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레슨] 올바른 퍼팅 어드레스의 세 가지 기준! 🏒 | 최종환 원장 퍼팅 레슨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6

  • @JsJ-x5v
    @JsJ-x5v Месяц назад

    영상 자주보다보면 이해가 쉬워질것같아서 항상구독 잘하고 있어요

  • @won0092
    @won0092 2 года назад +14

    역시 퍼터에 대한 믿고보는 명확한 레슨은 최종환 프로이네요!!

    • @golfmagazinekorea
      @golfmagazinekorea  2 года назад +1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 @JsJ-x5v
    @JsJ-x5v Месяц назад

    원장님 안녕하세요 저는골프 구력 20년차 입니다 항상퍼터 때문에 엄청 스트레스를 받아요 어제는 스크린에서 홀인원을 했어요 영상 항상감사드려요

  • @soongloege3241
    @soongloege3241 2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 @박삐돌이
    @박삐돌이 2 года назад +2

    정면 어드레스 자세 쉽게 설명해주셔서
    다시 한번 제 퍼터 어드레스 자세를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golfmagazinekorea
      @golfmagazinekorea  2 года назад

      어드레스 자세에 도움이 되셨다니!! 최종환 원장님의 다른 레슨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정형진-j2t
    @정형진-j2t 2 года назад +1

    최고

    • @golfmagazinekorea
      @golfmagazinekorea  2 года назад

      앞으로도 많은 시청 부탁드리겠습니다!!

  • @윶놀이-y6t
    @윶놀이-y6t 2 года назад +3

    자세하고 정확한 설명 감사합니다.

    • @golfmagazinekorea
      @golfmagazinekorea  2 года назад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더 궁금하신 점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 @서초솔
    @서초솔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 감사합니다.
    잘 정리가 되네요🎉

  • @최세용-n5h
    @최세용-n5h 2 месяца назад

    공의위치만 엄청 고민했는데
    간단명료 정의 감사합니다
    주시에 공을 두라는 얘기도 있어 오른쪽에도 공을 둬봤네요 ㅜ

  • @로즈-b2u
    @로즈-b2u 2 года назад +1

    잘봤습니다~
    자주 올깨요~

    • @golfmagazinekorea
      @golfmagazinekorea  2 года назад +1

      퍼팅 관련된 영상을 꾸준히 올릴 예정입니다. 많이 시청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no1_putter_minefit
    @no1_putter_minefit 2 года назад +1

    반갑습니다!~ 최원장님!~ 좋은레슨감사합니다!~

    • @golfmagazinekorea
      @golfmagazinekorea  2 года назад +1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레슨 내용 올려드리겠습니다.

  • @hyoungjunkim9822
    @hyoungjunkim9822 2 года назад +1

    정환이 고생많다

  • @dhs5267
    @dhs5267 Год назад

    다 원리가 있던거네요. 감사합니다.

  • @achillesjang780
    @achillesjang780 Год назад +1

    선추천 후감상

  • @김태형-n1q3l
    @김태형-n1q3l 2 года назад

    레슨내용을 필드에서 적용해보니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golfmagazinekorea
      @golfmagazinekorea  2 года назад

      도움이 되셨다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jaewonsung116
    @jaewonsung116 Год назад +6

    클럽로프트가 3도라면 분명히 이유가 이쓸텐데 핸드버스트로 각을 줄이는이유가 궁금하네요...

    • @한흥수-o3j
      @한흥수-o3j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러게요 1.5도 또는 2도로 만들어져 나왔으면 핸드퍼스트 안해도 되잖아요? 왜 3 도 4도로 만들어져 나올까요?

    • @진현-o9v
      @진현-o9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2:56 설명 되있어요 셋업하기 쉬운 각도가 3도 라고

    • @명예퇴직
      @명예퇴직 4 месяца назад

      pga규정이 3도 이상일겁니다.

  • @박종관-t9j
    @박종관-t9j Месяц назад

    설명 감사합니다..
    질문 있는데요
    퍼터가 바닦에 두고 어드레스를 하면 페이스면이 왼쪽 눈밑에서 타켓과 직각이 되고 가슴 아래 페이스를 두면 페이스가열려있습니다.
    이것을 타켓과 직각으로 만들려면 인위적으로 손을 꽉 잡아 면을 스퀘어로 만들어야 하는데 ....

