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아이들과 같은초등학교 같은학년이였어요. 그당시 고사리.명주잎 등 식물채집 숙제가 있었거든요. 보통은 집근처 낮은산 또는 풀밭에서 구할수 있는거라 쉽게 구했는데 이아이들은 5명이서 소풍을 가기로 서로 약속을 했었다하더라구요. 그런데 두명이 실종되어서 학교가 난리도 아니였고.. 시신발견된후 장례차가 운동장 돌고 나간거 본 기억이 납니다. 백양산에 애들이 자주 놀러다녔었구요. 소풍도 많이 가고 산 뒷편에 부산어린이대공원이 있어서 걸어서 소풍도 많이 갔네요. 그산 외에도 근처산에 놀러 올라가면 변태아저씨나 불량배로 불리는 사람들 많았어요. 저는 덕천동 어느맨션에 살았는데.. 젊은 20대남성에게 담배심부름 부탁받고 심부름값 준단말에 맨션 옥상에 따라갔다가 성폭행 당할뻔 한적도 있었어요. 다행히 옆집아이가 친구를 데리고 올라와준덕에 피할수 있었구요. 그사람이 저외에도 동생. 다른아이들도 많이 성폭행시도를 한거같았는데 그당시엔 그런얘기를 어른들에게 하질못했어요 오히려 혼날까봐... 지금 생각해보면 그청년도 용의자에 넣어야하지 않을까...지금에 와서 생각해봅니다.
당시 일에 대해 님께 우선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많이 놀라시고 무서우셨겠어요. 에휴... 그런데 예전 강력사건들 얘기를 들어보면 참 경찰들, 수사 전문가들인가 싶을 정도로 사명의식도 없고 악착같은 면도 안보이고 허술하기까지 한 구석이 너무 많아요. 아무나 경찰을 시켜도 될 것 같은 그런 조직이란 생각까지 들어요. 요즘도 보면 가끔씩은 옛날 그런 습관이 남아있는 건 아닌가 싶은 그런 경우도 있고 말이죠.. 펭수패밀리님이 말씀하신 그 20대남.. 저도 그놈이 범인일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제가 1988년 그 당시에 백양산밑 양천초등학교 1학년이였어요 저런 일이 있었으면 학교고 어른들이 주의를 주고 했어야 되는데 전혀 그런 상황이 없었습니다. 봄이고 가을이고 항상 소풍은 백양산으로 갔었고 초등학교 밑에 있는 아파트에 산지 40년째이지만 이런 일이 발생한줄은 오늘 처음 알았네요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한해 실종자만 수만건ᆢ 중학교 3학년때 버스 내려서 집에 가다가 언놈에게 끌러갈뻔 했는데ㅠ 진짜 고함 지르려는데 목소리가 안나옴 아무거나 발로 차서 소리가 나고 근처 집에서 누구냐고 말소리 나니까 밀치고 도망 갔음 뒤에서 붙잡혀서 범인 얼굴도 못보고ᆢ 그땐 경찰서 갈 생각도 못하고 창문에 사람 실루엣만 비쳐도 기절할거 같았음 아직 트라우마로 남았네요 끌려 갔으면ᆢ지금의 나는 없겠죠
가해자의 인권은 보호하고, 피해자의 인권은 개나 줘버리는 현실이 안타깝다. 미국처럼 몇백년 때려야 하는 거 아닌가. 남의 귀한 생명과 인생을 망쳤는데. 어떻게 심신미약으로 몇년때리고 그것도 가석방으로 쳐나오게 하는게 말이 되냐고. 아님 무인도를 하나 선택해서 성범죄자 따로, 강력범죄자 따로 격리해놓고. 사회와 격리 시켜야하는게 아닌가. 정말 답답한 법이다.
이 영상 보고 소름끼쳤어요. 제가 백양산 근처 학교 다닐 때 일어났고 김양 박양 시신 수색하고 발견해서 수습해서 내려오는 모습을 학교 수업 중에 멀리서 봤어요. 그때 듣기로는 한아이는 시신이 아래를보고 한아이는 하늘을 향해 포개서 있었다고 들었어요. 그때 당시 자율학습을 하고 밤늦게 내려가면 좁은 골목길을 통해서 구포역 으로 내려가야 했는데 정말 변태짓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무서웠던 기억이 나네요. 피해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백양산 근처 대학교에 다녔었는데 시내 한복판에 있던 대학교가 넓은 부지로 이사를 갔거든요. 제가 다녔던 학과 포함 단대가 건물 한동만 완공 됐을때 이사해서 다녔어요 산 아래서 올라오는 진입로 길이 상당히 예뻐서 동네분들이 산책하러 아침 일찍 많이 다녔는데 그 길 주변에서 간간히 여자의 사체가 발견되는 일이 잦았았어요. 학교는 여대생만 있는 학교인데 재학생들은 피해입은 사람은 없었는데 인근 주민만 피해를 입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아마 재학생들은 걸어서 올라가는 학생이 없어서 피해가 없었지 않나 싶어요. 인근에 사는 전부 여학생들 아가씨들의 피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중고생들이나 주변 동네에 사는 젊은 여자들이 학교 끝나고 놀러겸 산책겸 학교로 올라와서 학교 매점에서 간식도 먹고 쉬다 내려가곤 했어요. 학교 밑에서 학교까지 진입로가 약3~4km 정도고 완만한 경사의 길이 아스팔트로 아주 잘 닦여있어 산책하기 좋았지만 등교하며 걷기는 너무 힘들어서 모든 재학생들은 걸어서 올라가는 사람은 일체 없고 스쿨버스를 타거나 택시를 타거나 자가용으로 다녔 습니다. 올라오는 진입로가 주민들에겐 멋진 산책로였고 와서 생수도 떠가고 했는데... 진입로 길 옆 근처 풀가에 살해된 채 발견된 여자들이 꽤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백양산 사건 이여도 이 사건들은 산 속 사건이 아닙니다. > 정확히 1991년에 백양산으로 대학이 이사를 갔고 가장 먼저 옮겨간 단대 학과여서 이때부터 적어도 93년 까지 계속 있었던 사건입니다 제가 94년 2월에 대학을 졸업해서 94년 포함 이후에도 사건이 계속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여자 여학생만 넖은 아스팔트 길 옆 풀에 대범하게 살해후 사체를 버려두었던 사건들... 정확히 몇 건 이였는지는 기억을 못 하지만 사건이 날 때마다 tv뉴스로 나온 기억은 있어요. 사건 뉴스만 나오면 집에서 부모들이 학교로 와서 내 아이 잘 있는지 확인하고 갈 정도였어요 대학도 저녁 7시 이후는 건물 입구를 잠구고 다음 날 아침 8시에 여는 비상책을 썼고요. 저녁 식사를 미리 준비해두지 않으면 자판기 컵라면 밖에 먹을 것이 없기도 했네요. 이 사건이 너무 꽤 오래되긴 했지만 굉장히 무서움에 떨며 학교를 다녀 기억에 오래 남아있는데다 이 사건은 최소 3년 간의 연쇄강간살인 인데.... 범인이 잡혔는지도 너무 궁금합니다....
