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인종차별이라기 보단 살면서 안쳐맞아봐서 깝치는거 ㅋㅋ 내 스쿨메이트 중에도 몇몇있음. 법규에 딕헤드는 기본 입에 달고 삼ㅋ. 나도 첨엔 인종 차별인가 싶어. 초반에 귀싸대기 날리고 의자 꽂아줬더니 그 후론 ㅈㄴ친한척함ㅋㅋ다만 교내 폭력은 서스펜션대상임. 주위 찌끄레기들까지 압도해야함.
영상 초반에 나오는 퀸스트릿가(시티) 쪽 걸어다니다보면 자기 화에 못 이기셔서 고래고래 소리 지르시면서 싸우시는 분들 있어요.호주 현지인 분들도 피해가시고 이상한 사람일 수도 있으니 조심하라고 하십니다.그리고 시티 쪽이라 유동인구가 많아서 그런지 노숙자 분들이 꽤 계시는데 돈 달라고 집요하게 구는 경우가 있으니 조심하세요.아무 말도 안 하고 안 들리는 척 가는게 최고에요.
나한테 꺼지라고 한게 보건인가. 식당에 앉아있는데 갑자기 내가 앉은 쪽 창문 쾅 쳐서 놀라니까 엄지 척 하고 가서 어이없던 10대 여인무리. 트램타고 가다 정류장 물어본 중국모녀한테 길 알려주고 있는데 갑자기 꺼지라고 소리 뻑 지르고 내리던 10대 20대 남여 무리. 주로 무리지어 다니면서 깽판이길래 이 나라도 10대 참 답 없는 애들 많구나 했는데. 아참. 여기는 시드닙니다.
그러니까요, 저 퍼스 살 때 퍼스 에보리지널들 얘기하면 멜번 친구가 “잘 알지도 못하면서 편견 가지지마” ㅋㅋㅋㅋㅋㅋ 아니 멜번이랑 시드니에는 퍼스에서 보는 그런 에보리지널이 없으니까 지는 모르겠죠. 에보리지널들 안쓰럽긴 하지만 퍼스에서 동료들 길가다 맞고 병원실려간 적도 여러번 봤는데.
@@user-3jd6hek5h 네 길가다 에보리지널한테 핸드폰도 뺏겨보고 씨티에서 음식도 빼앗겨보고 한 저로써는 길가다 마주치면 괜히 위험한 상황 안만들고 피하는게 낫죠. 그리고 친구들이 여기 온다고 해도 조심하라고 꼭 얘기해주고요. 차별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안좋은 경험을 당했다면 그렇게 생각하는게 당연하고 위험하니 조심해라 하는거죠. 물론 동양인들이 작으니 주 타겟이 되긴 하지만 에보리지널들은 인종 안가립니다. 오지애들도 많이 당합니다. 에보리지널은 인종차별은 아닌것 같아요. 보건 같은 경우는 어린 애들도 쇼핑센터 아시안들 키오스크에 쓰레기 던지고 그런건 허다하죠. 아시안 여직원들 엉덩이 만지고 어쩌라고? 하면서 히히덕 거리고. 머리에 피도 안 마른것들이. 그거 말고도 제가 사는 동네에선 일 끝나고 집에가던 한국 남자분 재미로 죽일꺼라고 보건 그룹애들이 자전거 타고 끝까지 쫓아가서 목에 칼 겨누고 장난치다 살려준 적도 있고. 같이 일하던 한국인 동료여자분은 실제로 에보리지널한테 딱 죽기직전까지 이유없이 폭행당하고 길에 쓰러져있는거 성당 신부님이 발견하고 구해준 적도 있어요. 대낮이였어요 심지어. 항상 집에 갈때 지나가던 길. 차별? 편견? 안생기나요? 위험한건 인지하고 피하는게 낫습니다. 덮어놓고 에보리지널, 보건 별로다가 아니라 실제 피해 사건들이 있는거구요 그냥 싫어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호주 시골오셔서 밤에 혼자 트레인타고 입스위치, 뉴캐슬, 만두라 이런데 외곽까지 달려보세요. 재밌을거에요.
