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나라에서 가장 IT시장에서 성공하고 혁신적인 세대가 의외로 86학번인듯... 어쨌든 우리나라 정부 요직들은 어느 정부든 대부분 대통령 선거만 도우면 올라감. 세탁소 아주머니가 한국수력원자력발전의 장이 될 수 있는 나라. 대학원만 나오면 어떤 경력도 없어도 교육부장관이 될 수 있는 나라.
나 어릴때는 서울대같은 명문대 존재도 몰랐는데 ㅋ 지방이라 대충 가까운 국립대 가는게 목표였음.. 그러다가 명문대의 존재를 느낀 때가 언제냐면 인서울 출신 어떤 교수님 추천서를 받고 인서울 혹은 명문대 대학원에 등록하는 동기들을 봤을때..ㅋ 졸업도 서울의 국비지원 학원에 연계해서 졸업작품 만들어오라길래 갔더니 확실히 명문대 나온 팀원들이 있으면 대충 설명을 해도 딱딱 알아들어서 매우 신기함.. 일반인 같으면 설명을 아무리 풀어도 못알아먹으니 답답했는데 괜히 명문대라 하는게 아니였음.. 오히려 그들과 대화할수록 내 대화가 잘 어울렸음.. 그들과 만나서는 주로 없는것을 찾아내는 이야길 하는 반면, 항상 내 주위에는 이미 있는것만 가지고 노는애들이 너무 많았음.
코딩으로 산업을 만드려면 지식의 결과물을 돈을 주고 사는 문화가 정착되어야 합니다. 코딩도 지식을 연구개발 하는 것이고 결과물은 그 사람 또는 기업이 그 결과물을 얻기 위해 투자한 시간과 재화를 보상받는 결과물이므로 이를 얻고자 할 때는 댓가인 정당한 금액의 지불이 있어야 합니다. 이런 시스템이 없다면 모두 월급장이와 대기업의 갑질에 헐값으로 인수당하는 현재의 상황이 재현될 것입니다.
한국 소프트웨어 기술이 발전할수없는 이유. 1. 소프트웨어 관련 공무원이나 책임자급이 소프트웨어를 전혀 알지못하는 비전공자들이다.. 예전에 전산실에 사장님이 올라오더니..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컴파일을 하는동안 쉬고 있는것을 보고서 일도 안하고 빈둥빈둥 놀고있다며 짜르라고 지시한적도 있고 높은분들에게 전산실에서 일하는것 처럼 보이기위해 자기테이프레코더를 구매하고 높은분들 올때마다 커다란 자기테이프를 들고 돌아다녔다고함. 참고로 자기테이프레코더는 단종된 시기였고 하드디스크가 보급되고있는 시점이였는데.. 자기테이프레코더(영화필름처럼 커다란 드럼형태의 저장장치)를 들고다녀야 높은사람들이 보았을때 일하는것 처럼 보였기 때문임.
@@luxmagic 제가 지금 소프트웨어 학부생 이긴하지만 kawn kim님의 의견이 저희 교수님들의 의견과 정말 똑같이 말씀하셔서 놀랐습니다..비전공자가 상사라면 코딩은 키보드로만 하는것이아닌 키보드를 사용하지 않고 실제 키보드를 이용하여 코딩을 하는 과정보다 머리로 생각하는 시간이 더많은데 비전공자 상사 입장에서는 그게 일을 하지 않은것 처럼 생각한다고 비전공자가 상사가 된다면 굉장히 피곤하다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옛날 비전공자가 컴퓨터 분야의 직업으로 삼았다면 지금 현재는 상사가 되어있겠죠..?저는 kawnkim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개발 때려 치고 시스템 운영자로 전향한 사람입니다. 저딴 소리에 현혹 되어 어릴 때부터 어거지로 코딩 교육 한다고 뛰어난 개발자 되는거 아닙니다. 코더라는 말은 사실상 개발자를 비하하는 말이나 다름 없습니다. 싸구려 공산품을 찍어내는 하층 노동자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죠.. 인도처럼 기본이 되는 공학을 열심히 공부 해야 합니다. 인도 IIT가 미국 대기업들이 인재를 줄서서 데려 가는 이유가 그런 이유 입니다. 이 영상은 개발자가 부족하니까 앞으로 취업 할려면 개발 공부 해야되 이 수준 입니다. 빌게이츠도 대학에서 수학전공이었고 그만큼 기본 학문이 더 중요 합니다. 그리고 창의력 같은 개소리 좀 그만 하시오. 한국 처럼 꼰대 사회는 창의력이 있어도 받아 들이질 못하는 사회이기 때문에 그냥 하라는 일만 하면 됩니다. 개발 공부는 학원에서 6개월에서 12개월 배우면 충분 합니다... 자바는 언어일 뿐 그안에 창의력을 발휘 하도록 해주는 학문은 없습니다. 예를 들어 게임 하나를 만들려고 해도 안에 들어가는 언리얼 엔진 하나 만든다고 하면 그안에 수많은 수학 공식이 들어 갑니다. 그리고 리니지2 같은 게임하나 만든다고 치면 검으로 몹을 내리 쳣을 때 그림자의 반사각도를 구하는 수학공식 이라든가 이러한 수많은 공식이 들어갑니다. 물론 주어진 플랫폼에서 개발을 하기 때문에 그런거 몰라도 개발을 합니다. 하지만 그래서 하급 개발자나 단순 코더라고 한다는 겁니다.
코딩이라는 수단을 알면, 그 목적(프로그램 개발) 달성이 훨씬 쉽기 때문에 난 우리나라 초등학교 1학년 단계부터 코딩에 친숙해지는 의무교육이 필수라고 생각한다. 그 목적의 필요성이나 난도가 높아질수록 수학, 과학은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것이다. 일단 코딩이라는 교육환경에 어린이들이 더욱 쉽게 노출될 필요가 있다. 코딩은 단순한 수단에 불과하다는 사고는 근시안적인 생각일 뿐이다. 무엇보다 어릴 때 IT, 코딩쪽으로 익숙한 우수인재들은 성장해서도 의대, 법대(법전원), 고시보다는 반도체, 전기전자, IT, 우주 등 첨단분야로 진출할 가능성이 높다.
코딩 > 코드화 ( 짜마추기 ) 그것도 어려움 프로그래밍 > 일련의 일처리 절차를 시퀀스 알고리즘을 작성 또는 적용하고 코드화하여 결과를 출력해내는 절차! 현재는 이미 잘 정리된 코드가 공개되어 있으므로 프로그래밍이란 말은 안맞는것 같아요. 코딩 이란 말이 적합해요. 소프트웨어를 생산해낸다 표현해야하나! 어쨋튼 대단한 돈도 안 될터인데 열정적이네요. 파이팅! 아마도 그래도 스카웃되기는 힘들거야! 쌍방이 안맞아서 위성회사를 차려야지 로켓 때문에 일론머스크 찾아가갈 때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송호준님이 세계 최초가 맞냐, 천재가 맞냐, 돈만있으면 누구든 위성을 쏠 수 있다라고 폄훼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팩트만 말하자면 송호준 저분이 세계에서 '개인'이 최초로 인공위성을 발사한 사람 맞습니다. 제목을 저렇게 지은건 채널 담당자가 잘못했다면 잘못한 것인데 천재란건 주관적인것이기 때문에 천재가 아니라고 단언 할 수도 없는거고요.(송호준님은 카이스트 중퇴 후 예술가로 활동 중) 그리고 큐브위성은 국내 대학들이 수 억을 들여 많이 만들어 쏘아올렸는데 현재까지도 단 한기도 제대로 된 성공사례가 없습니다. 고로 송호준님의 OSSI 위성이 통신 실패라고 업적을 깎아내릴 수 없습니다. 항공우주공학 전공자이며, 우주산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써 개인적으로 송호준님이 우주산업계에 던진 메시지는 꽤 크다고 생각합니다. 큐브위성, 즉 초소형위성 자체는 애초에 싼 가격으로 빠른 시일내에 제작하는것이 컨셉이고 장점이며 제작 목표입니다. 국내 연구기관과 대학들이 기존 위성과 똑같은 필로소피를 가지고 전통의 한계에서 벗어나지 못할 때 과감하게 개인이 2~30만원으로 위성을 만들어 쏘아올렸다는 자체가 대단한겁니다. 위성을 만드는건 쉽습니다. 요즘은 아두이노, 라즈베리파이 등의 보드에 코딩만 좀 해도 무엇인가 미션, 일을 할 수 있는 위성은 쉽게 만들 수 있죠. 하지만 위성은 제작보다 발사 및 운용까지 일련의 과정이 개인이 모두 수행하기에는 기술적, 행정적, 정치적으로 정말 말도 안되게 힘듭니다. 돈만 있다고 무작정 발사체 계약해서 쏠 수 없어요. 결론은 누구도 저사람의 노력을 폄하할 수 없다는겁니다. 꼭 보면 항공우주산업계 종사자들은 응원하는 분위기인데 수박 겉핥기로 알고 있는 일반인들이 까대는게 참 안타깝네요.
