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많은 분들이 영상 말미에 나온 2020kg 를 보고 스팅어 총중량과 공차중량을 혼동 할거 같은대 공차중량은 알다시피 사람이 탑승하지 않고 연료 오일을 정량대로 넣은 순수한 무게이고 총중량은 정원이 다 탑승된 무게를 말합니다. 이때 사람 1명의 무게는 65kg 로 계산 합니다. 그래서 영상에 나온 2020kg에서 65kgx5 무게를 빼야 공차중량이 됩니다.
Sorry I don't speak Korean but this was still a helpful video to see. Appreciate the footage of someone sitting in the rear seats. Really excited for this car to come to the USA!
김한용 기자님 안녕하세요. 이번 편도 잘 봤습니다. 다만, 아쉬운 건 늘 어지러운 촬영입니다. 촬영하시는 분께서 수동 모드로 하시든 아니면 보다 초점을 잘 맞출 수 있게 훈련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핸드온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일 때 어지러운게 예전부터 있었는데 계속 고쳐지지 않아 말씀드립니다^^ 항상 발전하는 모터그래프 되세요.
@Motorgraph Thank you for this nice review video! U gave some really interesting comments that no other will give. Also like some of your funny remarks.
340마력이 어떤 수준인지 모르니 댓글에서 스팅어를 까는데 오천만원이 사실이라면 저 마력에 저 옵션이면 객관적으로 타 브랜드 차량에 비해 저렴한 것이 사실입니다. 앞으로도 이와같이 가성비 좋은 차량들을 판매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리어 라이트와 스팅어 캐릭터 앰블럼이 그란투리스모를 연상케하는 것이 아쉽네요. 댓글들 보니 차팔이 영업사원들이 스티어에 물타기 하는 것 같은데, 차량을 운전하지 않거나 구매할 생각이 없는 사람들한테는 객관적 인양 스팩 얘기해줘도 모르고 들으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그 사람들한테 현기는 그저 현기일 따름입니다. 파나메라와 비교한다는 이야기는 그저 우스갯소리로 웃고 넘어가는 이야기 같은데 굳이 싸울 이유가 있나 싶네요.
단돈 5천만원으로 370마력짜리 3.3 트윈터보엔진, 후륜기반 8단자동변속기에 4륜구동까지 즐길 수 있으며, 전자제어 서스펜션에 EPB(전자식파킹브레이크), R-MDPS(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스티어링휠), Full LED 헤드램프, 브렘보 브레이크(레드캘리퍼), HUD(헤드업디스플레이)와 8인치 내비게이션(어플로 원격시동, 에어컨히터까지 조작가능한 UVO시스템 탑재), 어라운드뷰 모니터링 시스템, 스마트크루즈컨트롤, 7인치 풀컬러 TFT-LCD가 들어간 슈퍼비전클러스터에 스웨이드 헤드라이닝, 렉시콘 15스피커(서브우퍼2개 포함)에 나파가죽시트, D컷스티어링휠, 전동식 파워트렁크까지 게다가 통풍시트는 기본사양. 이정도면 가히 '보급형 파나메라'로 불리기에 충분하다. 어떤 사람들은 그래봤자 국산차인데 중형차 사이즈에 5천만원은 너무 비싸다고 하겠지만, 앞서 나열한 사양들을 모두 충족하고서 5천만원 초반대에 즐길 수 있는 수입차는 세계 어디에도 없음. 더군다나 비슷한 가격대의 수입차는 모두 좁은 실내에 옵션이나 편의장비 개구림. 인디오더로 스팅어처럼 옵션넣으려면 차가격은 비현실적으로 올라가 구매의욕 상실. 개인적으로 스팅어가 기아차 특유의 빨간조명을 버리고 실내조명을 모두 새하얀 화이트LED조명으로 꾸민 것은 매우 칭찬함 실내 분위기 완전 고급짐. 하루빨리 K9후속을 출시하여 제네시스 브랜드처럼 기아차만의 고급라인업을 분리하고 럭셔리브랜드 '에센투스'가 런칭되기를...
