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비 Cebu_Life 1개월 전 수많은 윤회를 통하여 막바지에 접어들어, 영혼과 육체가 동기화를 이루게 되면 육체를 지닌 상태에서, "육체를 벗어난 영혼의 상태"를 유지하려는 행위가 곧, 명상이며.. 호흡은 따로 배워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때가 되면 호흡이 그저, 저절로 그러하게 됨에.. 애써 일부러 수행하려 하지 말고, 내면으로 부터 흘러 나오는 이념에 귀를 기우리며, 스스로의 내면의 양심에 따라, 현실에 충실 하다 보면.. 모든 것이 그저 자연스럽게 이루어 질 것입니다. 때가 되면 저절로 당신은 인간의 육체에 육화 되어, 이러한 경험을 하고 있는 이유를 알게 될 것입니
누구나 부처가 될수있고 불성을 가지고 있다는말도 누구에게나 있는 호흡이 곧 깨달음의 열쇠라는뜻도 되겠네요 깨달음은 바로 우리곁에 호흡이라는 흔한? 아니 당연한 인체의 옵션으로 있습니다 죽기전에 한번이라도 호흡을 들여다볼수있으면 정말로 축복받은 삶입니다 깨달음이란 내안에 있는 호흡의길로 들어 우주의식으로 확장되는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마하 반야 바라밀
유와 무를 아우르는 것, 들숨과 날숨을 어우르는 것, 그렇다면 그것은 그 중도처럼 보이지만 중도는 아닌 유와 무를 어우르는 새로운 차원, 들숨과 날숨을 동시에 품고 있는 동적인 균형점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는 지금 추처럼 들숨과 날숨을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는데, 들숨이 진행되는 동시에 날숨이 이루어지는, 어찌보면 태극과 같은 상태의 호흡이 아닐까요. 직선적 호흡이 아닌 태극의 원처럼 순환적인 호흡을 유지하는 거 아닐까요. 수학에서 보면 0의 왼쪽에는 0-가 있고 오른쪽에는 0+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0는 -와 +를 다 포함하고 있는 상태지요. 물리적으로 보면 블랙홀과 화이트홀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그래서 어찌보면 중간점으로 보이는 웜홀이라는 것이 있지요. 그에 가장 가까운 그림이 뫼비우스의 띠가 아닐까요? 뫼비우스의 띠 위에서는 시간은 한방향으로 흐름니다. 하지만 그것에서 거리를 두고 보면 모든 시간, 탄생과 죽음 이 공존하고 있지요. 탄생을 1 죽음을 0으로 본다면 끝없이 점멸하는 LED전광판을 보는 것 같지 않을까 하고 상상해 보았습니다. 이런 뫼비우스의 띠, 혹은 태극의 동력이 무엇일까요? 도덕경에서처럼 유가 무를 낳고 무가 유를 낳는다고, 그냥 그러니까 "자연"인 건가요?
참 좋으신말씀 잘 알아돗겠습니다. 저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느낀점은 인간이 신의 영역에 도달하려고 하는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태어나서 자연스럽게 생을 마치는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생명체는 모두다 욕심이 많고 각자 생각이 틀리지요.그 어느누구도 신의 영역에 도달 할수없다는것을 깨닫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이 신의 영역에 가까워 질수록 지구의 생명채는 점점 위태로워 지는것같습니다.지금 현실을보면 더욱더 그런것같아요.
수많은 윤회를 통하여 막바지에 접어들어, 영혼과 육체가 동기화를 이루게 되면 육체를 지닌 상태에서, "육체를 벗어난 영혼의 상태"를 유지하려는 행위가 곧, 명상이며.. 호흡은 따로 배워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때가 되면 호흡이 그저, 저절로 그러하게 됨에.. 애써 일부러 수행하려 하지 말고, 내면으로 부터 흘러 나오는 이념에 귀를 기우리며, 스스로의 내면의 양심에 따라, 현실에 충실 하다 보면.. 모든 것이 그저 자연스럽게 이루어 질 것입니다. 때가 되면 저절로 당신은 인간의 육체에 육화 되어, 이러한 경험을 하고 있는 이유를 알게 될 것입니다.
영상에서 부처님이 호흡을 어떻게 했다. 산책했다. 새소리에 공명했다. 새의 호흡을 익혔다. 이런 소리는 아무 근거가 없습니다. 그 어떤 경전에도 부처님이 새와 공명했다는 소리는 없습니다. 근거없는 확정적 주장은 그저 멍소리에 불과합니다. 호흡만 가지고 수행하면 호흡에서 집중이 풀리때 즉각 억눌린 사념들이 크게 홍수를 이뤄 큰 부작용에 시달리기도 합니다. 반복과 훈련을 통해 호흡을 통해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지는 알 수 없는 문제입니다. 부처님은 호흡의 도움을 받긴 한 것으로 보이지만 경전들을 보면 그분은 우주와 자연 생태계 인간사회의 근본원리를 깊이 깊이 철학하면서 근본적인 원리와 규칙을 발견하고 그 원리에 근거해 의식의 혁명을 이룬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내용이 모든 경전에 표출되기 때문입니다. 가장 근본적인 불교의 핵심 경전인 법구경을 보면 호흡이라든지 비밀스런 수행법 이런 건 나오지 않습니다. 삶과 자연의 원칙들이 나오고 거기에 순응하고 절제하고 보시하는자연스런 삶이 나옵니다. 그 가운데서 우주와 자연의 근본철학이 나옵니다. 그것이 깨달음의 실체거나 아니면 깨달음에서 나온 설파일 것으로 보입니다. 의식의 깨달음은 뇌과학에서 밝혀냈듯이 그것은 신체각성 신경의 단절이라고 봅니다. 신체를 인식하는 뇌의 신경이 일시적으로 단절되고 우주와 하나가 된 듯한 느낌이 깨달음이라고 뇌과학은 밝혀냈고 이 순간에 인간의 의식이 우주의 근본 에너지와 합일되는지는 먼 훗날의 과학이 밝혀낼 화두일것입니다. 분명한 건 인간의 의식이 우주의 근본 에너지나 근간의 그 무엇과 소통할 어떤 수준이 있음은 미루어 확신이 가능합니다. 싯다르타는 인류사 최초로 이 수준까지 도달한 분으로 보입니다. 그 후로 아무도 그 수준까지는 가지 못한듯 합니다. 그래서 부처님은 인류사 최초, 최후의 각자가 아닌가 합니다. 가장 위대한 분, 우주의 근본에 도달하신 분!