개인이 인공 위성을 쏘아 올렸다는 사실에 대해서, 그거 걍 고딩도 만든다느니...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걸 쏘아 올린것 아니냐느니 하는 댓글들이 많은 것 같아 안타깝네요. 저 작은 위성이 뭐 대단할까 싶지만, 로켓을 주관하는 측의 스펙과 규격에 정확히 맞게 제작하여야 하고, 전자공학, 전기공학, 컴퓨터 공학에 대한 완벽한 이해가 없으면 정상 작동을 하도록 만드는게 불가능 합니다. 개인이 그 모든 지식들을 섭렵해서 정확히 만들어 냈다는 거 자체로서 이미 대단한건데. 그걸 넘어서서 러시아 어디 연방 우주국인지 뭐 거기 연락을 해서 우주로 쏘아 올리는 로켓에 탑재하는 계약을 어떤 회사나 국가가 아닌 개인이 해냈다는 거는 사실 말도 안되는 일인 겁니다. 우주에 무언가를 쏘아 올리는게 쉬운거 같나요? 지금 누가 러시아 연방 우주국에 전화나 메일로 제가 인공위성을 하나 만들었는데 돈은 달라는대로 줄테니 쏘아 올려주십쇼 하면 그쪽에서 네 알겠습니다. 하고 쏘아 올려줄거 같나요? 내가 어떤 탑재물을 싣었는데 그 탑재물로 인해 로켓 발사 전체가 잘못되었을 경우, 그 책임은 누가 져야할까요? 각 종 합의서, 계약서, 각서를 써야하는데, 로켓 발사를 주관하는 측에서 무얼 믿고 기업도 아니고 국가 정부도 아니고 일개 개인에게 그런 책임을 전가하려 할까요? 그냥 안받고 말지 그 모든 일련의 과정들을 치뤄낸 사람을 상대로, 그거 별거 아니잖아.. 라고 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라는게 한편으론 안타깝고 또다른 한편으론 정말 부끄럽습니다. 저도 반도체 회로 설계를 전공하고 또 일을 하는 입장에서, 회로 설계는 잘 해낼 자신이 있지만 저 혼자서 완벽히 작동하는 저런 인공위성을 만들어내라고 하면 아무리 구글링을 하고 각종 논문들을 참고한다 한들 잘해낼 자신은 없습니다. 수많은 변수들을 고려해야하고, 무엇보다 우주의 환경은 지구의 환경과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가장 극한 상황에서도 정상작동을 하게 설계를 한다고해도 보통 섭씨 영하40 ~ 150도에서 정상작동을 목표로 반도체 설계를 하는데, 우주에서는 그보다도 더 극한 상황을 상정해야 하고, 당연히 지구에서는 잘 작동하던게 우주에서는 작동을 안하는 상황이 충분히 생길 수 있습니다. 라즈베리파이나 아두이노로 만들면 되는거 아니냐? 라고 말씀하시는데, 그 어떤 마이크로칩들도 영하 수백도 혹은 영상 수백도에서도 정상작동 하도록 설계하진 않습니다. 애초에 지구상에 그런 환경은 존재하지도 않고 일상에서 그런 온도를 겪을 일도 없으니까요. 하드웨어 스펙부터 우주에서 정상 작동이 담보가 안되는데, 그걸 아무리 잘 조합해서 만든다 한들, 우주로 쏘아 올리면 그게 정상작동을 한다고 100퍼센트 담보할수 있을까요? 또한 우주방사선도 고려를 해야합니다. 결국 전기 신호들을 제어해서 작동하는 칩들이고, 방사선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에 따라 예상치 못한 오류들이 생깁니다. 지구 대기권을 벗어나면 날수록 방사선에 의한 오류 발생 확률은 당연히 올라가는 것이고, 그런 오류들을 어떻게 검증하고 처리할 것인가... 이런 모든 것들에 데이터가 축적되어서 오늘날에 우주 항공 관련 기술들이 존재하는 겁니다.. 고딩들도 라이베이파이나 아두이노로 대충 코딩해서 만들어서 그냥 쏘아 올리면 되는거 아냐? ㅎㅎ 글쎄요. 말로는 뭔들 못하겠습니까.. 직접 해보기 전엔 모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걸 세계 최초로 직접한 사람이 있었고, 그 사람의 국적은 대한민국입니다.
@@남눈이 한글로된 코딩 프로그램도 존재는 합니다. 직관적으로 하기 위해 직관화된 한글 코딩 프로그램도 존재하구요. 다만, 한글이니까 당연히 쉬울거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어쨌든 나름 컴퓨터 언어이기도 하고, 따라서 규칙이라든가 영어에서 Apple가 한글에서 사과 이듯이 번역된 과정일 뿐, 똑같이 코딩 혹은 알고리즘을 짜려면 용어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물론, 한글이기 때문에 좀 더 이해하기 쉽고 접근성이 좀 더 쉽다는 장점도 있겠네요. 그렇지만 이미 전 세계 컴퓨더 장비들이 영어로 쓰는 곳이 많아서, 완전한 한글 코딩 프로그램이 나온다해도 써먹기에는 어렵지 않나싶네요
우리나라도 코딩 교육을 하였는대 어느땐가 사라지는 교육 원인은 전교조 전교조가 교육을 장악하면서 사라저 가는것으로 판단됨 나라의 근간은 교육이라고 교육혁신을 이루던 그때로 돌아가는 교육자가 되였으면 함니다 순수한 어린이를 사상에 물들이는 교육 사라져야 합니다 대한민국이 현재의 위치에 있는것도 1970~1990년전반기의 콤피터의 프로그렘 기초교육이 왕성할때 인것 같읍니다 지금은 콤퓨터 기초교육 학원을 볼수가 없어요 도수에 의해서 하고자하는 프로그렘을 만들어서 운영하던 초기의 시대가 그립군요
ㅍㅎㅎㅎ 이 영상 제목도 코미디네 ㅋㅋㅋ 짧은 한줄에 구라만 몇개야?? ㅋㅋㅋ 1.세계최초 아니구요 2.혼자서 인공위성 만든거 아니구요 3.천재 아니구요 ㅋㅋㅋ 1. 큐브위성 이미 유명해서 엄청 많이 만들고 있고 혼자서 재미로 만드는 사람 수두룩하게 널렸음. 대학교 동아리 레벨로도 만들고.... 저사람은 심지어 실패구만 우리나라에 성공적으로 동작한 큐브위성이 얼마나 많은데..... 저 위성은 아무런 동작이 없는 깡통만 올린건데 우리나라에 경희대나 연세대 팀처럼 실질적인 임무를 수행하는 위성을 먼저 쏜팀도 많음 근데 그런팀들이 주목받는게 아니고 이런 언플하는 사람이 주목 받는거 보면 역시 우리나라는 코딩이 중요한게 아니고 언플이 중요하구나~ 역시 이과말고 문과네 ㅋㅋㅋ 이생각만 듬 2. 혼자서 했다고 하기엔 저사람 스스로도 밝혔듯 소스코드 거의 전체가 오픈소스 긁은거라 자기가 만든게 아님. 그걸 스스로 혼자 했다고 한다면 양심까지 밥말아 먹은거 3. 앞에서 말했듯 저 위성은 아무런 임무가 없는 그냥 깡통임. 심지어 우주에가서는 작동도 안함. 위성궤도에 올린거도 그냥 돈주고 올린거 인데 이걸 했다고 천재라..... 예를 들어보자 내가 자동차를 만들었는데 엔진도 없고 그냥 외형만 있는 나무 모형이라고 하자. 그걸 내돈내고 미국에 배송 시켰는데 심지어 도착한 차 모형이 부서져 있음. 그런데 그걸 언론에서 혼자만든 자작 자동차를 미국에 수출까지 시킨 천재로 보도 하고 있네...... 아 언플천재긴 하구나 마지막 천재는 인정
영어를 배운다고 미국에 무역하러 다닐 수 있는거 아니듯이 코딩을 한다고 저걸 만들수 있는게 아님. 코딩은 그냥 회화 라고 생각하면 쉬움. 컴퓨터 나라의 언어를 하나 배웠을 뿐이지 그게 전문성으로 이어지진 않는다는거. 오히려 이런 일들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가장 큰 요인은 구글링이겠지 ㅋㅋㅋ 저걸 만들려면 전자이론, 통신이론, 실제 설계나 코딩까지 온갖걸 다 알아야되지만 관련 지식이 없어도 구글링으로 대부분 해결이 가능함. 왠지 이게 코딩교육에 대해 긍정적인 부분을 홍보하려고 만든거 같은데 실상은 구글링을 홍보해야지 ㅋㅋㅋㅋㅋ 코딩만 배워선 아무것도 못함. 괜히 프로그래머와 코더를 나눠놓는줄아나.