@@tankboi9046 에보리지널들이 교육받으면 권리 찾으려고 하니까 호주정부에서 일부러 그렇게 만들었지만 ㅠㅠ 에보리진들 안타깝긴 하지만 무섭긴해요. 신기한건 동부쪽이나 교육 받고 평범한 오지처럼 산 에보리진들은 전혀~~~ 모르더라고요. 남편 친구중에 에보리진 친구가 있는데 다른지역 이야기 들으면 엥? 정말? 못 믿어하더라구요.
Eshay나 bogan이나 비슷비슷한 애들인데 아래 인터넷 글 긁어왔습니다 Bogans are a class of people. Bogans can be the salt of the earth or the biggest pain in your arse. You can have a bogan next door neighbour that will mow your lawn every Saturday morning because that is what good neighbours do or they could throw a party until 3am and tell you to ** off when you ask to turn the music down. Eshays are not a class, they are a type. They are an immature type that is seeking validation from others (their peers). This validation is sought through bs behaviours that make them look like ** to the majority. All eshays are bogans but not all bogans are eshays. Kath and Kim are bogans; no one would ever call them eshays.
근데 보건중에도 털털하고 좋은사람들도 있음. 걍 쟤는 양아치임.. 어디에나 있는..
걍 북유럽계 호주인들 전통문화같은거임. 대부분 못배워서 저러는거
보건 자체가 양아치라는 뜻인데...
걍 인종차별이라기 보단 살면서 안쳐맞아봐서 깝치는거 ㅋㅋ
내 스쿨메이트 중에도 몇몇있음. 법규에 딕헤드는 기본 입에 달고 삼ㅋ. 나도 첨엔 인종 차별인가 싶어. 초반에 귀싸대기 날리고 의자 꽂아줬더니 그 후론 ㅈㄴ친한척함ㅋㅋ다만 교내 폭력은 서스펜션대상임. 주위 찌끄레기들까지 압도해야함.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나도 친해지고싶다
브리즈번에서 살땐 크게 못느꼈는데 골코 몇년 살아보니까 생각보다 있음... 걸어가는데 굳이 차 창문 내려서 욕하면서 법규날리는거 여러번 당해봄.. 서퍼스 갈일 많이 없는데 이상하게 5번가면 그중2번은 이런일 생김..
얘들은 그럼 인종차별없이 공평하게 다 차별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등주의자였네
평등주의자였네
실제로 그럼
인종차별은 아니지만 쳐맞아야되는건 달라지지 않는다…
ㅋㅋㅋㅋㅋㅋ
브리즈번 이네요.
인종차별일 수도 있고
그냥 카메라 찍으니까
날리는걸 수도 있고
뭔지는 저 사람만이 알겠죠
호주 말투 보통 법규날리는게 일상임
덕분에 나도 욕 늘음ㅋㅋㅋ
골코인데 정류장에 그냥 서있었는데 갑자기 뒤에서 비키라고 고함질러서 개놀람.내가 먼저 "법규" 날릴뻔😅
ㅜㅜㅜㅜ 나쁜놈들 에효
골코 22
전애인 브리즈번 사람이었는데 말투 딱 저랬는데 털털하고 정말 착했음
그냥 쟤네가 양아치..
저런애들 여기 타즈마니아에도 많은데, 전에 가게 물건 그냥 가져가길래 내가 쫓아가니깐 5명 미안하다고 물건놓고 사과하고 도망가던데
헉.. ㅋㅋㅋ 위험하지 않나요 😅 전 그러면 걍 냅두는데... 애기들 사진&영상 잘보고잇슴다 ㅋㅋㅋㅋ
그 당시에는 매니저라서 이가게가 내 가게라는 마인드로 일했슸드랬쥬...ㅋㅋㅋ @@noahinaus
저런 보건들이나 정키들 보는 재미로 삽니다 ㅋ
하는 행동이 특이하고 재밌습니다 ㅋ
영상 초반에 나오는 퀸스트릿가(시티) 쪽 걸어다니다보면 자기 화에 못 이기셔서 고래고래 소리 지르시면서 싸우시는 분들 있어요.호주 현지인 분들도 피해가시고 이상한 사람일 수도 있으니 조심하라고 하십니다.그리고 시티 쪽이라 유동인구가 많아서 그런지 노숙자 분들이 꽤 계시는데 돈 달라고 집요하게 구는 경우가 있으니 조심하세요.아무 말도 안 하고 안 들리는 척 가는게 최고에요.