40년 넘게 이 지역에 살고있지만 진짜 처음 듣는 사건 이네요..그 시기에 백양산 만남의 광장 소풍도 갔던 기억이..그 시절 초등학생이 홀로 산에 다닌다는건 지금은 상상도 안간다는.. 현재는 워낙 많은 사람들이 등산하는 걸로 알고있는데 범행하기엔 좀 그럴거고 아직도 잡히지 않았다는게 충격적이네요..미제 사건 공소시효가 있다는게 말이 안된다 생각합니다
항상 어느 곳에서나 의심이 들고 감이 느껴지면 지나치고 예민하더라도 자신 생각을 믿고 대처해야해요 일순간 귀찮다는 느긋함이 범죄에 노출됩니다 지금도 닥쳤던 지난일을 생각하면 소름돋아요 민감한 대응으로 백프로 가능했을 범죄를 벗어났으니까요 세상이 무서우니 스스로가 지켜나가야 합니다.
백양산 밑에 42년간 한 집에서 살고있는 사람인데요 사실은 모르고 지나간 사건도 있고 알려진 사건도 주위에 알려지지않은 것도 있고 그러네요 그래서 추록이 무성한 계절에는 뒷산에 가는게 사실은 무섭답니다 지금은 만덕3주고이랑 여타아파트도 여러곳 들오온곳에 예전에 길을 잘못들어 동네 아줌씨들이랑 헤맨적 있는데 그 때가 아마 27~8년 전일겁니다 예전에 물이 흘렀던 돌이 흘러내린듯한 곳에 넓은 바위돌안속에 정말 우리집 큰방보다 더크게 바위 하나로되 방이 마련되어 있고 간단한 부엌용품이 있는데 그 순간 아, 이런곳에 숨어들면 절대로 찾은 수 없겠다 생각이 들면서 소름이 돋았어요 아마 그 즘해서 사건이 일으났지싶어요
저..정말 까맣게 잊고 살았나봐요...갑자기 기억이 났는데..제가 구포여중1학년인가2학년일때 우리학교 학생 한명이 산에서 성폭행후 살해당했다고 그때 난리가 난적있었어요...며칠있다 비오는날 운동장한바퀴돌고 나가는 운구차를 본기억이....ㅜㅜ 그리고 그전인지 그후인지 우리학교 체육선생님이 학교 창고안에서 목메고 자살한 사건도 있었지요.. 수업하다가 갑자기 방송으로 집에 가라고 했었고 우리는 무슨일인지도 모르고 집에갔고 그 다음날 학교가니까 체육샘 까발로샘이 자살했다고... 너무 오래전 기억이라 이제야 생각이 나네요...ㅜㅜ
그 시절에 그 근처 여중 다녔는데 이런 사건있었는 줄 몰랐음 선생님들이 주의준적도 없었고....이런 사건들 있으면 학생들과 부모님들에게 경고문같은거 보내야 하는거 아님? 그때 당시 여중 앞에 바바리맨 자주 나타나서 난리났었던 적도 있었고 골목에서 노출환자 만나 놀란 친구들 꽤 많았있는데...지금 생각해보니 상당히 위험한 환경이었음
저는 성폭행 미수 피해자인데요 것도 두번이나ㅠ한번은 시골밤길에 개울가에서 피격받고 범인이 저한테 성기를 빨라고했는데 이빨로 깨물어서 잘라버릴까 했었구요 한번은 집에 침입해서 눈을 가리고 몸을 묶에 논 상태로 성추행을 했는데 그놈이 잠시 나갔을때 주방으로 가서 칼로 찌를까 고민하다 무서워 포기 그 짧은 순간에 온 생각이 뇌를 지배하더라구요 오직 살기위한 노력~~~근데 그때 반항 안해서 지금 살아있는것일 수도 끔찍한 범죄를 두번 겪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두번다 운이 좋아 살아남았네요
정확히 어떤 사건인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외국 여자 대학교 기숙사에서 8명 이상이 성폭행살인 사건이 있었는데 범인은 한명인데 한방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초등생 2명이면 대응하기는 힘듭니다 우리가 생각하는것 처럼 반항하기는 쉬운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공포를 느낄수 있는 분위기라면 어린 아이들은 도망갈 생각을 못 할수도 있습니다 어른들이라도 어떤 상황에 어이없이 당하듯이 상식이 아닌 상황도 충분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팟빵] CRIME](http://yt3.ggpht.com/gT9KTUDn1wPX_1Yp7mXa3CgYf0h3y33CSkATdbVo_lWivbzC-o8-pAbfmvxZhYB6oCemnTpF=s48-c-k-c0x00ffffff-no-rj)
![[엽끼토끼 사건] 마대 속 "시그니처", 동일범이 아니다!](http://i.ytimg.com/vi/MPmz9GNjRXA/mqdefault.jpg)
![[엽끼토끼 사건] 마대 속 "시그니처", 동일범이 아니다!](/img/tr.png)
![[백합다방 살인사건] 10대부터 살인을 시작한 연쇄살인마](http://i.ytimg.com/vi/RQy6GxMPDHA/mqdefault.jpg)
![Megan Thee Stallion - Mamushi (Remix) [feat. TWICE] [Official Audio]](http://i.ytimg.com/vi/5c0_u9PsrsQ/mqdefault.jpg)
![[의성 청부사건] 이 모든 게 소름 돋는 하나의 계획이었다](/img/1.gif)
피해자 아이들과 같은초등학교 같은학년이였어요.