유럽 유학중 친구들이 앱 만들면서 놀길래 난 그거 어디서 배웠냐고 하니 학교서 배웠대 ㅋㅋㅋ 심지어 같은 경영학과 학생인데 ㅋㅋㅋ 친구들이 넌 코딩 안배웠냐 하던데 난 코딩이라는 단어를 대학교 와서 첨들어봤다함 ㅋㅋㅋ 지금이라도 한국 학생들이 배운다는게 어딥니까. 근데 조금 일찍 해주시지 나도 그럼 기초 지식이라도 있을켄데... 지금 나이 30먹고 일하면서 코딩 배우려니 미칠지경...
코딩은 다른사람이 하게 냅두고 뭘 만들어야 하나? 그 목표(상상력)가 중요 합니다 우리 교육은 상상력을 풍부해지도록 만드는 교육을 해야지 자꾸 코딩하는걸 교육 시키고 강조하는데 그것보다 중요한건 상상력입니다 코딩은 몇십에서 몇천까지 돈만 주면 해결이 됩니다 또 내가 아닌 코딩 천재들이 하면 됩니다 코딩 교육보다 중요한게 내가 뭘 만들어야 겠다는 아이디어입니다
한국 소프트웨어 기술이 발전할수없는 이유. 3. 나는 주변사람들에게 소프트웨어 개발 엔지니어를 절대 하지 말라고 말한다. 그건 비전이 없기때문이다. 친구 한명 개발자인데 20년동안 월급 250만원이다. 야근에 주말특근을 밥먹듯이 하는데 말이다.. 그렇게 고생하면 이사나 사장이 될수있는게 아니다. 그런 자리는 비전공자들이 한다. 개발자 최고 직급은 그래서 부장이다.. 그렇다고 평생직업도 안된다.. 40대 중반 넘어가면 짤린다고 보면된다.. 개발자를 이렇게 취급하면서 소프트웨어가 발전하기를 바라는것 자체가 넌센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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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 빈 공간에 개인이나 연구목적인 작은 인공위성 많이 올리는데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개인 혼자 로켓부터 인공위성까지 다 한줄 알겠다
로켓 만들어서 다한줄 ㅋㅋㅋㅋㅋ
아항. 그런 줄 알음ㅎㅎ
그러게 영상에 오류가 너무 많은데 그중 가장 큰거 하나 지적해줌 ㅋ
@@KihoonKim 인공위성 개인이 만드는게 안어렵다고? 큐브셋도 사람 여럿모아서 하는건데
@@KihoonKim 소형 위성 혼자서 만드는게 안어려우면 왜 해외에서 초청받음?
스스로 만들고 그걸 오픈소스로 내놓는게 쉬운건줄아나
1. 기업 IT를 담당하는부서에 IT 전문가가없는현실
2. 어떻게든 좋은게좋은거라며 술잔한하고 말도안되는 부탁을 받아오는 영업과 부장
3. 인터넷상으로 돈을 벌수있는 구조가 아닌기업들은 절대로 IT에 돈을쓰려하지 않음
기술은 홍보용 기업은 영업이익에만 관심 기술개발은 미약 즉 전문가들 보다는 획일화된 일반 엘리트들을 선호 하는듯 이게 현실이고 어쩔 수 없긴 합니다ㅠ
요즘은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으니까요;;
외주하면 됩니다~
공무원들 뼈 뿌러질듯 ㅋㅋㅋ
영업과면 과장 영업부면 부장
천재들이 자유대한민국 애국자입니다 존경합니다
코딩클럽 좋은 활동을 하긴하는데 대외활동 뽑아놓고 방치하고 급 해체통보하고 연장하고 싶은 사람 연락하래놓고 답도 없어서 개인적으로 단체 자체는 진짜 별로임...;;
유튜브로 배우고 커뮤니티 활동하는 게 제일 나은 거 같아요
현실적으로는 우리나라에서의 코딩은 발전가능성이 적음..매우 좋지않는 환경..특히 꼰대들이 많음..협력해 나가고 공유하고 성장이 목표라고 말만하지..겉은 화려하지만 속은 빈속..발전하고 싶거나 영재들을 차출하고 싶다면 협력하고 그들을 키워라..만들기위해서 투자를 하듯이 제발 말만하지말고 실행하길....
개발자를 대우해주는 사회가중요...하다고봐요 코딩하는사람을 그냥 노동자수준으로보니까 머가안나오는듯싶어요..
@@wsj4374 개발자 대우도..진짜 안해주죠....그러다보니 제생각에는 외국 기업으로 많이들 빠지지 않나 싶습니다. 똑같은 월급을 받더라도 대우가 다르고 복지도 다르니깐요..제가 봤을때는 한참 멀었습니다..
@@herozek4074 그냥 잡일, 노가다정두로 생각하는 인식이 문제같아요 이용해먹고 버리려고하면 4차산업혁명이라고 인공지능도 그냥 타이틀만얻어서 광고하려고하고... ㅜ
@@wsj4374 저도..참 안타깝습니다....오히려 키우면 더 창의적이고 위대한 발명품들도 나올수 있는데 말이죠....아쉽습니다..ㅠㅠ
어쩔 수 업는 한국의 석어빠진 보수파들입니다
미래를 생각하지 않고 현실에 급급한 ~
미래의 한국을 생각하는것이 아니고 미래에 본인들의 기업을 생각하는 보수파~ 안바길겁니다
10년정도 넘었습니다., 교육족에서 바뀐다고 한지가 ~~ 바꼈으면 진작에 바꼈습니다 ..,
이런 내용이면 썸네일 문구에 인공위성 독학으로 쏴버렸습니다라고 쓰면 안되죠. 컴퓨터 언어의 중요성과 이를 위한 교육, 산업으로의 발전을 이야기하는게 메인인데..
유튭 썸네일에 뭐를 그렇게 진지하게ㅋㅋㅋ
@@m7bong756 사이버렉카같은 채널들이 어그로 끄는거야 상관없는데 대형방송사에서 이러는거 보니까 한심해서요 ㅋㅋ
@@빠크-p2g 유튜브환경에 맞게 작성했다고 얘기하는건 방송사의 전문성에 막연한 신뢰를 두는 시청자들도 낚는 어그로는 장난으로 넘어가라는거네요 잘 알겠습니다
@@sdfghbsdgabsd 글쎄요 너무 짧은 생각으로 내뱉는 비난이라 답할 가치가 없네요
한심하긴 하지. 이건 과장광고도 나쁜건데 이거라고 나쁘지 않겠어?. 내용과도 상관없는 제목으로 짓는건 시청자들을 무시하는거라고 생각한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가장 IT시장에서 성공하고 혁신적인 세대가 의외로 86학번인듯...