위빠사나 참선이 호흡법으로 알고 있네요.바람이 부는구나, 문소리가 나는구나. 무엇이든 붙잡지 않고 의식을 흘려 보내는 것. 성철스님은 밥을 먹을땐 밥만 먹으라 하셨죠. 우리는 절대 밥만 먹지 못하고 머리속으로 온갖 망상을 일으키죠. 성철스님께서는 바보처럼 밥만 먹을 수 있는 사람이 도를 닦아 성불한다고 말씀하셨죠
오!!! 재미있습니다. 새는 우리와 다르게 산소를 굉장히 많이 소비하면서도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시스템을 발달시켰습니다 그래서 몸체가 작아도 오래 삽니다 산소는 에너지 효율이 좋지만 생체에 독이기도 하지요 새의 호흡법 붓다와 연결되다니 정말 놀랍네요 와우! 와우! 궁금하신 분은 라는 책을 보시면 좋을듯
깨달음 한생각 돌이키면 세수하다 코만지기 헤매면 세세생생 닦아도 무명과 아집만 더할뿐이다 다만 무심하면 단박 깨닫는다 보고 들은것을 떠나서 자신의 본래 모습을 보라 옳고 그름 다 떠났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스스로 한가하다 누가 극락이 어디냐고 묻는가 번뇌 끊어지면 마음자리 오롯한 것을 놓아버리라 쉬어라
명상을 할때 호흡에 집중 하면 안됩니다 . 나라고 하는 존재감에만 집중이 아닌 머무르고 있으면 호흡은 저절로 사그러 들고 궁극에 이르면 무호흡 상태까지 다다릅니다 . 의식하고 관여 하지 않고 여기에 닿았을때 몸이 스스로 무호흡의 경계로 들어섬을 자각 하는 순간이 찾아 옵니다 . 이때 그 조차도 놓고 다시 자신 .• 존재감에만 머무릅니다 . 이게 다 입니다 . 다들 모르니 이것 저것 방편을 찾게 합니다 . 스스로가 길안에 들어서 있어야 하겠지요 .
@@사자후-l7 금강경의 이름 없는 이름 이르려 하니 도착 하지 못하고 스스로 로 본래 법신이니 부처 이지요 . 인과망에 오래 둘러쌓여 있으니 내가 나로 있는데 찾고 있으니 그 찾음을 놓고 나로서만 있으면 내가 나이니 양자역학 이 이름없는 이름 이구요 . 현상계를 우리가 만들었고 지금도 누리고 있으니요 . 태초의 뜻 ... 을 둔 이가 아눈나키 ... 라 이름 할수 없는 의식 그 자체 이구요 .....
맛지마 니까야 10, 디가니까야 22 대념처경 의 내용과 다르네요 호흡을 조작하거나 따라다니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분명히 아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념( 念 Sati 알아차림 ) 능력이 높아지고 지혜가 생기고 념각지가 생깁니다 7각지 나머지는 아시겠죠 (호흡 뿐만이 아니라 모든 것이 념의 대상입니다 다시 말해 호흡은 단순히 도구일뿐 신수심법 모든것을 도구로 쓸 수 있다는것)
단예 김준걸 선생의 태극선법을 거의 20년 전에 접했습니다. 낯익은 이야기와 제목이 옛 생각을 떠올리게 하네요. 아이디어와 다양한 사유가 흥미로왔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잊지 않고 가끔씩은 책을 다시 펼쳐 봅니다. 다만, 이런 이야기의 출처가 없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사실, 출처가 없더라도 이를 통해서 붓다의 깨달음을 얻을 수만 있다면 충분하겠지만요.
호흡의 방법으로만 성불한다는 것은 붓다를 모독하는 일임 ᆢ성불이 호흡 가지고 된다면 수많은 출가승들 중에 부처가 부지기수로 나와야 함 ᆢ 석가모니 부처님의 전생담 및 500대 서원을 보면 부처를 이룬다는 것이 우리 같은 범부가 바가지로 태평양 바다를 다 퍼내는 것보다 훨씬 어려운 일인데 어찌 호흡으로 성불한다고 사랑을 기망하는지 ᆢ물론 호흡 명상이 모든 부처님이 했다는 초기 경전에 나와 있지만 호흡 명상이 성불하는데에 도움을 주는 요소이지만 전부가 아님을 아시길 ᆢ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성불이 호흡가지고 된다면......' ㅎㅎㅎㅋㅋㅋ 지대로 지적하신 듯...... 현실이...... 부모의길이..... 호흡이.... 명상과 운동의 결합 (신나이5) ...... 깨달음의 길로 쉽게 가는 걸로 알려져 있지만......'깨달음'이 .....에너지체가,그 완성이 뭔지 아는 유투브도 스님도 목사도 스승도 없네요 !!!....
나도 수행자가 되고 싶어요.그런데 그런 조건마저 없어요.그래서 보여주고 들려주는것과 꿈으로 알려주는것에 의존하죠.그냥있으면 잡념만 생겨서 그때는 피부로 외부에서 느껴지는것을 즐기죠.바람의 느낌.소리 그리고 내마음속에 즐겁다를 생각하죠.내가 이곳에 있어 행복하다.그리곤 끝내요. 지금은 사람의소리에 귀기울일때 입니다.선과악 .알곡과 쭉정이를 고른다.하늘의 소리이니.나라의 기운을 올려줄때이니 다같이 해야하지 혼자할수있는 일이 아니죠.그래서 관중이 많은 영상을 골라보게 되었어요.대통령이 모함을 받았다는 소리를 듣고 산속에서 울며 기도를 했어요.그런데 그때 느꼈어요.사람들의 기운이 부족하군아.그래서 내려와 관객이 많이 나오는 노래로 기운을 끌어올려 다시 기도를 갔지요.그때 대통령님의 할머니인지.어머니 인지.목소리만 듣게 되었지요.자존심을 찾아주어 고맙다.였어요.좋은 기운은 하나가 되야 강해져요.나라의 기운을 올리는법이죠.그래야 다른 나라가, 무시하지않죠.대통령은 우리의 자존심입니다.미운남편을 왜 최고의 옷을입히고 지갑을 채워준건 내 자존심이였어요.
