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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생각이마음에와닫네요감격스런추억을되새겨주어서감사합니다
김영복님 감사합니다!
스무살에 86전이라 에드윈로사리오 대단하네요.
경기도 경기지만 선수들의 주변얘기가 더 알찬 채널입니다.
sumin님 감사합니다!
해설을 참 잘해주시네요 ㅎ
경마훈장TV님 감사합니다!
맨시니가 지는것을 보고 엄청 강한 참피온으로 느꼈는데 역시 링은 이변이 항상 있네요
맨시니 VS 푸라이어전이그래서 무산됐군요기대되는매치였는데
맨시니가 아르게요한테ko패 했는데 그 아르게요는 아론 프라리어힌테 2번이나 ko패함 아무리 상대성 이라지만 아룬 프라리어한테는 힘들었을듯
@@김홍중-o2x 프라이어가 약물 및 석고 의혹이 있었던 선수..시합 중에 기관 확장제를 먹어서 지구력을 향상 시킨거는 이미 적발이 되었었죠..
딱 보니까 챔피언이 운동을안했던 것 같습니다 아니면체중조절 실패라든지심각한 컨디션 난조가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멋진 경기 잘 봤습니다
저 무시무시한 로사리오가 끝없이 챔피언 단명...도대체 라이트급에 저당시 뛰었던 선수들은 어느정도인지
라이트급은 원래 치열하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죠그 체급에서 로베르토 두란이 레전도죠
형처럼 약물과 술로인해 젊은나이에 사망한걸로 봐선 저기관리에 실패한 재능충으로 생각되네요.
브램블은 살바도르 산체스와도 비슷한 면이 있던 선수죠 엄청난 스테미너와 경기운영능력으로 오소독스로 일관하면서 중후반부에 상대선수를 박살냄 지금 보니 펀치나가는 괘적도 산체스와 비슷하네요 훅과 스트레이트 중간의 정확도 높은 펀치연타
오소독스는 오른손잡이를 뜻하는데, 오른손잡이가 오른손잡이로 계속 경기하는게 뭐가 특수 하다고 그러는지.별 시답잖은 소리. 오소독스의 뜻부터 알고 권투 보셔.
황현철 대표님의 영상을 보면 시청자로 하여금 복싱 이해도를 비약적으로 향상시켜줍니다. 명품해설이며 황현철 대표님의 칼럼들은 복싱의 교과서이며 기출문제집 입니다.
꾸벅.. 과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리빙스턴 브램블이 탑독이었던게 더 인기하네요. 😊
정말 수퍼페더와 라이트급은 감량의 고통이 가장 극단적으로 느껴지는 무서운 체급이죠 무게추를 이빨로라도 갈아버리고 싶은 충동을 감량을 해보지 않은사람은 모를듯요 ㅠ
ko율이 반타작이었던 카마쵸보다 더 박진감 있었던 선수로 기억됩니다
로사리오 양훅 컴비네이션도 놀랍지만 저 얼굴이 23살이라니 더욱 더 놀랐다 최소 37살이상으로 보이는데 .............
라이트급에 챔피언이 맨시니 시절 아론 프러이어. 에드윈 롯사리오. 백인 걍타자 보비 차콘 이름만 들어도 무시무시한 선수들 쫙 깔렸는데 그 쟁쟁한 선수들 다 제끼고 듬보잡 김득구 선슈를 1위로 올렸으니 사고가 안터지나요
의학이나 체력 전술 심지어는 선수들이 착용하는 신발이나 유니폼등도 점점 발전을 함에 따라 축구 농구 야구 육상등 모든 종목의 선수들이 훨씬 진보를 해가고 있지만 유일하게 시간이 갈수록 기량이 퇴보를 하는 종목이 복싱.한국선수들은 물론 외국 선수들의 예전 경기들을 보면 너무나 큰 차이.지금 이 시합도 움직이는 모습들이 신체의 곳곳에 기름을 발라 놓은 듯한 ,너무나 유연하고 빠르고 강해 보이는 장면들.요즘의 경기들과는 확연한 격차.