그당시 고사리.명주잎 등 식물채집 숙제가 있었거든요. 보통은 집근처 낮은산 또는 풀밭에서 구할수 있는거라 쉽게 구했는데 이아이들은 5명이서 소풍을 가기로 서로 약속을 했었다하더라구요. 그런데 두명이 실종되어서 학교가 난리도 아니였고..
시신발견된후 장례차가 운동장 돌고 나간거 본 기억이 납니다.
백양산에 애들이 자주 놀러다녔었구요.
소풍도 많이 가고 산 뒷편에 부산어린이대공원이 있어서 걸어서 소풍도 많이 갔네요.
그산 외에도 근처산에 놀러 올라가면 변태아저씨나 불량배로 불리는 사람들 많았어요.
저는 덕천동 어느맨션에 살았는데.. 젊은 20대남성에게 담배심부름 부탁받고 심부름값 준단말에 맨션 옥상에 따라갔다가 성폭행 당할뻔 한적도 있었어요. 다행히 옆집아이가 친구를 데리고 올라와준덕에 피할수 있었구요.
그사람이 저외에도 동생. 다른아이들도 많이 성폭행시도를 한거같았는데 그당시엔 그런얘기를 어른들에게 하질못했어요
오히려 혼날까봐...
지금 생각해보면 그청년도 용의자에 넣어야하지 않을까...지금에 와서 생각해봅니다.
당시 일에 대해 님께 우선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많이 놀라시고 무서우셨겠어요. 에휴... 그런데 예전 강력사건들 얘기를 들어보면 참 경찰들, 수사 전문가들인가 싶을 정도로 사명의식도 없고 악착같은 면도 안보이고 허술하기까지 한 구석이 너무 많아요. 아무나 경찰을 시켜도 될 것 같은 그런 조직이란 생각까지 들어요. 요즘도 보면 가끔씩은 옛날 그런 습관이 남아있는 건 아닌가 싶은 그런 경우도 있고 말이죠.. 펭수패밀리님이 말씀하신 그 20대남.. 저도 그놈이 범인일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범인을 잡았다는건지 그 내용이 없는 데 마치 남의일인양 그냥 읽는 모습이 화가 납니다.가공된 사건냄새가 납니다.
의외로 감방갔다온놈들중에 감방서 남자들끼 하던버릇못버리고서 어린남자애들 덮치는놈들도 엄청남 정냠규 유영철이두늠들도 남자애들 강간하고 죽였음
전과3범 이상은 주변사람이 알게해야된다
거의 99프로 또다시 같은 범죄를 저지르기때문예
제발 짐승보다못한것들한테 인권따지지말고 전과3범 이상은 어떤형태로든 강력할필요가 있다
인권팔이 민주당에서 반대
공감에 한표~
이재명이 전꽈사범이라서 전꽈자들한테 호의적이죠 ㅋㅋㅋㅋㅋ 그외 인권위원회미친놈들도 마찬가지고 살인범들은 사랑하는 판사들도 마찬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배상훈 교수님 너무 좋아요!!
범죄자에게 인권이라는게 적용되는게 맞는건가 싶네요 범죄자의 인권은 지켜야하고 피해자의 인권은 누가 지켜주나요 대한민국의 법은 가해자를 위한 법인거같네요
여자들은 낮에도 혼자는 절대 산에 올라가면 안됩니다 여자들끼릴 정 산에갈때는 3명은 있어야 됩니다
옳으신 말씀이네요 모든 여자분들 새겨 들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자혼자 산에 가는것은 제빌 날잡아드슈란 소리임 물론 어린남자애도 마찬가지임 변태들은 남자앨도 좋아함.
댓글 읽고 마음이 안좋네요
범죄자를 방지하는 방법을 고민하기보다 여자들이 산에가는게 잘못된듯 말하는게 ...
공소시효 아예 없애야한다!!!!!!!!
두분의 목소리도 구성도 좋아 보임니다
감사합니다 🙏
제가 1988년 그 당시에 백양산밑 양천초등학교 1학년이였어요
저런 일이 있었으면 학교고 어른들이 주의를 주고 했어야 되는데 전혀 그런 상황이 없었습니다.