  • @gwaksdGSDulsan
    @gwaksdGSDulsan 2 года назад

    퍼팅은 거리감 이다
    (고덕호ㅡ고진영, 퍼팅레슨 댓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너무나 좋은 퍼팅 정보입니다.
    퍼팅기술은 언제나 배우는 자세로 봐야하고
    느껴야 내것이 됩니다.
    이말은 볼이 그린을 굴러ㅡ흘러 가는 것을
    느끼는 것이 퍼팅비법의 최종단계 입니다.
    저 경우, 퍼팅라인3점ㅡ퍼팅특허를 만들었는데
    ●퍼팅라인3점●
    ㆍA 굴림점
    ㆍB 흘림점
    ㆍC 홀컵점=홀대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흔히, 퍼팅은 거리감 이라고 100년 넘도록
    골퍼들에게 전수되고 있습니다.
    이런 표현은 결과죠.
    ㆍㆍ
    먼 거리ㆍ가까운 거리.. 퍼팅단계 는
    핀을 공략하는게 아니고,
    핀을 기준으로 오르락, 평지 쪽으로
    다음 퍼팅을 위하여 붙이는 퍼팅을 졸업후,
    졸업장 없이 ㅡ 핀을 바로 보니 어럽죠 ㅠ
    즉, 골프 준비운동을 모르면
    좋은 스윙모양과 자세를 잡으려니 ㅡ어럽죠.
    ㆍㆍ
    준비운동=골프체조 12가지를 제대로 10회3세트
    하면, 스윙 또한 좋아져ㅡ샷감각도 효과적으로
    내것으로 만들어 지는데,,
    준비운동을 하지않고 ㅡ클럽을 잡으니,
    내몸이 거부반응을 하게 되죠.
    즉, 거부반응과 싸우는 골퍼들이 대부분 임.
    아니시라면, 준비운동 12가지를 제대로
    배워서 ㅡ시범할수있고ㆍ체크능력이 있는지
    제대로 준비운동을 하는지ㅡ체크하는건.
    ㆍㆍ
    ㅡ그린에서 잔디결은 거리를 계산하는
    ㅡ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ㅡ경사는 이미 그린에 오르기 전에 전체적으로
    ㅡ파악된 상태이어야 하고
    ㅡ볼위치와 홀주변(홀대문)의 미세한 경사는
    ㅡ홀반대편, 좌우에서 읽는 루틴을 가져야 됨
    ㆍㆍ
    잔디결,
    순결ㆍ역결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죠
    그러나 , 퍼팅루틴을 지키는 것이 어럽죠.
    300 티샷보다 퍼팅루틴이 어럽다고,
    10년전부터 ㅡ댓글 ㅠ..
    잔디결은ㆍㆍ
    ㆍ햇빛방향, 헤저드, 벙커, 배수구, 산경사
    등등 그린환경들을 그린에 오르기 전에
    ㅡ세컨샷 지점에서 부터 , 그린 가까이 오면서
    ㅡ시선은 그린환경을 읽어야 한다
    그린입구에서 재확인 한다.
    이것이 습관처럼ㅡ루틴(절차ㅡ순서)으로
    골퍼의 눈으로 읽어야 한다.
    잔디결에 따라.. 퍼팅라인ㅡ볼의 방향, 거리는
    상당한 차이가 나타난다.
    그래서 퍼팅라인3점은 존재한다.
    우리가 골프용어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해..
    퍼팅라인3점을 이해 하지 않을려니..
    골프가 어럽다ㆍ퍼팅이 어럽다고 말한다.
    분명한 기준을 알아야 기술이 됩니다.

  • @sukwonoh8936
    @sukwonoh8936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시의 경우 공을 가운데두고 살짝 오픈 스탠스를 서라는 레슨도 있던데요, 좌시 우시에 따라 셋업이 달라져야 할까요?

  • @지봉근-r5x
    @지봉근-r5x Год назад +1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퍼터의 로프트가 1도로 낮은 경우엔
    핸드퍼스트를 하지 않아야 할까요?

  • @chrislee1814
    @chrislee1814 2 года назад +1

    임팩트시 이상적인 로프트가 1.5~2도라고 하셨는데 핸드퍼스트대신 퍼터 로프프를 3도에서 2도로 weak하게 피팅하면 동일한 임팩트가 나오나요?

    • @golfmagazinekorea
      @golfmagazinekorea  2 года назад +1

      샤프트를 타깃쪽으로 기울여 이상적인 임팩트 로프트를 만들거나 그것이 어색하고 불편할 경우 피팅을 통해 로프트를 1~2도 정도 낮추는 것도 이상적인 임팩트 로프트를 만드는 방법중 하나 입니다.

