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덕신 선교사님의 둘째 아들 최의선입니다. 많은 시간동안 기도하면서 이제서야 글을 적습니다. 부모님이 이혼을 하신 후엔 아버지께서 저와 형을 키워주셨습니다. 이혼 후 얼마 되지 않아 제가 중학생일 때, 아버지께서는 저희 형제를 부르시고 솔직하게 이야기를 나눠주시며 용서를 구하신 적이 있습니다. 아버지가 자녀에게 용서를 구한다는 것은 참 쉽지 않은 일이었을 텐데도 아버지께서는 그렇게 하셨습니다. 그 이후로 아버지께서는 존경스러운 아버지로서 사랑으로 저희를 양육하셨습니다. 복음이 무엇인지를 끊임없이 가르쳐 주셨고 삶으로 몸소 보여주셨습니다. 옆에서 지켜봐온 아들로서 오히려 제가 더 큰 억울함을 품고 살아온 것 같습니다. 아버지께서 그 시간을 침묵해오신 이유는 선하신 하나님을 신뢰하셨기 때문이었습니다. 아버지께서 아무 잘못이 없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글에는 사실도 있지만 사실이 아닌 부분들도 많습니다. 그렇지만 사실관계를 따지기보다 아버지께서는 겸손히 이를 받아들이시고 회개하시며 침묵으로 길을 걸어오셨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다시 사역을 하시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다시 부르셨기 때문입니다. 죄가 있기에 사역을 못하는 세상이라면 그 누구도 사역을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격 있는 자를 골라 세우시는 분이 아니라는 건 모두가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역은 하나님께서 무너진 자를 세우시는 것, 또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무너진 자, 자격 없는 자를 살리시는 것이 예수님의 사역이었듯 우리도 그분의 발자취를 밟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자격 없는 우리 모두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롬 5:8). 그렇기에 그분이 우리를 부르시면 순종하고 따르는 것이 진정한 사역이라고 믿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제가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분입니다. 단지 제 아버지이시기에 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아버지께서 그 글과 같이 사시는 분이셨다면 제가 결코 이렇게 이야기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저희 형제는 현재 친어머니와도 관계가 좋으며, 또한 새어머니와 어린 동생과도 서로 아끼며 지내고 있습니다. 더 깊이 이야기할 수도 있지만 이것은 저희 가족의 일이니 더 말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아버지가 고소를 하신 이유는 아버지 스스로를 변호하시기 위함이 아니라 가족을 지키기 위해 하신 것입니다. 누가 이런 일을 겪어도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동일한 결정을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가족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으로, 더 이상 저희 가족을 두고 이야기하는 것을 보고만 있지는 않아야겠다 생각이 들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그러나 제가 이 글을 올리는 것은 단순히 아버지를 변호하고자 혹은 증명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타인에 대한 공개적인 글로 누군가 마음이 다치는 일이 더 생기는 일이 더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올립니다. 누군가에 대해 함부로 이야기하는 것은 쉬운 일이나, 누군가가 힘든 시간을 지날 때 실제로 도움을 주고 섬기는 일은 매우 드물다는 것이 가슴이 아픕니다. 사실이던 사실이 아니던 드러내는 것은 오직 심판자이신 하나님의 일이며, 우리가 심판의 날에 하나님 앞에 섰을 때 하나님께서 하실 일이라고 믿습니다. 저희 가족으로 인해 마음 아파하셨을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가족의 한 사람으로서 다시 한번 용서를 구하고 회개합니다. 이제 다음 세대를 위해 이런 방법은 멈췄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를 통해 하나님께서 하신 사역을 제가 이어받아 저도 이제 다음 세대를 위해 목숨을 걸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좋은 표본이 될 수 있도록 지켜주세요. 모두를 위해 이 영상은 그만 내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 정말 걱정을 하신다면 글보다는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lovel3070 와 ~~~ 정말 감사드립니다^^ 알기론 공룡 아빠님도 크리스쳔 직임 집사님으로써 감사하게도 하나님의 공의가 하수같이 흘러 넘치게 하는.... 공룡아빠와 무상으로 돕는 변호사님 까지도 부르심 가운데 현재 한국의 중대한 가정해체를 몸쏘 막아서는 중에.. 일심양면으로 헌신하는데 있어서 응원 해주시는 의로운 @love3070 님 정말 고무됩니다 ^^
최덕신 씨의 불륜은 잘 못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만든곡은 부르지 말라고 하는 말은 기독교를 이해하지 못한 편협한 사람들입니다. 그렇다면 다윗이 지은 모든 시편들 솔로몬이 지은 잠언, 전도서, 아가서도 구약성경에서 빼고 읽어야 합니다. 성경은 어떤 죄인도 회개하면 용서 받을 수 있는 은혜의 종교입니다.
@@yjpark3199 맞습니다 현재 미국 ccm 뉴욕 힐송위쉽 Naked Cowboy performs worship 목사 최모모 처럼 사기치다 사임하드니 또 나타나서 슬쪅 목사로 활동 중 .. 물론 호주 힐송 위쉽 메인 목사 브라인언 휴스턴 또한 별의별 사기치다가 사임 하는척 하드니 불쑥 미국에서 활동 중 등 .. 마땅히 경계되어야 할 사이비이단 힐송, 벧엘 지져스 컬쳐, 거의 모든 ccm 모던워쉽.. 유명한 크리스 탐린은 에큐메니컬 배도 .. 크리스탐린과 폐션 무브먼트가 키워준 베티 무어도 또한 크라이슬람 에큐메니컬 배도 등 ....!!!
김은희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잘 알지 못하지만 염원장님의 귀하신 사역 감사합니다 무슨 연유에서인지 영상을 제작하셔서 올리셨네요 많이놀랐고 다시는 기억하고 싶지않은 그때의 일들이 생각나 가슴아픈 순간이었습니다 이 영상은 누구에게도 덕이 되지않고 무엇보다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저희 아들들에게 다시한번 큰 상처를 주는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를 변호해주시며 이야기를 해주신건 고맙습니다 하지만 지난 일들이 다시 거론되는건 원치 않은일입니다 제 삶에 가장 힘들었었던 과거 글을 인용하셨는데 그것은 20년도 더 된일이고 오래전에 정리가 되었던 일입니다 그 당시에는 저의 삶이 여러가지로 너무나 혼란스럽고 힘들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저의 전남편 사역자였던 최덕신씨에 대해서 흥분된 마음으로 살아온 삶을 썼던것이 한국교계와 저희를 사랑하고 아껴주셨던 많은분들에게 많은 실망과 아픔을 줬었습니다 저희의 미성숙했던 삶과 개인의 아픈 가정사를 통해 충격을 주고 세간을 시끄럽게 했던것에 대해서 이 자리를 빌어 저희로 인해 마음 아파하셨던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염원장님 이 영상은 우리 아들들을 위해서라도 내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오래 전 이미 다 끝난 일이었고 그동안 저희 가족 모두 각각 힘든시간들을 보냈으며 각자 하나님 앞에서 많은 훈련들과 아픈시련을 겪어왔습니다 저희들의 부족함으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실망과 아픔을 드린것에 대해서는 뭐라 드릴말씀이 없지만 이제는 너그러이 저희들을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앞으로 살아가야할 날이 많은 저희 귀한 아들들을 위해서라도 이 좋지않은 영상을 내려주시기를 다시한번 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더이상 우리 아들들에게 다시 큰상처가 되지 않도록 도와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제는 각자의 위치에서 부르심을 따라 성실히 살아가고 있는 저희들을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 주시고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김은희 사모님이 맞으시다면.. 이 다음 염 원장님께서 다시 올리신 영상에 최씨가 염원장님을 고소했다고 하는것 보니 최씨 저 사람은 전혀 회개한 사람이 아닌것 같네요. 강도만 다를 뿐 비슷한 일을 겪었던 한 여자로써 주의 자녀로써,.. 김은희 사모님의 아픔에 함께 통감하며 주님께서 부어주시는 위로와 은혜와 평강이 함께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저는 최덕신 선교사님의 첫째 아들 최의준입니다. 지난 20년간 저희 아버지가 겪으신 일에 대해 가장 가까이서 모든것을 봐온 사람으로서 저희 가족, 어린 동생에 대한 언급과 더불어 악의적이고 원색적인 비난을 더이상 보고만 있을 수는 없어 이번 기회에 아버지에 대한 그동안의 오해를 조금이라도 풀고자 댓글을 남깁니다. 약 21년전, 부모님의 이혼 이후 저와 제 남동생의 양육자로서 저희 아버지는 최선을 다해주셨습니다. 당시 아버지께서는 온갖 루머로 인해 생계를 이어가기도 어려워져 힘들게 지냈던 시절도 있었지만 아버지께서는 저희를 책임지고 사랑으로 키워 주셨습니다. 아버지도 잘못한 부분이 있었기에, (자세한 내용은 2015년 출간된 아버지의 자서전 나는 은혜로만 사는 자입니다와 최근 FTNER에서 인터뷰하신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비난을 받으시며 책임을 지셨고 침묵하고 회개하며 저와 제 동생을 위해 굉장히 힘들게 열심히 사셨습니다. 그 이후 새어머니와 결혼을 하시고 저와 제 남동생이 몇년간 같이 생활하였고, 지금까지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가족으로서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해외에 거주하고 있지만 여동생과도 각별한 사이로 한국에 들어올 때마다 보고 있습니다. 저의 부모님의 이혼 이후 21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지금, 예전에 포털사이트에 게재되었던 내용의 글을 가지고와 마치 어제 일어난 일인 것처럼 말하며 사실여부를 확인하지도 못하는 자극적인 내용으로 아버지를 입에 담지도 못할 파렴치한으로 묘사한 것을 보았습니다. 18년간 부부로서 살고 있는 새어머니와 아버지, 게다가 아무것도 모르는 죄 없는 어린 동생까지 함께 언급하며 마치 악한 가정인 것처럼 표현하시는 것은 매우 도가 지나쳤다고 생각합니다. 아버지께서 개인적으로도 정중하게 연락 드렸으나 전혀 대화를 할 의지가 없음에 저희 가족에 대한 공격이라 판단을 해 고소를 진행할 수밖에 없게 된 것입니다. 유명 로펌과 관련해 아버지가 돈이 많은 사람처럼 묘사하셨는데 이 또한 사실과 거리가 멉니다. 아버지는 과거 음반사 등의 사기와 이혼으로 인한 빚으로 매우 고생하셨고 현재는 집한채도 없이 선교사로 헌신하고 계십니다. 고소를 진행할 수 있었던 것은 현재 저희 가족과 아버지를 믿어주신의 분의 후원으로 가능했다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아버지께서 당시 공적인 사역을 내려 놓겠다고 한 것도 사실입니다. 긴 시간동안 속죄의 의미로 사역을 내려 놓으셨었고 20년의 시간이 지난 만큼, 하나님의 은혜로 조금씩 사역의 길이 열렸던 부분도 있었던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버지의 지난 활동과 쓰신 찬양으로 인해 은혜를 받으신 분들 중에 혼란스러워하시고 배신감을 느끼신 분들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그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되고 저 또한 안타까움에 마음이 아픕니다. 그렇지만 한번의 실수로 아버지의 믿음이 모두 거짓이었다라고는 생각치 말아주시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 저와 제 남동생은 친어머니와도 원활히 지내며 연락하고 명절 때마다 찾아 뵙고 있습니다. 어머니께서도 지난날 올렸던 글에 대해 가정사에 대해 성숙하지 못한 방법으로 대처한 부분에 있어서 후회하는 마음으로 저와 제 남동생에게 사과를 하시기도 했습니다. 본영상에선 마치 저의 어머니를 위하는 것처럼 말씀하셨지만 이런 방식은 전혀 저희 어머니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고 또 다른 상처만 남길뿐이기에 어머니도 입장을 정리한 댓글을 남기신 것입니다. 가족이 심한 비난을 받는 것은 굉장히 고통스럽지만 한편으로는 이렇게나마 말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기도 합니다. 저희 아버지가 그동안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대로 악한 생활을 해오셨다면 아들인 제가 이렇게까지 얘기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저는 제 친어머니도 사랑하기에 더이상 어머니도, 저희 가족 모두가 이 사안으로 인해 더 이상 상처받는 일 없이 앞으로도 잘 사셨으면 합니다. 저희 아버지가 모든 것을 다 잘했다고 말하고자함은 아닙니다. 과거에 잘못한 부분이 있음을 인정하고 계십니다. 아버지는 다른 사람은 상상도 하지 못할만큼 이미 고통받고, 속죄하셨으며, 가정을 책임지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그저 한 인간임을 알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타인의 비난도 질타도 자유일테지만, 부디 저희 가족이 또 다른 상처를 받지 않게 이런 방식의 공격은 삼가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최의준 올림
최덕신 선교사님의 둘째 아들 최의선입니다. 많은 시간동안 기도하면서 이제서야 글을 적습니다. 부모님이 이혼을 하신 후엔 아버지께서 저와 형을 키워주셨습니다. 이혼 후 얼마 되지 않아 제가 중학생일 때, 아버지께서는 저희 형제를 부르시고 솔직하게 이야기를 나눠주시며 용서를 구하신 적이 있습니다. 아버지가 자녀에게 용서를 구한다는 것은 참 쉽지 않은 일이었을 텐데도 아버지께서는 그렇게 하셨습니다. 그 이후로 아버지께서는 존경스러운 아버지로서 사랑으로 저희를 양육하셨습니다. 복음이 무엇인지를 끊임없이 가르쳐 주셨고 삶으로 몸소 보여주셨습니다. 옆에서 지켜봐온 아들로서 오히려 제가 더 큰 억울함을 품고 살아온 것 같습니다. 아버지께서 그 시간을 침묵해오신 이유는 선하신 하나님을 신뢰하셨기 때문이었습니다. 아버지께서 아무 잘못이 없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글에는 사실도 있지만 사실이 아닌 부분들도 많습니다. 그렇지만 사실관계를 따지기보다 아버지께서는 겸손히 이를 받아들이시고 회개하시며 침묵으로 길을 걸어오셨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다시 사역을 하시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다시 부르셨기 때문입니다. 죄가 있기에 사역을 못하는 세상이라면 그 누구도 사역을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격 있는 자를 골라 세우시는 분이 아니라는 건 모두가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역은 하나님께서 무너진 자를 세우시는 것, 또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무너진 자, 자격 없는 자를 살리시는 것이 예수님의 사역이었듯 우리도 그분의 발자취를 밟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자격 없는 우리 모두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롬 5:8). 그렇기에 그분이 우리를 부르시면 순종하고 따르는 것이 진정한 사역이라고 믿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제가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분입니다. 단지 제 아버지이시기에 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아버지께서 그 글과 같이 사시는 분이셨다면 제가 결코 이렇게 이야기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저희 형제는 현재 친어머니와도 관계가 좋으며, 또한 새어머니와 어린 동생과도 서로 아끼며 지내고 있습니다. 더 깊이 이야기할 수도 있지만 이것은 저희 가족의 일이니 더 말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아버지가 고소를 하신 이유는 아버지 스스로를 변호하시기 위함이 아니라 가족을 지키기 위해 하신 것입니다. 누가 이런 일을 겪어도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동일한 결정을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가족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으로, 더 이상 저희 가족을 두고 이야기하는 것을 보고만 있지는 않아야겠다 생각이 들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그러나 제가 이 글을 올리는 것은 단순히 아버지를 변호하고자 혹은 증명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타인에 대한 공개적인 글로 누군가 마음이 다치는 일이 더 생기는 일이 더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올립니다. 누군가에 대해 함부로 이야기하는 것은 쉬운 일이나, 누군가가 힘든 시간을 지날 때 실제로 도움을 주고 섬기는 일은 매우 드물다는 것이 가슴이 아픕니다. 사실이던 사실이 아니던 드러내는 것은 오직 심판자이신 하나님의 일이며, 우리가 심판의 날에 하나님 앞에 섰을 때 하나님께서 하실 일이라고 믿습니다. 저희 가족으로 인해 마음 아파하셨을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가족의 한 사람으로서 다시 한번 용서를 구하고 회개합니다. 이제 다음 세대를 위해 이런 방법은 멈췄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를 통해 하나님께서 하신 사역을 제가 이어받아 저도 이제 다음 세대를 위해 목숨을 걸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좋은 표본이 될 수 있도록 지켜주세요. 모두를 위해 이 영상은 그만 내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 정말 걱정을 하신다면 글보다는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죄 없는 자가 먼저 돌을 던져라 믿음은 현재 자신의 모습에 대한 것입니다 지금은 믿음이 무엇인지 신앙이 무엇인지 알아가면서 교회 다니는 사람들 믿음이 있다는 분들을 조용히 주시하고 있습니다 최선생님 그 자녀 분들 힘내시고 그 분의 뜻과 나라를 바라신다면 기다리고 인내 하시는 분들께 아름다운 일들이 있을 거라 봅니다 샬롬!! 순수하게 샬롬을 기다리고 찾는 분들에게 샬롬이 임하시기를 샬롬!!