김동우님. 스팅어의 휠베이스는 2900이 넘습니다. 대표적인 중형차 쏘나타와 K5의 경우 휠베이스가 2800 정도입니다. 스포츠패스트백 구조의 차체프레임을 가진 차를 놓고서 상대적으로 실내가 좁고 협소하다며 아반떼 운운하고 중형차가 아니라고 우기는건 좀 비약이 심한 것 같습니다. 또한 파나메라 앞에 분명히 '보급형'이라는 표현을 붙였으니 오버는 아니구요. 당연히 파나메라와는 비교 자체가 불가능한 차이가 나는 차량이기에 '보급형'이라는 수식어를 붙인 겁니다. 5천만원으로 370마력에 52kg.m에 달하는 토크를 즐길 수 있는 스포츠세단이면 충분히 매력적인거 아닌가요? 포르쉐 파나메라 엔트리가 330마력에 46kg.m정도됩니다. 그리고 중형차에 해당하는 BMW 5시리즈나 아우디 A6, 벤츠 E클래스 타보셨나요? 쏘나타나 K5보다 실내가 훨씬 좁습니다. 뒷자석에 앉아보면 레그룸에서 확연히 차이가 나지요. 그렇다면 이 차들도 다 중형차가 아닌 아반떼급인가요??? 좀 상식적인 차원에서 이야기하셨으면 좋겠네요. 네이버같은 포털에 스팅어 검색만 해봐도 '중형차'라고 나옵니다...;;
자동차는 별 관심 없어서 기본적인 상식만 알고 있는데 김한용 기자님 리뷰영상 보고나니 국산 스포츠카도 이제 외제차 꿀리지 않을 정도로 매력있는 자동차라고 느껴지네요. 이때까지의 국산 스포츠카?는 싸구려 양카 이미지가 강했는데 스팅어는 뭔가 그것과는 좀 다른 프리미엄의 느낌이 확 오네요. 차가 많이 좋아보이는건 리뷰의 영향인가요?ㅎㅎ 영상 재밌게 잘봤고 앞으로도 즐겨볼게요. ^^
가격에 대해서 의견이 분분하신데 일단은 뒷바퀴 굴림 플렛폼이 없는 기아의 현재 상황상 제네시스 플렛폼을 가져왔다는 것 자체에서 가격을 낮출 수 가 없는 요인이 있고요. 다른 분들이 말씀하셨듯이 보통은 옵션으로 들어가는 테크놀로지 팩들이 기본 탑재가 많이 되어있는 상황에서 아무리 말 많은 2리터 세타 엔진이라고 하더라도 2만불대로 출시는 불가능 할걸로 보였습니다. 한국에서 풀 옵션이 근 5천만원이라고 했는데 미국도 올 여름 출시를 앞두고 있는데 가격은 3만 5천에서 4만 5천으로 나올 거라고 카앤드라이버에 나왔더군요. 차 가격이 젤 저렴한 북미에서도 저 정도 가격에 출시할 거라고 이미 말을 했으니 지금 한국에서 구매하시는 분들도 완전 손해 보는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은 합니다. 북미도 기아 세일즈 이벤트 할때는 500불 깍꺼나 최장 66개월 무이자를 해주기는 하는데 그것도 크레딧 좋은 사람들에 한 하는 거니깐요. 의외로 딜러에서 msrp 가격에서 안 깍이주더군요. 그동안의 현기의 국내 행태를 보면 용서가 안되는 가격이긴 합니다만 이번 스팅거는 개인적으로도 구매를 하고 싶은지라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내구성이 염려되긴 하는데 북미의 키아이기에 한국이랑 다르겠죠? ㅋ
I'm extremely excited for this to come to the US, I know trim packages might be different. But i want a 2.0t, leather with Brembos. Does the car come with brembos at every trim level? I hope someone who knows english can tell me :)! Have a good day guys! sending love from the States!
Performance package comes with Brembos. However, I can't guarantee that the package will be same in the States. Thank for watching. Have a wonderful day & night!
정크랫ㅋㅋㅋㅋㅋㅋㅋ 빵터졌습니당
3.3 v6모델의 시승기가 빨리 보고싶네요!!!!!!
sb j 3.3은 G80하고 같은 엔진이고
거의 껍떼기만 다르다고 보면 됩니
다 서스셋팅이나 하체튜닝이 들어
갔겠지만 프레임은 거의 같고 차라
리 2.2디젤을 얼마나 해놨는지 주행
능력이 궁금하네요 차라리 하이브리
드도 추후에 필요하다고 봅니다
Jun young Jason g80이랑 같은 부분은 3.3엔진 밖에 없어요 껍데기 섀시 아예 다른 차에요
g80 스포츠랑은 디테일하나하나가 다릅니다.. g80은 그냥 3.3터보엔진 올린게 땡이고 스팅어는 정말 처음부터 달리기위해서 만들어졌습니다.
