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섬이 정말 효자같은 지역이었죠. 고수들만 낄 수 있던 아이템, 돈벌이 노가다들을 초보,중수들도 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또한 사냥터들 경험치도 흉가수준의 몹들이 1.5~2배는 주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20~2차까지는 환섬에서 살았던 것 같습니다.70~99는 절벽과 열디림 99때는 열대림,유적 1차는 화산굴, 2차때는 난파선에서 너무 즐거웠네요
배타고 가는 길에 만난사람들이랑 수다떠는 맛, 배내리자마자 섬입구에 사람많아서 들어가기도벅찬데 거기서 길막하는 비매너들도 있었고 추억이다추억이야,, 초등학교 3학년 여름방학때 에어컨 틀고 스크류바먹으면서 떨리는 마음으로 환상의섬 깄던 그때로 하루만이라도 돌아가고싶네요 너무 행복했거든요 교과서는 안읽어도 홍랑의 가이드북은 너덜너덜해질때까지 읽고 또 읽었드랫죠 🤣
이런 컨텐츠 너무좋네요 눈물흘리면서 봤습니다 ㅜㅜ 현재 바람 하는 사람들과 예전에 했던사람들 모두를 어우를수 있는 컨텐츠 같아요.. 앞으로도 이런 컨텐츠 많이 부탁드립니다~ 원래 한명의 궁사 랭커로만 생각 했었는데 이렇게 하시면 님은 방송으로 꼭 더 잘되실것 같습니다.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바람의나라 환상의섬 10만전 퀘스트가 제일 기억에 남음. 지나다닐때마다 딱총파리가 너무 따가웠음. 그리고 퀘스트 중간에 감자 고구마 주워다가 불에 구워먹으면 기모띠했음. 근데 나 저기서 무슨 거미굴 갔다가, 보스굴에서 보스한테 한 대 맞고 죽어가지구 내 모든 템돈 다 잃었음. 그리고 바람을 접었었지..시x....거미 복수해주고 싶다.
10만퀘 할 때 평민에 수귀쌍 옮겨서 랩20 순식간에 찍고 2시간마다 캐릭 2개씩 태워서 10만퀘 루트 다 외웠는데 하나보면 경쟁 붙어서 누가 더 빨리 깨나 스스로 만족감 얻고 아이디 할게 없어서 만만형제돈줘, 돈줘이 돈줘삼 이렇게 만들었는데 바돈이 100만원에 현금 만원 시세여서 돈도 금방 벌었고
제가 주로 하던게 적심토퀘스트랑 가릉도해변에서 바다거북의알 노가다 그거생각나네요, 당시 바겁알 되게 고가였음, 가릉도 가는 통로인 중간에 파리떼나오는곳 거기서도 체류많앗는데 저렙때는 지나가다가 꼭 죽더라고요 그리고 못해본거는 낭아극쇄검 얻는거.. 고균도 어디에서 얻는다고 들었는데
10만퀘한다고 내용을 게임내 편지로 복붙해서 편지함을 정말 수십번 열고 닫으며 플레이했었네요 ㅋㅋ 그리고 돌돌이는 또 얼마나 많이 클릭했었는지 ㅋㅋㅋ 잘 몰라서 똑같은 내용을 정말 수십번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때 워낙 사람들이 많아서 도시락만들기는 꿈도 못꿨네요
10만퀘ㅋㅋㅋㅋ기억나네 아이디도 하필 십퀘1,2,3 이렇게 해서 10만퀘 차곡차곡 모아놓은 100만전이랑 월드컵때 한 응원비서에서 뜬 여신의방패랑 산해관 북쪽 에서 왼쪽으로 25걸음 가서 성벽 밑에 버리고 아이디 로그인 해서 좌표기억하고 갔더니 투명 쓰고 붙은 도적한테 먹히고.. 따묵하다가 용돈모아 현질해서 산 정방을 투구 낀 검황 초혼빵 당해서 뺏기고.. PTSD 도졋누;;
내가 환사의 도시락 하나 만들어 보겠다고 얼마나 죽을똥 살똥 고생을 했는지... 결국 전설의 도시락까지밖에 못만들고 포기했었지... 여담으로 4차도시락 만들어서 주면 도적 연위팔찌 급에 해당하는 주술사용 금마반지 쌍을 줬었기때문에 주술사 키울때 하나쯤 마련해두면 쏠쏠했었음
무료화 후 05년에 바람 하면서 환상의섬에서 노가다 사냥 많이 햇음 도인 명인으로 자객이랑 난파선 사냥 많이 함 글고 도시락 노가다 돈벌기 좋은 도시락 잇엇는데 돈 많이 줫던거. 매크로 만들어서 자동으로 도시락 만들게 해서 돈 많이 범. 매크로는 사냥을 자동으로 한단게 아니고 도시락 만드는걸 자동으로 하게 함.
