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지는 오진다입니다! 이 건물의 정체에 대해서 많이들 말씀 해주셨어요! 이것도 맞는 거 같고 저것도 맞는 거 같았는데... 메일로 어떤 구독자님이 연락을 주셨는데 왠지 이것이지 않을까 싶어서 공유해드립니다! 이하 메일 내용 더 잘 아시겠습니다만 해당 시설(원형구조물 등)은 부유선광(浮遊選鉱、Flotation method)공법에 사용되는 구조물로 광석을 분쇄, 물에 계면활성제와 광석분쇄물을 함께 섞어 착란을 시켜서 추출이 필요한 성분(일테면 금속성분)만 거품과 함께 떠오르게 하여 추출하려던 시설로 보입니다. 유사사례는 아래와 같은 일본의 예전 금속광산 등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haikyo.info/s/263.html 大仁鉱山 시즈오카현 소재 niigata-kankou.or.jp/blog/75 佐渡金山 니이카타현 사도섬 소재
내가 어려서 동무들하고 놀았던 곳으로 살았던 동네에서 가까운 곳입니다. 어려서는 그저 신기하게만 생각하고 놀았는데 초등학교까지만 다니고 외지로 나와서 살다보니 잊혀졌었는데 지금 소개하신 글을 보니 옛생각이 새롭네요. 외지에 살면서도 고향에 들르면 가끔씩 생각나서 당시 어르신들께 물어보면 자세한 것은 모르지만 일제시대 비행기 만드는데 중요한 원재료중의 한가지를 여기에서 추출해서 일본으로 실어 갔다고 합니다. 내가 그 쪽 전공이 아니라 정확히는 모르지만 비행기 주요 원재료인 두랄루민인지 하는 재료의 일부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계단식으로 된 제일 위 상단으로 부터 원석을 부수어 세개의 원형 경기장 같은 분리 침전조로 보내고 그것을 지금은 돌들을 돋아서 길이 된 밑으로 화면에서 보이지 않지만 규모가 큰 정수장 크기의 사각 침전조가 여럿 있었습니다. 그곳으로 보내는 출구가 여러분들이 말하는 동굴같다고 한 그 곳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여기서 추출한 원료는 배로 실어 일본으로 보내졌는데 이곳은 수심이 깊지않고 간만의 차가 심해 이곳에서 진도까지 케이블을 설치하여 중간에 배를 정박시키고 실어냈다고 하는 얘기까지 아버님으로 부터 들었습니다. 참고로 지금은 작고하셨지만 아버님은 1927년생 이십니다. 실제로 맞은편 산 중턱 쯤에 케이블을 설치하기 위한 시멘트 토대가 있었던 것을 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내가 전해들은 내 고장의 이야기입니다. 하도 설이 분분하여 내 고향의 이야기이기에 전해들은 전설같은 이야기를 정확히 남기고자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저 어릴때 저희 할머니도 골짜기에 계단식으로된 논 하나 있었는데 그러고 나서 논이 다른 사람한테 팔고나서 지금 한 10년이 넘었는데 그 논이 숲인지 논인지 판단 못할정도로 거창하게 변했기 때문에 아마도 물을 저장하는 저장공간에 의해서 씨가 날아와서는 몆십년이 되니까 약간 작은 정원으로 변한것 같네요
