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맨날 지나간 얘기니까 이젠 아무렇지 않게 꺼낸다 하면서도 말하다가 천불이난다 그러고 그런거 보면 다시 도돌이표 같아요 나이 먹었으니 이젠 그러려니하고 살지 방송에 나와서 남편 흉 시댁흉 시누이 흉 끝이 없더군요 나이를 먹고 이제 황혼길에 들어섰는데 아직도 뭘 저렇게 바라는게 많은지 거의 모든 부부들이 그러고 삽니다 얼마나 좋아서 사나요 다들 참고 살아가는데 방송에 나와서 너무 유난을 떠는거 참 보기 거북해요 남편은 지난 과거 여러번 들추는걸 싫어하면 적당히 해야지 보는 사람이 짜증날 정도면 남편은 얼마나 짜증이 날까요
진상이되어버린 혜정 처음엔 동정하고 안타 까워했지만 지금은 찐진상으로 괴물이 되어간다 입만벌리면 반복되는 과거.현제 가족을 적으로 만드는 특별한 재주를 갖은 이혜정. 과거의 내연 녀가 못났다더니 며늘 은 서구적미인상인데 질투로 눈까지 어둡나 사리분간 못하고 이십 년이 지난 지금도 이를 가는 이사람 노후를 질 투로 자기삶을 갈아먹음
혜정님~❤️ 남편이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지 않으니 마음의 상처가 치유 되지 않아 슬프고 외로우신 것 같아요. 이제 남편을 해바라기 하지 않고 마음에서 맨 아래로 내려 보내고 담담하게 지내시면 어떨까요? 그동안 다른 많은 사람을 대접 하셨으니까 이제는 혜정님을 우선 순위에 두고 대접하고 사랑하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기 바래요.
부전자전 아버지의 여성 취향을 그대로 물려받았나보군. 며느리가 딱 남편의 내연녀와 비슷한 조건들인 걸 보면.. 근데 배우자의 외도는 평생 가는 상처기에 평생 남편의 과거가 늘 상기될 수밖에 없는 결혼생활에서 가장 큰 범죄임. 그나마 남편이 사죄를 진심으로 하고 같이 사는 평생 그 부분에서는 늘 죄인이다 하는 마음으로 살면 다행인데 누구처럼 아무것도 아닌 지난 일로 가볍게 치부하고 오히려 큰소리 치며 나오면, 상대 배우자는 날마다 그 과거 그 치욕스럽고 분노한 그 순간이 계속 반복되는 정말 괴로운 고통이라는 거. 개인적으로는 저 정도면 이제 이혼하는 게 맞지 싶음.
살거면 지난과거 뭍어버리고 동거인이다 하고 살고 그어떤것도 해주지 말고 밥도 해주지말고 각자 알아서 살고 그상처 로 지금도 괴로워할거면 능력도있는데 이혼하고맘편히사세요 저남 자 눈보면 다른여자찿는다 남자 절대진심으로 용서빌지않아요 이혼하기 실으면 이악물고 본인삶 살고 몸건강 챙기시고 남편보다 더 오래사는게 이기는겁니다 그러기에는 지난과거로 상처그만떨쳐버리고 너는너 나는나 두고보자 하고 돈벌어 절대주지말고 사세요
각자 일이 있고 바쁜데 신경 쓰지 마시고 무시 하세요 아님 이혼을 하던가요 서로 미워해봤자 해결 나지 않아요 그냥 못본천 모른척 개무시 하세요 내남편 얘기 해봤자 역효과만 날것 같은데요 요리 솜씨 좋아서 일하다보면 잊어지지 않나요 다 잊으세요 쉽진 않아요 그러니 어쩌겠어요 참고 살던가 이혼을 하던가 둘중 하나를 선택을 해야 편하 게 살죠 항상 건강 잘챙기세요
현재와 미래를 생각하며 사세요 왜 지나간 과거에 집착하여 자신을 학대하세요? 보란듯이 남편분이랑 잘 사시든지 용서가 안되면 나자신이 무슨 일을 할때 가장 행복한지 그걸 알아내서 내자신을 위해 사세요 나는 소중하잖아요 항상 과거를 원망하는 생각에 세월은 가고 있어요 세월은 다시 돌아오지도 않고 가는 게 아까워요 남편께 너무 완벽하게 하지마시고 대충하시면서 나자신을 더 사랑하면 될 것 같아요 아직 그그림자를 못벗어나는 게 자존심은 안상하나요?