  • @crazygoogle8359
    @crazygoogle8359 2 года назад

    원장님 질문좀 드릴께요
    1. 말렛퍼터에도 똑같이 적용되나요? 핸드퍼스트를 살짝하게 되면 뒷면이 들리는데 말렛퍼터 밑면을 다 붙이고 어드레스를 들어가야 하는줄 알고 치고 있었거든요.
    2. 퍼터 샤프트가 그립끝으로 올라오면서 살짝 오른쪽으로 기울어서 올라오는데요(pxg 블랙잭퍼터 더블밴드넥 기준) 페이스가 가운데로 오면 손이 살짝 오른쪽으로 치우치는 느낌인데 정확히 페이스가 가운데여야 하는지 샤프트의 그립끝이 몸의 가운데여야 하는지 좀 헷갈립니다.

    • @golfer1202
      @golfer1202 2 года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1. 말렛이나 블레이드 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2. 그래서 페이스를 양발 중앙에 두고 샤프트가 지면에서 수직으로 올라오는것을 가준으로 그립끝이 약간(1~2cm) 타깃 쪽으로 기울여 주는것이 좋습니다.
      말씀하신것 처럼 헤드 생긴 대로 두었을때 샤프트가 뒤로 기울여진다면 그대로 치면 공이 튀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 @gwaksdGSDulsan
    @gwaksdGSDulsan 2 года назад

    ㅡ무결점 이경훈 퍼팅레슨ㅡ
    (AT&T 바이런 넬슨 4일동안 보기 단2개, 신들린 퍼팅)
    제가 생각한 라인이랑 공의 라인이랑 맞았는지
    이렇게 확인하면 잘 모르겠거든요
    공 위에서 이렇게 퍼트를 맞추는 이유는
    확인 후에 맞았는지 마크를 빼고 루틴를 시작하는거죠
    제가 생각한 라인이랑 이 라인이랑 평행하게 맞았는지
    수평하게 잘 놓아 졌는지 가 그게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그거를 항상 신경쓰고요
    볼에 새겨진 3줄ㅡ이게 어드레스 가 더 잘되더라구요

  • @gwaksdGSDulsan
    @gwaksdGSDulsan 2 года назад +1

    ●숏 퍼팅, 왜 ㅡ 짧을까 ?●
    투어선수라면, 거리감은 너무나 익숙할텐데
    짧은거리에서 홀을 지나가야 한다는건,
    너무나 잘 알텐테 대부분 짧거나 터무니 없이 길다.
    아니면 당겨진다.
    즉, 숏퍼팅 실수는
    ㆍ짧고 70%
    ㆍ길고 10%
    ㆍ당긴다 15%
    ㆍㆍㆍ
    어떤 경우가 짧은 퍼팅인가 ?
    자세히 알아 봅시다.
    퍼팅라인3점을 알면 분명히 그이유를 알게 됨.
    즉, 굴림점ㅡ흘림점ㅡ흘컵점(홀대문)
    여기서 홀대문을 이해하면, 숏퍼팅에서 짧은이유를
    분명히 알게 됩니다.
    그대는 홀을 공략할때, 홀 앞에 홀대문을 보는지요?
    ●홀대문을 알면ㅡ홀대문으로 퍼팅하면●
    ㆍ홀의 기울기에 착각,착시현상을 줄인다
    ㆍ어드레스된 시각으로 기울어진 홀을 바라보면
    ㆍ90%, 이상, 홀기울기를 보게 된다
    ㆍ평탄한 그린에서도 홀의 기울어져 보인다
    ㆍ그이유가 측면으로 어드레스된 시선이기때문
    ㆍ또한 그린에 홀은 대부분 미세한 기울기ㅡ경사가있다
    ㆍ그러니, 홀을 바라보면 착시 아닌 사실이다.
    ㆍ그착시현상에서 보상동작이 무의식적으로 나타난다
    ㆍ그런 실수를 반복한다
    ㆍ반복하는 이유는 실수에 대한 데이터 분석 부족이다
    ㆍ판단능력이 착시라는 것을 알지만,
    ㆍ그착시현상은 그때그때 다르게 보이기 때문이다
    ㆍ그이유는 코스에서 경험해보라
    ㆍ홀착시ㆍ홀기울기 라는 것도 모르는 97% 다.
    ㆍㆍ
    그럼, 골퍼의 시각적인 문제는 홀의 착시,기울기 는
    어떻게 극복햘수있을까 ?
    아주 간단합니다.
    ●홀 앞에 ㅡ홀대문을 보세요●
    홀대문으로 볼을 지나가게 하면 됩니다.
    살짝 터치했는데 3m 흘러가는 경사지가
    아니라면, 홀안으로 들어가는 대문(길)을 있다
    이것을 홀속으로 들어가는 길이라고ㅡ홀대문이라고
    이름 했습니다.
    예) 1.5m 거리에서 홀앞 약30cm 앞에 홀대문을정하고
    ㅡ이때, 홀기울기ㆍ경사ㆍ잔디결까지 확인후ㅡ
    지정한 홀대문을 보면 착시와 기울기는 없다.
    홀대문과 볼의 정렬을 맞추면 ㅡ 착시는 없다.
    즉, 보상동작(착시로 불안정한 동작=입스)
    입스는 숏퍼팅에서 가장 큰 고질병 이다.
    입스는 그렇게 시작되고 누적된다.
    즉, 입스라는 고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법을
    전수하기위해 ㅡ 이렇게 긴 글을 올립니다.
    ㆍㆍ
    숏퍼팅의 기술,,
    ㆍ그린에서 본을 제대로 놓는 기술부터
    ㆍ볼과 퍼트의 정렬을 셋업기준으로
    ㆍ홀대문ㅡ볼의 방향지시선ㅡ퍼트중앙
    ㆍ이렇게 홀을 향하는 정렬기준이 분명해야 됨
    ㆍ숏퍼팅은 정렬기준으로 승부한다
    ㆍ이것이 입스를 이겨내는 비법 입니다.
    익숙하고 숙달되면, 감각보다 정렬기준의 오차
    범위를 1/1000 밀링가공단차를 손바닥으로
    감지하는 사람의 초능력으로 108mm 홀은
    식은죽먹기죠..
    ㅡ기술퍼팅ㅡ
    ㆍ홀을 찾아 가는 퍼팅
    ㆍ홀이 볼을 빨아 드리는 퍼팅
    두가지가 있습니다.
    저 경우, 퍼팅라인3점으로 승부합니다.
    ㆍ굴림점
    ㆍ흘림점
    ㆍ홀컵점(홀대문)
    저의 퍼팅특허 입니다.
    차차.. 3점에 대한 더 자세히 전수하리다 ^^