내 고향마을 앞 동네인데 , 내가 사춘기 시절 동무들과 바닷가 걸어 다니면서 자주 보았습니다 성산광산은 옥돌 ( 납석 ) 캐는 곳이며 , 그 당시 그 동네에 2만 명 넘게 살았다고 하며 전기요금이 목포시 전체 전기요금 보다 많이 나왔다고 합니다 평안도 황해도 함경도가 고향인 사람들 많이 살았다고 하며 , 그 들이 일 끝나고 가면서 자주 불렀다는 아리랑고개 있으며 , 그 곳은 납석을 캐서 크고 작은 것 구별하기 위해서 만들었을 것입니다 ( 공장 ) 내가 사춘기 시절 그 곳 보았을 때 , 닭 염소 없었고 화면에 보이는 건조장 같은 것 없었으며 길가에 보면 군인들이 보초서는 곳 같은 초소 같은 것 보이고 , 화면 왼쪽으로 걸어 가면 메부리코 있는데 지금은 그 옆에 성산광산에서 길을 만들어서 바다에 있는 메부리코 ( 바위 ) 쉽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멀리 떨어진 곳에 삼호리 삼지원에 일제 때 지었다는 높은 건물있으며 벽에는 때려잡자 김일성 그런 글 보일 것입니다 내 고향은 화면 바닷가 오른쪽으로 쭉 ~~ 가면 춘정리 입니다 내 고향 잘 보았습니다 . 이렇게 앞 동네 보았다니 신기합니다 바다 건너편에 진도 보입니다 . 영상에 나온 마을 이름 성산리 입니다
제주도 남쪽바닷가 마을에도 일본군들이 전투기를 숨겨놓을 목적으로 만들어놓은 격납고 형태의 콘크리트 구조물이 한 동네에 수십개가 있는 곳이 있어요. 현재는 대부분 마을사람들의 창고로 사용되고 있구요. 하늘에서보면 그냥 시골마을 밭처럼 위장해놓은 곳입니다. 또 근처 바닷가엔 절벽 아래에 굴을 파서 기관포(?) 등을 숨겨놓을 목적으로 만들어놓은 인공굴도 있더군요. 오래 전에 가봐서 어느 지역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이곳들은 아는 분들이 많을꺼니까 수소문하면 바로 알 수 있을꺼예요.
@@0019-i8p 일제강점기때 농사를 지어도 모든 곡식을 일본으로 가져가 풍년이여도 굶어 죽는 일이 허다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그런 애들이 퍽이나 돈을 지불하고 일을 시켰을까 싶네요. 일본이 천연 자원을 강탈하기 위해 한반도에 판 광산만 수천개입니다. 그 중 절반 이상이 그냥 맨 땅이였어요. 자원이 있던 없던 일단 무식하게 무조건 파도록 시킨거죠. 어짜피 노동은 한국인이 하는 거니 말입니다.
이사람들아.이것은 물을 저장해두었다가 쓰려고 만든것입니다.이런물저장고는 로시아 유즈노 싸할린의 산둥성이에도 많이 만들어 놓았습니다.자세히보면 물 곬을 따라내려가도록 해놓은것도 있고 원형둘레에 수압을견디도록보조귀턱을 보고도 모르냐.흐름식으로 되여있는곳은 웃쪽에 물이다고이면 밑에 웅더미로 흘러가도록금 되여 있는것입니다
네이버 지도에서 "해남 입암포" 로 검색 하고 위성사진으로 보면 오른쪽 아래에 원형이 3개 나오고 그 바로 또 오른쪽으로 사각 모양으로 될듯 뻔한 구조물?? 등등이 보입니다. 저번에 옥매산도 네이버 지도로 검색 하면 사각 건물 형태가 나오더라구요. 영상 12:49 분 왼쪽 검은 지붕이 "해남 입암포" 라는 곳으로 나오더군요.
댓글을 보니 광산업 시설하고 물 저장 농업 관련 저수 탱크같은 것, 방공호 군사 시설 등 다양한데요. 저는 처음 동영상을 보고 원형의 대형 수조처럼 생긴걸로 보여서 아쿠아리움같이 돌고래나 범고래같은 동물을 관람하는 공연장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영상 후반부에 위부터 내려오는 통로와 벽체(산성)를 보고는 이게 도대체 뭘까 알 수 없었어요. 저도 궁금하군요.
