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은 작품 잘 들었습니다. 헤르만 헷세를 다시금 제일로 좋아하는 작가가 되었어요. 시대가 그래서 그런지,애를 따뜻하고 편안하게 대해주는 어른이 없는 사회에서 어린아이들이 늘 어른들 눈치보느라, 룰에 얽매여 사느라 기 못펴고, 특히 섬세하고 영리한데 마음여린 아이는 진짜 어떻게 살아갈지 참 안쓰럽군요. 어린 사람들의 마음애 늘 귀기울여주고서로 마음표현 많이 해야겠어요.
마을에서 천재로 알려졌지만 천재라는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했던 시간들로 한스는 마음의 병을 이기지 못했다. 한스의 창의성 의지는 결국 인생의 수레바퀴에 벗어나지 못하고 삶의 희망, 길을 잃어버린 안타까운 한스의 모습을 통해 동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사람들의 모습과도 닲은 한스의 깊은 좌절감이 느껴져 슬프고도 안타깝습니다. 긴~임진왜란의 시대적 상황이 기록된 징비록을 넘~~~ 잘 표현해 주셔서 덕분에 감사히 완청했습니다👍👍 구독자 로서 항상 감사합니다!!! 따스한 햇빛이 느껴지는 봄의 시작과 함께 행복한 시간들 잘~~~ 보내세요 달세뇨님❤💖🥰
안녕하세요 달세뇨님 ~ 촉망받던 한소년이 사춘기의 방황을 극복하지 못하고 죽음에 이르는 내용에 가슴이 먹먹하고 아픕니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이러한 시기가 오는것을... 젊을때는 모르고 있다는것이 안타깝습니다 언제나 다정하고 따듯하지만 슬픔이 베어있는 달세뇨님의 낭독 감사합니다! 봄이 코앞까지 온것같네요 매일이 따듯한 봄날처럼 설레이는 행복으로 넘치시기를
아.. 이런 슬픈 결말이라니 ㅜㅜ 그토록 전도유망하던 청년이 온 마을의 자랑이었던 한스가 결국 삶의 무게를 이겨내지 못하고 무너져 갔을때 누군가 좋은 스승, 좋은 친구 좋은 가족이 곁에서 지켜주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어떤 주인공들처럼 그 모든 고통을 결국은 이겨내고 성장하겠지 생각했는데 끝내는 수레바퀴의 무게에 짓눌려버린 연약한 청춘이었네요 너무나 안스럽고 안타까워요 달세뇨님 감사합니다♡♡♡♡♡
달세뇨님의 오디오북을 들으면 머릿속에서 등장인물의 표정과 배경까지 자연스럽게 상상이 될 정도로 목소리로 전달되는 감정과 느낌이 깊고 마음을 울리네요. 수레바퀴 아래서는 초등학교 5학년 때 독서 수행평가를 준비하면서 처음 접한 후 30대 중반이 된 지금까지 계속해서 읽어오고 있는 책이에요. 정말 좋아하는 소설 중에 하나인데, 달세뇨님의 음성으로 한스의 이야기를 들으니 또 다른 느낌으로 가슴에 와닿아요. 수레바퀴 아래서 이외에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동물농장,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도 정말 좋아해요. 벌써 5번씩은 넘게 들었고, 수레바퀴 아래서는 10번도 넘게 들었어요. 눈을 통해 글씨를 읽는 것도 즐겁지만, 달세뇨님의 차분하면서도 표현력 있는 목소리를 통해 한스에 대한 애정, 안타까움, 동정 등 다양한 감정을 더욱 세세하게 느낄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아요. 약소하지만 감사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표현하고자 super thanks를 보내요. 앞을도 좋은 목소리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 듣고 싶어요. 잘 부탁드려요.