어디서 본건데 단군 치우천왕 글을 보면 호흡에 대해서 말하는게 나옵니다 세상의 비밀을 말하는것 같은데 제가 지식이 얕아서 깊이는 알지 못하지요 그런데 붓다의 호흡의 비밀은 널리 알려진 것입니다 호흡은 생을 이어주는 중요한 힘이라고 말합니다 단군 치우천왕의 글에서도 분명히 그런 언급이 나옵니다 단군 치우천왕 그 고대의 시대에 호흡을 비밀을 알았는지 새삼 다시 보게 됩니다 어쩌면 인간은 가까운 근래에 지금보다 탁월한 능력을 가졌을 거라고 봅니다 그것이 과학문명의 발달로 퇴화 되거나 있어도 존재할 이유가 없어서 사라졌을 거라고 추측해 봅니다
사상의학이라는 것이 있읍니다. 신체의 특성을 이야기 한것 인데 학과 강아지가 물을 마실때 방법이 다른 것과 호흡에서의 방법도 신체의 구조나 레벨에 따라 다릅니다. 따라서 어떤이는 1번이 옳고 어떤이는 2번이 옳으니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은 어떤것이 쉽게 배워지는가를 항상 살피면 그것이 가장 좋은 가르침 입니다.
허허... 2640년전 부처님 주변에 CCTV라도 달아놓았나? 아니면 타임머신 타고 가서 부처님께 인터뷰라도 하였나? 성불 당시 부처님 마음을 어찌 그리 자세히 아나? 수행에 있어 호홉이 중요한것은 사실이지만 불교의 호홉법은 수식관이라하여 수많은 불교수행법중 하나일뿐 핵심적인 가르침이나 수행법은 아님
호흡법은 중요하다. 올바른 호흡을 하지 않으면 그에 맞는 생각을 그리고 그에 맞는 행동을 갖지 못한다. 달릴때 호흡을 빈도있게 쉬지 않으면 무흡증으로 쓰러 질 수도 있을 것이다. 총이나 활을 쏠때 달릴때처럼 호흡을 한다면 명중은 어려울 것이다. 공부할때 달릴 처럼 호흡한다면 집중 하기 힘들 것이다. 때문에 달릴때 호흡이 따로 있고 활이나 총을 쏠때 호흡이 따로 있고 공부할 때 호흡이 따로있고 내면을 수행 할 때 호흡법이 따로있다. 때문에 좋은 상황에 따라 좋은 집중력을 발휘 할때 호흡을 어떻게 했는지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석가모니가 얼마나 고생을 했느냐는 고행상만 봐도 알수있죠 자그마치 6년이나 고행을 했었고 먹지를 않아서 몸이 그야말로 뼈랑 가죽이 남지 않을정도로 말이죠 어찌보면 마을처녀 덕분에 굶어죽기 일보직전에 구해진것인지도 모르죠 그때 유미죽 한그릇에 깨달음을 얻을줄은 생각도 못했을겁니다. 유미죽 한그릇에 몸이 이완이 되었고 힘이 나면서 그동안 자신이 해왔던 고행이 잘못됐다는것을 그제서야 알게 된것이죠 중요한것은 호흡과 이완에 있다는것을요 그걸 경전으로 만든것이 안반수의경 이라고 합디다. 참 호흡법 중에서 추천할만한 호흡법은 북창정렴선생이 지은 용호비결을 추천하는바입니다.
무상정등각 우리말로 안웃따라 삼약삼보디! 부처는 이미 안반수의경(아나바나사띠수트라)을 통해 호흡법을 전했습니다. 조화호흡은 정말 영상제작인이 해보셨나요? 아님 새로운 관심유도용인가요? 전해내려온 것, 있는 것도 아직 제대로 된 설명이 잘 되어 있지 않아 후학들이 정말 어렵습니다 자신이 해보지 않고 주장하는 업보로 쌓일 수 있으니 잘 판단해 보시길..
호흡만으로 깨달음 얻기 힘들죠 도구라고 보면됩니다 호흡은 산소공급 과 기를 얻을수있어서 건강에 큰도움이 됩니다^^ 누구나 호흡하지만 질 차이가 있는겁니다 대부분 성인들이 호흡을 했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호흡에 관심을 두지 못하는건 여러나라에서 여러방법으로 복잡하게 만들어놔서 그래요 우리나라에서는 용호비결 혹은 단학이라고 부르는 호흡법이 있어요 영상 작업하신분에게 죄송하지만 이런영상은 깨달음에 환상만 심어주고 호흡 실천하는데 아무런 도움이안되요 정신과 건강을 위해 호흡 하는게 더 현명 선택이라고 봅니다
[아리수가 호흡법] 채널을 따로 개설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호흡법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시청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리수가 유튜브채널]
ruclips.net/channel/UCzkTlLKcQ6m6vhTWN8malCQ
초기 경전에 호흡이 많이 나옵니다 호흡으로 이완을 하고 깨달을수 있습니다
아나파나사티요가 대안반수의경
최고의 가르침입니다. 감사합니다.
호흡이 수행에 중요하다는 건 알았는데 이토록 영향이 있는지는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라고비 Cebu_Life
1개월 전
수많은 윤회를 통하여 막바지에 접어들어, 영혼과 육체가 동기화를 이루게 되면
육체를 지닌 상태에서, "육체를 벗어난 영혼의 상태"를 유지하려는 행위가 곧, 명상이며..
호흡은 따로 배워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때가 되면 호흡이 그저, 저절로 그러하게 됨에..
애써 일부러 수행하려 하지 말고, 내면으로 부터 흘러 나오는 이념에 귀를 기우리며,
스스로의 내면의 양심에 따라, 현실에 충실 하다 보면..
모든 것이 그저 자연스럽게 이루어 질 것입니다.
때가 되면 저절로 당신은 인간의 육체에 육화 되어, 이러한 경험을 하고 있는 이유를 알게 될 것입니
와우!!!
드디어 호흡의 방법이...기대됩니다!
싯타르타가 조화식을 했다는 근거는 어디에 나와있나요?