어쨌든 우리나라 정부 요직들은 어느 정부든 대부분 대통령 선거만 도우면 올라감. 세탁소 아주머니가 한국수력원자력발전의 장이 될 수 있는 나라. 대학원만 나오면 어떤 경력도 없어도 교육부장관이 될 수 있는 나라.
@Music Uploader [KM] 물론 대학원을 나왔다는것 자체가 대단하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중,고등 선생님 1년 이상은 해보고 해야쥐...
@Music Uploader [KM] 생각보다 대학원 들어가고 나오는 게 어렵지는 않아요.. 다만 누구나 인정하는 좋은 대학원이 어렵다는 거죠. 요건만 갖추기는 딱히 어렵지는 않아요.
나 어릴때는 서울대같은 명문대 존재도 몰랐는데 ㅋ 지방이라 대충 가까운 국립대 가는게 목표였음.. 그러다가 명문대의 존재를 느낀 때가 언제냐면 인서울 출신 어떤 교수님 추천서를 받고 인서울 혹은 명문대 대학원에 등록하는 동기들을 봤을때..ㅋ 졸업도 서울의 국비지원 학원에 연계해서 졸업작품 만들어오라길래 갔더니 확실히 명문대 나온 팀원들이 있으면 대충 설명을 해도 딱딱 알아들어서 매우 신기함.. 일반인 같으면 설명을 아무리 풀어도 못알아먹으니 답답했는데 괜히 명문대라 하는게 아니였음.. 오히려 그들과 대화할수록 내 대화가 잘 어울렸음.. 그들과 만나서는 주로 없는것을 찾아내는 이야길 하는 반면, 항상 내 주위에는 이미 있는것만 가지고 노는애들이 너무 많았음.
이분 예전에 라디오스타에 쌩뚱맞게 출연하셨던거 그 자체가 너무웃겼었는뎈ㅋㅋㅋㅋㅋㅋ대단한 분이당
이 분 티비나온걸 봤던게 몇 년전인데 여전히 도전하고 노력중이시네요.
더욱더 화이팅 하시고 현재 갖고있는 꿈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앞으로는 첨단 과학만이 살길이다. 이런 분들 꼭 국가에서 강하게 지원해줘라!!!
코딩은 누구나 배우면 할 수 있음 코딩이 중요한게 아니라 창의적인 사고력이 더 중요한듯
코딩도 중요하지만 정말로 소프트웨어 상에서 남에겐 없고 나에게 돈을 안겨주는 무언가를 만들기 위해서는 수학☆이 제일 중요함. 안그러면 오픈소스의 노예가 됨..
수학 전범위요? 어느정도알아야해요?
@@userbf7tc 고등학교 이과수학 베이스로 대학에서 여러가지 응용수학 과목들 배워요 점차 이해도를 늘려가는거죠~
@@TheGreatSarastro 그럼 수학 잘 모르면 몇년걸리겠네요? ㅠㅠ 그럼 전문가급은 아니어도 일반?평균?처럼 따라할려면요?
코딩으로 산업을 만드려면 지식의 결과물을 돈을 주고 사는 문화가 정착되어야 합니다.
코딩도 지식을 연구개발 하는 것이고 결과물은 그 사람 또는 기업이 그 결과물을 얻기 위해 투자한 시간과 재화를 보상받는 결과물이므로 이를 얻고자 할 때는 댓가인 정당한 금액의 지불이 있어야 합니다. 이런 시스템이 없다면 모두 월급장이와 대기업의 갑질에 헐값으로 인수당하는 현재의 상황이 재현될 것입니다.
버킷리스트.
버킷리스트. 우주. 조카. 개인 인공위성 발사. 인공위성 회사에 인턴으로 근무. (00:57) 코딩이 없으면 얘는 아예 할 수가 없는.
업계. 현재 대한민국 IT 산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86학번즐 (02:57)
코딩교육이 중요한게 아니구요 아이들이 저거를 배워서 창의력을 발휘하여 무엇 무엇을 만들게 하는게 관건입니다
즉 그림 그리는 방법만 가르쳐주고 아무거나 원하는 그림을 그리게끔 하는거요 주입식으로 가르치는게 아니구요
이거지..
한국 소프트웨어 기술이 발전할수없는 이유.
1. 소프트웨어 관련 공무원이나 책임자급이 소프트웨어를 전혀 알지못하는 비전공자들이다.. 예전에 전산실에 사장님이 올라오더니..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컴파일을 하는동안 쉬고 있는것을 보고서 일도 안하고 빈둥빈둥 놀고있다며 짜르라고 지시한적도 있고 높은분들에게 전산실에서 일하는것 처럼 보이기위해 자기테이프레코더를 구매하고 높은분들 올때마다 커다란 자기테이프를 들고 돌아다녔다고함. 참고로 자기테이프레코더는 단종된 시기였고 하드디스크가 보급되고있는 시점이였는데.. 자기테이프레코더(영화필름처럼 커다란 드럼형태의 저장장치)를 들고다녀야 높은사람들이 보았을때 일하는것 처럼 보였기 때문임.
하드디스크가 보급되기 시작했다는 대목에서 엄청 옛날 경험인 것은 알겠네요
그런 예전 경험만 가지고 한국 안된다고 까는 나이드신 분인걸로 알겠습니다
님이 그 무식한 예전 아날로그 사장들이랑 다를게 뭔가요
@@luxmagic 한심한 인간이네.. 옛날이나 지금이랑 변화된것이 없는데 무슨 헛소리를 그렇게 자랑처럼 이야기하는지..
@@luxmagic 제가 지금 소프트웨어 학부생 이긴하지만 kawn kim님의 의견이 저희 교수님들의 의견과 정말 똑같이 말씀하셔서 놀랐습니다..비전공자가 상사라면 코딩은 키보드로만 하는것이아닌 키보드를 사용하지 않고 실제 키보드를 이용하여 코딩을 하는 과정보다 머리로 생각하는 시간이 더많은데 비전공자 상사 입장에서는 그게 일을 하지 않은것 처럼 생각한다고 비전공자가 상사가 된다면 굉장히 피곤하다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옛날 비전공자가 컴퓨터 분야의 직업으로 삼았다면 지금 현재는 상사가 되어있겠죠..?저는 kawnkim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대부분 분야 공무원, 책임자급은 탁상공론만 오지게하는 비전공자들임. 단체들도 그렇고
@@서정우-i6g 비전공자가 상사인경우 일하는것처럼 보이기 위해서 상사가 지켜보는것 같다고 느껴지면 그냥 복사하기처럼 똑같은 코딩을 보면서 키보드를 빠르게 치고있으면 일을 열심히한다고 칭찬함..
코딩이 프로그래밍 전체를 이르는 용어가 되었네
한국에서 코딩 학문이 성공하려면, 특유의 보수적인 사상이 없어져야 합니다. 코딩=독립성,창의성,자립성이 기반이어야 합니다.
코딩교육보다 코딩으로 무언가 할수있는 환경, 즉 실행가능한 부품제공이 더 중요하다 괜히 미국이나 중국에서 스타트업이 성공률이 높은게 아니다
개발 때려 치고 시스템 운영자로 전향한 사람입니다. 저딴 소리에 현혹 되어 어릴 때부터 어거지로 코딩 교육 한다고 뛰어난 개발자 되는거 아닙니다.
코더라는 말은 사실상 개발자를 비하하는 말이나 다름 없습니다. 싸구려 공산품을 찍어내는 하층 노동자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죠..
인도처럼 기본이 되는 공학을 열심히 공부 해야 합니다. 인도 IIT가 미국 대기업들이 인재를 줄서서 데려 가는 이유가 그런 이유 입니다.
이 영상은 개발자가 부족하니까 앞으로 취업 할려면 개발 공부 해야되 이 수준 입니다. 빌게이츠도 대학에서 수학전공이었고 그만큼 기본 학문이 더 중요 합니다.