ᄏ ᄏ 운전이 재밌을것같아요ㅋㅋ기능도 많이 추가했고 성능도좋고ㅋ엔진은 맥주만작품이니 믿어봐야죠ㅋㅋ저는 스팅어 잘팔릴거라고 믿습니다
3.3 리뷰 기대되네요 ! 잘 봤습니다 ㅎㅎㅎ
정말 기대되는 차량입니다!! 기아 스팅어~!
아마 많은 분들이 영상 말미에 나온 2020kg 를 보고 스팅어 총중량과 공차중량을 혼동 할거 같은대
공차중량은 알다시피 사람이 탑승하지 않고 연료 오일을 정량대로 넣은 순수한 무게이고
총중량은 정원이 다 탑승된 무게를 말합니다. 이때 사람 1명의 무게는 65kg 로 계산 합니다.
그래서 영상에 나온 2020kg에서 65kgx5 무게를 빼야 공차중량이 됩니다.
1695kg 이군요? 325kg 5명빼면
New Type 정원 탑승 + 트렁트 최대허용중량도 빼주셔야됩니다. 한마디로 총중량은 = 자동차무게 (자동차가 굴러가야하는데 필요한 모든 오일+기름)+ 최대허용 무게 (5인승이라면 5명+짐). 입니다
롱텀시승기 기대합니다
이렇게 유쾌한 시승기 감사합니다^__^
고생하셨네요 영상 만드시느라 ㅋㅋㅋㅋㅋㅋㅋ
정크렛얘기하니까 원래도 착하고 친숙하시게 느껴지시는 분이 3배는 친숙해지는 효과....
딴거보다 실내 버튼등 바뀐거 정말 좋음 빨간색 디게싫었는데
중국산차= 한국산차 안사 이제
김태현 전 현대 파란색보단 빨강이낫던데... 빨강 초록이 더 야간에 안정감이..
Wndls Rla 한국산차=현대,기아,쉐보레,르노삼성,쌍용인데 너가 수입차살돈이 어딨냐ㅋㅋㅋ
드디어 올라왔네요 엄청 기다렸엉ㅅ
국내1등 리뷰다 우와...
역시 모터그래프! 김한용기자님 오늘따라 너무 멋지네요... 자기전 기분좋게 보고 잘 수 있겠네요
3.3 v6 모델도 빨리 보고싶어요!!!!!! 이 차는 3.3을 사야된다고 하신 멘트가 포인트같아요!!
ㄴㄴ 모터라인이 1등임
임현석 구독자수 1등 말하는게 아니라, 스팅어 리뷰 올라온게 1등이란말 같네요
임현석 이정도면 종교인듯
스팅어 롱텀 시승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밤늦게까지 편집한다고 고생했습니다. 김한용기자님 미움받겠네 ㅋ
늦은 시간에 업로드하고 편집하시는 분들 고생 많으시네요 즐감했어요
우와ㅋㅋㅋㅋ 스팅어 리뷰를 벌써 올리셨다니 정확성을 떠나 신속함에 감탄하고 시청해 보겠습니닸!!
스팅어를 타고 있는 사람으로써 좋은 리뷰 감사드립니다 구독 이번에 했어요~~
역시 1등으로 나욌네요 "오늘 안에 시승시가 나와야돼", 황당한 표정을 흘리긴했지만 카메라 감독님은 옫더를 바로 받아드리네요 ㅎㅎ.
잘봤습니다 기다렸는데 앞으로도 많은 시승기 부탁드립니다^^
드디어 시작되는 롱텀시승기 기대합니다
Sorry I don't speak Korean but this was still a helpful video to see. Appreciate the footage of someone sitting in the rear seats. Really excited for this car to come to the USA!
Please wait a few days. We are making English subtitles.
오 진짜 감사합니다 기아가 작정하고 만든듯 하네요 3.3도 빨리보고싶네요 점심시간 꿀잼이네요^^
완전 기대됩니다 ㅎㅎ
정말 궁굼한적이 많습니다 +ㅁ+ 앞으로도 잘볼게요
김한용 기자님 안녕하세요.
