋㅋ 먹는시간까지 하면 30분걸릴듯
글 핵심이 파스타 30분 걸리냐 마냐가 아닐 텐데..
자매 간 우정 보면서 눈물 났네요
근데 저기에 출연하신분들은 정말 정말로 고수들 …
3:10
11:33 제 입맛에는 : 나 뿐만 아니라 어느 누가 먹어봐도 상대편꺼가 맛있는데 어쩔 수 없이 거짓말 좀 해야겠다.
요리 프로그램중에 한식대첩이 제일 재밌었는데.. 이 시리즈 왜 더 안함? 시청률도 나쁘지 않았지 않나; 그리고 OTT시장에서 더 잘먹힐거같은데
방송사가 망했어요
올리브 티비가 사라짐 ㅠ..
30분동안 비빔밥을 어케만들지 대체... 너무 대단하다
최영호도전자님 타팀서 견제해도 웃으시고 성격진짜좋으셨음
우유넣고 끓인후에 사용해도 좋아요 달걀껍질은 믹서기에 물넣고 돌리면
칼날청소 되고요 갈은 계란껍질가루는 화분에 영양제로도 좋아요 😊😊😊
나에게 30분이면.. 간계밥이 최선일듯
교수님 칼질 쩐다
고명 하나에 1분씩 투자하자 ㅎㄷㄷ
전남 김효숙 명인은 칭찬도 포인트를 잘 잡아서 하시네.
이해가 안가는게 맛난서 선택하라 했는데 각자 자기 지역꺼 선택 못하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 ....
아에 다른지역이 시식했으면 더 좋았을 것을
경쟁자이기때문에 잘하는 팀 떨어뜨릴 수 있음
@@jy4570글케 따지면 같은 팀을 고르게 되는거랑 같은거 아닐까요 ㅎㅋ
권순미 도전자는 왠지 지금쯤 명인급이 되어있을듯 해요… 드라마같음 ㅎㅎ
아니 에바짘ㅋㅋㅋ
이거 누가만든건지 맛을 어떻게 몰라😂
늘 먹던 익숙한 맛일텐데...어휴
ㄹㅇ ㅋㅋ
시즌 3에서 같은 방식으로 경남 전남 끝장전 했었는데 그때는 한 분이 잘못 맞추셔서 그대로 대결 끝났어요! 각자 지역 음식 맞춰서 무승부여도 결국 심사위원들 평가로 결과 나오니까 방식에 문제는 없는 것 같은데용
@user-tz9vd1gb8m 그건 남남이고 이건 몇십년부대낀 한솥밥먹은 식구.가족이잖아요
@@피그미-r5u 가족들끼리 팀인 지역도 있으니까 이런 끝장전 방식은 적합하지 않다는 말씀을 하고 싶으신 거예요? 그것도 운이죠 뭐... 미꾸라지 장어 말고기 꽃게같이 지역별로 사용해 본 경험에 차이가 나는 재료들을 사용해야 하는 끝장전 미션들도 많았는걸요 어차피 끝장전 방식은 미리 정해지는 거고 그때그때 어느 지역이 갈지는 모르잖아요
여러 변수들이 있을 수밖에 없죠 자격증 시험이 아니라 방송이니까요
걍 방송적인 요소로 갈렸으면 보는 사람은 겁나 재밌으니까 넣은거임ㅋㅋ 개잔인함ㅋㅋㅋ
아니 권순미님 너무 F인거 아니냐며 ㅋ큨큐ㅠㅠㅠㅠㅠ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ㅋ
더 맛있는 음식이 아닌 자신팀 요리 찾기 하고있네.. 왜 저런 평가를 넣었을까?
평가를 왜 경기중인 팀원이 하는 지 모르겠네. 절대 공정한 평가가 나올 수가 없는데
뭔 개떡같은 평가방식이냐 같이 한주방에서 일하는 사람끼리 어떻게 동료음식을 모르겠노 ㅋㅋㅋㅋㅋ PD 머리가 좀 안좋은듯
1:1 나올꺼 알고 극적인 장면 연출하려고 한거임. 설마 방송사 pd가 방구석에서 댓글지적질이나 하는 병신들보다 멍청하겠음? ㅋ
너말이야 너
안좋은게 아니라 좋은거지, 무조건 찾아내니까 심사위원평가까지 가는거지
@@Ccp특검해라그럼 첨부터 심사위원만 하면되잔
@@유진호-j5c 그럼 재미없잖아
한식대첩 시즌1은 서울하고 경북팀 으르렁거리게 편집해서 안나옴
진짜 그놈의 지단..