맞아요 저도 진짜 퀸스트릿 지나사다가 여러번 봄 ;; 정신이상자들 ㅜㅜ (브리즈번 살 때)
브리즈번 남쪽 로간이 더 많죠. 우드리지, 로간리, 킹스턴가시면….
얘네들 시골 찐따들… 도시가 점점 커지니까ㅜ자연스럽게 지리적으로 가까워지면서도 자짓거리 하고 다니는거죠
헐ㄹㄹㄹㄹㄹㄹㄹ 나 호주 브리즈번애 살는대 근대 한번도 본적 없음 휴…
다행잉에요!!! ㅋㅋㅋㅋ
첨 볼때 충격 이었죠.. 마트안에서 엄청큰 콜라 마시면서 맨발로 돌아다녔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 꺼지라고 한게 보건인가. 식당에 앉아있는데 갑자기 내가 앉은 쪽 창문 쾅 쳐서 놀라니까 엄지 척 하고 가서 어이없던 10대 여인무리.
트램타고 가다 정류장 물어본 중국모녀한테 길 알려주고 있는데 갑자기 꺼지라고 소리 뻑 지르고 내리던 10대 20대 남여 무리.
주로 무리지어 다니면서 깽판이길래 이 나라도 10대 참 답 없는 애들 많구나 했는데.
아참. 여기는 시드닙니다.
에고 그런 놈들 진짜 많아요 ㅜㅜ 듣는 제가 속상 에효
오 저짐 어학연수땜에 브리즈번에있는데 놀랄뻔했네용
앜ㅋㅋ 이런 놈들 만날 일 없기를 기도합니다 🙏
나도 모르는새끼가 카메라먼저 들이대면 훡유날리는데?
그러니까쳐맞고댕기지
뭐래 남호주가 최악인데. 브리즈번은 양반이다
호주 재밌어요 ㅎㅎ
핫핫 그러게요 ^^;;
회사 형들이 하던게 이거였규만 ㅋㅋㅋㅋㅋㅋ
멜버른에서 사는데 그냥 모르는 사람이 영상 촬영하고 있어서 엿날린거 ㅋㅋㅋㅋ
보건은 줜나 예의 없는 호주인보고 하는 말아님? 카렌마냥 찐 호주인이 그렇게 알려주던디
퍼스도. 어린애들도 보건 많음. 10대인데 저 보건 특유의 머리스타일하고
호주 고유 컨텐츠라고 생각하고 즐기면 되는 부분입니까 ?
거 뭐하러 보건들한테 화를 내십니까 적당히들 짖다가 그만들 겁니다
어려을때 차고지 에서 묶어서 맞아서 미친놈으로 변함.지방 지역이나 외곽에 많이 있으며 .덩치큰 아재나. 마우리족 앞에선 순한 양으로 변함.
고스로리 패션을 실제로 하는사람이 있구나 ㄷㄷ
브리즈번에만 살았어서 몰랐는데 많은 편이었구나ㅋㅋ 저는 한번도 안당해봄
괜찮아 애보리진에 비하면 암것도아님
그러니까요, 저 퍼스 살 때 퍼스 에보리지널들 얘기하면 멜번 친구가 “잘 알지도 못하면서 편견 가지지마” ㅋㅋㅋㅋㅋㅋ 아니 멜번이랑 시드니에는 퍼스에서 보는 그런 에보리지널이 없으니까 지는 모르겠죠. 에보리지널들 안쓰럽긴 하지만 퍼스에서 동료들 길가다 맞고 병원실려간 적도 여러번 봤는데.