그리고 창의력 같은 개소리 좀 그만 하시오. 한국 처럼 꼰대 사회는 창의력이 있어도 받아 들이질 못하는 사회이기 때문에 그냥 하라는 일만 하면 됩니다.
개발 공부는 학원에서 6개월에서 12개월 배우면 충분 합니다... 자바는 언어일 뿐 그안에 창의력을 발휘 하도록 해주는 학문은 없습니다.
예를 들어 게임 하나를 만들려고 해도 안에 들어가는 언리얼 엔진 하나 만든다고 하면 그안에 수많은 수학 공식이 들어 갑니다.
그리고 리니지2 같은 게임하나 만든다고 치면 검으로 몹을 내리 쳣을 때 그림자의 반사각도를 구하는 수학공식 이라든가 이러한 수많은 공식이 들어갑니다.
물론 주어진 플랫폼에서 개발을 하기 때문에 그런거 몰라도 개발을 합니다. 하지만 그래서 하급 개발자나 단순 코더라고 한다는 겁니다.
말을 참 이쁘게 하시네요 ㅎ
일론머커스 한국에도 있네
송대표님 존경합니다~~
일론머커스? 뭔가 잘못된거 같은데...
영상 제목이랑 내용이랑 안 맞은데??
제목은 어그로임
저사람은 떡밥
한국은.. 결과보다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코딩은 과정이 있기에 결과가 있습니다. 코딩적인 사회. 한국은 아주 먼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왜 자꾸 이걸 한국 문제로 모는 건지... 이런 류 댓글 볼 때마다 공감이 안 가는 건 아니지만 본인들도 나서지 않으면서 한국의 문제로 책임 돌리는 게 보기 좋진 않네요
전세계 선진국 모든 나라가 과정보다 결과를 중시합니다.
다만 선진국과 한국의 다른 점이라면 선진국은 그 과정이 실패한 경우 다른 과정으로라도 결과를 보여주길 원하는 반면 한국은 바로 실패한 결과로 치부해버린다는게 큰 차이인 것 같습니다.
맨날 사회 탓만 하나..
코딩이라는 수단을 알면, 그 목적(프로그램 개발) 달성이 훨씬 쉽기 때문에
난 우리나라 초등학교 1학년 단계부터 코딩에 친숙해지는 의무교육이 필수라고 생각한다.
그 목적의 필요성이나 난도가 높아질수록 수학, 과학은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것이다.
일단 코딩이라는 교육환경에 어린이들이 더욱 쉽게 노출될 필요가 있다.
코딩은 단순한 수단에 불과하다는 사고는 근시안적인 생각일 뿐이다.
무엇보다 어릴 때 IT, 코딩쪽으로 익숙한 우수인재들은 성장해서도
의대, 법대(법전원), 고시보다는 반도체, 전기전자, IT, 우주 등 첨단분야로 진출할 가능성이 높다.
초딩때 학교에서 본거같은데 자기 꿈을 이렇게 실현하는게 대단하네...
이런걸 할수있는 행동력에 찬사를 보낸다 대한민국 특은 머 할려고 하는 사람 이건 이래서 안되고 저건 저래서 안된다 얘기하는걸 좋아한다. 자기는 아무것도 안하면서
라디오스타 역대 출연자 중 유일한 비연예인ㅎㅎ 그 방송 재밌게 봤어요. 시보리 ㅋㅋ
괴짜들을 알아주는 나라는 늘 발전했다
닉네임도 물리학 만세 ㅋㅋㅋㅋㅋㅋ 나는 한달하고 집어치웠는데 ㅋㅋㅋㅋㅋ
누가 그러더라구요.....세상은 귀찮아하는 사람들때문에 편해진다고...
@Music Uploader [KM] 알아요
@@가자세계로-p3j 뭔 개소리야... 세상이 왜 귀찮아하는 사람들때문에 편해져..ㅋㅋ 귀찮아하는 사람은 사회의 기생충인데
@@lef282 말의 요점을 파악 못하누
이 세상에 마법도구는 없고 코딩은 도구이며 목적이 확실해야 효과를 낼 수 있다. 코딩 스킬이 아닌 생각을 키우는 교육이 되길 바란다.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이런 영상을 국민학교 아이들이 볼수 있을 열상을 만들어 주세요.. 미국에 있는 엄마 인데 저희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재미있을 컨텐츠를 만들고 교육 프로그램을 와국의 한국 아이들에게 알려야 외국 아이들 까지 코딩을 한국으로 유학을 가는 일이 일어 날꺼 같아요..
코딩은 외국에서 하세요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어있어
조건이 몇배는 더 좋습니다
굳이 외국까지 가야할 일이 뭐가있음?? 진짜 바보같은게 코딩 배우러 해외간다는 사람들임 ㅋㅋ 개발자라면 구글이라는 신이있는데 뭐하러? 어릴때부터 코딩에 재능이있고 대학을 미국으로 붙었다면 모르겠지만 코딩이 적성이 맞는지 안맞는지도 모르는데 무조건 보냈다가는..
@@겜잘곰탱이-q9b 무슨 커뮤니티 말하는거죠?? 한국도 찾아보면 장난 아니게 커뮤니티 잘 깔려있는데.. 당장 8월에 있을 인프콘은 알고 계심?? 왜 해외로 가라는건지 이해가 안되네..
@@philipuuu991 해외로 가라는게 아니라 코딩할꺼면 해외에서 하지 굳이 한국에 와서 하진 말라는 소리죠
이영상 알차다 ^^
인공위성은 그냥 만들면 되는데, 발사체 기술이 어렵습니다.
그리고 한번 쏘는데 어마어마한 돈이 들기때문에 국가나 기관에서 발사하는거고요...
우리나라도 얼른 발사체 기술을 완성해야할텐데...
코딩 > 코드화 ( 짜마추기 ) 그것도 어려움
프로그래밍 > 일련의 일처리 절차를 시퀀스 알고리즘을 작성 또는 적용하고 코드화하여 결과를 출력해내는 절차!
현재는
이미 잘 정리된 코드가 공개되어 있으므로 프로그래밍이란 말은 안맞는것 같아요. 코딩 이란 말이 적합해요. 소프트웨어를 생산해낸다 표현해야하나! 어쨋튼 대단한 돈도 안 될터인데 열정적이네요. 파이팅!
아마도 그래도 스카웃되기는 힘들거야! 쌍방이 안맞아서 위성회사를 차려야지 로켓 때문에 일론머스크 찾아가갈 때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송호준님이 세계 최초가 맞냐, 천재가 맞냐, 돈만있으면 누구든 위성을 쏠 수 있다라고 폄훼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팩트만 말하자면 송호준 저분이 세계에서 '개인'이 최초로 인공위성을 발사한 사람 맞습니다. 제목을 저렇게 지은건 채널 담당자가 잘못했다면 잘못한 것인데 천재란건 주관적인것이기 때문에 천재가 아니라고 단언 할 수도 없는거고요.(송호준님은 카이스트 중퇴 후 예술가로 활동 중)
그리고 큐브위성은 국내 대학들이 수 억을 들여 많이 만들어 쏘아올렸는데 현재까지도 단 한기도 제대로 된 성공사례가 없습니다. 고로 송호준님의 OSSI 위성이 통신 실패라고 업적을 깎아내릴 수 없습니다.
항공우주공학 전공자이며, 우주산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써 개인적으로 송호준님이 우주산업계에 던진 메시지는 꽤 크다고 생각합니다. 큐브위성, 즉 초소형위성 자체는 애초에 싼 가격으로 빠른 시일내에 제작하는것이 컨셉이고 장점이며 제작 목표입니다. 국내 연구기관과 대학들이 기존 위성과 똑같은 필로소피를 가지고 전통의 한계에서 벗어나지 못할 때 과감하게 개인이 2~30만원으로 위성을 만들어 쏘아올렸다는 자체가 대단한겁니다.
