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 있던 귀신은 친구를 죽이려는 물귀신이 아니라, 살려주려고 했었던 귀신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일반적인 물귀신은 발목을 잡거나 어깨를 짓눌러서 익사시키려고 하지, 저렇게 사람을 물위로 떠오르게해서 손을 흔들게 하지는 않을것 같지는 않다는 생각이.. 오히려 수심이 갑자기 깊어져서 순간적으로 바닷물 왕창마시고 기절한 친구를 살리려고 했던 행동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친구들이 몰려와서 데려가려고 했는데도 도망가지도 않고 제지하는 행동도 하지 않았던것을 보면..
@@user-ir1cq5il5r69년생인데요. 베이비부머들 학창시절 내내ᆢ학교에 쌤이란 사람들 중에 개ㆍ상ㆍ미친 또라이들이 많았습니다.(예: 초4때 담임은 숙제 안해 왔다고 여학생들 허벅지를 꼬집음. 중1,때 음악쌤은 지휘봉 들고 다니면서 심심하면 ? 아니 습관처럼 분단 사이를 돌아다니면서 애들 머리를 톡톡 때림. 그거 용기내서 말했더니 나를 각목으로 엉덩이 때림. 중3때 담임은 글짓기 상을 받은 애가 가난한 집 애였는데 ᆢ촌지를 안줘서 그런지ᆢ몰겠지만 ᆢ그애보고 니가 글짓기를 왜 잘하는지 아냐? 니가 거짓말을 잘해서다 이러고 ᆢ스승의 날에 애들이 돈모아서 티셔츠 사주니까ᆢ메이케 없는거라고 지랄하고ᆢ그게 선생이냐? 그 시절 선생이 선생다운 행동하는 사람이 드물었다고 본다.쓰다보니 끝이 없네ᆢ진짜 초5.6때 재수없게도 하필 교회를 매우매우 열씸히 다니는 담임이었는데 학교가면 수업시간에 주보접고 성가대 악보 접고 ᆢ진짜 공부는 전과사서 하라고 하고 산수나 국어를 배운 기억이 없음(오빠가 너는 왜 분수계산 못하니? 물어서 배운적이 없다고 하고 오빠한테 구박받음)ᆢ생각할수록 기가 참ᆢ경북 문경소재 학교 다녔슴다)
사람이 죽을때가 다되면 보이긴 보이나봐요 구십외할머니도 같이 지내다 돌아 가셨는데 2-3년 동안 자꾸 누가 왓다고.. 하시고 지금 95세 친할머니도 같이 지내다 치매때문에 동네 요양원에 모셧는데 일생 혼자 지내던분이 집에 혼자 잇기 가무섭 다는둥 웬할머니가 오셔서 자꾸 먹글꺼 달라 한다 모르는 할아버지가 왓다는듕 사람이 정신이 생괏 그경계에 잇어서그런건 대부분 저런 행동들 하시변 이삼년 내외 돌아 가셧다는..