![Six Hundred Strike [EPIC: The Musical] Full Animatic](http://i.ytimg.com/vi/zov6NXIAuow/mqdefault.jpg)
환섬이 정말 효자같은 지역이었죠. 고수들만 낄 수 있던 아이템, 돈벌이 노가다들을 초보,중수들도 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또한 사냥터들 경험치도 흉가수준의 몹들이 1.5~2배는 주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20~2차까지는 환섬에서 살았던 것 같습니다.70~99는 절벽과 열디림 99때는 열대림,유적
1차는 화산굴, 2차때는 난파선에서 너무 즐거웠네요
개인적으로 환상의섬 나왔던 때까지가 바람의 나라 전성기였던듯. 영상 때처럼 사람들과 소통 많이 했었고 돈 없는 사람들도 나름 자급자족 되는 때였으니
배타고 가는 길에 만난사람들이랑 수다떠는 맛, 배내리자마자 섬입구에 사람많아서 들어가기도벅찬데 거기서 길막하는 비매너들도 있었고 추억이다추억이야,,
초등학교 3학년 여름방학때 에어컨 틀고 스크류바먹으면서 떨리는 마음으로 환상의섬 깄던 그때로 하루만이라도 돌아가고싶네요
너무 행복했거든요 교과서는 안읽어도 홍랑의 가이드북은 너덜너덜해질때까지 읽고 또 읽었드랫죠 🤣
님때메지금 가슴설레임.ㅜㅠ..브금부터 넘설레이고 돈되는자원이 풍부했던 정말 말 그대로 환상의섬...
와 ㅋㅋㅋㅋ 여방 예전에 저두 떳었던 사람인데요 저 세계후 공지 뜨면 진짜 귓이 100명정도 수준으로 왔던 기억이.. 감회가 새롭네요
10만전퀘랑 지정 출두 한달치씩 사서 부여남에서 택시 했던것두.. 적심토 노가다.. 도시락 장사도 쏠쏠했고.. 참 재밌었네요 그때는ㅋㅋ
이런 컨텐츠 너무좋네요 눈물흘리면서 봤습니다 ㅜㅜ 현재 바람 하는 사람들과 예전에 했던사람들 모두를 어우를수 있는 컨텐츠 같아요.. 앞으로도 이런 컨텐츠 많이 부탁드립니다~ 원래 한명의 궁사 랭커로만 생각 했었는데 이렇게 하시면 님은 방송으로 꼭 더 잘되실것 같습니다.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조금 아쉬운건 영상에 촬영했던 캐릭들을 대부분 저렙 캐릭터로 진행해서 자막으로 설명보다는 진짜 그 시절 느낌이 나게 재현을 했으면 좀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도 드는데 다음에는 좀 더 디테일하게끔 준비해야겠네요 ㅎㅎ
그냥 구버전이든 구버전에서 바뀐 신버전이든 3달만이라도 돌아왔으면 좋겠다ㅋㅋㅋ그때 그 감성으로 추억이나 삼게
90년도 후반 그때 그 감성 3달만 해준다면 감성버프로 재밋긴할듯한데.. 사실 그때여서 재밌는거 였는지도..