Build star님~♡ Super thanks와 함께 남겨주신 댓글 읽으면서 너무 감사한 마음에 눈물이 났습니다. 3년 가까이 해오면서 요즘 조금 힘든 시기를 지나오고 있는데 제가 올린 오디오북들을 즐겨 들어주시고 제 낭독에 애정을 가져주시니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가끔은 컨디션 문제로 낭독의 질이 떨어지기도 하지만 힘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Build star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그 예전엔 미쳐 깨닫지 못했는데, “,,,,수레바퀴에 깔려 죽을 수도 있다”라는 말이 복선이였네요…. 다시 들어도 슬퍼요. 후반부로 갈수록 가슴에 돌이 생기고 점점 커져 묵직해진 바위같은 느낌인데, 달세뇨님의 낭독은 그 바위에 오랜 시간 떨어져 왔던 물방울처럼 파고드는 느낌이예요. 울리게 슬프네요. 😢😢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아...달세뇨님 한스가 신학교에서 나와 옛 친구 아우구스트에게서 기계공으로서 일을 배우고 연애를 하면서도 심연으로 가라앉는다는 그 우울함(?) 그게 끝이 아니었군요. 신경쇠약이후 부터는 계속 가라앉고 우울해지는 한스가 안쓰럽고 가여웠는데 마지막은 참 슬프네요... 아이구 저 지금 댓글 쓰며 듣는데 아이구 진짜 아이구~ 이렇게 되었군요... 저는 뒷부분이 넘 슬프네요~ 뒷부분을 몰랐을때도 타인에게 휘둘려 자신의 삶을 어쩌지 못하는 아이가 가엽었는데 마지막은 너무 슬프고... 그리고 저는 이상하게 한스의 아버지도 가엽네요... 그래도 이야기의 끝까지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좋은 꿈 꾸세요~
후편이네요 잘 듣겠습니다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저는 좀 평범하지만 특별히 보냈어요 정월대보름 이라고 동네잔치도 오랜만에 보고 이사왔다고 신혼부부가 떡도 돌리더군요 당연했던 일들이었는데 어색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일상이 돌아오는 건가라는생각이 들었네요 세뇨님도 한번 느껴보시면 좋겠네요♡
@@onewomansplay2270 출판사 써네스트: 삶의 권태로움,아리아드나 동서문화사: 결투 위의 작품 중 부탁드립니다 너무 너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꼭 듣고 싶어요 결투는 너무 길어서 감히 부탁드리기가 죄송하네요 4시간 정도 입니다 그러나 안톤체홉의 수작입니다
착하고 여린 한스.. 아름다운 영혼이여 편한히 잠드소서..
진짜 책을 잘 읽으시네요ᆢ
어느 아나운서 보다 더 더... 목소리도 예쁘고 발음도 완벽하네요.
너무 잘 들었습니다.
칭찬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한스가 가엽고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 현실에서 이웃의 청년이 생의 무개를 견디지 못해 시들어 버린 것 만 같아요ㅠ
한스야 사랑해~
많이 힘들었지..
헤르만헤세 작가가 대단합니다.한스의 아픔을 심리를 어떻게 이리 디테일 하게 쓸수있을가요?! 아프고 상처받고 연약한영혼의 사랑과 이해가 정말 아름답고 숭고합니다.ㅠㅠ
그렇죠~~
저도 읽는내내
한스의 마음을 따라가고
있었습니다.
제 유년시절도 떠오르면서...
만약 첫사랑이 짝사랑이
아니었다면
한스는 죽지 않았을까...
안타깝고 슬펐습니다 ~~
너무 좋은 작품 잘 들었습니다. 헤르만 헷세를 다시금 제일로 좋아하는 작가가 되었어요.
시대가 그래서 그런지,애를 따뜻하고 편안하게 대해주는 어른이 없는 사회에서 어린아이들이 늘 어른들 눈치보느라, 룰에 얽매여 사느라 기 못펴고, 특히 섬세하고 영리한데 마음여린 아이는 진짜 어떻게 살아갈지 참 안쓰럽군요.
어린 사람들의 마음애 늘 귀기울여주고서로 마음표현 많이 해야겠어요.
