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r Putting has cost me at l0 shots average in extra shots. Cant miss a putt in my loungeroom with the techniques described. Can't wait to put it to work in few weeks when can get back on the course. Ill be truly grateful if this is my holy grail.
저 거리에서 짧게 퍼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다음에는 꼭 홀을 지나가도록 해야지 하면서도 또 저렇게 짧게 퍼팅을 반복하는게 대부분 골퍼들의 고질적인 퍼팅 실수죠. ㆍㆍ 왜ㆍ똑같은 현상의 실수를 또 반복할까? ㅡ누구나 홀을 지나칠수있는 힘은 있는데 ㅡ왜, 홀을 지나칠수조차없는 퍼팅을 ㅡ또, 대부분의 골퍼들이 실수를 할까? ㆍㆍ 그 이유는 너무나 간단합니다. ㆍㆍ 홀까지 거리를 계산하고 스트록 하니까 입니다. ㆍㆍ 이런 실수의 대책은 ㆍ홀까지 거리는 눈으로 읽고 ㆍ홀 앞에 홀대문을 연상해서 ㆍ홀대문을 볼이 지나가도록 퍼팅하면 됨. ㆍㆍ 1.5m 남은 거리에서 홀앞 30cm 앞에 홀대문을 연상하면 골퍼의 눈은 1.2m 지점을 공략하게 되니 더 짧아진 거리감에 부담도 덜 되고 홀대문으로 지나치게 하는 직선퍼팅라인에 자신감과 착시현상 까지 잡아준다. ㆍㆍ 홀은 108mm 이지만, 홀대문은 하나의 점으로 보는게 유리하다. 홀은 둥글고 크게 보여 착시현상에 노출 됨. 튜어선수들은 그런 착시를 인식하지만, 생체인은 착시현상에 노출됨이 두눈 때문.. 착시현상은 홀대문에 집중하고 통과시키는것이 착시현상ㅡ보상동작을 하기때문, 짧은거리에서 실수를 줄이는 퍼팅비법 입니다. ㆍㆍ 숏퍼팅 기술을 분명히 가진다면, 바늘구멍 홀을 착시없이 쉽게 공략할수있다 즉, 홀대문을 찾는 골퍼가 홀을 접수한다. ㆍㆍ 5~7m 버디찬스 에서 홀을 보고 퍼팅하는 경우 골퍼의 눈에 보이는 홀은 작다. 퍼팅라인은 선명히 보일지라도 홀대문을 못보면 흔히 말하는 거리감은 매우 어럽다. 이때도 홀대문과 홀의 경사지를 읽어서 홀대문을 공략하면 거리감으로 퍼팅이 어럽다고 말하진않는다. 즉, 퍼팅은 거리감이 아닌 홀대문을 졸업하면 됨. ㆍㆍ 동계기간에 퍼팅연습시 홀대문을 읽고 그곳에 티를 두개 꼽고 통과시키는 연습하고 티를 빼고 해보라. 착시 와 거리감,, 두문제를 동시에 해결한다.
If a put is downhill, and the grain is going away from impact point, I always use the toe part of putter. If the line is against the grain, I hit it with the sweet spot on club. That has always worked. Thnx Aimee!
Great lesson, thanks. Then, if the ideal loft is 1.5 or 2 degrees, instead of forward press, why not ask the manufacturers or golf shops to bend the putter loft 1 or 2 degrees lower? What would be the difference then? Really curious about that, thank you Aimee!
Hi Wilson, it could vary depending on your tendency of the stroke. If you have steady wrists then you could go with the option of bending the putter face to 1.5 degrees. I hope this helps! Thank you!
Hi Ramona, This is a bilingual channel. I hope you still can follow along with the subtitles I have provided. The last video I believe was filmed in English☺️ Thank you for watching!!
ㅡ 퍼팅은 거리감(?) ㅡ 퍼팅 전문가도 그린에서 퍼팅라인을 읽는 기준을 분명하게 전수하지 못하는군요. 다양한 퍼팅레슨이 있는데, 실제 그린에서 볼에서 홀까지 퍼팅라인을 읽는 기준, 그기준이 분명해야ㅡ퍼팅라인을 읽는 기술을 가질수있습니다. 그럼, 기준을 분명히 알려줘야죠. 그기준없이 퍼팅기술 이라고 수많은 교습가들이 퍼팅레슨을 하고 있습니다 ㅠ ((ㆍ어쩌라고ㆍ)) 실제 그린에 오르면, 막막하지요 스트록은 이미 퍼팅라인이 결정된 후, 원하는 목표지점으로 볼을 굴러 보내는것 그목표지점을 정하는것이 우선이죠. ㆍㆍ 퍼팅라인이 결정된 후에는 ㆍ홀을 찾아 가는 퍼팅 ㆍ홀이 볼을 빨아 드리는 퍼팅 위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ㆍ홀을 찾아 가는 퍼팅은 볼에서 홀까지 3점으로 구분하여ㅡ ㆍ흘림구간을 계산하는ㆍ 읽는 기준에서 나오는 기술이고, ㆍㆍ ㆍ홀이 볼을 빨아 드리는 퍼팅은 3점에서 홀대문을 알아야 합니다 ㆍㆍ 3점은 (볼에서 홀 까지) ㆍ굴러야 하는 지점ㅡ굴림점 ㆍ경사,잔디결,날씨에 따라ㅡ흘림점 ㆍ홀의 기울기를 읽어야ㅡ홀컵정(홀대문) Aㆍ굴림점 Bㆍ흘림점 Cㆍ홀컵점(홀대문) 퍼팅라인 3점은 A.B.C 입니다. ●퍼팅은 거리감 이다● 이런 표현은 결과를 말하는 겁니다 헤드스피드가 빨라야 볼이 멀리간다는 말과 같은 표현이죠 ㅎ ㆍㆍ 그린은 2차원ㆍ3차원적 경사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좌우상하 어떤 방향으로) 기준이란, 구간구간을 읽고 판단하여 그지점을 선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판단은 다음홀에서ㆍ다음 랴운드에서 다시 판단하고 결정하는 기준이 되죠. 그것이 기술로 향상 되는거죠. ㆍㆍ 초보자에게 볼과 홀까지 그린에서 흰색선과 각지점ㅡ구간에ㅡ 티를 꼽고, A 지점까지 굴러서, B 구간을 흘러서 C 홀대문을 통과 시켜라 각ABC 지점을 알려주면ㅡ너무나 쉬게 합니다 특히, B 지점의 구간을 설명하고 정해주면,, ㆍ경사는 여기서 여기까지 이고 ㆍ그래서 여기서 볼은 약3m를 흘러서 내려간다고 이것이 거리감 입니다. B를 알아야ㆍA 지점을 정할수있습니다. C지점은 고수들이 사용하는 점이고, 초보자들은 90타수 이상자는 A,B점을 졸업하고 C점을 공략해야 합니다. 초보졸업장 없이 ㅡ 월담식으로 C점을 공략 ㅠ 그런 단계는 골프를 어럽게 만드는 것뿐.. 아무런 도움이 안 됩니다. 할수록 퍼팅이 어럽다고 말하는 이유죠. ㅎㅎ 분명한 기준으로 18홀을 돌면, 한번 라운드로 10번 라운드하는 효과가 나타남. 그런 기준없이는 10번을 라운드해도, 퍼팅이 참~~~ 어럽다고만 합니다.. ㅎㅎ (최종환 퍼팅교습가ㆍ레슨ㆍ댓글)
Hi Sandy, this one was filmed in Korean. I hope the subtitles help you to understand his tip. He’s a well known putter coach in Korea! Let me know if you have any other questions!