진짜 고균도 이벤트가 제일 재밌었는데... 이제는400렙까지 몇시간 컷 시대니 저런 재미를 느낄수가 없어졌네요 ㅠㅠㅠㅠㅠ 렙업은 빨라도 콘텐츠적인 재미는 따라올수가 없음..
10만퀘 공략법 보고 그대로 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정령인형 다 돈주고 쌍으로 맞췄는데 얻기 쉬웠군여...
역시 추억컨텐츠 최고!
다른건 모르겠고 바람의나라 환상의섬 10만전 퀘스트가 제일 기억에 남음.
지나다닐때마다 딱총파리가 너무 따가웠음.
그리고 퀘스트 중간에 감자 고구마 주워다가 불에 구워먹으면 기모띠했음.
근데 나 저기서 무슨 거미굴 갔다가, 보스굴에서 보스한테 한 대 맞고 죽어가지구 내 모든 템돈 다 잃었음. 그리고 바람을 접었었지..시x....거미 복수해주고 싶다.
찾아보니께 여기가 맞는것 같아요 ㅋㅋ보스 원거린 줄 모루고 방안에 들어가자마자 한 대 맞고 뻗었죠 ㅋㅋ
10만퀘. 적심토. 난파선. 바다거북의알. 도시락퀘. 막대퀘. 내바람의나라 추억이 제일많은곳이 환상의섬 고균도 가릉도 폭염도 ㅠㅠ 난파선에서 같이 고정 사냥하던 도사분 그립다. 낭극,등빛이랑 여방,정방 최고간지였던시절 ㅋㅋ
딱 저 시기가 재밌었지ㅠㅠ.. 초보때 양첨이랑 정방끼고다니면 무서울게 없었는데ㅎ
저 초보땐 양첨이 전맵에 몇개 안풀렸음.. 거의 희귀템 수준
10만전 퀘스트하다가 딱총파리한테 진짜 많이 죽었는데 ㅋㅋ
딱총파리 개공감.. 개추억이네
그때 거기 시체놀이많이햇는데 그새기들 열라빠르고 셈
ㄹㅇ 일반 몹보다 이동속도 빨라서 ㅋㅋ
눈에 잘보이지도 않아서 아무것도 없는데 공격당했는데 자세히보니 딱총파리
아 ㅇㅈ..ㅋㅋㅋㅋㅋ하
이동속도가 너무빨라서 피하기 힘들었지ㅋㅋ
무엇보다 추억을 정말 사랑하는자세가 보여서 좋습니다
게임 안돌리고 그냥 새워둔 상태로 브금만 켜놔도 좋았던 시절 ㅠㅠ
10만퀘 할 때
평민에 수귀쌍 옮겨서 랩20 순식간에 찍고 2시간마다 캐릭 2개씩 태워서 10만퀘 루트 다 외웠는데 하나보면 경쟁 붙어서 누가 더 빨리 깨나 스스로 만족감 얻고 아이디 할게 없어서 만만형제돈줘, 돈줘이 돈줘삼 이렇게 만들었는데
바돈이 100만원에 현금 만원 시세여서 돈도 금방 벌었고
심지어 고균영검 얻으려고 밤새 몇 주 동안 매크로 돌려서 화화 였나 미소보기하고
십만퀘하다 적심토 캐면 용돈 되고
갑자기 여신의방패 떳을 때
사람들의 귓말로 축하해주는 정이 대단했지
환상의섬 처음나왔을때 ㄹㅇ사람 꽉차서 선착장부터 개막혔다 맵전체를 사람이 가득채웠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단없으면 사냥도 안가주던 시절 저단 사려고 10만전퀘 줫나 했었지ㅋㅋㅋㅋㅋ
10만퀘스트 처음에 할때는 공략 편지로 받아서 그거 보고 했었는데 ㅋㅋㅋ 초딩때 정말 친구들과 피시방에서 10만퀘 노가다 하면서 돈벌고 이가닌자의검 타라의남자옷 정화의방패 끼면 그만한 간지가 없었는데 진짜 ㅋㅋㅋㅋ 너무 추억이네요
추가로 용셋 + 자수정귀걸이 + 해골목걸이 or 보무의목걸이 부의 상징이자 국룰이죠 ㅋㅋ