누구나 부처가 될수있고 불성을 가지고 있다는말도
누구에게나 있는 호흡이 곧 깨달음의 열쇠라는뜻도 되겠네요
깨달음은 바로 우리곁에 호흡이라는 흔한? 아니 당연한 인체의 옵션으로 있습니다
죽기전에 한번이라도 호흡을 들여다볼수있으면 정말로 축복받은 삶입니다
깨달음이란 내안에 있는 호흡의길로 들어 우주의식으로 확장되는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마하 반야 바라밀
유와 무를 아우르는 것, 들숨과 날숨을 어우르는 것, 그렇다면 그것은 그 중도처럼 보이지만 중도는 아닌 유와 무를 어우르는 새로운 차원, 들숨과 날숨을 동시에 품고 있는 동적인 균형점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는 지금 추처럼 들숨과 날숨을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는데, 들숨이 진행되는 동시에 날숨이 이루어지는, 어찌보면 태극과 같은 상태의 호흡이 아닐까요. 직선적 호흡이 아닌 태극의 원처럼 순환적인 호흡을 유지하는 거 아닐까요. 수학에서 보면 0의 왼쪽에는 0-가 있고 오른쪽에는 0+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0는 -와 +를 다 포함하고 있는 상태지요. 물리적으로 보면 블랙홀과 화이트홀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그래서 어찌보면 중간점으로 보이는 웜홀이라는 것이 있지요. 그에 가장 가까운 그림이 뫼비우스의 띠가 아닐까요? 뫼비우스의 띠 위에서는 시간은 한방향으로 흐름니다. 하지만 그것에서 거리를 두고 보면 모든 시간, 탄생과 죽음 이 공존하고 있지요. 탄생을 1 죽음을 0으로 본다면 끝없이 점멸하는 LED전광판을 보는 것 같지 않을까 하고 상상해 보았습니다. 이런 뫼비우스의 띠, 혹은 태극의 동력이 무엇일까요? 도덕경에서처럼 유가 무를 낳고 무가 유를 낳는다고, 그냥 그러니까 "자연"인 건가요?
사람의 기도관은 하나라서 들숨과 날숨은 동시에 일어날 수 없습니다.
감사함니다.
감사드립니다~~^^
싯다르타가 새를 통해 호흡법를 익혔다는 건 어디에 나오는 기록인가요? 아니면 그랬을 것 같다고 뇌피셜인가요?
글세요 아무래도 창작한 뇌피셜이 아닌가 합니다
ㅡ.ㅡ 그냥 잇던것만 하지. 요즘은 마이크들고 찬불교 틀고 노래하고.
댄스도 추더랍니다.
뇌피셜일 겁니다. 중도에 대한 개념도 잘못 되었고 5차원이니 뭐니... 사람들이 이런 허위 정보에 놀아날걸 생각하니 가슴 아프네요. 이런게 다 자기 업보가 된다는걸 모르는걸 보면 정말 어리석은 중생 입니다.
'아나파나사티' 경이란 팔리어 경전이
있습니다 우리말 '안반수의경'이란 책으로
나온 적이 있습니다 싯다르타 부처님의
직설경으로,호흡수련법에 관한 책입니다
His eyes is on the spparrow.
참 좋으신말씀 잘 알아돗겠습니다. 저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느낀점은 인간이 신의 영역에 도달하려고 하는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태어나서 자연스럽게 생을 마치는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생명체는 모두다 욕심이 많고 각자 생각이 틀리지요.그 어느누구도 신의 영역에 도달 할수없다는것을 깨닫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이 신의 영역에 가까워 질수록 지구의 생명채는 점점 위태로워 지는것같습니다.지금 현실을보면 더욱더 그런것같아요.
불교는 천인교가 아닙니다.
이 세계는 가상세계인듯. 부처께서 설하기 망설인 이유죠. 무아론은 방편이고요. 양자역학이 증명
호흡!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많은 윤회를 통하여 막바지에 접어들어, 영혼과 육체가 동기화를 이루게 되면
육체를 지닌 상태에서, "육체를 벗어난 영혼의 상태"를 유지하려는 행위가 곧, 명상이며..
호흡은 따로 배워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때가 되면 호흡이 그저, 저절로 그러하게 됨에..
애써 일부러 수행하려 하지 말고, 내면으로 부터 흘러 나오는 이념에 귀를 기우리며,
스스로의 내면의 양심에 따라, 현실에 충실 하다 보면..
모든 것이 그저 자연스럽게 이루어 질 것입니다.
때가 되면 저절로 당신은 인간의 육체에 육화 되어, 이러한 경험을 하고 있는 이유를 알게 될 것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모든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봤습니다
다음편이 아주 아주 기대 됩니다. ^^
오늘도 좋은영상 잘 봤습니다.
새처럼 울며 자유로운 날이 오기를.
세상에 태어나서 아무것도 하지 않을것이라면 뭐하러 태어났는가 결국 부처도 타인의 도움으로 음식을 얻고 절을 얻고 잠잘곳을 얻었다
사람을 미워하지 말고 돕고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여라
호흡이 중요하죠
호흡을해야 살아있는것이고
살아있어야 삶이 이어지니깐요
우리도 당연히 알고지내지만 한번씩 살아있다는것을 잊기고하고
내가 가진것이 당연하다고 여겨서 고마움을 모르기도하죠
세상에는 당연한것은 없습니다.
내 생명도 남의 생명도.호흡에 대해서 댓글달아봅니다 🙏
호흡으로 수없이 생과사가 오고 갑니다 무한한 삶과 죽음이 반복 되는 겁니다 수만겁의 시간이 지나는것과 갔습니다
그냥있는상태
싯타르타의 호흡인 새소리 조화식에대해서
감사합니다
🙏🙏
마음에 번뇌가 없고 생각이 흔들리지 않으며 선과악을 초월하여 항상 깨어있는 사람은 그어떤 두려움도 없다 망상분별 무념적조
전집중 호흡!
오늘부터 화두는 호흡이다!!
오 이건 도대체 무슨 내용인가요 어떻게 이런 컨텐츠가
영상에서 부처님이 호흡을 어떻게 했다. 산책했다. 새소리에 공명했다. 새의 호흡을 익혔다. 이런 소리는 아무
근거가 없습니다. 그 어떤 경전에도 부처님이 새와 공명했다는 소리는 없습니다.
근거없는 확정적 주장은 그저 멍소리에 불과합니다.
호흡만 가지고 수행하면 호흡에서 집중이 풀리때 즉각 억눌린 사념들이 크게 홍수를 이뤄 큰 부작용에
시달리기도 합니다. 반복과 훈련을 통해 호흡을 통해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지는 알 수 없는 문제입니다.
부처님은 호흡의 도움을 받긴 한 것으로 보이지만 경전들을 보면 그분은 우주와 자연 생태계 인간사회의 근본원리를
깊이 깊이 철학하면서 근본적인 원리와 규칙을 발견하고 그 원리에 근거해 의식의 혁명을 이룬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내용이 모든 경전에 표출되기 때문입니다.