  • @gwaksdGSDulsan
    @gwaksdGSDulsan 2 года назад +1

    ㅡ팔로우 스루에서 양손목 밀착되도록ㅡ
    이때, 왼팔이 펴져야 한다.
    왼손목이 안쪽으로 꺽이지않고 펴져야함.
    왼팔관절이 접히면ㅡ왼손이 꺽인다.
    왕초보때ㆍ아령1kg, 3kg 으로 왼팔을 펴주라
    로테이션 시키면서 ㅡ 왼팔을 펴주라.
    가벼운 도구부터ㅡ천천히ㅡ꾸준히,
    ●10회3세트는 빈스윙,보조구의 기본이다●
    그것을 지키는 것이 왕초보가 골프멘탈을 지키는
    것입니다.

  • @LuC-rf1lh
    @LuC-rf1lh 2 года назад

    왼쪽눈과 볼의 위치를 맞추라고 하는데 모든 사람들에 적용되나요?

    • @golfmagazinekorea
      @golfmagazinekorea  2 года назад +1

      일반적으로 왼쪽 눈 밑에 볼 포지션을 가져가긴 하지만, 골프는 정답이 없기 때문에 개인에 성향에 따라 약간 다를 수는 있습니다!

  • @윤종권-o3g
    @윤종권-o3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프로님 레슨 문의드립니다

