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지오그래피] 99년.. 인생을 살아보니... 나는 여기 홀로 앉아 그저 가족을 그리워 하고 있더라..ㅣKBS2015.08.05

[@jinschang3587]

어휴~ 어르신...
제 맘이 다 먹먹하고 눈물이 나네요 아드님 덕회는 무사히 집에 오셨는지요
어르신은 아직도 그곳에 계시는지...선산에 가셨는지요...어디서든 평안하시길요...

[@봄봄-m9b6v]

이런걸봐도 건강이 제일우선이지싶어요ㆍ
아버님 저 연세에도 아픈자식걱정에
하루도 안편하셨을거같은ᆢ
근심, 자식걱정 이제라도
내려놓으시고
평온하시기를 바랍니다 ㆍ
벌써 9년이 지난지금ᆢ
혹시 먼길 가계신다면
그곳에서 어르신이 꼭행복하시기를

[@jinnylee5454]

애처로운 아들 기다림의 노부님 가슴을 쓸어 내리게하네요 ❤

[@가을에-c9y]

그러죠ㅡㅡ아들이 옆에있어야 좋은거죠ㅡ보고싶다ㅡ나에아들아

[@yongwandoll7324]

아버지 작은아버지 생각나게 만드는 장변입니다.

[@basfjh4854]

며느리분도 참 좋으시고 할아버지도 참 마음따뜻하시네요. 할아버지 비디오보시는 모습 보니 저도 눈물이 나네요.

[@장미넝쿨-n5z]

아~~눈물나 ㅠ 가슴이 먹먹하네요...

[@choi8471]

눈물나네요
1년전에 좋은곳으로가신
친정엄마가 그리워지네요
아버님께서도 아드님이 올때꺼정 건강하게 힘내세요

[@보석-m2m]

효부 며느님 ~~~

[@Purple-qt8ew]

벌써 10여 년 전의 영상인데, 할아버님이 아드님을 먼나셨겠지요?
어디서든 편안하시길 빕니다.

[@이정희-m9w3o]

성우목소리인줄 알았어요

[@인동초-x5d]

저연세에 본인 식사도 챙겨드시기 힘들텐데 소 밥까지 챙기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