인간적으로 실망이시겠지만, 사람은 누구나 다 그사람을 속속들이 알게 된다면 다 실망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이런 말씀이 있더군요... "의인은 없나니 단 한사람도 없다구요.." 그래서 예수님이 오신것입니다. 쉴드 치는게 아니라 그냥 다 그러니까 실망할 필요도 없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은혜로 살자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할줄 모르는 사탄같은것들을 이사회에서 매장시켜야합니다 저찬양을 하며 함께한 영혼들은 음란의 영이 들어가 혼란을 빠뜨리게합니다 회개할줄 모르고 죄를 먹고마시고 죄가죄인지 모르고 음란의영에 사로잡혀 자기자신도 모르게 음란의 영이 이끄는데로 행동하는 참불쌍한 영혼이네요 주위에 찬양사역자들 문란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너무 많이봤는데 한결같이 죄의식이 없다는거죠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는다고하면서 하나님이 자기가 하는 행동을 다보고있는데 찬양은 찬양이고 음란은 내사생활이고 별개라고 생각하는것같더라구요 참..무섭죠 그러면서 여러사람 고통주고 희생양으로 만들고 고통준이에게는 조금의 양심의가책이나 미안함도 없는 양심에 화인맞은자들을 많이봐서 저런자들은 적극적으로 알려서 더이상 고통받는 사람들이 안나왔으면 하네요.
@@Idrumz 앞에 서고 안서고는 님이 결정할 일이 아닌듯한데요. 님 사고방식이 그렇다면 다윗도 그런 죄를 지었다면 바로 왕위에서 내려왔어야죠? 그리고 난독증이 아니라면 글읽고 그 뜻을 알려고 하지도 않습니까? 도대체 어느 신앙공동체에서 신앙을 배웠길래 그리 정죄에 능통합니까?
나는 이사를 자주해서 여러 교회를 다니게 되었는데 가는곳마다 목사들이 간음죄를 지어 피해 여인들을 상담하게 되거나 내가 개입하게됬다. 음란죄를 지은 목사나 사역자들의 특징은 거짓말을 습관적으로 하는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설마하며 잘 속게된다. 회개하고 돌이키면 죄값은 치루어도 회복되어 양심은 떳떳하게 살수 있을터인데 회개치 않으니 습관적으로 반복하여 같은죄를 짓다가 양심에 화인맞아 회개할수 없는데까지 이르다가 결국은 멸망한다. 또한 성중독자를 목사와 찬양사역자로써 초청하여 사역하게 하는것은 한국교회의 수치요. 거룩하신 예수님의 얼굴에 먹칠 하는것이다. 전도의 문도 당연히 막힌다.
자신의 약함을 공객적으로 고백하신, 세상에서 가장 용기있으신 분이네요. 기도하겠습니다.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형제님, 하나님께 구하기도 하시지만, 음란의 영 (Spirit of lust)를 공격하셔야 합니다. '마귀를 대적하라 저가너를 피하리니'. 예수님의 이름을 사용하세요. 그리고 싸워서 이기세요. 공격하세요. 그리고 일어서세요. 에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어느 목사님 설교 말씀 중에 제가 직접 들은 얘기에요.. 이 목사님께서 어느 유명 CCM 찬양팀과 협력할 일이 있어 그 팀의 리더와 만나서 얘기하는데 그러더랍니다.. 밤새 뭘 했는지 잠이 덜 깬 부스스한 모습으로 나와 말하길 솔직히 자기네는 영혼 구원에 별 관심 없다고... 그냥 음악이 좋아서 하는 것 일뿐이라고 하더랍니다. 모든 CCM 찬양이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정말 어떤 찬양들은 내 영이 심하게 거부할 때가 있어요.. 마치 가요 부르듯이 흐느끼는 듯한 감정 과잉 창법, 반주 듣고 있으면 그냥 가요 듣는 느낌과 별반 다름없고.. 찬양이 깨끗하게 느껴지질 않아요..찬송가와 비교해서 한 번 들어보세요..그저 가사에 십자가, 예수, 보혈 들어 있다고 다 찬양이 아닙니다.
@@zagalgui 모든ccm이 그렇다고 한건 아니죠 근데 찬송가와 비교하며 ccm을 평가절하하니까 문제라는 겁니다 그리고 그 비교자체가 사실은 모든 ccm을 절하하는거나 다름이 없죠 말장난이라 이겁니다. 모든 설교자가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가운을 입지않은 설교자는 가운을 입은 설교자에 비해 덜 거룩한것 같다고 해봅시다 어때요 말장난이죠 찬양사역하며 하나님의 임재를 갈망하는 ccm사역자들은요 저사람의 주장에 마음이 무너져요
최덕신 선교사님은 큰 그릇으로 쓰임을 받으셨을 때 얼마나 많은 유혹시험들이 밀려 왔을 거라고 감지가 됩니다..ㅠ 모두가 연약한 사람으로서 넘어지고 미끄러질 수 있다고 개인적으로 이해됍니다.. 또한 살면서 미숙하여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또한, 지인들 가족들 및 외부에 압력이나 설득으로 잘못된 결정함으로 인하여 견디기 힘든 결혼 생활을 할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오늘날의 많은 이혼과 재혼이 반복이 되는 이유중의 하나라고 생각을 해봅니다..선교사님도 그랬을거라고 감지됩나다.. 마음의 맞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잘못된것이 아닙니다.. 어떻게 처리를 하냐가... 어둠의 새력들이 야비한 방법으로 주님의 귀한 사역자를 넘어뜨릴려고 해왔습니다...ㅠ 선교사님과 아들하고 노출되었을 때에 거북함이 덜늦겨질거라고 봄니다만...다른 가족들은 도마의 오를수 밖에요...ㅠ
결혼중에 마음에 맞는 사람을 사랑한게 잘못이 아니다??님의 말은 잘못된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빗대어서 생각하셔야죠 그건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겁니다. 힘든 결혼울 하던 결국 그 결정은 본인이 한거구 그것도 더 하나님의 주권하에 있는데 그걸 부정하는 꼴이 됩니다. 그리스도인이 세상과 차별되게 살아야지 똑갘은 길을 걸어가면 될까요???
@@헵시바-c3r 노력 해보고 안되는 경우들이 있읍니다...ㅠㅠ 최선교사님 고백론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고백론 책에서는 두분이 전처에게 사과를 했는데...남편을 용서하지 않고 안받아 드렸어요... 평소에는 전처의 심한 의처증과 질투 폭발로 집안이 평할날이 없었다네요...ㅠ 공적인 사역에서 보는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들 이해가 됩니다... 다윗 왕의 죄를 용소해주시는 하나님의 뜻을 한번 더 생각을 해보면, 연약한 인간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회복시켜 품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믿습니다..🙏
@@헵시바-c3r 노력해서 다 되던가요 ?? 여자가 수틀려서 걸핏하면 자식들 놔두고 가출을 하면 화합이 힘들죠...최선교사님 고백론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고백론 책에서는 두분이 전처에게 사과를 했는데...남편을 용서하지 않고 안받아 드렸어요... 평소에는 전처의 심한 의처증과 질투 폭발로 집안이 평할날이 없었다네요...ㅠ 공적인 사역에서 보는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들 이해가 됩니다... 다윗 왕의 죄를 용소해주시는 하나님의 뜻을 한번 더 생각을 해보면, 연약한 인간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회복시켜 품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믿습니다..🙏
속지마세요. 이런 사람이 더 위험한 사람입니다. 정죄를 통해 행위를 강조하는 이런 사람이 진짜 이단입니다. 알미니안 주의죠. 무당이나 점쟁이들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최덕신씨가 이단이 아님에도 무슨 20년도 더된 얘기로 아직도 그런 범죄를 여전히 저지르는 사람마냥 취급하고 비난하는 모습은 더한 범죄자 모습입니다. 그 상처를 치유하시고 회복하신 하나님을 찬양하지는 못할 망정 다시금 그 옛날일들을 꺼내어 그 가정에 상처를 후집어 파내는 그런 일을 서슴치 않고 하는 아주 파렴치한 가짜 목사입니다. 안원장 이런자가 진짜 이단이고 사단입니다. 속지마세요.
주찬양을 들으며 한 시대를 살았던 사람으로서 지금이라도 이렇게 밣혀지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가족들이 댓글로 괴롭다하시는건 안된일이지만, 그렇기때문에 더욱 해서는 안되는 일을 한겁니다 김은희 사모의글이 진짜 본인 글인지 알 수 없지만 그의 생각과는 별개로 진정한 회개를 한 분 이라면 이러한 때에 직접 나와서 지난 잘못을 인정하고 사죄하며 그에 합당한 책임있는 행동을 하셔야지 않을까요 아들들의 글은 저도 엄마된 입장에서 마음 아프지만 그 또한 아들들 뒤에 숨은 비겁한 아버지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20년도 더 전의 일입니다. 회개도 했고 낮은 자리에서 살아갔습니다. 그런 사람입니다. 지금이라도 짓밟혀야 된다고요? 도대체 성경 어디에 회개한 사람의 과거의 죄로 다시 짓밟으라고 되어 있나요? 오히려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돌로 치라 하셨습니다. 이게 도대체 무슨... 진짜 한국교회 성도들 무섭네요.
최선교사님 고백론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고백론 책에서는 두분이 본처에게 사과를 했는데...남편을 용서하지 않고 안받아 드렸어요... 평소에는 본처의 심한 의처증과 질투 폭발로 집안이 평할날이 없었다네요...ㅠ 공적인 사역에서 보는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들 이해가 됩니다... 다윗 왕의 죄를 용소해주시는 하나님의 뜻을 한번 더 생각을 해보면, 연약한 인간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회복시켜 품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믿습니다..🙏
최선교사님 고백론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고백론 책에서는 두분이 본처에게 사과를 했는데...남편을 용서하지 않고 안받아 드렸어요... 평소에는 본처의 심한 의처증과 질투 폭발로 집안이 평할날이 없었다네요...ㅠ 공적인 사역에서 보는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들 이해가 됩니다... 다윗 왕의 죄를 용소해주시는 하나님의 뜻을 한번 더 생각을 해보면, 연약한 인간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회복시켜 품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믿습니다..🙏
영상의 뜻은 알겠으나.. 너희중 이자보다 의로운 자가 있으면 이 간음한 여인을 돌로치라..말씀하신 예수님 말씀을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것은 하나님과 죄의몸인 인간과의 단절된 관계를 이어주시려 온것입니다. 단 한시간도 성령의 임재와 교통없이는 죄와 영의 관계를 들락날락하는 죄의 육신을 가진 우리입니다. 최선교사님의 행적을 주시하여야하겠지만 인간의 맘이 아닌..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놀라운 한없는 용서와 사랑으로 치유되기를 기도해봅니다.
최선교사님 고백론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고백론 책에서는 두분이 본처에게 사과를 했는데...남편을 용서하지 않고 안받아 드렸어요... 평소에는 본처의 심한 의처증과 질투 폭발로 집안이 평할날이 없었다네요...ㅠ 공적인 사역에서 보는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들 이해가 됩니다... 다윗 왕의 죄를 용소해주시는 하나님의 뜻을 한번 더 생각을 해보면, 연약한 인간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회복시켜 품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믿습니다..🙏
@@johnhenry388최선교사님 고백론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고백론 책에서는 두분이 본처에게 사과를 했는데...남편을 용서하지 않고 안받아 드렸어요... 평소에는 본처의 심한 의처증과 질투 폭발로 집안이 평할날이 없었다네요...ㅠ 공적인 사역에서 보는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들 이해가 됩니다... 다윗 왕의 죄를 용소해주시는 하나님의 뜻을 한번 더 생각을 해보면, 연약한 인간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회복시켜 품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믿습니다..🙏
최덕신에 대한 그러한 얘기들은 오래됐고 주변 찬양 사역자들은 다 알고 있을 겁니다… 그럼에도 저렇게 찬양 사역자 탈을 쓰고 사람들 현혹하고 있으니 참으로 통탄할 노릇 입니다ㅠㅜ 이러한 사실이 널리 널리 알려져 교회에 저런 사람이 얼굴들고 사역 하는 일이 없어야 겠습니다.
1. 위의 영상에서 인용된 '20여년전 김은희 사모님의 글'은 합의 이혼 중 쓰신 글입니다. 당시 최덕신 씨는 진심어린 사과를 하셨고, 이 후 당사자 간 현재 법적 하자없이 관계가 정리되었습니다. 2. 당연히, 본인 가족들과 전처와 그의 가족들, 자녀들에게 그리고 주찬양 선교단을 비롯한, 많은 사역자들에게도 본인의 죄를 고백하였고, 그로 인해 상처 주고 실족하게 한 것과 실망감과 배신감을 준것을 진심으로 회개하고 용서를 구했습니다.(당시 많은 사역자들이 최덕신씨를 용납하고, 그의 회복을 위해 하나님께 함께 기도했습니다) 3. 그리고, 하나님 앞과 한국 교회 그리고 많은 성도들 앞에서 계속 본인의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는 중입니다. (집회 시간 중에서 용서를 구했고, 지금도 가능할때마다 용서를 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4. (제 생각에는) 법적으로 정리되고, 회개하였다고, 많은 사람에게 용서를 구했다고해서 음란의 죄가 해결되거나, 서로에게 상처 준 것이 없어지진 않겠지요. 우리가 비난하지 않아도 그건 하나님 앞에서 최덕신씨가 감내해야할 몫일 겁니다.
@SteveSong1201😅 불륜으로 형성된 저들을 옹호하는 글들을 여러곳에 열심히 달고 다니는것 보니 불륜자 가족이신가 봅니다. 김은희 사모가 주장한 내용중 절반이 사실이 아닐지라도 저들의 행위는??? 진심으로 회개했다면 조용히 살아야지 저들이 서는 곳에는 불륜이란 단어가 떠오르는데... 목사? 김앵사모? 선교사?란 직분으로 왜 저렇게 나대고 다니는건지 이해불가임!!!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모태 신앙으로 약 30년간 교회를 다니고 있는 청년입니다 조심스럽게 글 적어봅니다 최근 염원장님의 동영상을 보며 제 삶을 많이 돌아보게 되었고 수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죄 앞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또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역자들이 무너짐과 넘어짐에 대하여 우리는 어떻게 바라보고 행동해야 하는지.. 참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도 제가 가장먼저 든 생각은 역시 삶 가운데서 의지해야 할 것은 사람도 어떤 동영상도 문화도 명예도 물질도 그 무엇도 아닌 하나님만을.. 주님의 말씀만을 의지하고 소망해야겠구나 라고 다짐하고 기도하며 회개의 기도가 가장먼저 나오네요 …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죄인중에 괴수 입니다 주님을 모른척하고 주님을 필요할때만 찾고 주님이 살아계심을 알면서도 주님께서 지켜보고 계심을 알면서도 다시는 같은 죄를 짓지 않겠다고 수천번 수만번 반복했으면서 죄 앞에서 세상 가운데서 넘어지고 무너지고 실수하고 같은 죄를 반복하는 저를 용서해주시옵소서 저는 어쩔 수 없는 죄인입니다 아무리 노력하고 결심해도 저는 불완전하고 연약한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나부터가 하나님 앞에 크나큰 죄인이며 괴수인데 내가 누구를 탓하며 정죄하겠습니까 오직 내가 구하고 기도하는것은 나부터 하나님 앞에 바로 설 수 있게 이끌어 주옵소서 그렇습니다 주님 죄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분은 세상과 싸워 이길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 밖에 없습니다 저는 도저히 죄와 세상과 싸워 이길 수 없을을 고백합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무리 결심하고 회개하고 기도해도 저는 또 수많은 죄 앞에 무너지고 넘어지며 죄를 지을 것입니다 죄를 짓지 않는 완벽한 사람이 되길 원하는것이 아닙니다 주님 그져 죄와 사망 앞에서 겸손한 마음으로 지금 처럼 주님을 더욱 찾고 주님께 엎드려 회개하게 해주시옵소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는 주님 의인이 아닌 죄인을 부르러 오신 주님 이 죄인 여기 있사오니 매일의 삶 가운데 주님을 더욱 간절히 구하고 찾는 삶을 살게 해주시옵소서 회개의 불씨가 꺼지지 않게 이끌어 주옵소서
김은희 사모님은 진정 가족들 특히나 자식들 지키기 위해서 최선을 다 한 것이 이런 결과물인가요? 자녀들 아끼는 마음이라도 있었다면은 조용히 법으로 이혼을 하시는것이 바람직했을 것으로 봄... 아이들의 아버지를 매장시킴으로써, "자식"들까지 사회에서 주목을 받게 하고 마음의 상처를 입히면서까지요..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많은 부모들이 참고 희생하는 이유 중의 하나는 특히 자식들을 지키기 위해서이죠. 아이들 아빠 매장을 시킨 행동은 오로지 자신을 위해서이고 자식들은 안중에도 없었다는 것으로 이해가 됩니다..ㅠ
여기 댓글 다는 사람들 나를 포함해서 그만좀 해요 제발 이럴시간에 주님을 더 찾으세요 답답해서 나도 이렇게 답글 다는게 너무 주님앞에 너무 부끄러운데 그냥 신경 끄고 살아도 되는데 답글 보니깐 너무 주님과 멀어져있는 사람들을 보고 가슴 깊은곳에서 통곡이 나오네요 다시한번 말합니다 당신들 신앙이나 신경쓰세요들!!!!