충남 보령시 남곡동 바닷가에도 똑같은 시멘트 콩크리트 탱크가 있어요. 약 70여년전에 그곳에 물이 가득 차 있었는데 그주민들이 엄청 큰 바다거북이를 잡아다가 그곳에 넣어두었다가 그런 귀물은 다시 돌려보 내야한다고 해서 바다에 돌 려 보낸적이 있어요. 대천시 남곡동 바닷가에가서 75~85세 노인들에게 물어보면 다 알수있을꺼예요.그때 그탱크와 똑같네요~~~
해안으로 올라오는 미군을 대비한 일본군 요새로 봅니다 제주도 바다가 보이는 높은 곳에 저렇게 만든 군요새도 있고 미군과 치열하게 싸운 사이판과 괌의 새안가에 돌요새가 있슷니다 우리 양민들을 끌어다 노동해 만든 후 비밀에 부치기 위해 전원 사살했지요 굴뚝과 물은 일본군 식량을 위한 시설이라고 고면 틀림없습니다 우리재산 수탈로 저런 장소를 이용하기도 했겠지요 그리고 일제시대,라고 설명하지 말고 침략자이니 일제강점이라 불러야 합니다.
석유비축기지일 확률이 가장 높다고 보여 집니다. 저게 일제의 잔재인지는 모르지만 석유비축기지일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굴뚝도 그렇고요.. 비축기지는 주로 해안이나 내륙의 전략적 위치에 설정되며, 석유 수송 수단인 선박, 파이프라인 또는 철도와 연결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석유 제품을 효율적으로 운송하고 보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석유비축기지는 일반적으로 정부 또는 석유 기업에 의해 운영되며, 석유 시장의 안정성과 국가적인 에너지 보안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오지는 오진다입니다!
이 건물의 정체에 대해서 많이들 말씀 해주셨어요!
이것도 맞는 거 같고 저것도 맞는 거 같았는데...
메일로 어떤 구독자님이 연락을 주셨는데
왠지 이것이지 않을까 싶어서 공유해드립니다!
이하 메일 내용
더 잘 아시겠습니다만
해당 시설(원형구조물 등)은 부유선광(浮遊選鉱、Flotation method)공법에 사용되는 구조물로
광석을 분쇄, 물에 계면활성제와 광석분쇄물을 함께 섞어 착란을 시켜서
추출이 필요한 성분(일테면 금속성분)만 거품과 함께 떠오르게 하여 추출하려던 시설로 보입니다.
유사사례는 아래와 같은 일본의 예전 금속광산 등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haikyo.info/s/263.html 大仁鉱山 시즈오카현 소재
niigata-kankou.or.jp/blog/75 佐渡金山 니이카타현 사도섬 소재
감사합니다 오진다 첨 시작할때부터 구독했고. 청년사회사업가 부터 구독했고 그분도 뵌적이 있었네요
농가주택. 소개에대해 참 아이디어가 좋다는 생각과 귀농에대해. 고민하는분들에게 많은 분들에게 참 도움이 되겠다 했네요
응원합니다
일제시대 전쟁물자인 알루미늄등 제련공장이고 일본패망때 미군에의해 폭파되었던 공장부지로 알고있습니다
고사포 진지 같네요. 고사포진지 찾아보시면 유사한 셋알오름 고사포 진지 같은게 많습니다.
@@조종운-f7u 한반도에서는 해남에 고령석이 다량 잇다는거와 관련있음요.. 알루미늄 추출시설로 전기가 아니라 화학작용 그니깐 예를 들면 염산법을 사용햇을걸루 추정. 그냥 제 뇌피셜임.
너무 꼭대기에 있어요
그것도 산의 맨위에...왜 어렵게 산 맨 꼭대기에 설치할까요 아무리 상층부가 필요하다하더라도 편평한곳에서 적당한 위에 설치해도됩니다. 그래서 광산시설로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있어버입니다
금 분리용 물 저장소입니다.
청양에 있는 금광산에 가면 입구에 똑같은 구조의 물이 가득차 있는 물탱크가 있습니다.
내가 어려서 동무들하고 놀았던 곳으로 살았던 동네에서 가까운 곳입니다.
어려서는 그저 신기하게만 생각하고 놀았는데 초등학교까지만 다니고 외지로 나와서 살다보니 잊혀졌었는데 지금 소개하신 글을 보니 옛생각이 새롭네요.
외지에 살면서도 고향에 들르면 가끔씩 생각나서 당시 어르신들께 물어보면 자세한 것은 모르지만 일제시대 비행기 만드는데 중요한 원재료중의 한가지를 여기에서 추출해서 일본으로 실어 갔다고 합니다.