  • @gwaksdGSDulsan
    @gwaksdGSDulsan 2 года назад

    너무나 섬세한 퍼팅레슨 입니다.
    그러나, 몇가지 의문되는 부분이 있는데
    아무도 그의문은 누구나 같을건데요.
    ㆍ어드레스 기준
    ㆍ볼과 내몸의 기준
    ㆍ볼과 홀 까지 퍼팅라인 읽는법
    ㆍ홀을 공략하는 법
    ㆍ퍼팅후 그결과를 평가하는법
    인조매트가 아닌 실제 필드코스에서
    골퍼가 어드레스 기준을 잡고,
    볼에서 홀까지 알아야 될 경사,잔디결,거리감
    홀의 기울기, 볼을 놓는 기준...
    분명한 기준으로 기술을 가져야 입스를 이겨낼수
    있습니다.
    퍼팅라인을 읽는 기준이 갸장 중요햔데 ..
    (필드 코스에서 그린을 읽는 기준)
    저 경우는, 퍼팅라인읽을3점으로읽는데
    볼에서 홀까지 ~~
    ㆍA굴림점ㅡB흘림점ㅡC홀컵점(홀대문)
    세분화해서 읽고 공략하고ㅡ퍼팅하고,
    그결과를 3점으로 펑가한다.
    이것이 맞아야ㅡ삼위일체 되어야,
    그기준으로 기술이 된다.
    분몀히 세분화 된 기준이 없다면
    다양한 그린에서 기술을 가질수없다.
    유명한 현역 촤나연선수 또한,
    그린을 읽는 기준을 분명하게 세분화 해서
    실제 그린에서 볼을 놓고 ㅡ볼에서 홀까지
    읽고 판단하는 기준을 눈으로 보는 기술을
    전수하지못하죠.
    그것은 퍼팅라인을 표현하는 기준이 없기에
    포현에 한계죠.
    즉, 모든레슨ㅡ표현이 규정에 제한되어있어
    레슨받은 표현들을 지킬려는것이 한계로..
    ㆍㆍ
    ㆍ퍼팅라인3점에 대한, 각 지점ㅡ구간으로
    ㆍ스트록할 지점이 굴림점이고
    ㆍ어럽다는 경사와 잔디결이 흘림구간이고
    ㆍ홀은 항시 기울기가 존재하니 홀대문이 있다
    위3가지를 구분하여 그린을 읽고
    퍼팅하는 기준이 기술입니다.
    저 경우, 위3가지 기준에서 그린에 볼을 놓는
    기술을 추가하여 ㅡ 분명한 퍼팅기술이 있다고
    퍼팅기술을 전수합니다.
    퍼팅라인3점(굴림점ㅡ흘림점ㅡ홀컵점)
    각 지점ㅡ구간에 대한, 상세한 설명ㅡ기준은
    차차ㆍㆍ댓글로 전수하리다.
    [LPGA 최나연ㆍ퍼팅레슨ㆍ댓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퍼팅,
    명칭이 분명해야 합니다.
    150년간ㆍ골프는 그린에서의 표현이 벽에 막혀
    더이상의 표현이 없는데..
    그중에서 가장 많이 보여주는 그린에서
    그린위에 볼의 움직임에 대한 용어는 없죠
    분명히 볼은 그린에 따라 굴러고ㅡ흘러가고,
    홀앞에서 변화가 나타나는데,
    그기준을 정하지못하는게ㅡ현재까지, 퍼팅이죠
    그이유는 골퍼들이 지켜야 하는 골프룰의 한계를
    넘지않을려는 태도가 존재하기 때문이죠.
    그러니, 저 경우는 우리식으로 구분해서 표현하는데
    ㆍ굴림점
    ㆍ흘림점
    ㆍ흘컵점(홀대문)
    여기서 거리감은 흘림점ㅡ구간 입니다.
    경사와 잔디결을 읽고 흘림구간을 읽어야
    스트록할 굴림점을 정하고ㅡ거리를 계산하죠
    이것이 가장 기본적인 거리감 입니다.
    즉, 거리감을 기준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임진한 클라스ㆍ댓글]

  • @house7626
    @house7626 2 года назад

    3:28

  • @gwaksdGSDulsan
    @gwaksdGSDulsan 2 года назад

    (1:55 에서ㅡ윤이나 스윙에서)
    왼팔이 펴지고ㅡ양손목 밀착
    (정타ㆍ장타 비법)
    ㆍㆍ
    현재 59세 나이 입니다.
    지난해 KPGA 선수권대회 코스 에이원cc 에서
    현역프로선수 21세ㆍ183키ㆍ좋은신체조건과
    대회코스에서 라운드 할 기회가 생겨..
    풀백티 라는 투서선수 티에서 18홀 라운드했는데
    드라이버 티샷은 첫홀부터ㅡ롱홀에서 비거리대결
    까지도 58세ㅡ37세 차이이에도ㅡㅡ승.
    ㆍ구력13년차
    ㆍ베스트 3언더파
    ㆍ대회성적 3위(부산cc/+1)2018년10월
    ㆍ대회롱기 305m(블루원보문cc)2015년6월
    ㆍ2014년 캘러에이 스픈장타예선 275.5y
    ㆍ2022년 현재, 골프존G핸디 -7.9(골드)
    ㆍ2020년 년중22회라운드 평균77.81타
    ㆍ최근, 22년5월18홀 버디6개ㅡ블루원보문cc