봄이고 가을이고 항상 소풍은 백양산으로 갔었고
초등학교 밑에 있는 아파트에 산지 40년째이지만 이런 일이 발생한줄은 오늘 처음 알았네요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놀라서 저희 부모님에게도 전화해서
물어봤는데 부모님도 처음듣는 사건이라네요
닭살이 쫙 돋았습니다..
다시 한번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저만의 생각이지만 정말 우리나라는 '법치국가'가 아니라 '범치국가'네요..
@@법륜법왕
정의와 상식은 국민이 지키고 고위직들은 주디로만 떠들고 이현령비현령 해도 서로 감싸주는 일제 잔재가 깔린 나라여서 그렇슴다.
저는 그당시 북구쪽 백양산 근처였는데 난리였어요.
형사인가? 암튼 사복입은 경찰인지 형사인지 학교로 다니면서
혹시 수상한 사람 못봤냐고 묻고 그당시 울동네는 분위기 않좋았어요.
나랑 동창?
홍콩할매귀신이 더 무서웠죠
우연하게 팟빵을 접했는데~공중파 방송보다 너무 제작을 잘 하셨어요~!
밀린 방송 계속 보고 있네요~...
성범죄자는 화학적 거세 이런 거 복잡하게 필요 없이 바로 자르고 사형 또는 감형 없는 평생 강제노역을 시켜야만 됩니다.
부산사는데 처음 백양산 등산도 자주갔는데~~~
이런심각한사건이 일케 알려져있지않다니요~~~
쌍도인들 쉬쉬 하잖아 일본애들마냥
저두 백양산 저런일 잇던거 첨알았.. 실화인가요?
@@키스를날려쓰러뜨리자 경상도랑 상관없이 예전 경찰들의 업무처리방식 문제겠죠 무조건 비밀로하거나 억울한사람 범인만들거나
화성사건때문인듯
@@키스를날려쓰러뜨리자 뭐야? 이 지역감정이나 조장하는 쓰레기는?
사찰이있었다면 죄송한이야기지만 스님들도 조사해야되지않나요 최근 목사들도그렇고 종교계 변태아동성범죄가 어마어마하던데요
맞말인데 뭐
그래도 조심해야 될말이네요 확실하지도 않은 일을
@@김외숙-w2e 목사랑 스님을 성역화하는 당신의 마음이 문제입니다.
88년도 사건이라니까 뭔 해야되지 않나요 에요
@@김외숙-w2e 확실치않아도 모든대상으로 해야죠...일반인들도하는데 예외가어딨나요?
모르는 사실을 알게 되어 좋은데 이런 방송을 보면서 부터는 어두워지면 밖에 나가기가 무섭네요.소름돋는 사건들이 왜 이리 많아요?
저희 상가 살인사건도 뉴스에 나오지 않았던데 이것보다 더 끔찍했습니다.
@@애니멀답글신동 헐
뉴스에 안 나오는 사건들도 많은가봐요..
@@장재임-y5r 네... 정말 사건 사고는 많은데 뉴스에는 나오지않네요..
한해 실종자만 수만건ᆢ
중학교 3학년때 버스 내려서 집에 가다가
언놈에게 끌러갈뻔 했는데ㅠ
진짜 고함 지르려는데 목소리가 안나옴
아무거나 발로 차서
소리가 나고 근처 집에서 누구냐고 말소리 나니까 밀치고 도망 갔음
뒤에서 붙잡혀서 범인 얼굴도 못보고ᆢ
그땐 경찰서 갈 생각도 못하고 창문에 사람 실루엣만 비쳐도 기절할거 같았음
아직 트라우마로 남았네요
끌려 갔으면ᆢ지금의 나는 없겠죠
저도요...남편한테혼남 이런사건그만보라고...그래도세상조심하며살아야죠...너무 해맑게 살면안됌요...산도혼자못댕기죠...아이들도 혼자두면안돼고 아이들도약해서 둘셋다녀도안됌...20명 30명같이다니면모를까요...세상엔 미친사람넘많음요
전 여자친구가 살던 아파트에서 버스타러 내려오면 어떤 숲이 있었는데 항상 거기 들어가면 안된다고 저기 들어간 사람들 실종되고 무서운 산책로라고 그랬었는데 그 말이 이 사건 때문이엇구나...
그렇군요 이젠 혼자어디다니지도 못하겠고무서워요 10명 15명 단체로아니면 무서워서 나가지도못하겠슴....딸들키우니 더욱 그런맘이...
@@dreameroh4819여럿이 다녀도 위험해요 누구에겐가 하나의 표적이 되면 곧 범죄 대상이 되니까요... 😨 무서운 세상이죠.
제가 홀로 등산다니던 뒷산
에서도 토막살인사건 나오고
부터 으시시해서 조심스럽고
낙엽더미만봐도 심쿵했었죠
@@naganda9988 저기 무슨 동이죠?
영상이 좀 뜸해서 아쉬웠는데 최근에 많이 올라오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무섭지만, 이런 프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사건사고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화이팅^^* 10만구독자 코앞!!ㅎㅇㅎ
손정민군 사건때부터
의로우신 배교수님을 좋아했었는데
여기 채널에도 계시네요!!
당장 구독합니다!!👍
배상훈 교수님 응원합니다.
늘 고맙고 감사해요 💕.
개인적으로 추리소설을 너무 좋아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 애착이 갑니다.
항상 응원하고 화이팅 입니다.
아침,오후,전녁 기온차가 심해요.
감기 조심하세요 ~~~~💥💦😎.