내가 그 쪽 전공이 아니라 정확히는 모르지만 비행기 주요 원재료인 두랄루민인지 하는 재료의 일부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계단식으로 된 제일 위 상단으로 부터 원석을 부수어 세개의 원형 경기장 같은 분리 침전조로 보내고 그것을 지금은 돌들을 돋아서 길이 된 밑으로 화면에서 보이지 않지만 규모가 큰 정수장 크기의 사각 침전조가 여럿 있었습니다.
그곳으로 보내는 출구가 여러분들이 말하는 동굴같다고 한 그 곳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여기서 추출한 원료는 배로 실어 일본으로 보내졌는데 이곳은 수심이 깊지않고 간만의 차가 심해 이곳에서 진도까지 케이블을 설치하여 중간에 배를 정박시키고 실어냈다고 하는 얘기까지 아버님으로 부터 들었습니다.
참고로 지금은 작고하셨지만 아버님은 1927년생 이십니다.
실제로 맞은편 산 중턱 쯤에 케이블을 설치하기 위한 시멘트 토대가 있었던 것을 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내가 전해들은 내 고장의 이야기입니다.
하도 설이 분분하여 내 고향의 이야기이기에 전해들은 전설같은 이야기를 정확히 남기고자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 제보가 정부 조사 자료와 가장 일치하네요. 항공기 소재인 알루미늄의 원재료인 명반석을 해남에서 대량 채굴하여 수탈해 갔다네요. 특히 태평양 전쟁 말기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주민들을 대거 강제동원했다네요.
이분글이 신뢰감이 드네요~
그렇군요
누구신지 궁금하네요 . 나는 춘정리 서강우 입니다
광물을 선별(광석과 맥석분리)할때는 많은 용수가 필요하죠 그래서 자연수도 모으고 선별때 사용한 용수(탁도가높은)를 퍼올려서 부유물(맥석)을 침강시키고 그용수를 재활용 합니다 그이유는 용수부족의 원인과 선별과정에서 혼합한 화학물질의 재활용으로 원가를 절감하죠
광산 건물이네요 일제가 저건물로 광석을 분리해서 가져갈려고 지은 창고입니다.
저 어릴때 저희 할머니도 골짜기에 계단식으로된 논 하나 있었는데 그러고 나서 논이 다른 사람한테 팔고나서 지금 한 10년이 넘었는데 그 논이 숲인지 논인지 판단 못할정도로 거창하게 변했기 때문에 아마도 물을 저장하는 저장공간에 의해서 씨가 날아와서는 몆십년이 되니까 약간 작은 정원으로 변한것 같네요
해안 포을 설치 하려고 한 곳을 수도.제주도 동남아 일대에 저런 구조물 많이 보았어요.
포진지 같기도 합니다
지심도에도 이거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크기는 작은포 진지가
있습니다 지심도에
포진지도
일제 시대에 만들어
젔다고 합니다 ㅡ
응원합니다
영상잘보고있어요
아직도 저런 구조물이 남아 있군요
저 것은 대공포 와 포탑을 설치했던 장소로 생각됨니다 비슷한 곳이 일본 큐슈 서쪽 섬들에서 영상으로 본적이 있습니다
내 고향마을 앞 동네인데 , 내가 사춘기 시절 동무들과 바닷가 걸어 다니면서 자주 보았습니다
성산광산은 옥돌 ( 납석 ) 캐는 곳이며 , 그 당시 그 동네에 2만 명 넘게 살았다고 하며
전기요금이 목포시 전체 전기요금 보다 많이 나왔다고 합니다
평안도 황해도 함경도가 고향인 사람들 많이 살았다고 하며 , 그 들이 일 끝나고 가면서 자주 불렀다는
아리랑고개 있으며 , 그 곳은 납석을 캐서 크고 작은 것 구별하기 위해서 만들었을 것입니다 ( 공장 )
내가 사춘기 시절 그 곳 보았을 때 , 닭 염소 없었고 화면에 보이는 건조장 같은 것 없었으며
길가에 보면 군인들이 보초서는 곳 같은 초소 같은 것 보이고 , 화면 왼쪽으로 걸어 가면 메부리코 있는데
지금은 그 옆에 성산광산에서 길을 만들어서 바다에 있는 메부리코 ( 바위 ) 쉽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멀리 떨어진 곳에 삼호리 삼지원에 일제 때 지었다는 높은 건물있으며
벽에는 때려잡자 김일성 그런 글 보일 것입니다
내 고향은 화면 바닷가 오른쪽으로 쭉 ~~ 가면 춘정리 입니다
내 고향 잘 보았습니다 . 이렇게 앞 동네 보았다니 신기합니다
바다 건너편에 진도 보입니다 . 영상에 나온 마을 이름 성산리 입니다
춘정 누구이신지?