운동 능력이 좋은 선수들이 복싱을 기피하기 때문입니다..
홀딩을 한다음 아웃복싱을 해야지 미련함이 스스로무너짐
브램블이 주먹한번 제대로 뻣지못하고 허무하게 이해안가는 경기입니다 맨시니랑 할때의 그 끈적한 복싱은 간데없고ᆢ 그당시 일부러 져준거 아니냐는 소리까지 들렸던 경기ᆢ 홍창수 가와시마 경기랑 더불어 미스터리한경기ᆢ
저도 좀 이해가 안가네요
엄지에 눈을 찔렸거나 했던거 같아요14:28 카운터 끝나고 눈을 고통스럽게 깜박이죠 주먹에 의한 충격보다 눈 문제구요14:40 / 15:00 계속 눈을 가리키며 어필을 합니다
내 주위 사람들이 리빙스턴 블램블을 LA올림픽 금메달 획득하고 프로 진출후 웰터급 챔피언에 오른 마크 블램블과 착각을 해서 나도 그렇게 알고있었습니다. 리빙스턴 블램블이 맨시니 1차전에서 승리하고 도핑에 적발되어서 재경기를 가지지 않았나요?
appetite님 안녕하세요? 당시에 도핑과 관련된 이슈는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크 브릴랜드
저랬던 로사리오를 1년후에 차베스가 11라운드 TKO로 이김.빠따빨 완력빨이 라이트급에서는 최상급이던 로사리오가1라운드~ 11라운드까지 내내 뒷걸음질 치다가 링에 갖혀서 죽기직전까지 맞았음.
만시니가 김득구와의 경기 후 멘틀이 깨진 것도 사실이지만 리빙스톤에게 스타일과 신체조건 약세의 상성으로 두 번 진게 전혀 이상하지 않았던 것 또한 사실이라고 봅니다~ like 56
1차전은 1라운드에 버팅으로 만시니 눈두덩이 깊게 찢어집니다 무판정 무효경기가 될수 있었으나 만시니가 그냥 하겠다고 합니다그 심각한 부상이 만시니를 끝까지 괴롭히며 제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했습니다2차전은 일취월장한 브램블을 넘지 못했구요
김득구와의 시합 이후 파이팅이 급감했던거는 엄연한 사실..
맨시니 보니 김득구가 생각나네요.
조작경기가 아닐까 의심될 정도로 브램블이 무기력하네요 무슨 카운터에 맞고 떨어진것도 아니고 챔피언이란 놈이 스태미너가 가장 빵빵해야할 경기 극초반에 반격도 못할 정도로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고 끝난다라...냄새가 많이 나네요.
엄지에 눈을 찔렸거나 했던거 같아요14:28 카운터 끝나고 눈을 고통스럽게 깜박이죠 주먹에 의한 충격보다 눈 문제구요14:40 / 14:59 계속 눈을 가리키며 어필을 합니다
아무리그래도. 이건 아니죠ᆢ. 제인생 3대 미스터리 승부조작의심경기입니다. 가와시마 홍창수 1차전. 브램블. 로사리오. 레녹스루이스. 올리버맥콜2차전. 이렇게요
@@팥붕어빵에일상 루이스와 맥콜은 조작이라고 보기에는 전혀 아니죠...루이스는 당시 계속 경기를 진행했으면 걍 하늘로 갔을지도 몰랐을 경기..주심이 잘 스탑을 시켰죠..
맨시니가 로사리오보다 약하지 않습니다. 펀치력 맷집 스테미너 경기운영 터프함ᆢ 그런. 맨시니를 요리했던 브램블이. 머. 몆대맏지도않은거같은데ᆢ 카운터에 걸린거도없고ᆢ. 깨겡하면서. 업드려서 안일어나는ᆢ. 맨시니랑 그전의경기보시면 그때 브램블 아닙니다ᆢ 승부조작까지. 의심됩니다
맨시니는 감둑구전 이후 완전하 기가죽어 운동을 제대로 할리가 없죠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옛날생각이마음에와닫네요감격스런추억을되새겨주어서감사합니다
김영복님 감사합니다!