가장 근본적인 불교의 핵심 경전인 법구경을 보면 호흡이라든지 비밀스런 수행법 이런 건 나오지 않습니다.
삶과 자연의 원칙들이 나오고 거기에 순응하고 절제하고 보시하는자연스런 삶이 나옵니다.
그 가운데서 우주와 자연의 근본철학이 나옵니다. 그것이 깨달음의 실체거나 아니면 깨달음에서 나온 설파일 것으로 보입니다. 의식의 깨달음은 뇌과학에서 밝혀냈듯이 그것은 신체각성 신경의 단절이라고 봅니다. 신체를 인식하는 뇌의 신경이 일시적으로 단절되고 우주와 하나가 된 듯한 느낌이 깨달음이라고 뇌과학은 밝혀냈고 이 순간에 인간의 의식이 우주의 근본 에너지와 합일되는지는 먼 훗날의 과학이 밝혀낼 화두일것입니다.
분명한 건 인간의 의식이 우주의 근본 에너지나 근간의 그 무엇과 소통할 어떤 수준이 있음은 미루어 확신이 가능합니다. 싯다르타는 인류사 최초로 이 수준까지 도달한 분으로 보입니다. 그 후로 아무도 그 수준까지는 가지 못한듯 합니다. 그래서 부처님은 인류사 최초, 최후의 각자가 아닌가 합니다. 가장 위대한 분, 우주의 근본에 도달하신 분!
@@강민우-t8p 대념처경
시시콜콜 따지지 말고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그냥 있는 상태' 아! 진정 어려운 상태입니다, 경험상..
다 읽어보진 못했으나 안반수의경에 석가모니에 의해 설해진 호흡을 통한 수행에 관한 내용이 있지만 새호흡이 있다는 것은 금시초문이긴 하네요. 뇌피셜이 가미된 영상인듯 합니다.
수행을 하는 과정에서 명상은 필수고 끝없는 모래성과 같습니다. 여기에 호흡의 깊이와 길이가 조금씩 변화하고 호흡에 의념을 실어 육신을 관조하게 됩니다.
와우~!!!!!!
놀라울뿐
위빠사나 참선이 호흡법으로 알고 있네요.바람이 부는구나, 문소리가 나는구나. 무엇이든 붙잡지 않고 의식을 흘려 보내는 것. 성철스님은 밥을 먹을땐 밥만 먹으라 하셨죠. 우리는 절대 밥만 먹지 못하고 머리속으로 온갖 망상을 일으키죠. 성철스님께서는 바보처럼 밥만 먹을 수 있는 사람이 도를 닦아 성불한다고 말씀하셨죠
무념무상으로 숨만 쉬는
경지에 임의로 드나들고
죽었다 살았다를 구별하지
않는 의식에 도달?
호흡과의 깨달음 어느정도 연관성이 있다고봅니다
깨닳음은 수련이 아닌
원초적 합리적인
과학적지혜 입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누진통
끝판왕이 아닌 기초
기본입니다
이기본없이 수련하면
낮도깨비=괴수가됨!
전집중 호흡
호흡은 존재의 현상 그 자체입니다. 돌멩이도 극미세하지만 호흡을 하고 있습니다. 쉽게 알고 있는 단어로 파동이라고 합니다.
성불 =호흡 이런 내용은 처음듣는 충격적인 내용이네요!
지감,조식,금촉 이세가지가 선도의 기본이죠.여기서 조식이 호흡에 해당하는거 같습니다.
4차원 5차원은 뭐지? 차원이란거가 혼란을 일으키는 말이다.
호흡을 잘못하면 주화입마를 입는다.
자연이 시키는 대로 살아라
오!!! 재미있습니다.
새는 우리와 다르게 산소를 굉장히 많이 소비하면서도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시스템을 발달시켰습니다
그래서 몸체가 작아도 오래 삽니다
산소는
에너지 효율이 좋지만 생체에 독이기도 하지요
새의 호흡법
붓다와 연결되다니 정말 놀랍네요
와우!
와우!
궁금하신 분은
라는 책을 보시면 좋을듯
깨달음 한생각 돌이키면 세수하다 코만지기 헤매면 세세생생 닦아도 무명과 아집만 더할뿐이다 다만 무심하면 단박 깨닫는다 보고 들은것을 떠나서 자신의 본래 모습을 보라 옳고 그름 다 떠났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스스로 한가하다 누가 극락이 어디냐고 묻는가 번뇌 끊어지면 마음자리 오롯한 것을 놓아버리라 쉬어라
이거 충격적이네요!
명상을 할때 호흡에 집중 하면 안됩니다 . 나라고 하는 존재감에만 집중이 아닌 머무르고 있으면 호흡은 저절로 사그러 들고 궁극에 이르면 무호흡 상태까지 다다릅니다 . 의식하고 관여 하지 않고 여기에 닿았을때 몸이 스스로 무호흡의 경계로 들어섬을 자각 하는 순간이 찾아 옵니다 . 이때 그 조차도 놓고 다시 자신 .• 존재감에만 머무릅니다 . 이게 다 입니다 . 다들 모르니 이것 저것 방편을 찾게 합니다 . 스스로가 길안에 들어서 있어야 하겠지요 .
무호흡의 경계단계에서 존재감에 머무르면 그다음 소식이 궁금합니다
@@봉운환
선인들이 기술한 것은 모두가 거기 까지 입니다 .
문안에 들면 스스로 가 스스로 이니
더 이상, 기술할것이 사라지니요 .
@@사자후-l7
구글 애서 자아궁구법을 검색 하셔서
라마나 마하리쉬의 자아궁구법 0-5장을 교독해 보시면 내가 어느 선에 있는지 보입니다 .
@@사자후-l7
좋은 가짐의 수행 도반을 보게 되네요 .
불교인 이라 하시니
가야산 해인사 백련암 앞에 큰돌이 있습니다 .
백련의 의미를 찾게 되는 선근 이시길
합장 합니다 .
해인의 해인 삼매도
이름 없는 이름 하시구요 .
🟡
@@사자후-l7
금강경의 이름 없는 이름
이르려 하니 도착 하지 못하고
스스로 로 본래 법신이니 부처 이지요 .
인과망에 오래 둘러쌓여 있으니
내가 나로 있는데 찾고 있으니
그 찾음을 놓고 나로서만 있으면
내가 나이니
양자역학 이 이름없는 이름 이구요 .
