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첫눈에 반해서 사랑에 빠지는것보단. 내가 호감이가는 사람에게 내가 먼저 한번이도 더 천천히 한발 한발 다가서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만약 연애가 정말 하고싶다면..도전 해보세요. 책에서 읽은 말인데요. "성공"의 반대는 뭔지 아시나요? 일반적으로 "실패" 라고 말합니다. 하진만 사실 성공의 반대는 "도전하지 않는것" 입니다. 정말 연애가 하고싶다면 도전하세요. :)
듣다보니까 느낀건데(물론 오직 내 느낌), 우선 실패를 굉장히 두려워하고, 자기 자신이 틀을 잡아놓고 그 틀을 절대로 나가지 않음. 그래서 나중에 자신이 원하는 일이 생겨도, 그 틀 밖에 일이면 그냥 포기해버리는 그런 타입임. 친구는 오직 친구여야하고, 이별을한 뒤에 사이는 꼭 떨어져있어야 하고, 첫눈에 반한다는걸 이해를 못하고, 서로가 맞춰가는 연애가 아니라, 서로가 맞춰져있는 그런 운명을 원함.
공주님 말에 크게 공감이되는게 첫사랑은 얼굴에 반해서 짝사랑을 하고 용기를 냇지만 차인 뒤에는 두번째 짝사랑에는 정말 사소한 거에 마음이 가기 시작한 것 같아요 그냥 서로 말하다가 어느 순간 아 내가 좋아하고 있구나라는 것을 깨닫고 고백하려다가 첫사랑때에 경험때문에 아무 말도 못하고 넘기고 그런 경험.. 어느 순간 되돌아보면 좋아했던 계기가 정말 사소하네요
근데 저런 경우 의외로 많어... 친하거나 자주 만나는 사람 > 나중에 헤어지면 생길 어색함이 싫음 모르거나 친분 없는 사람 >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을 좋아할 거리가 없다고 생각함 여기서 나오는게 적당히 친하고 적당히 거리 있는 사람인데... 그런 사람이 호감 있는 사람일 확률 자체가...
자존감이 낮아서라기보단 완벽하고 이상적인 연애를 원하 는게 아닐까싶네요 보통 이런 분들이 연애가 완벽하지 못 할것을 걱정해서 부딪히기도전에 이것저것 다 따져보게된다고, 나 완전 부정적이라고, 상처받는게 싫어서 그러는거라고 그러는데 그런건 그냥 둘러대는 말일거같고 탬탬님은 진짜 이유가 있을거같긴한데... 혹시 자신이 생각하는 연애 가치관과 현실적인 연애상이 틀려서 못마땅해서 자꾸 거절하고 그러는게 아닐까요? 현실연애관 속에서 일본만화나 스토리드라마에 나오는 평범하면서도 이상적인 연애관을 꿈꾸시는것일수도...
옛날에는 저도 왜 사람들이 친구사이로 남지 않고 부서지기 쉬운 연인관계를 가지는지 이해를 못했었어요. 근데 그만큼이나 그 사람이 소중하고, 같이 있고 싶다는 감정이 깊기 때문에 욕심을 내고 고백을 하게 되는 거라는 생각이 요즘 들더라구요. 그리고 사실 친구관계에서도 서로 다투고 헤어지는 건 매한가지이기 때문에.. 서로 얼마나 존중하고 이해할 수 있느냐가 친구든 연인이든 굉장히 중요한 것 같아요.
가능한 수는 절대 친구가 될 수 없는 8~10살 연상, 얼굴은 알지만 자주 만나선 안되고 다른 사람을 통해 그 사람에 대한 좋은 소문을 들으면서 탬짱 혼자 좋은 이미지를 가져야한다, 만났을 때 실망스럽지 않을것, 그 남자가 좋아서 속앓이를 할 때 그 남자가 고백하면서 주춤거리는 탬짱을 휘어잡아야한다. (빨라도 안되고 늦어도 안됨.) 결론 고독사위험이 높음.
유치하고 현실감각없다는게 무슨 말인지 아나요? 로망이라고 하죠, 선망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아무 상황에서나 그러면 안되겠지만, 로망을 꿈꾸는게 나쁜건 아니죠. 뭔가 운명적인 만남을 꿈꾸는건 누구나 한답니다. 아름다운 공주님과 멋진 왕자님의 이야기는 언제나 인기가 많았죠. 사람일은 마음대로 안되는거고, 어짜피 어찌될지 모르는 일인데 꿈꾸는게 뭐가 나쁘겠어요. (비슷한 희망사항을 지니셔서 동질감이 느껴지네요...)
