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스트레스 말하시는 거보면 캡쳐원 쓰셔요..말씀 하신거 한번에 다 해결되요 다른 뷰어니 뭐니 쓸 이유도 없고 라룸은.. 취미러정도가 맞고 상업인데 맥스튜디오 것도 맥스인데도 저 정도 속도면.. 제 소니 r4(압축로우) m1 pro 출력은 다연히 맥스가 빠른건 압니다만 딜레이 말씀 하시는거보면 이거보다 느리네요 아니 과장 안하고 서브로 쓰는 m1 아이맥 보다 느려요 저도 당연히 상업이고 테더촬은 안하셔도 셀렉이나 여러가지 다 통합해서 작업에 사용하시면 라룸 버리실겁니다 더군다나 카탈로그도 있지만 세션이란걸로 사용해서 윈도 탐색기처럼 폴더 바로 찾아서 불러오고 이동하고 직관적 이용이 가능합니다
아, 저 패드는 네오프렌(?) 제질로 된 패드인데 영상의 패드는 다이소에서 구매한 겁니다.ㅎㅎㅎ;;;; 사무실에서 쓰는 더 큰 패드는 인터넷 어딘가에서 구매했는데 사용성이 꽤 좋았어서 다이소에서 보인김에 하나 더 샀던 것인데 사실 처음에는 말려있었던 모양이 제대로 펴지질 않고 모양이 잡혀있어서 잘못 샀구나 싶었습니다..;;; 몇개월 지나니 이제 바닥 모양으로 잘 펴져서 있긴 한데 그래도 다이소 상품은 조금은 상품성이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네이버에 장패드 등으로 검색하면 많은 제품들을 볼수 있는데 전 개인적으로 가죽 제품들보다는 이런 패브릭, 네오프렌 제질들이 촉감이나 사용성에 더 좋은것 같습니다. 말랑하고 찬기운도 없고 해서요.ㅎ
사진 작업은 m1 프로 이상급 되어야 사용할만 합니다.-단점은 16기가 메모리가 넉넉하지 않다는 겁니다 - 32기가 메모리 정도 되어야 현상과 리터칭 작업이 원활한부분이 맥을 버린 이유내요 (내보내기는 pc가 빠를꺼에요 45매가짜리 2000정 내보내기 하면 딱 8분 걸립니다 ) pc는 그래픽카드 70.80.90에 따르 차이가 많이 납니다. (그래도 맥에 장점은 . 섬네일 올라오는 속도가 pc보다 빠릅니다, 브릿지 속도도 맥이 조금더 빠릅니다. ) 가격적으로 맥이 250이하면 pc보다 가성비 값이고 250이상 가격이면 pc가 승입니다.
꽤 구체적인 데이터를 가지고 계시군요.! 참고하겠습니다.! 그나저나 45메가 2000장이 8분이라니 실로 엄청난 속도인것 같습니다.ㅎ 맥 시스템과 OS의 완성도면에서 맥으로 완전 갈아타고 싶은데 아쉬운점중 하나는 겨우 사진 셀렉하는것 조차 맥에서는 꽤 까다로운 작업이 된다는 점입니다. 아직 마음에 드는 뷰어를 못찾았다는게 참 어렵고 아쉽네요.....
제 기준에는 m1 max 면 꽤 괜찮은 사용성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ㅎ 라이트룸 자체가 10년도 넘은 프로그램으로 버전업이 되고 있는 프로그램인데 4k 영상편집도 가능한 M1 맥북에어가 운용이 아쉬운건, 어쩌면 일부러 리미트를 걸어놓은건가 싶은 생각입니다. 참고로 M1이 출시되기전에도 충분히 운용이 가능했던 소프트웨어가 운용이 어려운 상태이다?! 그런점이 아쉬운거 아닐까요?!
좋은정보네요 m1 맥북에어 사용중인데.. 이제 업글타임!!!!!
조금이나마 정보가 되셨다면 감사합니다 :)
덕분에 기업회원 제도를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네. 가능하다면 괜찮은 거래를 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상황이 되면 한대 더 구매해서 사용하고 싶습니다.ㅎ
기업회원 내용이 어디에 있어요?