현상계를 우리가 만들었고 지금도 누리고 있으니요 .
태초의 뜻 ... 을 둔 이가
아눈나키 ... 라 이름 할수 없는 의식 그 자체 이구요 .....
맛지마 니까야 10, 디가니까야 22 대념처경 의 내용과 다르네요
호흡을 조작하거나 따라다니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분명히 아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념( 念 Sati 알아차림 ) 능력이 높아지고
지혜가 생기고
념각지가 생깁니다
7각지 나머지는 아시겠죠
(호흡 뿐만이 아니라 모든 것이 념의 대상입니다
다시 말해 호흡은 단순히 도구일뿐
신수심법 모든것을 도구로 쓸 수 있다는것)
바로 정확하신 말씀 입니다..
호흡만 잘한다고 되는게 아니란다.
모든 잡념을 몰아내고 마음을 고요하게 하는것...
이것이 참선 수행의 핵심이다.
@@picolrosancho8528 님 말이 더 옳소
생각(잡념)과 싸워 이기려는 그 생각(사고) 자체를 없애는게 참선 수행의 핵심입니다. 멍때리는게 아니고요, 고요하게 있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어디에도 물들지 않고 바로 보는게 중요한거고요.
영상보다 오히려 댓글에서 바른 말씀들을 보고 갑니다.
세부적인 내용들은 각자 겪은바에 따라 다르게 말씀하고 계시나 큰 방향성은 일치하고 있기에 저 역시 그 방향으로 향하겠습니다.
싸두. 싸두. 싸두
호흡은 전부'입니다
단예 김준걸 선생의 태극선법을 거의 20년 전에 접했습니다. 낯익은 이야기와 제목이 옛 생각을 떠올리게 하네요. 아이디어와 다양한 사유가 흥미로왔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잊지 않고 가끔씩은 책을 다시 펼쳐 봅니다. 다만, 이런 이야기의 출처가 없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사실, 출처가 없더라도 이를 통해서 붓다의 깨달음을 얻을 수만 있다면 충분하겠지만요.
단예가 누구신가 궁금햤는데
김준걸 선생님이군요.
감사합니다.~^^
호흡의 방법으로만 성불한다는 것은
붓다를 모독하는 일임 ᆢ성불이 호흡
가지고 된다면 수많은 출가승들 중에
부처가 부지기수로 나와야 함 ᆢ
석가모니 부처님의 전생담 및 500대
서원을 보면 부처를 이룬다는 것이
우리 같은 범부가 바가지로 태평양
바다를 다 퍼내는 것보다 훨씬 어려운
일인데 어찌 호흡으로 성불한다고
사랑을 기망하는지 ᆢ물론 호흡 명상이
모든 부처님이 했다는 초기 경전에
나와 있지만 호흡 명상이 성불하는데에
도움을 주는 요소이지만 전부가 아님을
아시길 ᆢ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성불이 호흡가지고 된다면......'
ㅎㅎㅎㅋㅋㅋ 지대로 지적하신 듯......
현실이...... 부모의길이..... 호흡이....
명상과 운동의 결합 (신나이5) ...... 깨달음의 길로 쉽게 가는 걸로 알려져 있지만......'깨달음'이 .....에너지체가,그 완성이 뭔지 아는 유투브도 스님도 목사도 스승도 없네요 !!!....
배경 음악이 너무 시끄럽습니다 차라리 배경음악이 없으면 더 좋겠습니다
나도 수행자가 되고 싶어요.그런데 그런 조건마저 없어요.그래서 보여주고 들려주는것과 꿈으로 알려주는것에 의존하죠.그냥있으면 잡념만 생겨서 그때는 피부로 외부에서 느껴지는것을 즐기죠.바람의 느낌.소리 그리고 내마음속에 즐겁다를 생각하죠.내가 이곳에 있어 행복하다.그리곤 끝내요.
지금은 사람의소리에 귀기울일때 입니다.선과악 .알곡과 쭉정이를 고른다.하늘의 소리이니.나라의 기운을 올려줄때이니 다같이 해야하지 혼자할수있는 일이 아니죠.그래서 관중이 많은 영상을 골라보게 되었어요.대통령이 모함을 받았다는 소리를 듣고 산속에서 울며 기도를 했어요.그런데 그때 느꼈어요.사람들의 기운이 부족하군아.그래서 내려와 관객이 많이 나오는 노래로 기운을 끌어올려 다시 기도를 갔지요.그때 대통령님의 할머니인지.어머니 인지.목소리만 듣게 되었지요.자존심을 찾아주어 고맙다.였어요.좋은 기운은 하나가 되야 강해져요.나라의 기운을 올리는법이죠.그래야 다른 나라가, 무시하지않죠.대통령은 우리의 자존심입니다.미운남편을 왜 최고의 옷을입히고 지갑을 채워준건 내 자존심이였어요.
이거하면 장풍이나 경공 쓸수있나요?
호홉은 왜 똑바른 자세로 할까요
삐딱한 자세는 왜 안될까요 ㅎ
척추가 바로 서야 기운이 바로 회음과 백회 사이에서 통행한다. 호흡핵심이다
어디서 본건데 단군 치우천왕 글을 보면 호흡에 대해서 말하는게 나옵니다
세상의 비밀을 말하는것 같은데 제가 지식이 얕아서 깊이는 알지 못하지요
그런데 붓다의 호흡의 비밀은 널리 알려진 것입니다
호흡은 생을 이어주는 중요한 힘이라고 말합니다
단군 치우천왕의 글에서도 분명히 그런 언급이 나옵니다
단군 치우천왕 그 고대의 시대에 호흡을 비밀을 알았는지 새삼 다시 보게 됩니다
어쩌면 인간은 가까운 근래에 지금보다 탁월한 능력을 가졌을 거라고 봅니다
그것이 과학문명의 발달로 퇴화 되거나 있어도 존재할 이유가 없어서 사라졌을 거라고 추측해 봅니다
혹시 참고할만한책 추천해주십시요
새의호흡 참고했다고 하시는데,
처음 듣는이야기라서요.
카페에 관련 책들이 있는데 저도 아직 읽어보지 못해 어떤지는 몰라요.
유튜브 윤홍식 홍익학당 용호비결
👍👏🙏🙏🙏
미세먼지 부는날은 어찌해야 하나요?