홀대문을 알아야 고수가 됩니다. 홀을 읽을 때는 홀의 기울기를 읽어야. 하고 홀기울기를 보면 ㅡ 홀대문 지점을 홀앞에 정하게 됩니다. 홀대문을 알면 108mm, 아닌 112mm, 만큼이나 크게 쉽게 홀을 공략하게 됨. 홀이 바늘구멍으로 보이는 이유는 기준과 기술이 분명하지 않기 때문.. 홀대문을 정하는건, 홀의 기울기를 봐야 한다. 더 이상은 그대의 골프매력을 도둑질 하는거라ㆍ이만 합니다 ㅠㅠ
그라파이트 샤프트 퍼트, 저 경우는 가벼운 그라파이트 샤프트 퍼트로 왕초보때 부터 7년간 사용했는데, 바람불면 백스윙시 흔들흔들 했지요 그러나, 기록은 좋았습니다. 8개월째 79타, 1주년때 이븐파. 골프입문후 1년간 13년 라운드에서 한번도 기록이 전반보다 전월보다 필드기록이 나쁜 경우는 없었지요. 106타ㆍ머리 올리고 이븐파 까지 모든 스코어 카드는 보관해서 분석.
너무나 섬세한 퍼팅레슨 입니다. 그러나, 몇가지 의문되는 부분이 있는데 아무도 그의문은 누구나 같을건데요. ㆍ어드레스 기준 ㆍ볼과 내몸의 기준 ㆍ볼과 홀 까지 퍼팅라인 읽는법 ㆍ홀을 공략하는 법 ㆍ퍼팅후 그결과를 평가하는법 인조매트가 아닌 실제 필드코스에서 골퍼가 어드레스 기준을 잡고, 볼에서 홀까지 알아야 될 경사,잔디결,거리감 홀의 기울기, 볼을 놓는 기준... 분명한 기준으로 기술을 가져야 입스를 이겨낼수 있습니다. 퍼팅라인을 읽는 기준이 갸장 중요햔데 .. (필드 코스에서 그린을 읽는 기준) 저 경우는, 퍼팅라인읽을3점으로읽는데 볼에서 홀까지 ~~ ㆍA굴림점ㅡB흘림점ㅡC홀컵점(홀대문) 세분화해서 읽고 공략하고ㅡ퍼팅하고, 그결과를 3점으로 펑가한다. 이것이 맞아야ㅡ삼위일체 되어야, 그기준으로 기술이 된다. 분몀히 세분화 된 기준이 없다면 다양한 그린에서 기술을 가질수없다. 유명한 현역 촤나연선수 또한, 그린을 읽는 기준을 분명하게 세분화 해서 실제 그린에서 볼을 놓고 ㅡ볼에서 홀까지 읽고 판단하는 기준을 눈으로 보는 기술을 전수하지못하죠. 그것은 퍼팅라인을 표현하는 기준이 없기에 포현에 한계죠. 즉, 모든레슨ㅡ표현이 규정에 제한되어있어 레슨받은 표현들을 지킬려는것이 한계로.. ㆍㆍ ㆍ퍼팅라인3점에 대한, 각 지점ㅡ구간으로 ㆍ스트록할 지점이 굴림점이고 ㆍ어럽다는 경사와 잔디결이 흘림구간이고 ㆍ홀은 항시 기울기가 존재하니 홀대문이 있다 위3가지를 구분하여 그린을 읽고 퍼팅하는 기준이 기술입니다. 저 경우, 위3가지 기준에서 그린에 볼을 놓는 기술을 추가하여 ㅡ 분명한 퍼팅기술이 있다고 퍼팅기술을 전수합니다. 퍼팅라인3점(굴림점ㅡ흘림점ㅡ홀컵점) 각 지점ㅡ구간에 대한, 상세한 설명ㅡ기준은 차차ㆍㆍ댓글로 전수하리다. [LPGA 최나연ㆍ퍼팅레슨ㆍ댓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퍼팅, 명칭이 분명해야 합니다. 150년간ㆍ골프는 그린에서의 표현이 벽에 막혀 더이상의 표현이 없는데.. 그중에서 가장 많이 보여주는 그린에서 그린위에 볼의 움직임에 대한 용어는 없죠 분명히 볼은 그린에 따라 굴러고ㅡ흘러가고, 홀앞에서 변화가 나타나는데, 그기준을 정하지못하는게ㅡ현재까지, 퍼팅이죠 그이유는 골퍼들이 지켜야 하는 골프룰의 한계를 넘지않을려는 태도가 존재하기 때문이죠. 그러니, 저 경우는 우리식으로 구분해서 표현하는데 ㆍ굴림점 ㆍ흘림점 ㆍ흘컵점(홀대문) 여기서 거리감은 흘림점ㅡ구간 입니다. 경사와 잔디결을 읽고 흘림구간을 읽어야 스트록할 굴림점을 정하고ㅡ거리를 계산하죠 이것이 가장 기본적인 거리감 입니다. 즉, 거리감을 기준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임진한 클라스ㆍ댓글]
올바른 퍼팅 어드레스를 위해 평소, 어떤 준비운동을 하세요 ?? 이 질문에 대답이 분명해야 합니다. ㆍㆍ 퍼팅 어드레스는 골퍼의 중심축 균형감각이 우선 입니다. 누구나 그 중요함을 알면서도 그감각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모릅니다 레슨도 없고ㆍ준비운동을 가르치지도 않습니다. ((어드레스 중심축 균형은 골퍼의 생명 입니다)) 즉, 불안심리에 나타나는 보상동작의 입스현상은 골퍼숙제 인데 누적된 실수ㆍ고질적인 부상ㆍ결과로 판단하는 습관 등등 이 모든 보상동작의 입스현상을 통제하고 이기기 위해서 어드레스에서 중심축 균형감각에 집중하는 습관을 가져야 함. 실제, 필드코스 에서는 균형감각과 입스현상과 싸움이죠. ㆍㆍ 준비운동12가지는 처음부터 12가지로 시작하는게 아니고 기본동작 3가지부터 하나씩 만들어 가면 됩니다. 