외도...한번도 아니고 여러번... 누구라도 꼽씹어지고, 갑자기 화가 치밀어 오르고 하는게 당연하겠죠. 그 이후로라도 남편분이 미안하다 마음을 어루 만져 줬다면 이렇게까지 상처가 되어 사시지 않았을까? 싶네요.또 그런 분인 것 같으면 외도도 안했겠죠. 왜 이렇게 사시는지 혼자 살 능력도 충분히 되시고 하는데 미움 감정, 그동안의 정, 아이들이랑 가정을 지키기 위해 사셨던 것 같네요. 남편분 짜증을 줄이시고, 젊었을 때 한 눈 판 내 죄 속죄하는 마음으로 부인한테 큰게 아니라 따뜻한 말 한마디라도 시작 해보세요.결국 옆에 있는 건 부인입니다.
난 열심히 살았고 따뜻한 밥 한끼라도 거르지않고 정성을 다해 챙겨주고 내조했는데 바람을 피워 감히 니가 절대 용서 할 수 없어 전국으로 남편의 사생활을 들춰내도 분이 안 풀린겁니다 이혜정 본인이 남편을 놓지 못하고 그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겁니다 부질없이 잡고 있는것을 놓으면 편해집니다 그것을 못하고 있는건 집착이 아닐까요 부부의 연을 끊으면 남이 됩니다 남이 된다는것은 더이상 내가 신경쓸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내가 편해집니다 같은 얘기 반복해서 듣는것도 이젠 피로감이 드네요 연 끊고 본인의 삶을 살았으면 합니다
공감합니다~ 남편에게 너무 집착해서 생긴 병 입니다ㆍ 남편의 외도가 큰 잘못인건 맞지만 그 당시 이혼하지 않았던 것도 이혜정 본인의 선택이죠ㆍ 남편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면 과거는 과거로 흘러보내고 떠오르는 기억도 스스로 해결함이 옳아요ㆍ 지금 3~40대도 아니고 70대 신데 평생 과거에 발목잡혀 불행을 자초할거면 지금이라도 헤어지세요ㆍ 함께 사는 고통보다 헤어짐의 고통이 컸기에 선택했지 않을까요? 그리고 남편의 외도는 두사람이 해결할 문제인데 전국민에게 반복적으로 공개하는거 고민환씨를 반복적으로 생매장을 시키는 행위랍니다ㆍ 그렇게 하면 잠시 속이 시원할지 모르겠으나 과거로 부터 벗어나지 못합니다ㆍ 두 사람과의 관계에도 도움이 안됩니다ㆍ
맞습니다 남편이 아무리 밉더라도 본인이 이혼을 하지 않을거면 남편의 프라이버시도 생각해 주셨어야죠. 외도를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전국민에게 자기 남편 외도했다고 방송에서 떠든건 자기 얼굴에 침뱉기 입니다. 너무 경솔하셨어요. 아마 본인도 사회적인 유명세도 있고 자식들도 있는데 막상 남편과 이혼을 하는것도 쉬운 결정이 아니니 쉽게 선택하진 못하면서 이제 방송에서 그만 떠드시고 남편의 외도로 비롯된 상처는 부부가 정신과 상담도 받아서 마음의 치유를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과거 남편의 외도에 대한 진정성 있는 사과를 지금도 기다리고 있고 자꾸 얘기하면 남편이 반성은 커녕 도리어 화만 내고 또 그러면 빅마마는 상처만 더 커지고 . 이젠 며느리도 있고 사위도 있쟎아요 . 남편의 외도에 대한 진정한 사과에 대한 기대는 그만 내려 놓고 이제부터는 빅마마 자신의 즐거움만 생각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 예를 들면 아침 식사 준비하기 싫으면 남편이든 아니면 절친 지인과 호텔가서 맛있는 것 먹기도 하면서 가끔 주부 역활도 내려놓고 자신을 위해 이기적으로 사세요. 남편에 대한 기대감을 내려 놓고 사세요
자존심 다 내려 놓고 진심으로 사과하신 적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내가 바람 핀 이유를 이야기하려면 너의 험담을 해야하는데 내가 어떻게 하겠냐 라고 말씀하시는 영상을 보았는데요.....그럼 아내분은 남편분이 다 마음에 들어서 바람을 안핀걸까요...? 이혜정선생님도 이제 이런 모습 그만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부 일은 전문적인 상담을 받으시는게 더 나으실 것 같아요...방송 프로그램으로 말구요..
