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이 안되는 지역이면 절대 집이 지어지지 않습니다. 그만큼 이 지역이 분양이 잘 되는 지역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지어지는 것이지요 단독주택은 모든 지역에 있지는 않습니다. 주로 김포, 파주, 일산, 용인, 광주, 남양주 일부, 양주 일부 정도 인데요 막상 강남이나 서울과 가까운 지역은 광주이기에 난개발이다 뭐다해도 이쪽이 가장 분양이 잘 됩니다.
현관이나 거실을 표현한 넉넉하다는 것은 굉장히 주관적인 표현이다. 미국에서 살고 온 사람들은 넉넉하다고 느낄 수 없는 면적같다. 한국인 기준으로 설명을 하겠지만 지구 반대편에서도 다 볼 수 있다는 사실...아~ 조망 좋은 곳에 집을 지어 놓고 아래 뷰는 왜 나무로 다 가렸는지 이해할 수 없다.
1. 크다 작다 좋다 어짜피 전부 주관적인 표현 입니다. 영상 컨셉이 제가 대신 보고 느낀 점을 말씀 드리는 거니 조금 이해해주세요 저의 기준은 가격이나 지역 특징을 포함해서 설명드립니다. 예를 들어 작은 집의 경우 객관적으로 표현하면 현관 작다, 주방 작다, 거실 작다 해야할 것을 작은 집임에도 공간이 여유 있는 곳이 있다면 넉넉하다라고 하기도 합니다. 2. 앞쪽에 보이는 뷰 중에서 건물의 지붕 뷰가 있기도 하고 정원의 끝이 조금 절벽의 느낌도 있어서 나무를 심어 안정감을 주려고 했던것 같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No.227] 한집사면 한집 더 주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본채와 별채가 따로 있는...](http://i.ytimg.com/vi/0Ot6mXc2IZ4/mqdefault.jpg)
대표번호 010-3043-9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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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위치 : 경기도 광주시 신현동
분양세대 : 7세대
토지전용 : 125PY
실내면적 : 77.4PY (1F 24.2PY + 2F 24.8PY + 3F 28.4PY)
건축구조 : 철근콘크리트구조
건축타입 : 방4 + 욕실4
토지용도 : 계획관리지역 (건폐율 40%)
기반시설 : 도시가스 / 상수도 / 오폐수
분양가격 : 15.7억
항상 풀영상 시청 하고 있습니다 ^^ 오늘도 잘봤습니다
기회 되면 한번 뵈요 광주, 용인 오실때 연락한번 주세요
집으로 팔기엔 좀 힘들어 보이고 사무실이나 상가로 팔면 괜찮을거 같네요~
상가로요? 좋은 발상입니다.
마지막세대인듯하네요 꾸준히 봐오던 곳인데 멋지네요
아 현재 4세대 계약됐고요 조망이 제일 좋은 세대 중 한곳입니다. 집은 멋집니다.
더보기란에 교통편도 넣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고민해보겠습니다.
살고싶은 실용적인 고급주택이네요. 잘봤습니다.
골조때는 아쉬움이 살짝 있었는데 완성되고보니 저도 살고싶네요
아무리 분당옆이라지만 길이 완전 헬인데 저기에 왜 저렇게 때려짓는지 이해불가다
분양이 안되는 지역이면 절대 집이 지어지지 않습니다. 그만큼 이 지역이 분양이 잘 되는 지역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지어지는 것이지요
단독주택은 모든 지역에 있지는 않습니다. 주로 김포, 파주, 일산, 용인, 광주, 남양주 일부, 양주 일부 정도 인데요
막상 강남이나 서울과 가까운 지역은 광주이기에 난개발이다 뭐다해도 이쪽이 가장 분양이 잘 됩니다.
난개발. 2013년이었나? 용인,경기광주 ,과천,의왕,군포 그린벨트를 풀어버렸죠.
작년엔 1,2급지의 산,섬도 건축허가 내준다고 대통령 령으로 풀었던데. 정말 싫음.
호주 다음으로 우리나라도 오존층 파괴 되었음.
@@hauslog강남 서울과 가장 가까운지역은 용인 수지 쪽이랑 분당 아닌가요? 뭐 저도 사실 광주에 집보러 가봤는데 사실 도로상황 보다는 인프라 부족으로 그냥 돌아온 기억이… 편의점 하나가려고 해도 언덕길 ㄸ문에 걷기 부담 스러워서…
9억이어도 고민할텐데...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억이면 난 버선발로 뛰어가서 샀을듯.. 아파트보다 단독생활 해보고 싶어서 항상 눈팅중이긴 하지만
철탑 맛집이네 전망으로 철탑밖에 안보이네
철탑이 보이기는 하죠 그런데 실제로 보면 영상보다는 잘 보이지는 않습니다.
산좀 그만 깎아라.. 산 겁나 깎아서 집짓고 있네.. 이거 자연을 훼손 있네.....
이거 법으로 좀 막아야 돼는데..
공감합니다만 지금도 법이 생각보다 엄격합니다.
인구고 단독주택 수요가 줄면 자연스럽게 해결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현관이나 거실을 표현한 넉넉하다는 것은 굉장히 주관적인 표현이다. 미국에서 살고 온 사람들은 넉넉하다고 느낄 수 없는 면적같다. 한국인 기준으로 설명을 하겠지만 지구 반대편에서도 다 볼 수 있다는 사실...아~ 조망 좋은 곳에 집을 지어 놓고 아래 뷰는 왜 나무로 다 가렸는지 이해할 수 없다.
1. 크다 작다 좋다 어짜피 전부 주관적인 표현 입니다. 영상 컨셉이 제가 대신 보고 느낀 점을 말씀 드리는 거니 조금 이해해주세요
저의 기준은 가격이나 지역 특징을 포함해서 설명드립니다. 예를 들어 작은 집의 경우 객관적으로 표현하면 현관 작다, 주방 작다, 거실 작다 해야할 것을 작은 집임에도 공간이 여유 있는 곳이 있다면 넉넉하다라고 하기도 합니다.
2. 앞쪽에 보이는 뷰 중에서 건물의 지붕 뷰가 있기도 하고 정원의 끝이 조금 절벽의 느낌도 있어서 나무를 심어 안정감을 주려고 했던것 같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파는집을 미국서 살다온 사람들 기준으로 표현해야 할 이유가 있나요? 지구반대편에서 보는게 뭔 상관이죠? 어차피 99.999 퍼센트의 확률로 한국서 사는 사람들이 사고 팔고 할 집인데.
집 진짜 별로..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격을전부거짓으로제시하네요 법으로통제해야되는데
15.7억이 거짓이라는건가요? 제가 부알못이라 궁금하네요 ㄷㄷ
정확한 금액을 적었습니다. 뭐가 문제죠?
@@alassoyo 15.7억 맞습니다.
마진이 많다는 뜻인 듯... 마진을 법으로 통제하면 공산국가가 되는 것이죠. 땅값 3~4억에 건축비 7~8억 정도에 마진 5~6억 정도 될 듯...ㅎㅎ 억울하면 님도 집 지어서 파삼.
금융비 , 세금 생각해 보세요
저 금액에 저 옵션들이면 울며 겨자먹기로 던지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