예) 백스윙ㆍ피니쉬 동작이 안되면 맨손체조로 만들어요 작은 모양으로 서서히 천천히ᆢ중심축으로, 축이 아닌 외형자세는 그다음 입니다. 즉, 6회는 서서히 4회는 약간 빠르게ᆢ1세트 해보면ᆢ본인이 바라는 이미지 스윙과 연결시킵니다. 이것이 인체의 초능력 반응효과 입니다. 이런 과정이 없으니ㆍㆍ이미지와 몸은 다르죠. 그것을 골프유혹ㆍ골프착각 이라고 합니다. ㆍㆍ 연습장에 도착하면ㆍ유혹에 빠져들죠 ㆍㆍ 그래서 연습장 도착하면ㆍ약30분은 준비운동12가지 하시면서 유혹과 착각의 짱구들 골프에 빠져들지 마세요. 공소리에 그만 빠져들어ㅡ몸을 혹사시키니ㅡ몸은 본능적으로 거부반응을 하게 됩니다ㆍ 충분히 준비운동 후ㆍ준비된 몸으로ㆍ퍼트를 잡고, 퍼트의 중앙에 맞추는 퍼트터치감을 가져 보세요 ((퍼팅에서 정타는 퍼팅의 생명 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정타 연습은 이렇게 준비된 몸에서 시작해야 90분의 연습시간을 가장 효과적으로 운동 하는 겁니다. ㆍㆍ 준비운동 않고ㆍ90분 타석에 들어서서 웨지들고 수구리샷으로 몸풀기 시작하면ㆍ그움추린 자세는 가장 나쁜 골프습관이죠. 한달레슨받고ㅡ레슨졸업한 이유 입니다. 그것이 골프전통 인데ㆍㆍ저렇게 따라 할까봐. 기존 골퍼들이 하지않는 준비운동30분하고 클럽잡자. ㆍㆍ 가장 먼저ㆍ골프메모가 ((준비운동 30분 하자)) 아주 간단한 메모 입니다. 지키는게 어럽죠 어떤분은 준비운동 끝나면ㆍ벌써 공치기 한박스 ㅎㅎ (((수구리고ㅡ움추리고ㅡ굳은 몸으로))) 내 몸이 좋아 할까요 ?? 인체는 초능력ㆍ초감각으로 무장되어 진화 됨. 그런 인체는 무엇을 하겠다는 판단이 설명되면 벌써ㆍ필요한것과 불필요한것들의 정보를 수집해서 준비하게 됩니다. 그만큼 철저한데ᆢ 골프 교습가들의 줄세우기식 레슨으로 변질되어 대물림되는 레슨프로그램이 골퍼들의 입스현상을 더 심하게 부르죠. ((( 기억하라ㆍ상기하랒ㆍ조심하라 )))
ㅡ 퍼팅은 거리감 (?) ㅡ 굴러가고, 흘러가는 그린에서 거리감 이라는 표현은 결과를 전하는 공감소통일뿐.. 실제 라운드에서는 도움 안 됩니다. 볼과 홀의 거리에서 거리감 이라는 건, 실제의 거리라고 착각하기 쉬운데 코스 그린에서는 잔디결ㆍ경사ㆍ시간대의 습기 등등 그린에 숨은 거리감의 방해요소가 거리에 포함돼야 비로소 퍼팅 거리감을 알게 됩니다. 거리감은 초보ㅡ중수ㅡ고수,선수의 느낌과 공략은 다릅니다. 고수가 될수록 스트록 된 볼이 흘러가는 구간을 느끼고 공략하는 기술로 승부하는데, 흘러가는 구간을 거리감 이라고 해석하게 됨. 스트록 된 지점까지를 거리감이고, 흘러가는 구간은 그날 그코스의 적응이죠. 그린스피드ㆍ그린경사ㆍ잔디관리,결ㆍ햇빛방향 등등 흘러가는 구간을 읽는것과 느끼는것이 거리감 입니다. [퍼팅라인3점ㆍ오빠왓다ㆍ퍼팅특허] ㆍ굴림점 ㆍ흘림점 ㆍ홀컵점(홀대문) 위3가지 기준ㆍ분석ㆍ평가는 A4 20장이 필요합니다. (자세히 전수할려면)ㆍㆍ 아는것과 내기술로 만든것과는 큰차이죠 아는데, 실제 코스에서는 못하는 ㆍㆍ 즉, 내기술이 아닌 카더라 는 안 통합니다. ㆍㆍㆍ, 그린에서 볼과 홀 사이는 다양한 숙제가 있습니다 그것이 또한 골프매력, 골퍼는 그숙제를 자기만의 기준에서 시작해야 나날이 그기준이 기술로 향상 됩니다. 먼저, ㆍ그린에서 볼을 놓는 기술부터 ~~~ ㆍ평소, 바른자세로 걷는 습관에서 ㆍ어드레스 균형은 시작된다 ㆍ모든 샷은 균형잡힌 몸에서 출발한다 ㆍ골퍼는 그사실을 지켜야 한다 그래서 준비운동=골프체조를 먼저 알아야 됨.
왜?ㆍ숏퍼팅이 어려운가 ? ㅡ간단한 기술 한가지만 숙달된다면 ㅡ너무나 쉽다. ●그기술은 홀이 아닌 홀대문을 보는것● 왜?ㆍ홀대문을 봐야할까? 그이유는 원주형 홀의 착시현상 때문이다. 두번ㆍ세번ㅡ셋업전후 바라보는 홀에는 홀의 미세한 기울기에 착시로 보상동작을 한다 그래서ㆍ 홀앞에 대문을 공략하는 기술이 효과적입니다. 초보때나ㆍ고수때나ㆍ홀기울기의 착시는 있다 수많은 착오 끝에 그착시를 무시하는 단순함의 기술 아닌 요령이 생겨 날때까지는 어럽다. 그럼, 홀대문은 어떻게 봐야 하고, 어느 위치에 선정해야 정확한 결정일까 ? ㅡ더이상 알려주면 골프가 재미 없어요ㅡ 본인이 홀대문을 찾는 재미는 남겨 둘게요. ㅎ
ㅡ팔로우 스루에서 양손목 밀착되도록ㅡ 이때, 왼팔이 펴져야 한다. 왼손목이 안쪽으로 꺽이지않고 펴져야함. 왼팔관절이 접히면ㅡ왼손이 꺽인다. 왕초보때ㆍ아령1kg, 3kg 으로 왼팔을 펴주라 로테이션 시키면서 ㅡ 왼팔을 펴주라. 가벼운 도구부터ㅡ천천히ㅡ꾸준히, ●10회3세트는 빈스윙,보조구의 기본이다● 그것을 지키는 것이 왕초보가 골프멘탈을 지키는 것입니다.