스무살에 86전이라 에드윈로사리오 대단하네요.
경기도 경기지만 선수들의 주변얘기가 더 알찬 채널입니다.
sumin님 감사합니다!
해설을 참 잘해주시네요 ㅎ
경마훈장TV님 감사합니다!
맨시니가 지는것을 보고 엄청 강한 참피온으로 느꼈는데 역시 링은 이변이 항상 있네요
맨시니 VS 푸라이어전이
그래서 무산됐군요
기대되는매치였는데
맨시니가 아르게요한테ko패 했는데 그 아르게요는 아론 프라리어힌테 2번이나 ko패함 아무리 상대성 이라지만 아룬 프라리어한테는 힘들었을듯
@@김홍중-o2x 프라이어가 약물 및 석고 의혹이 있었던 선수..시합 중에 기관 확장제를 먹어서 지구력을 향상 시킨거는 이미 적발이 되었었죠..
딱 보니까 챔피언이 운동을
안했던 것 같습니다 아니면
체중조절 실패라든지
심각한 컨디션 난조가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멋진 경기 잘 봤습니다
저 무시무시한 로사리오가 끝없이 챔피언 단명...도대체 라이트급에 저당시 뛰었던 선수들은 어느정도인지
라이트급은 원래 치열하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죠
그 체급에서 로베르토 두란이 레전도죠
형처럼 약물과 술로인해 젊은나이에 사망한걸로 봐선 저기관리에 실패한 재능충으로 생각되네요.
브램블은 살바도르 산체스와도 비슷한 면이 있던 선수죠 엄청난 스테미너와 경기운영능력으로 오소독스로 일관하면서 중후반부에 상대선수를 박살냄 지금 보니 펀치나가는 괘적도 산체스와 비슷하네요 훅과 스트레이트 중간의 정확도 높은 펀치연타
오소독스는 오른손잡이를 뜻하는데, 오른손잡이가 오른손잡이로 계속 경기하는게 뭐가 특수 하다고 그러는지.별 시답잖은 소리. 오소독스의 뜻부터 알고 권투 보셔.
황현철 대표님의 영상을 보면 시청자로 하여금 복싱 이해도를 비약적으로 향상시켜줍니다. 명품해설이며 황현철 대표님의 칼럼들은 복싱의 교과서이며 기출문제집 입니다.
꾸벅.. 과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리빙스턴 브램블이 탑독이었던게 더 인기하네요. 😊
정말 수퍼페더와 라이트급은 감량의 고통이 가장 극단적으로 느껴지는 무서운 체급이죠 무게추를 이빨로라도 갈아버리고 싶은 충동을 감량을 해보지 않은사람은 모를듯요 ㅠ
ko율이 반타작이었던 카마쵸보다 더 박진감 있었던 선수로 기억됩니다
로사리오 양훅 컴비네이션도 놀랍지만 저 얼굴이 23살이라니 더욱 더 놀랐다 최소 37살이상으로 보이는데 .............
라이트급에 챔피언이 맨시니 시절 아론 프러이어. 에드윈 롯사리오. 백인 걍타자 보비 차콘 이름만 들어도 무시무시한 선수들 쫙 깔렸는데 그 쟁쟁한 선수들 다 제끼고 듬보잡 김득구 선슈를 1위로 올렸으니 사고가 안터지나요
의학이나 체력 전술 심지어는 선수들이 착용하는 신발이나 유니폼등도 점점 발전을 함에 따라 축구 농구 야구 육상등 모든 종목의 선수들이 훨씬 진보를 해가고 있지만 유일하게 시간이 갈수록 기량이 퇴보를 하는 종목이 복싱.한국선수들은 물론 외국 선수들의 예전 경기들을 보면 너무나 큰 차이.지금 이 시합도 움직이는 모습들이 신체의 곳곳에 기름을 발라 놓은 듯한 ,너무나 유연하고 빠르고 강해 보이는 장면들.요즘의 경기들과는 확연한 격차.