오~ 용호동, 이기대라는 지명이 나와서 깜짝놀랐네요. 친정집이 있는 곳이고 20년동안 용호동에 살았던 터라 넘 신기하고 반갑게 들었습니다. 이기대는 아빠랑 낚시하러 많이 갔던곳인데 갯바위가 많아 작은게나 홍합도 잡던 기억이 나네요. 부산 용호동엔 이기대, 백운포, 오륙도 등 유명한곳이 많지요. 부산분인데 사투리 거의 안쓰셔도 놀랐고 이야기도 넘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하~ 이기대 섭자리 얘기를 여기서 듣게 될줄 몰랐네요 지금은 고층 아파트 및 대형방파제가 들어서고 진입금지가 되었습니다만 제가 어릴적 90년중후반에도 입구쪽 만곡진 지역에 가족나들이도 많이오고 저또한 많이 놀았죠 1년내내 잠잠한 바다상황에도 섭자리비롯 그우측 곶부리 돌아서까지도 유난히 파도가 일었는데 이유는 영상 설명처럼 물속지형이 계단식으로 깊어지고 뭍가엔 넖고 길게 얕게형성되어 그렇죠 막말로 눈에 보이는 갯바위에서 15~20미터는 수심 1.5미터 이내이다가 그뒤로 급수심 4~5미터, 쫌더나가면 13미터까지도 빠집니다 그곳의 지형과 조류 특성상 계단지형 경계에선 상시 하강조류가 형성되어 아래로 빨려 내려가게되어 위험합니다 실제 인사사고도 많았고요 여기와 아주 비슷한곳이 몰운대와 혈청소철망 안쪽도 있죠 혈청소쪽은 통제되어 사고의 말미는 없겠으나 몰운대쪽은 각별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하구둑 수문개방에 따른 조류변화가 난잡하고 물속지형이 거칠어 아주 위험합니다 바로옆 다대포해수욕장 조류나 여건과는 하늘과땅차이보다 심합니다
이기대 섭자리에서 어릴때 죽을뻔했는데... 전 8살인가 9살쯤 아빠친구들이랑 그 가족들해서 30명 정도 놀았는데 전 튜브타고 놀고 있는데 갑자기 튜브에서 슥 빠져서 헤엄쳐서 나갈려고 하는데 이상하게 점점 뒤로 빨려 가더라구요.. 그렇게 한 2~3분 정도 헤엄쳐서 나갈려는걸 보고 아빠친구분께서 구해주심. 대낮이었고 튜브에서 빠질 일이 없게 손잡이 꽉 잡고 있었는데 누가 당기는것처럼 슥 빠졌어서 되게 당황했었음. 그때가 1999년인가 2000년쯤이었음.
용호동섶자리가 시들무에 나올줄 몰랐네용 섶자리 조그만 해변같이 생겼고 흙바닥이 아니고 자갈바닥입니다 저기 수심히 급격히 깊어져서 수영하다가 사람좀 죽은 곳이에요 저 초등학교때는 금지구역아니라서 수영하고 나무젓가락으로 바위틈에 있는 게 잡아서 철망불판 주워서 게 구워먹던 기억이 나네용 저곳에서 광안대교도 보여서 광안리 불꽃축제할때 저기서 보기도 했던곳입니당 안간지 좀 돼서 지금은 모르겠네용^^
저는 교통사고로 현재 흉추567번 척추가부러져 척수손상 하반신마비로 3년넘게 생활중인데 정말 기적이십니다..한편으로 엄청 부럽네요..저에게도 기적이 일어났으면 ㅠ
제발 기적이 일어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기적이 일어나길 바랄게요
좋은 소식이 생기길 바랍니다!
간절함은 이루어지게 마련입니다
꼭 그리되길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
힘드시겠지만 매일같이 간절히 바라면 언젠가는 기적이 일어나시리라 믿습니다!
바닷가에 있던 귀신은 친구를 죽이려는 물귀신이 아니라, 살려주려고 했었던 귀신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일반적인 물귀신은 발목을 잡거나 어깨를 짓눌러서 익사시키려고 하지, 저렇게 사람을 물위로 떠오르게해서 손을 흔들게 하지는 않을것 같지는 않다는 생각이.. 오히려 수심이 갑자기 깊어져서 순간적으로 바닷물 왕창마시고 기절한 친구를 살리려고 했던 행동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친구들이 몰려와서 데려가려고 했는데도 도망가지도 않고 제지하는 행동도 하지 않았던것을 보면..
ㅎ 맞아요 그렇게 생각 했어요 허리에 손도 감고
만약 친구를 살리려 했다면
그 물귀신은 그 공덕으로 좋은곳에 갔을겁니다~~
그 영에 좋은 기운이 남아있고 그 밝은 기운은 가벼우니 밝은곳으로 떠올라 갈겁니다~
와.. 생각은 못했는데 진짜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드네요
@@푸름-r3f 물귀신은 천도하지 않으면 평생 그자리에 맴돕니다 수살귀가 좋은분들도 많죠
저도 살짝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
목이 부러졌다가 몇개월만에 정상생활은 정말 불가능하다고 생각이 듭니다.퍼센트로는 제로에 가깝다고 생각하고 정말 기적이네요.누군가가 지켜주셨네요.
