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많은 할미입니다.울딸이 56. 세인데 이할미 가 크던 어린 세대에는. 사연자. 같은 일이 어쩌다가는. 있엇던 것으로 기억이 남니다 그런데. 쓰니도. 그런일을. 껵다니 딸둔 암마로써 마음이 많이 아려오네요. 그래두 청소년 시절. 엄마인지. 모르면서도 엄마와. 사랑하며 지냈으니 그또한 행복이겟지요. 남은 생은 행복만 하세요. 사랑합니다,
친딸을 입양 하기전에 그리고 입양해 키우며 친딸이라고 그 긴세월 말을 해주지 못하다니 ~~ 미안한 마음이 컷겠지만 용기내어 말을 해주었다면 훗날 암에 걸리지 않았을까 생각되어 아주 안타깝습니다 . 이제 쓰님도 친 엄마의 큰 사랑을 아셨으니 결혼하여 자녀들에게 많은 사랑 주시며 행복하세요 .
많이 울었을꺼예요 슬픈 사연이네요 곁에 친엄마를 두고 모르고 사셨으니 비통한 사연자임니다 친엄마라서 설움은 없었겠네요 모르는 사랑을 받았네요 결혼해서 자식을 낳아보면 엄마에 사랑을 더 느낄수있어요 모녀가 자식을 키우고 딸에 뒷바라지 까지 하셔서 마음에 짐을 덜고 가셨네요 감사함니다
국희씨 사연을 듣다 보니 참 안타깝습니다 백일섭 아저씨 사연도 아버지가 두분 어머니가 세분 이었다고 하신 말씀을 들었는데 국희씨도 어머니가 세분으로 알고 사셨고 아버지가 두분 참으로 상처가 많으신 사연자 어려운 환경에서도 공부를 열심히 해서 변호사라는 직업을 취득 하셨네요? 머리도 좋았겠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참 자랑스런 친어머님께 자랑스런 따님 이시네요 어려운 이웃에 눈물 닦아주시는 휼륭한 변호사가 되어 주세요 행복 하세요
다음 생은 앖습니다 히브리서 9 장 27 절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우리는 이 세상을 단 한 번 살고 그리고 우리의 살아온 모든 것에 대해 심판을 받습니다. 다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그 심판을 주님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우리의 심판을 받으시고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셔서 우리는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천국에 갑니다. 부디 예수 믿으셔서 아이들에게 이 떵에서의 축복만 아니라 영원한 구원의 축복도 함께 전해 주세요 요한복음 3 장 16 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신청사연) 남편과 상간녀에게 뺨 맞으며 돈 다 빼앗기고 부잣집 가정부로 살고 있는데 비오는 어느날 사모님이 "충주댁, 밖에 나가봐 누가 찾던~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_45BjXq66rE/mqdefault.jpg)
![(신청사연) 남편과 상간녀에게 뺨 맞으며 돈 다 빼앗기고 부잣집 가정부로 살고 있는데 비오는 어느날 사모님이 "충주댁, 밖에 나가봐 누가 찾던~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img/tr.png)
![(신청사연) 고아로 입양되어 양부모 밑에서 자란 남편이 양부모 죽고 사업이 망해 안좋은 선택으로 사경을 헤메는 그날 밤, 시모가 꿈에 나타나~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dOs4c3QdoLg/mqdefault.jpg)
눈물이 앞을 가려 글을 읽지 못하네요. 슬픈 사연 이군요. 사랑하는 엄마가 말도 못하고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안타깝네요
눈물나는 사연 잘들었어요 어려운환경에 잘 이겨낸 결과이고 마지막 친엄마라는 사실이 더 눈물나게 했어요 앞으로 훌륭한변호사가 되시고 행복한가정 만들어 아이도 많이낳아 훌륭하게 사셔요. 응원합니다
나이 많은 할미입니다.울딸이 56. 세인데 이할미 가 크던 어린 세대에는. 사연자. 같은 일이 어쩌다가는. 있엇던 것으로 기억이 남니다 그런데. 쓰니도. 그런일을. 껵다니
딸둔 암마로써 마음이 많이 아려오네요. 그래두 청소년 시절. 엄마인지. 모르면서도 엄마와. 사랑하며
지냈으니 그또한 행복이겟지요. 남은 생은 행복만 하세요. 사랑합니다,
친딸을 입양 하기전에 그리고 입양해 키우며 친딸이라고 그 긴세월 말을 해주지 못하다니 ~~ 미안한 마음이 컷겠지만 용기내어 말을 해주었다면 훗날 암에 걸리지 않았을까 생각되어 아주 안타깝습니다 . 이제 쓰님도 친 엄마의 큰 사랑을 아셨으니 결혼하여 자녀들에게 많은 사랑 주시며 행복하세요 .
엄마로서 할일은 충분히 하셨어요.