그냥 친한사이는 아니지만 지인이였던 사람의 의외의 모습에서 이성으로서의 감정을 느낀다는거 아닌가? 무슨느낌인지 알거 같은데 나도 첫여친은 그런식으로 만남 근데 또 그렇게 만나서 처음엔 공통점을 찾아가면서 즐거워하다가 다른점, 안좋은 점을 찾아서 실망도 하고 그런게 연애임. 그건 결혼해서 사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인거고 맞춰갈 ㅜ분은 맞춰가고 다른 부분 틀린 부분도 상대의 모습이라하고 인정해가면서 만나는게 연애고 결혼인듯.
연애 못해봤다는게 느껴지는게 연애를 어느정도 해본 사람들은 이게 얼마나 말도 안되는 말인지 알텐데 번호따고 곧장 사귀자는 인간은 1%정도 밖에 안된다. 그냥 테무테무는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헤어지는 것이 당연하다 이런 나를 깊이 알면 분명 헤어질 것이다 라고! 그리고 시도도 안해보면서 걱정부터 하는 사람은 걱정 때문에 다른 사람을 바라보기까지 너무 힘이 들기 때문에 연애의 시작이 어렵다
상처 받기 두려워서 아무 것도 못하는 거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그로 인해 지금과 같이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삶은 살 수 있어도 탬탬님이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은 또 다른 얘기입니다. 모험 없이 얻을 수 있는 건 많지 않거든요. 무엇보다, 지금은 그럭저럭 나쁘지 않아도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는 걸 아실겁니다. 탬탬님 주변이 변하게 될 때면, 탬탬님의 그 삶 또한 바뀌게 될 거예요. 이제까지와는 다르게 느껴질 겁니다. 그게 본인이 원했던, 원하지 않았던 간에요. 비단 연애 이야기에 한정해서 하는 얘기가 아닙니다. 사람은 사람을 만나고 리스크를 짊어지는 무언가를 함으로써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그로 인해 상처 받고 후회도 하겠지만 그 전까지의 과정이 의미없지는 않을 거예요. 오히려 그 경험들을 비료로 쓸 수 있을 때가 되었을 때 눈앞에 보이는 시야 또한 달라지게 될 겁니다. 밖으로 나가세요. 뭔가에 도전하세요. 사람을 사귀세요. 연애를 하세요. 좁은 공간에 안주하는 건 탬탬님의 몸처럼 마음도 병들게 할 겁니다.
주위에 이런 여사친이있었음 같은 남2 여2의 계모임인원중 한명이었는데 연애에대한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저런비슷한식의 연애관때문에 본인도 연애가 잘 안된다는걸 알고있었음 그걸 보는 다른 남자사람친구A는 항상 답답해하며 이러저러해 연애를하라며 훈수를둠(그러는 A는 정작 여친이없음) 난 그런 그들의 모습에 더 답답해함 애초에 답이 있지도않은 문제에 왜 스스로 고구마를 쳐먹고있는지.... 어차피 알아서 할거고 또 진짜 연애못한다고 죽는것도 아닌데 왜자꾸 훈수를 두는지.. 친한사이니까 조언해주는거라 하지만 그건 조언이아니라 그냥 불량오지랖에 본인아는체하고싶은거임 결과론적으로 그 여자사람친구는 지금 남친만나 잘 지내고있음 냅두면 알아서 하던말던 잘지냄
좀 진지충일수 있겠지만, 탬탬님 마음 너무 공감하고, 그런사람을 만나기 위해 기다리는게 아닐까 생각해요ㅎㅎㅎ 탬님 말처럼 언젠가 서로가 맞다는 느낌이 들어야 함께한다는 맘이 드는거 같은데, 그런느낌이 없어서 고백이든 대쉬든 망설이고 고민되는게 사실인거같네요. 이런건 연애를 많이하고 적게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나의 사람을 만드는 방식의 치이고, 호감과 사랑의 개념의 차이인거라는 생각이 들어요ㅎㅎ그런면에서 탬탬님의 연애철학, 너무나도 공감하고 지지합니다~언젠가 참참경듀님의 진정한 짝을 만날 수있기를 응원합니다!^^ 화이팅~!!!!