체육 교사라는 놈이 목뼈가 부러져서 신경이 훼손된 환자를 그냥 무작정 들쳐 업고서 양호실로 데려다 놓으면은 신경이 더 건드려서 완전 훼손 상태가 되는데 그런 기본 상식도 없이 체육 교사를 하다니 진짜 어처구니가 없네요
자질없는 놈이 한둘이 아니니.
@@nurions 하...님마... 사고나서 안 움직이면 함부로 만지는 거 아닙니다.
신경 잘못 건드리면 큰일남 구급대 올때까지 기달리는 건 누구나 다 아는 상식인데
기본 중 기본임... 어떤 세상을 사신 겁니까...
왤케 화가 나심 아재요 무섭소
@@nurion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빱은 너인것 같은데?
참 예전엔 양아치 같은 선생들이 많았음. 지금 교권이 무너진건 그때 선생들이 초래한 결과이기도 하고
예전이란게 언제 쯤 말하는게요?90년 시대?몇년도 시대쯤이에요?
@@user-ir1cq5il5r69년생인데요. 베이비부머들 학창시절 내내ᆢ학교에 쌤이란 사람들 중에 개ㆍ상ㆍ미친 또라이들이 많았습니다.(예: 초4때 담임은 숙제 안해 왔다고 여학생들 허벅지를 꼬집음. 중1,때 음악쌤은 지휘봉 들고 다니면서 심심하면 ? 아니 습관처럼 분단 사이를 돌아다니면서 애들 머리를 톡톡 때림. 그거 용기내서 말했더니 나를 각목으로 엉덩이 때림. 중3때 담임은 글짓기 상을 받은 애가 가난한 집 애였는데 ᆢ촌지를 안줘서 그런지ᆢ몰겠지만 ᆢ그애보고 니가 글짓기를 왜 잘하는지 아냐? 니가 거짓말을 잘해서다 이러고 ᆢ스승의 날에 애들이 돈모아서 티셔츠 사주니까ᆢ메이케 없는거라고 지랄하고ᆢ그게 선생이냐? 그 시절 선생이 선생다운 행동하는 사람이 드물었다고 본다.쓰다보니 끝이 없네ᆢ진짜 초5.6때 재수없게도 하필 교회를 매우매우 열씸히 다니는 담임이었는데 학교가면 수업시간에 주보접고 성가대 악보 접고 ᆢ진짜 공부는 전과사서 하라고 하고 산수나 국어를 배운 기억이 없음(오빠가 너는 왜 분수계산 못하니? 물어서 배운적이 없다고 하고 오빠한테 구박받음)ᆢ생각할수록 기가 참ᆢ경북 문경소재 학교 다녔슴다)
@@user-ir1cq5il5r 제가90년생인데 저 고등학생때도 많이 맞았습니다. 90-2008년에도 선생님들의 폭행은 있었습니다. 예전은70-80년도엔 말해모해 입니다
70~~80~년 말해모해~~지금교권. 당연이 지들이 망친결과
부산청년이네요~^^고향이부산이라반갑네요~♡ 설연휴잘보내시고 귀족분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이야기를 듣다보니 친구가 귀신에게 괴롭힘당하는 그림이 반대로 그려진듯함
엎드린상태에서 (귀신이)머리채를위로잡고 아이귀신이 다리를올리면
머리(얼굴이)가 천정쪽으로 꺾이고
허리는 등쪽으로 꺾이고
다리도 엎드린상태에서 천정쪽으로 올라가서
엎드린상태에서 머리제껴지고 다리올라가서 몸전체가 천정쪽으로 원처럼 뒤집어져서 동그랗게됨
그걸 말씀하신거같은데
그림은 반대로 그려져있음^^;;;;
암튼 시청자님이 말씀하신자세는 진짜 괴이하게 천정쪽으로 몸전체가 꺾인걸 말씀하신거라 생각됨
그자세가 진짜 괴이하고 무서움
이야기 잘듣고갑니다 ♡♡♡
이기대가 나와서 반갑네요. 섶자리 정말 위험한 곳이에요. 저도 마음 아픈 일 있었고…지금은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혀있기도하고 경고판도 많이 붙어있어요. 옛날에 막히기 전에 내려가면 초나 명태같은 제사지내고 버려진듯한 물건들도 종종 봤었던게 기억나네요
사람이 죽을때가 다되면 보이긴 보이나봐요 구십외할머니도 같이 지내다 돌아 가셨는데 2-3년 동안 자꾸 누가 왓다고.. 하시고 지금 95세 친할머니도 같이 지내다 치매때문에 동네 요양원에 모셧는데
일생 혼자 지내던분이 집에 혼자 잇기 가무섭 다는둥 웬할머니가 오셔서 자꾸 먹글꺼 달라 한다 모르는 할아버지가 왓다는듕 사람이 정신이
생괏 그경계에 잇어서그런건 대부분 저런 행동들 하시변 이삼년 내외 돌아 가셧다는..