두분 넘 존경 합니다.더 많은 영상
오려주세요.구독 꾹~좋아요.^^
잔혹하고 끔찍한 성폭행 살인범들이 옥살이 중간에 감형되에 조기 출소 된다는것은 피해자들에게는 커다란 배신이 아닐까싶어 넘 속상합니다 절대 감형이 있어서는 않됩니다
출소하면 또 피해자나오죠. 사회와격리 필요하죠
못잡았군... 불쌍한 아이들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저 당시 견찰들이 무슨 증거를 찾거나 정확한 현장 감식을 했겠음? 그냥 그일대 만만한 장애인이나 힘없는 부랑자 잡아다가 고문하고 자백 비슷하게 강요하겠지
범인은 따로 있는데 애매한 전과자 잡아 족쳐서 자백 받았구만 그리고 전문가 맞아?? 일반인 델고와서 국어책 읽기는 수준이구만
저당시보다 더 심각한 요즘이라고들한다? 한강 막가파식으로 덮어놨다고들 하는 손정민사건이라고들 한다?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범죄자는 무조건 사형 시켜야 합니다 ㅎㅎ
인정합니다 ~~
동감합니다.
갈수록 범죄가 흉포화 되죠
배상훈 교수님 존경합니다
맞아요. 이미 범죄 후에 연구인지 뭔지 몬 필요?
전세계 살인자 들, 갱조직 들 만 다 없애버려도 인구 수 많이 줄어들텐데...
저런 것 들 몇년 씩 따박따박 따듯한 밥 멕이는 게 젤 아까움.
나름국내외사건사고들알고있었다생각했는데이사건은첨이네요..어떻게이리큰사건이묻혔을까요?시대적상황때문인건가?참...이런생각하다보니..살해를당해도시절에따라달라진다는게..그러네요..고인분이나유가족들분이나이나예전이건지금이건아픔은같을진데..정말안타깝네요..고인분들의명복을빕니다
번외로배상훈님..다른곳에서알게되어검색해들어와뵙고있어요(저혼자ㅋㅋ)
다들눈치볼때(특히이용준형사님)사이다말씀해주시는데..어느채널에서도그런사이다얘긴안해주더라구요..사명감가지시고혹시모를불이익감수하시며말씀해주셔감사합니다.,.열정가득한형사가얼토당토않게사망했는데..걍. 유야무야넘어가는걸보며..개탄스러웠거든요..말이길어졌네요..앞으로도무엇에도휘둘리지않는사이다말씀기대하겠습니다힘든시기내내무탈하세요!
넘좋아요
목소리너무 편하고 리얼프로파일~~^^
두분케미 짱!
영상이 날마다 올라오면 좋겠지만 욕심이겠죠?
너무 잘보고있습니다!!
저도그리생각합니다.'.그근처 사찰에승려들을 다조사해야합니다
ㅋㅋㅋㅋㅋ 스님이 본드불고 캔맥주 먹으면 같은 스님들이 알지 몰르겟냐 ㅋㅋㅋㅋ 얼간어
가해자의 인권은 보호하고, 피해자의 인권은 개나 줘버리는 현실이 안타깝다. 미국처럼 몇백년 때려야 하는 거 아닌가. 남의 귀한 생명과 인생을 망쳤는데. 어떻게 심신미약으로 몇년때리고 그것도 가석방으로 쳐나오게 하는게 말이 되냐고. 아님 무인도를 하나 선택해서 성범죄자 따로, 강력범죄자 따로 격리해놓고. 사회와 격리 시켜야하는게 아닌가. 정말 답답한 법이다.
이 영상 보고 소름끼쳤어요. 제가 백양산 근처 학교 다닐 때 일어났고 김양 박양 시신 수색하고 발견해서 수습해서 내려오는 모습을 학교 수업 중에 멀리서 봤어요. 그때 듣기로는 한아이는 시신이 아래를보고 한아이는 하늘을 향해 포개서 있었다고 들었어요.
그때 당시 자율학습을 하고 밤늦게 내려가면 좁은 골목길을 통해서 구포역 으로 내려가야 했는데 정말 변태짓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무서웠던 기억이 나네요.
피해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부산에 사는데ᆢ처음듣는 사건이내요ᆢ
응답하라 처럼 어릴적 앞동산도 있구
문단속도 없이 그냥 동네애들 끼리 서로 어울러서 놀던때 ..그시절..1980년대
지금생각함 있을수 없는일인데
만약그때 나쁜마음먹은 사람이 울동네있었다면
으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ㅜㅜ
피디님 목소리가
정말 매력적이네요
자주 듣고 있어요.
레알..목소리 너무 편안하고 지적임
딕션도 참 좋아요!
목소리좋은건 저도인정합니다 만은 사건내용이 중요하지 않나요 어린소녀들이 무참히 죽음을 당했는데 매번볼때마다 목소리 좋다고 듣기좋은 노래도 한두번이지
벌렁거리노 ㅋㅋ
이유 없이 사람죽이는 가해자는 반드시 사형집행하라. 이나라는 법이 가해자 편이다. 국회의원들이 범죄자가 많아서 법이 안바뀐다. 가해자를 위한 법만 만든다. 피해자만 억울하다.