춘정 57년새민데
@@김희동-w4b
반갑습니다 . 나는 서강우 입니다 . 여기를 보셨나요 ?
밑에 댓글들처럼 광산업이나 금속업 관련 부속시설일 수도 있고, 대공포 같은 군사시설 후보지 였을 수도 있겠네요, 광산의 부속시설이면 물저장소나 특정 물질 보관소로 썼을지도...
대티골 광물 제련소 일제 강정기 금·은·동·아연을 선별하고 제련하였습니다. 모양은 좀 다르지만 액체를 담을 수 있는 용기가 경사를 차례로 내려가면서 있는 것이 비슷합니다. 지금은 일월산 자생화공원입니다.
강점기
계단식으로 된것은 광물과 용수를 중력에 의한 이동을 위하여 계단식으로 다단계 처리장치를 설치 사용한거죠
그곳은 70대기술자가 유추하기는 전쟁물자를만드는되 필요한 (옥매 sio2) 로서 일본제철소로운송전에 품질별로 구별하였던 장소를 만들지 않았나 봅니다 남해. 강원도옥계도 같은 종류 광석을 가져간 자료가 있습니다
신기하네요
아직까지 부서진 곳이 없는 걸 보니 튼튼하게 잘 지었어요
인권비가 안드니까 튼튼하게 지었지싶네요~
@@류난희-h7j인건비!
해남군은 보존대책을 찾고 자료를 보안해서
알려야겠네요.
정말 알려지지않은 귀한 현장이군요
새로운 현장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유화로 점거되거나 훼손되는걸 막아 보완했으면 좋겠어요
현실적인 살아있는 현장이네요
해남은 군입니다 ㅋ
보완 입니다.
@@gaeun0827 감사
@@userFBI. 감사
제주도 남쪽바닷가 마을에도 일본군들이 전투기를 숨겨놓을 목적으로 만들어놓은 격납고 형태의 콘크리트 구조물이 한 동네에 수십개가 있는 곳이 있어요.
현재는 대부분 마을사람들의 창고로 사용되고 있구요.
하늘에서보면 그냥 시골마을 밭처럼 위장해놓은 곳입니다.
또 근처 바닷가엔 절벽 아래에 굴을 파서 기관포(?) 등을 숨겨놓을 목적으로 만들어놓은 인공굴도 있더군요.
오래 전에 가봐서 어느 지역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이곳들은 아는 분들이 많을꺼니까 수소문하면 바로 알 수 있을꺼예요.
알뜨르 비행장입니다. 송악산 근처에 있습니다. 가운데는 지하벙커(지통실)도 있습니다.
❤
강화도 돈대랑 비슷한 구조랑 넓이네요. 해안가 포대가 거주하고 쏘기 위한 장소로 보입니다.
저 큰 공사를 조선인들을 동원해서 만들었을텐데...
많은 사연들이 있을것 같습니다.
일제강점기에 묻혀져 버린 슬픈 사연들이 얼마나 많을지...ㅜ.ㅜ
일당주고 일 시킨것이지 조선처럼 노비가 했을까,,,한국 양반네들이 노비부리듯이 일제가 사람쓰지않음,,
강제징용도 돈주고 일시켯는데, 일제가 패망해서 돈을못받아 강제징용이 되버린것이지
흑인 노예처럼 납치해가서 일 시킨게아님
@@0019-i8p 일제강점기때 농사를 지어도 모든 곡식을 일본으로 가져가 풍년이여도 굶어 죽는 일이 허다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그런 애들이 퍽이나 돈을 지불하고 일을 시켰을까 싶네요. 일본이 천연 자원을 강탈하기 위해 한반도에 판 광산만 수천개입니다. 그 중 절반 이상이 그냥 맨 땅이였어요. 자원이 있던 없던 일단 무식하게 무조건 파도록 시킨거죠. 어짜피 노동은 한국인이 하는 거니 말입니다.