●퍼팅기술● ㅡ아래에 나열 해보겠습니다 ㅡ체크해 보시죠 ㆍ그린에서 볼을 놓는 기술은 있는가 ㆍ볼의 기울기는 어드레스 기준이 된다 ㆍ볼표면에 새겨진 방향지시선은 기준은 ㆍ볼의 지점에 그린경사는 보는가 ㆍ볼에서 홀까지 3지점으로 구분하는가 ㆍ퍼팅은 거리감이라는 표현은 결과 다 ㆍ3지점으로 구분하여 그린을 읽는가 ㆍ굴림점ㅡ>흘림점ㅡ>홀컵점(홀대문) ㆍ어떤 상황에서 3지점은 존재한다 ㆍ퍼팅도 스윙이다 라고 이해하는가 ㆍ평소 스윙균형을 위해 골프체조 하는가 ㆍ볼과 홀의 거리를 눈으로 읽는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린에서 볼을 놓는 기술부터 ~~ 퍼팅어드레스의 기준이 됩니다. 그린을 읽는 기술과 볼을 놓은 기술은 기준이 분명해야 가능하고 향상됩니다. 어떤 기준으로 홀을 공략하느냐 ??
선생님 퍼팅에 있어 생각지도 못했던 여러부분에 대한 체크리스트 공유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많이 적어주신 사항에 대해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아서요. 혹시 자세한 설명이 있는 부분이 있으신가요? 3가지 지점에 대한 분리, 볼의 기울기, 홀의 기울기, 골프 체조 등 모든 부분에 대해서 궁금해서요 퍼팅이 스코어의 핵심이라고 생각되는 만큼 머리가 아픈데 유튜브 영상보며 따라해보려 하지만 효과가 없어서요 ㅜ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퍼팅은 볼과 홀 까지 읽는 기술 ㅡ굴리고ㆍ굴림점 ㅡ흘리고ㆍ흘림점 ㅡ홀대문ㆍ홀컵점 위 3가지를 읽고ㅡ판단ㅡ평가하는 기술이 있어야 내 퍼팅기술이 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퍼팅라인3점ㅡ ㆍ굴림점 ㆍ흘림점 ㆍ홀컵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연습 그린에 각지점별 티를 꼽고 그린을 느끼세요.
@@Aurum7seven 제가 선수들에게 적용하는 학습의 원리는 정답을 주입하는 주입식 교육이 아닌 다양한 경험을 통하여 도구의 각 가능을 다양하게 다뤄보며 체험하며 스스로 공을 컨트롤 하기 위한 이상적인 도구의 핵심기능ㅇ 사용법을 스스로 조직해 내는 방식 입니다. 그래서 다양한 옵션을 시도해 보는 경험을 해볼 기회를 주는 것이죠 그런데 저에게 어떤 원리인지 물어보지도 않으시고 마치 저의 레슨을 폄하하는듯한 워딩을 사용하셔서 답글을 남겼습니다. 저는 저에게 배우는 학생이 잘 배워내도록 도와주는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공이 홀에 안들어간걸 가지고 저에게 선생의 자격을 운운 하시니 아쉬웠습니다. 아무쪼록 오해 마시고 즐겁게 골프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golfer1202 제가 첨부터 공안들어 갔다고 폄하 안했어요 제가 물어본것에 답변도 않고 선진교육이니 구식 교육 운운해서 어이없어 기준을 말해보라 한거고 ㅡ제가 설명이 부족하다 한 부분 또 기준이 뭐냐고 한거엔 아무말이 없는것도 이해안가요. 상기의 교육방식이 신식이고 선진 교육이라고 생각 한다면 큰 오판이 아닐런지!다른 프로들도 그정돈 기본일텐데..나머진 구식?어이없고 참 프로답지 못하네요.그게 진정한 상대 폄하가 아닌지 생각해 보란것!-선생의 자질은 공하나 안들어간거 땜이 아니고 이런걸 폄하라고 받아들이고 자신의 교육이 신식이고 선진이다 라고 말하는 것에 진심 놀랐어요.자신의 방법만이 옳다고 맞다고 우기는 편견이야말로 진정 구식학습이요 뒤로가는 학습법이 아닌지?-어떤 프로도 내교육이 신식이고 선진교육이다 이딴식으론 말 안함! 오해였다면 이런 논쟁 가치없어 그만하고 싶군요. 모두의 의견이 나와 같고 다르면 폄하로 받지는 마세요. 오해풀고 없고 분명 훌륭한 코치이시겠지만요. 그런 폄하가 목적이 절대 아니였음을 이해바래요
신용카드와 골프 그립을 이용한 퍼팅의 심플한 레슨!!
하지만 뼈있는 레슨이네요^^
담편 3펏 없애는 공삭 너무 보고 싶네요^^
에이미조,오랜 만에 영상을 접합니다,,,고마워요,,
유익한 정보를 주신 최종환 프로님,,,감사 합니다,참고 할꼐요,,
최프로님 정말 대단하신분 입니다 어떠케 레슨을 잘하시나요 ^^^^♡~^♡❤
최프로님 정말 짱이십니다^^
한국에 퍼팅의 탑코치이신 최종환프로님!~ 여기서뵙네요!~ ㅎ
오호!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퍼팅대장 최종환프로님! 에이미 조! 명품레슨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카드가 신의 한수였어요! ^^
진짜 명강의다. 명강의는 쉽게 가리키는 것이다.
Thank you so much Aimee. That was fantastic. Special thanks to Mr Choi
Oh wow.. the coach for Lee6️⃣! 6️⃣ix is one of my favorites❤👏🤗
Excellent tips. First with the pickleball paddle and the credit card tip. Definitely gonna try it and hope it improves my putting. Thank u both!
Poor Putting has cost me at l0 shots average in extra shots. Cant miss a putt in my loungeroom with the techniques described. Can't wait to put it to work in few weeks when can get back on the course. Ill be truly grateful if this is my holy grail.
디로프트정도와 힌지에 대해 알려주시는분은 처음인듯
저 거리에서 짧게 퍼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다음에는 꼭 홀을 지나가도록 해야지 하면서도
또 저렇게 짧게 퍼팅을 반복하는게 대부분 골퍼들의
고질적인 퍼팅 실수죠.
ㆍㆍ
왜ㆍ똑같은 현상의 실수를 또 반복할까?
ㅡ누구나 홀을 지나칠수있는 힘은 있는데
ㅡ왜, 홀을 지나칠수조차없는 퍼팅을
ㅡ또, 대부분의 골퍼들이 실수를 할까?
ㆍㆍ
그 이유는 너무나 간단합니다.
ㆍㆍ
홀까지 거리를 계산하고 스트록 하니까 입니다.
ㆍㆍ
이런 실수의 대책은
ㆍ홀까지 거리는 눈으로 읽고
ㆍ홀 앞에 홀대문을 연상해서
ㆍ홀대문을 볼이 지나가도록 퍼팅하면 됨.
ㆍㆍ
1.5m 남은 거리에서
홀앞 30cm 앞에 홀대문을 연상하면
골퍼의 눈은 1.2m 지점을 공략하게 되니
더 짧아진 거리감에 부담도 덜 되고
홀대문으로 지나치게 하는 직선퍼팅라인에
자신감과 착시현상 까지 잡아준다.