운동 능력이 좋은 선수들이 복싱을 기피하기 때문입니다..
홀딩을 한다음 아웃복싱을 해야지 미련함이 스스로무너짐
브램블이 주먹한번 제대로 뻣지못하고 허무하게 이해안가는 경기입니다 맨시니랑 할때의 그 끈적한 복싱은 간데없고ᆢ 그당시 일부러 져준거 아니냐는 소리까지 들렸던 경기ᆢ 홍창수 가와시마 경기랑 더불어 미스터리한경기ᆢ
저도 좀 이해가 안가네요
엄지에 눈을 찔렸거나 했던거 같아요
14:28 카운터 끝나고 눈을 고통스럽게 깜박이죠 주먹에 의한 충격보다 눈 문제구요
14:40 / 15:00 계속 눈을 가리키며 어필을 합니다
내 주위 사람들이 리빙스턴 블램블을 LA올림픽 금메달 획득하고 프로 진출후 웰터급 챔피언에 오른 마크 블램블과 착각을 해서 나도 그렇게 알고있었습니다.
리빙스턴 블램블이 맨시니 1차전에서 승리하고 도핑에 적발되어서 재경기를 가지지 않았나요?
appetite님 안녕하세요? 당시에 도핑과 관련된 이슈는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크 브릴랜드
저랬던 로사리오를 1년후에 차베스가 11라운드 TKO로 이김.빠따빨 완력빨이 라이트급에서는 최상급이던 로사리오가1라운드~ 11라운드까지 내내 뒷걸음질 치다가 링에 갖혀서 죽기직전까지 맞았음.
만시니가 김득구와의 경기 후 멘틀이 깨진 것도 사실이지만 리빙스톤에게 스타일과 신체조건 약세의 상성으로 두 번 진게 전혀 이상하지 않았던 것 또한 사실이라고 봅니다~ like 56
1차전은 1라운드에 버팅으로 만시니 눈두덩이 깊게 찢어집니다 무판정 무효경기가 될수 있었으나 만시니가 그냥 하겠다고 합니다
그 심각한 부상이 만시니를 끝까지 괴롭히며 제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2차전은 일취월장한 브램블을 넘지 못했구요
김득구와의 시합 이후 파이팅이 급감했던거는 엄연한 사실..
맨시니 보니 김득구가 생각나네요.
조작경기가 아닐까 의심될 정도로 브램블이 무기력하네요
무슨 카운터에 맞고 떨어진것도 아니고 챔피언이란 놈이 스태미너가 가장 빵빵해야할 경기 극초반에 반격도 못할 정도로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고 끝난다라...냄새가 많이 나네요.
엄지에 눈을 찔렸거나 했던거 같아요
14:28 카운터 끝나고 눈을 고통스럽게 깜박이죠 주먹에 의한 충격보다 눈 문제구요
14:40 / 14:59 계속 눈을 가리키며 어필을 합니다
아무리그래도. 이건 아니죠ᆢ. 제인생 3대 미스터리 승부조작의심경기입니다. 가와시마 홍창수 1차전. 브램블. 로사리오. 레녹스루이스. 올리버맥콜2차전. 이렇게요
@@팥붕어빵에일상 루이스와 맥콜은 조작이라고 보기에는 전혀 아니죠...루이스는 당시 계속 경기를 진행했으면 걍 하늘로 갔을지도 몰랐을 경기..주심이 잘 스탑을 시켰죠..
맨시니가 로사리오보다 약하지 않습니다. 펀치력 맷집 스테미너 경기운영 터프함ᆢ 그런. 맨시니를 요리했던 브램블이. 머. 몆대맏지도않은거같은데ᆢ 카운터에 걸린거도없고ᆢ. 깨겡하면서. 업드려서 안일어나는ᆢ. 맨시니랑 그전의경기보시면 그때 브램블 아닙니다ᆢ 승부조작까지. 의심됩니다
맨시니는 감둑구전 이후 완전하 기가죽어 운동을 제대로 할리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