단지 친딸이라 말하지 못한건,
딸에게 약간의 한을 갖게 했네요.
많이 울었을꺼예요 슬픈 사연이네요 곁에 친엄마를 두고 모르고 사셨으니 비통한 사연자임니다 친엄마라서 설움은 없었겠네요 모르는 사랑을 받았네요 결혼해서 자식을 낳아보면 엄마에 사랑을 더 느낄수있어요 모녀가 자식을 키우고 딸에 뒷바라지 까지 하셔서 마음에 짐을 덜고 가셨네요 감사함니다
사연잘들었요 앙 엄마가 죽기전에 이런사실을 알았더라면 얼아나 행복했을가 하는 마입니다 부디행복핫기 바랍니다
국희씨 사연들으며 감동의 눈물이 니왔네요
친어니 찾고 친어머니 품에서 자란것이 얼마나
다행인가요 바르게 자라서
변호사도 되고 앞으론 좋은 남편 만나서
행복한 가정
이루고 사시길 바래요.
참 비련의 여인이네요 그나마 마지막까지 딸을 보며 가셨으니 마음은 한결 가벼웠겠지요
사연자님 반갑습니다~
많은 공부를 하셨지만 많은 경험은 또다른 공부라고 생각합니다
경험과,공부를 경험삼아 어려움에 처한 많은분들께 도움되는 삶을 살아가 주시길 바래봅니다~^^
뒤늣게나마 엄마라는 헐룩을 찾아서
소원풀이 했네요.
부디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잘 살거예요.
건강도 하시고요.
😊
눈물이 나는 사연입니다
응원합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국히씨친아빠는거짓으로살았군요 이혼변호사 축하드려요
👍👍👍
국희씨 사연을 듣다 보니 참 안타깝습니다 백일섭 아저씨 사연도 아버지가 두분 어머니가 세분 이었다고 하신 말씀을 들었는데 국희씨도 어머니가 세분으로 알고 사셨고 아버지가 두분 참으로 상처가 많으신 사연자 어려운 환경에서도 공부를 열심히 해서 변호사라는 직업을 취득 하셨네요? 머리도 좋았겠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참 자랑스런 친어머님께 자랑스런 따님 이시네요 어려운 이웃에 눈물 닦아주시는 휼륭한 변호사가 되어 주세요 행복 하세요
😂😂😂😂😂😂😂😂😂😂😂😂😢🎉😂😂
국희씨 참훌륭한 엄마를두셨네요. 국희앞날에. 행운만가득하길 기원드립니다. 좋은분만나서 행복한가정 이루고. 엄마처럼잘살아가세요. 그리고. 행복한 삶 살아가세요. 😅😅😅
어디서 갔다 재탕했네 ...
참 무책임한 애비네
참감동이네요앞으로도엄마와양아버지처럼멎지도행자를만나서엄마의못다해준사랑을마음사람을지키는변노사가되어행복하길바랍니다
다음 생은 앖습니다
히브리서 9 장 27 절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우리는 이 세상을 단 한 번 살고 그리고 우리의 살아온 모든 것에 대해 심판을 받습니다.
다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그 심판을 주님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우리의 심판을 받으시고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셔서 우리는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천국에 갑니다.
부디 예수 믿으셔서 아이들에게 이 떵에서의 축복만 아니라 영원한 구원의 축복도 함께 전해 주세요
요한복음 3 장 16 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개소리를
친모께서 세상떠나기전에 미리 알려서 더 애뜻하게 살았으면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백혈병은 혈육의 척수로 치료 가능할 수도 있는거로 아는데.검사라도 해보시고.따님을 더 지켜주셨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마음도 듭니다❤❤❤❤
감사합니다.감동사연과 마음아픈 사연잘들었습니다.이제는 예수님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용서해주세요 .도와주세요. 하루10번꼭 고백하세요ㆍ꼭 천국지옥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천국지옥이 있으니 예수하나님이십니다.끝까지 믿고 성경읽고 스스로기도하시면서 천국가야합니다 .성경은 사실이며 죽은자의 부활이 있습니다 선한열매를 많이 맺으세요ㆍ악을 미워하시고 착한양심가지고 사시며 천국가야합니다.사랑하는 자매님 예수님만이 길이요ㆍ진리요ㆍ생명이십니다.예수님께 기도하시고 회개하고 죄사함받고 천국에 가야합니다.하나님께서 지켜주십니다.보호주십니다.사랑하는 자매님 변호사님 꼭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ㆍ꼭 성경보시고 정의 공의 선한택하세요ㆍ성경꼭 읽어세요ㆍ옳바른 사상 이승만대틍령님의 회개하고 애국한 사상따라 대한민국 지키고 꼭 천국갑시다.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똥물을 끼얹네
실제로 똥물을 끼얹는 본인은 지옥갑니다.회개하세요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