지단부치고 야채 채썰기와 싸움임
ZIDANE
요리 해본 사람은 알죠.. 지단이 얼마나 복병인지ㅋㅋㅋ
지단이 항상 복병임 ㄹㅇ ㅋㅋㅋ 간단한거같아도 개복치라
지단이 복병이죠.. 거기서 박치기해가지고 퇴장당할줄 누가 알았음
저는 사실 파키케팔로사우르스같은 원형탈모 보고 어느정도 예상함ㄹㅇ;;
자기지역 찾기게임도 아니고 평가방식이 별로인듯
좋음
@@ctd2910그냥 분량 채우기용 그 이상 이하도 아닌거같은데 솔직히 보기만해도 특징이 있어서 알텐데 눈가리고 먹어도 누가 누구껀지 알수준이고
@@사바-f7j 시즌3에 누가 누구껀지 몰라서 탈락한 팀이 있음
엥 참기름이 왜 없지????
13:00 손톱이 엄청 신기하다
오우 눈썰미 ㄷㄷ
서울팀 고수님 생각해보니까 진짜 대단하긴 하네..저기 들어간 고명이 9가지? 지단 만드는데만 5분이상 잡아 먹는거 같았는데 게다가 호박이랑 오이 돌려깍기해서 채썬건 레전드긴 하다..나였음 재료 다듬고 쌀 씻는데만 30분 걸렸을거 같은데ㅋㅋ
저 블라인드 방식이 대체 뭘말하고 싶은건지 모르것네
우는그림 나왔으니 성공한거죠 ㅋ
에드워드 권이였으면 저 계란 꺼내서 먹었음
어나더본
기술점수로 이긴 거 같음.
서울 조리과정은 정말..저게 돼? 어떻게? 하면서 보게됨...주작같은 손놀림
한식비빔밥은 청포묵 들어간게 맛있던데
우리가 남이가!
아니 달걀 껍질에 산성과 염기성이 공존(?)하는 부분이 있어서 같이 넣으면 유막을 형성(?)... 도대체 무슨 논리인 거냐 여기 이과는 한명도 없음? 심지어 잘게 부숴서 넣는 것도 아니고..
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다 파이팅!
넌 나가라 걍 ㅋㅋ
@@아챌-h8x 아니 그래서 뭔데 ㅋㅋㅋ
@@crufus 주부들은 한번씩 알기도 하는 생활 속 팁이라 저리 말씀하신거 같은데 ㅋㅋ 계란 껍질 속 흰 막의 단백질이 코팅되어서 안 눌러붙게 됨. 저 단백질은 열 받으면 서로 연결되려는 성질이 많아서. 비슷하게 우유 넣고 끓여도 카제인 때문에 코팅되고.
저기서 계란 흰자 노른자는 안 넣고 같이 우유 같은거 넣어도 되는데, 보통은 퍼지게 하려고 계란 하나를 버릴 각오로 깨넣는 경우가 많음
@@junho3275 그러니까, 그런 논리면 달걀이나 단백질성 음식을 그냥 하나 눌러붙게 부치면 되잖음. 우유에 있는 건 카제인이고 달걀 흰자는 알부민인데 둘 다 끈적한 단백질이라는 공통점이 있기는 하지만 단백질성 음식이 열원에 달라붙지 않도록 이걸로 코팅을 한다는게 말이 안됨. 그런 논리면 이미 달걀이 눌러붙어서 엉망이 된 팬에는 달걀이 안 눌러붙어야되는데 오히려 눌러붙은 달걀이 있으면 그걸 토대로 더 눌러붙는 경험이 있을 꺼임. 이미 테플론 코팅이 손상된 팬에 알부민으로 코팅해서 유막(무슨 유막?)을 형성해서 안눌러붙게 만들겠다는 논리도 이상할 뿐더러, 산과 염기 설명은 더더욱 이상함. 오히려 여태 계속 저런 식으로 해오다가 불소수지 다 벗겨먹지 않았을까.
서울팀 식재료숨기고쓰네ㅋㅋ 참기름이 거기서왜나와? 가지러간적도없는데ㅋㅋ
그냥 서울밀어주기 아니냐 심사위원들 입맛이 다른지역껄 제대로 평가할수나 있나 것도 각지역의 전통적인 비빔밥을?
저분들이 제한시간없이 충분히 음식을 만들 여유만 있다면 다 맛있겠지?
먹어보기 하는 건 의미 없긴 하네
달걀을 ㅅ..ㅂ 걍 껍질째 까 부쳐서 버리면 심사위원이 참 좋아하겠다
식량난이니 SDGs니 하는 세상에
후라이팬 코팅할려고 그런거에요
영상 잘 보면 아실텐데...
고명은 따로 했어요
@@user-he8ui1rq6w 아니 그니까 평소에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코팅을 해야지 저따구로 코팅하는 게 맞아요? 걍 까부숴서 버리는데
@@김이사-h1o 아 제가 댓을 제대로 안 읽었었네요 시간이 부족하다보니 아는거 아무거나 쓴 듯해요
진짜 식재료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 음식한다는 사람이...