시청자들은 이제 저런 이야기 방송에서 그만 듣고 싶은데 이혜정씨 입장에서는 절대 잊을수 없는 일이겠네요 남편이 지금이라도 진심으로 사과하고 반성하는 마음으로 살았주면 좋겠는데 이 집은 서로 그럴 마음도 없어 보이는데 그냥 살지말던지 시청자 입장에서 같은 모습 계속 보는거 참 피곤하네요
이 두 부부는 자신들의 사업을 위해 이렇게라도 방송에 가정사까지 노출시키는거 같네요.
그게 악영향을 미치지요
좋은가정사를 보이는게 훨 좋죠
이혜정. 꾜올. 뵈기싫어
생긴대로 노네 !
이혼해 !! 누가 못하게 말려!
남편이 진정성 있게
정식으로 사과해야합니다
그상처를 치유하려면
남편이 사과를 하고
감싸줘야 합니다
못된 인간
눈을 부릅뜨고
가스라이팅 하는게
진짜 속터져요
이혜정씨 외모에대한 열등감과 남편분의 외도로 인한 상처가 뿌리깊게 박혀있어요 남편분이 진심으로 사과하고 용서를 빈다면 더더 잘 할사람이 부인일텐데
공감입니다. 남들은 왜 아직까지 계속 저러네 할테지만 남편이 진정성있게 사과하고 또 저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사과한다면 나아질거 같아요
이혜정씨의 상처는
남편의 제데로된 진정성있는 사과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이라도 제데로 사과하셔야합니다( 아내맘 풀릴때까지 )
부부상담 받으셔야할거같은데? 심리치료
영원히 안할거에요.
@@bada3792 저렇게 같은소리 또하고 또하면서 달달볶으면 절대 사과할 마음이 안생길듯..남펀뿐아니라 온가족 심지어 손녀까지 욕하던데
@@2356-b7u 그렇기도하겠네요. 안타까워요 똑똑하신분이 지혜는없는듯
이 혜정. 이 얘기를 언제까지 할건지 이제 정말 지겹다
따뜻하지 못한 남편도 문제지만 이혜정 성격도 만만치 않네요
정신치료 받아야 할듯...평생 그래봐야 자기 인생만 불행하지
마음이 여리고. 정이. 많아서 그래요~
그래도 자꾸 들춰내면 주변사람들이 피곤해집니다 이제 그만하세요
그럴수록 못난이인정하는꼴됩니다
@@노영숙-g1p
현명하질 못해서 그래요
자꾸 들춰내서 본인한테 좋을게
뭐 있을까요?
맞아요 맨날 지나간 얘기니까 이젠 아무렇지 않게 꺼낸다 하면서도 말하다가 천불이난다 그러고 그런거 보면 다시 도돌이표 같아요 나이 먹었으니 이젠 그러려니하고 살지 방송에 나와서 남편 흉 시댁흉 시누이 흉 끝이 없더군요 나이를 먹고 이제 황혼길에 들어섰는데 아직도 뭘 저렇게 바라는게 많은지 거의 모든 부부들이 그러고 삽니다 얼마나 좋아서 사나요 다들 참고 살아가는데 방송에 나와서 너무 유난을 떠는거 참 보기 거북해요 남편은 지난 과거 여러번 들추는걸 싫어하면 적당히 해야지 보는 사람이 짜증날 정도면 남편은 얼마나 짜증이 날까요
@@노영숙-g1p두번여렸다가 난도질하겠네ᆢㅆ
이혼을하던지 정신꽈를가보던지 지겹다 드끼실타 징글징글해 그만좀떠드러쪼옴
돈벌어야지요
진상이되어버린 혜정
처음엔 동정하고 안타
까워했지만 지금은
찐진상으로 괴물이
되어간다 입만벌리면
반복되는 과거.현제
가족을 적으로 만드는
특별한 재주를 갖은
이혜정. 과거의 내연
녀가 못났다더니 며늘
은 서구적미인상인데
질투로 눈까지 어둡나
사리분간 못하고 이십
년이 지난 지금도 이를
가는 이사람 노후를 질
투로 자기삶을 갈아먹음
남편과아들을 너무사랑해서 윈한맺힌 마음에 펑이요
정신과 가서 상담 받으시길.돈 벌려고 tv프로에 나와서 남편 얘기 다 까발리는데, 정말 보기 싫고 정내미 떨어져요.
시청자 입장에서 진짜 짜증납니다.
갇이 살거면 이제 과거는 묻고 앞만보고 가세요
그거 아니고 여기저기 나와서 남편 흉 볼거면 이혼하세요
둘다 보기 싫어요
자꾸 생각이 나고 용서가 안된다면 뭐가 아쉽다고 이혼을 안하는지요? 충분히 능력있는 이혜정씨인데~~ 방송서도 몇번 들었는데 얼마나 가슴에 한이 맺혔으면~~ 지금 이라도 이혼하세요. 맘 편한게 젤~~ 반찬 잘하는 여자가 최고랍니다. 이혜정씨 응원합니다.