ㆍㆍ
홀은 108mm 이지만,
홀대문은 하나의 점으로 보는게 유리하다.
홀은 둥글고 크게 보여 착시현상에 노출 됨.
튜어선수들은 그런 착시를 인식하지만,
생체인은 착시현상에 노출됨이 두눈 때문..
착시현상은 홀대문에 집중하고 통과시키는것이
착시현상ㅡ보상동작을 하기때문,
짧은거리에서 실수를 줄이는 퍼팅비법 입니다.
ㆍㆍ
숏퍼팅 기술을 분명히 가진다면,
바늘구멍 홀을 착시없이 쉽게 공략할수있다
즉, 홀대문을 찾는 골퍼가 홀을 접수한다.
ㆍㆍ
5~7m 버디찬스 에서 홀을 보고 퍼팅하는 경우
골퍼의 눈에 보이는 홀은 작다.
퍼팅라인은 선명히 보일지라도 홀대문을 못보면
흔히 말하는 거리감은 매우 어럽다.
이때도 홀대문과 홀의 경사지를 읽어서
홀대문을 공략하면 거리감으로 퍼팅이 어럽다고
말하진않는다.
즉, 퍼팅은 거리감이 아닌 홀대문을 졸업하면 됨.
ㆍㆍ
동계기간에 퍼팅연습시 홀대문을 읽고
그곳에 티를 두개 꼽고 통과시키는 연습하고
티를 빼고 해보라.
착시 와 거리감,, 두문제를 동시에 해결한다.
궁금하네요.
퍼터가 첨부터 1.5도 정도로 만들어져 나오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
왜 3도로 만들어 놓았을까요?
너무좋고심플이즈.베스트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연습하면서 드는 문의 사항인데 답변 부탁드려요
퍼팅 시 퍼터 면을 봐야 하나요.
공을 계속 보면서 쳐야 하나요?
That was awesome 👌
퍼터는 왜 로프트를 3도정도 만들었나요? 3:00분1.5도로 출발하면 좋다고 했는데 퍼터 자체를 1.5도로 만들지 않은 이유는 뭘까요? 항상 핸드퍼스트 된상태로 임팩트 되도록 만든 의도인건가요?
If a put is downhill, and the grain is going away from impact point, I always use the toe part
of putter. If the line is against the grain, I hit it with the sweet spot on club. That has always worked.
Thnx Aimee!
ㅜ
ㅔ
영상 잘 봤습니다
이븐롤 퍼터 오프트각이 2도인데 그럼 핸드포스트 안해도되는언가요??
Great lesson, thanks.
Then, if the ideal loft is 1.5 or 2 degrees, instead of forward press, why not ask the manufacturers or golf shops to bend the putter loft 1 or 2 degrees lower?
What would be the difference then? Really curious about that, thank you Aimee!
Hi Wilson, it could vary depending on your tendency of the stroke. If you have steady wrists then you could go with the option of bending the putter face to 1.5 degrees. I hope this helps! Thank you!
@@GolfWithAimee Thanks, Aimee! Much appreciated.
Good motor learning principle application
정말 명강의
Great drills, Thank you.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극단적 비교
Aimee u such a good putter u dont need lesson anymore.
Is there English channel?
Hi Ramona, This is a bilingual channel. I hope you still can follow along with the subtitles I have provided. The last video I believe was filmed in English☺️ Thank you for watching!!
I cant wait to try in my living room or hallway this winter
2022.5.27ᆢ블루원보문ccᆢ버디6개(써클벙)
2022.11.1ᆢ베이스타즈ccᆢ버디5개(시장배)
👍👍👍
굿
자우림인줄 알고 클릭했자너!!!
ㅡ 퍼팅은 거리감(?) ㅡ
퍼팅 전문가도 그린에서 퍼팅라인을 읽는
기준을 분명하게 전수하지 못하는군요.
다양한 퍼팅레슨이 있는데,
실제 그린에서 볼에서 홀까지 퍼팅라인을
읽는 기준, 그기준이 분명해야ㅡ퍼팅라인을
읽는 기술을 가질수있습니다.
그럼, 기준을 분명히 알려줘야죠.
그기준없이 퍼팅기술 이라고 수많은 교습가들이
퍼팅레슨을 하고 있습니다 ㅠ
((ㆍ어쩌라고ㆍ))
실제 그린에 오르면, 막막하지요
스트록은 이미 퍼팅라인이 결정된 후,
원하는 목표지점으로 볼을 굴러 보내는것
그목표지점을 정하는것이 우선이죠.
ㆍㆍ
퍼팅라인이 결정된 후에는
ㆍ홀을 찾아 가는 퍼팅
ㆍ홀이 볼을 빨아 드리는 퍼팅
위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ㆍ홀을 찾아 가는 퍼팅은
볼에서 홀까지 3점으로 구분하여ㅡ
ㆍ흘림구간을 계산하는ㆍ
읽는 기준에서 나오는 기술이고,
ㆍㆍ
ㆍ홀이 볼을 빨아 드리는 퍼팅은
3점에서 홀대문을 알아야 합니다
ㆍㆍ
3점은 (볼에서 홀 까지)
ㆍ굴러야 하는 지점ㅡ굴림점
ㆍ경사,잔디결,날씨에 따라ㅡ흘림점
ㆍ홀의 기울기를 읽어야ㅡ홀컵정(홀대문)
Aㆍ굴림점
Bㆍ흘림점
Cㆍ홀컵점(홀대문)
퍼팅라인 3점은 A.B.C 입니다.
●퍼팅은 거리감 이다●
이런 표현은 결과를 말하는 겁니다
헤드스피드가 빨라야 볼이 멀리간다는
말과 같은 표현이죠 ㅎ
ㆍㆍ
그린은 2차원ㆍ3차원적 경사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좌우상하 어떤 방향으로)
기준이란, 구간구간을 읽고 판단하여
그지점을 선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판단은 다음홀에서ㆍ다음 랴운드에서
다시 판단하고 결정하는 기준이 되죠.
그것이 기술로 향상 되는거죠.
ㆍㆍ
초보자에게 볼과 홀까지 그린에서 흰색선과
각지점ㅡ구간에ㅡ 티를 꼽고,
A 지점까지 굴러서,
B 구간을 흘러서
C 홀대문을 통과 시켜라
각ABC 지점을 알려주면ㅡ너무나 쉬게 합니다
특히, B 지점의 구간을 설명하고 정해주면,,
ㆍ경사는 여기서 여기까지 이고
ㆍ그래서 여기서 볼은 약3m를 흘러서 내려간다고
이것이 거리감 입니다.
B를 알아야ㆍA 지점을 정할수있습니다.
C지점은 고수들이 사용하는 점이고,
초보자들은 90타수 이상자는 A,B점을 졸업하고
C점을 공략해야 합니다.
