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ing a self pergola every week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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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авг 2024
- I made a pergola while thinking about the lack of scales on my deck
We will also grow scrubbers and gourds to climb the stems.
Since there is no shade curtain, the time to live on the deck is reduced, and we have to worry about how to do it.
I also tried to get a company estimate, but it seems like it would be beneficial to my mental health in terms of cost and time.
현실적으로 가장 제게 적합한 영상입니다
저는 데크를 아주 좋아하므로 4×12로 만들어놨는데 생활해보니 지붕이 필요하더라구요
비용도 비용이고 옆에 수돗가까지 포함하려면 4×14미터는 최소한 해야되는데 셀프는 엄두가 안나죠~
진짜 대단하십니다~~
어쨋든 많은 꿀팁얻었습니다
공사할때 참고하겠습니다~~
사실 파고라는 처음 만들어 봤구요, 데크는 두어번 만들었습니다.
제일 긴게 7m x 4m 정도 되는듯합니다.
사실 처음 목공할때 내가 할 수 있을까??? 를 수없이 생각했는데, 목재를 주문하고 쌓아 놓으니 만들게 되더군요 ㅎㅎ
관심 감사합니다
파고라만드는 정보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
처마 끝에 설지한 빗물받이 좀 어떻게 하셨으면 . . . 목조주택들의 가장 흔한 부실시공중 한 가지가 처마 끝단보다 1~1.5인치 낮게 물받이통을 설치하는 것을 간과하고 처마 끝단보다 높거나 같게 시공하는 겁니다!! 여름철 집중호우때나 겨울철 눈이 쌓이는 경우 지붕의 끝이 물에 노출되거나 눈에 잠겨있게 되서 지붕이 썩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LED교체편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보러 오세요
진정한 DIY 능력자시네요. 다른영상도 잘볼께요~
감사합니다.....
사실 시작은 업자분께서 너무 가격을 높게 불렀기 때문에 유투브 까지 하게 되었네요..
요즘 저도 집 이렇게 저렇게 손볼려고 구상을 하고 있는데 이렇게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희집 베란다 쪽에 파고라를 설치할려고 하는데요... 베란다 길이가 6.5미터 정도 됩니다... 욕심으로는 앞 시야를 가리지 않게 하기 위해 양 끝에만 140*140짜리 굵은 기둥을 쓰고 베란다 가운데는 기둥을 설치하고 싶지 않은데요... 6.5미터 정도의 길이면 파고라 무게를 지탱하기 위해서라도 베란다 가운데도 기둥을 세워야하겠죠?
방부목이 3600mm까지 나오니까, 6.5m면 연결 부위에 기둥이 들어 가야 될거 같아요.
방부목이 생각보다 튼튼하지만 무게 또한 무겁습니다.
제가 목수는 아니지만 하중을 생각해서 최소 3000mm 마다 기둥 한개는 써야 될거 같아요.
6500이면 기둥 없이는 힘들어요
와~ 너무 예뻐요. 저도 만들어보려고하는데, 지붕의 크로스된 나무 판자(?)는 주문제작 하신건가요? 뭐라고 검색하면 살수있나요?
이름이 래티스에요
이렇게 만들어져서 나옵니다.
뚝딱 잘 만드시네요^^ 조심스럽게 한 마디 올리면, 방부목은 친환경 제재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서 주택 내 어떤 건축 재재로 사용치 않는데요? 데크나 파고라 용도로도 사용치 않습니다!
어쩔 수 없이 사용하실거면, 오일 스테인으로 한 두번씩 덮어 칠해 사용하라고 들었습니다!!( 이것도 정석적인 사용 방법은 아닙니다! 그냥 조금 도움은 될 수있다는...)
반갑습니다. ㅎㅎ
조언 감사합니다.
제가 방부목으로 데크도 만들고, 파고라도 만들고 셀프로 전원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처음에 방부목이 인체에 해로운 중금속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고 들어서 조금은 깨름직 했었는데
2007년에 환경부가 크롬, 구리, 비소화합물을 방부목에 사용하는것을 금지 시켰습니다.
따라서 2007년 이후의 방부목은 유해물질관리법에서 일반물질에 해당하는 것만 사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방무목 주문할때 확인해보니 요즘은 유해물일이 안들어 간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방부목 중에도 무방부 방부목이 별로로 판매되고 있어서, 구매자 취향에 맞게 사용하면 됩니다.
@@diyz 아~ 그렇군요^^ 제가 모르고 있던 부분입니다! 늦은 시간인데...ㅎ
그래도 관심갖고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후면은 벽에 앙카로 고정을 한건가요 아니면 그냥 기둥에만 고정을 한건가요 저도 내년봄에 만들려고 하는데 벽을 뚫어서 고정을 해야 하는지 아니면 그냥 기둥에만 고정을 하면 되는지 고민입니다. 치장벽돌이라 뚫는게 부담되서요
저도 벽에 구멍 내는게 맘이 아파서 그냥 기둥세우고 기둥 아래 하지에 고정했습니다.
물론 데크도 제가 직접 만든거라서 하지가 90x90 짜리에요.. 기둥재를 하지로 만들었기 때문에 무지 트는합니다.
주춧돌 사다가 하시면 될거 같아요
@@diyz 그래도 되는군요 답변감사드립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참 동영상을 참고로 저도 내년 봄에 도전해보겠습니다. 혹시라도 중요한 노하우가 있으면 조언 부탁드려 봅니다.
제 유투브 채널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 언제든 편하게 질문 하시면 됩니다.
제가 취미로 여러가지 하고있지만 최대한 아는선에서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좀더 간편하고 나은 파고라 자재가 없을까요. 2020년에 나무 일일이 잘라하기엔 너무 비효율적으로 보여서요
인터넷 보니까 조립식으로 판매도 하네요.. 설계도 보고 직접 조립 해야 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가격이 좀 비쌉니다 ㅎㅎ..
아무래도 내집에 가장 잘 어울리게 일일히 자르고 붙이고 해야 멋지지 않을까 합니다...
Pagora??
Pergola!!!
I changed the name to Pergola today.
Pagora was a Japanese phonetic notation.
허가받고해야되는건가요?
정확히 말씀 드리면,,
네 맞습니다 파고라도 허가 받고 해야 됩니다.
건패율 확인 후에, 범위 내에서만 가능합니다.
구독해서 너무 재밌고 유용하게 보고 있어요~^^
어플로 껏다켜는 등은 어떻게 검색해야 살수 있을까요?
구독 감사합니다...
어플로 전등 제어 하는거는 검색어에 WIFI 스위치로 검색 하시면 됩니다.
무지 많은 제품들이 있어서 무엇을 골라야 하나 고민될 만큼 많이 검색 됩니다. 저는 싼거 중국산 직구 해서 쓰고 있는데 고장도 안나도 좋더군요.. 하긴 요즘은 뭘 사도 중국에서 만든거죠 ㅎㅎ
퍼골라 라고 하소 앞으로...
네이버 국어 사전을 인용하면
"명사
건설 뜰이나 편평한 지붕 위에 나무를 가로와 세로로 얹어 놓고 등나무 따위의 덩굴성 식물을 올리어 만든 서양식 정자나 길. 장식과 차양의 역할을 한다. ⇒규범 표기는 ‘퍼걸러’이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