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강연 타겟층이 어떤 사람들인거지? 최소한 보릿고개 겪고 5남매쯤되는 50-60대는 되어야 해당되겠는데????? 강연하는 사람이 분석이 좀 억지같음. 80년대생들은 대부분 형제남매 2명정도라 장남녀/막내론에 해당안되고 90년대생들은 외동 아니면 2명인데다, 결혼을 많이 안한 나이대인데. 너무 어거지로 개인적 경험담에 끼워 맞춘 것 아닌가?
가정마다 부모성격, 가치관, 종교, 교육정도와 방식이 다 다르고 타고난 본성에다 사회화거치면서 형성된 성격마저 다 다른데 장남녀라고 대개 통제받고 자라서 책임감으로 가득차 독단적이고 무뚝뚝한 것처럼 막내라고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서 이기적 또는 철없는 것처럼 그려 놓은 게 객관성이 하나도 없음. 사회현상 분석해서 남들 앞에서 돈 받고 강연하는 사람이면 자기 얘기만 맨날 예시로 드는 건 아니잖음?
너무 공감합니다. 장남 장녀
삼남매 둘째도 해주세여ㅠ
엄마 아빠가 다막내인데 그 사이에서저는 첫째딸로태어나씁니다. 동생들과부모님은 서로 맞는데 저만 가족을이해못해요. 다들철없아보이고 사는동안힘들었습니다.
미운오라새끼의백조가돤 기분. 40넘어 철학을 엄청파고 지금은아이같은부모를 이해하거삽니다.
늙을수록 엄마같은 딸이 되어가고있습니다. 이제는그려러니 . . .
저희는 장남장녀 커플인데 별 문제없이 잘 살거든요. 잘 사는 이유가 그냥 냅두는 거였네요. 서로 잔소리가 거의 없고 각자 할 수 았는 일만 해요.
너무 재밌어요 ♡♡♡
한국의 일반적인 가정에서 자란 장남/장녀는 책임감이 있지만 까칠하고 샘이 많음.
막내는 애교 있고 귀염성이 있고 사회적으로 유한데 철이 없음.
쌍둥이가 대체로 무난한 편
무난한 커플이 극소수라는 말씀이군요.
둘째는?
특히 장녀....... 최악, 내 집에 있는 그 여자 샘이 많고 / 항상 자기 위주 / 맨날 내가 내가 내가 / 도덕성 제로 / 밖에선 잘하고 집에서 악마... ㅋㅋ 진짜 최악
철없는막내라도 잘 살더라. 장녀 장남은 지들밖에 모름. 부부한쪽만 잘해서 된다는 생각은 미친짓이다. 서로잘해야지
틀리진 않는데 사람이 살면서 바뀌니깐 뭐.. 울 아부지두 장남이라 원래 독단적이고 고집 쎄고 강압적인 분이셨는데 자식놈들이 크면서 고집 꺾고 성격 녹여가니 이제는 순둥이아빠가 따로 없다
오
맞는건없는것같아요
기질과 성향이잘맞으면살지만
싸우는 부부도 많을거라고 저는생각합니다 양오빠네 결혼전에는 많이싸웟는데 후에는 잘모르겟네요~
많이싸워도 법이나 지킬선은 지킨다면
문제없겟지만 그와이프가 눈치가 없는건지 공과사는 구분을 잘못하는것같아요~특히 사람들이 뭔가대화하고 잇을때 설명해달라고 하는부분이 제일 이해가 안가는것같아요 왜냐면 낄때끼고빠질때빠져야하는데~저는그정도는 아는것같아요~모르는건 그분이 이상한것같아요~~
오바야..
이 강연 타겟층이 어떤 사람들인거지? 최소한 보릿고개 겪고 5남매쯤되는 50-60대는 되어야 해당되겠는데?????
강연하는 사람이 분석이 좀 억지같음.
80년대생들은 대부분 형제남매 2명정도라 장남녀/막내론에 해당안되고
90년대생들은 외동 아니면 2명인데다, 결혼을 많이 안한 나이대인데. 너무 어거지로 개인적 경험담에 끼워 맞춘 것 아닌가?
가정마다 부모성격, 가치관, 종교, 교육정도와 방식이 다 다르고 타고난 본성에다 사회화거치면서 형성된 성격마저 다 다른데
장남녀라고 대개 통제받고 자라서 책임감으로 가득차 독단적이고 무뚝뚝한 것처럼
막내라고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서 이기적 또는 철없는 것처럼 그려 놓은 게 객관성이 하나도 없음.
사회현상 분석해서 남들 앞에서 돈 받고 강연하는 사람이면 자기 얘기만 맨날 예시로 드는 건 아니잖음?
@@user-1l2ivrfhvf 꼴을 보니 장남이구만 강사분보다 공부를 반푼도 안했을 확률 99.999999999
@@성이름-b5f3r 틀렸음. 이 강의가 사람 이해하는데 하나도 도움 안된다는 증거임.
00년대 후반 아니고서야 오빠 밥 차려주라는 말 들은 애들 태반일텐데 자기 일 아니라고 부득뷰득 우기는 건 참...
그리고 하나부터 열까지 다 연구결과라잖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