저도 비슷한경험 있어요 저는 어릴때부터 좀 동성이든 이성이든 왜소하고 조용한 친구있으면 먼저 말걸고 친해지는 편이었는데 사람많은곳에서 그런사람들을 실제 나이가 나보다 많든 적든 좀 이리저리 챙겨주는 성격이었거든요 근데 그게 과해보였던건지 이성을 그리대할땐 타인들에의해 오해산적도 많고 ㅋ 본인이 아니면 그만이라고는 하지만 호감없는 호의가 그리 왜곡되면 상처더라고요
영상이 예전영상이기는 하지만 이 말은 해주고싶네요 아마 못보시겠지만 탬님이 아니더라도 다른 탬님처럼 비슷한 가치관을 가지신분들은 보셨으면 좋겠어요.. 친했던 친구와 사귀고 깨질일을 생각하는것보다 아니 뭐든간 사귀기시작할때 깨질일을 생각한다는것은 문제가 있는거죠 강제로 고칠수는 없지만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친구와 사귀는것을 꺼린다 나중에 사귀고 헤어질때 친구사이는 확실히 무너지겠죠 하지만 고백을 받지않고 넘겼을때 자신은 아무렇지 않을수있지만 고백을 한 이성은 전처럼 대할수 없을거에요 헤어지거나면 끝이나지만 서로의 사이가 애매해져서 친구관계가 무너지기 쉽습니다... 탬탬버린님 탬님이 아니더라도 자신만의 가치관을 너무 밀어붙이다보면 주변에는 남는게 없어질 수도 있습니다. 가치관은 꼭 지켜야하는 규칙이아닌 인생을 나만의 방법으로 살아가는 가이드라인이지 그 가치관에 갇혀서 살 이유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이 글을 읽고 괜한 참견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 한분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아무리 욕먹어도 전 그걸로 좋습니당😄
겅듀님과 사귈 수 있는 타이밍 : 만나서 서로 통성명을 한 후 친구가 되기 전까지의 잠깐의 공백기
채이령 탬님이 연애한다 하시면 로또하나 사야될듯
??? : 아하핳! 나는 렛트님 없인 살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어...~
좋아요는 많은데 댓이 1년째 없네
1. 가랑비에 옷 젖는식으로 점차적으로 좋아하는 감정을 느낀다.
2. 이 과정에서 그 전에 이미 친구사이이거나 친구사이가 된다.
3. 친구가 되면 연애를 할 수가 없다.
4. 연애를 하지 못 한다.
ㄹㅇ 이거잖어 ㅋㅋㅋ
@@user-srmf33 제기랄...나랑 똑같잖아...
6:43 그확률이면 로또를사세요 탬탬님
공주님들을 정략결혼 시키는 이유
ㅋㅋㅋㅋㅋㅋㅋ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웃나라 렛트왕자님...
연애물어봤는데 인간극장이네ㅠㅠ
ㅋㅋㅋㅋㅋㅋ답이없다 탬쨩.. 연애고자의 모든 특징을 다 갖고있는데 심지어 본인이 진짜 좋아하는 사람을 아직 만나본 경험도 없음
estar116 어차피 고양이도 늙으면 무지개 다리 걸을텐데 왜 키우지?
@@_y8030 ............
해발 8000미터급 눈높이인데 그걸 충족한 우왁굳 당신은 도대체....
고소미 천양돌파 왁굳라간이니깐 ^^
왁니버스니까
왁두로봇 2만조 광년
와꾸텽 좋아하는 상상하니까 진짜 역겹네;;
내가 와꾸텽 더 좋아하는대 ♥
영혼의 연인인 악녀랑 사귀자
난 언제해보나..연애.. 망고도.. 사랑해보고싶다..
png망고쥬스 구와바 하나 소개시켜드릴까요?
나도 구아바송 생각함ㅋㅋㅋㅌ구아바구아바 망고를 유혹하네
초록요정/ 언제꺼얔ㅋㅋㅋㅋㅋ
구아바구아바...
... ㅠㅠㅠㅠㅠㅠ
확실히 연애 안해본 티가 난다...먼저 좋아하면 다가가서 날 좋아하게 만드는게 연애죠 겅듀님 ㅠㅠ 서로 좋아하길 기다려서 언제 연애를 해요...
안했죠 - 에이 설마
해봤죠 - 에이 설마
순-환
답없너 각
(답은 없어 너는 그냥 쪽당하면 됨)
무ㅡㅡㅡㅡㅡㅡ한 리사이클
불---------신
가불기 ㄷㄷ
서클 오브 라이프
??: 우리공듀님은 현재 척화비를 세워 들어오실 수 없읍니다
땅콩버터 척화비는 어느 냄챙의 X구멍에 세워진거로 알고있는데
날자달지찡?
척화비 핥짝
땅콩버터 척화비라면 레자의 그곳에
함정카드발동 레....자바지?
사실상 이런 저런 핑계 들어놓는 사람들
진짜 좋아하는 타입 만나면 그냥 허물어짐.
이게 진짜임
저렇게 말은 13분내내 이래서 싫다 저래서 안된다 했지만
막상 가장 잘 허물어지는게 이런 저런 핑계 하는 사람들임
백번 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
팩트)사람은 나무가 아님
공듀님인줄 알았는데 흥선대원군이었네..