위성을 만드는건 쉽습니다. 요즘은 아두이노, 라즈베리파이 등의 보드에 코딩만 좀 해도 무엇인가 미션, 일을 할 수 있는 위성은 쉽게 만들 수 있죠. 하지만 위성은 제작보다 발사 및 운용까지 일련의 과정이 개인이 모두 수행하기에는 기술적, 행정적, 정치적으로 정말 말도 안되게 힘듭니다. 돈만 있다고 무작정 발사체 계약해서 쏠 수 없어요.
결론은 누구도 저사람의 노력을 폄하할 수 없다는겁니다. 꼭 보면 항공우주산업계 종사자들은 응원하는 분위기인데 수박 겉핥기로 알고 있는 일반인들이 까대는게 참 안타깝네요.
정보통신이랑 소프트웨어공학과는 다른건가요?
저는 내신이 안되서 정보통신으로 가야하는데... 코딩을 배우고싶거든요..
아... 그런가요? 그냥 겉햝기 식이면 좀 그렇네요...
차라리 소프트웨어나 컴공가는게 좋겠죠?
전에 방송에 나온거 보고 아~ 간지 쩐다~
개인위성 쏘아올리신분 스펙도 후덜덜하시던데 노력없인 안된다는것도 세삼 깨달음
Coding. 정말 소중한 기초입니다.
개인이 인공 위성을 쏘아 올렸다는 사실에 대해서, 그거 걍 고딩도 만든다느니...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걸 쏘아 올린것 아니냐느니 하는 댓글들이 많은 것 같아 안타깝네요. 저 작은 위성이 뭐 대단할까 싶지만, 로켓을 주관하는 측의 스펙과 규격에 정확히 맞게 제작하여야 하고, 전자공학, 전기공학, 컴퓨터 공학에 대한 완벽한 이해가 없으면 정상 작동을 하도록 만드는게 불가능 합니다. 개인이 그 모든 지식들을 섭렵해서 정확히 만들어 냈다는 거 자체로서 이미 대단한건데. 그걸 넘어서서 러시아 어디 연방 우주국인지 뭐 거기 연락을 해서 우주로 쏘아 올리는 로켓에 탑재하는 계약을 어떤 회사나 국가가 아닌 개인이 해냈다는 거는 사실 말도 안되는 일인 겁니다.
우주에 무언가를 쏘아 올리는게 쉬운거 같나요? 지금 누가 러시아 연방 우주국에 전화나 메일로 제가 인공위성을 하나 만들었는데 돈은 달라는대로 줄테니 쏘아 올려주십쇼 하면 그쪽에서 네 알겠습니다. 하고 쏘아 올려줄거 같나요?
내가 어떤 탑재물을 싣었는데 그 탑재물로 인해 로켓 발사 전체가 잘못되었을 경우, 그 책임은 누가 져야할까요?
각 종 합의서, 계약서, 각서를 써야하는데, 로켓 발사를 주관하는 측에서 무얼 믿고 기업도 아니고 국가 정부도 아니고 일개 개인에게 그런 책임을 전가하려 할까요? 그냥 안받고 말지
그 모든 일련의 과정들을 치뤄낸 사람을 상대로, 그거 별거 아니잖아.. 라고 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라는게 한편으론 안타깝고 또다른 한편으론 정말 부끄럽습니다.
저도 반도체 회로 설계를 전공하고 또 일을 하는 입장에서, 회로 설계는 잘 해낼 자신이 있지만 저 혼자서 완벽히 작동하는 저런 인공위성을 만들어내라고 하면 아무리 구글링을 하고 각종 논문들을 참고한다 한들 잘해낼 자신은 없습니다.
수많은 변수들을 고려해야하고, 무엇보다 우주의 환경은 지구의 환경과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가장 극한 상황에서도 정상작동을 하게 설계를 한다고해도 보통 섭씨 영하40 ~ 150도에서 정상작동을 목표로 반도체 설계를 하는데, 우주에서는 그보다도 더 극한 상황을 상정해야 하고, 당연히 지구에서는 잘 작동하던게 우주에서는 작동을 안하는 상황이 충분히 생길 수 있습니다.
라즈베리파이나 아두이노로 만들면 되는거 아니냐? 라고 말씀하시는데, 그 어떤 마이크로칩들도 영하 수백도 혹은 영상 수백도에서도 정상작동 하도록 설계하진 않습니다. 애초에 지구상에 그런 환경은 존재하지도 않고 일상에서 그런 온도를 겪을 일도 없으니까요.
하드웨어 스펙부터 우주에서 정상 작동이 담보가 안되는데, 그걸 아무리 잘 조합해서 만든다 한들, 우주로 쏘아 올리면 그게 정상작동을 한다고 100퍼센트 담보할수 있을까요?
또한 우주방사선도 고려를 해야합니다. 결국 전기 신호들을 제어해서 작동하는 칩들이고, 방사선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에 따라 예상치 못한 오류들이 생깁니다. 지구 대기권을 벗어나면 날수록 방사선에 의한 오류 발생 확률은 당연히 올라가는 것이고, 그런 오류들을 어떻게 검증하고 처리할 것인가... 이런 모든 것들에 데이터가 축적되어서 오늘날에 우주 항공 관련 기술들이 존재하는 겁니다..
고딩들도 라이베이파이나 아두이노로 대충 코딩해서 만들어서 그냥 쏘아 올리면 되는거 아냐? ㅎㅎ
글쎄요. 말로는 뭔들 못하겠습니까..
직접 해보기 전엔 모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걸 세계 최초로 직접한 사람이 있었고, 그 사람의 국적은 대한민국입니다.
대박
너무 춤을 덩실덩실 추시네여 ㅎㅎㅎ
미국에선 고등학생들도 쏴. Fairfax, Virginia 에 우등생학교 토마스 제퍼슨 고등학교가 있거등. 거기서 그래.
우리나라에서는 불가능 주입식교육이라 창의력이 줄어든다
요즘 그런학교있던데 수업못따라와도 차근차근 교육하는 대한학교인가 하는곳 거기라면 가능할듯
창의력 발달 중요함. 내가 보았들때 수학 영어는 기본임 국어는 아닌것 같음
나는 87학번이고 정보처리 기사도 있고 코딩도 하는데 ~~
노력은모두가하지만 대표가되는 서울대는 역시 역시!
코딩....쥰내 어렵습니다.
재능이나 노력을 생각하기 이전에
본인이 구상하고 목표하는 구체적인 목표가 있어야 어려운 과정을 이겨나갈 원동력이 생기는게 코딩입니다.
프로그래밍언어자체가 한글이 아니기에 어려운겁니다.
한글로 만들어진 코딩이 있다면 외국인들 처럼 쉽게 배우겠죠!
@@남눈이 한글로된 코딩 프로그램도 존재는 합니다.
직관적으로 하기 위해 직관화된 한글 코딩 프로그램도 존재하구요.
다만, 한글이니까 당연히 쉬울거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어쨌든 나름 컴퓨터 언어이기도 하고, 따라서 규칙이라든가 영어에서 Apple가 한글에서 사과 이듯이 번역된 과정일 뿐, 똑같이 코딩 혹은 알고리즘을 짜려면 용어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물론, 한글이기 때문에 좀 더 이해하기 쉽고 접근성이 좀 더 쉽다는 장점도 있겠네요.
그렇지만 이미 전 세계 컴퓨더 장비들이 영어로 쓰는 곳이 많아서, 완전한 한글 코딩 프로그램이 나온다해도 써먹기에는 어렵지 않나싶네요
개인인공위성 쏘면 어디에 활용할수있나요?
써먹을게 생각이 안나네요
우리나라도 코딩 교육을 하였는대 어느땐가 사라지는 교육
원인은 전교조 전교조가 교육을 장악하면서 사라저 가는것으로 판단됨
나라의 근간은 교육이라고 교육혁신을 이루던 그때로 돌아가는 교육자가 되였으면 함니다
순수한 어린이를 사상에 물들이는 교육 사라져야 합니다
대한민국이 현재의 위치에 있는것도 1970~1990년전반기의 콤피터의 프로그렘 기초교육이 왕성할때 인것 같읍니다
지금은 콤퓨터 기초교육 학원을 볼수가 없어요 도수에 의해서 하고자하는 프로그렘을 만들어서 운영하던 초기의 시대가 그립군요
이천재는 아직도천재구나
난 로켓까지 다 만든 줄 알고 놀래서 봤는데..... 인공위성만 만들었네..... 코딩이라 하지 말고 프로그래밍이라 하면 안되나? 같은거 아닌가?