우리엄마도그랬어요 ㅜㅠ돌아가시기 2년전에.. 진짜그런가바요..나에게 그얘기왜안해줬을까요..
학생이 쓰러졌는데 모르쇠 방치하던 교사는 사표 내야할듯ᆢ
살았으니 망정이지 잘못됐으면 누가 책임질것인가?
그선생님 진짜 무책임하네. 애가 다쳤는데 어떻게 내버려둘수 있지..!😠화가나려고하네요.그래도 회복하셔서 다행입니다
그 자격미달 체육선생은 꼭 처벌받았길
그닌까요 무책임하네요 장난을 수업내내 해요 뭔가 이상하면 바로 구급차 불러야지 무슨 양호실을 데려가요
목뼈부러진거 진짜 회복힘든데,
기적의 사나이네요
집 앞이 이기대라 넘 반갑게 잘 들었습니다
바다 우리님~~ 반갑습니다
이기대 해파랑길 너무 좋고, 경치가 좋은데 이런 무서운 일이 있었는지 몰랐네요
헉 이기대 사시는군요~ 저도 어릴 때 그쪽에 살았는데 반갑네요 ㅎㅎ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돌비님, 귀족님들 연휴 잘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은 감사히 잘 들을게요💜💚
돌비님 바다우리님 잘 듣고갑니다❤
안녕하세요 돌비님 부지런히 올려주신 시들무
잘들을께요 고마워요 행복한 명절연휴 되세요~😊💕🍀🍀🍀🍮☕️
✌🤔✌
2️⃣
@@ttsp-627 감사해요 티티님 좋은하루되세요~😄💕🍀🍀🍀
@@ttsp-627 1️⃣✊️👑🍯🌰
🤭😅🥺
바다우리님 딕션이 되게 좋으시네요
잘들었습니다~
설 연휴 돌비님이랑 새롭게 시작해 볼려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대박 ㅎㄷㄷ소오름 대박대박감사이들었습니다 👍👍👍👍👍👍👍👍
🥀🤷♂️✌♨️☕t🤗t☕♨️✌🤷♂️🥀
돌비님 설 연휴 잘보내시고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밤새 시들무 스트리밍듣고 업로드 영상 또 듣고 설연휴는 돌공라와 함께~
🤷♂️9️⃣🤷♂️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와 10만 이하일때부터 즐겨들었는데 40만 축하드립니다 돌비님!
지금은77만7천명입니다 ㅎ
지금은 92만
돌비님 언제나 감사드려요.돌비님과 귀족분들 시청자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물귀신이 살려준거같은데..
기절한 친구챙기라고..
물에안빠지게 잡아준거아님?
ㅋㅋㅋㅋ
그러게요ㅡ귀신이살려준거네요ㅡ저승갈운명이아니었나보네요ㅡ밤에는물에들어가지마세요ㅡ
돌비님~최곱니다^^
귀족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근데 은근 이기대 귀신이 친구분을 도와준거 같기도 하네요 ㅎㅎ 어쨌든 친구분 다행입니다!ㅠㅠ
저도 부산 살아서 영도 이모님 점집 가보고싶네요ㅠㅠ 점집 쪽지로 알려주시면 안되나용ㅠㅠ
그니까요 착한귀신❤
제가 생각해도 귀신분이 도와 주신듯 합니다.
저도 영도에서 고등까지 나왔는데..