비참맨 탬선대원군 ㅎㄷㄷ
흥선탬원군....탬하응..
c phs 탬하응... 이름이 신음소리같에 ㅋㅋㅋㅋㅋ
대원군 본명이 이하응임
시나 알고있는데 신음소리같음 ㅋㅋㅋ
진지하게 안해봤다는건 다 엔조ㅇ......여윽시 겅듀님
코코미 RUclips ㅋㅋㅋㅋ
기승전 씹인싸 ㄷㄷ
danci dan
팩트네 매우 설득력이 있어. ㅎㄷㄷ
김승민 ㅋ
저명한 물리학자 소크라테스는 이 영상을 보고 이렇게 말했다
'답이 없다'
저명한(물리학자)씨와 소크라테스
@Platina Star 정보 : 철학자이자 물리학자이자 수학자 등등 많은 분야를 섭렵 한 인물이다.
고대철학가들은 보통 과학자이기도 했는데....
@Platina Star 옛 위인들은 쓰리잡은 기본이었다
드립에 진지빠네
사실 연애경험 없는걸 포장. . 이 아니라. 사실 못한다고 하는분들중 진짜 본인이 방식이 이상해서 못하는분들이 있지만, 멀쩡한데 못하는 사람들 보면 대부분 본인이 혼자 생활에 만족해서인 경우가 큼. 마치 배고프지만 밥차리기 귀찮고 오늘 한끼굶지뭐 이런 비슷한?
서로 첫눈에 반해서 사랑에 빠지는것보단. 내가 호감이가는 사람에게 내가 먼저 한번이도 더 천천히 한발 한발 다가서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만약 연애가 정말 하고싶다면..도전 해보세요. 책에서 읽은 말인데요.
"성공"의 반대는 뭔지 아시나요? 일반적으로 "실패" 라고 말합니다. 하진만 사실 성공의 반대는
"도전하지 않는것" 입니다. 정말 연애가 하고싶다면 도전하세요. :)
과
몰
입
4:33 되 불---------편
1:12
"둘 다 마음 맞아본 적이 한 번도 없다."
해석 : 나를 좋아하는 애는 많았는데 내가 좋아하는 애는 없었다
10:25 와.....진짜 개공감.....
탬탬님이 보는 연애 관점이 저랑 거의 비슷하네요 ㄷㄷ 저는 애초에 되지도 않겠지만 이런 이야기를 듣는 것도 도움이 되네요
내가 좋아하는사람이 날 좋아하게 만들어야죠
그게 말처럼 쉽고 가능하면 모쏠은 왜 존ㅈ...
슈퍼인ㅡ싸 네
FLH 저게 너무 어렵다면 진작 인류는 멸종됐음
FLH 조상님도 성공했다는 유전적 역사적 증거를 믿고 도전해야함
그게 안되는게 모솔입네다
명치아파요
탬쨩 머기업이야 자존심 가져도 된다구
0:49 그 확률은 탬짱이 만들어가는거에요..
실제로 번호 따서 사귄 사람 한명 알죠
기억 안난다니까 다시 말할게요 읍읍
저 진짜 누나 좋아해요오오오!
(붕신새끼...)
다시한번 말할께요!!ㅋㅋㅋㅋ
한상혁 지금은 남창이 됬다져
손수건 없인 못 듣는 감동실화 러브 스토리 ㅠ
탬탬이도 울고 나도 울었따
11:01 색상 바뀌면서 벚꽃 내리는 ㅋㅋㅋ 편집자님 섬세해
방송에서는 밝은면만 보여줬는데 이런 진지한말들 하는거 보면 걱정과 두려움이 많은것같네 힘내 탬짱
그런 닉네임으로 진지하게 걱정하니까
이상하자너...
린셀린드 레...자.....ㅂ..ㅏ..지...ㅣ..
린셀린드 쉿
@@박재윤-h8v ㅋㅋㅌㅌ홀리쉣
듣다보니까 느낀건데(물론 오직 내 느낌), 우선 실패를 굉장히 두려워하고, 자기 자신이 틀을 잡아놓고 그 틀을 절대로 나가지 않음. 그래서 나중에 자신이 원하는 일이 생겨도, 그 틀 밖에 일이면 그냥 포기해버리는 그런 타입임. 친구는 오직 친구여야하고, 이별을한 뒤에 사이는 꼭 떨어져있어야 하고, 첫눈에 반한다는걸 이해를 못하고, 서로가 맞춰가는 연애가 아니라, 서로가 맞춰져있는 그런 운명을 원함.
공주님 말에 크게 공감이되는게
첫사랑은 얼굴에 반해서 짝사랑을
하고 용기를 냇지만 차인 뒤에는
두번째 짝사랑에는 정말 사소한 거에
마음이 가기 시작한 것 같아요
그냥 서로 말하다가 어느 순간 아
내가 좋아하고 있구나라는 것을
깨닫고 고백하려다가 첫사랑때에
경험때문에 아무 말도 못하고 넘기고
그런 경험.. 어느 순간 되돌아보면
좋아했던 계기가 정말 사소하네요
덧붙이자면 아마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것을 떠벌리고 다니는 사람은 그
감정에 확신이 없는 사람인거 같아요 ㅎㅎ
멋있다
10:30 이거 완전 트수들 아니냐....