코딩을 겹치고 겹쳐서 스스로 코딩할수있고 겹치며 오류를 수정할수있게 된다면 인공지능이 완성되는거
학교 참 좋다
이젠 아이들에게 코딩을 필수과목처럼 가르쳐야하는거네
응원합니다. 결과물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수학과 전자기학 등 수많은 지식이 필요합니다. 국내 프로그래머들은 새로운 언어와 새로운 프레임워크에 매진하는 것보다 더 넓고 다양한 지식을 공부하면 그 가치는 무궁무진한것이 또한 코딩입니다. 화이팅합시다!
코딩 X
계속 코딩 코딩 거리는데
같은 반복된 코딩만 계속해서 하는 코더가 될건지
창의력을 발휘해서 응용력을 가진 프로그래머가 될건지는
본인 하기 나름임
그리고 재대로된 단어 선택도 필요함
TI 회사 들어가서 밤새가며 코피 쏟아가며 일하다가
몸도 마음도 다 망가져서 인생 코딩 다시 하는 나
저 아이들이 자라서 더 멋진 세상이 되기를
나처럼 사회에서 미분되서 적분하지 않기를 바라며 ... 에휴...
구라 작작 까셈 TI회사는 ㅈㄹ IT다. 프로그래머가 그것도 모르나
곽상권 ㅋㅋㅋㅋㅋ쒸발 위로도 못해줄 망정 지랄하네 꼰대 마인드로 나대지 말고 조용히해요
지구방위대 TI?
무슨 티타늄 회사라도 들어가셨나
@@그냥그저-n9e 어휴 내가 벌써 꼰대라는 소리 들을 나이가 됐나
아가은 티타늄 만드는 회사라고 들어갔나보지ㅋㅋㅋㅋㅋ
보니까 잼민이가 프로그래밍 멋있어보여서 프로그래밍하는 힘든 직장인 코스프레하는거같은디?ㅋㅋㅋㅋㅋ
역시 수장을 잘 뽑아야 함.
건축설계자 = 프로그램 기획자
토목전문가 = DB전문가
건축공정관리 = 프로젝트 메니져
목수 = 코더
코딩 용어 자체는 단순 기술작업이에요.
적당하지 않은 단어 선택 입니다
한국의 일론머스크네
광고후 동영상이 재생된다 하곤 또 광고가 나오면 짜증나서 안보고 만다.
코딩은 도구이고 그걸로 뭐를 잘할지를 가르치면 좋은데.... 우리나라교육은 또 그냥 코딩만 잘하는걸로 끝날듯... 수학문제 실수안하고 잘푸는거 기계적으로 가르쳐봐야 실생활에서 수학을 써서 문제해결하는건 하나도 안되는것처럼..
도전과 열정은 그 자체로 멋진일인듯. 그런데 저렇게 올라간것들 결국은 다 우주 쓰레기 되는거 아닌가? 낮은 궤도 위성일테니 점차 가까워져서 언젠간 지구에 접근해서 불타 없어지긴 하려나... 괜히 나랑 하등 상관도 없는 우주쓰레기 걱정을 다하네 ㅋㅋ
ㅇㅇ ㅈ도 상관없는 걱정
ㅍㅎㅎㅎ 이 영상 제목도 코미디네 ㅋㅋㅋ
짧은 한줄에 구라만 몇개야?? ㅋㅋㅋ
1.세계최초 아니구요
2.혼자서 인공위성 만든거 아니구요
3.천재 아니구요 ㅋㅋㅋ
1. 큐브위성 이미 유명해서 엄청 많이 만들고 있고 혼자서 재미로 만드는 사람 수두룩하게 널렸음. 대학교 동아리 레벨로도 만들고.... 저사람은 심지어 실패구만 우리나라에 성공적으로 동작한 큐브위성이 얼마나 많은데..... 저 위성은 아무런 동작이 없는 깡통만 올린건데 우리나라에 경희대나 연세대 팀처럼 실질적인 임무를 수행하는 위성을 먼저 쏜팀도 많음 근데 그런팀들이 주목받는게 아니고 이런 언플하는 사람이 주목 받는거 보면 역시 우리나라는 코딩이 중요한게 아니고 언플이 중요하구나~ 역시 이과말고 문과네 ㅋㅋㅋ 이생각만 듬
2. 혼자서 했다고 하기엔 저사람 스스로도 밝혔듯 소스코드 거의 전체가 오픈소스 긁은거라 자기가 만든게 아님. 그걸 스스로 혼자 했다고 한다면 양심까지 밥말아 먹은거
3. 앞에서 말했듯 저 위성은 아무런 임무가 없는 그냥 깡통임. 심지어 우주에가서는 작동도 안함. 위성궤도에 올린거도 그냥 돈주고 올린거 인데 이걸 했다고 천재라.....
예를 들어보자 내가 자동차를 만들었는데 엔진도 없고 그냥 외형만 있는 나무 모형이라고 하자. 그걸 내돈내고 미국에 배송 시켰는데 심지어 도착한 차 모형이 부서져 있음. 그런데 그걸 언론에서 혼자만든 자작 자동차를 미국에 수출까지 시킨 천재로 보도 하고 있네......
아 언플천재긴 하구나 마지막 천재는 인정
국뽕을 위해선 구라쳐도 되는 거 모르세욧?
@@yagoogong 음......ㅖ?
@@godoct5432 가상국뽕도 나오는 시대잖아요ㅋㅋ
@@yagoogong ㅇㅎ 가상국뽕 ㅋㅋㅋ
@HM G 이런 애들이 살면서 꼭 사기 당하더라
세계 최초 아니고
천재 아니고
대단한 사람 맞음
코딩을 다루는거랑 창조하는거랑 천지차인데. 오픈소스 긁어와서 조합만해서 그럴듯한 프로그래밍 하는건 그냥 코딩 다룰줄안다 정도고 어려운게 아닌데. 네이버에 자료 복붙해서 블로그 페이지 만드는거랑. 아예 네이버 포털사이트를 자체를 만드는거랑은 천지 차이임.
네이버에서 중고나라 카페만든거나 유튜브에서 채널만들어서 100만구독자 만든 정도의 비유는 어떨까요
미디어아티스트라니깐 딱 사짜느낌오네요
난또 로켓 쏜줄ㅋㅋㅋ
탑재체 탑재하고 궤도 진입이 가는한 수준의 로켓을 개발하려면 이재용급으로 돈이 있으면서 진성 공돌이여야 되죠ㅋㅋ
저도 로켓인줄 ㅋㅋㅋㅋ
그냥 전공자가 사비들여서 상자 만들어서
야 쏠때 같이 쏴라하는 거...
요즈음 헬륨 풍선에다가 올리더라고요
아...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국영수에 .... ㅋㅋㅋㅋㅋㅋㅋㅋ
코딩 등 공학에서 수학이 가장 중요함.
@@이동궈 수학적 논리와 수학적 창의성이 필요한거지 수학 그 자체가 필요한것은 아님. 어차피 컴퓨터 언어가 필요한거지
kaile Jeong 수학적 논리와 창의성도 중요하지만 선형대수는 필수이고 컴퓨터 언어만 안다고 다 되는게 아님 수학 그자체가 필요한 분야가 생각보다 많음
아하 그렇군요 이제 이해했어요 ㅋㅋㅋ 수학 진짜 중요한것 같아요
수학이 필요한건 맞지만 우리나라는 시험만을 위한 수능형 수학을 배운다는게 문제지..
썸네일 보면 오른쪽에 버튼 스위치 딱 누르니 로켓이 발사되고 그걸 보면서 환호성 지르는듯함 ㅋ
과장되긴 했지만 대단하긴하다!