시대와 환경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공감가는 이야기에
저도 읽으면서 마음이
아팠답니다~
cb님~♡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편안한 수요일 밤 되세요 💕
마을에서 천재로 알려졌지만 천재라는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했던 시간들로 한스는 마음의
병을 이기지 못했다. 한스의 창의성 의지는 결국
인생의 수레바퀴에 벗어나지 못하고 삶의 희망,
길을 잃어버린 안타까운 한스의 모습을 통해
동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사람들의 모습과도 닲은
한스의 깊은 좌절감이 느껴져 슬프고도 안타깝습니다.
긴~임진왜란의 시대적 상황이 기록된 징비록을 넘~~~
잘 표현해 주셔서 덕분에 감사히 완청했습니다👍👍
구독자 로서 항상 감사합니다!!! 따스한 햇빛이
느껴지는 봄의 시작과 함께 행복한 시간들 잘~~~
보내세요 달세뇨님❤💖🥰
블루오션님 ~♡
올리는 작품마다
잘 들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
오늘은 정말 볕이 좋은 날이었습니다.
곧 봄 소식도 들릴 것 같구요~
블루오션님도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너무 슬프네요.
평범한 삶이 얼마나 인생에 행복을 만들어 주는지 동서고금을 통해 느껴보는 시간입니다.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달세뇨님 ~
촉망받던 한소년이 사춘기의 방황을 극복하지 못하고 죽음에 이르는 내용에 가슴이 먹먹하고 아픕니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이러한 시기가 오는것을...
젊을때는 모르고 있다는것이
안타깝습니다
언제나 다정하고 따듯하지만 슬픔이 베어있는 달세뇨님의 낭독 감사합니다!
봄이 코앞까지 온것같네요
매일이 따듯한 봄날처럼 설레이는 행복으로 넘치시기를
규연님 ~♡
봄 냄새를 몰고 오던 바람이
미세먼지로 바뀌었네요.
건강 잘 챙기셔요~
항상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
모든 부모님과 학교선생님들께서 꼭 읽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뇌하는 청춘들을 조금은 이해할수있도록..
정말
목소리가백만불이상입니다
70평생최고예요
칭찬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아.. 이런 슬픈 결말이라니 ㅜㅜ
그토록 전도유망하던 청년이
온 마을의 자랑이었던 한스가
결국 삶의 무게를 이겨내지 못하고
무너져 갔을때
누군가 좋은 스승, 좋은 친구
좋은 가족이 곁에서 지켜주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어떤 주인공들처럼 그 모든 고통을
결국은 이겨내고 성장하겠지 생각했는데
끝내는 수레바퀴의 무게에
짓눌려버린 연약한 청춘이었네요
너무나 안스럽고 안타까워요
달세뇨님 감사합니다♡♡♡♡♡
좋은 스승. 좋은 친구.
좋은 가족.
정말 정말 공감합니다 ~
SunnyTen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
달세뇨님의 오디오북을 들으면 머릿속에서 등장인물의 표정과 배경까지 자연스럽게 상상이 될 정도로 목소리로 전달되는 감정과 느낌이 깊고 마음을 울리네요.
수레바퀴 아래서는 초등학교 5학년 때 독서 수행평가를 준비하면서 처음 접한 후 30대 중반이 된 지금까지 계속해서 읽어오고 있는 책이에요. 정말 좋아하는 소설 중에 하나인데, 달세뇨님의 음성으로 한스의 이야기를 들으니 또 다른 느낌으로 가슴에 와닿아요. 수레바퀴 아래서 이외에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동물농장,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도 정말 좋아해요. 벌써 5번씩은 넘게 들었고, 수레바퀴 아래서는 10번도 넘게 들었어요. 눈을 통해 글씨를 읽는 것도 즐겁지만, 달세뇨님의 차분하면서도 표현력 있는 목소리를 통해 한스에 대한 애정, 안타까움, 동정 등 다양한 감정을 더욱 세세하게 느낄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아요.
약소하지만 감사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표현하고자 super thanks를 보내요. 앞을도 좋은 목소리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 듣고 싶어요. 잘 부탁드려요.
Build star님~♡
Super thanks와 함께
남겨주신 댓글 읽으면서
너무 감사한 마음에
눈물이 났습니다.