호흡은 어느 경지에 오면 저절로 따라오게 되있음..
어느 문헌에도 나와있지 않은 "추측" 아닌지요.. 물론 어떤 방편이든간에 수행에 도움이 된다면 좋겠지만 부처님께서 새의호흡(?)을 했다는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할수없는 추측은 삼가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 이제 영상을 보고 호흡을 하면 본인의 성향에 따라 호흡법을 쓸 수 있습니다. 저는 전기의 호흡형을 쓰게 되었습니다. 벽력일섬!!
@@k18hoya 암주와 이야기가 잘 통하시겠네요. 암주는 눈물을 자주 흘리니까 손수건은 꼭 챙겨주시구요.
@@아이디-k2s 악.. ㅋㅋ
여긴 현실이에요
동영상 올라온지 1시간도 안됐는데 조회수가 1000회이네요 대단/
그냥 있는 상태 : 단전에 집중한 상태?
가 아닌가요?
자연과의 교류, 존재의 열림, 외계와의 공명, 심신의 경계 타파, 그리고 새의 호흡을 포함한 내외계의 다차원적인 교류, 공명...그것이 반복되고 쌓여 결국 일어난 무상정등각?
제가 이해한 것 맞는지^^;;
오늘도 너무 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려요
아니에요
호흡? 깨달음?
에구 겨우 5차원? 지금 발견된 것만13차원인뎊(물리학 교수가 말함) 역시ㅠ Butcher
공간차원은 5차원까지이고, 물리학에서 쓰는 차원은 공간차원과 다른 개념이에요. ㅎㅎ
결국 제1원인도 무수한 팔만대장경에 +1 이 아닌지요.
자신만의 이론을 입증하는데서 이 이론이 오직 참이라는 굴레 속에서 제1원인은 영속적일지요.
사상의학이라는 것이 있읍니다. 신체의 특성을 이야기 한것 인데 학과 강아지가 물을 마실때 방법이 다른 것과 호흡에서의 방법도 신체의 구조나 레벨에 따라 다릅니다. 따라서 어떤이는 1번이 옳고 어떤이는 2번이 옳으니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은 어떤것이 쉽게 배워지는가를 항상 살피면 그것이 가장 좋은 가르침 입니다.
음 …그냥 있는건 멍때리는것과 다르다..이것을 증명할 방법이 없어요.. 생각의해서 꾸며진 상태라 .멍때리는것 생각할수없어요
허허...
2640년전 부처님 주변에 CCTV라도 달아놓았나?
아니면 타임머신 타고 가서 부처님께 인터뷰라도 하였나?
성불 당시 부처님 마음을 어찌 그리 자세히 아나?
수행에 있어 호홉이 중요한것은 사실이지만
불교의 호홉법은 수식관이라하여 수많은 불교수행법중 하나일뿐 핵심적인 가르침이나 수행법은 아님
ㅎㅎㅎㅋㅋㅋ 👍👍👍🙏
충격의 연속입니다 …
그냥 나=다 나=나무 관세음보살
와.. 생각이 이렇게 없을수있나 몇년을 수행하다 쉬는맛을보던중과 하루마다 쉬는맛을보는사람이 똑같이 쉬는것에 같은맛을 볼수있나.. 한번사는인생이라 영원히없을 자기로 사는거다 가르치려는말투라 굳이 대답하자면 호흡이던 생각의퍼즐이던 인간은 원하는것의부족과 결핍에서만 필요성을느낀다 단언컨데 필요한것에 부족함을 느낀다 그리고 인간은 지구안에 마냥동물이라 부족하고필요한게많은 짧은생을 모르는 여타동물과 다를게없다 다만 해내진못할지언정 그래도 알기는하니 부황뜰시간에 서로에게 사랑한다 말해주면 그효과는 더 뛰어나다 취해서 더는못쓰겄는데 내가먹고있는 돼지와 30 일살고내입에물려있는 닭보다 지나고나면 똑같이 지구에잠시 있었다 사라지는 먼지아닌가 그게 우리운명아닌가
그냥 있으면 몸이 굳어진다😢
호흡법은 중요하다.
올바른 호흡을 하지 않으면 그에 맞는 생각을 그리고 그에 맞는 행동을 갖지 못한다.
달릴때 호흡을 빈도있게 쉬지 않으면 무흡증으로 쓰러 질 수도 있을 것이다.
총이나 활을 쏠때 달릴때처럼 호흡을 한다면 명중은 어려울 것이다.
공부할때 달릴 처럼 호흡한다면 집중 하기 힘들 것이다.
때문에 달릴때 호흡이 따로 있고 활이나 총을 쏠때 호흡이 따로 있고 공부할 때 호흡이 따로있고 내면을 수행 할 때 호흡법이 따로있다.
때문에 좋은 상황에 따라 좋은 집중력을 발휘 할때 호흡을 어떻게 했는지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석가모니가 얼마나 고생을 했느냐는 고행상만 봐도 알수있죠
자그마치 6년이나 고행을 했었고 먹지를 않아서 몸이 그야말로 뼈랑 가죽이 남지 않을정도로 말이죠
어찌보면 마을처녀 덕분에 굶어죽기 일보직전에 구해진것인지도 모르죠
그때 유미죽 한그릇에 깨달음을 얻을줄은 생각도 못했을겁니다.
유미죽 한그릇에 몸이 이완이 되었고 힘이 나면서 그동안 자신이 해왔던 고행이 잘못됐다는것을 그제서야 알게 된것이죠
중요한것은 호흡과 이완에 있다는것을요
그걸 경전으로 만든것이 안반수의경 이라고 합디다.
참 호흡법 중에서 추천할만한 호흡법은 북창정렴선생이 지은 용호비결을 추천하는바입니다.
호흡 하나로 성불하겠나요? 다른 요소도 있겠지요(악플 아님). 근데, 불교에서는 붓다 이외에 성불했다고 인정받은 사람이 몇 명이지요? 수행자 인원에 비해 성불이 너무 어려운 것 같네요.
무상정등각
우리말로 안웃따라 삼약삼보디!
부처는 이미 안반수의경(아나바나사띠수트라)을 통해 호흡법을 전했습니다.
조화호흡은 정말 영상제작인이 해보셨나요? 아님 새로운 관심유도용인가요?
전해내려온 것, 있는 것도 아직 제대로 된 설명이 잘 되어 있지 않아 후학들이 정말 어렵습니다
자신이 해보지 않고 주장하는 업보로 쌓일 수 있으니 잘 판단해 보시길..