스트리머들 좋아하는 뽕에 취해서 막 홍보하고 다니는데 정작 스트리머들은 그런짓하는 트수들이 부끄러운...
연애 못하는 여자중에 꼭 시작도 안하고 막연하게 부정적인 결과부터 생각해서 안사귀려는 사람이 꼭있죠. 이런 분들은 정말 적극적인 남자 만나서 차근차근 마음의 문을 열어줘야 되는 타입인데 점례님은 집밖에를 안나가니... 이상 방구석 트수의 개잡소리였읍니다.^^7
저도... ㅋ
제가 이런여잔데 없눈랄부 탁치고 가겠습니당...맘을 열어볼게요
방구석히키가 어쩌구 저쩌구
YAMAN 결론일단 나가라
YAMAN 그래요 우리 다같이 집밖을 나가는걸 목표로 잡으면 되겠군요!
근데 저런 경우 의외로 많어...
친하거나 자주 만나는 사람 > 나중에 헤어지면 생길 어색함이 싫음
모르거나 친분 없는 사람 >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을 좋아할 거리가 없다고 생각함
여기서 나오는게 적당히 친하고 적당히 거리 있는 사람인데... 그런 사람이 호감 있는 사람일 확률 자체가...
ㅏ...지누는 친구 아니지? 그 머야 상하관계니까 괜찮지?
지누는 친구죠...
상하관계랰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
상하관계면 더 이상하죠ㅋㅋㅋㅋㅋ
진짜로 진지하게 연애해본적 없다는 이야기랑 연애라는게 서로 좋아해야 한다는 연애관을 조합해보면 탬탬님은 과거 한쪽만이 좋아했던 연애를 경험한 기억이 있고 거기에 대한 상처가 있는게 아닐까라는 이상 개소리였습니다
철벽이란 이름의 쫄보...
9:22 탬탬의 경험을 토대로 한 진심어린 조언
환상의 동물 찾는거 아니랬어
실망할까봐 무섭다에 정말 공감되네요
4:29
김xx:쳇
자존감이 낮아서라기보단
완벽하고 이상적인 연애를 원하
는게 아닐까싶네요
보통 이런 분들이 연애가
완벽하지 못 할것을
걱정해서 부딪히기도전에
이것저것 다 따져보게된다고,
나 완전 부정적이라고,
상처받는게 싫어서 그러는거라고
그러는데 그런건 그냥 둘러대는
말일거같고
탬탬님은 진짜 이유가
있을거같긴한데...
혹시 자신이 생각하는 연애
가치관과 현실적인 연애상이
틀려서 못마땅해서 자꾸 거절하고
그러는게 아닐까요?
현실연애관 속에서 일본만화나
스토리드라마에 나오는
평범하면서도 이상적인 연애관을
꿈꾸시는것일수도...
경상도분이셨구나 사투리 많이써주세요 커여워요
탬튜브 보다가 제목이 눈에띄길래 봤는데 정말 공감되는 내용이에요
저도 여태것 제대로된 연애경험도 없고 서로 좋아한다는 그느낌? 감정 잘 모르겠다고할까요 연애못하는 사람을 이상하게보는 주변시선에서 공감할수있는 좋은 내용 이였습니다
소개팅(처음만남) -> 싫다
친구(알고지냄) -> 싫다
?????
가족?
@@새우깡깡으로먹는새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친ㅋㅋㅋ
@@새우깡깡으로먹는새 미친ㅋㅋㅋ근친돋네ㅋ
앙숙은 어때요 저기 코모씨라고 있을거같은데
1. 밖보다 집에 있는 시간이 많고 집이 더편하다.
2. 최근 2주 사이에 나의방 만이라도 청소 한적이 없다
3. 나는 이것 아니면 안된다? 라는 마인드
4. 나는 내가봐도 나에겐 관대 하고 남에겐 엄근진하다.
저거 중에 하나라도 해당되면 연애 하기 힒듦니다..
그러고 살면 뭐 어때, 혼자가 좋을 수도 있지.
옛날에는 저도 왜 사람들이 친구사이로 남지 않고 부서지기 쉬운 연인관계를 가지는지 이해를 못했었어요. 근데 그만큼이나 그 사람이 소중하고, 같이 있고 싶다는 감정이 깊기 때문에 욕심을 내고 고백을 하게 되는 거라는 생각이 요즘 들더라구요. 그리고 사실 친구관계에서도 서로 다투고 헤어지는 건 매한가지이기 때문에.. 서로 얼마나 존중하고 이해할 수 있느냐가 친구든 연인이든 굉장히 중요한 것 같아요.
허허 혼자가 편하다는걸 모두 알아야할텐데
왕족은 역시 이런 느낌일라나...