오래 전 얘기고 안타까운 얘기죠. 사탄이 우리가 구원에 이르는 것을 얼마나 싫어하고 앞에 선 사람들을 얼마나 간교하게 시험하는지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목회자들이나 사역자들을 위해 우리가 더욱 기도를 해야 하는 이유가 이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그의 찬양으로 회개하고 주께로 돌아왔었는데 말이죠. 사탄이 이 일을 통해 하려는 일은 믿는 자들이 그로 인해 실족하고, 넘어지며, 시험들고, 그래서 하나님을 배척하고 찬양 듣기를 거부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에 대한 평가는 하나님이 하실 겁니다. 우리는 범사에 하나님을 봐야지 하나님이 쓰시는 도구에 불과한 사람을 봐서는 안되는 거죠. 인간이라는 도구는 누구라도 악하고 약하지 않겠습니까...ㅠㅠ
낙삼님..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최선교사님 고백론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고백론 책에서는 두분이 본처에게 사과를 했는데...남편을 용서하지 않고 안받아 드렸어요... 평소에는 본처의 심한 의처증과 질투 폭발로 집안이 평할날이 없었다네요...ㅠ 공적인 사역에서 보는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들 이해가 됩니다... 다윗 왕의 죄를 용소해주시는 하나님의 뜻을 한번 더 생각을 해보면, 연약한 인간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회복시켜 품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믿습니다..🙏
염원장님 안녕하세요. 인천에서 목회하는 목사입니다. 귀한 사역에 늘 매진해주셔서 동역의 마음으로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한 가지 부탁드리고자 글을 남깁니다. 김은희사모님과 아들 최의준 군의 글을 읽었습니다. 원장님도 읽어보셨겠죠. 혹시 아직이시라면 꼭 읽어주시고 김은희사모님과 최의준 군의 바람 대로 위의 영상은 내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저는 여의도순복음교회의 평신도인 서리집사입니다! 이 영상으로 참 큰충격을 받았습니다! 율법은 가장 선한이도 정죄에 이르나, 복음은 가장 악한이도 구원에 이르게 합니다! 예수님외에 義人은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오직 罪人입니다! 그 罪의 輕重! 가볍고 무거운 죄의 무게란 없습니다! 주님 보시기엔 똑같은 죄일뿐입니다! 그리하여 회개로 진실되이 주님앞에 다시 설때 주님께서 회복시키시고, 다시 세우시며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용하시는것입니다! 아드님의 간절한 호소가 먼저 주님께 상달되어, 주님께서 용서하시길 축복하며 중보합니다! 그리고 여동생을 향하신 애끓는 오빠의 사랑! 이 모든 고난들이 아드님과 여동생분을 향하신 주님의 계획하심속에 시온의 대로되길 중보합니다! 아버님의 과거 방황이 아니였다면, 어찌 그 여동생이 태어났을까요? 한 영혼 천하보다 귀하다 하셨으니, 사랑하는 여동생을 이 땅에 오게 하시고, 귀히 쓰시려 주님께서 아버지의 방황을 허락 하셨고, 새 어머님과의 가정을 세우셨슴을 믿습니다! 아드님의 고백처럼, 오직 예수로 살고 예수로 죽어, 주님께서 맡기신 이 땅에서의 모든 소명 잘 감당해 내시길 축복합니다! 존경하는 염안섭 원장님께서 이 동영상을 부디 비공개 하시거나 내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영상은? 주님의 영광과, 복음의 확장과는 상관없슴을 먼저 잘 아실것입니다! 염원장님께 여쭙니다! 과거의 죄로 따지면, 사도 바울은 어떻습니다! 스데반 집사님을 돌로 쳐죽인 살인마였던 사울이 바울로 변하여, 주님께서 귀히 세우시고 사용하셨던것처럼, 율법의 잣데로는 염원장님이나 이 사연의 주인공이나 저나 모두가 죄의삯인 사망일뿐입니다! 우리에게 죄지은 자들을 용서한것만큼, 우리의 죄도 사해 주신다는 주님의 말씀! 참된 그리스도인 되길 갈망하시고, 행함있는 실천으로 섬기시는 존경하는 염원장님께서 이 영상을 내리시고, 찬양 사역자님과 만나서 서로 용서하고 화해 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권면 드립니다! 이런 영상이.... 신천지 이단이나 무속등.... 아직 주님을 모르는 이들에게 악용되고, 결국 주님의 사랑과 영광이 가려질까 심히 두렵습니다! 자신의 義가 아닌, 오직 주님의 義만을 명심하시어, 과거의 허물로 실족했던 한 영혼과 가정의 회복을 향하신 주님의 순결하신 눈물앞에 순종하시길 축복하며 중보합니다! 사탄들과 이단들이 신나서 껄껄 웃고, 세상사람들의 조롱과 비웃음이 될 이런 동영상으로 인한 고소고발! 부디, 세상 재판정에 끌고 가서는 안됩니다! 이미, 하나님의 신성조차도 모독하길 서슴찮는 錢狂朽泥 따위로도 우리는 빛을 잃고 소금되라신 사명에 불충성한 죄인 입니다! 복음의 권능이 있어야 함인데, 세상 사람들 조차도 허물을 감춰주고, 서로 풀고 화해할 수 있는것을...... 무슨 신나는 일이라도 생긴듯 주안에서 형제된 이의 과거를 끄집어내어 새로운 가정에 상처를 주는것! 결단코 옳지 않으며, 결단코 주님의 방법이 아님을...... 존경하는 염원장님께 간곡히 요청 드립니다! 진정 주님께로 간절히 회개하고 거듭난다면? 우리의 죄와 허물을 기억 조차도 안하시는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yk-wn5iq 그 마음을 왜 모르겠습니까? 그리하여 그 방법도 주님의 선하신 방법을 기도하고 사모해야 하는것입니다! 우리 기독교인들은, 세상과 분별되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세상 권력을 쥐려고, 우리 기독교인들을 악용하려, 온갖 추문에 휩싸이며 감히 주 여호와 하나님의 신성조차도 모독하길 서슴찮은 빤스 전광후니와 우리는 달라야 하는것입니다! 오직 기도로써 승리하시길 축복하며 중보합니다! 주여! 에스겔의 고백처럼 저희는 너무도 썩었으나, 회복시키실 주 여호와 하나님의 공의로우심따라 승리케 해주실것을 믿고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방배동 S목사 아이디 바꿔가면서 조직적으로 염원장님 비방댓글 달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런 사리사욕없이 오직 양심과 정의로운 길을 가시는 원장님. 많은 피해자들의 피눈물을 닦아주시고 계십니다. 인간의 돈과 명예가 아닌... 이 시대 참다운 의인이십니다. 음지에서 많은 분들이 응원합니다.
김은희 친정 교회 성도에요 사건 당시 너무나 힘들어 했습니다 아들 둘 두고 나와 친정 근처에서 여러 알바로 조용히 살았습니다 제천 친정 아버님이 목회중이셨기에 드러내지도 못하고 2003년경 부터 고통을 겪는 걸 봤어요 전,은희 사모님 언니 친구라 잘 압니다 너무나 최덕신 횡포가 덮여 있어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이제라도 최덕신과 김앵은 외부 사역 멈추길 바랍니다 은희 사모가 울고 있는데 자기는 회개했네요? 영화 밀양 보시길~ 그리고 원장님 늘 수고 많으십니다 축복합니다
노력해서 안되는 일들이...여자가 스툴려서 걸핏하면 자식을 놔두고 가출하면 집안에 평화와 화합이 일어날 가능성이...? 최선교사님 고백론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고백론 책에서는 두분이 전처에게 사과를 했는데...남편을 용서하지 않고 안받아 드렸어요... 평소에는 전처의 심한 의처증과 질투 폭발로 집안이 평할날이 없었다네요...ㅠ 공적인 사역에서 보는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들 이해가 됩니다... 다윗 왕의 죄를 용소해주시는 하나님의 뜻을 한번 더 생각을 해보면, 연약한 인간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회복시켜 품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믿습니다..🙏
염원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최덕신 자녀와 전부인 글을 읽어보니 이 영상은 내려주시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이 영상의 역효과는 교회를 그만 다니고 싶다라는 사람이 많아진다는 것이고. 긍정적인 효과는 믿는자일수록 더 분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정도면 그들도 죄의 댓가는 받은것 같으니 빨리 영상을 삭제하는 것이 좋겠어요. 지나간 과거 주인공보다 현재 교인을 가스라이팅하는 자들의 비리를 밝혀주시는 일에 주력해 주세요~ 최** 간사 재정. 다단계도 파헤쳐 주세요.아직도 속고 있는줄 모르는 피해자들이 많습니다.
아~ 그런일이 있었군요~. 제가 청년때 최덕신 찬양이 한창 알려지기 시작하며 청년부에서 많이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후 30 여년 지나 제가 일산 모 교회에 출석하였는데 어느날 부터 최덕신과 멤버들이 주일 저녁예배 준비찬양을 하기 시작했는데 그 때 옆에서 같이 찬양하는김앵 여인은 배가 만삭이었습니다. 저는 오랫만에 보는 최덕신 찬양자가 반가운 맘이 들면서도 이상하게도 싸한 맘이 내안에 들어 왔습니다.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아니 그 오랜기간 찬양 사역을 해 왔다는 사람 얼굴이 왜 저럴까?' 이런 의문이 들었는데 그의 얼굴빛이 너무 어둡고 너무나 그늘진 표정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뿐 아니라 그들 멤버 모두가 어두웠고 은혜는 전혀 없이 입만 벙긋거리는 찬양이어서 의아했었는데 결국 몇달도 안되어 그들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이제사 알 것 같습니다. 아 불쌍한 영혼들입니다. 지금이라도 그들이 주님앞에 회개하여 새사람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그때 배가 만삭이었다구요? 저 여자 딸을 14년전쯤 낳았는데 그럼 모든 불륜사건 마무리짓고 한동안 잠잠하다가 저여자랑 결혼하고 일본가서 있다가 딸 낳은걸로 아는데 말씀하신 정황은 훨씬 전인것 같아서..김앵도 유부녀였던건지 좀 시점이 이해가 안가네요. 이미 최씨와 임신을 했었는데 유산이라도 한건지
원래 사단이 하나님을 찬양하던 천사였지 않습니까 그래서 음악하는 사람들이 조심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죠 하나님을 찬양하던 천사가 교만해지니까 하나님을 대적하는자가 된것처럼 음악이라는것이 하나님을 찬양할때는 너무나 좋은 것이지만 그기에 교만이 들어가고 사단에게 붙잡힐때는 급속하게 타락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악영향을 끼친것이 많은 사례가 있지요 영을 깨우는 찬앙이 아니라 인간의 감정에 호소할때 자기가 높이지고 타락하게 되는 것입니다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세상에 죄 없는 사람이 존재할까요? 그 죄가 사람인 우리 서로가 보기에는 크고 무겁고 중대한죄고 결코 용서할수 없는 죄라고 해도 그것은 우리가 보기에 그렇게 보일뿐이지 하나님께서 보시기엔 다같은 죄일뿐... 하나님은 사람의 기준과 같은 방법으로 정죄하시지 않는다는것을 알아야하고 또 분명히 알것은 우리는 심판권이 없다는것을 알아야하지 않을까요? 그것은 하나님의 고유권한입니다!!! 최덕신 그분이 죄가 없다는건 아니에요! 죄가 많고 용납할수 없는것은 맞지만 우리도 같은 죄인이고 그 심판은 하나님이 하신다는것을 알자는 것입니다!!!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알고나 응원하셨으면 좋겠네요. 사단을 응원합니까? 그리고 회개 했는지 안했는지 알아보셨나요? 최덕신씨가 이단이기라도 합니까? 그분이 만든 찬양과 무슨 상관이 있답니까. 그분이 만든 찬양 부르고 싶지 않으시다면 앞으로 시편으로 된 찬양도 절대 부르지 마세요. 님은 그냥 입닫고 사시길... 시편은 가정파괴범에 충신중에 충신을 살인한 흉악범에 남의 아내까지 뻔뻔하게 임신시킨 최덕신씨와는 비교도 안될만큼 나쁜넘이 만든 시니까. 절대 그 시편으로 지어진 찬송은 부르지도 입에 담지도 마시길...
참 마음이 아픕니다. 저 또한 누구에게 돌을 던질 수 없는 똑같은 죄인이기에 최덕신 선교사님의 넘어짐과 악행, 또 그로 인해 함께 넘어지고 무너진 가족들과 많은 사람들, 무엇보다 최덕신 선교사님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플지 가늠할 수조차 없습니다. 여러가지 생각에 복잡해지고 마음이 무거워졌으나, 그저 기도해야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이 모든 일 가운데 역사하시는 사랑과 긍휼, 공의의 하나님을 만나게 되기를..
최선교사님 고백론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고백론 책에서는 두분이 본처에게 사과를 했는데...남편을 용서하지 않고 안받아 드렸어요... 평소에는 본처의 심한 의처증과 질투 폭발로 집안이 평할날이 없었다네요...ㅠ 공적인 사역에서 보는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들 이해가 됩니다... 다윗 왕의 죄를 용소해주시는 하나님의 뜻을 한번 더 생각을 해보면, 연약한 인간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회복시켜 품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믿습니다..🙏
최덕신님 얼굴에 은혜빛이 없어 싸했었지요~ 주찬양선교단 시험도 보고했었지요~ 최덕신 음반중 돈이 필요하다고해서 직접녹음한 저질 테이프 음반도있었지요~ 김앵사건도 오래전일이고, 회개하고 돌아왔다 했는데 왜 얼굴에 은혜가 없을까? 많은 의문이 있었죠~ 가장 어려웠던부분~~ 찬양작곡을 했을떄 믿음의 은혜가 있었을까였습니다. 작곡실력은 분명 있는데, 성령으로 채워져야 하는데~~ 등등 많은 생각들로 김앵사건은 정말 이해가 안됬습니다. 제 나름대로 결론내린것은~~ 성경인물들을 볼때 죄를 짓고 회개하고 또 죄를짓고~~ 최덕신님이 정말 찬양드릴때 만큼은 하나님께 드린 찬양이었을 것이고, 되돌아서면 사탄의 꼬임에 빠져 헤어 나올 수 없고~ 또 회개하고, 또 죄를 짓고 회개하며 찬양으로 고백하고, 또다시 죄를 짓고 ~~~ 회개 했을 그시간만큼은 하나님께서 받아주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죄인(?)최덕신씨가 만든찬양곡이지만 내 믿음이 더 중요하지않을까요? 나도 주님앞에서 죄인입니다. 죄인인 내가 내신앙으로 주님께 찬양했으면 하나님께서 받아주시겠지요. 최덕신님은 정말 깨닳았을때 대중에 얼굴 보이지 말고, 김은희본처에게 진심어린 사과와 김앵과는 결혼은 하지 말았어야~ 정말 어쩔 수 없이 결혼한것이라면 이렇게 얼굴을 내보이지 말아야~~ 정욕의 죄는 하나님만이 해결하 실 수 있습니다. 철저히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누구나 죄인입니다. 누구든 죄를 정죄할 수 없지요. 모세는 광야를 인도했음에도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내가 스스로 위대하다 해도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시면 안됩니다. 항상주님안에서 승리하시길바랍니다.
염원장님은 죄가 없으시길 기도합니다. 무죄하시고, 무흠하시길 기도합니다. 다윗의 시편도 빼시고, 솔로몬의 전도서와 잠언도 읽지말라 하시죠. 회개는 하나님만 아십니다. 다 아는것 처럼 심판의 자리, 정죄의 자리에 있지 마십시오. 내눈에 들보를 보시고 다른 사람의 티를 눈감아 주십시오. 그게 하나님의 진짜 뜻 아닐까요. 정말 기독교의 진짜 본질을 외치시고 있는건지요? 염원장님, 하나님의 자리에 있지 마시고, 같이 회개해야하는 죄인의 자리에 계십시오. 기독교 안에 있는 사람 말고, 동성애와 싸워주십시오.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최모모 뿐만 아니라 오래전 부터 한국 내에 찬양 워십 리더들의 비하인드 그러나 감추기.. 그러므로 이제라도 한국 크리스쳔들이 각성해서 새롭게 .. 순전한 깨끗한 찬양과 예배로 나아가도록 촉구하는 행동들입니다 .. 미국 Naked Cowboy performs at Hillsong Church 이나 미국 빌죤슨 벧엘 지져스 컬쳐 워쉽 ccm .. 무덤에 드러누워 soaking 퍼포먼스 한국은 안일하게도 미국의 복음주의 뉴에지들을 그대로 흡수 ...!!!