초보졸업장 없이 ㅡ 월담식으로 C점을 공략 ㅠ
그런 단계는 골프를 어럽게 만드는 것뿐..
아무런 도움이 안 됩니다.
할수록 퍼팅이 어럽다고 말하는 이유죠. ㅎㅎ
분명한 기준으로 18홀을 돌면,
한번 라운드로 10번 라운드하는 효과가 나타남.
그런 기준없이는 10번을 라운드해도,
퍼팅이 참~~~ 어럽다고만 합니다.. ㅎㅎ
(최종환 퍼팅교습가ㆍ레슨ㆍ댓글)
Help! English please.
Hi Sandy, this one was filmed in Korean. I hope the subtitles help you to understand his tip. He’s a well known putter coach in Korea! Let me know if you have any other questions!
🌺🌺😚😚🌺🌺
오늘도 겨울 라운드를 하고 왔는데,
구력13년간,
라운드 하면서ㅡ라운드 후,
매번 퍼팅을 진짜 잘한다는 말을
오늘도 들었습니다.
(경주, 블루원보문cc)
홀대문을 알아야 고수가 됩니다.
홀을 읽을 때는
홀의 기울기를 읽어야. 하고
홀기울기를 보면 ㅡ 홀대문 지점을
홀앞에 정하게 됩니다.
홀대문을 알면 108mm, 아닌 112mm,
만큼이나 크게 쉽게 홀을 공략하게 됨.
홀이 바늘구멍으로 보이는 이유는
기준과 기술이 분명하지 않기 때문..
홀대문을 정하는건,
홀의 기울기를 봐야 한다.
더 이상은 그대의 골프매력을 도둑질
하는거라ㆍ이만 합니다 ㅠㅠ
그라파이트 샤프트 퍼트,
저 경우는 가벼운 그라파이트 샤프트 퍼트로
왕초보때 부터 7년간 사용했는데,
바람불면 백스윙시 흔들흔들 했지요
그러나, 기록은 좋았습니다.
8개월째 79타, 1주년때 이븐파.
골프입문후 1년간 13년 라운드에서
한번도 기록이 전반보다 전월보다
필드기록이 나쁜 경우는 없었지요.
106타ㆍ머리 올리고 이븐파 까지
모든 스코어 카드는 보관해서 분석.
가벼운 퍼터가 나을까요?
너무나 섬세한 퍼팅레슨 입니다.
그러나, 몇가지 의문되는 부분이 있는데
아무도 그의문은 누구나 같을건데요.
ㆍ어드레스 기준
ㆍ볼과 내몸의 기준
ㆍ볼과 홀 까지 퍼팅라인 읽는법
ㆍ홀을 공략하는 법
ㆍ퍼팅후 그결과를 평가하는법
인조매트가 아닌 실제 필드코스에서
골퍼가 어드레스 기준을 잡고,
볼에서 홀까지 알아야 될 경사,잔디결,거리감
홀의 기울기, 볼을 놓는 기준...
분명한 기준으로 기술을 가져야 입스를 이겨낼수
있습니다.
퍼팅라인을 읽는 기준이 갸장 중요햔데 ..
(필드 코스에서 그린을 읽는 기준)
저 경우는, 퍼팅라인읽을3점으로읽는데
볼에서 홀까지 ~~
ㆍA굴림점ㅡB흘림점ㅡC홀컵점(홀대문)
세분화해서 읽고 공략하고ㅡ퍼팅하고,
그결과를 3점으로 펑가한다.
이것이 맞아야ㅡ삼위일체 되어야,
그기준으로 기술이 된다.
분몀히 세분화 된 기준이 없다면
다양한 그린에서 기술을 가질수없다.
유명한 현역 촤나연선수 또한,
그린을 읽는 기준을 분명하게 세분화 해서
실제 그린에서 볼을 놓고 ㅡ볼에서 홀까지
읽고 판단하는 기준을 눈으로 보는 기술을
전수하지못하죠.
그것은 퍼팅라인을 표현하는 기준이 없기에
포현에 한계죠.
즉, 모든레슨ㅡ표현이 규정에 제한되어있어
레슨받은 표현들을 지킬려는것이 한계로..
ㆍㆍ
ㆍ퍼팅라인3점에 대한, 각 지점ㅡ구간으로
ㆍ스트록할 지점이 굴림점이고
ㆍ어럽다는 경사와 잔디결이 흘림구간이고
ㆍ홀은 항시 기울기가 존재하니 홀대문이 있다
위3가지를 구분하여 그린을 읽고
퍼팅하는 기준이 기술입니다.
저 경우, 위3가지 기준에서 그린에 볼을 놓는
기술을 추가하여 ㅡ 분명한 퍼팅기술이 있다고
퍼팅기술을 전수합니다.
퍼팅라인3점(굴림점ㅡ흘림점ㅡ홀컵점)
각 지점ㅡ구간에 대한, 상세한 설명ㅡ기준은
차차ㆍㆍ댓글로 전수하리다.
[LPGA 최나연ㆍ퍼팅레슨ㆍ댓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퍼팅,
명칭이 분명해야 합니다.
150년간ㆍ골프는 그린에서의 표현이 벽에 막혀
더이상의 표현이 없는데..
그중에서 가장 많이 보여주는 그린에서
그린위에 볼의 움직임에 대한 용어는 없죠
분명히 볼은 그린에 따라 굴러고ㅡ흘러가고,
홀앞에서 변화가 나타나는데,
그기준을 정하지못하는게ㅡ현재까지, 퍼팅이죠
그이유는 골퍼들이 지켜야 하는 골프룰의 한계를
넘지않을려는 태도가 존재하기 때문이죠.
그러니, 저 경우는 우리식으로 구분해서 표현하는데
ㆍ굴림점
ㆍ흘림점
ㆍ흘컵점(홀대문)
여기서 거리감은 흘림점ㅡ구간 입니다.
경사와 잔디결을 읽고 흘림구간을 읽어야
스트록할 굴림점을 정하고ㅡ거리를 계산하죠
이것이 가장 기본적인 거리감 입니다.
즉, 거리감을 기준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임진한 클라스ㆍ댓글]
숏버터가 자꾸만 왼쪽으로 가요
올바른 퍼팅 어드레스를 위해 평소, 어떤 준비운동을 하세요 ??
이 질문에 대답이 분명해야 합니다.
ㆍㆍ
퍼팅 어드레스는 골퍼의 중심축 균형감각이 우선 입니다.
누구나 그 중요함을 알면서도 그감각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모릅니다
레슨도 없고ㆍ준비운동을 가르치지도 않습니다.
((어드레스 중심축 균형은 골퍼의 생명 입니다))
즉, 불안심리에 나타나는 보상동작의 입스현상은 골퍼숙제 인데
누적된 실수ㆍ고질적인 부상ㆍ결과로 판단하는 습관 등등
이 모든 보상동작의 입스현상을 통제하고 이기기 위해서
어드레스에서 중심축 균형감각에 집중하는 습관을 가져야 함.