아이들도 장성했고
보면 볼수록 상처만 늘어가는 못된 놈이 남편인데
할만큼했으니 이제 그만 갈라 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혜정쌤은 돈도 잘 벌수있고 홀가분하게 모든 찌꺼기와 쓰레기들은 다 내다 버리고 행복하게 사세요
이혜정 고만좀 해라
다 그렇게 산단다
남자 체면도 챙겨봐라
서로 상부상조다
이제는 흉 지겹다
나오지마라 아이구
동정받기 원하나요?
고민환씨 국민밉상 만들면 위로가되나요?
어리석은 짖들입니다
집안일 들춰낼수록 누워 침뱉기입니다
가정사 문제없는집 있을까요?
함구하고 참고살아가는거죠
혜정님~❤️
남편이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지 않으니
마음의 상처가 치유 되지 않아 슬프고 외로우신 것 같아요. 이제 남편을 해바라기 하지 않고 마음에서 맨 아래로 내려 보내고 담담하게 지내시면 어떨까요?
그동안 다른 많은 사람을 대접 하셨으니까 이제는 혜정님을 우선 순위에 두고 대접하고 사랑하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기 바래요.
부전자전 아버지의 여성 취향을 그대로 물려받았나보군.
며느리가 딱 남편의 내연녀와 비슷한 조건들인 걸 보면..
근데
배우자의 외도는 평생 가는 상처기에
평생 남편의 과거가 늘 상기될 수밖에 없는 결혼생활에서 가장 큰 범죄임.
그나마 남편이 사죄를 진심으로 하고
같이 사는 평생 그 부분에서는
늘 죄인이다 하는 마음으로 살면
다행인데
누구처럼 아무것도 아닌 지난 일로 가볍게 치부하고 오히려 큰소리 치며 나오면, 상대 배우자는 날마다 그 과거 그 치욕스럽고 분노한 그 순간이 계속 반복되는 정말 괴로운 고통이라는 거.
개인적으로는
저 정도면 이제 이혼하는 게 맞지 싶음.
본인의 불행을 계속 곱씹으면 본인만 불행합니다
@@miheekim3825 그게 맘데로 안돼니까 그러시는거죠( 남편의 제데로된 사과가 없었기 때문에 자꾸 떠오르는거죠 본인인들 얼마나 괴롭겠어요)
저의경우는 남편의 사과로 두번다시는 언급허지않아요 그때일. 맘이 풀렸기때문에 용서를 할수있는거죠
풀릴 때까지 미안하다 마음을 전하지 않았기 때문에 계속 되는 겁니다.
상처가 되어서
외도도 1번도 아니고
남편분이 사과만 좀 하시면 좋을 것을 너무 일방적 이네요 대화도 통하질 않고 아내분의 상처가 너무 커요
안 보면
조금 나아짐니다
미워하지 마시고
혼자 신나게 사세요
몇십년. 결혼생활을. 해온. 제가 볼땐. 포기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남편을. 미워하지. 마세요~ 그냥. 없는사람으로. 생각해야합니다~ 관심갖지. 마십시요~ 서로 불행합니다~ 그냥. 마음에서. 놔 버리세요~ 그래야 편해집니다~ 마음에서. 버리란 말입니다~ 이혜정은. 마음이. 아직도 순수한겁니다~ 그게 얼마나. 소중한건지. 남편은. 소중한 가치를. 잃어버린겁니다~ 순수하지않으면. 저렇게 표현안합니다~ 밥을먹든. 말든. 뭐짓을. 하든 신경 안씁니다~
남편이 진성성있게 사과해도 남편의 외도를 안이상 그리고 같이 사는건 완전 스트레스지요. 나 같음 그렇게 능력있는 이혜정씨인데 진즉 이혼해서 살텐데~~ 남편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에 붙들고 사는듯 ᆢᆢ
살거면 지난과거 뭍어버리고 동거인이다 하고 살고 그어떤것도 해주지 말고 밥도 해주지말고 각자 알아서 살고 그상처 로 지금도 괴로워할거면 능력도있는데 이혼하고맘편히사세요 저남 자 눈보면 다른여자찿는다 남자 절대진심으로 용서빌지않아요 이혼하기 실으면 이악물고 본인삶 살고 몸건강 챙기시고 남편보다 더 오래사는게 이기는겁니다 그러기에는 지난과거로 상처그만떨쳐버리고 너는너 나는나 두고보자 하고 돈벌어 절대주지말고 사세요