3년 가까이 해오면서
요즘 조금 힘든 시기를 지나오고 있는데 제가 올린 오디오북들을
즐겨 들어주시고
제 낭독에 애정을 가져주시니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가끔은 컨디션 문제로
낭독의 질이 떨어지기도 하지만
힘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Build star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나약함을 이겨낼 의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
자신을 더 닦달하지않아도
되겠군
우와 막 잘려고 하는데^^
조금 듣다가 잘게요 굿밤 🌛
e별님~♡
오늘도 최고로 감사드려요 ~^^
편히 주무세요 ❤️ 😊
학창시절 필독서였던 이책. 결말이 슬펐던 기억. 다시 달세뇨님 목소리에 덧입혀져 한스에게 한스가 생각하고 고뇌하던 그 젊은시절의 생각들이 지금 우주를 탐하는 이세대도 역시 계속 되고 있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현경님 ~♡
너무 너무 공감되는
멋진 말씀이세요~~
매번 답글 주셔서 정말 가슴이 따틋합니다. 혹시 호밀밭의 파수꾼 . 달세뇨님 목소리 리스트에 살포시 얹어 봅니다.♡♡
그 예전엔 미쳐 깨닫지 못했는데, “,,,,수레바퀴에 깔려 죽을 수도 있다”라는 말이 복선이였네요…. 다시 들어도 슬퍼요. 후반부로 갈수록 가슴에 돌이 생기고 점점 커져 묵직해진 바위같은 느낌인데, 달세뇨님의 낭독은 그 바위에 오랜 시간 떨어져 왔던 물방울처럼 파고드는 느낌이예요. 울리게 슬프네요. 😢😢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A_jin님~♡
부족한 낭독에 힘을 실어주시는
멋진 표현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늦지않게 듣게 되어 고맙습니다
늦었지만 늦둥이만이라도 키우는데 도움이될 것 같습니다
아이보다 어른이 꼭 챙겨봐야할 책인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맛점 하세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왔어요~
들어도들어도 좋아요
이제..잠을 청해보려구요^^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수고많으셨습니다
넘 슬퍼요 안타깝게 생각해요 우리아들도 이와비슷한경우가되서 ㅠㅠㅠ
힘내셔요 ~♡
아...달세뇨님 한스가 신학교에서 나와 옛 친구 아우구스트에게서 기계공으로서 일을 배우고 연애를 하면서도 심연으로 가라앉는다는 그 우울함(?) 그게 끝이 아니었군요.
신경쇠약이후 부터는 계속 가라앉고 우울해지는 한스가 안쓰럽고 가여웠는데 마지막은 참 슬프네요...
아이구 저 지금 댓글 쓰며 듣는데 아이구 진짜 아이구~ 이렇게 되었군요...
저는 뒷부분이 넘 슬프네요~
뒷부분을 몰랐을때도 타인에게 휘둘려 자신의 삶을 어쩌지 못하는 아이가 가엽었는데 마지막은 너무 슬프고...
그리고 저는 이상하게
한스의 아버지도 가엽네요...
그래도 이야기의 끝까지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좋은 꿈 꾸세요~
경은님 ~♡
저두요~
저도 한스의 아버지가
한스가 죽은 것도 모른체
문을 잠그고 욕을 하는 부분에서
정말 그랬습니다 ~~
경은님 ~♡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
편히 주무세요 ❤️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
한스의나약함이현재를살아가는 젊은사람이 깊이생각하게합니다 어느시대건본인의의지력이가장중요한것같습니다 나약한한스가가엽습니다
혜정 장님~♡
들어주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
아.....참...ㅠㅠ 맘이 아프고 또 아프네요...현실적이라 더...
네~~저도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슬푼 결말이면 그슬품이 가슴속에 오래 머물러서 그슬품이 소화가 안되네요 추위가 물러가고 좋은계절이 앞으로 성큼 다가 오네요 좋은 계절 만깈 하시길~~~
네~~종란님 ~♡
추위속에서도 봄이 오고 있는 것이
느껴집니다~
봄 바람과 함께
좋은 소식 행복한 소식만
들려왔으면 좋겠네요.