공짜로 했겠냐 돈주고 시켰지
무조껀 일제라면 수탈 피해의식에 쩔어 병이다
이제 식민은 노비상태의 백성은 축복이다
백성 수탈한 양반과 왕조 제외하고
조선왕조 타도 양반 축출이 이나라가 살길이다
다 일당 제대로 주고 일시켯다 ㅋㅋ
이런 적바리 개자식
광산이니까 제련하는 시설을 만들려고 했던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원석을 그냥 가져가기 보다는 1차가공해서 반제품상태로 가져갈려고 했을거같고 관련시설같네요
이사람들아.이것은 물을 저장해두었다가 쓰려고 만든것입니다.이런물저장고는 로시아 유즈노 싸할린의 산둥성이에도 많이 만들어 놓았습니다.자세히보면 물 곬을 따라내려가도록 해놓은것도 있고 원형둘레에 수압을견디도록보조귀턱을 보고도 모르냐.흐름식으로 되여있는곳은 웃쪽에 물이다고이면 밑에 웅더미로 흘러가도록금 되여 있는것입니다
당신 일본의 자료를 찾아 보면 정확한 쓰임을 알 수 있을거 같습니다.
역사를 보전하기 위해서 누군가 이런 작업을 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네이버 지도에서 "해남 입암포" 로 검색 하고 위성사진으로 보면 오른쪽 아래에 원형이 3개 나오고 그 바로 또 오른쪽으로 사각 모양으로 될듯 뻔한 구조물?? 등등이 보입니다.
저번에 옥매산도 네이버 지도로 검색 하면 사각 건물 형태가 나오더라구요.
영상 12:49 분 왼쪽 검은 지붕이 "해남 입암포" 라는 곳으로 나오더군요.
댓글을 보니 광산업 시설하고 물 저장 농업 관련 저수 탱크같은 것, 방공호 군사 시설 등 다양한데요. 저는 처음 동영상을 보고 원형의 대형 수조처럼 생긴걸로 보여서 아쿠아리움같이 돌고래나 범고래같은 동물을 관람하는 공연장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영상 후반부에 위부터 내려오는 통로와 벽체(산성)를 보고는 이게 도대체 뭘까 알 수 없었어요. 저도 궁금하군요.
광물 선별장치를 단계별로 했던것입니다 수평으로 한다면 광물가루와 물이 섞인것을 이동하기 위하여 펌프가 필요하겠죠
해남 이지역에 금광인가가 있었을 겁니다.
저건 제련이 아니라 원석을 분리하는 선광장이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크기로 봐서는 상당히 대규모의 것입니다. 나무야 해방 후 오래세월이 지나며 씨앗이 날아와서 자란 것이겠고...
바다가 잘 보인다 했는데 반대로 바다에서도 잘 보이는 곳에 포대를 만들어두면 당시 우월한 미해군 함포의 먹이밖에 더 될까요?
부산 가덕도에도 비슷하게 생긴 일본인들이 만든 포대 구조물이 있습니다.
해안포 진지 구축하다 미완성으로 남은것 같네요. 구조가 염소가 있는곳은 포진지이고 나머지는 군막사와 탄약고 부지로 추정되네요.
Look like a series of water catchments from either or both rain and fog and the circular tanks are water storage.