실제, 필드코스 에서는 균형감각과 입스현상과 싸움이죠.
ㆍㆍ
준비운동12가지는 처음부터 12가지로 시작하는게 아니고
기본동작 3가지부터 하나씩 만들어 가면 됩니다.
예) 백스윙ㆍ피니쉬 동작이 안되면 맨손체조로 만들어요
작은 모양으로 서서히 천천히ᆢ중심축으로,
축이 아닌 외형자세는 그다음 입니다.
즉, 6회는 서서히 4회는 약간 빠르게ᆢ1세트
해보면ᆢ본인이 바라는 이미지 스윙과 연결시킵니다.
이것이 인체의 초능력 반응효과 입니다.
이런 과정이 없으니ㆍㆍ이미지와 몸은 다르죠.
그것을 골프유혹ㆍ골프착각 이라고 합니다.
ㆍㆍ
연습장에 도착하면ㆍ유혹에 빠져들죠
ㆍㆍ
그래서 연습장 도착하면ㆍ약30분은 준비운동12가지 하시면서
유혹과 착각의 짱구들 골프에 빠져들지 마세요.
공소리에 그만 빠져들어ㅡ몸을 혹사시키니ㅡ몸은 본능적으로
거부반응을 하게 됩니다ㆍ
충분히 준비운동 후ㆍ준비된 몸으로ㆍ퍼트를 잡고,
퍼트의 중앙에 맞추는 퍼트터치감을 가져 보세요
((퍼팅에서 정타는 퍼팅의 생명 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정타 연습은 이렇게 준비된 몸에서 시작해야
90분의 연습시간을 가장 효과적으로 운동 하는 겁니다.
ㆍㆍ
준비운동 않고ㆍ90분 타석에 들어서서 웨지들고 수구리샷으로
몸풀기 시작하면ㆍ그움추린 자세는 가장 나쁜 골프습관이죠.
한달레슨받고ㅡ레슨졸업한 이유 입니다.
그것이 골프전통 인데ㆍㆍ저렇게 따라 할까봐.
기존 골퍼들이 하지않는 준비운동30분하고 클럽잡자.
ㆍㆍ
가장 먼저ㆍ골프메모가 ((준비운동 30분 하자))
아주 간단한 메모 입니다.
지키는게 어럽죠
어떤분은 준비운동 끝나면ㆍ벌써 공치기 한박스 ㅎㅎ
(((수구리고ㅡ움추리고ㅡ굳은 몸으로)))
내 몸이 좋아 할까요 ??
인체는 초능력ㆍ초감각으로 무장되어 진화 됨.
그런 인체는 무엇을 하겠다는 판단이 설명되면
벌써ㆍ필요한것과 불필요한것들의 정보를 수집해서
준비하게 됩니다. 그만큼 철저한데ᆢ
골프 교습가들의 줄세우기식 레슨으로 변질되어 대물림되는
레슨프로그램이 골퍼들의 입스현상을 더 심하게 부르죠.
((( 기억하라ㆍ상기하랒ㆍ조심하라 )))
음...
도대체ᆢ
ㅡ 퍼팅은 거리감 (?) ㅡ
굴러가고, 흘러가는 그린에서 거리감 이라는
표현은 결과를 전하는 공감소통일뿐..
실제 라운드에서는 도움 안 됩니다.
볼과 홀의 거리에서 거리감 이라는 건,
실제의 거리라고 착각하기 쉬운데
코스 그린에서는 잔디결ㆍ경사ㆍ시간대의 습기 등등
그린에 숨은 거리감의 방해요소가 거리에 포함돼야
비로소 퍼팅 거리감을 알게 됩니다.
거리감은 초보ㅡ중수ㅡ고수,선수의 느낌과 공략은
다릅니다.
고수가 될수록 스트록 된 볼이 흘러가는 구간을 느끼고
공략하는 기술로 승부하는데,
흘러가는 구간을 거리감 이라고 해석하게 됨.
스트록 된 지점까지를 거리감이고,
흘러가는 구간은 그날 그코스의 적응이죠.
그린스피드ㆍ그린경사ㆍ잔디관리,결ㆍ햇빛방향
등등 흘러가는 구간을 읽는것과 느끼는것이
거리감 입니다.
[퍼팅라인3점ㆍ오빠왓다ㆍ퍼팅특허]
ㆍ굴림점
ㆍ흘림점
ㆍ홀컵점(홀대문)
위3가지 기준ㆍ분석ㆍ평가는 A4 20장이
필요합니다. (자세히 전수할려면)ㆍㆍ
아는것과 내기술로 만든것과는 큰차이죠
아는데, 실제 코스에서는 못하는 ㆍㆍ
즉, 내기술이 아닌 카더라 는 안 통합니다.
ㆍㆍㆍ,
그린에서 볼과 홀 사이는 다양한 숙제가 있습니다
그것이 또한 골프매력,
골퍼는 그숙제를 자기만의 기준에서 시작해야
나날이 그기준이 기술로 향상 됩니다.
먼저,
ㆍ그린에서 볼을 놓는 기술부터 ~~~
ㆍ평소, 바른자세로 걷는 습관에서
ㆍ어드레스 균형은 시작된다
ㆍ모든 샷은 균형잡힌 몸에서 출발한다
ㆍ골퍼는 그사실을 지켜야 한다
그래서 준비운동=골프체조를 먼저 알아야 됨.
산용카드 사용시 가까이 보여주면 좋았을텐데..
저 양반 한번을 못 넣으네.ㅋㅋㅋ
여러가지 골프도전 에서
년중 첫 필드 라운드에서ㅡ우승도전,
2018,2019년,
우승은 못하고ㅡ부산ccᆢ+1/3위.
설명이 너무~~~~ 길어
팩트만 합시다
왜?ㆍ숏퍼팅이 어려운가 ?
ㅡ간단한 기술 한가지만 숙달된다면
ㅡ너무나 쉽다.
●그기술은 홀이 아닌 홀대문을 보는것●
왜?ㆍ홀대문을 봐야할까?
그이유는 원주형 홀의 착시현상 때문이다.
두번ㆍ세번ㅡ셋업전후 바라보는 홀에는
홀의 미세한 기울기에 착시로 보상동작을 한다
그래서ㆍ
홀앞에 대문을 공략하는 기술이 효과적입니다.
초보때나ㆍ고수때나ㆍ홀기울기의 착시는 있다
수많은 착오 끝에 그착시를 무시하는 단순함의
기술 아닌 요령이 생겨 날때까지는 어럽다.
그럼,
홀대문은 어떻게 봐야 하고, 어느 위치에 선정해야
정확한 결정일까 ?