이가보다 낭극이나 등빛도 많이꼈죠 ㅋㅋ 방패는 좀더 부의 상징인 여신의방패 ㅋㅋㅋ 주술사들은 솔플 조질려고 월아검 격 뜨는거 노리고 솔플 조지고 ㅋㅋ 99되면 황금호박별검 24/24 이런거 국룰이었죠 ㅋㅋ
그러다가 좀더 진화해서 청옥노리개 혹은 백옥노리개 쌍 끼면 부자고 ㅋㅋ 황셋끼는순간 1% 쇄자황셋 끼는순간 0.1% ㅋㅋㅋㅋㅋ
양첨목봉도 생각나네요 ㅋㅋ 30제인가 그랬던거 같은데 저랩때 양첨끼면 사냥 개빠르고 부의상징 ㅋㅋㅋ 도적은 일월대도 ㅋㅋㅋㅋ 도사가 생명의기원 배웠을때의 그 쾌감과 생기의 스킬소리… 캬…
-이상 술한잔 한 아재의 추억팔이-
딱 백두산 까지가 퀘스트하는맛도 좋고 사냥하는맛도 좋고 사람들과 어울리기도 좋고 생산이전이 좋았네요
06년도인가 초딩때 검객으로 가릉도 유적에서 사냥하고 있었는데 명궁이랑 경쟁붙어서 박살나고 울먹였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요술구슬 노가다도 하고 야자수잎 야자열매 모아서 통구이 노가다도 하고 그 당시 고균도에서 시간을 많이 보냈었죠
당시 99찍는데도 시간이 상당히 걸리던 시절ㅋㅋㅋ 등대빛의검, 낭아극쇄검, 양첨목봉 레벨 50쯤 격수들의 3대무기로 꼽혔는데 추억이ㅋㅋㅋ
옛날에 배타고 가던거 개추억이네 제일 사람 북적거리 환섬이지... 2008년 그립다 환섬에서 저단들고 고수들이랑 파티해서 원정으로 유적굴갔는데 유적굴 마지막굴에 유령길막되있어서 개허무했었음.. 토템 1개가 존나 귀했었는데.. 저도 여방은 절대 안뜨더라고 어떤 사람들 막 여방떠서 개부러웠는데 여방뜨면 세계후 울리거든요, 인기스타됨
진짜 옜날에 바람했던 사람중에 10만전 퀘스트 모를수가없었죠 ㅋㅋ
무자본일때 10만전퀘스트만 돌아가면서 한적도 있었는데.. 향수에 젖네요..
제가 주로 하던게 적심토퀘스트랑 가릉도해변에서 바다거북의알 노가다 그거생각나네요, 당시 바겁알 되게 고가였음, 가릉도 가는 통로인 중간에 파리떼나오는곳 거기서도 체류많앗는데 저렙때는 지나가다가 꼭 죽더라고요 그리고 못해본거는 낭아극쇄검 얻는거.. 고균도 어디에서 얻는다고 들었는데
그당시 멋있었던 아이템들 만드는과정 소갱사는 컨텐츠도 좋을것같네요! 중국전설무기나 일본전설무기~ 진고균의영검 진천부연도 ~이가닌자의검 월아검!
몇몇은 지금만들라고해도 힘들겠죠?ㅎㅎ
전다음에 여유있을때 청일기창이나 해골갑옷같이..그당시에 못만들어본 무기들 만들어보려구요!!ㅎㅎ
암튼 요즘잘보고있어요!~좋은영상 감사합니다ㅎㅎ
와 사냥용창 거울방패에서 쌋다..ㅠㅜ내 추억이여
와 환섬 진짜 추억이네요 ㅋㅋ
10만퀘부터 정령인형 야열노가다 기분전환통구이노가다 요술구슬노가다
비장 전설도시락 조합하다 실패하면 쓰레기요리 나오고
화산굴 난파선 열대림 돈과 경험치를 다 해결했던곳
거미독창 의외로 좋은무기인데 사람들이 잘몰랐었음
저때 시간맞춰 배타려고 진짜 집으로 뛰어가고 그랬는데!!! 추억이네여 ㅠㅠ 양첨목봉이랑 등대빛의검 낭아극쇄검 월아검끼면 최고엿는대
크..