대구경 해안포진지 입니다. 오키나와 잔파곶에 같은것이 몇개 있습니다.(잔파곶)
저게 포 진지이면 미 함정에 포사격에 저 원형 앉에 하나만 떨어져도 전멸임다 바다가 보이는 정면에 2개에 조금더 높은 방호벽이 있는걸로 봐서는 대형 포 진지일수도 있는데 그럴거면 차라리 동굴형어로 만들지 왜 힘들게 저런 콘크리트 구조물을 만들었냐는 것임다요
ㅎㅎ 선광장 이여요 맨 위에서 부터 광물을 아래 쪽으로 내리면서 분리 하는곳이요
선광장으로 보이네요. 일제시대 있던 광산 대부분이 이 구조물이 있더군요.
1941년 진주만 공격 전에 제주와 전라도 진도 해남 완도 등에 군수기지창으로 건설하려던 계획이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우리나라 구석구석 산꼭대기까지 파헤치고 징을박고 온갖 만행을 저지른 짓을 절대 잊지말아야합니다
저희 고향에도 비슷한 원형구조물이 해안가에 있는데 포대라고 합니다.
동굴 속으로 들어가 보셔야지요
먼저도 겉에만 보여 주던데
동굴 안으로 들어가 보세요
충남 보령시 남곡동 바닷가에도 똑같은 시멘트 콩크리트 탱크가 있어요.
약 70여년전에 그곳에 물이 가득 차 있었는데 그주민들이 엄청 큰 바다거북이를 잡아다가
그곳에 넣어두었다가
그런 귀물은 다시 돌려보
내야한다고 해서 바다에 돌
려 보낸적이 있어요. 대천시 남곡동 바닷가에가서 75~85세 노인들에게 물어보면 다
알수있을꺼예요.그때
그탱크와 똑같네요~~~
저도 첨 보네요
양식장 가튼디요~?
돌이나 흙을 모아 놓는곳. 광석을 분리하려고~
물탱크?
광물보관장소라면 바닷가에 위치해야만 물류 이동에 유리하지않을까 생각되어 배제하는게 옳고
고지대에 시설물은 해안포 그리고 곳곳에 기관총좌로 보이는 개인호로 판단되어지네요
그럼 미군 폭격에 그대로 노출이 된다는 것 크기도 그렇고 방공호는 아님다 그런데 왜 저렇게 두터운 콘크리트로 지었을까???
해군기지 김름 땡크와 화력발잔소 같은데요
해안포진지나 요새 같은 걸 만들다가.... 지하에 방공호 시설이 있을 듯...
전체적 구조가 해안 포대? 아니면 제철소 같은데요.
물탱크네 옥광석을 산위에보관하나
빗물받아 물을 저장해서 식수용으로 사용하려고 짓다가 철수한거네
벽터짐을 방지하기위해 외벽보강을 기둥처럼받쳐놓았자나 옥가공을 위해서는 물이 많이 필요 하지
의문을 주셨으면 다음에 답을 주시리라 생각해 봅니다^^
탑블레이드 경기장이네
일제때 지은것이면 90년 이상인데.. 크게손상없이 보존되어있는서 보면 이시대에 우리나라에서 지어지는 아파트가 얼마나 부실한지 알수있을것이다.. 아파트 수명 30면.. 참 어이없다.
그리고 그 구조물은 해안포 대구먼 이친구들아...
해안포대 요새같습니다!
역사학자 출동!!
와 가보고싶다
옥 광산과 관계가 있지 않을까요?.. 위에는 큰 물통이고
아래는 옥을 골라내고 가공 하려는 것 같네요~
물저장 탱크로 보입니다
빗물을 받아 식수용으로 쓴듯~~^^
바다와 하늘을감시하는 포대진지입니다 감시초소론 최적에 장소입니다
활석에 포함된 마그네사이트 수 분리 시설 같네요. 일제의 군수물자 자원 수탈현장
뷰가 멎지니 별장이나 호텔을지으면 좋겠네요.
물을저장하는 저장고 같습니다.
해안으로 올라오는 미군을 대비한 일본군 요새로 봅니다 제주도 바다가 보이는 높은 곳에 저렇게 만든 군요새도 있고 미군과 치열하게 싸운 사이판과 괌의 새안가에 돌요새가 있슷니다 우리 양민들을 끌어다 노동해 만든 후 비밀에 부치기 위해 전원 사살했지요 굴뚝과 물은 일본군 식량을 위한 시설이라고 고면 틀림없습니다 우리재산 수탈로 저런 장소를 이용하기도 했겠지요 그리고 일제시대,라고 설명하지 말고 침략자이니 일제강점이라 불러야 합니다.