@@htony6536 정보수정? 하는곳에 보시면 전환 신청이 있습니다. 좀 찾아봐야 하게 만들어놓긴 했는데 사업자 등록증 이런거 첨부하고 그랬습니다. 상담신청하면 답변 상세하게 해주시니 남겨보시는것도 좋습니다.ㅎ
그 스트레스 말하시는 거보면 캡쳐원 쓰셔요..말씀 하신거 한번에 다 해결되요 다른 뷰어니 뭐니 쓸 이유도 없고
라룸은.. 취미러정도가 맞고
상업인데 맥스튜디오 것도 맥스인데도 저 정도 속도면..
제 소니 r4(압축로우) m1 pro 출력은 다연히 맥스가 빠른건 압니다만 딜레이 말씀 하시는거보면 이거보다 느리네요 아니 과장 안하고 서브로 쓰는 m1 아이맥 보다 느려요
저도 당연히 상업이고 테더촬은 안하셔도 셀렉이나 여러가지 다 통합해서 작업에 사용하시면 라룸 버리실겁니다
더군다나 카탈로그도 있지만 세션이란걸로 사용해서 윈도 탐색기처럼 폴더 바로 찾아서 불러오고 이동하고 직관적 이용이 가능합니다
제 맥세팅이 별로 일수도 있고, RAW 파일 속성들이 달라서 그럴수도 있겠군요.
캡쳐원으로도 셀렉이 가능한가 보군요.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ㅎㅎ
맥스튜디오 엄청 저렴하게 구입하셨네요? 이거 어떻게 구입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컴퓨존에서 기업회원 확인되면 구매 가능한 페이지가 있습니다.!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한번 확인해 보세요 :)
선생님 혹시 모니터는 어떤걸 사용하실까요? 감사합니다^^
메인 모니터는 LG 32UN880 입니다.ㅎ
꽤 괜찮은 모니터 암이 함께 포함된 제품이면서도 하드웨어 캘리브레이션이 가능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세로로 배치된 서브 모니터는 아치바 심미안 27인치 qh2700-ipsms 입니다. 10년이 넘은 모니터네요.ㅎㅎ;;;
안녕하세요…이 맥 스튜디오 라이트룸 ai디노이즈 한장 몇초 소요 되나요?
마침 야간에 촬영했던 아이 사진이 있어 진행해봤는데 노이즈축소 버튼을 누르고 나오는 창에서 예상시간 15초로 나오고 향상 버튼 누른뒤에는 실제로는 약 10초정도로 마무리 되네요. 처음해본거라 이게 빠른건지 느린건진 잘 모르겠습니다.;;
@@hankyuYG 감사합니다.오...제가 생각한거 보다 헐씬 빠르네요.이번에 출시한 m4 pro mini 와 이 제품 중에 고민 중인데 일단 이제품도 정말 괜찮네요.
@@dongwookim7175 그래도 맥스튜디오니 나쁘진 않은것 같긴 합니다. 이번에 출시한 m4의 가격을 잘 몰르지만 저렴하거나 비슷하다면 최신제품이 더 나을것 같습니다.ㅎ
안녕하세요ㅎㅎ 책상위에 검정색 키보드 마우스 패드 정보좀 알 수 있을까요? 영상 보는데 너무 깔끔하고 멋져서 눈에 확 들어오네요!