밥도 해주지말고
돈벌어 절대 주지말고
각자 알아서 살고 ...,
찐 공감 ㅋㅋㅋㅋㅋ
진실성 있게
정중하게
사과해주세요~
제발~
그럼 다 잊을꺼예요~
맞는,말씀ㅡ이혜정.심정.충분히.이해가네요 ㅡ
정신병원에한번가봐야될듯
지긋지긋 스럽다
이혼 해 버리세요 뭣이 아쉬워 사람은 고처쓰는게ㅣ 아니 랍니다
헤어지는것이 정답
남편의 외도는 아내를 병들게하고 같이살아도 분통터질일~~차라리 안보고
밥안해주고. 이혼이정답
정신병원 치료
각자 일이 있고 바쁜데 신경
쓰지 마시고 무시 하세요
아님 이혼을 하던가요
서로 미워해봤자 해결 나지
않아요
그냥 못본천 모른척 개무시
하세요
내남편 얘기 해봤자 역효과만
날것 같은데요
요리 솜씨 좋아서 일하다보면
잊어지지 않나요
다 잊으세요
쉽진 않아요
그러니 어쩌겠어요
참고 살던가
이혼을 하던가
둘중 하나를 선택을 해야 편하
게 살죠
항상 건강 잘챙기세요
과거을 묻지마세요 노래도 있는데 남편바람핀 애기 수도없이 들었는데 이제그만하세요
현재와 미래를 생각하며 사세요
왜 지나간 과거에 집착하여 자신을 학대하세요?
보란듯이 남편분이랑 잘 사시든지
용서가 안되면 나자신이 무슨 일을 할때 가장 행복한지 그걸 알아내서 내자신을 위해 사세요
나는 소중하잖아요
항상 과거를 원망하는 생각에 세월은 가고 있어요
세월은 다시 돌아오지도 않고 가는 게 아까워요
남편께 너무 완벽하게 하지마시고 대충하시면서 나자신을 더 사랑하면 될 것 같아요
아직 그그림자를 못벗어나는 게 자존심은 안상하나요?
외도...한번도 아니고 여러번...
누구라도 꼽씹어지고, 갑자기 화가 치밀어 오르고 하는게 당연하겠죠.
그 이후로라도 남편분이 미안하다 마음을 어루 만져 줬다면 이렇게까지 상처가 되어 사시지 않았을까? 싶네요.또 그런 분인 것 같으면 외도도 안했겠죠.
왜 이렇게 사시는지 혼자 살 능력도 충분히 되시고 하는데
미움 감정, 그동안의 정, 아이들이랑 가정을 지키기 위해 사셨던 것 같네요.
남편분 짜증을 줄이시고, 젊었을 때 한 눈 판 내 죄 속죄하는 마음으로 부인한테 큰게 아니라 따뜻한 말 한마디라도 시작 해보세요.결국 옆에 있는 건 부인입니다.
지긋지긋하다.. 그만 그만
난 열심히 살았고 따뜻한 밥 한끼라도 거르지않고 정성을 다해 챙겨주고 내조했는데
바람을 피워
감히 니가
절대 용서 할 수 없어
전국으로 남편의 사생활을 들춰내도 분이 안 풀린겁니다
이혜정 본인이 남편을 놓지 못하고 그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겁니다
부질없이 잡고 있는것을 놓으면 편해집니다
그것을 못하고 있는건 집착이 아닐까요
부부의 연을 끊으면 남이 됩니다
남이 된다는것은 더이상 내가 신경쓸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내가 편해집니다
같은 얘기 반복해서 듣는것도
이젠 피로감이 드네요
연 끊고 본인의 삶을 살았으면 합니다
공감합니다~
남편에게 너무 집착해서 생긴 병 입니다ㆍ
남편의 외도가 큰 잘못인건 맞지만 그 당시 이혼하지 않았던 것도 이혜정 본인의 선택이죠ㆍ
남편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면 과거는 과거로 흘러보내고 떠오르는 기억도 스스로 해결함이 옳아요ㆍ
지금 3~40대도 아니고 70대 신데 평생 과거에 발목잡혀 불행을 자초할거면
지금이라도 헤어지세요ㆍ
함께 사는 고통보다 헤어짐의 고통이 컸기에 선택했지 않을까요?