사실 머기업자존심이 있어서 어지간한 남자는 눈에 안차는거자너~
조건 1 : 나를 좋아해줄 것
조건 2 : 모르는 사람은 나에 대해 알아갈 수록 실망할 수 있으니 안 됨.
조건 3 : 친구는 무조건 안 됨.
결론 : 날 좋아하고 나에 대해 잘 알지만 친구는 아닌 스토커같은 남자
통상연애거부정책을 펼치는 공듀대원군님은 도덕책...
mgs 도덕책을 넘어선 역사책...
가능한 수는 절대 친구가 될 수 없는 8~10살 연상, 얼굴은 알지만 자주 만나선 안되고 다른 사람을 통해 그 사람에 대한 좋은 소문을 들으면서 탬짱 혼자 좋은 이미지를 가져야한다, 만났을 때 실망스럽지 않을것, 그 남자가 좋아서 속앓이를 할 때 그 남자가 고백하면서 주춤거리는 탬짱을 휘어잡아야한다. (빨라도 안되고 늦어도 안됨.) 결론 고독사위험이 높음.
나도 한 5년만 더 버티면 불쏠수있는데....버텨볼까?
유치하고 현실감각없다는게 무슨 말인지 아나요?
로망이라고 하죠, 선망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아무 상황에서나 그러면 안되겠지만, 로망을 꿈꾸는게 나쁜건 아니죠.
뭔가 운명적인 만남을 꿈꾸는건 누구나 한답니다.
아름다운 공주님과 멋진 왕자님의 이야기는 언제나 인기가 많았죠.
사람일은 마음대로 안되는거고, 어짜피 어찌될지 모르는 일인데 꿈꾸는게 뭐가 나쁘겠어요. (비슷한 희망사항을 지니셔서 동질감이 느껴지네요...)
근데 저건 깨지고 나서 후유증으로 남는 행동들인데?? 사귄 전적이 있으신걸로..
좀 처참하게 깨진건가
ㅠㅠㅠ맞아요맞아요 자신감이 낮으면.. 연애도 어려워요...그냥 혼자 사는게 맘 편하더라고요...탬탬...나랑 같아..!>
갠적으로 공감은 되는데 내가 보니 답답하다
그냥 친한사이는 아니지만 지인이였던 사람의 의외의 모습에서 이성으로서의 감정을 느낀다는거 아닌가? 무슨느낌인지 알거 같은데 나도 첫여친은 그런식으로 만남 근데 또 그렇게 만나서 처음엔 공통점을 찾아가면서 즐거워하다가 다른점, 안좋은 점을 찾아서 실망도 하고 그런게 연애임. 그건 결혼해서 사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인거고 맞춰갈 ㅜ분은 맞춰가고 다른 부분 틀린 부분도 상대의 모습이라하고 인정해가면서 만나는게 연애고 결혼인듯.
와 이런 육수들 옛날엔 존나 많았구나 현타 존나왔겠네
창과 방패같은 타입이시네요 ㅋㅋ 사람을 만난다. 알아가는 과정에서 친구가 된다. 친구는 사귈 수 없다. 라는 말과 처음 딱 만나서 꽃이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 ㅋㅋㅋ 두 문장간에 서로 연인을 만날 수 있는 가능성을 봉쇄 ㅋㅋㅋㅋㅋㅋㅋ
탬탬버린님이랑연애하면 길가다 신고먹는거아님?
탬탬쨩이 9살에 154cm니까 남친은 9살에 159cm 하면 되겠네
연애 못해봤다는게 느껴지는게 연애를 어느정도 해본 사람들은 이게 얼마나 말도 안되는 말인지 알텐데 번호따고 곧장 사귀자는 인간은 1%정도 밖에 안된다. 그냥 테무테무는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헤어지는 것이 당연하다 이런 나를 깊이 알면 분명 헤어질 것이다 라고! 그리고 시도도 안해보면서 걱정부터 하는 사람은 걱정 때문에 다른 사람을 바라보기까지 너무 힘이 들기 때문에 연애의 시작이 어렵다
현: 코인 쥰내 많음
상처 받기 두려워서 아무 것도 못하는 거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그로 인해 지금과 같이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삶은 살 수 있어도 탬탬님이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은 또 다른 얘기입니다. 모험 없이 얻을 수 있는 건 많지 않거든요. 무엇보다, 지금은 그럭저럭 나쁘지 않아도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는 걸 아실겁니다. 탬탬님 주변이 변하게 될 때면, 탬탬님의 그 삶 또한 바뀌게 될 거예요. 이제까지와는 다르게 느껴질 겁니다. 그게 본인이 원했던, 원하지 않았던 간에요.