@@SteveSong1201 오해한것 미안하구요. 목사들이 간음하면 목사들끼리 두둔하는것 하도 많이봐서. 성경에 치리에 대해서 나왔습니다.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마태 18:17) 교회 치리는 초대교회에서부터 실행해온 말씀입니다. 미국 침례교회에선 목사가 간음하면 10년동안 강대상에 서지 못하게합니다. 또한 평생 교회 지도자에서 내려앉게합니다. 유난히 한국교회에서만 치리를 행하지 않고있어 희생자가 많고 음란한 영이 교회에 가득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어렸을적 교회 목사가 그당시 유명한 부흥사였는데 제가 직접 들었고 본터라 나이가 어려서 아무것도 할수없었지만 아무도 치리하지 않으니 15년? 넘어서도 그버릇 못고쳐서 뉴욕 장로교 총회에 편지써서 알려서 부흥회 못하도록 막을수 있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총회 목사님들이 제가 자세한 증거를 썼으므로 제말을 들어준것이지요.
충격,,,,,,,😡😱🥺😤🤔 저 사모님 말이 거짓이 아니라면 ,,,,,너무 충격이다 ㅜㅜ 녹취같은거 있으면 빼박일텐데 ㅜㅜ 최덕신 곡은 많은 사역자들이 불렀고 특히 송정미 박종호같이 영향력있는 사역자들이 많이 불렀는데,,,,,박종호 장로님은 친구라고 콘서트때도 소개하시고,,,,,이 충격을 이루 말할수가 없네
![[#에이콕] 차마 방송으로는 공개할 수 없는 철부지 욕설 엄마의 과격한 언행💢 | #금쪽같은내새끼 176회](http://i.ytimg.com/vi/ueDg5RJNfR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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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아동 학대 수준의 언행?! 5살 쌍둥이에게 고스란히 노출된 '욕설과 고성'에 결국 배워버린 나쁜 말… | 이혼숙려캠프 | JTBC 240919 방송](http://i.ytimg.com/vi/sx5G9vpV2hM/mqdefault.jpg)
![CCM 권위자 '힐송' 각종 추문, 한국 교회는 자유로울까? [힐송 대형교회의 어두운 그늘] EP.1](/img/1.gif)
서대천 목사의 판결 내용은 아래 영상을 통해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3분 16초부터 해당 내용)
ruclips.net/video/GAd90jsoGqw/видео.htmlsi=CguwZ_Cxt_eX4IyO
이제서야 알게되었습니다
ㅡㅡ 서대천 목사가 아이들에게 음란의 영을 쏟아붓는 찬양집회를 열었군요.
너무 충격적이라 입이 다물어지지 않네요. 얼마나 좋아하며 부르던 찬양들인데... 사악한 마귀의 장난에 놀아났군요. 그런 아름다운 가사들이 그 상황에 쓰여질수 있는지..
@@서-g2s뭘알아요? 한쪽만듣고 비판하지마세요.
더럽고 추잡한 목사
회개하고 주님께 엎드려 간절한 기도가 필요한 목사
그래서 제가 다니는 교회에선
연예인 크리스챤 간증이나 CCM 가수 초대 안하고 안 세웁니다 .. 사람은 신뢰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직 성경말씀만이 답입니다
성경말씀만 가지고 장난치는 이단들도 있는데요뭐.
어느교회이신가요 정통을 고수하는 고신신학이신거 같은데 가보고 싶네요
@@이상현-p8j3l 유튜브가 활성화 되어있어 매일 예배 가능합니다 아침예배 6시30분 일단 들어보시구여 사이트 방문하시어 주일 예배 참고하세요
연예인들 간증 못 믿음
고신?순진하시네. 용공. 동성애. 지지교단아닌가?
최덕신 선교사님의 둘째 아들 최의선입니다.
많은 시간동안 기도하면서 이제서야 글을 적습니다. 부모님이 이혼을 하신 후엔 아버지께서 저와 형을 키워주셨습니다. 이혼 후 얼마 되지 않아 제가 중학생일 때, 아버지께서는 저희 형제를 부르시고 솔직하게 이야기를 나눠주시며 용서를 구하신 적이 있습니다. 아버지가 자녀에게 용서를 구한다는 것은 참 쉽지 않은 일이었을 텐데도 아버지께서는 그렇게 하셨습니다.
그 이후로 아버지께서는 존경스러운 아버지로서 사랑으로 저희를 양육하셨습니다. 복음이 무엇인지를 끊임없이 가르쳐 주셨고 삶으로 몸소 보여주셨습니다. 옆에서 지켜봐온 아들로서 오히려 제가 더 큰 억울함을 품고 살아온 것 같습니다. 아버지께서 그 시간을 침묵해오신 이유는 선하신 하나님을 신뢰하셨기 때문이었습니다. 아버지께서 아무 잘못이 없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글에는 사실도 있지만 사실이 아닌 부분들도 많습니다. 그렇지만 사실관계를 따지기보다 아버지께서는 겸손히 이를 받아들이시고 회개하시며 침묵으로 길을 걸어오셨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다시 사역을 하시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다시 부르셨기 때문입니다. 죄가 있기에 사역을 못하는 세상이라면 그 누구도 사역을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격 있는 자를 골라 세우시는 분이 아니라는 건 모두가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역은 하나님께서 무너진 자를 세우시는 것, 또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무너진 자, 자격 없는 자를 살리시는 것이 예수님의 사역이었듯 우리도 그분의 발자취를 밟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자격 없는 우리 모두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롬 5:8). 그렇기에 그분이 우리를 부르시면 순종하고 따르는 것이 진정한 사역이라고 믿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제가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분입니다. 단지 제 아버지이시기에 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아버지께서 그 글과 같이 사시는 분이셨다면 제가 결코 이렇게 이야기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저희 형제는 현재 친어머니와도 관계가 좋으며, 또한 새어머니와 어린 동생과도 서로 아끼며 지내고 있습니다. 더 깊이 이야기할 수도 있지만 이것은 저희 가족의 일이니 더 말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아버지가 고소를 하신 이유는 아버지 스스로를 변호하시기 위함이 아니라 가족을 지키기 위해 하신 것입니다. 누가 이런 일을 겪어도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동일한 결정을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가족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으로, 더 이상 저희 가족을 두고 이야기하는 것을 보고만 있지는 않아야겠다 생각이 들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그러나 제가 이 글을 올리는 것은 단순히 아버지를 변호하고자 혹은 증명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타인에 대한 공개적인 글로 누군가 마음이 다치는 일이 더 생기는 일이 더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올립니다. 누군가에 대해 함부로 이야기하는 것은 쉬운 일이나, 누군가가 힘든 시간을 지날 때 실제로 도움을 주고 섬기는 일은 매우 드물다는 것이 가슴이 아픕니다. 사실이던 사실이 아니던 드러내는 것은 오직 심판자이신 하나님의 일이며, 우리가 심판의 날에 하나님 앞에 섰을 때 하나님께서 하실 일이라고 믿습니다.
저희 가족으로 인해 마음 아파하셨을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가족의 한 사람으로서 다시 한번 용서를 구하고 회개합니다. 이제 다음 세대를 위해 이런 방법은 멈췄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를 통해 하나님께서 하신 사역을 제가 이어받아 저도 이제 다음 세대를 위해 목숨을 걸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좋은 표본이 될 수 있도록 지켜주세요. 모두를 위해 이 영상은 그만 내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 정말 걱정을 하신다면 글보다는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누구나 죄를 지을 수 있고
어떤 죄든 회개하면 용서해 주심을 믿습니다
아들이 아버지를 제일 잘 알겠지요
기도하겠습니다
기도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이 영상은 정죄보다는 기독교안의 자정작용을 위해 올리신것일수도 있어요. 죄는 죄인것임을 말하는 것이 누군가 해야한다는 목적으로요😅
❤
염 원장님 이것은 내리시지요..
세상에 이런일이??? 저도 남편의 외도로 이혼을 한 사람인데 김은희 사모님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염안섭 목사님 응원합니다.
그렇군요 ㅠㅠㅠㅠ
현재 한국의 위기를 초래하는
불법인 간통죄를 다시 회생시켜야합니다
실례로 공룡 아빠가 추진, 행동하는 것 처럼
간통죄 페지는 정확히 위법 불법에 대해 항거 해야만 ..!!
@@johnhenry388 공룡아빠님 구독자입니다 간통죄 가 없어졌으니 그저 분합니다!!
가정파탄내는 간통죄폐지라니
@@lovel3070 와 ~~~ 정말 감사드립니다^^
알기론 공룡 아빠님도 크리스쳔 직임 집사님으로써
감사하게도 하나님의 공의가 하수같이 흘러 넘치게 하는....
공룡아빠와 무상으로 돕는 변호사님 까지도
부르심 가운데 현재 한국의 중대한 가정해체를 몸쏘 막아서는 중에..
일심양면으로 헌신하는데 있어서
응원 해주시는 의로운 @love3070 님 정말 고무됩니다 ^^
이승만 대통령 때에 만든 간통법을 박근혜 대통령 때에 파기시켜서 미신숭배의 박통령이 하나님의 벌을 받아서 하나님께서 박근혜 대통령직을 파기시키신 것입니다.
최덕신의 작곡노래를들으면 안된다고 봅니다.
통일교문선명의 설교를 듣는것과 같습니다.
주님의 이름을 이용하는 사악하고도 추한 두얼굴 그심령안에는 무엇이 자리잡고있는지 부끄러움도 모르니 저러고 살고있나봅니다
염원장님 늘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오래전 우리 교회 담임 목사님께서 최덕신 곡은 무조건 금지하라고 지시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교회에선 당연히 다 금지곡이 됐죠. 염원장님 응원하고 감사드립니다.
그렇게 훌륭한 목사님 계신 교회가 어디입니까?
@@focusonj2070 은퇴하셨습니다.
아..그렇쿤요..몰랐네요
헉...
최덕신 씨의 불륜은 잘 못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만든곡은 부르지 말라고 하는 말은 기독교를 이해하지 못한 편협한 사람들입니다.
그렇다면
다윗이 지은 모든 시편들
솔로몬이 지은
잠언, 전도서, 아가서도 구약성경에서 빼고 읽어야 합니다.
성경은 어떤 죄인도 회개하면 용서 받을 수 있는 은혜의 종교입니다.
감성만 자극하고 우리 영혼을 변화시키지 못하는 ccm송~마귀찬양이 수드룩합니다~
그래서인가 저는 예배시간에 CCM 보다 성경기도에 곡조 붙힌 전통 찬송가 부르는걸 더 좋아해요. 물론 훌륭한 CCM 많지만 기본은 바꾸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요
@@yjpark3199 맞습니다
현재 미국 ccm 뉴욕 힐송위쉽 Naked Cowboy performs worship
목사 최모모 처럼 사기치다
사임하드니
또 나타나서 슬쪅 목사로 활동 중 ..
물론 호주 힐송 위쉽 메인 목사 브라인언 휴스턴 또한 별의별 사기치다가
사임 하는척 하드니 불쑥 미국에서 활동 중 등 ..
마땅히 경계되어야 할
사이비이단 힐송, 벧엘 지져스 컬쳐, 거의 모든 ccm 모던워쉽..
유명한 크리스 탐린은 에큐메니컬 배도 ..
크리스탐린과 폐션 무브먼트가 키워준 베티 무어도 또한 크라이슬람
에큐메니컬 배도 등 ....!!!
@@yjpark3199 미국 개혁주의는 아직도 정통
성경 구절에 멜로디를 붙힌 성경구절 그대로를 찬송하죠
그럼 아예 악기도 다 금지시키고 목소리만 가지고 수도원처럼 예배 드리셔야 되요
분별의 영을 달라고 구해야돼죠. 알고서야.
김은희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잘 알지 못하지만 염원장님의 귀하신 사역 감사합니다
무슨 연유에서인지 영상을 제작하셔서 올리셨네요
많이놀랐고 다시는 기억하고 싶지않은 그때의 일들이 생각나 가슴아픈 순간이었습니다
이 영상은 누구에게도 덕이 되지않고 무엇보다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저희 아들들에게 다시한번 큰 상처를 주는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를 변호해주시며 이야기를 해주신건 고맙습니다
하지만 지난 일들이 다시 거론되는건 원치 않은일입니다
제 삶에 가장 힘들었었던 과거 글을 인용하셨는데 그것은 20년도 더 된일이고 오래전에 정리가 되었던 일입니다
그 당시에는 저의 삶이 여러가지로 너무나 혼란스럽고 힘들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저의 전남편 사역자였던 최덕신씨에 대해서 흥분된 마음으로 살아온 삶을 썼던것이 한국교계와 저희를 사랑하고 아껴주셨던 많은분들에게 많은 실망과 아픔을 줬었습니다
저희의 미성숙했던 삶과 개인의 아픈 가정사를 통해 충격을 주고 세간을 시끄럽게 했던것에 대해서 이 자리를 빌어 저희로 인해 마음 아파하셨던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염원장님
이 영상은 우리 아들들을 위해서라도 내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오래 전 이미 다 끝난 일이었고 그동안 저희 가족 모두 각각 힘든시간들을 보냈으며 각자 하나님 앞에서 많은 훈련들과 아픈시련을 겪어왔습니다
저희들의 부족함으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실망과 아픔을 드린것에 대해서는
뭐라 드릴말씀이 없지만
이제는 너그러이 저희들을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앞으로 살아가야할 날이 많은 저희 귀한 아들들을 위해서라도 이 좋지않은 영상을 내려주시기를 다시한번 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더이상 우리 아들들에게 다시 큰상처가 되지 않도록 도와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제는 각자의 위치에서 부르심을 따라 성실히 살아가고 있는 저희들을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 주시고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김은희 사모님이 맞으시다면.. 이 다음 염 원장님께서 다시 올리신 영상에 최씨가 염원장님을 고소했다고 하는것 보니 최씨 저 사람은 전혀 회개한 사람이 아닌것 같네요. 강도만 다를 뿐 비슷한 일을 겪었던 한 여자로써 주의 자녀로써,.. 김은희 사모님의 아픔에 함께 통감하며 주님께서 부어주시는 위로와 은혜와 평강이 함께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저는 최덕신 선교사님의 첫째 아들 최의준입니다.
지난 20년간 저희 아버지가 겪으신 일에 대해 가장 가까이서 모든것을 봐온 사람으로서 저희 가족, 어린 동생에 대한 언급과 더불어 악의적이고 원색적인 비난을 더이상 보고만 있을 수는 없어 이번 기회에 아버지에 대한 그동안의 오해를 조금이라도 풀고자 댓글을 남깁니다.
약 21년전, 부모님의 이혼 이후 저와 제 남동생의 양육자로서 저희 아버지는 최선을 다해주셨습니다. 당시 아버지께서는 온갖 루머로 인해 생계를 이어가기도 어려워져 힘들게 지냈던 시절도 있었지만 아버지께서는 저희를 책임지고 사랑으로 키워 주셨습니다.
아버지도 잘못한 부분이 있었기에,
(자세한 내용은 2015년 출간된 아버지의 자서전 나는 은혜로만 사는 자입니다와 최근 FTNER에서 인터뷰하신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비난을 받으시며 책임을 지셨고 침묵하고 회개하며 저와 제 동생을 위해 굉장히 힘들게 열심히 사셨습니다.
그 이후 새어머니와 결혼을 하시고 저와 제 남동생이 몇년간 같이 생활하였고, 지금까지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가족으로서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해외에 거주하고 있지만 여동생과도 각별한 사이로 한국에 들어올 때마다 보고 있습니다.
저의 부모님의 이혼 이후 21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지금, 예전에 포털사이트에 게재되었던 내용의 글을 가지고와 마치 어제 일어난 일인 것처럼 말하며 사실여부를 확인하지도 못하는 자극적인 내용으로 아버지를 입에 담지도 못할 파렴치한으로 묘사한 것을 보았습니다.
18년간 부부로서 살고 있는 새어머니와 아버지,
게다가 아무것도 모르는 죄 없는 어린 동생까지 함께 언급하며 마치 악한 가정인 것처럼 표현하시는 것은 매우 도가 지나쳤다고 생각합니다.
아버지께서 개인적으로도 정중하게 연락 드렸으나 전혀 대화를 할 의지가 없음에 저희 가족에 대한 공격이라 판단을 해 고소를 진행할 수밖에 없게 된 것입니다.
유명 로펌과 관련해 아버지가 돈이 많은 사람처럼 묘사하셨는데 이 또한 사실과 거리가 멉니다. 아버지는 과거 음반사 등의 사기와 이혼으로 인한 빚으로 매우 고생하셨고 현재는 집한채도 없이 선교사로 헌신하고 계십니다.