  • @gwaksdGSDulsan
    @gwaksdGSDulsan Год назад

    퍼팅라인3점 (골프특허)
    ㆍ굴림점
    ㆍ흘림점
    ㆍ홀컵점 = 홀대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것을 명칭(용어)없이 설명할려니
    참, 길게 설명하면서 이해하도록 전수하죠.
    그린을 읿는 방법을 3점으로 설명한다면
    너무나 쉽겠죠.
    골프중계를 보면ㆍㆍ해설자가 그린에서
    퍼팅라인에 대해ㆍㆍ그져, 바라볼뿐..
    퍼팅라인이 보이는데ㆍㆍ표현을 못하는
    안타까운 골프역사 150년 이죠 ㅠ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필드 그린에서는 퍼팅라인을 읽는 비법을
    가장 쉽게 전수하는 방법을 알아야 함.
    구력자들은 퍼팅라인을 읽는 요령을 깨닭을때
    비로서 고수라는 것을 본인이 느낀다.
    눈과 느낌 ㅡ 그깨닭음이 퍼팅라인을 읽는
    기술을 알았다고 느낄때다.
    초보자도 그린을 3점으로 읽고 판단하고
    퍼팅후ㆍ퍼팅결과를 3점에서 평가하라.
    그래서 다음홀에서도 기술적인 퍼팅을 하게 됨.
    박세리는 넣는 퍼팅이 아닌 붙이는 요령을
    전수하고 있는 겁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홀아웃시 골퍼들은 길었다ㆍ짧았다,
    한컵더,반컵더 등등 다양한 실수를 말하지요
    저는 홀대문ㆍ흘림구간ㆍ굴림점 으로(에서)
    분명하게 평가를 합니다.
    이것이 요령이 아닌 퍼팅기술 입니다.
    ㅡ 연습그린에서 ㅡ
    각 지점에 티를 꼽고 ㅡ 느껴 보세요.
    경사와 잔디결을 보고 볼의 변화를 느끼는
    퍼팅연습이 내 퍼팅기술이 되는 겁니다.
    읽고ㅡ보고ㅡ느낌는 퍼팅라인을 구분하지
    못하면ㅡ그 판단은 혼란스럽습니다.
    다양한 그린에서 판단은 분명해야 홀유혹에
    빠져들지 않을겁니다.
    가장 큰실수는 홀유혹=넣겠다는 유혹,
    홀을 보는게 아니고ㆍ3점 중에서 판단해야
    즉, 홀대문을 봐야할때, 골림점을 봐야할때
    박세리는 그점을 용어없이 설명중..

  • @gwaksdGSDulsan
    @gwaksdGSDulsan 2 года назад

    그린에서 볼을 놓는 기술이 없다면,
    퍼팅어드레스 레슨은 의미없지요

  • @gwaksdGSDulsan
    @gwaksdGSDulsan 2 года назад

    준비운동(골프체조)=골프멘탈=샷감각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ㅇ
    골프입문후 ~ 6개월까지는
    준비운동(골프체조)과 공치는 갯수를 같이하라
    ㆍ준비운동
    ㆍ스윙보조도구
    ㆍ빈스윔
    위 세가지를 공치는 갯수와 같이 한다는 것.
    지키는 것이 어럽죠.
    저 경우, 연습장에 공소리 유혹=골프유혹,
    초보자는 위 사항을 지키는 것이 골프멘탈을
    내몸에 자리잡는 시기입니다.
    이것이 평생골프습관 이죠.
    ㆍㆍ
    준비운동 안 된 몸으로 골프채를 잡으면,
    몸은 스윙을 거부하게 되는데,
    그것이 거부반응 입니다.
    6개월간ㆍ거부반응과 싸우는 시기를 보내면
    입스라는 불안심리와 샷감각이 내몸에 자리잡죠
    ㆍㆍ
    먼저,
    관절을 풀어주는 준비운동=골프체조,
    손목부터 ㅡ 목 까지,
    관절을 풀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스윙ㆍ샷의 시작은 관절 입니다.
    좌우상하 관절풀어주기와 균형잡기..
    ㆍㆍ
    관절을 풀어주면서ㅡ균형을 잡아준다
    일정하게 같은 회수로 좌우상하로 풀어준다
    관절을 충분히 10회, 풀어줘야 ..
    풀스윙에서 ㅡ 타이밍이 좋아진다
    샷은 관절의 타이밍에서 감각을 가진다.
    ㆍㆍ
    (세계1위/고진영, 고덕호 유튜브ㆍ댓글)