드디어 기다렸던 추억컨텐츠 환섬영상이
나왔네요 ㅋㅋㅋ 잘보겠습니다
10만퀘한다음 요술놀이구슬 노가다 뺑뺑이로 하루 100만씩 버는게 일상이었는데 추억이네요ㅎㅎ
진짜 환섬 도착하고 사람들 우르르 내려서 밀려오는게 장관이었는데ㅋㅋ
부여성 노래들으니까 마음이진정되네요 야자열매 노가다햇엇는데 절벽에서
10만퀘한다고 내용을 게임내 편지로 복붙해서 편지함을 정말 수십번 열고 닫으며 플레이했었네요 ㅋㅋ 그리고 돌돌이는 또 얼마나 많이 클릭했었는지 ㅋㅋㅋ 잘 몰라서 똑같은 내용을 정말 수십번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때 워낙 사람들이 많아서 도시락만들기는 꿈도 못꿨네요
고균도 브금 듣고 바로 눈물 한방울 흘렷다..
개추억이다
고균도전망대2 그당시 나올만한 그래픽이 아니라 만든 개발자분들 여럿죽었을꺼란 말도했었는데 아련하네여
유적에서 격수랑 사냥하다가 여방먹었었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15년 됐네
아웅님 뜬금없는 질문이긴한데
오랜만에 바람 들어가보니 마법쓸때 나오는 박스 이동방식이 바뀌었더라구요
옛날에는 옆방향으로 순서대로 갔던것같은데 지금은 바로 위로 간다고 해야하나 바뀐것같은데 혹시 이거 바꿀 수 있나요? 설정칸은 다 뒤져봤는데 없는것같습니다ㅠㅠ
F10- 조작 대상 이동방식 설정 좌우이동이 옛날 방식입니다
월아나 진고균낀 도적이랑 유적, 폭염 화산굴 마비사냥가면 개꿀잼이엿지
독니 염룡의꼬리 개꿀맛
ㅇㅈ ㅋㅋ 주막에 팔면 짭짤한데 모르는사람 은근 많아서 안줍고 드랍된채로 있었음
와 옛날에 형이랑 할때 여신의방패떠서 전 아무것도모르는데 형이 엄청좋아했던기억이 나네요... 식인종 동굴에서 죽어가지고 템 다잃고접고...
10만퀘ㅋㅋㅋㅋ기억나네 아이디도 하필 십퀘1,2,3 이렇게 해서 10만퀘 차곡차곡 모아놓은 100만전이랑 월드컵때 한 응원비서에서 뜬 여신의방패랑 산해관 북쪽 에서 왼쪽으로 25걸음 가서 성벽 밑에 버리고 아이디 로그인 해서 좌표기억하고 갔더니 투명 쓰고 붙은 도적한테 먹히고.. 따묵하다가 용돈모아 현질해서 산 정방을 투구 낀 검황 초혼빵 당해서 뺏기고.. PTSD 도졋누;;
탈바는했지만 아웅님 영상은 꼭 챙겨봅니다 ㅎㅋ
기대가됩니다~
흡성대법으로 요술놀이구슬 노가다 많이했었는데 ㅠ
추억이네 징짜
돌아다니다가 구석자리에서 누군가 여방먹는 모습보고 그 자리만 일주일왔다갔다하다 먹었던 기억이있데요 기분엄청좋았었는데 ㅎㅎ
환섬 돌때 진짜 내가 섬을 돌아다니며 체험하는듯한 흡입력, 아직도 생생
와우 정말 추억이네요 앞으로 계속 영상 올려주시면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갈께요!