고소를 진행할 수 있었던 것은 현재 저희 가족과 아버지를 믿어주신의 분의 후원으로 가능했다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아버지께서 당시 공적인 사역을 내려 놓겠다고 한 것도 사실입니다. 긴 시간동안 속죄의 의미로 사역을 내려 놓으셨었고 20년의 시간이 지난 만큼, 하나님의 은혜로 조금씩 사역의 길이 열렸던 부분도 있었던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버지의 지난 활동과 쓰신 찬양으로 인해 은혜를 받으신 분들 중에 혼란스러워하시고 배신감을 느끼신 분들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그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되고 저 또한 안타까움에 마음이 아픕니다. 그렇지만 한번의 실수로 아버지의 믿음이 모두 거짓이었다라고는 생각치 말아주시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
저와 제 남동생은 친어머니와도 원활히 지내며 연락하고 명절 때마다 찾아 뵙고 있습니다.
어머니께서도 지난날 올렸던 글에 대해 가정사에 대해 성숙하지 못한 방법으로 대처한 부분에 있어서 후회하는 마음으로 저와 제 남동생에게 사과를 하시기도 했습니다.
본영상에선 마치 저의 어머니를 위하는 것처럼 말씀하셨지만 이런 방식은 전혀 저희 어머니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고 또 다른 상처만 남길뿐이기에 어머니도 입장을 정리한 댓글을 남기신 것입니다.
가족이 심한 비난을 받는 것은 굉장히 고통스럽지만 한편으로는 이렇게나마 말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기도 합니다.
저희 아버지가 그동안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대로 악한 생활을 해오셨다면 아들인 제가 이렇게까지 얘기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저는 제 친어머니도 사랑하기에 더이상 어머니도, 저희 가족 모두가 이 사안으로 인해 더 이상 상처받는 일 없이 앞으로도 잘 사셨으면 합니다.
저희 아버지가 모든 것을 다 잘했다고 말하고자함은 아닙니다. 과거에 잘못한 부분이 있음을 인정하고 계십니다. 아버지는 다른 사람은 상상도 하지 못할만큼 이미 고통받고, 속죄하셨으며, 가정을 책임지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그저 한 인간임을 알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타인의 비난도 질타도 자유일테지만, 부디 저희 가족이 또 다른 상처를 받지 않게 이런 방식의 공격은 삼가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최의준 올림
최덕신 선교사님의 둘째 아들 최의선입니다.
많은 시간동안 기도하면서 이제서야 글을 적습니다. 부모님이 이혼을 하신 후엔 아버지께서 저와 형을 키워주셨습니다. 이혼 후 얼마 되지 않아 제가 중학생일 때, 아버지께서는 저희 형제를 부르시고 솔직하게 이야기를 나눠주시며 용서를 구하신 적이 있습니다. 아버지가 자녀에게 용서를 구한다는 것은 참 쉽지 않은 일이었을 텐데도 아버지께서는 그렇게 하셨습니다.
그 이후로 아버지께서는 존경스러운 아버지로서 사랑으로 저희를 양육하셨습니다. 복음이 무엇인지를 끊임없이 가르쳐 주셨고 삶으로 몸소 보여주셨습니다. 옆에서 지켜봐온 아들로서 오히려 제가 더 큰 억울함을 품고 살아온 것 같습니다. 아버지께서 그 시간을 침묵해오신 이유는 선하신 하나님을 신뢰하셨기 때문이었습니다. 아버지께서 아무 잘못이 없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글에는 사실도 있지만 사실이 아닌 부분들도 많습니다. 그렇지만 사실관계를 따지기보다 아버지께서는 겸손히 이를 받아들이시고 회개하시며 침묵으로 길을 걸어오셨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다시 사역을 하시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다시 부르셨기 때문입니다. 죄가 있기에 사역을 못하는 세상이라면 그 누구도 사역을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격 있는 자를 골라 세우시는 분이 아니라는 건 모두가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역은 하나님께서 무너진 자를 세우시는 것, 또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무너진 자, 자격 없는 자를 살리시는 것이 예수님의 사역이었듯 우리도 그분의 발자취를 밟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자격 없는 우리 모두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롬 5:8). 그렇기에 그분이 우리를 부르시면 순종하고 따르는 것이 진정한 사역이라고 믿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제가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분입니다. 단지 제 아버지이시기에 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아버지께서 그 글과 같이 사시는 분이셨다면 제가 결코 이렇게 이야기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저희 형제는 현재 친어머니와도 관계가 좋으며, 또한 새어머니와 어린 동생과도 서로 아끼며 지내고 있습니다. 더 깊이 이야기할 수도 있지만 이것은 저희 가족의 일이니 더 말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아버지가 고소를 하신 이유는 아버지 스스로를 변호하시기 위함이 아니라 가족을 지키기 위해 하신 것입니다. 누가 이런 일을 겪어도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동일한 결정을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가족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으로, 더 이상 저희 가족을 두고 이야기하는 것을 보고만 있지는 않아야겠다 생각이 들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그러나 제가 이 글을 올리는 것은 단순히 아버지를 변호하고자 혹은 증명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타인에 대한 공개적인 글로 누군가 마음이 다치는 일이 더 생기는 일이 더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올립니다. 누군가에 대해 함부로 이야기하는 것은 쉬운 일이나, 누군가가 힘든 시간을 지날 때 실제로 도움을 주고 섬기는 일은 매우 드물다는 것이 가슴이 아픕니다. 사실이던 사실이 아니던 드러내는 것은 오직 심판자이신 하나님의 일이며, 우리가 심판의 날에 하나님 앞에 섰을 때 하나님께서 하실 일이라고 믿습니다.
저희 가족으로 인해 마음 아파하셨을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가족의 한 사람으로서 다시 한번 용서를 구하고 회개합니다. 이제 다음 세대를 위해 이런 방법은 멈췄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를 통해 하나님께서 하신 사역을 제가 이어받아 저도 이제 다음 세대를 위해 목숨을 걸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좋은 표본이 될 수 있도록 지켜주세요. 모두를 위해 이 영상은 그만 내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 정말 걱정을 하신다면 글보다는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가족들이 이렇게 진심을 다해 원하고 있는데 ..
진짜 글 좀 내려주시면 좋겠네요
한국 교회를 위한 영상입니다
청소년때 최덕신씨의 곡으로 은혜받고 자랐던 사람으로서.. 정말 마음이 아프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시험 들게 하는 내용입니다.
말세에 나 하나 믿음 지키기도 어려운 세상이 되어버렸는데. 항상 어려운 일에 앞장서시는 원장님께 멀리서 항상 깊히 감사드립니다
오타 수정했어요
저두요..헉
동감 가슴아픔니다.❤😂😅
20년전에 다 회개한 일입니다.
이제 또 올려서 매장시키려는조작들은 삼가해주세요!!
@@shalomgrace5953이 사건을 이미 알고 있었던 분?연관있는 분?]
댁이 댓글 단것들과 지금 이 댓글을 보니 이 추악한 뉴스가 사실임을 인정하는거고 관련자인듯한 느낌도 드는데요
염원장님 한국교회 더러운 쓰레기들 청소에 힘쓰시는분 응원합니다
죄 없는 자가 먼저 돌을 던져라 믿음은 현재 자신의 모습에 대한 것입니다 지금은 믿음이 무엇인지 신앙이 무엇인지 알아가면서 교회 다니는 사람들 믿음이 있다는 분들을 조용히 주시하고 있습니다 최선생님 그 자녀 분들 힘내시고 그 분의 뜻과 나라를 바라신다면 기다리고 인내 하시는 분들께 아름다운 일들이 있을 거라 봅니다 샬롬!! 순수하게 샬롬을 기다리고 찾는 분들에게 샬롬이 임하시기를 샬롬!!
주 예수님 거룩함이 회복되게 하소서🙏💒🇰🇷
더러운 인간이 감히 찬양을..지옥불에 떨어질 인간이군요
들어보니 기암을 하겠네요
이제부터 최덕신의 어떤곡도 듣지 않겠습니다
의병역활을 하시는 염원장님 불의를 밝혀내시니 늘 주님께서 지켜주시길 기도합니다
기함
인간적으로 실망이시겠지만, 사람은 누구나 다 그사람을 속속들이 알게 된다면 다 실망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이런 말씀이 있더군요... "의인은 없나니 단 한사람도 없다구요.." 그래서 예수님이 오신것입니다. 쉴드 치는게 아니라 그냥 다 그러니까 실망할 필요도 없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은혜로 살자는 말씀입니다.
엔드타임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은 이제 목사,중직자,찬양사역자들이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서 사역하는 지도 생각해 보아야 할 이군요. 코로나를 겪으면서 목사 성도들중 양과 염소가 누구인 지 볼 수 있었습니다.
교회 추천 부탁드려요
하나님을 두려워할줄 모르는
사탄같은것들을 이사회에서 매장시켜야합니다
저찬양을 하며 함께한 영혼들은
음란의 영이 들어가 혼란을 빠뜨리게합니다
회개할줄 모르고 죄를 먹고마시고
죄가죄인지 모르고 음란의영에 사로잡혀
자기자신도 모르게 음란의 영이 이끄는데로
행동하는 참불쌍한 영혼이네요
주위에 찬양사역자들 문란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너무 많이봤는데
한결같이 죄의식이 없다는거죠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는다고하면서
하나님이 자기가 하는 행동을 다보고있는데
찬양은 찬양이고 음란은 내사생활이고
별개라고 생각하는것같더라구요
참..무섭죠
그러면서 여러사람 고통주고
희생양으로 만들고 고통준이에게는
조금의 양심의가책이나 미안함도 없는
양심에 화인맞은자들을 많이봐서
저런자들은 적극적으로 알려서
더이상 고통받는 사람들이 안나왔으면 하네요.
언제적 이야기인지 아시고나 하시는지? 지금 이런 영상을 올린 저 안원장이라는 사람이 전 더 문제로 보입니다.
@@그녀에게언제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런 행위를 했다는게 중요한겁니다!!
@@Idrumz 누구에게 중요하죠? 댁에게? 남들에게?
다윗도 죄를 지은 후에 어떻게 고백했는지 살펴보시죠.
"내가 주께'만' 범죄 하였사오니... "
왜 이렇게 고백했는지...
이 말뜻을 가만히 묵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녀에게 다윗도 죄 지었으으니 우리도 죄를 지어도 괜찮다?? 난 누가 죄를 짓든 상관없습니다! 적어도 그런 죄를 지었다면 앞에서지는 말아야지요.
@@Idrumz 앞에 서고 안서고는 님이 결정할 일이 아닌듯한데요. 님 사고방식이 그렇다면 다윗도 그런 죄를 지었다면 바로 왕위에서 내려왔어야죠?
그리고 난독증이 아니라면 글읽고 그 뜻을 알려고 하지도 않습니까? 도대체 어느 신앙공동체에서 신앙을 배웠길래 그리 정죄에 능통합니까?
나는 이사를 자주해서 여러 교회를 다니게 되었는데 가는곳마다 목사들이 간음죄를 지어 피해 여인들을 상담하게 되거나 내가 개입하게됬다. 음란죄를 지은 목사나 사역자들의 특징은 거짓말을 습관적으로 하는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설마하며 잘 속게된다. 회개하고 돌이키면 죄값은 치루어도 회복되어 양심은 떳떳하게 살수 있을터인데 회개치 않으니 습관적으로 반복하여 같은죄를 짓다가 양심에 화인맞아 회개할수 없는데까지 이르다가 결국은 멸망한다. 또한 성중독자를 목사와 찬양사역자로써 초청하여 사역하게 하는것은 한국교회의 수치요. 거룩하신 예수님의 얼굴에 먹칠 하는것이다. 전도의 문도 당연히 막힌다.
하아 진짜 변함이없네
전 처음 듣는 얘긴데...
35년전 최덕신 찬양을 참 좋했었는데 이런 사람인줄 전혀 몰랐습니다.
너무 충격입니다
제가 최덕신씨와 친분이 있었는데...
회개를 하였는지 여부를 묻기도 하였습니다 답변안하고 차단하더라구요
현대 교회 찬양을 하나님께서 열납하시지 않으신다. 거룩성이 결여되었기 때문이다
치료를 받아야 할 인간이군요
정말. 충격적입니다
그래서. ccm 이. 은혜가. 안되는 곡이. 많았군요. 다시 예전 예배로 돌 아가면. 좋겠네요
이하동문 ㅠㅠ
주님 저도 그런자입니다 음란한것들을 끊지 못하고있습니다 주님도와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자신의 약함을 공객적으로 고백하신, 세상에서 가장 용기있으신 분이네요. 기도하겠습니다.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형제님, 하나님께 구하기도 하시지만, 음란의 영 (Spirit of lust)를 공격하셔야 합니다. '마귀를 대적하라 저가너를 피하리니'. 예수님의 이름을 사용하세요. 그리고 싸워서 이기세요. 공격하세요. 그리고 일어서세요. 에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혼자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가정가문이 우상숭배해서 내려온 문제입니다. 음란은 그 근본인 우상숭배를 먼저 회개해야합니다.
그리고 도파민을 쥐고 흔드는 뇌의 문제를 치료받아야합니다. 뇌에 역사하는 사단마귀를 결박하세요. 예수그리스도 이름은 반드시 이깁니다.
정직하게 있는그대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모습 부럽네요
생각부터 거룩을 선택해야 하는것 같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어느 목사님 설교 말씀 중에 제가 직접 들은 얘기에요.. 이 목사님께서 어느 유명 CCM 찬양팀과 협력할 일이 있어 그 팀의 리더와 만나서 얘기하는데 그러더랍니다.. 밤새 뭘 했는지 잠이 덜 깬 부스스한 모습으로 나와 말하길 솔직히 자기네는 영혼 구원에 별 관심 없다고... 그냥 음악이 좋아서 하는 것 일뿐이라고 하더랍니다. 모든 CCM 찬양이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정말 어떤 찬양들은 내 영이 심하게 거부할 때가 있어요.. 마치 가요 부르듯이 흐느끼는 듯한 감정 과잉 창법, 반주 듣고 있으면 그냥 가요 듣는 느낌과 별반 다름없고.. 찬양이 깨끗하게 느껴지질 않아요..찬송가와 비교해서 한 번 들어보세요..그저 가사에 십자가, 예수, 보혈 들어 있다고 다 찬양이 아닙니다.
찬송가도 사람이 쓴곡입니다 무슨 찬송가를 성경말씀인양 생각하며 ccm을 그렇게 비교하신다면 정말 마음다해 열심히 사역하는 찬양사역자들은 억장이 무너집니다
모든 ccm이 그런건 아니라고 하셨네요~
@@함께-d6e
모든 ccm이 다 그런건 아니라 저두 예배전 ccm보다 찬송가를 불렀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찬양이 깨끗하게 느껴지지 않는 다는 말에 그저 웃고 갑니다..에휴
@@zagalgui 모든ccm이 그렇다고 한건 아니죠 근데 찬송가와 비교하며 ccm을 평가절하하니까 문제라는 겁니다 그리고 그 비교자체가 사실은 모든 ccm을 절하하는거나 다름이 없죠
말장난이라 이겁니다. 모든 설교자가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가운을 입지않은 설교자는 가운을 입은 설교자에 비해 덜 거룩한것 같다고 해봅시다 어때요 말장난이죠
찬양사역하며 하나님의 임재를 갈망하는 ccm사역자들은요 저사람의 주장에 마음이 무너져요
최덕신 선교사님은 큰 그릇으로 쓰임을 받으셨을 때 얼마나 많은 유혹시험들이 밀려 왔을 거라고 감지가 됩니다..ㅠ 모두가 연약한 사람으로서 넘어지고 미끄러질 수 있다고 개인적으로 이해됍니다..
또한 살면서 미숙하여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또한, 지인들 가족들 및 외부에 압력이나 설득으로 잘못된 결정함으로 인하여 견디기 힘든 결혼 생활을 할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오늘날의 많은 이혼과 재혼이 반복이 되는 이유중의 하나라고 생각을 해봅니다..선교사님도 그랬을거라고 감지됩나다..
마음의 맞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잘못된것이 아닙니다..
어떻게 처리를 하냐가...
어둠의 새력들이 야비한 방법으로 주님의 귀한 사역자를 넘어뜨릴려고 해왔습니다...ㅠ
선교사님과 아들하고 노출되었을 때에 거북함이 덜늦겨질거라고 봄니다만...다른 가족들은 도마의 오를수 밖에요...ㅠ
공적인 사역에서 보는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들 이해가 됩니다...
다윗 왕의 죄를 용소해주시는 하나님의 뜻을 한번 더 생각을 해보면, 연약한 인간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회복시켜 품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믿습니다..🙏
결혼중에 마음에 맞는 사람을 사랑한게 잘못이 아니다??님의 말은 잘못된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빗대어서 생각하셔야죠 그건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겁니다. 힘든 결혼울 하던 결국 그 결정은 본인이 한거구 그것도 더 하나님의 주권하에 있는데 그걸 부정하는 꼴이 됩니다. 그리스도인이 세상과 차별되게 살아야지 똑갘은 길을 걸어가면 될까요???
@@헵시바-c3r 노력 해보고 안되는 경우들이 있읍니다...ㅠㅠ 최선교사님 고백론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고백론 책에서는 두분이 전처에게 사과를 했는데...남편을 용서하지 않고 안받아 드렸어요...