  • @gwaksdGSDulsan
    @gwaksdGSDulsan Год назад

    저 거리에서 짧게 퍼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다음에는 꼭 홀을 지나가도록 해야지 하면서도
    또 저렇게 짧게 퍼팅을 반복하는게 대부분 골퍼들의
    고질적인 퍼팅 실수죠.
    ㆍㆍ
    왜ㆍ똑같은 현상의 실수를 또 반복할까?
    ㅡ누구나 홀을 지나칠수있는 힘은 있는데
    ㅡ왜, 홀을 지나칠수조차없는 퍼팅을
    ㅡ또, 대부분의 골퍼들이 실수를 할까?
    ㆍㆍ
    그 이유는 너무나 간단합니다.
    ㆍㆍ
    홀까지 거리를 계산하고 스트록 하니까 입니다.
    ㆍㆍ
    이런 실수의 대책은
    ㆍ홀까지 거리는 눈으로 읽고
    ㆍ홀 앞에 홀대문을 연상해서
    ㆍ홀대문을 볼이 지나가도록 퍼팅하면 됨.
    ㆍㆍ
    1.5m 남은 거리에서
    홀앞 30cm 앞에 홀대문을 연상하면
    골퍼의 눈은 1.2m 지점을 공략하게 되니
    더 짧아진 거리감에 부담도 덜 되고
    홀대문으로 지나치게 하는 직선퍼팅라인에
    자신감과 착시현상 까지 잡아준다.
    ㆍㆍ
    홀은 108mm 이지만,
    홀대문은 하나의 점으로 보는게 유리하다.
    홀은 둥글고 크게 보여 착시현상에 노출 됨.
    튜어선수들은 그런 착시를 인식하지만,
    생체인은 착시현상에 노출됨이 두눈 때문..
    착시현상은 홀대문에 집중하고 통과시키는것이
    착시현상ㅡ보상동작을 하기때문,
    짧은거리에서 실수를 줄이는 퍼팅비법 입니다.
    ㆍㆍ
    숏퍼팅 기술을 분명히 가진다면,
    바늘구멍 홀을 착시없이 쉽게 공략할수있다
    즉, 홀대문을 찾는 골퍼가 홀을 접수한다.
    ㆍㆍ
    5~7m 버디찬스 에서 홀을 보고 퍼팅하는 경우
    골퍼의 눈에 보이는 홀은 작다.
    퍼팅라인은 선명히 보일지라도 홀대문을 못보면
    흔히 말하는 거리감은 매우 어럽다.
    이때도 홀대문과 홀의 경사지를 읽어서
    홀대문을 공략하면 거리감으로 퍼팅이 어럽다고
    말하진않는다.
    즉, 퍼팅은 거리감이 아닌 홀대문을 졸업하면 됨.
    ㆍㆍ
    동계기간에 퍼팅연습시 홀대문을 읽고
    그곳에 티를 두개 꼽고 통과시키는 연습하고
    티를 빼고 해보라.
    착시 와 거리감,, 두문제를 동시에 해결한다.

  • @gwaksdGSDulsan
    @gwaksdGSDulsan Год назад

    올바른 퍼팅 어드레스를 위해 평소, 어떤 준비운동을 하세요 ??
    이 질문에 대답이 분명해야 합니다.
    ㆍㆍ
    퍼팅 어드레스는 골퍼의 중심축 균형감각이 우선 입니다.
    누구나 그 중요함을 알면서도 그감각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모릅니다
    레슨도 없고ㆍ준비운동을 가르치지도 않습니다.
    ((어드레스 중심축 균형은 골퍼의 생명 입니다))
    즉, 불안심리에 나타나는 보상동작의 입스현상은 골퍼숙제 인데
    누적된 실수ㆍ고질적인 부상ㆍ결과로 판단하는 습관 등등
    이 모든 보상동작의 입스현상을 통제하고 이기기 위해서
    어드레스에서 중심축 균형감각에 집중하는 습관을 가져야 함.
    실제, 필드코스 에서는 균형감각과 입스현상과 싸움이죠.
    ㆍㆍ
    준비운동12가지는 처음부터 12가지로 시작하는게 아니고
    기본동작 3가지부터 하나씩 만들어 가면 됩니다.
    예) 백스윙ㆍ피니쉬 동작이 안되면 맨손체조로 만들어요
    작은 모양으로 서서히 천천히ᆢ중심축으로,
    축이 아닌 외형자세는 그다음 입니다.
    즉, 6회는 서서히 4회는 약간 빠르게ᆢ1세트
    해보면ᆢ본인이 바라는 이미지 스윙과 연결시킵니다.
    이것이 인체의 초능력 반응효과 입니다.
    이런 과정이 없으니ㆍㆍ이미지와 몸은 다르죠.
    그것을 골프유혹ㆍ골프착각 이라고 합니다.
    ㆍㆍ
    연습장에 도착하면ㆍ유혹에 빠져들죠
    ㆍㆍ
    그래서 연습장 도착하면ㆍ약30분은 준비운동12가지 하시면서
    유혹과 착각의 짱구들 골프에 빠져들지 마세요.
    공소리에 그만 빠져들어ㅡ몸을 혹사시키니ㅡ몸은 본능적으로
    거부반응을 하게 됩니다ㆍ
    충분히 준비운동 후ㆍ준비된 몸으로ㆍ퍼트를 잡고,
    퍼트의 중앙에 맞추는 퍼트터치감을 가져 보세요
    ((퍼팅에서 정타는 퍼팅의 생명 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정타 연습은 이렇게 준비된 몸에서 시작해야
    90분의 연습시간을 가장 효과적으로 운동 하는 겁니다.
    ㆍㆍ
    준비운동 않고ㆍ90분 타석에 들어서서 웨지들고 수구리샷으로
    몸풀기 시작하면ㆍ그움추린 자세는 가장 나쁜 골프습관이죠.
    한달레슨받고ㅡ레슨졸업한 이유 입니다.
    그것이 골프전통 인데ㆍㆍ저렇게 따라 할까봐.
    기존 골퍼들이 하지않는 준비운동30분하고 클럽잡자.
    ㆍㆍ
    가장 먼저ㆍ골프메모가 ((준비운동 30분 하자))
    아주 간단한 메모 입니다.
    지키는게 어럽죠
    어떤분은 준비운동 끝나면ㆍ벌써 공치기 한박스 ㅎㅎ
    (((수구리고ㅡ움추리고ㅡ굳은 몸으로)))
    내 몸이 좋아 할까요 ??
    인체는 초능력ㆍ초감각으로 무장되어 진화 됨.
    그런 인체는 무엇을 하겠다는 판단이 설명되면
    벌써ㆍ필요한것과 불필요한것들의 정보를 수집해서
    준비하게 됩니다. 그만큼 철저한데ᆢ
    골프 교습가들의 줄세우기식 레슨으로 변질되어 대물림되는
    레슨프로그램이 골퍼들의 입스현상을 더 심하게 부르죠.
    ((( 기억하라ㆍ상기하랒ㆍ조심하라 )))