인종차별은 여기 있네요
@@user-3jd6hek5h 네 길가다 에보리지널한테 핸드폰도 뺏겨보고 씨티에서 음식도 빼앗겨보고 한 저로써는 길가다 마주치면 괜히 위험한 상황 안만들고 피하는게 낫죠. 그리고 친구들이 여기 온다고 해도 조심하라고 꼭 얘기해주고요. 차별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안좋은 경험을 당했다면 그렇게 생각하는게 당연하고 위험하니 조심해라 하는거죠. 물론 동양인들이 작으니 주 타겟이 되긴 하지만 에보리지널들은 인종 안가립니다. 오지애들도 많이 당합니다. 에보리지널은 인종차별은 아닌것 같아요. 보건 같은 경우는 어린 애들도 쇼핑센터 아시안들 키오스크에 쓰레기 던지고 그런건 허다하죠. 아시안 여직원들 엉덩이 만지고 어쩌라고? 하면서 히히덕 거리고. 머리에 피도 안 마른것들이. 그거 말고도 제가 사는 동네에선 일 끝나고 집에가던 한국 남자분 재미로 죽일꺼라고 보건 그룹애들이 자전거 타고 끝까지 쫓아가서 목에 칼 겨누고 장난치다 살려준 적도 있고. 같이 일하던 한국인 동료여자분은 실제로 에보리지널한테 딱 죽기직전까지 이유없이 폭행당하고 길에 쓰러져있는거 성당 신부님이 발견하고 구해준 적도 있어요. 대낮이였어요 심지어. 항상 집에 갈때 지나가던 길. 차별? 편견? 안생기나요? 위험한건 인지하고 피하는게 낫습니다. 덮어놓고 에보리지널, 보건 별로다가 아니라 실제 피해 사건들이 있는거구요 그냥 싫어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호주 시골오셔서 밤에 혼자 트레인타고 입스위치, 뉴캐슬, 만두라 이런데 외곽까지 달려보세요. 재밌을거에요.
애보리진 얘네들 존나 골때립니다. 겪은 사람들은 압니다.
@@tankboi9046 에보리지널들이 교육받으면 권리 찾으려고 하니까 호주정부에서 일부러 그렇게 만들었지만 ㅠㅠ 에보리진들 안타깝긴 하지만 무섭긴해요. 신기한건 동부쪽이나 교육 받고 평범한 오지처럼 산 에보리진들은 전혀~~~ 모르더라고요. 남편 친구중에 에보리진 친구가 있는데 다른지역 이야기 들으면 엥? 정말? 못 믿어하더라구요.
브리즈번 유학 당시 저런애들 때문에 많이 싸움ㅋㅋ근데 정말 남자들은 똑같은거 같음. 한번 싸우고 나면 쥰내친해짐ㅋㅋ
난 그냥 자신의 중지를 엄청 자랑스러워하나보다... 라고 생각함. ㅋ 화도 수준이 비슷해야 화가 나지 넘차이나면 감정이 없음. 우리가 개가 짖더라도 같이 짖진 않듯이.
ㅎㅎㅎㅎ 멋지십니다 😆 저도 배우고 싶네요
ㅎㅎㅎㅎ 멋지십니다 😆 저도 배우고 싶네요
브리즈번보다 애들레이드가 쩔지.
무례한거랑 인종차별은 다른거지. 물론 모든 보건이 다그런건 아니지만 보건은 확실히 무례하고 무지한 이미지는 강한건 사실. 그사람이 무례하다고 인종차별로 몰아가는거또한 어떻게보면 인종 차별임
넵 맞습니다 ㅎㅎㅎ 이런 애들 밤에 만나면 진짜 누구든지 위험하죠..
Brizzy에 더 많다구요!
AU 전체가 그래요.
앗.. 네 맞아요 저 브리즈번 살 때 훨씬 많이 봤고 많다고 들었는데 뭐 호주 어딜 가든 있겠죠 활동반경에 따라 다를듯 ㅎㅎ
보건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문열고 개 큰소리로 "곤니치와!!" 이러는 병신들도 많음.. 깜짝 놀라면 엄청 즐거워하고 병신같이 웃음..