하 여방 먹고 귓 여럿 날라오던게 엊그제같은데 세월이 너무 무상하다
근데 바람 꼭 신버전으로 했어야했나..구버전 그래픽이면 지금이라도 뛰어들마음 있는데 ㅠㅠ
월아70퍼짜리 정방끼고 사냥하던추억ㅋㅋ
그리고 아이디여러개로 환상퀘10만전받고
듣보잡성 외곽에 떨구고 본캐로와서 줍고했던 기억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진짜 아무도 없는지 꼭꼭 살피고 떨군다음 호다닥 본캐로 먹었었는뎈ㅋㅋㅋㅋㅋㅋ
천안궁 이런곳에서 ㅋㅋㅋㅋㅋ
배에 사람많던거 추억하는게 너무 아련하네요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웅님. 시청자분들 추천 구독 한번씩 해주세요 추억을 되살려주시는 아웅님 감사합니다. 바쁜시간 내주셔서 영상 재밌게 만들어주셔서 ~~!
바람접은지 9년됫지만 구독함
렙5 찍고 도적의길 가서 전직한담 소림사 비단사가지고 백열장배워서 빠르게 20찍고 십만노가다 100번해서 천으로 시작했었음
3:10 여기 봉래산 전설 책으로 도배 국룰이었는데
환상의섬에서 도시락 노가다 하다가 여신의방패가 떴고 서버의 수많은 사람에게 귓속말로 축하를 받았었지ㅋㅋㅋㅋ
내가 환사의 도시락 하나 만들어 보겠다고 얼마나 죽을똥 살똥 고생을 했는지...
결국 전설의 도시락까지밖에 못만들고 포기했었지...
여담으로 4차도시락 만들어서 주면 도적 연위팔찌 급에 해당하는 주술사용 금마반지 쌍을 줬었기때문에 주술사 키울때 하나쯤 마련해두면 쏠쏠했었음
무료화 후 05년에 바람 하면서 환상의섬에서 노가다 사냥 많이 햇음
도인 명인으로 자객이랑 난파선 사냥 많이 함
글고 도시락 노가다 돈벌기 좋은 도시락 잇엇는데 돈 많이 줫던거.
매크로 만들어서 자동으로 도시락 만들게 해서 돈 많이 범.
매크로는 사냥을 자동으로 한단게 아니고 도시락 만드는걸 자동으로 하게 함.
ㅠㅠㅠ배에서 사람들이랑 수다떨던 추억 ㅠㅠㅠㅠ그립네요
도시락 실패해서 썩은 뭐시가 나왔던가 요리사의 모자랑 그것도 기억나는데..
배타는거 추억이다..지금은 바로 순간이동된다니ㅋㅋㅋ 배가 무쓸모되었네ㅠㅠ
올라가는길에 개많이울고 짜증내고 집착했었지 내초딩시절..ㅋㅋㅋ
옛날 미완성 환상의섬브금도넣어주시구 ㅜ넘나좋네요 !!ㅜㅜ 더 흥겨운.ㅜ
염룡꼬리 밖에 생각안남 ㅋㅋ 그거 무슨 mpc상점에 팔면 꽤 짭짤했었는데 도사랑 나눠먹었었지 ㅋㅋ
직접 본건 아닌데
예전에 일본으로 배타고 가면 일정한 확률로 고래가 나와서 그거 잡는게 있었는데
지금도 고래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딱 30살인데 곧 31이지만 ㅡㅡ 저도 무료풀리고 했었던 ㅋㅋㅋㅋ 환상의섬 인파 장난없었던 ㅋㅋ
20년도 기준 33살인데.. 내 동생 나이여서 동감 ㅋㅋ 딱 환상의섬이 최전성기
야자열매... 그때당시 1개당 8500전이었던거기억남 ㅋㅋㅋㅋ 진짜 비쌋었죠. 노가다하는 이유가 있었음
이때 배에서 그... 문어대장군? 변신하거나 했는데... 나는 제일 마지막이 변신부적인가 그거 있을때여가지고 배타면 다람쥐도있고 토끼도있고 별게 다 있었음
도삭산 부탁드립니다 항상 수고 많으셨어요
무슨 통구이 였나.. 요리사 갖다주면 3만원인가 30만원인가 준거같은데 그거 노가다 한사람 없음?? 야자열매노가다 엄청하고 그랬는데 개추억...