방어용 해안포대가 맞습니다
위치가 딱봐도 방어용기지입니다
그냥 뚜껑없이 사용하기도하지만 천장까지 만들고 흙으로 덮기도합니다
지역구국회의원은잘알고있어야지요~
수력발전소?발전소를 이용해서 금광채취하려하지 않았을까요.
대공포화기지아닐까요?
물탱크
궁금해 할것 없어요
중학교때 삼진원이란는 곳인데 소풍갔을때 봤던 기억이 나고 당시에는 사람이 사는 세대도있었지요
용도는 옥돌을 가공해서
일본으로 송출하려 지어졌던 건물이라합니다
포진지~
신기하네요
산성의 다른 형태 같기도 하네. 높은 곳이라니
드론 영상까지 준비하셨으면 훨씬 더 고 콸러티 영상이 되었을 것을 좀 아쉽습니다. 전체적인 윤곽이 잡히지 않네요 ㅠㅠ
포대진지입니다
일본 제국이 대륙 침략의 전진 기지로 만들기 위해 식량 저장고 및 기름 탱크를 (원유 저장고 및 식량) 를 많이 지었 어요~ 군수 보급 저장소 입니다.
광산 선광장 같네요.
좋아요
광산시설이 맞아요
너무 궁금합니다
목포 고하도 해안에도 일본인들이 만든 바위굴들이 여러곳있는데 거기 내려가면 분노가 들끓고 일본 패망이 얼마나 다행이었는가 생각하게되요
쌍놈과 노비출신이 무슨 분노가 끓냐
너의 조상 양반인지 조사해봐
자고로 백명중에 두명정도가 양반이다
해변에 인접해있고 능선 뒤로 바싹붙어있는걸보니 적의 공격은피하고 공격하기좋은 위치로 대포가 위치할 자리인것같네요. 포병 눈엔 포상으로보임
유류저장탱크 외부 구조물이 아닌지...
포진 지 같은데요
일본은 선로.육로 듬 발전 개발을 했던 흔적이 여러곳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원형구조물은 대형 사일로(저장시설)의 합무구조 같습니다.
천제적으로는 광상에서 생산하는 것을 저장하고 처리하는 시설을 만들다 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진행자가 돔 형식이라는 멘트가 여러 번 나오는데 돔이 뭔지 모르시는 분 같네요~
궁금해서 다봤네요 😂
수영장 아니여?
석유비축기지일 확률이 가장 높다고 보여 집니다. 저게 일제의 잔재인지는 모르지만 석유비축기지일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굴뚝도 그렇고요.. 비축기지는 주로 해안이나 내륙의 전략적 위치에 설정되며, 석유 수송 수단인 선박, 파이프라인 또는 철도와 연결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석유 제품을 효율적으로 운송하고 보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석유비축기지는 일반적으로 정부 또는 석유 기업에 의해 운영되며, 석유 시장의 안정성과 국가적인 에너지 보안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포대자리 네요 해남근방이면 해안포대 또는 해안대공포대자리 입니다
포탑같네요
일본동경만에있는
제1.제2 해포랑 비슷한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요새 같은데요..
투우경기장. 콜로세움 이여
테란 벙커... 마린들 튀어나올 듯 생겼네요.
전국에 저런식으로 몇개 만들어서 물 받아서 산불날때 끄면 좋을듯 합니다.
대공포 진지에서 근무한 경험으로, 원형안에 사람 통로가 따로 없는것이 절대진지 아닐듯, 앞서 광물과 관련있을듯, 해남이니 더욱이 그럴듯
유격 ! 유격 !
굴뚝이 아닌가 합니다.
혹시, 저곳에 방사능 누출처?
원자력 발전소?
포대 아닐까요?
해안포 시설을 만들다 만곳 같네~
튼튼하네 기술력 대단하다
부식이나 파손이 없네
대한민국 코리아여 영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