그리고 남편의 외도는 두사람이 해결할 문제인데 전국민에게 반복적으로 공개하는거 고민환씨를 반복적으로 생매장을 시키는 행위랍니다ㆍ
그렇게 하면 잠시 속이 시원할지 모르겠으나 과거로 부터 벗어나지 못합니다ㆍ
두 사람과의 관계에도 도움이 안됩니다ㆍ
맞습니다 남편이 아무리 밉더라도 본인이 이혼을 하지 않을거면 남편의 프라이버시도 생각해 주셨어야죠. 외도를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전국민에게 자기 남편 외도했다고 방송에서 떠든건 자기 얼굴에 침뱉기 입니다. 너무 경솔하셨어요. 아마 본인도 사회적인 유명세도 있고 자식들도 있는데 막상 남편과 이혼을 하는것도 쉬운 결정이 아니니 쉽게 선택하진 못하면서 이제 방송에서 그만 떠드시고 남편의 외도로 비롯된 상처는 부부가 정신과 상담도 받아서 마음의 치유를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고민환도 못된사람이지만 이혜정도 한심하다 뭐하러 저러나싶다 지성질을 못이겨서 저러지 싶다
이혜정. 여사님
부탁. 합니다
누가. 어떤. 국민. 당신. 가정. 인생. 관심. . 이젠 없다
동정심도. 없다
제발. 보지 않도록. 해줘. 부탁. 합니다
에라이. ㅉ
노부부가 이혼한다고 떠들고 주책 그만하세요
며느리 보기 부끄럽지 않으세요 그만큼 시집살이
방송에서 꼽씹고 해서면됐지
인상이 무섭다
복수하기위해사는듯
ㅋㅋㅋ환자랑 바람난게 더웃긴다
산부인과니까
더 쉬웠을 듯함
이혜정님도 그만하시고 남자분도
매너를 지켜줌 얼마나 좋을까
남자분 나쁘게 말하면 딱 밥맛
남편이 구석기시대 나르시시스트 이런 꽉 막힌인간 하고 힘듬. 감사할줄도 모르는 성격장애자랑 어떻케 행복할수있을지
과거 남편의 외도에 대한 진정성 있는 사과를 지금도 기다리고 있고 자꾸 얘기하면 남편이 반성은 커녕 도리어 화만 내고 또 그러면 빅마마는 상처만 더 커지고 . 이젠 며느리도 있고 사위도 있쟎아요 .
남편의 외도에 대한 진정한 사과에 대한 기대는 그만 내려 놓고 이제부터는 빅마마 자신의 즐거움만 생각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 예를 들면 아침 식사 준비하기 싫으면 남편이든 아니면 절친 지인과 호텔가서 맛있는 것 먹기도 하면서 가끔 주부 역활도 내려놓고 자신을 위해 이기적으로 사세요. 남편에 대한 기대감을 내려 놓고 사세요
이혼해주면 남편이 신나라하면서 다른여자랑 만날것 같으니 이혼안해주는것 같은데요 이혼안핻주는게 일종의 복수임
지금도 늦지않았으니 남은 삶 행복하게 사세요. 이혜정씨 ᆢ자꾸 생각나면 하루빠리 이혼이 답.
나도 그렇게 생각
꼭 과거에 집착해서 지금까지 남자를 달달볶다니 성격이 좀문제
결혼안하셨죠?
결혼을 했다면 저상처가 왜 아물지 않는지 충분히 이해할텐데
지겹다
다늙어서 그만하지 같이살거면 용서를하든지 안그러면 이혼 하든지 지겹다
솔직한 감정 표현 혜정님 매력만땅입니다 귀엽고 진솔해요 이렇게라도 해소하다보면 어느순간 마음이 맑아질거예요 이해합니당 화이팅요 😂😅❤ 감사할께많으니 감사하고살다보면행복해질거네용
일종의정신병은 치료불가한다던데
이혜정 선생님 ~ 너무 멋져요^^
이혜정은 왜 저리 살까요? 그 여자그림자를 안고 죽을 때까지 원망하겠네요. 끊으세요. 감정이 변한 남자와 왜 살았어요? 본인 잘못이죠.
추제파악 한거죠
치미같음 창았을까,
용서을 못하면 이혼을 하던가 평생을 어떻게 저러게 사나 진짜 피곤한여자
품위있게 너그럽게 .....
지나간건 지나간데로....
이혜정보다 못생겼다는걸 믿을사람 없다고 하든데
솔직히 이혜정 보다 더 못생긴 여자를 찾기는 굉장히 힘들 것 같네요.
이혜정이 있는집 딸이라 고민환이 결혼했겠지
이혜정 뭐볼거 있다고
이말 듣고 싶어서 자꾸 얘기하는거 아니야?