제보자님 물귀신아닌것 같아요 물귀신은 죽을자리로 잡아 끌고가요
친구분 구해주려고 SOS 했네요
좋은 영혼인것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와….이분사연도 진짜무서운 사연이네요..
설명절이라 다들 바쁘게 움직이실텐데 ㅎㅎ 돌비님 채널 들으면서 잘 들으면서 다녀들 오셔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 감기 조심하세요!! 올해는 작년보다 더 좋은일만 있을거락 확언 드리고 갑니다!!
🤷♂️8️⃣🤷♂️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ttsp-627 무슨 의미에요?
@@티치앨쥬스피앙 ✌🤔✌
희연님 말씀 정말 예쁘게하시네요ㅎㅎ
얘기 진짜 깔끔하게 잘하시네요 사람거름망ㅋㅋㅋㅋㅋ부럽네요 목소리 너무너무 좋으시다 다들설명절잘보내시구요 바다우리님 또 와줘용♡
일하면서 들으니 너무 좋네요^^
설연휴 잘보내세요^^*
바다우리님 돌비님 잘들을께요 ~
🤷♂️7️⃣🤷♂️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티티님 새해 복 많이받으세여^^*
정말 기적이네요 듣다가 울었어요ㅠㅠ 우리님 완쾌되셔서 정말 다행이네요😊 사고가 터지고나면 학교는 정말 무책임합니다 쉬쉬하고 책임회피하기 급급함
명절까지 고생많으시네용! 잘보겟습니다
🤷♂️1️⃣2️⃣🤷♂️ 🏃고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설에도 어김없이 제시간에 올라오는 시들무!정말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설 연휴의 첫날이네요 귀족님들 건강하시고 즐거운 연휴되시고,너무 과식하진 마셔요🤗복 많이 받으세요!!☺️
🤷♂️1️⃣1️⃣🤷♂️ 🏃♀️중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뒤를 보세요.^________^
💁♀️설날에 다양성 이야기를 듣네요 맛점 하면서
32:57 😅❤
돌비님ᆢ귀족님ᆢ새해복많이 ㆍ많이ㆍ많이받으시고ㅡ건강하시고ᆢ토끼해에바라는것원하시고ㅡ행복하세용ᆢ
아스라님 유해진님 동꼬님 돌비님 설 잘보내세요 ❤️
오~ 용호동, 이기대라는 지명이 나와서 깜짝놀랐네요. 친정집이 있는 곳이고 20년동안 용호동에 살았던 터라 넘 신기하고 반갑게 들었습니다. 이기대는 아빠랑 낚시하러 많이 갔던곳인데 갯바위가 많아 작은게나 홍합도 잡던 기억이 나네요. 부산 용호동엔 이기대, 백운포, 오륙도 등 유명한곳이 많지요. 부산분인데 사투리 거의 안쓰셔도 놀랐고 이야기도 넘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이야기를 맛깔나게 하시네요
설명절에도 열심이시네요. 잘들을께요.. 오늘도 좋은하루요.. 명절 준비 화이팅입니다~♡
🤷♂️✌🌜♨️☕t🤗t☕♨️🌛✌🤷♂️
@@ttsp-627 티티님도 오늘 힘내요~♡
아 이거 그림이 좀 아쉽다 ㅠㅠ 7:13 요가자세이기도 한건데 배는 땅에 붙이고 머리랑 다리만 하늘로 올려서 유연한 사람들은 원 만드는 자세인데 잘못 이해하고 그리신것 같은게 느껴지는 그림 ㅠㅠㅠ심지어 뒤에 더 들어보면 아이가 허리에 앉았다고도 나오는데
물귀신은 찾아가서 제사라도 지내주세요.. 친구 생명의 은인이니.. 라면이 다끓을정도의 긴시간동안 기절한친구 얼굴이 안잠기게 받쳐주는 착한귀신
체육선생님 진짜 과실이크네요... 기적적으로 회복하신거 너무 신기합니다. 감사히잘들었습노다😊