아, 저 패드는 네오프렌(?) 제질로 된 패드인데 영상의 패드는 다이소에서 구매한 겁니다.ㅎㅎㅎ;;;;
사무실에서 쓰는 더 큰 패드는 인터넷 어딘가에서 구매했는데 사용성이 꽤 좋았어서 다이소에서 보인김에 하나 더 샀던 것인데 사실 처음에는 말려있었던 모양이 제대로 펴지질 않고 모양이 잡혀있어서 잘못 샀구나 싶었습니다..;;;
몇개월 지나니 이제 바닥 모양으로 잘 펴져서 있긴 한데 그래도 다이소 상품은 조금은 상품성이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네이버에 장패드 등으로 검색하면 많은 제품들을 볼수 있는데 전 개인적으로 가죽 제품들보다는 이런 패브릭, 네오프렌 제질들이 촉감이나 사용성에 더 좋은것 같습니다. 말랑하고 찬기운도 없고 해서요.ㅎ
사진 작업은 m1 프로 이상급 되어야 사용할만 합니다.-단점은 16기가 메모리가 넉넉하지 않다는 겁니다 - 32기가 메모리 정도 되어야 현상과 리터칭 작업이 원활한부분이 맥을 버린 이유내요 (내보내기는 pc가 빠를꺼에요 45매가짜리 2000정 내보내기 하면 딱 8분 걸립니다 ) pc는 그래픽카드 70.80.90에 따르 차이가 많이 납니다. (그래도 맥에 장점은 . 섬네일 올라오는 속도가 pc보다 빠릅니다, 브릿지 속도도 맥이 조금더 빠릅니다. ) 가격적으로 맥이 250이하면 pc보다 가성비 값이고 250이상 가격이면 pc가 승입니다.
꽤 구체적인 데이터를 가지고 계시군요.! 참고하겠습니다.!
그나저나 45메가 2000장이 8분이라니 실로 엄청난 속도인것 같습니다.ㅎ
맥 시스템과 OS의 완성도면에서 맥으로 완전 갈아타고 싶은데 아쉬운점중 하나는 겨우 사진 셀렉하는것 조차 맥에서는 꽤 까다로운 작업이 된다는 점입니다.
아직 마음에 드는 뷰어를 못찾았다는게 참 어렵고 아쉽네요.....
@@hankyuYG 스튜디오에서pc를 사용하신다니 그래픽 카드 3080이상 추천 드려요 카메라 로우에서 그래픽 카드 가속 켜시면 내보내기에서 아주 쾌적하게 사용하실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가끔 때때로 드라이버 업뎃 문제로 그래픽 가속이 안될때 답답함이 있긴합니다. )
네. 좋은팁 감사합니다 :)
@@hankyuYG 캡쳐원 프로 추천합니다 얼굴인식 촛점 확인기능 등등 셀렉시에 편의성이 엄청납니다.
@@이영주-z4i2b 캡쳐원 트라이얼로 30일 사용 가능해서 조금씩 사용해보면서 고민중입니다.ㅎㅎ 얼굴인식 촛점 확인기능 사용해봐야겠네요.!
xnview 써보시는 건 어떠신지요? 15년간 뷰어는 이 프로그램만 사용중입니다.
xnview 한번 써보겠습니다.! 꽤 오랬동안 써보신거니 검증된 느낌이군요.!!
우연히 떠서봤습니다 에어는 1000개 맥스튜디오는 100개면 틀리지 않나요??
@@photoholic_studio 1000개 하다가 안되겠어서 100개로 에어와 맥스튜디오 모두 테스트한 영상입니다.ㅋ
에어 5분, 맥스튜디오 1분으로 결괴 나왔습니다.😄
acdsee 추천
@@hellow780 추천 감사합니다.ㅎ 시간이 안나서 추천주신 프로그램들을 다 못써보고 있네요.!
10여년전에는 acdsee 참 오래도록 사용했었는데 역시 명불허전인걸까요?!ㅎㅎ
꼭 사용 해보겠습니다.!!
@@hankyuYG 전 사용 해요 지우는거 단축키만 그냥 del 키로 설정 해서 빠르게 리뷰 하고 잘 지워요 한번 사용해보시면 놀램
@@hellow780 사실 딱 가볍게 그정도면 됩니다.ㅠ
max도 힘들어하는데 에어로 할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제 기준에는 m1 max 면 꽤 괜찮은 사용성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ㅎ
라이트룸 자체가 10년도 넘은 프로그램으로 버전업이 되고 있는 프로그램인데 4k 영상편집도 가능한 M1 맥북에어가 운용이 아쉬운건, 어쩌면 일부러 리미트를 걸어놓은건가 싶은 생각입니다.
참고로 M1이 출시되기전에도 충분히 운용이 가능했던 소프트웨어가 운용이 어려운 상태이다?!
그런점이 아쉬운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