비빔밥인데 서울 비빔밥 먹을때 왜 제대로 안비벼먹어요? 뭔 덮밥먹는것 마냥 먹네..?
걍 다 졸라 맛잇겠다 사람 이틀 굶기고 심사때리는게 더낫지 않냐
사업가들을 심사위원이라니,,,
원초젹 뿜뿜식욕을 건드려야지
비빔밥도 종류가 있었네
제목 어그로 때문에 왔는데 무슨 원리인지? 달걀껍데기의 주성분은 탄산칼슘이고 물에 녹지않는 앙금, 물에 녹지 않으니 산 염기를 말 할 수 없고. 산과 염기가 같이 있으면 중화반응하는데, 이미 탄산칼슘은 그런 화학반응의 결과물. 산과 염기가 유막을 형성하는데 왜 도움이 되는지? 코팅 팬인데 왜 따로 달걀을 사용해 기름코팅이 필요한지? 계란 껍데기의 성분이 필요하면 껍데기만 넣지 왜 계란과 같이 넣어 음식물 쓰레기로 만드는지?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넘어가라 괜히 트집잡고싶어서 안달낫노
@@솜솜-x3f 고수라는 게 방송나와서 ㅂㅅ짓하니까 욕할만하지.
계란껍질에 살모넬라균 있습니다.
열을 가하면 쉽게 죽습니다
@@안녕-w3k5k 냄비에 계란 삶고 그 냄비에 또 다른 요리 할 거 아닌가요? 그럼 저거랑 똑같지 않나해서 말해보았었습니다
계란 껍질 후라이 버리고 거기 지단 다시 했잖아요
그렇지 않나 싶은걸 공격적이게도 들릴 수 있는 질문으로 표현한건 제 잘못인듯 하네요
보통은 살모넬라균이 만든 독소때문에 식중독 걸림 독소는 높은열에도 안없어짐
@@starblast316 세상에 그럴수가
@@starblast316 응 그런 거 없어요~
지역명 가리는게 맞나
지역고유의 음식 하는거 아녓나
닭 똥묻어잇지안나 계란에
강된장 맛있겠다
백대표님 풋풋하노 ㅋㅋㅋ
달걀 껍질 닭똥 달라붙어 있는 것들도 많은데.... 물론 세척은 했겠지만...
계란은 세척하면 안 됩니다.
아무리 고수라도 시간 넘 짧게주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주관적인 얘기지만 본인 서울 사람인데 대학을 경상도로 가면서 4년 정도 생활했고
경북, 경남 여기저기 유명 맛집부터 대학교 앞 대학생들만 안다는 맛집까지 찾아다닌 후기는..
경상도 음식은 걍 무슨 음식이든 별로라는 결론이 나왔음
특히 부산 국밥은 다른 세계가 있는 줄 알았는데 서울 국밥 맛집이랑 뭐가 얼마나 다르고 특별한지 모르겠고
가장 큰 문제는 밥인데, 압력밥솥에 하는데도 자취생인 내가 한 밥보다 별로임
어묵볶음이 필수 반찬으로 나오는건 미스테리
경상도 음식 어딜가나 후추랑 고추 많이넣어서 별로더라
꼴랑4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교 앞 대학생들만 안다는 맛집은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댓글 쓰신분도 타 지역에서 학교다니시는데 애초에 대학교 특성상 여러지역 사람들이 섞여있을수밖에 없고, 어느정도 수준 이상의 대학(유동인구가 많은)들이라면 지역에 상관없이 유행따라 빠르게 변화할 것이구요.
부산 국밥에 큰 기대를 하셨다면 돼지국밥 얘기일건데, 애초에 돼지국밥은 부산에서 시작한거니 뭐가 다르고 특별한걸 부산에 따질건 아니라고 봅니다. 서울에서 운영하는 해당 국밥집이 부산식 돼지국밥을 그만큼 잘 구현해 낸것이겠죠.
자취생인 본인이 한 밥보다 못한 밥을 드신것은 아마 대학가 근처의 특성상 회전률이 중요하기 때문에 미리 지어놓고 보온해 놨으니 그랬을거라 사료됩니다.
어묵이 반찬으로 자주나오는건 부산에 거대 어묵 회사들이 있기 때문이죠. 쉽게 공급받을수 있으니까요.
@@briannalee6146 몇년부터 주관적인 생각이 가능한가요..?
@@김동진-x7h 무슨말씀이신지 잘 알겠습니다. 제 경험상 그렇다는거죠~
김성주 젊은 거 봐라
껍..질?