평소에는 전처의 심한 의처증과 질투 폭발로 집안이 평할날이 없었다네요...ㅠ
공적인 사역에서 보는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들 이해가 됩니다...
다윗 왕의 죄를 용소해주시는 하나님의 뜻을 한번 더 생각을 해보면, 연약한 인간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회복시켜 품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믿습니다..🙏
@@헵시바-c3r 노력해서 다 되던가요 ?? 여자가 수틀려서 걸핏하면 자식들 놔두고 가출을 하면 화합이 힘들죠...최선교사님 고백론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고백론 책에서는 두분이 전처에게 사과를 했는데...남편을 용서하지 않고 안받아 드렸어요...
평소에는 전처의 심한 의처증과 질투 폭발로 집안이 평할날이 없었다네요...ㅠ
공적인 사역에서 보는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들 이해가 됩니다...
다윗 왕의 죄를 용소해주시는 하나님의 뜻을 한번 더 생각을 해보면, 연약한 인간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회복시켜 품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믿습니다..🙏
@@헵시바-c3r 노력도 양쪽이 협조해야...
여자쪽에서도 스틀러서 걸핏하면 자녀들 놔두고 가출하면... 집안에 평화와 화합이 일어나기가 쉽지는 않겠죠?? ㅠㅠ
예전에 사모님의 글이 올라왔을 때 충격의 도가니였죠... 문제는 얼마 후 회심이라는 테이프로 다시 찬양사역을 시작해서더 놀랬던 기억이 있네요 결국 상간녀와 결혼했군요... 하...
목사님을 뵐때마다 참 주님께 감사합니다
그래도 우리나라에 주님 성품 닮은 주의종들이 있다는것이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항상 마음담아 기도합니다
속지마세요. 이런 사람이 더 위험한 사람입니다.
정죄를 통해 행위를 강조하는 이런 사람이 진짜 이단입니다. 알미니안 주의죠.
무당이나 점쟁이들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최덕신씨가 이단이 아님에도 무슨 20년도 더된 얘기로 아직도 그런 범죄를 여전히 저지르는 사람마냥 취급하고 비난하는 모습은 더한 범죄자 모습입니다.
그 상처를 치유하시고 회복하신 하나님을 찬양하지는 못할 망정 다시금 그 옛날일들을 꺼내어 그 가정에 상처를 후집어 파내는 그런 일을 서슴치 않고 하는 아주 파렴치한 가짜 목사입니다.
안원장 이런자가 진짜 이단이고 사단입니다.
속지마세요.
요즘은 교회에서 주옥같은 찬송가보다 ccm을 더 많이 부르는것이 대세인가봐요.감성만 자극하고검증되지 않은 곡들이 싫더라구요.
이게 큰일이죠.. 찬송가를 많이 불러야 합니다..
네.
찬송가는 정말 영혼을 만지는 곡조있는 기도인것 같아오.
한국교회 목사들의 타락입니다
찬송가도 본래는 복음송입니다
주찬양을 들으며 한 시대를 살았던 사람으로서 지금이라도 이렇게 밣혀지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가족들이 댓글로 괴롭다하시는건 안된일이지만,
그렇기때문에 더욱 해서는 안되는 일을 한겁니다
김은희 사모의글이 진짜 본인 글인지 알 수 없지만 그의 생각과는 별개로 진정한 회개를 한 분 이라면 이러한 때에 직접 나와서 지난 잘못을 인정하고 사죄하며 그에 합당한 책임있는 행동을 하셔야지 않을까요
아들들의 글은 저도 엄마된 입장에서 마음 아프지만
그 또한 아들들 뒤에 숨은 비겁한 아버지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20년도 더 전의 일입니다. 회개도 했고 낮은 자리에서 살아갔습니다. 그런 사람입니다. 지금이라도 짓밟혀야 된다고요? 도대체 성경 어디에 회개한 사람의 과거의 죄로 다시 짓밟으라고 되어 있나요? 오히려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돌로 치라 하셨습니다. 이게 도대체 무슨... 진짜 한국교회 성도들 무섭네요.
군중심리를 자극하고 선동하는게 이렇게 무서운거죠
한쪽말만 듣고 벌떼처럼 공격하면 안됩니다
더구나 염안섭원장 저사람도 다른 채널에서보니 문제가 많은 사람이던데 조심해야 합니다
그러니까요
자기눈에들보보다
남의눈에티가커보이나바요
너무잔인해서
울었어요
인간은다 완전하지않은데
최전도사님을 완전
죽여버리시네요
그러시지 마세요 제발
저희때도 논란이 참 많았습니다. 10년 전쯤 영락교회에서 회개하며 찬양했던 기억이 나는데 성도들 반응이 싸늘했던것 같습니다.
최선교사님 고백론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고백론 책에서는 두분이 본처에게 사과를 했는데...남편을 용서하지 않고 안받아 드렸어요...
평소에는 본처의 심한 의처증과 질투 폭발로 집안이 평할날이 없었다네요...ㅠ
공적인 사역에서 보는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들 이해가 됩니다...
다윗 왕의 죄를 용소해주시는 하나님의 뜻을 한번 더 생각을 해보면, 연약한 인간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회복시켜 품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믿습니다..🙏
최선교사님 고백론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고백론 책에서는 두분이 본처에게 사과를 했는데...남편을 용서하지 않고 안받아 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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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인 사역에서 보는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들 이해가 됩니다...
다윗 왕의 죄를 용소해주시는 하나님의 뜻을 한번 더 생각을 해보면, 연약한 인간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회복시켜 품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믿습니다..🙏
@@Joypekr그건 그분 입장인거죠
사모님은 어떠셨을지 직접 들어 보셨나요?
대개 바람을 엄청 피는 사람들이 상대방을
의심병 환자로 모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또 일련의 그런 사건들이 많았기 때문에
정상적이던 사람도 의심병이 생기게 되는
경우도 많이 있고요
영상의 뜻은 알겠으나..
너희중 이자보다 의로운 자가 있으면 이 간음한 여인을 돌로치라..말씀하신 예수님 말씀을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것은 하나님과 죄의몸인 인간과의 단절된 관계를 이어주시려 온것입니다.
단 한시간도 성령의 임재와 교통없이는
죄와 영의 관계를 들락날락하는 죄의 육신을 가진 우리입니다.
최선교사님의 행적을 주시하여야하겠지만 인간의 맘이 아닌..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놀라운 한없는 용서와 사랑으로 치유되기를 기도해봅니다.
주님이 오신목적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와 왔느니라 ~ccm 가려서 들어야해요
원장님의 피눈물이 느껴집니다.
대한민국의 교회를 위해서 기도해야하겠습니다!
기도와 동시에 확증, 검증,구별 구분 할수있는
진쨔성령님과의 올바른 교제로써
가쨔와 진쨔, 회색지대를 구별해서
올바른 선택으로 나아가도록 그러므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것이 또한 진정과 신령의 예배이기도함...!!!
염안섭 원장님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 입니다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셨습니다 염안섭 목사님 ❤❤❤❤❤❤❤❤❤❤❤❤
처음 듣는 애기네요.
세상에나
피해받은 그 사모님 위해차녀들위해 기도합니다
실상은 이미 이혼한 것이 팩트이고
현재 최모모가 왜 다시 한국에서 활동
그리고 명백한 회개가 선제되었는지 아닌지가
애매모호하다라는 것입니다
돈이필요한게야 사역이돈벌이로 전락한듯
아주옛날부터 최덕신은 그랬어요
최선교사님 고백론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고백론 책에서는 두분이 본처에게 사과를 했는데...남편을 용서하지 않고 안받아 드렸어요...
평소에는 본처의 심한 의처증과 질투 폭발로 집안이 평할날이 없었다네요...ㅠ
공적인 사역에서 보는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들 이해가 됩니다...
다윗 왕의 죄를 용소해주시는 하나님의 뜻을 한번 더 생각을 해보면, 연약한 인간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회복시켜 품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믿습니다..🙏
@@johnhenry388최선교사님 고백론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고백론 책에서는 두분이 본처에게 사과를 했는데...남편을 용서하지 않고 안받아 드렸어요...
평소에는 본처의 심한 의처증과 질투 폭발로 집안이 평할날이 없었다네요...ㅠ
공적인 사역에서 보는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들 이해가 됩니다...
다윗 왕의 죄를 용소해주시는 하나님의 뜻을 한번 더 생각을 해보면, 연약한 인간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회복시켜 품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믿습니다..🙏
염안섭 원장님 늘 감사드립니다.
최덕신에 대한 그러한 얘기들은 오래됐고 주변 찬양 사역자들은 다 알고 있을 겁니다… 그럼에도 저렇게 찬양 사역자 탈을 쓰고 사람들 현혹하고 있으니 참으로 통탄할 노릇 입니다ㅠㅜ
이러한 사실이 널리 널리 알려져 교회에 저런 사람이 얼굴들고 사역 하는 일이 없어야 겠습니다.
다윗왕도 지혜로운 솔로몬 왕도 여자들 문제에 벗어나지 못했지만... 그럼에도 하나님께서 연약함을 아시고 그들을 크게 쓰셨읍니다 !
정말 기가막히네요 어떻게 저런일이~ 완전 사탄에 사람이네요 주님 🙏🙏
@@lovel3070 잘하셨읍니다
지속적으로 획증,검증해야죠
성경은 분명하게 구별, 구분, 시험, 확증하라 합니다
정말 충격 입니다
그토록 영적 육적으로 썩어빠진 상태에서 어찌 그런 찬양을 만들수 있었는지~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마귀의전략이죠
마지막때엔 영분별의은사가 필요함을 느낍니다
헐, 아직도 활동하고 있었다는게 충격이네요.
주여~ 기가 막히네요... 하나님은 모든걸 다 보고 계십니다. 판단은 하나님이 하실겁니다.
놀고 계시네요
회개하고 정신 차린줄 알았는데...ㅉ 사람은 참 변화되기 어려운듯요
특히, 성에 무너지면 모든게 무너지는거 같아요😢
너무 충격적인 이야기네요. 가슴이 너무 아파서 듣기가 힘듭니다.
최덕신씨가 진실로 회개하고 자중하며 주님의 일을 하시길 기도합니다.
1. 위의 영상에서 인용된 '20여년전 김은희 사모님의 글'은 합의 이혼 중 쓰신 글입니다. 당시 최덕신 씨는 진심어린 사과를 하셨고, 이 후 당사자 간 현재 법적 하자없이 관계가 정리되었습니다.
2. 당연히, 본인 가족들과 전처와 그의 가족들, 자녀들에게 그리고 주찬양 선교단을 비롯한, 많은 사역자들에게도 본인의 죄를 고백하였고, 그로 인해 상처 주고 실족하게 한 것과 실망감과 배신감을 준것을 진심으로 회개하고 용서를 구했습니다.(당시 많은 사역자들이 최덕신씨를 용납하고, 그의 회복을 위해 하나님께 함께 기도했습니다)
3. 그리고, 하나님 앞과 한국 교회 그리고 많은 성도들 앞에서 계속 본인의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는 중입니다. (집회 시간 중에서 용서를 구했고, 지금도 가능할때마다 용서를 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4. (제 생각에는) 법적으로 정리되고, 회개하였다고, 많은 사람에게 용서를 구했다고해서 음란의 죄가 해결되거나, 서로에게 상처 준 것이 없어지진 않겠지요. 우리가 비난하지 않아도 그건 하나님 앞에서 최덕신씨가 감내해야할 몫일 겁니다.
@SteveSong1201😅
불륜으로 형성된 저들을 옹호하는 글들을 여러곳에 열심히 달고 다니는것
보니 불륜자 가족이신가 봅니다.
김은희 사모가 주장한 내용중 절반이 사실이 아닐지라도 저들의 행위는???
진심으로 회개했다면 조용히 살아야지
저들이 서는 곳에는 불륜이란 단어가 떠오르는데... 목사? 김앵사모? 선교사?란 직분으로 왜 저렇게 나대고 다니는건지 이해불가임!!!
...@@SteveSong1201
진정한 회개와 자중을 할수 없는 종자인게 분명
묵상이나 기도시간에
최덕신 곡 반주를
하곤 했는데 정신이
번쩍 듭니다.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네요.
원장님...
늘 건강 하시고
여호와 닛시 !!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모태 신앙으로 약 30년간 교회를 다니고 있는 청년입니다
조심스럽게 글 적어봅니다
최근 염원장님의 동영상을 보며 제 삶을 많이 돌아보게 되었고
수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죄 앞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또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역자들이 무너짐과 넘어짐에 대하여
우리는 어떻게 바라보고 행동해야 하는지..
참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도 제가 가장먼저 든 생각은
역시 삶 가운데서 의지해야 할 것은 사람도
어떤 동영상도 문화도 명예도 물질도 그 무엇도 아닌
하나님만을.. 주님의 말씀만을 의지하고
소망해야겠구나 라고 다짐하고 기도하며
회개의 기도가 가장먼저 나오네요 …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죄인중에 괴수 입니다
주님을 모른척하고 주님을 필요할때만 찾고
주님이 살아계심을 알면서도
주님께서 지켜보고 계심을 알면서도
다시는 같은 죄를 짓지 않겠다고 수천번 수만번 반복했으면서
죄 앞에서 세상 가운데서 넘어지고 무너지고 실수하고
같은 죄를 반복하는 저를 용서해주시옵소서
저는 어쩔 수 없는 죄인입니다 아무리 노력하고 결심해도
저는 불완전하고 연약한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나부터가 하나님 앞에 크나큰 죄인이며 괴수인데 내가 누구를
탓하며 정죄하겠습니까 오직 내가 구하고 기도하는것은
나부터 하나님 앞에 바로 설 수 있게 이끌어 주옵소서
그렇습니다 주님 죄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분은
세상과 싸워 이길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 밖에 없습니다
저는 도저히 죄와 세상과 싸워 이길 수 없을을 고백합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무리 결심하고 회개하고 기도해도
저는 또 수많은 죄 앞에 무너지고 넘어지며 죄를 지을 것입니다
죄를 짓지 않는 완벽한 사람이 되길 원하는것이 아닙니다 주님 그져
죄와 사망 앞에서 겸손한 마음으로 지금 처럼 주님을 더욱 찾고
주님께 엎드려 회개하게 해주시옵소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는 주님 의인이 아닌 죄인을 부르러 오신 주님
이 죄인 여기 있사오니 매일의 삶 가운데 주님을 더욱 간절히 구하고
찾는 삶을 살게 해주시옵소서 회개의 불씨가 꺼지지 않게 이끌어 주옵소서
자칭 크리스찬 이라는 가면을 쓰고 활동하는 악한 자들의 몰랐던 추악함들로 인해 그저 말문이 막힙니다
악한 자들의 불의함을 낱낱히 밝혀주시니 감사합니다 힘내십시오
김은희 사모님은 진정 가족들 특히나 자식들 지키기 위해서 최선을 다 한 것이 이런 결과물인가요? 자녀들 아끼는 마음이라도 있었다면은 조용히 법으로 이혼을 하시는것이 바람직했을 것으로 봄... 아이들의 아버지를 매장시킴으로써, "자식"들까지 사회에서 주목을 받게 하고 마음의 상처를 입히면서까지요..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많은 부모들이 참고 희생하는 이유 중의 하나는 특히 자식들을 지키기 위해서이죠.
아이들 아빠 매장을 시킨 행동은 오로지 자신을 위해서이고 자식들은 안중에도 없었다는 것으로 이해가 됩니다..ㅠ
아직 육체의 생명이 남아있는 동안에 죄를 철저히 회개하십시다~~~~ 단지 남의 일이 아닙니다. 우리들 각자의 문제입니다.
그렇죠.
가해자들이 어찌 저리 떳떳할까요ㅠ
김은희사모님의 상한 마음
온전히 회복시켜주시길 기도해요.
염원장님 말씀처럼
드러나는 자리, 하나님 영광 훔쳐 내가 영광받는 자리들 말고
그저 도쿄교회에 엎드러져서
선교의 씨앗 심는 최덕신님 되시길.
법도 바뀌어야 합니다 저런경우 남편의 전 재산에 해당하는 것을 부인에게 줘야한다는
저런 성중독 정신병자에 하나님을 지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는 사기꾼을 도교가 아니라 그 어떤 곳이라도 목사로 허락해선 아 되지요.
간통죄가 부활되기를 간곡히 기도하게 되네요ㅠㅠ 저런 분들이 계속 사역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교계 차원에서 치리가 안되는지요....
여기 댓글 다는 사람들 나를 포함해서 그만좀 해요 제발 이럴시간에 주님을 더 찾으세요 답답해서 나도 이렇게 답글 다는게 너무 주님앞에 너무 부끄러운데 그냥 신경 끄고 살아도 되는데 답글 보니깐 너무 주님과 멀어져있는 사람들을 보고 가슴 깊은곳에서 통곡이 나오네요 다시한번 말합니다
당신들 신앙이나 신경쓰세요들!!!!