하~ 이기대 섭자리 얘기를 여기서 듣게 될줄 몰랐네요 지금은 고층 아파트 및 대형방파제가 들어서고 진입금지가 되었습니다만 제가 어릴적 90년중후반에도 입구쪽 만곡진 지역에 가족나들이도 많이오고 저또한 많이 놀았죠 1년내내 잠잠한 바다상황에도 섭자리비롯 그우측 곶부리 돌아서까지도 유난히 파도가 일었는데 이유는 영상 설명처럼 물속지형이 계단식으로 깊어지고 뭍가엔 넖고 길게 얕게형성되어 그렇죠 막말로 눈에 보이는 갯바위에서 15~20미터는 수심 1.5미터 이내이다가 그뒤로 급수심 4~5미터, 쫌더나가면 13미터까지도 빠집니다 그곳의 지형과 조류 특성상 계단지형 경계에선 상시 하강조류가 형성되어 아래로 빨려 내려가게되어 위험합니다 실제 인사사고도 많았고요 여기와 아주 비슷한곳이 몰운대와 혈청소철망 안쪽도 있죠 혈청소쪽은 통제되어 사고의 말미는 없겠으나 몰운대쪽은 각별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하구둑 수문개방에 따른 조류변화가 난잡하고 물속지형이 거칠어 아주 위험합니다 바로옆 다대포해수욕장 조류나 여건과는 하늘과땅차이보다 심합니다
재밌게 잘들었어요 😊
용호동주민이라 이기대말듣자마자 오~~했네요 항상 걷기만해서 바다쪽은 생각도 못했는데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근데 바다일은 귀신이 친구를 구해주신거같아요. 뒤에서 어깨를 안고 물위로 끌어올리면서 구해달라고한거 같네요.
이야기잘들었어요^^
바다에서 수영하던 친구에게 생긴일이
넘 무섭고 소름끼치는 얘기네요
바다우리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돌비님 바다우리님잘들었어요수고하셨어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바다 우리님 설 잘 보내시고 잘 들을께요 ㅎㅎ 렛츠가 기릿 입니다
전 귀신같은거 안보이는데 ..
얼마전 자는데 검은 그림자가 방안으로 훅 들어오길래 쌍욕을 했던 적이 있어요
제가 기가 센건지 도망간 느낌이랄까요 ..
신비로운 이야기 너무 잘 들었어요 ~~~^^
기다리고있었다구!!!!!
🤷♂️4️⃣🤷♂️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설 연휴에도 공부하러 학원 가는데 오늘도 올라와서 넘 행복하네용 파이팅 !!! 아침마다 행복입니당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또박또박 발음도 좋고 잘 들었습니다~^^
돌비님 콧소리도 매력적이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죽을고비 넘긴적이 있는데요. 헛것을 많이 보고 들었던 적이 있었네요
이기대 섭자리에서 어릴때 죽을뻔했는데...
전 8살인가 9살쯤 아빠친구들이랑 그 가족들해서 30명 정도 놀았는데 전 튜브타고 놀고 있는데 갑자기 튜브에서 슥 빠져서 헤엄쳐서 나갈려고 하는데 이상하게 점점 뒤로 빨려 가더라구요..
그렇게 한 2~3분 정도 헤엄쳐서 나갈려는걸 보고 아빠친구분께서 구해주심.
대낮이었고 튜브에서 빠질 일이 없게 손잡이 꽉 잡고 있었는데 누가 당기는것처럼 슥 빠졌어서 되게 당황했었음.
그때가 1999년인가 2000년쯤이었음.
썰물이라서 그래요ㅋㅋ 썰물때는 수영해도 바다쪽으로 빨려들어감 섶자리쪽이 물살이 좀 세지요
말씀 정말 잘하셔서 되게 몰입감있게 잘 들었습니다!