바람 평생 써먹으려나봐 살면서
저리 까내리나
이래살바에는 이혼하겟다 나라면
혜정쌤 이리저리
얼키지말고 깔끔하게
처리하세요.
남의일이라고 쉅게
말하는것 아닙니다.
남편이 너무 고집만
내세우고 반성할줄모르네요.
남편이 멀리못가서
후회 분명합니다.
뭔 미련있나요.
술집여자하고 하루 잔거라면 모를까 마음을 한번 줬는데 웃는거더 봤는데 깨진느낌 배신감 평생 가지
자존심 다 내려 놓고 진심으로 사과하신 적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내가 바람 핀 이유를 이야기하려면 너의 험담을 해야하는데 내가 어떻게 하겠냐 라고 말씀하시는 영상을 보았는데요.....그럼 아내분은 남편분이 다 마음에 들어서 바람을 안핀걸까요...?
이혜정선생님도 이제 이런 모습 그만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부 일은 전문적인 상담을 받으시는게 더 나으실 것 같아요...방송 프로그램으로 말구요..
평생 갑니다 절대 치유안됩니다 그게 고통일겁니다 절대 없던일이 될수 없다는것이
눈화장 꼬라지하곤 ㅋㅋ
😂
저 엄마도 항상 아빠원망하고 미워하고
밥은 또 정성스럽게 챙기고 참 미움과
연민이 공존하는 자식은 혼란스러워요
이해하고 아껴주세요 어짜피 헤어질수없으면
사랑하지않으면 증오도안해요
별말이 많쵸 안된다고 수천번 얘기 하는데 참 모르십니다~사람이 하는게 아닙니다~~~혜정님 에너지 낮아요 원장님 에너지 높아요 절대 이것 조절 안하면 화해는 안됩니다~조절은 1사람 밖에 못합니다~~~힘들면 오세요
보통 남자의 여성 취향은 잘 안 변하던데...
바람이 나도 와이프 비슷한 여자랑 나고...
하는거 보니 질림
그만멈추세요
아저씨도 맘을돌리려거 애쓰는구만
어느한사람이라도 과거들먹이면 인생힘듭니다
옛것에 사로잡혀 있으면 치매와요 나를 위해서 훌훌 털어버리세요 그나마 혼외자식 안만들어서 다행 이라고 위로하고 사시면 좋겠네요
이혜정도 지혜가 없다
용서를 하든
그럴거면 살지말아라
질투에 사로잡혀서 부글부글 하면서 뭐하러사는가
내연녀미워하는마음 병원관계자알수도 있겠네여
이제 그만 ~~피곤 합니다
쪽 안팔리나
이혜정님이 너무 아까워요 이혼하고 그 그림자에서 벗어나세요
짧은 인생 왜 그런일에 얽매여 시간을 낭비하세요? 지금부터라도 정말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귀여우시고 요리 잘하시고 너무 매력이 넘치세요 지금부터라도
본인 행복만 생각하세요
이혜정선생님의 말과 행동 충분히 이해합니다..
남편을 사랑하고 믿고 헌신한만큼 배신감이 컸다는 증거겠죠~~
부부관계에서 믿음과 신뢰가 깨진거죠~~
하지만 가정을 지켜내느라 안간힘을 쓰고계십니다..