ㅡ더이상 알려주면 골프가 재미 없어요ㅡ
본인이 홀대문을 찾는 재미는 남겨 둘게요. ㅎ
종환이 똑바로쳤는데 넣질못하노ㅋㅋ
ㅡ팔로우 스루에서 양손목 밀착되도록ㅡ
이때, 왼팔이 펴져야 한다.
왼손목이 안쪽으로 꺽이지않고 펴져야함.
왼팔관절이 접히면ㅡ왼손이 꺽인다.
왕초보때ㆍ아령1kg, 3kg 으로 왼팔을 펴주라
로테이션 시키면서 ㅡ 왼팔을 펴주라.
가벼운 도구부터ㅡ천천히ㅡ꾸준히,
●10회3세트는 빈스윙,보조구의 기본이다●
그것을 지키는 것이 왕초보가 골프멘탈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걸 꼭 해봐야 아나요? 누가 퍼터를 열어치고 닫아치나요 상식적으로 당연히 똑바로 하지
놔과학 에서 추천 하는 학습 원리 입니다. 🤣
●퍼팅기술●
ㅡ아래에 나열 해보겠습니다
ㅡ체크해 보시죠
ㆍ그린에서 볼을 놓는 기술은 있는가
ㆍ볼의 기울기는 어드레스 기준이 된다
ㆍ볼표면에 새겨진 방향지시선은 기준은
ㆍ볼의 지점에 그린경사는 보는가
ㆍ볼에서 홀까지 3지점으로 구분하는가
ㆍ퍼팅은 거리감이라는 표현은 결과 다
ㆍ3지점으로 구분하여 그린을 읽는가
ㆍ굴림점ㅡ>흘림점ㅡ>홀컵점(홀대문)
ㆍ어떤 상황에서 3지점은 존재한다
ㆍ퍼팅도 스윙이다 라고 이해하는가
ㆍ평소 스윙균형을 위해 골프체조 하는가
ㆍ볼과 홀의 거리를 눈으로 읽는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린에서 볼을 놓는 기술부터 ~~
퍼팅어드레스의 기준이 됩니다.
그린을 읽는 기술과 볼을 놓은 기술은
기준이 분명해야 가능하고 향상됩니다.
어떤 기준으로 홀을 공략하느냐 ??
선생님 퍼팅에 있어 생각지도 못했던 여러부분에 대한 체크리스트 공유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많이 적어주신 사항에 대해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아서요. 혹시 자세한 설명이 있는 부분이 있으신가요? 3가지 지점에 대한 분리, 볼의 기울기, 홀의 기울기, 골프 체조 등 모든 부분에 대해서 궁금해서요 퍼팅이 스코어의 핵심이라고 생각되는 만큼 머리가 아픈데 유튜브 영상보며 따라해보려 하지만 효과가 없어서요 ㅜ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퍼팅은 볼과 홀 까지 읽는 기술
ㅡ굴리고ㆍ굴림점
ㅡ흘리고ㆍ흘림점
ㅡ홀대문ㆍ홀컵점
위 3가지를 읽고ㅡ판단ㅡ평가하는
기술이 있어야 내 퍼팅기술이 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퍼팅라인3점ㅡ
ㆍ굴림점
ㆍ흘림점
ㆍ홀컵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연습 그린에 각지점별 티를 꼽고
그린을 느끼세요.
[오빠왓다ㆍ골프퍼팅특허]
ㅡ특허권 : 퍼팅라인3점ㅡ
(2012년도 Daum 인터넷 공개 됨)
A 굴림점
B 흘림점
C 홀컵점=홀대문
누가 꺽고 접고 합니까 ㅜ 그정도도 모르는 사람은 없어요..너무 기본적 레슨을 하시네 ~>
퍼터 레슨 이 아니고 퍼팅 레슨 입니다. 선진 학습 원리라 구식 교육에 익숙하시면 그럴수도 있겠네요.
@@golfer1202 퍼터채에 대한 레슨이라 했지 퍼터 레슨이라 한적 없어요.구식과 신식의 기준이 무엇인지 제대로 말씀해 보세요. 구식과 신식의 문제가 아닐텐데….참 어이없는 발언이네요. ㅎㅎ! 신식의 기준이 무엇인가요? 늘 투어프로님께 배워왔고~신.구를 논할 기준도 가치도 설명 못하면서 저도 궁금하군요. 신식의 기준이 뭔지.더욱 실망스럽고 신뢰가 안가는 발언.!한개도 안들어 가는군요!ㅎ선진학습원리란 말은 또 뭡니까? 누가 그럽니까?!-뭐 한개라도 넣고 그런말 하세요. 비판하려는 의도는 없었으나 ㅡ여러 의견이 있음에 프로답게 겸허하게 받아들이기가 참 힘든가보네요.
@@Aurum7seven 제가 선수들에게 적용하는 학습의 원리는 정답을 주입하는 주입식 교육이 아닌 다양한 경험을 통하여 도구의 각 가능을 다양하게 다뤄보며 체험하며 스스로 공을 컨트롤 하기 위한 이상적인 도구의 핵심기능ㅇ 사용법을 스스로 조직해 내는 방식 입니다. 그래서 다양한 옵션을 시도해 보는 경험을 해볼 기회를 주는 것이죠 그런데 저에게 어떤 원리인지 물어보지도 않으시고 마치 저의 레슨을 폄하하는듯한 워딩을 사용하셔서 답글을 남겼습니다. 저는 저에게 배우는 학생이 잘 배워내도록 도와주는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공이 홀에 안들어간걸 가지고 저에게 선생의 자격을 운운 하시니 아쉬웠습니다. 아무쪼록 오해 마시고 즐겁게 골프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golfer1202 제가 첨부터 공안들어 갔다고 폄하 안했어요 제가 물어본것에 답변도 않고 선진교육이니 구식 교육 운운해서 어이없어 기준을 말해보라 한거고 ㅡ제가 설명이 부족하다 한 부분 또 기준이 뭐냐고 한거엔 아무말이 없는것도 이해안가요. 상기의 교육방식이 신식이고 선진 교육이라고 생각 한다면 큰 오판이 아닐런지!다른 프로들도 그정돈 기본일텐데..나머진 구식?어이없고 참 프로답지 못하네요.그게 진정한 상대 폄하가 아닌지 생각해 보란것!-선생의 자질은 공하나 안들어간거 땜이 아니고 이런걸 폄하라고 받아들이고 자신의 교육이 신식이고 선진이다 라고 말하는 것에 진심 놀랐어요.자신의 방법만이 옳다고 맞다고 우기는 편견이야말로 진정 구식학습이요 뒤로가는 학습법이 아닌지?-어떤 프로도 내교육이 신식이고 선진교육이다 이딴식으론 말 안함! 오해였다면 이런 논쟁 가치없어 그만하고 싶군요. 모두의 의견이 나와 같고 다르면 폄하로 받지는 마세요. 오해풀고 없고 분명 훌륭한 코치이시겠지만요. 그런 폄하가 목적이 절대 아니였음을 이해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