목 부러졌었을때 일시적으로 사후세계 보신듯 ㄷ
돌비님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이기대 나와서 놀랬네요 ㅋㅋ 동네 이야기라 재밌게 듣겠습니당
돌단계ㅋㅋㅋ귀여운표현ㅋㅋㅋ😊
🤷♂️✌♨️☕t🤗t☕♨️✌🤷♂️
중학생 때 친구들하고 특히 밤에 섶자리 자주 놀러갔었는데 그 주변 산길도 걷고 야경도 보고 재밌었는데 갑자기 섶자리 얘기 들으니깐 오랜만에 가보고 싶네요ㅎㅎ
척추가 부러저서 평생 다리를 못쓸거라는 진단을 받고도 다시 걸었던 사람이 있었음.. 그리고 그도 어릴적부터 악마를 보았고 그 이후로도 보았다고 함.. 그의 이름 바로... 그 유명한 부르스 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
1️⃣2
@@ttsp-627 👊✊️☄️🍯🌰
바다우리님이랑 얘기를 나누셨으니 이제 돌비님도 더 잘되실려나 한번 기대해 봅니다 오늘 이야기도 너무 재밌네요
☆(•^-^•)☆항상늘잘듣고갑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돌비님~
주말에는 느긋하게~!!! ^^
오늘도 선따봉 날리고 듣습니다. ^^
바다우리님 이야기 참 재밌네요 자주 와주세여
저도 시들무 못들으면 하루 시작이 안돼요~~~중독입니다.중독
시참자님 목소리가 좋아서 더듣기 좋았습니다.
바다귀신은 혹시 친구를 살리려고 도와달라고 손짓을 한것은 아닌지 합니다.
아니면 그냥 끌고 들어갔을 텐데
이야기 잘하시네요 자주 참여해주세요
와 넘 재밌네요 ㅎㅎ 다음에 또 나와주세용!
돌비님홧팅 복많이 받으세요
🤷♂️6️⃣🤷♂️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바다 우리님 처음인데 잘하신다~!
돌비님 바다우리님 잘들었습니다
모닝돌공
역시 돌비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무엇보다 체육 선생님이 제일 공포다..
잘들어요😮
바다우리님 돌비님 잘들었어요 정말무책임한선생이네요 돌비공포 최고입니다 👍 💕
정말 다행이네요!! 재활하고 완치되셔서 다행입니다
용호동섶자리가 시들무에 나올줄 몰랐네용 섶자리 조그만 해변같이 생겼고 흙바닥이 아니고 자갈바닥입니다 저기 수심히 급격히 깊어져서 수영하다가 사람좀 죽은 곳이에요 저 초등학교때는 금지구역아니라서 수영하고 나무젓가락으로 바위틈에 있는 게 잡아서 철망불판 주워서 게 구워먹던 기억이 나네용 저곳에서 광안대교도 보여서 광안리 불꽃축제할때 저기서 보기도 했던곳입니당 안간지 좀 돼서 지금은 모르겠네용^^
와 대박이다ᆢ어디인데요 ㆍ바닷가 가르쳐 주세요ㆍ차 안에 뮈가 있네요 ㆍ 차 잘바뀌네요ㆍ
돌비님의차분한음성과교양있는말씨때문에이 프로를듣게됐네요 듣다 보니 흥미롭고 재밌고 일하면서 즐겨듣고있네요
목이 부러지는 중상을 당했는데도 회복해서 정말 다행입니다.
용호동 제고향이네요 용호동 사시나봐요
저도 몇번 죽을고비를 많이넘겼는데 현재는 가끔 귀신을 보거나 흐릿?하게 보거나 주위에 사람이아닌 뭔가 다른게 있다는게 느껴질때가 간혹 있는데
6:30 일러스트가 설명이랑 완전 반대같아요
이 분이랑 저랑 비슷한 케이스 군요....지금은 안 보입니다..만...저도 한때는 영안이 트였었지요...
정말로 공감 하면서 잼지게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구정 명절 행복 가득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저 지금 운전증에 시들무 듣고있는데 저절로 라디오가 켜져요 헐
이분 찐이다👍
저체온증으로 죽을뻔한 걸 귀신이 살렸네 ....계속 움직이게해서 온도를 유지하게 했네요
하늘이 도우셨네요.
참 신기한일 입니다요
홋... 고향분이시다~~ 여기저기 동네이름 들을때마다 좋으네요~ ^^
그 골든타임 놓친 체육교사는 어케 됐는지 궁금하네요.. 교사자격 박탈당했으면....
목부러졌는데 기적이 일어나셨네요
장수하실 거예요^^
체육선생 미친거 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