계란 지단하나 못부쳐가지고 무슨 대단한 비법인냥 코팅한답시고 계란껍질채 넣고있다니 ㅋㅋ 저거보는 심사위원은 무슨생각했을까
30분 너무 빠듯하다
경상도에서 음식을 뽐낸다는거 자체가 웃음벨 ㅋㅋ ( 나 경상도 사람이다)
프렌차이즈 시발점이 경상도가 대부분이다 (나 충남사람이다)
껍질알을 한다.
닭똥까지 먹고싶진 않다
먹는데 울음이라,
난 또 껍질도 먹는 건가 했네..
방송 쇼맨십. 대단해서 놀라울 때도 있지만, 이건 좀..
경북팀 서울 비빔밥 먹을때 왜 안비비고 먹어요? 덮밥 먹는것 처럼 먹네??
경북 자매는 서울팀 비빔밥 제대로 비비지도 않고 대충 먹음. 아예 심사할 생각이 없다는거지!! 다른팀 떨어지라고 말고기 줄땐 그렇게 매몰차더니 본인들 얘기가 되니까 우네 ㅋㅋ 진짜 울고 질질 짜는거 너무 꼴보기 싫어서 건너 뛰기하고 보게 됨.
어디가 꼬이면 저 장면을 이런 식으로 밖에 못 볼까 ㅋㅋ
@@두두리랏챠 비빔을 안비벼서 불편했나봄 ㄹㅇ ㅋㅋ
그러는 본인은 어디가 꼬여서 남 댓글에 시비걸고 다님? ㅋㅋ
솔직히 비빔밥을 제대로 비비지도 않고 먹는건 생각이 없는거지
@@두두리랏챠 근데 비빔밥을 심사할때는 재료를 비벼서 먹어야 심사가 되는거 아닌가요? 꼬였네 어쩌네 비꼬지말고 님 생각을 근거를 대서 말해보세요.
달갈 껍질 엄청 더럽다고 들었는데 아무리 씻는다해도 저 더러운게 깨끗해지지않을거같음
그래서 먹는 용도로 쓴게 아니잖아
@@hrprer 먹는 용도로 쓴게 아니더라도 이미 저 계란에 껍질에 있는 더러운 성분들 다 들어감
@@kimdc11 닦으면 됨 ㅇㅇ
@@gosemfTlqkf살모넬라가 좃으로 보임?
님이 식당에서 쓰는 수저 식기
수천수백명이 먹고 뱉고 스레기도 닿고 햇음
의견다를때확실히말하던디
쉿 방송이다
서울이면 서울 사람이 나와야지
나와서 전라도 사투리 쓰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라도 모르노?
껍질가지고 뭐라하는애들은
배달절대 시켜먹지마라 ㅋㅋ
아니 달걀껍질 살모렐라균 60도에 30분가열해야사라지는데 요리시간이 총 30분인데 과연 지켜질까 윽
60도는 넘겠죠 후라이팬이 ㅎㅎ
60도에서는 30-35분이지만 온도가 조금만 높아져도 살균에 필요한 시간은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듭니다 열이 70도만 넘어가도 살모넬라균은 닿는 즉시 죽습니다
계란 깔때부터 이미 손에닿고 껍질에 닿는다 생각을 하고 살아 닌 그럼 후라이도 30분씩 부쳐먹냐 병신새기
검색만 해봐도 60도에서 30분 70도에서 3분이면 사멸할정도로 온도가 높아질수록 사멸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든다고 여기저기 써져있는데 ㅉㅉ
기본도 모르는 소리를 하니
암세포도 36도에선 잘살지만 43도에 사멸한단다...
음식한다는 사람이 식재료를 저렇게 쓰고 버리다니...
방송도 좋지만 식재료에 대한 예의가 없구만...
핑계지 더럽다
어후 떨려...............심사위원들은 얼마나 떨릴까
음식을 왜버리노 ㅠ
썸네일 딱밤마렵네.
틀ㄸ들옆에서 ㅈㄴ 훈수두네 ㅌㅋㅋ
인기투표네 걍 에이 ㅆㅂ ㅋㅋ
비빔밥에 정석이 어딨냐 십 ㅋㅋㅋㅋㅋㅋㅋ
살모넬라걸려서 다 뒤질라고 ㅋㅋ
후라이팬이 몇도라고 생각함?
역시 경상도는 음식은 아닌걸로ㅋㅋ키
ㅜㅐㅜ
울기는 왜쳐우나
이거는 저 할매땜에 보기가 싫음
노인네가 꼬장꼬장한 맛에 쓰는거여. 저기에 나이어리 애 데려다 놔바라 짬바에 밀려서 심사하긋냐
이야기 해줄사람이 있는데 그리고 그생각에 동의하면 말 안해도 되지 않나 제생각 인데요 의견이 다르면 바로 이야기 하시던데..
심영순님 보기 좋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