오래 전 얘기고 안타까운 얘기죠. 사탄이 우리가 구원에 이르는 것을 얼마나 싫어하고 앞에 선 사람들을 얼마나 간교하게 시험하는지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목회자들이나 사역자들을 위해 우리가 더욱 기도를 해야 하는 이유가 이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그의 찬양으로 회개하고 주께로 돌아왔었는데 말이죠. 사탄이 이 일을 통해 하려는 일은 믿는 자들이 그로 인해 실족하고, 넘어지며, 시험들고, 그래서 하나님을 배척하고 찬양 듣기를 거부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에 대한 평가는 하나님이 하실 겁니다. 우리는 범사에 하나님을 봐야지 하나님이 쓰시는 도구에 불과한 사람을 봐서는 안되는 거죠. 인간이라는 도구는 누구라도 악하고 약하지 않겠습니까...ㅠㅠ
낙삼님..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기사보니 그때의 충격이 생생하게 떠오르네요... 상간녀 개명하고 재혼한건 오늘 알았어요.. 너무 안타깝고 정말 불쌍합니다. ...찬양 사역자로 세우는건 정말 좀 아닌것같아요 ㅠㅠ
최선교사님 고백론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고백론 책에서는 두분이 본처에게 사과를 했는데...남편을 용서하지 않고 안받아 드렸어요...
평소에는 본처의 심한 의처증과 질투 폭발로 집안이 평할날이 없었다네요...ㅠ
공적인 사역에서 보는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들 이해가 됩니다...
다윗 왕의 죄를 용소해주시는 하나님의 뜻을 한번 더 생각을 해보면, 연약한 인간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회복시켜 품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믿습니다..🙏
세상에 너무 충격이네요
저런놈은 교회에서 내쫏아야합니다
상간녀랑 찬양집회 기가 막히네요
진신을 알려주셔셔 감사합니다 ❤
그런데 두 어들들은 아버지를 사랑하고 존경한다고 댓글을 달았네요
찬양 사역자 목회자가 뭔지모르는듯
맞아요.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실까요...
새부인과 미국에서 아이까지 함께 찬양집회 보고 마음이 참담했는데요. 멈추셔야죠. 그런 사역을
누구 맘대로 멈춤답니까? 하나님이 부르신 것을 누구 맘대로 하라 마랍니까. 싫으면 그냥 판단 마시고 보지 마시고 듣지 않으시면 됩니다.
@@그녀에게 이런 인간들땜에 한국기독교가썪은냄새가 진동해 외면하는걸..
남 재혼 하는거 까지 ..
@@그녀에게최덕신씨 세요?
여기서 왜 이러세요?
하나님은 마귀를 부르지 않습니다.
@@ajpark9818외도를 먼저하고 이혼하고 재혼했죠.
결과가 중요한게 아니라 결혼 과정이 중요한거죠.
염원장님의 권고 맞습니다. 철저히 회개하고, 교회 안에서 기도하며 성도들을 키워서 파송하는 자가 되시길요. 그만의 일이 아니지요. 너도나도의 죄가 있으니...저도 죄인이고, 누구도 죄인이고요. 회개합니다.
염원장님 안녕하세요. 인천에서 목회하는 목사입니다. 귀한 사역에 늘 매진해주셔서 동역의 마음으로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한 가지 부탁드리고자 글을 남깁니다. 김은희사모님과 아들 최의준 군의 글을 읽었습니다. 원장님도 읽어보셨겠죠. 혹시 아직이시라면 꼭 읽어주시고 김은희사모님과 최의준 군의 바람 대로 위의 영상은 내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최덕신 ᆢ서대천 ᆢ!염원장님 감사합니다 ᆞ거짓을 걸러내야 하는 현 시대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ᆢ
저는 여의도순복음교회의 평신도인 서리집사입니다!
이 영상으로 참 큰충격을 받았습니다!
율법은 가장 선한이도 정죄에 이르나,
복음은 가장 악한이도 구원에 이르게 합니다!
예수님외에 義人은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오직 罪人입니다!
그 罪의 輕重!
가볍고 무거운 죄의 무게란 없습니다!
주님 보시기엔 똑같은 죄일뿐입니다!
그리하여 회개로 진실되이 주님앞에 다시 설때 주님께서 회복시키시고,
다시 세우시며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용하시는것입니다!
아드님의 간절한 호소가 먼저 주님께 상달되어,
주님께서 용서하시길 축복하며 중보합니다!
그리고 여동생을 향하신 애끓는 오빠의 사랑!
이 모든 고난들이 아드님과 여동생분을 향하신 주님의 계획하심속에 시온의 대로되길 중보합니다!
아버님의 과거 방황이 아니였다면,
어찌 그 여동생이 태어났을까요?
한 영혼 천하보다 귀하다 하셨으니,
사랑하는 여동생을 이 땅에 오게 하시고,
귀히 쓰시려 주님께서 아버지의 방황을 허락 하셨고,
새 어머님과의 가정을 세우셨슴을 믿습니다!
아드님의 고백처럼,
오직 예수로 살고 예수로 죽어,
주님께서 맡기신 이 땅에서의 모든 소명 잘 감당해 내시길 축복합니다!
존경하는 염안섭 원장님께서 이 동영상을 부디 비공개 하시거나 내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영상은?
주님의 영광과,
복음의 확장과는 상관없슴을 먼저 잘 아실것입니다!
염원장님께 여쭙니다!
과거의 죄로 따지면,
사도 바울은 어떻습니다!
스데반 집사님을 돌로 쳐죽인 살인마였던 사울이 바울로 변하여,
주님께서 귀히 세우시고 사용하셨던것처럼,
율법의 잣데로는 염원장님이나 이 사연의 주인공이나 저나 모두가 죄의삯인 사망일뿐입니다!
우리에게 죄지은 자들을 용서한것만큼,
우리의 죄도 사해 주신다는 주님의 말씀!
참된 그리스도인 되길 갈망하시고,
행함있는 실천으로 섬기시는 존경하는 염원장님께서 이 영상을 내리시고,
찬양 사역자님과 만나서 서로 용서하고 화해 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권면 드립니다!
이런 영상이....
신천지 이단이나 무속등....
아직 주님을 모르는 이들에게 악용되고,
결국 주님의 사랑과 영광이 가려질까 심히 두렵습니다!
자신의 義가 아닌,
오직 주님의 義만을 명심하시어,
과거의 허물로 실족했던 한 영혼과 가정의 회복을 향하신 주님의 순결하신 눈물앞에 순종하시길 축복하며 중보합니다!
사탄들과 이단들이 신나서 껄껄 웃고,
세상사람들의 조롱과 비웃음이 될 이런 동영상으로 인한 고소고발!
부디,
세상 재판정에 끌고 가서는 안됩니다!
이미,
하나님의 신성조차도 모독하길 서슴찮는 錢狂朽泥 따위로도 우리는 빛을 잃고 소금되라신 사명에 불충성한 죄인 입니다!
복음의 권능이 있어야 함인데,
세상 사람들 조차도 허물을 감춰주고,
서로 풀고 화해할 수 있는것을......
무슨 신나는 일이라도 생긴듯 주안에서 형제된 이의 과거를 끄집어내어 새로운 가정에 상처를 주는것!
결단코 옳지 않으며,
결단코 주님의 방법이 아님을......
존경하는 염원장님께 간곡히 요청 드립니다!
진정 주님께로 간절히 회개하고 거듭난다면?
우리의 죄와 허물을 기억 조차도 안하시는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런 사실은 공유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입니다. 왜 덮으려고 합니까? 더 썪을 따름입니다. 염원장님께서는 정죄하려는 차원이 아니라 분별하라는 차원에서 공유해 주신다고 생각합니다.
@@yk-wn5iq
그 마음을 왜 모르겠습니까?
그리하여 그 방법도 주님의 선하신 방법을 기도하고 사모해야 하는것입니다!
우리 기독교인들은,
세상과 분별되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세상 권력을 쥐려고,
우리 기독교인들을 악용하려,
온갖 추문에 휩싸이며 감히 주 여호와 하나님의 신성조차도 모독하길 서슴찮은 빤스 전광후니와 우리는 달라야 하는것입니다!
오직 기도로써 승리하시길 축복하며 중보합니다!
주여!
에스겔의 고백처럼 저희는 너무도 썩었으나,
회복시키실 주 여호와 하나님의 공의로우심따라 승리케 해주실것을 믿고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잠깐 한때의 실수인줄 알았었는데..너무 도가 지나친 충격적인 일입니다. 정직한 염안섭 원장님 응원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철없는시절의 실수였겠다고 생각하고 그런 훌륭한 찬양곡이 나와서 다윗처럼 하나님이 쓰셨구나 생각했는데
찬양곡은 따로 때놓고 그 삶은 정말 회개도없고 그런삶이라면 배척받아야마땅하네요
어떻게 하나님을 경배와 찬양하는자가 이렇게 두 얼굴로 살 수 있을까요?
하나님을 두려워 한다면 대외적으로 활동할게 아니라 통회하는 마음으로 맡은 교회 잘 섬기며 영혼 사랑하며 살아야죠
제발 부탁드립니다
어린 자녀 앞에서 부끄럽지 않는 아버지가 되어 주세요
그러게요참
자녀들앞에 부끄럽지않는 어머니가 되어주세요!!!
난 더 큰죄인입니다
양신역사라는게 십자가에서 죽어지지않은 자아로 하나님 이름팔며 돈벌이하는사람 사람보는데서는 거룩한척 사람없는곳에서는 육이 원하는 본능대로사는것 성령없이 사는사람
죄송한데 말씀에 나와있죠. 사울이 범죄하고 하나님의 신이 떠나고난후 선지자들 사이에서 예언을 했습니다.
그 열매로 말려야합니다.
글쎄요. 얼마든지 그럴 수
있습니다. 인간이니까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인간 본성의 자제 불가한
일들입니다.
예전에 불륜으로 나락갔고 회개했다고 다시 나올때...많은 사람들은 그걸 믿어줬다...그리고 가정을 잘 보살피고 사는줄 알았지...근데...이혼하고 상간녀랑 재혼한줄 몰랐을것이다....알게되서 감사하다...
님 말씀하신 시점! 불륜으로 나락가고, 회개했을때... 이미 이혼했을때인데요?;;;
@@SteveSong1201이혼은 왜 했대요 누가 유책배우자요?
@@세라-g8z 글쎄요? 그런건 법원가셔서 물어보시죠??;; 왜 저한테??
@@SteveSong1201 불륜이혼 회개등 모든 시점을 잘도 아니까 당연 질문하죠^^
@@세라-g8z 제가 말한건 시점 밖에 없는데… 뭘 잘 안다고 하신건지는 모르겠지만, 저한테 묻지 마시고 알아보시는게 어떠신가요? 인터넷에 찾아보면 아주 자세하게 나와있을겁니다! ㅎㅎ
방배동 S목사 아이디 바꿔가면서 조직적으로 염원장님 비방댓글 달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런 사리사욕없이 오직 양심과 정의로운 길을 가시는 원장님.
많은 피해자들의 피눈물을 닦아주시고 계십니다.
인간의 돈과 명예가 아닌...
이 시대 참다운 의인이십니다.
음지에서 많은 분들이 응원합니다.
김은희 친정 교회 성도에요
사건 당시 너무나 힘들어 했습니다
아들 둘 두고 나와 친정 근처에서 여러 알바로 조용히 살았습니다
제천 친정 아버님이 목회중이셨기에 드러내지도 못하고 2003년경 부터 고통을 겪는 걸 봤어요
전,은희 사모님 언니 친구라 잘 압니다
너무나 최덕신 횡포가 덮여 있어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이제라도 최덕신과 김앵은 외부 사역 멈추길 바랍니다
은희 사모가 울고 있는데 자기는 회개했네요?
영화 밀양 보시길~
그리고 원장님 늘 수고 많으십니다
축복합니다
아이들을 두고 나온게 안타깝네요
어떤 영향을 받을지
밀양은 메시지가 분명히
있는것은 사실이나 솔직히 교회 까는 영화 아닌가요
지금 이미 교회는 맨날 공격만 당하고 있고. 우리끼리도 맨날 공격만 하는 사이에 신천지 같은 이단이 커지고 있지않나요.
아들둘은 잘컸는지?왜두고 나오셨을까?데리고 나오시지….
ㅠㅠ세상에....같은 여자로서 아이두고 온 심정 ㅠㅠㅠ
몰랐어요ㅠㅠ
염안섭 목사님 🥰🥰🥰🥰🥰🥰🥰🥰🥰🥰원장님 최고 이십니다 여호와께서 너를 축복 하시고 지키시기를 원하노라 민수기 6장 24절 여호와께서 원하노라 하셨습니다 아멘 예수이름 으로 승리를 얻겠네 할렐루야 ❤❤❤❤❤❤❤
요즈음에는 찬송가 많이 듣고 부릅니다 특히 보혈찬송
우린모두가 죄인이었죠
지금은 죄인에서 벗어난분도 있구요
아직 좀 부족한분도 있구요
그분들을 위해 기도해 주는것이 진정한 크리스천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모든분을 사랑하십니다 😢
구태어.....
노력해서 안되는 일들이...여자가 스툴려서 걸핏하면 자식을 놔두고 가출하면 집안에 평화와 화합이 일어날 가능성이...? 최선교사님 고백론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고백론 책에서는 두분이 전처에게 사과를 했는데...남편을 용서하지 않고 안받아 드렸어요...
평소에는 전처의 심한 의처증과 질투 폭발로 집안이 평할날이 없었다네요...ㅠ
공적인 사역에서 보는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들 이해가 됩니다...
다윗 왕의 죄를 용소해주시는 하나님의 뜻을 한번 더 생각을 해보면, 연약한 인간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회복시켜 품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믿습니다..🙏
최덕신...집회 와서도 젊고 이쁜여자들을 좋아했더랬지요...아직도 정신 못차렸네요!!
원래 근본이 저런 인간은 계속 저러고 삽니다. 김행도 오래 못가겠네.
구원받은 자가 아닐겁니다😢
병이라 고치기 힘들어요..
정신병 치료를 받아야 할겁니다. 성중독도 정신병이니
염원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최덕신 자녀와 전부인 글을 읽어보니 이 영상은 내려주시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이 영상의 역효과는 교회를 그만 다니고 싶다라는 사람이 많아진다는 것이고. 긍정적인 효과는 믿는자일수록 더 분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정도면 그들도 죄의 댓가는 받은것 같으니 빨리 영상을 삭제하는 것이 좋겠어요.
지나간 과거 주인공보다 현재 교인을 가스라이팅하는 자들의 비리를 밝혀주시는 일에 주력해 주세요~
최** 간사 재정. 다단계도 파헤쳐 주세요.아직도 속고 있는줄 모르는 피해자들이 많습니다.
이젠ccm도생각없이 들으면안되겠네요,,,기가막힙니다!
진실을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런 음란 마귀에싸인자가 주님의이름으로 사역을한다니 ,,,,
가롯 유다
저사람은 자기가 다윗인지 알아요
저 얘기를 23년 전에 들었는데요. 마음 속에서 그 사람은 지웠습니다. 그 음악적 재능이 아깝지만 그 재능은 그냥 하나님이 주신 것일 뿐이죠.
컵라면 먹으면서 듣다보니 갑자기 속이 안 좋아지네요ㅜㅜ
아~ 그런일이 있었군요~. 제가 청년때 최덕신 찬양이 한창 알려지기 시작하며 청년부에서 많이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후 30 여년 지나 제가 일산 모 교회에 출석하였는데 어느날 부터 최덕신과 멤버들이 주일 저녁예배 준비찬양을 하기 시작했는데 그 때 옆에서 같이 찬양하는김앵 여인은 배가 만삭이었습니다. 저는 오랫만에 보는 최덕신 찬양자가 반가운 맘이 들면서도 이상하게도 싸한 맘이 내안에 들어 왔습니다.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아니 그 오랜기간 찬양 사역을 해 왔다는 사람 얼굴이 왜 저럴까?' 이런 의문이 들었는데 그의 얼굴빛이 너무 어둡고 너무나 그늘진 표정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뿐 아니라 그들 멤버 모두가 어두웠고 은혜는 전혀 없이 입만 벙긋거리는 찬양이어서 의아했었는데 결국 몇달도 안되어 그들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이제사 알 것 같습니다. 아 불쌍한 영혼들입니다. 지금이라도 그들이 주님앞에 회개하여 새사람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내가 깨달은즉 마음이 올무와 그물 같고 손이 포승(捕繩) 같은 여인은 사망보다 독한 자라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는 저를 피하려니와 죄인은 저에게 잡히리로다" (전 7:26) 우리 모두에게 회개의 은혜를 주소서.