호흡이 중요한건 맞다
하지만 깨달음은 수련이 아닌
원초적 합리적 과학적 생각
=그냥 지혜이다!
누진통 별것 아님!
누진통 부터 하고
수련해야 한다
누진통이 결과가 아닌
시작인것!
물에서 생명이 태어나듯.
불멸의 인체를 얻어 놓고도 죽음을 생각하는 깨닫지 못한 중생들아......... 너희의 인체는 불멸의 장치가 내장되어 있다.... 그것을 알지 못할뿐..
모든일은 목적과 수단이있습니다 ! 잠시 생각해볼까요 ? 좋은호흡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
수행이라고합시다. 수행의목적은 무엇입니까 ? 깨달음이라고합시다 . 깨달음의 목적은뭐죠 ?
안식과 평화 ? 죽음의 공포에서 해방 ? 자기발견 ? 초능력 ? 그다음이 뭡니까 ? 목적을모르는데
우리는 수단을말합니다 ! 참선이다 ! 수행이다 ! 호흡이다 ! 깨달음이다 ! 견성이다 ! 적멸이다 !
이런것들은 습관적인 의식이불러온 언어와 문자일뿐입니다 ! 알면 말하고 모르면 침묵하라 !
독일철학자 비트켄슈타인도 존재의 본질에대해서 이렇게말했습니다 . 우리가믿고 사용했던
언어와 문자는 의식작용일뿐입니다. 본질을 표현할수없기에 달마대사는 불입문자라고했죠 !
문자의 테두리를벗어난 그 무엇을 부처님은 가르첬고 언어와 문자밖에있다하여 교외별전 !
언어와문자로 표현할수없는그것은 직지인심 견성성불이다 ! 사람마음을 바로보면 알수있고
알게되면 부처라는것이다 ! 굳이 목적과 수단으로 구분하면 견성성불이 목적이고 직지인심이
수단이된다. 왜 부처가돼야하는지는 알수없지만 직지인심을 통하는것을 부처남은 가르첬다 !
직지인심이 가르치고자하는 불교의 본질이며 어쩌면 목적일수도있는데 어떤것이 사람마음을
바로보는것이냐 ? 글자 그대로라면 직지, 즉 굴절되지않고 있는그대로를 꾸밈없이보는것이다 !
있는 그대로본다 ? 인간마음을 있는대로보는것이 가능할까 ? 마음은 보이지않는다는데 ?
여기서부터는 저도 모릅니다 ! 각자의 경험과 지식과 믿음과 의식에따라 천차만별이겠죠 ?
그 마음보는 능력을갖기위해 참선하고,명상하고,책을보고,대화하고 하는것이겠죠 ! 신비스런
호흡에 집착하지말고 아주쉽고, 간결한 내마음의 심리작용을 들여다보는것이 더욱좋겠지요 !
내가 경상도출신이니까 경상도사람을 찍는다 ! 아 ! 저사람은 괜히 때리고싶어 ! 아 ! 기분좋아 !
세간에서 희자되는 정치문제나 민족문제, 문화충돌등도 바로 여기서 문제가 시작된다고하죠 !
내마음이 얼마나 편협하고,선입견에 잡혀있고,이유없는 감정을가졌는지 우리같이 살펴봅시다 !
파문 호흡!
요동친다 하트!
불타버릴만큼 히트!
새긴다 혈액의 비트!
선라이트 옐로 오버 드라이브!
호흡만으로 깨달음 얻기 힘들죠 도구라고 보면됩니다
호흡은 산소공급 과 기를 얻을수있어서 건강에 큰도움이 됩니다^^ 누구나 호흡하지만 질 차이가 있는겁니다
대부분 성인들이 호흡을 했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호흡에 관심을 두지 못하는건 여러나라에서 여러방법으로 복잡하게 만들어놔서 그래요
우리나라에서는 용호비결 혹은 단학이라고 부르는 호흡법이 있어요
영상 작업하신분에게 죄송하지만 이런영상은 깨달음에 환상만 심어주고 호흡 실천하는데 아무런 도움이안되요
정신과 건강을 위해 호흡 하는게 더 현명 선택이라고 봅니다
망상분별 무념적조 자연호흡
궁금해 죽겄네
기존에 있는 내용을 교묘하게 비틀어 새로운 걸 말하네요
어려운말 차원값? 과 호흡으로 생각을 끊는다 교묘하네요
호흡에 집중하면 그것 또한 잡고 있는 것인데
뭔 소린지! 수행자는 밥도 안먹나요. 요새 TV보면 자연인들이 자주 나오는데 하루종일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하루세끼 먹는데만 온힘을 소비하더라. 수행자 밥은 누가 주나요? 배고파서 호흡이 됩니까?
마지막으로 호흡을 관하는 이것은.이놈은 무엇인가
해의 호흡
반야심경이나 금강경 보면 붓다의 깨달음과 호흡은 관계가 없다고 봅니다. 너무 차원에 경도된 생각을 하시는거 같습니다. 심무가애면 무가애(마음에 한계가 없으면 한계가 없다)는 반야심경 말씀도 그렇고, 구경각에 이른 분들은 다 밖이 없는 전체를 말씀하는 것 같아요~
저는 불자가 아니지만 석가모니가 호흡에 도가 있다고 말한 것을 얼핏 불경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안반수의경에서 석가모니가 호흡 수련을 통해서 깨달음을 이끌어가는 방법을 설하기는 합니다.
전세계의 종교는 한뿌리에서 출발 바벨탑사건에 나오는 쎄미라미스와 담무스, 로마카톨릭에서 종교통합을 추진중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현상 대부분 성취중🙏
ㅎ
싯달타의 수행은 동족의 멸망을 초래했다.
다 죽고 혼자 뭘 터득했다고 기록하면 그것이 위대한가?
공자가 동이의 지혜를 자국에 소개하며 무지개를 글로 담았 듯
싯달타도 그런면이 있을 것이나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몰랐다.
더 더 이상
모든인간들은 짐승들인데. 아직도 성불타령하고 있다니. 한심하다.
호흡 제대로 배우고 하십시오. 아니면 작살납니다. ㅎㅎ
어디나 코끼리 다리 만지는 아이들이 많단다
일반인따라하다 자율신경망가지고 의식적으로호흡해야함 그낭 예수믿고쉽게구원받아 가만앉아있다빙의돼지말고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