비단 연애 이야기에 한정해서 하는 얘기가 아닙니다. 사람은 사람을 만나고 리스크를 짊어지는 무언가를 함으로써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그로 인해 상처 받고 후회도 하겠지만 그 전까지의 과정이 의미없지는 않을 거예요. 오히려 그 경험들을 비료로 쓸 수 있을 때가 되었을 때 눈앞에 보이는 시야 또한 달라지게 될 겁니다. 밖으로 나가세요. 뭔가에 도전하세요. 사람을 사귀세요. 연애를 하세요.
좁은 공간에 안주하는 건 탬탬님의 몸처럼 마음도 병들게 할 겁니다.
그사람이 레바라면 말이 달라질껄?ㅋㅋㅋ
뭐래ㅋㅋㅋㅋㅋ
기억안난다니까...
저 누나 진짜 좋아해요..
너 이렇게 눈치없는애 아니잖아....
얼어어어요욣!!!!!
주위에 이런 여사친이있었음
같은 남2 여2의 계모임인원중 한명이었는데
연애에대한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저런비슷한식의 연애관때문에 본인도 연애가 잘 안된다는걸 알고있었음
그걸 보는 다른 남자사람친구A는 항상 답답해하며 이러저러해 연애를하라며
훈수를둠(그러는 A는 정작 여친이없음)
난 그런 그들의 모습에 더 답답해함
애초에 답이 있지도않은 문제에 왜 스스로 고구마를 쳐먹고있는지....
어차피 알아서 할거고 또 진짜 연애못한다고 죽는것도 아닌데 왜자꾸 훈수를 두는지.. 친한사이니까 조언해주는거라 하지만 그건 조언이아니라 그냥 불량오지랖에 본인아는체하고싶은거임
결과론적으로 그 여자사람친구는 지금 남친만나 잘 지내고있음
냅두면 알아서 하던말던 잘지냄
그럼 연애하지말고 바로 결혼하면 되겠네
7:20 이건 머...철벽을 넘어서 와칸다급
아 탬탬같은 사람이랑 사귀고 싶당
답이 없다... 사귀고 싶다는 마음 보다는 현실에 안주하는 타입인건가...
모든 일은 대가가 따르는법
대가가 겁이나면 어쩔수없죠
근데 공감하는건 내가 좋아하면 이상형이라고 하신부분은 공감합니다.
시집버린....
라임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의적 표현...
ㅋㅋㅋㅋ
이거 왜 여기있어ㅋㅋㅋㅋ여기있을 드립이 아닌데
그런데 진심 공감 되는게 많네요.
저도 비슷한 성격이라...
서로가 좋나해서 만나는게 연애인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탬탬님은 진짜 이런 사람은 놓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연애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언젠가 그런 사람을 만나실수 있을꺼에요.
핑계잘들었고요 눈물부터닦으시길
좀 진지충일수 있겠지만, 탬탬님 마음 너무 공감하고, 그런사람을 만나기 위해 기다리는게 아닐까 생각해요ㅎㅎㅎ 탬님 말처럼 언젠가 서로가 맞다는 느낌이 들어야 함께한다는 맘이 드는거 같은데, 그런느낌이 없어서 고백이든 대쉬든 망설이고 고민되는게 사실인거같네요. 이런건 연애를 많이하고 적게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나의 사람을 만드는 방식의 치이고, 호감과 사랑의 개념의 차이인거라는 생각이 들어요ㅎㅎ그런면에서 탬탬님의 연애철학, 너무나도 공감하고 지지합니다~언젠가 참참경듀님의 진정한 짝을 만날 수있기를 응원합니다!^^ 화이팅~!!!!
윾시 공주님 까칠하시다
저도 비슷한경험 있어요 저는 어릴때부터 좀
동성이든 이성이든 왜소하고 조용한 친구있으면 먼저 말걸고 친해지는 편이었는데 사람많은곳에서 그런사람들을 실제 나이가 나보다 많든 적든 좀 이리저리 챙겨주는 성격이었거든요 근데 그게 과해보였던건지 이성을 그리대할땐 타인들에의해 오해산적도 많고 ㅋ 본인이 아니면 그만이라고는 하지만 호감없는 호의가 그리 왜곡되면 상처더라고요
남자긴 하지만... 탬탬님하고 소름끼치게 똑같은 연애관이라니...
저두 ㅋㅋㅋㅋ 개똑같애 ㅋㅋㅋ
저도 ㅋㅋㅋ
나무를 몇번 치는거 보다 도끼날을 날카롭게 가는게 더 빠르다는 탬짱의 명언
그럼 키157에 박보영 닮은 사람있으면 번호 한번 따보겟습니다 ^^7 충성풍성
영상이 예전영상이기는 하지만 이 말은 해주고싶네요 아마 못보시겠지만 탬님이 아니더라도 다른 탬님처럼 비슷한 가치관을 가지신분들은 보셨으면 좋겠어요..