백양산 근처 대학교에 다녔었는데 시내 한복판에 있던 대학교가 넓은 부지로 이사를 갔거든요. 제가 다녔던 학과 포함 단대가 건물 한동만 완공 됐을때 이사해서 다녔어요
산 아래서 올라오는 진입로 길이 상당히 예뻐서 동네분들이 산책하러 아침 일찍 많이 다녔는데 그 길 주변에서 간간히 여자의 사체가 발견되는 일이 잦았았어요. 학교는 여대생만 있는 학교인데 재학생들은 피해입은 사람은 없었는데 인근 주민만 피해를 입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아마 재학생들은 걸어서 올라가는 학생이 없어서 피해가 없었지 않나 싶어요. 인근에 사는 전부 여학생들 아가씨들의 피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중고생들이나 주변 동네에 사는 젊은 여자들이 학교 끝나고 놀러겸 산책겸 학교로 올라와서 학교 매점에서 간식도 먹고 쉬다 내려가곤 했어요. 학교 밑에서 학교까지 진입로가 약3~4km 정도고 완만한 경사의 길이 아스팔트로 아주 잘 닦여있어 산책하기 좋았지만 등교하며 걷기는 너무 힘들어서 모든 재학생들은 걸어서 올라가는 사람은 일체 없고 스쿨버스를 타거나 택시를 타거나 자가용으로 다녔 습니다. 올라오는 진입로가 주민들에겐 멋진 산책로였고 와서 생수도 떠가고 했는데... 진입로 길 옆 근처 풀가에 살해된 채 발견된 여자들이 꽤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백양산 사건 이여도 이 사건들은 산 속 사건이 아닙니다. > 정확히 1991년에 백양산으로 대학이 이사를 갔고 가장 먼저 옮겨간 단대 학과여서 이때부터 적어도 93년 까지 계속 있었던 사건입니다 제가 94년 2월에 대학을 졸업해서 94년 포함 이후에도 사건이 계속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여자 여학생만 넖은 아스팔트 길 옆 풀에 대범하게 살해후 사체를 버려두었던 사건들... 정확히 몇 건 이였는지는 기억을 못 하지만 사건이 날 때마다 tv뉴스로 나온 기억은 있어요. 사건 뉴스만 나오면 집에서 부모들이 학교로 와서 내 아이 잘 있는지 확인하고 갈 정도였어요
대학도 저녁 7시 이후는 건물 입구를 잠구고 다음 날 아침 8시에 여는 비상책을 썼고요.
저녁 식사를 미리 준비해두지 않으면 자판기 컵라면 밖에 먹을 것이 없기도 했네요.
이 사건이 너무 꽤 오래되긴 했지만 굉장히 무서움에 떨며 학교를 다녀 기억에 오래 남아있는데다 이 사건은 최소 3년 간의 연쇄강간살인 인데.... 범인이 잡혔는지도 너무 궁금합니다....
@SU L 아... 네 맞아요
@@sul2925 당시는 학교 이름이 부산여자대학교 였어요.
영상자주올려주시네요~~~~잘 듣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사형이라도 선고해서 세상밖으로 못나오게 해라 ㆍ판사들이 사형아끼는건지
진짜 연쇄범죄자들은 자신의 취향, 장소가 정해져 있어서 쉽게 벗어나지 않는듯.
어떤 살인마는 비오는날을 좋아했고 어떤 살인마는 노란 머리의 여자만 좋아했던것 처럼...
도둑질도 하던 놈이 한다잖아요 애휴..
아니 여기서 테리우스님을 보다닠ㅋㅋㅋㅋㅋㅋ
난분홍색만보면 미치버리겠어^^
어머나 테리우스님이시다 ㅋㅋㅋ
그렇다기 보다는 그렇게 성공하고 안잡히면 그걸 똑같이 해야 안잡힐거라는 일종의 징크스가 생긴다더군요.
40년 넘게 이 지역에 살고있지만 진짜
처음 듣는 사건 이네요..그 시기에 백양산 만남의 광장 소풍도 갔던 기억이..그 시절 초등학생이 홀로 산에 다닌다는건 지금은 상상도 안간다는..
현재는 워낙 많은 사람들이 등산하는 걸로 알고있는데 범행하기엔 좀 그럴거고 아직도 잡히지 않았다는게 충격적이네요..미제 사건 공소시효가 있다는게 말이 안된다 생각합니다
항상 어느 곳에서나 의심이 들고 감이 느껴지면 지나치고 예민하더라도 자신 생각을 믿고 대처해야해요 일순간 귀찮다는 느긋함이 범죄에 노출됩니다 지금도 닥쳤던 지난일을 생각하면 소름돋아요 민감한 대응으로 백프로 가능했을 범죄를 벗어났으니까요 세상이 무서우니 스스로가 지켜나가야 합니다.
사형이라니.. 맘에 드는 판결이야
그 이후 범행이 없다는 것은
교도소나 사망~??? 멈출 수없는 범행~?? 이씨가 진짜 범인 일까도 의문이 많은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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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서 산에도 못가
겠네요,
산행한 사람들 어쩌라고
산에서 살인이라니,
산행 하신분들 조심하시
길 바랍니다, 화이팅!!!
범인을못잡아서 떠들지않았는듯
몰랐네 이런일이있었다니
뉴스에왜?안나와
진짜사형제도 왜폐지했냐 범죄자 살인자는인권이업다 쓰레기들한데인권
따위왜필요하냐
사형제도 폐지된것도 아니고 게다가 인권때매 집행안하는것도 아니에요 ㅎㅎ
문재인이 안한대
@@바르톨로메오크리스토 찌질하자식 언제부터 집행안했는지 확인해봐라
불쌍한 아이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산시민인데 백양산이 경치도 좋고 나지막해서 위험할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이런 끔찍한 사건이 있었네요. 항상 조심해야겠어요
김피디님음성이넘 좋네요
백양산 밑에 42년간 한 집에서 살고있는 사람인데요
사실은 모르고 지나간 사건도 있고 알려진 사건도
주위에 알려지지않은 것도 있고 그러네요
그래서 추록이 무성한 계절에는 뒷산에 가는게 사실은 무섭답니다
지금은 만덕3주고이랑 여타아파트도 여러곳 들오온곳에 예전에
길을 잘못들어 동네 아줌씨들이랑 헤맨적 있는데
그 때가 아마 27~8년 전일겁니다 예전에 물이
흘렀던 돌이 흘러내린듯한 곳에 넓은 바위돌안속에 정말 우리집 큰방보다 더크게
바위 하나로되 방이 마련되어 있고 간단한 부엌용품이 있는데
그 순간 아, 이런곳에 숨어들면 절대로 찾은 수 없겠다 생각이 들면서 소름이 돋았어요
아마 그 즘해서 사건이 일으났지싶어요
88년도 5학년이면 저랑 동갑이네요.... 정말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낍니다.