아시안 남자애들한테는 맥도날드 라지컵 얼음과 음료수가 가득 든 채로 쎄게 던지고 도망... 머리, 얼굴, 옷 할것없이 엉망진창... 기분 상하고 집에가는 내내 억울하고 분해서 눈물 남.
ㅜㅜㅜ 계란 던지는 놈들, 지나가는데 자동차 홍크 울리는 놈들 진짜 엄청 많았어요 브리즈번 살 때..
보건이 하는건 인종차별이 아니다?
진따들이 하는건 인종차별이 아니다?
뭐 이런건가요?
찐따들이 하는 인종차별, 정상으로 보이는 것들의 인종차별등이 있는것이지 인종차별이 없는건 아니죠.
보건은 다 똑같이 해요.
아시안이라서 한다면 인종차별이지만 보건은 백인이든 흑인이든 아시안이든 다 똑같이 대합니다. 고로 매너없지만 인종차별은 아닙니다.
그냥 무조건 중지부터 날립니다.
재들은 인종을 않가려요
쟤넨 아시안이라 저러는게 아니라 그냥 누구에게나 저럼 인종차별하는게 아니라 모지리라 그럼
저도 브리즈번에 사는데... 걍 이넘들은 예의장머리 없는 넘들 😂😂😂😂😂😂
맞아요 진짜 ㅋㅋㅋㅋㅋ
미국 뉴욕주만 가도 맛볼수 있는 풍경, 첨엔 속상했다
저럴때 쌍빠큐날라주면 좋아함 ㅋㅋㅋㅋㅋ
ㅋㅋㅋ아무에게나 퍽 날리는 놈이 어딧냐 ㅋㅋㅋ bogan들도 이유가 있어 날린다 저거 아무한테나 하면 바로 싸움이다 무슨헛소리 ㅋㅋ
진짜 아무 이유 없이 자기 맘에 안 든다고 그러는 경우 많고 성질 비슷한 사람 걸리면 유동인구 많은 도시 한복판에서 그러고 싸워요.
@@yoon3996 그런사람들은 꼭 호주가아니라도 어딜가나 있죠,,호주가 무슨 무법천지인것 같네요 저도 여기 살면서 이상한놈들도 많이 만나봤지만 착한사람들이 훨씬 더 많이 있습니다
@@kjarmsdyd 근데 한국사람 입장에선 무법천지 맞음. 지금 앨리스스프링스 사는데 애보리진들 범죄때문에 곧 탈호주 할꺼임 스벌
꼭 시골애들이 저럼
Yeh nah yeh nah
외국에 25년넘게살앗는데, 제가보기엔 외국에 한번도안나가본사람들만 인종차별이라하고. 외국에서 인종차별당한사람들보면 다진짜 한국에서도 욕먹게생김
호주에서 보건은 찐따라고 이해하면 되는건가요
양아치 아닌가요?
보간은 컨트리사이드에 사는 시골 억양이 쎈 오지를 보간이라고해요.;;;;…
진짜 간단하게 요약하면 아재
같은 사람입니다.
시골에 사는 건달들이라보면 됩니다
그냥 양아치
인간들, 질이 좀 떨어지긴 하지
초딩들 다 저러던데 ㅋㅋㅋㅋㅋ
nah the first dudes just some junky eshay not a bogan lol
Eshay랑은 다릅니까
Eshay나 bogan이나 비슷비슷한 애들인데 아래 인터넷 글 긁어왔습니다
Bogans are a class of people. Bogans can be the salt of the earth or the biggest pain in your arse. You can have a bogan next door neighbour that will mow your lawn every Saturday morning because that is what good neighbours do or they could throw a party until 3am and tell you to ** off when you ask to turn the music down.
Eshays are not a class, they are a type. They are an immature type that is seeking validation from others (their peers). This validation is sought through bs behaviours that make them look like ** to the majority.
All eshays are bogans but not all bogans are eshays. Kath and Kim are bogans; no one would ever call them eshays.
촌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