회개는 아무나 쉽게 하는게 아닙니다..특히 저 음란죄 같은경우는 회개는 불가능합니다
그때 배가 만삭이었다구요? 저 여자 딸을 14년전쯤 낳았는데 그럼 모든 불륜사건 마무리짓고 한동안 잠잠하다가 저여자랑 결혼하고 일본가서 있다가 딸 낳은걸로 아는데 말씀하신 정황은 훨씬 전인것 같아서..김앵도 유부녀였던건지 좀 시점이 이해가 안가네요. 이미 최씨와 임신을 했었는데 유산이라도 한건지
@@joebtt맞아요~ 완전 거짓말로꾸며내다보니 확실한것 탄로났네요. 거짓말쟁이염! 조회수늘려 돈벌어먹으려고 매장시키려는조작입니다
다 믿지마시고 이거짓말에 다들 속지마세요.
@@김원일-u6t알지못하면 가만히 계세요.
너무나 충격이네요 .기독교협회에서 당연 처벌이 있어야 합니다.
20여년전의 일입니다. 주님께서는 일곱 번에 일흔 번이라도 용서하라고 하셨어요. (마태복음 18:22) 회개하고 다시 주님 앞에 돌아온 탕자를 주님께서는 받아주라고 하셨어요.
자기가 회개할 경우겠죠
염안섭 원장님 응원하고 기도하니다
원래 사단이 하나님을 찬양하던 천사였지 않습니까
그래서 음악하는 사람들이 조심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죠
하나님을 찬양하던 천사가 교만해지니까 하나님을 대적하는자가 된것처럼 음악이라는것이 하나님을 찬양할때는 너무나 좋은 것이지만 그기에 교만이 들어가고 사단에게 붙잡힐때는 급속하게 타락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악영향을 끼친것이 많은 사례가 있지요
영을 깨우는 찬앙이 아니라 인간의 감정에 호소할때 자기가 높이지고 타락하게 되는 것입니다
👍
그래서 최덕신 선교사님이 사단이라고?음악하다 죄지으면 다 사단이 되나보죠. 꼭 중세시대 마녀사냥하는 수도사들과 똑같은 소리하네요. 엄한사람 사단 만들지 말고 은혜로 사는게 무엇인지나 깊이 묵상하셨음 ...
@@그녀에게
그게 아니라 찬양 사역자들이 그만큼 조심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제발 뜻도 헤아리지 못하고 댓글달지 맙시다
찬양사역자들은 그만큼 유혹의 대상이 될수 있다는 경고라는 것입니다
@@김천-u4u 네 알겠습니다. 그런데 이영상에서 그렇게 댓글을 다시면 동조하는 글 밖에 더 되겠습니까.
@@그녀에게죄지으면 사탄되는거 모르셨나요? 최덕신에 관한 이야기 제대로 들어보면 그런 생각들겁니다.
딤5:20 죄를 짓는 사람을 모든 사람 앞에서 징계하여...
염원장님 감사합니다
사역자들 정말 잘못세우면 안됩니다
하나님찬양은 찬송가죠 CCM이상한거 많습니다 음란은 본인이 진짜 몸부림치지며 매일 돌이키지않으면 절대못빠져나옵니다 최덕신선교사님 대실망입니다
성중독자는 교회에서 치리하여야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앞에 찬양자로 세우다니. 본인도 너무나 뻔뻔하고. 양심에 화인 맞았습니다. 이래서 음란의 영이 교회안에 가득한것입니다. 한국교회가 타락의 늪에 빠졌습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빨갱이 나라가 된겁니다
최덕신 선교사님은 두 자녀를 믿음과 사랑으로 잘 양육하신 분입니다
다
아드님이 간증프로에 나왔는데 아주 잘 자랐더라구요
아버지와 찬양도 함께 하고 가장존경하는 분이
아버지라고 하더군요
우리가 소문으로 들은게 다는 아니구나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최덕신 지저분하다는 것은 대충 알고 있었는데 이정도라니 저속에서 무슨 기도가 나오는지 아이러니합니다. 대표기도 한번하려고 해도 영적으로 거룩함을 유지해야한다고 생각하여 말씀암송하며 사는데요
저것들은...일본에 선교사 목사 사모로...헐...미친...게다가 저 따위로 무슨 집회...미치겠네요...뻔뻔함
아무것도모르고 함부로 말 하는것 삼가해주세요
@@shalomgrace5953 아시는 것 있으면 말을 하세요 그럼.
아! 이번에 정확히 최덕신에 대해 알았네요! 김은희 사모님 힘내 셨으면 합니다.
하 외도로 얻은 딸의 이름이 위선과 불의를 행한자가 의로움을 말하다니 진짜 참람한 일이네요ㄷㄷ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세상에 죄 없는 사람이 존재할까요? 그 죄가 사람인 우리 서로가 보기에는 크고 무겁고 중대한죄고 결코 용서할수 없는 죄라고 해도 그것은 우리가 보기에 그렇게 보일뿐이지 하나님께서 보시기엔 다같은 죄일뿐... 하나님은 사람의 기준과 같은 방법으로 정죄하시지 않는다는것을 알아야하고 또 분명히 알것은 우리는 심판권이 없다는것을 알아야하지 않을까요? 그것은 하나님의 고유권한입니다!!! 최덕신 그분이 죄가 없다는건 아니에요! 죄가 많고 용납할수 없는것은 맞지만 우리도 같은 죄인이고 그 심판은 하나님이 하신다는것을 알자는 것입니다!!!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원장님만큼 정확하게 전해주는 분이 없어요 기가막힌 현실입니다....
다윗왕도 지혜로운 솔로몬 왕도 여자들 문제에 벗어나지 못했지만... 그럼에도 하나님께서 연약함을 아시고 그들을 크게 쓰셨읍니다 !
물론 죄에 대한 댓가를 자식들이 치루웠습니다만...ㅠ
염원장님 늘 응원합니다❤ 이런 이야기가 더 알려져셔 꼭 회개하셨으면 좋겠네요…솔직히 듣기 너무 힘든이야기고 저분이 만든 찬양을 부르고싶지 않네요..
알고나 응원하셨으면 좋겠네요. 사단을 응원합니까? 그리고 회개 했는지 안했는지 알아보셨나요?
최덕신씨가 이단이기라도 합니까? 그분이 만든 찬양과 무슨 상관이 있답니까.
그분이 만든 찬양 부르고 싶지 않으시다면 앞으로 시편으로 된 찬양도 절대 부르지 마세요.
님은 그냥 입닫고 사시길...
시편은 가정파괴범에 충신중에 충신을 살인한 흉악범에 남의 아내까지 뻔뻔하게 임신시킨 최덕신씨와는 비교도 안될만큼 나쁜넘이 만든 시니까. 절대 그 시편으로 지어진 찬송은 부르지도 입에 담지도 마시길...
염원장님 또 존경합니다 훌륭한 하나님에 사람이십니다
저는 ccm을 잘 듣지 않았는데 지금 다니는 교회에서는 많이 부르더라구요~
찾이봤는데 이 최덕신이란 사람이 만든 ccm이 너무 많아서 참 거르기도 힘들겠어요~~ㅠ
회개하고 사역을 내려놓고 살아야죠.
참 마음이 아픕니다. 저 또한 누구에게 돌을 던질 수 없는 똑같은 죄인이기에 최덕신 선교사님의 넘어짐과 악행, 또 그로 인해 함께 넘어지고 무너진 가족들과 많은 사람들, 무엇보다 최덕신 선교사님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플지 가늠할 수조차 없습니다. 여러가지 생각에 복잡해지고 마음이 무거워졌으나, 그저 기도해야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이 모든 일 가운데 역사하시는 사랑과 긍휼, 공의의 하나님을 만나게 되기를..
지금의 4-50대가 초중고교 시절 ccm 한창 들었던 사람이라면 꽤 인지도 있는 사람이였는데 ;; 간만에 들어보는 이름이라 긴가민가했는데 맞네요 와 이 사람이???
저희 교회도 최덕신 곡 전부를 금지곡으로 선포합니다.
네???
그 말씀은
개인의 일탈로 얼룩지긴했지만, 최덕신이라는 도구를 쓰셨던 하나님을 무시하시는건가요?
아니면, 최덕신 찬양으로 그때 받았던 은헤가 가짜 은혜였다는건가요??
@@SteveSong1201 마음에 불편하면 금지곡으로 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최덕신 곡 아니라도 많습니다~모르고 은혜로 찬양한것은 몰라도 알고 하기 싫은것은 어쩔 수 없지요
예~동감합니다.
찬송가에 수록되어있는분도 도덕적으로 타락되면
찬송가 책에서 지웠습니다
CCM을 싫어하는 이유가 유행가 같아서에요...
역시 이유가 있었네요.
찬송가 또한 그 당시에는…
ㅎㅎ 베토벤, 브람스 모짜르트 등 대가들이 어떤 사람인지
아셨으면 찬송 못 부릅니다.
중세 고전 찬송가 곡들을 만든
작곡가들의 일부가 성적으로
얼마나 난잡했는지 심지어
동성연애 게이들도 있었던걸
아시면 CCM 비판 못하실겁니다
그냥 모르는게 차라리 좋습니다.
최덕신씨는 사탄의 작전에 백프로 걸려들었네요.
무방비 상태에서 걸려들었는거 같네요.우리 약점을 너무 잘아는 사탄의 궤계에 우리모두 당신도 예외는 없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사단과의 전투에서 승리합시다!
김은희 사모님의 회복과 평안만을 위해 기도합니다. 얼마나 상처받으셨을까요.. 사탄이 멀리있는게 아니네요.
최선교사님 고백론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고백론 책에서는 두분이 본처에게 사과를 했는데...남편을 용서하지 않고 안받아 드렸어요...
평소에는 본처의 심한 의처증과 질투 폭발로 집안이 평할날이 없었다네요...ㅠ
공적인 사역에서 보는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들 이해가 됩니다...
다윗 왕의 죄를 용소해주시는 하나님의 뜻을 한번 더 생각을 해보면, 연약한 인간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회복시켜 품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믿습니다..🙏
최덕신님 얼굴에 은혜빛이 없어 싸했었지요~ 주찬양선교단 시험도 보고했었지요~ 최덕신 음반중 돈이 필요하다고해서 직접녹음한 저질 테이프 음반도있었지요~
김앵사건도 오래전일이고, 회개하고 돌아왔다 했는데 왜 얼굴에 은혜가 없을까? 많은 의문이 있었죠~
가장 어려웠던부분~~ 찬양작곡을 했을떄 믿음의 은혜가 있었을까였습니다. 작곡실력은 분명 있는데, 성령으로 채워져야 하는데~~ 등등
많은 생각들로 김앵사건은 정말 이해가 안됬습니다. 제 나름대로 결론내린것은~~ 성경인물들을 볼때 죄를 짓고 회개하고 또 죄를짓고~~
최덕신님이 정말 찬양드릴때 만큼은 하나님께 드린 찬양이었을 것이고, 되돌아서면 사탄의 꼬임에 빠져 헤어 나올 수 없고~
또 회개하고, 또 죄를 짓고 회개하며 찬양으로 고백하고, 또다시 죄를 짓고 ~~~ 회개 했을 그시간만큼은 하나님께서 받아주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죄인(?)최덕신씨가 만든찬양곡이지만 내 믿음이 더 중요하지않을까요? 나도 주님앞에서 죄인입니다. 죄인인 내가 내신앙으로 주님께 찬양했으면 하나님께서 받아주시겠지요.
최덕신님은 정말 깨닳았을때 대중에 얼굴 보이지 말고, 김은희본처에게 진심어린 사과와 김앵과는 결혼은 하지 말았어야~ 정말 어쩔 수 없이 결혼한것이라면 이렇게 얼굴을 내보이지 말아야~~
정욕의 죄는 하나님만이 해결하 실 수 있습니다. 철저히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누구나 죄인입니다. 누구든 죄를 정죄할 수 없지요. 모세는 광야를 인도했음에도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내가 스스로 위대하다 해도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시면 안됩니다. 항상주님안에서 승리하시길바랍니다.
염원장님은 죄가 없으시길 기도합니다. 무죄하시고, 무흠하시길 기도합니다.
다윗의 시편도 빼시고, 솔로몬의 전도서와 잠언도 읽지말라 하시죠.
회개는 하나님만 아십니다. 다 아는것 처럼 심판의 자리, 정죄의 자리에 있지 마십시오. 내눈에 들보를 보시고 다른 사람의 티를 눈감아 주십시오. 그게 하나님의 진짜 뜻 아닐까요.
정말 기독교의 진짜 본질을 외치시고 있는건지요? 염원장님, 하나님의 자리에 있지 마시고, 같이 회개해야하는 죄인의 자리에 계십시오.
기독교 안에 있는 사람 말고, 동성애와 싸워주십시오.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기막힌 얘기네요.😢😢😢
끔찍한 상황 소름끼쳐요.
어떻게 이럴수가~???
최모모 뿐만 아니라
오래전 부터 한국 내에 찬양 워십 리더들의 비하인드 그러나 감추기..
그러므로 이제라도
한국 크리스쳔들이 각성해서
새롭게 .. 순전한 깨끗한 찬양과 예배로 나아가도록 촉구하는 행동들입니다 ..
미국 Naked Cowboy performs at Hillsong Church 이나
미국 빌죤슨 벧엘 지져스 컬쳐 워쉽 ccm .. 무덤에 드러누워 soaking 퍼포먼스
한국은 안일하게도 미국의 복음주의 뉴에지들을 그대로 흡수 ...!!!
최덕신. 김주미(김앵) 이들을 꼭 기억하고 알려서 퇴출합시다.
퇴출이요??? 하나님이 시키신겁니까? 아니 그보다 기도는 하셨나요??하다하다 별...
@SteveSong1201 맞습니다. 최덕신은 성중독자이고 마땅히 교회와 사회에서 쫏아내야합니다. 더러운 음란죄는 교회에서 뿌리뽑아내야합니다.
@@SteveSong1201 성경에 퇴출하라 하셨는데 당신은 왜 성경말씀을 거역하냐? 음란한자끼리 음란한자를 감싸고 도는것은 아닌지?
@@joylee7274 성경에 너희중에 음란을 제하라는 말씀을 봤는데, 퇴출하라는 말씀은 어디에 하셨나요? (제 기억이 좋지않아서 그런지.. )
전 성경을 거역한적 없구요!
그리고, 음란한자가 음란한자를 감싼다??? 근거 없는 소리는 하지맙시다! 허위사실 유포하면 안돼요!^^
님 말씀이 짧으신데, 연배가 얼마나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서로 존중하는 자세로 이야기합시다!
@@SteveSong1201 오해한것 미안하구요. 목사들이 간음하면 목사들끼리 두둔하는것 하도 많이봐서. 성경에 치리에 대해서 나왔습니다.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마태 18:17) 교회 치리는 초대교회에서부터 실행해온 말씀입니다. 미국 침례교회에선 목사가 간음하면 10년동안 강대상에 서지 못하게합니다. 또한 평생 교회 지도자에서 내려앉게합니다. 유난히 한국교회에서만 치리를 행하지 않고있어 희생자가 많고 음란한 영이 교회에 가득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어렸을적 교회 목사가 그당시 유명한 부흥사였는데 제가 직접 들었고 본터라 나이가 어려서 아무것도 할수없었지만 아무도 치리하지 않으니 15년? 넘어서도 그버릇 못고쳐서 뉴욕 장로교 총회에 편지써서 알려서 부흥회 못하도록 막을수 있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총회 목사님들이 제가 자세한 증거를 썼으므로 제말을 들어준것이지요.
기가 막힐 일이군요ㅠㅠ 최덕신이 그렇게까지 타락하고 뻔뻔한 자로..👎염원장님 수고가 많습니다 ⚘️⚘️
충격,,,,,,,😡😱🥺😤🤔
저 사모님 말이 거짓이 아니라면 ,,,,,너무 충격이다 ㅜㅜ 녹취같은거 있으면 빼박일텐데 ㅜㅜ 최덕신 곡은 많은 사역자들이 불렀고 특히 송정미 박종호같이 영향력있는 사역자들이 많이 불렀는데,,,,,박종호 장로님은 친구라고 콘서트때도 소개하시고,,,,,이 충격을 이루 말할수가 없네
요즘도 같이 집회 가끔 하시는것 같아요. 박종호님하고요. 박종호님은 개인적 관계니 그럴수 있다하는데 좀 혼란스럽긴 하더군요. 저도 박종호님 앨범 아직도 듣는데 초기 많은곡들이 최덕신작곡이였으니까요. 걱정이 되더라고요.
@@blueguerrilla1027 그러게요,,,,지금도 예배때 여전히 많이 부르는 곡들이라 ㅜㅜ 너무 충격입니다
@@blueguerrilla1027 김은희 라는분이 올리신 글 봤네요 우연히,,,,,입에 담을수도 없게 너무 충격이에요 ㅜㅜ 염목사님 소개하신 부분이 다가 아니에요 ㅜㅜ
😂😂😂😂😂염안섭 원장님 목사님 정말 정말 수고 가 많으십니다 😂😂😂😂😂
진정한하나님의의를 외치는원장님 영육강건하십시요
과거에 어떤 사람이었는지 묻는다면... 우리는 누구도 하나님 앞에 설 수 없고, 주의 일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