아무리 여학생이 두명이라도 충분히 제압 되었을 겁니다. 저 당시 남학생인 재 또래 애들도 충분히 당할 수 있죠. 개구리 소년들처럼
뜨자마자 바로~~ ㅎㅎ
우리동네 백양산에서 이런일이잇엇다니 ㅜ 믿기지않네
피디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
백양산 근처살지만 이런 일이 있었는지도 몰랐네요 ㅠㅠ 무서운 세상입니다
백양산 약수터 위에서 그랬어요 나도 백양산에 자주 갔는데 그거듣고 무서워 물론 아줌마들3~5명 모여서 갔지만 그래도 무섭더라고요
30년전쯤에 그런 일이 처음들어요
현재 집근처라 자주 가지만 지금은 등산하기
힘들지 않고 깨끗하고 좋아요
헉~백양산! 우리집과 가까운데...이런일이 있었군요!
진행자분의 목소리가 너무좋아서 듣게되네요
에휴 가족들 심정이 말도 못했 겠네여!!
어린 자식을 그리 험하게 보냈으니!!
오래 기다렸어요
좋아요 누르고 영상 잘 보겠습니다
부산30년가까이 살았는대 첨듣는 얘기 오늘 보고 이런일 있었구나 했네요
왜 언론이나 뉴스에 안나온건지 의문이 드네요 내가 아는 사람들도 이사건 아는사람이 하나도 없네요
얼마나 쉬쉬 했는지
백양산 근처 사는분들도 처음 듣는얘기라고 하네요 ;;
목소리 넘 좋아요. 톤도넘 조으네요 ㅎㅎ
배상훈 프.파님 👍👍👍👍👍
제가 이건 확실히 압니다 검거된 백양산 세번째 피해자 사건 범죄자 1990년 사형선고를 받고 집행 됐습니다 좋아요 구독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뭔개소리
해설자 목소리 진짜 좋네요. 몰입력이 짱 좋아요
헉~제가 아는 그 백양터널이 있는 백양산에 이런 사연이 있었다니 ㄷㄷㄷㄷㄷ.......
부산에 백양산 얘기하는 거 맞죠? 허얼... 소름 여기 우리동네였는데 왜 몰랐지ㅜ
유튜브 제목이 너무 자극적이네요. 살인범들이 잘못이지 왜 아무 잘못없는 산의 이름을 끌어들이나요? 백양산은 많은 주민들에게 안식처이자 심지어 교가에도 나오는 산인데 살인범에게 초점을 맞추었으면 좋겠습니다.
@@smin44rgs30 니가 방송해라
@채원 브이로그 어머 동네 주민ㅎ 반가워요! 전 덕천ㅋ
아니 살인자를 왜 사형안시킴? 아님 살인조는 무기징역으로 하던가...미친다 정말
세상 사람이 젤 무서운듯..ㅡㅡ;;;;
저..정말 까맣게 잊고 살았나봐요...갑자기 기억이 났는데..제가 구포여중1학년인가2학년일때 우리학교 학생 한명이 산에서 성폭행후 살해당했다고 그때 난리가 난적있었어요...며칠있다 비오는날 운동장한바퀴돌고 나가는 운구차를 본기억이....ㅜㅜ 그리고 그전인지 그후인지 우리학교 체육선생님이 학교 창고안에서 목메고 자살한 사건도 있었지요.. 수업하다가 갑자기 방송으로 집에 가라고 했었고 우리는 무슨일인지도 모르고 집에갔고 그 다음날 학교가니까 체육샘 까발로샘이 자살했다고...
너무 오래전 기억이라 이제야 생각이 나네요...ㅜㅜ
어머 요즘 매일 업로드를 ♡-♡
백양산 백양사절에갓으는데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배교수님👏👏
양천국민학교 3학년까지 재학했던 사람입니다.
제가 경험한 내용이 지금 조사해본다면 먼가 나올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연락할수 있는 방법을 주시면 내용을 메일이던 직접 만나던 알려 드리겠습니다.
공소시효 끝나서 이제 의미 없지 않나요?
처음 듣는 사건이네요ㅜ
30년이 지난 사건이니까요~
@@백억-f8z 그 전에도 전혀 부각안되어 동네사람들도 태반이 모름
백양산을 집나들듯이 드나드는곳인데 처음듣는소리입니다
예전의 경찰들은 범인은 안잡고 범인 아닌 사람 자백하게 하는건 정말로 탁월하게 잘했었지...
나도 이영상보면서 그생각함 ...잡으라는 진범은 못잡고 엄한 사람 잡아가서 고문해서 자백이나 받아내고...
요즘도 방송을 보면 그래요 엉뚱한 사람 몰아 새워 범인으로 몰아가는 짓거리 실적챠우려아 움직이기 싫고 싱고 들어오면 코에 걸고 귀에 걸어 범죄자로 만들어 버리죠 더러운 인간둫
헉...만덕에서 초중고 다나오고 소풍도 맨날 백양산가고 그래 많이다녀도 이런사건은 처음 들어봅니다...