도사없이 체력회복같은거하던데
그거 캐쉬템인가요??
환상의섬은 신세계 그자체 였음..
8:51 포탈라인 궁수가 유일하게 부러웠던곳
2:02 부분에 왼쪽아래 파란머리가 들고있는 칼 이름 뭐죠 옛날에 썼는데 기억이안남
낭아극쇄검ㅎ
저때 여방 먹어보겠다고 계속 해안가를 거닐었던 기억이
부여남 가릉도 고균도 택시타고가는게국룰 만전줫나 기억이안나네
야자열매 노가다 많이 했죠ㅋㅋ 기분전환통구이 만들면 3만원주고
잘 봤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퀘 말고도 주술투구 주술 반지류 주술방패 같은것도 그당시에 ㅅㅌㅊ여서 많이 썼었는뎅
10만전퀘스트.. 진진질문 지금봐도 정답이 기억나네요 ㅂㄷㅂㄷ..
겁알 노가다 생각나네ㅋㅋ.. 밤새도록 몰컴하면서 경쟁했던거랑 ㅋㄷ
이모든내용을 다알고잇다니...
환섬 사냥터가 좋은이유는 몬스터들이 마비가 걸린다는점이죠
주술사를 주력으로키운 저한테는 효자동네였습니다
배 안에서 부적던지기로 승부차기 하신분? 단축키가 T였나??ㅋㅋㅋ
가릉도는 바다거북의알 경쟁이 젤 잼잇엇지 몸도 총 2마리에 젠 떠야 뜨고 낮은확률로 바겁알도 뜨고 ㅎ
월아검으로 99찍던시절.. 월아검 비싸서 초중딩때 사기어려웠던 시절.
중딩때 그래서 월아검 30퍼샀음 ㅠㅠ
그립네요..저때가ㅠ
혹시 백두촌도 해주실수있나요??
굳 백두촌도 해야죠..!
가이드북을 생생하게 보는 느낌ㅋㅋㅋ
3:24 고균도에 거북이 뭔가요??
환수 퀘스트 때문에 생긴 거북이에요
저 시절에 백화검 노가다해서 경매 열어서 시세보다 비싸게 팔았었는데ㅋㅋㅋ
와 10만전노가다 개추억..ㅋㅋㅋㅋㅋㅋㅋ
거울방패진짜 추억이네
고균도 막 들어와서 주막들어가기전 왜 거북이가 돌아다니지.. 거북알주는놈 아닌가
바다거북의알 노가다 그거생각나네요, 당시 바겁알이 1개에 5만전정도였는데 되게 고가였음, 중간에 파리떼나오는곳 거기서도 체류많앗는데
인트로보고 소름돋았다.. ㅋㅋ
예전에 컴퓨터 안좋아서 신버전 렉걸려가지고 구버전했었는데 ㅋㅋㅋㅋ 백두산 안들어가지고...
나비채 기억하는사람?
글쎄.... 옛 추억은 맞는데 진짜 추억은 멀어진듯. 진짜 추억은 깹방이 200만원시절이 진짜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진짜일텐데.. 98년도부터 시작된 바람의나라가 얼마나 고전인지는..
더 옛날로 가면 한도 끝도 없어서..ㅠㅠ
노가다 오지게해서 환상의도시락 만들었던 추억이..ㅠㅠ
십만퀘 3번해서 등빛, 2번해서 이가 국룰이였는데
전성기는 일본이랑 만리장성아닌가요? 이거 나오기 전에 접어서
옛날에 아빠가 정령인형 오십만원에 팔고있으라고 하고 화장실 갔다왔는데 그사이에 0빼기 당해서 오만원에 팔고 혼났었움....... 그 이후로 단위 세는걸 배웠음 일 십 백 천 만.......ㅠㅠㅠ
ㅋㅋㅋㅋ 바람에서 사기를 배운 아름띠
맵이동할때 용 불뿜는장면안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