친했던 친구와 사귀고 깨질일을 생각하는것보다 아니 뭐든간 사귀기시작할때 깨질일을 생각한다는것은 문제가 있는거죠 강제로 고칠수는 없지만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친구와 사귀는것을 꺼린다 나중에 사귀고 헤어질때 친구사이는 확실히 무너지겠죠 하지만 고백을 받지않고 넘겼을때 자신은 아무렇지 않을수있지만 고백을 한 이성은 전처럼 대할수 없을거에요 헤어지거나면 끝이나지만 서로의 사이가 애매해져서 친구관계가 무너지기 쉽습니다... 탬탬버린님 탬님이 아니더라도 자신만의 가치관을 너무 밀어붙이다보면 주변에는 남는게 없어질 수도 있습니다. 가치관은 꼭 지켜야하는 규칙이아닌 인생을 나만의 방법으로 살아가는 가이드라인이지 그 가치관에 갇혀서 살 이유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이 글을 읽고 괜한 참견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 한분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아무리 욕먹어도 전 그걸로 좋습니당😄
트수를 멀리 해서 그래... 팬으로 다가가면 거리감이 생기고 일상에서 다가가기도 힘들잖어...
soakae 트수는 멀리하는게 맞는데
트위치 백수놈들은 멀리해야 건강에 이롭죠.
절 멀리하세요
탬탬님이 노답이라는걸 이해못하는 사람은 두 가지 경우일것 같은데...
ㅣ.연애를 안해본 사람
2.탬탬님 같은 연애사관을 가진사람과 사귀어 보지 않은사람
진짜 힘듭니다. 정말로요
사귀고 나서도 힘들어요...
왜 확률이 희박하나요! 확률은 50%죠! 마음이 맞거나 안맞거나!(헛소리)
eric hakane 양쪽 다맞아야하니까 25임ㅅㄱ
로또도 1등 담첨되거나 안거되나 반반이죠!!(개소리)
하스스톤 전설 드거나 안뜨거나 50%죠!
ㄱㅈㅇ ㅅㅎㅈ
eric hakane (하스유저):편-안
4:32 겅듀님 비브라늄 만리장성 쌓아버렸잖어
철----벽
우리 저기 시소에소 초코에몽 먹을래?
5년 뒤인 지금이랑 좀 연애관이 달라진 거 같기도 하고 아직 비슷한 면이 있는 거 같기도 하고.,,,
진지버린
저랑 비슷하시네ㅋㅋㅋ.. 상대방이 먼저 이어달라고해서 연락한적은 있어도 내가 관심있는 사람한테는 소개해달라고 못해봄... 서로 모르는 사이일때 소개받는것도 다 못하겠다하고... 나를 알아가면서 별로라고할까봐..
내가 연애 안하는이유
(쌍쌍바 나눠먹기 싫어서)
+ 치킨 닭다리 뺏기기 싫어서
근데 ~~하지 마세요 라고 말한 것들 생각해보면 주관적인 생각인거라 누구한테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는 말인거 같은데.. 사람마다 다 다른거지.. 연애빼고 어떤 경험을 했든 연애 한번도 안 한거니까.. 마치 공익이 군대가는 친구한테 군대에서 ~~ 하지말라고 하는 느낌
댓글에 과몰입 되게 많네 과몰입 ㄴ
탬탬님 영상 항상 잘보고있어요~
개인적으론 연애든 사회생활이든 경험이라 생각하는지라ㅎㅎㅎ
철벽이 아니라 미국 팬타곤 수준인데?? 기다려보셈 북한가서 핵좀 빌려와야겠음
탬럼프... 그뤠잇 월
탬탬 그녀는 도덕책...
두부 방공망에 막히고 핵보복당할듯
오랫동안 연애 안해본 사람 특) 이렇게 만나기도 싫고 저렇게 만나기도 싫고 결국 운명적인 사랑을 원하지만 번호를 따이는 건 싫고.. 연애를 하고 싶은건지 알 수 없는 말만 늘어놓는다... 또한 자존감이 매우 낮기 때문에 결국 얘기를 피하거나 자기비하를 한다..
나 또한 그러하다..
누나 나 고1인데 모솔임 ㅅㅂ.
꧁༺ৡۣۜ͜͡인ৡ ༒ৡۣ͜͡직ৡ༻꧂ 고3 모솔도 있는데 배가 불렀네
중간이 없군요. 고2 모쏠입니다.
ㄱㅊ 20살넘으면 해탈함
대학들어가도 모솔입니다만?
꧁༺ৡۣۜ͜͡인ৡ ༒ৡۣ͜͡직ৡ༻꧂ 고1 모솔이 별게 아니라는걸 금방 알게됨
외간남자가 접근해오는데 외로움을 이기지 못해 연락처를 주는 것은 이상형을 팔아먹는 것이며 그들과 놀다보면 방송이 망한다
- 탬선대원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