그쵸 저두만덕사람요
저도 88년도 때 1학년 이었네요 백양초등학교 다녔었는데
모든산은 절대 혼자가선 안되는듯합니다.특히 새벽,해질무렵...사람많이 다니는곳만 걸어다녀야할듯
왼쪽 길로 들어 섰다 사라져 살해 당했는데요 왼쪽 길에 뮈가 있었죠 왼쪽 길에서 내려오는 거리가 얼마나 걸렸을까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세상에 성범죄자가 판 치는 세상에 아이를 혼자 두지 마세요
그 시절에 그 근처 여중 다녔는데 이런 사건있었는 줄 몰랐음 선생님들이 주의준적도 없었고....이런 사건들 있으면 학생들과 부모님들에게 경고문같은거 보내야 하는거 아님? 그때 당시 여중 앞에 바바리맨 자주 나타나서 난리났었던 적도 있었고 골목에서 노출환자 만나 놀란 친구들 꽤 많았있는데...지금 생각해보니 상당히 위험한 환경이었음
백양중인가욤......................
백양산....헐.....
동네근처네......
하 세상에 😔ㅠ ㅠ
ㅠ.
제가그래서 산행을싫어합니다 ㅡㅡ;
지금은 백양산 산책로 수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힐링장소
@@자야-g1j 아 네
골짜기 쪽은 사람 없어요
90년 초딩때 친구랑 백양산 등산도가고
개구리잡고 새우잡고 계곡에서 놀기도하고
심심하면 백양산 올라가서 놀았는데
이런 사건이 있었는지 몰랐네요😱😱😱
@패널TV 미쳤어요? 이런 영상 밑에 이따위 댓글 달고 싶어요? 이거 범죄에요!
@@justice-yb5qb ㅋㅋㅋㅋㅋㅋㅋ 뭘 범죄까지 가냐
@@키스를날려쓰러뜨리자 네 범죄입니다. 성희롱에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에 위배됩니다. 범죄라는 사실을 인지 못하면서 깔깔거립니까?
@@justice-yb5qb 또라이네 이거 ㅋㅋ 정의 평등 공정 이런거 내세우는 놈들이 대부분 그렇지만
@@키스를날려쓰러뜨리자 아니! 갑자기 욕은 왜? 무지한건가? 어떻게 닉네임으로 판단하지? ㅎ 키스를 날려쓰러뜨리자 이런 닉네임보고 그럼 이런 변태새끼라고 말해도 좋나요?
수사의 헛점이 잘 보이지 않는 백양산 미스테리 사건이었습니다^.^
이거 들으면서 자는사람 있으려나..ㅎ
저요
저듀용
저두요ㅎ
저도.
ㅎㅎㅎ ㅡ
너무 끔찍하네요.......
아 괜히들었어.짜증ㅠ저런 흉악범죄에 범인도 못잡은 이야기..스트레스만 유발됨.
사형제 부활에 찬성
살인자가 인권이 어딨어
와 저 평생 백양산 근처에서 살아왔는데 전혀 몰랐어요....
헐 백양산 연쇄살인이라니 ㅠ
본인도사건에관심많은데 왜 이건별로크게부각이되질않았던건지...
거시기 가위 잘라 버리고 쌍방울잘라 버리고 세치 혀바닥 아이 한대 협박 해슬대인가 혀바닥 자라버리고 사영 시커아 대요
저는 성폭행 미수 피해자인데요 것도 두번이나ㅠ한번은 시골밤길에 개울가에서 피격받고 범인이 저한테 성기를 빨라고했는데 이빨로 깨물어서 잘라버릴까 했었구요 한번은 집에 침입해서 눈을 가리고 몸을 묶에 논 상태로 성추행을 했는데 그놈이 잠시 나갔을때 주방으로 가서 칼로 찌를까 고민하다 무서워 포기 그 짧은 순간에 온 생각이 뇌를 지배하더라구요 오직 살기위한 노력~~~근데 그때 반항 안해서 지금 살아있는것일 수도 끔찍한 범죄를 두번 겪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두번다 운이 좋아 살아남았네요
과연 이런 짐승들한테 인권이 있을까 범죄자 인권 주장하는사람 들 짐승들한테 받치고 싶다 자기가당하고 인권 존중 말하면 인정해줄게
사형제 부활이 시급하다
아나운서 목소리 넘 좋네요
어렷을때 토요미스테리보는기분이네.. 보고 자면 가위눌림 ㅜㅜ
목소리 좋고 귀에 속속!! 잠잘때 듣다 잠든다 ~
사형이답이다. 그래야 사람목숨중요한지알거아니냐
두분수고하십니다
거기서 20년정도 살았었는데 몰랐네요;;산타고 혼자 잘 다녔었는데ㅠ
네
88넌도에 나도 친구들이랑 도룡용잡으러 많이 갔었는데
만덕살았거든요
정확히 어떤 사건인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외국 여자 대학교 기숙사에서 8명 이상이 성폭행살인 사건이 있었는데 범인은 한명인데 한방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초등생 2명이면 대응하기는 힘듭니다
우리가 생각하는것 처럼 반항하기는 쉬운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공포를 느낄수 있는 분위기라면
어린 아이들은 도망갈 생각을 못 할수도 있습니다
어른들이라도 어떤 상황에 어이없이 당하듯이 상식이 아닌 상황도 충분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연쇄살인마 테드 번디 ???
혼자 등산 많이 다녔는데 인제 무서워서 못갈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