외도하고 불륜을 저질은 상대는 거의가 적반하장으로 상대탓을합니다
자기합리화하는거죠~~
진정성있는 자기반성과
사과가 없는한 부부관계는 회복되기가 싶진않을것같아요~~
이혜정선생님의 배우자 외도 트라우마로 정신적인고통을 그누구도 헤아릴수는 없을것같아 안타깝기 그지없네요~~
이혜정선생님 스트레스받으면 건강도 위험해져요~~
자기중심으로 모든걸 생각하도록하시고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이혜정 성격이
진짜 못되었디ㅣ
이분 무서워
과거는 그렇다치고 지금도 너무 쌀쌀 맞아서
남편에 집착하지. 마세요~ 그냥. 마음에서. 내려놓으시길~ 남편의 식사. 빨래. 모든것에. 관심 끊으세요~ 좋은사람. 만나고. 여행다니고. 그렇게 사시면. 어떨까요~ 왜. 상처준. 남편한테. 집착을 합니까~ 밥도 해주지. 마세요~ 뭐하러. 신경을 씁니까~ 그냥. 하숙생으로. 치부해 버리세요~
저런 남편 혼줄을 내야한다
와이프에 상처 아는사람
외에 댓글 올리지 마라
감히 온 국민이 저런
남편 증오한다
참고산 부인 대단 합니다
남편 눈에는 이쁜거지요
툴툴 털어 지지 않겠지만
남은 인생 즐겁게 사세요
시청자들은 이제 저런 이야기 방송에서 그만 듣고 싶은데 이혜정씨 입장에서는 절대 잊을수 없는 일이겠네요
남편이 지금이라도 진심으로 사과하고 반성하는 마음으로 살았주면 좋겠는데
이 집은 서로 그럴 마음도 없어 보이는데
그냥 살지말던지 시청자 입장에서 같은 모습 계속 보는거 참 피곤하네요
뭘 본인보다 못한 여자와 바람나서 더 자존심 상한다고 하더구만
안당해본사람들 말하지마세요 억장이 무너지고 시어머니한테 천대받고도 그 세월 참아왔는데 남편이라는 사람? 인간이 대놓고 바람을 피다 걸려 놓고 저렇게 당당하니 기가 차겠죠! 이혼이 답인데 그 끈을. 놓지 못하시는것 같아요 그럴수록 나만 손해고 나만 스트레스 받고 있다고 생각하시고 이제 다 늙었으니 바람도 못피겠지 불쌍하네 하시며
남자 50대넘으면 함익병선생님께서 자연거세라고 하셨어요 그러니 이혼안하겠다고 생각하시면 그냥 덮어두시고 더 늙어서 보자 자기위로를 하시면서 스트레스 받지말시고 즐겁게 사세요 능력있으시고 재벌집 딸님이신데 너무 자존감이 안쓰러울정도로 바닥이세요 남편보다 이혜정선생님이 더 멋찌세요 사람들은 가해자를 뭐라고 안하고 피해자를 더 뭐라하는것같아 안타깝네요 결론은 남편분께서 진심으로 사과하시고 지금이라도 존중과 배려를 해주셔야 되세요 그래도 속에서 천불나겠는데 자꾸 말해도 들어주셔야지요 당신풀릴때까지 다 들어주겠다고 하셔야지요 근데 현실은 남편분 저렇게 당당하시니 참 할말이 없네요!
내연여 평생 복수해라
같이 살면 용서하고 용서하면 자꾸 거론하지말고 남편을 세워주세요.
이혜정. 클때. 부잣집에서. 컷다고. 너무 생색내지. 마세요.....정말. 부부간에. 반대로. 만났네요....반대가. 잘. 맞추면. 궁합이. 잘. 맞을것인데. 어찌. 남자하나. 못맞추냐...
눈화장이나. 좀 예쁘게하지....
이혜정이 부모에게
물려받은 혈통이 전혀
다름ㅠㅠ
이혜정도 며느리에 대해서 말하는거 보니 만만찮아요
말 많고 욕심이 그득 매력은 제로 사회를 위한 행위 없고 전문 지식도 없음 pls do not make stupid ppl famous
알고있으신데 입다물어야한다는거
세상에그만내널으세요
이혼 하세요
이혼 하면되지,
우리영감처럼 죽어도 이혼 안해주나?
우리는 술,노름, 다해도 바람은 안피워서 (다른 여자가 없어서)
이혼 안해주고 껌딱지 처럼 붙어사는데,
다른 여자가 있는데 왜 방송으로만 말하고 이혼 안하는지.
그놈 살 힘들다ㅡ
그냥 이혼하는게 좋겠다..
이혼하고 자유롭게 사시길
요즘 이혜정이 죽음을 쟤촉하는것같아
저 양반도 불쌍타!
그만 나오세요.
저 쌍판댁 그만보고 싶은데 왜 자꾸 나와..
ㅋㅋㅋㅋ나도않살아.그인물에.
죄송한데 이혜정 아줌마 젊은 남자 나오는 곳 죽순이 아니신가요 ㅠㅠ
강남에선 너무 유명한데 뻔뻔도 정도가 있지
이혜정이훈하세요ㆍ머리껌은인간은배신해요ㆍ😢😢😢😢😢😢😢
며느리는 왜 미워하시지?
고민환이 며느리를보며 그여자생각할까봐
@@현미유-r9f 남편 사랑 못받는 여자들은 거의 다 며느리 미워함.
자기 사랑하는 아들이 며느리에게 주는 사랑이…내가 받지도 못했던 사랑을 며느리가 받는것이 너무 미운거지요.
시집식구 흉보다가
남편까지 이혼안한 상테에서는
평생 Tv에서 욕해대다가
이젠 며느리까지 왜 ? 저렇게
살까 마귀 할멈같애
불쌍한 여자
어케 ㅠㅠㅠ
응원합니다
두 분 행복하시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