요트 타시는분이군요
영어를 배운다고 미국에 무역하러 다닐 수 있는거 아니듯이 코딩을 한다고 저걸 만들수 있는게 아님. 코딩은 그냥 회화 라고 생각하면 쉬움. 컴퓨터 나라의 언어를 하나 배웠을 뿐이지 그게 전문성으로 이어지진 않는다는거. 오히려 이런 일들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가장 큰 요인은 구글링이겠지 ㅋㅋㅋ 저걸 만들려면 전자이론, 통신이론, 실제 설계나 코딩까지 온갖걸 다 알아야되지만 관련 지식이 없어도 구글링으로 대부분 해결이 가능함. 왠지 이게 코딩교육에 대해 긍정적인 부분을 홍보하려고 만든거 같은데 실상은 구글링을 홍보해야지 ㅋㅋㅋㅋㅋ
코딩만 배워선 아무것도 못함. 괜히 프로그래머와 코더를 나눠놓는줄아나.
기초적인 프로그래밍 정도는 인도유튜버랑 구글 선에서 정리 쌉가능ㅋㅋㅋ
코딩이 아니라 프로그래밍 입니다
?
구글 써보면 네이버나 다음 포털은 개털이다. 정치적이고, 너무 국지적 기업
포털은 국지적인거 맞는데 네이버가 라인으로 일본이랑 동남아 휩쓸고 있는거는 아시고 계시죠? ㅋㅋ
모방도 기술임 다 모방해서 배워 오는거임 창시자 보단 당연히 퀄은 떨어지지 구글을 만든 나라기 미국 디지털컴퓨터 01 기계어를 창시한 사람이 나온나라도 미국 한국은 배우고 배껴서 비슷한게 만든것
미쳤누?
이분 무한도전에 나왔던 그 심리학자분 동생이신가요?
순간 썸네일만 보고 장문복분이 인공위성을 만드신줄 알았네요
유럽 유학중 친구들이 앱 만들면서 놀길래 난 그거 어디서 배웠냐고 하니 학교서 배웠대 ㅋㅋㅋ 심지어 같은 경영학과 학생인데 ㅋㅋㅋ 친구들이 넌 코딩 안배웠냐 하던데 난 코딩이라는 단어를 대학교 와서 첨들어봤다함 ㅋㅋㅋ 지금이라도 한국 학생들이 배운다는게 어딥니까. 근데 조금 일찍 해주시지 나도 그럼 기초 지식이라도 있을켄데... 지금 나이 30먹고 일하면서 코딩 배우려니 미칠지경...
오정석배우 아니신가요....??
코딩은 다른사람이 하게 냅두고 뭘 만들어야 하나?
그 목표(상상력)가 중요 합니다 우리 교육은 상상력을 풍부해지도록 만드는 교육을 해야지 자꾸 코딩하는걸 교육 시키고 강조하는데
그것보다 중요한건 상상력입니다
코딩은 몇십에서 몇천까지 돈만 주면 해결이 됩니다
또 내가 아닌 코딩 천재들이 하면 됩니다 코딩 교육보다 중요한게
내가 뭘 만들어야 겠다는 아이디어입니다
솔찍히 저렇게 작은 나라는 그거아니면 먹고살기 힘든데 그쪽으로 파고들수밖에 없지..
현실 인식은 코딩=핥아본 언어의 갯수, 여기서부터 바뀌어야지
한국 소프트웨어 기술이 발전할수없는 이유.
3. 나는 주변사람들에게 소프트웨어 개발 엔지니어를 절대 하지 말라고 말한다. 그건 비전이 없기때문이다. 친구 한명 개발자인데 20년동안 월급 250만원이다. 야근에 주말특근을 밥먹듯이 하는데 말이다.. 그렇게 고생하면 이사나 사장이 될수있는게 아니다. 그런 자리는 비전공자들이 한다. 개발자 최고 직급은 그래서 부장이다.. 그렇다고 평생직업도 안된다.. 40대 중반 넘어가면 짤린다고 보면된다.. 개발자를 이렇게 취급하면서 소프트웨어가 발전하기를 바라는것 자체가 넌센스다.
거짓말하지마세요
20년해서 250받고있으면 능력이없는거지 왜 비전탓 환경탓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invalidRabbit 저도 그렇게 생각하네요....워낙 치열한 사회다보니 살아남으려면 자기만의 무기가 필요한데 발전이 없으면 항상 늘 그 자리겠지요...
소프트웨어 개발엔지니어 중에서도 많이 버는 사람 많습니다.
능력에 따라서 많이 벌고 대우로 인한 이직도 많이 생기는 곳인데요.
20년동안 월급 250이면 하는 일이 그 정도거나 능력이 20년동안 그 정도인거에요.
특히 회사에서 외주쪽 자유롭게 풀어주는곳에 다니는 사람은 따로 외주받아서 버는 사람들도 많구요.
약간의 과장과 비약 아닌가 이거, 요즘 적절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 찾는것도 일인데 .. 그리고 오픈소스 마저도 없었으면 기체 쏘아 올려서 중력 뚫고 정확한 인공위성 올려놓는게 불가능할텐데
돈 없는 거지는 하기 힘들지 않을지... 퇴근 후에 고갈된 정신력으로 코딩을 배우고, 월급을 쪼개서 비행기 티켓을 구하는게 ... 보통 열정으로 될까요?
동감.. 유럽 르네상스 시대를 연 것이...메디치 가문 같은 부호들의 전적인 지원이 바탕이 되었기 때문이죠. 빵 없이 예술 못함..
광고보고 오신분?
진짜 지도자가 나라의 운명을 바꾸기도 하는구나
그래서 저 인공위성은 뭐하는거임? 그냥 통신만 되는건가
그냥 아무이유 없이 둥둥 떠다니는 우주 쓰레기. 안테나 같은게 좋은게 달려야 하는데 저 싸이즈면 머, + 태양열 발전 이 제대로됀게 달려야 전기 를 수급 하는데 그것도 없고. 그냥 코딩 해서 안테나 펼칠수 있다 그것만 보여주는거;;
원래 통신도 가능하게 설계했는데 궤도 안착때부터 통신 실패했습니다
Good Mother 그래도 개인이 궤도 안착까지 시키는 기술을 성공한거니까 박수쳐줄만 한듯
밥보거 그기술을 성공한건 이분이 아님
브베마스터지훈 ㅇㅋ화긴
저거 날리려면 돈이....하하 대단하신분이네
인공 위성 발사 하는거 보러 왓는데 코딩 교육 추천으로 되버렷네
코딩도 중요하지만 인공위성 만들려면 회로가 더
여기 댓글 왜이리 더러움
살면서 왜? 코딩이란 단어를 처음들어보지? 와? 난 문외한이었네.
컴퓨터 언어라 해야 맞을듯 합니다.
@__vfptr오래되어 뭔 내용인지 모르지만
코딩이란 모든 프로그램 언어를 짜는 것을
통칭해 말한다.
빙딱아
@__vfptr 근데 너 몇살이냐
나 60 다 돼어간다.
나이가 어린 놈이라면 진짜 한심하다.
장문복인줄알고 들어왔어요
코딩교육 광고인가???
몇 십년전에도 컴퓨터 보급 될 당시 컴퓨터공부시키면 두뇌발달 좋아진다는 신문기사 많이 있었죠.
코딩이 미래이긴함
무한도전 정신 개척 박수드립니다
저걸 만들고 쐈다는게 대단한건데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 윤종신, 김국진님은 뭐 저런걸 돈 아깝게라는 생각으로 이야기함 파이팅하십쇼!!
제목보고 왔떠니 엉뚱한 소리만하고있녜
아쉽게도 개인 로켓은 아니였네요.... 법으로 막혀있나
@HM G 뭐이리 사람이 꼬여있어 ㅋㅋㅋㅋㅋ
모를수도 있지 ㅋㅋㅋㅋㅋㅋ인성 보소
와.. 존나무식하노
@@흠별명뭐라짓지 어케 모름?
@@흠별명뭐라짓지 ???:사람이 어떻게 말해야 하는 지 모를 수도 있지 왜 이렇게 꼬여있어
아쉽게도 우리나라 과학 능력으로는 아직 못쏘아올려요. 그래서 러시아한테 계약맺고 5번인가 3번인가? 도움받아서 쏘아올렸는데 전부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