  • @gwaksdGSDulsan
    @gwaksdGSDulsan 2 года назад

    퍼팅 어드레스 기준은 스스로 몸이 느낀다.
    그런데,
    평소 준비운동=골프체조 에서 골퍼의 균형감각을
    느끼게 하는 체조는 매우 효과적이다.
    위 레슨은 100년전부터 알려져 온 레슨이고
    PGA 레슨에 전부 공개된 내용을 우리말로 방송할뿐,
    이것은 결과를 알려주는 레슨입니다.
    어드레스 중심축과 균형감각을 향상시키는 골프체조.
    즉. 준비운동에서 느껴야 효과적으로 내것이 된다.,
    클럽을 잡기 전에 ㅡ 준비운동 10회 3세트..
    준비운동 동작은 본인이 직접10회3세트 해보면
    스스로 어떤 동작을 해야 될지 알게 된다.
    취약한 동작, 유연성을 보완하게 된다.
    필히ㆍ한동작이라는 분명히 10회 3세트 해보라.
    샷은 타이밍 이라고 한다.
    분명히 호과적으로 내샷을 가지게 된다

  • @gwaksdGSDulsan
    @gwaksdGSDulsan 2 года назад

    왜?ㆍ숏퍼팅이 어려운가 ?
    ㅡ간단한 기술 한가지만 숙달된다면
    ㅡ너무나 쉽다.
    ●그기술은 홀이 아닌 홀대문을 보는것●
    왜?ㆍ홀대문을 봐야할까?
    그이유는 원주형 홀의 착시현상 때문이다.
    두번ㆍ세번ㅡ셋업전후 바라보는 홀에는
    홀의 미세한 기울기에 착시로 보상동작을 한다
    그래서ㆍ
    홀앞에 대문을 공략하는 기술이 효과적입니다.
    초보때나ㆍ고수때나ㆍ홀기울기의 착시는 있다
    수많은 착오 끝에 그착시를 무시하는 단순함의
    기술 아닌 요령이 생겨 날때까지는 어럽다.
    그럼,
    홀대문은 어떻게 봐야 하고, 어느 위치에 선정해야
    정확한 결정일까 ?
    ㅡ더이상 알려주면 골프가 재미 없어요ㅡ
    본인이 홀대문을 찾는 재미는 남겨 둘게요. ㅎ

    • @user-asdfasdf3
      @user-asdfasdf3 Год назад +2

      이분은 말씀이 상당히 많으시네요... 😢

    • @100t-rex
      @100t-rex Месяц назад

      @@user-asdfasdf3 저는 다 읽어봤어요. 얻는 점이 많습니다. 연습장에서 몸 풀 때 어프로치샷으로 몸 푸는 것의 단점, 홀컵 자체보다는 점으로 보는 것의 유리함, 맨손이나 보조도구를 통한 준비운동의 필요성 등 얻는 정보 또는 다시 일깨워주는 정보가 많습니다. 오히려 알려주셔서 감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