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출고 3달 되었을때 시동이 안걸려서 별거 다해봤다가 어부바로 센터입고했습니다. 그때 무슨 차가 시동이 안걸리냐고 화나서 매도한다고 알아봤는데요. 결론은 센터에서 트렁크 열고 밑창을 들어보니 어떤 케이블이 하나가 빠져있었고, 그걸 끼니 다시 시동이 켜지는 황당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정비팀장도 무슨 선인지 모르겠고 처음 보는거라네요. 그후로 지금까지 10개월 만족하며 잘타고 있습니다. 차량은 22년식 xc60 b6 이며 21년 10월 30일 출고입니다.
저도 출고 3달 되었을때 시동이 안걸려서 별거 다해봤다가 어부바로 센터입고했습니다.
그때 무슨 차가 시동이 안걸리냐고 화나서 매도한다고 알아봤는데요.
결론은 센터에서 트렁크 열고 밑창을 들어보니 어떤 케이블이 하나가 빠져있었고, 그걸 끼니 다시 시동이 켜지는 황당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정비팀장도 무슨 선인지 모르겠고 처음 보는거라네요.
그후로 지금까지 10개월 만족하며 잘타고 있습니다.
차량은 22년식 xc60 b6 이며 21년 10월 30일 출고입니다.
차가 너무 좋고 많이팔리니
어떤세력에서 흠집내기 하려고
차주님 모르게 배선하나 빼고 간거 아닐지..
그냥 제 추측입니다 ^^
48v 마일드
어떻게 되었나요??
임시조치로 시동을 건 다음에,
서비스센터 방문해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했습니다.
그 이후에는 아직까지 동일한 이슈는 없는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