편히 주무세요 ❤️
가슴이 저려옵니다
아~ 깜짝야^^ 잠을 청하려 누웠는데 조금전에 올리셨네요 넘 반가워요 오늘따라 "달세뇨님" 목소리가 귀엽고 차분하고 달콤한 향이나요 ❤️ 🤍 🧡
에궁..
깜짝 놀라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ㅠㅠ
펭귄님 ~♡
오늘밤도 감사합니다 ~
편히 주무세요 ❤️ 😊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마음이 아프네요.
네~~저도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
간만에 댓글 남겨요..잘 듣고 있는데 고맙다는 인사가 늦었습니다..
항상 건강유의하시고 다시 나를 돌아보는 ....
정금님~♡
항상 함께 해주고 계셨다니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
3월의 꽃샘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밤도 편히 주무세요 💕 😊
덕분에 책 한 권 잘 들었습니다
마음이 짜아안 하네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여린 한스는 결국 삶의 무게에 피어보지도 못하고 작별을했군요ㆍ 맘이 아파요ㆍ감사합니다~~~
제시카님~♡
항상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편히 주무세요 ❤️
18:30 부분 반복됩니다. 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태주님~♡
저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
얏호~~!
Hans Roh님~♡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후편이네요 잘 듣겠습니다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저는 좀 평범하지만 특별히 보냈어요
정월대보름 이라고 동네잔치도 오랜만에 보고 이사왔다고 신혼부부가 떡도 돌리더군요
당연했던 일들이었는데 어색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일상이 돌아오는 건가라는생각이 들었네요
세뇨님도 한번 느껴보시면 좋겠네요♡
우현님 ~♡
정말 특별하게 보내셨네요~
왠지 제 어린 시절이 떠오르기도 하고..
한 해 한 해 나이를 먹다보니..
유년시절이
그립게 떠오를때가 많습니다.
우현님 댓글만 봐도
그냥 따뜻하고 정겹네요~~
오래전 이책을 읽고 엄청 울었던일이 생각납니다.
한스의 방황과, 다른사람들과는 달리 살아내는일이 이소년에게는 너무나 맞지 앉는일이 아니었는가 생각되네요
어딘가 남과는 다른...
잠들기전 일곱여덟번째 듣는건데
아직도 내용을 모릅니다😂😂
에궁..그러셨군요...^^
주무실때마다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
이렇게...끝날줄이야;;;;;;ㅠㅠㅠㅠ
처음인데 싵ㄴ세좀 지겠습니다
한스가 삶의 무게를 이겨내지 못하고 짓눌리게 된건 어릴적 가정환경에 요인이었을까요? 아니면 한스의 천성이었을까요 혼자 생각해봅니다..
결말이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잘들었습니다. 그런데 '신곡' (천국)은 언제쯤...
미희님~♡
죄송합니다 ~~
혹시 신곡 천국편을
듣고 싶다고 하셨었나요~?
러시아 거장 안톤체홉의 유트브에 없는 작품들 꼭 좀 부탁드립니다 구독은 사랑입니다
써네스트: 삶의 권태로움 아리아드나
동서문화사:결투
유튜브에 없는 안톤체홉의 작품이라고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듣고 싶은 작품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onewomansplay2270
출판사 써네스트: 삶의 권태로움,아리아드나
동서문화사: 결투
위의 작품 중 부탁드립니다 너무 너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꼭 듣고 싶어요 결투는 너무 길어서 감히 부탁드리기가 죄송하네요 4시간 정도 입니다 그러나 안톤체홉의 수작입니다
유럽 문학 + 유럽 영화 ; Sad Ending 많은
설마설마 했는데 한스를 결국 죽이시는군요ㅜㅠ 너무 안타깝습니다. 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크눌프식의 죽음은 성장기 아이에게 어울리지 않아요ㅜ 너무해요 헤세.
🧧⚫️🐇💨🎵🎶🙄😔좋다~ 😴😪
감사합니다 🥰
백야행님 ~
편히 주무세요 ❤️
어른들의 목표
행복한삶이 목표가 되어야 하는데...
다시듣기
또 슬프다.
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