이번 편도 잘 봤습니다. 다만, 아쉬운 건 늘 어지러운 촬영입니다.
촬영하시는 분께서 수동 모드로 하시든 아니면 보다 초점을 잘 맞출 수 있게 훈련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핸드온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일 때 어지러운게 예전부터 있었는데 계속 고쳐지지 않아 말씀드립니다^^
항상 발전하는 모터그래프 되세요.
Thanks for the English version of this review! Looking forward to more.
Thank you for watching :)
다음 시승기가 매우 기대되네요!
마지막에 오늘안에 시승기가 나가야 한다는 말에 당황하는 모습이.... 화이팅하세요!!!!
굿 대박 최고로 빠른시승기!! 이거보고 스팅어가 더욱 맘에들어 오네요!!!
소비자들 입장에서 차량에대해
간접적으로 알수있어서 시승기라는 방법은 좋은 것 같아요.
문제는 특정회사나 차량들에대해
지나칠정도로 높이 치켜세우는
표현이나 방법은
불편하게 느껴질때가 있네요.
다른 시승기들은 잘 봤는데..
아쉽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정비배우는 사람으로써는 최고의 차
혹시 이유가있나요??
영상도 디자인 괜찮던데 기아매장가서
실물보니깐 더 이쁘네요^^
폭탄나가신다! 에서 현웃터졌네요 ㅋㅋ
@Motorgraph Thank you for this nice review video! U gave some really interesting comments that no other will give. Also like some of your funny remarks.
롱텀시승 기대하겠습니다아앗!
다음 랩핑은 푸조 308sw 처럼 빨강을 주문하셨으니.. 반은 검정으로 랩핑 하실 건가요옹?
그건 푸조 고성능라인 검빨이라 그런거 아닌가욘? 스팅어는 해당 안될듯요
young yoon 스팅어한테는 하지시는 않으시겠네요..
진짜 빠르네요. 게다가 기마뇽 기자님이 칭찬 일색인게 참 신기 ㅎㅎㅎ gt시승기 너무 기대됩니다. 현기 수준이 참 많이 올라 온 듯 싶네요
SeongKyu Cho 총중량 2톤에서 성인 5명 무게 빼야됩니다 65kg기준으로. 보통 총중량보다는 공차중량을보죠
요거 말고 제가 달았던 다른 댓글에 다셨어야 하는 것 같은데...ㅋㅋㅋ 알고있습니다. 기마뇽기자님이 공차중량이 아닌 총 중량을 이야기 했길래 이야기 한 겁니다. 저도 공차중량 봐야 하는거라고 생각해서 썼던 거에요.
모그 진짜 최고~!!! 항상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또 고정해주시면 소원이 없을듯...ㅠㅠ)
기아 로고 뺀거는 신의 한수 기자님 디게 신나하시네 ㅋㅋ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340마력이 어떤 수준인지 모르니 댓글에서 스팅어를 까는데 오천만원이 사실이라면 저 마력에 저 옵션이면 객관적으로 타 브랜드 차량에 비해 저렴한 것이 사실입니다. 앞으로도 이와같이 가성비 좋은 차량들을 판매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리어 라이트와 스팅어 캐릭터 앰블럼이 그란투리스모를 연상케하는 것이 아쉽네요.
댓글들 보니 차팔이 영업사원들이 스티어에 물타기 하는 것 같은데, 차량을 운전하지 않거나 구매할 생각이 없는 사람들한테는 객관적 인양 스팩 얘기해줘도 모르고 들으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그 사람들한테 현기는 그저 현기일 따름입니다.
파나메라와 비교한다는 이야기는 그저 우스갯소리로 웃고 넘어가는 이야기 같은데 굳이 싸울 이유가 있나 싶네요.
롱텀 기대하겠습니다!
나는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왔어요과 산업에서 아름다운 한국인이 너무 내 차 기아가 올 것 감탄❤️
오늘 스팅어3.3 시승하고 왔습니다. 여태 타본차가 bm3시리즈 포드익스플로러 그랜져 소나타 등등밖에 안되지만 ㅜ 신세계였습니다...진짜 멀미날정도로 힘좋습니다.
구독 받아랏~!
스팅어나가신다!!
폭탄나가신다ㅋㅋ 김한용 기자님도 오버워치를 즐기시나 보네요ㅋㅋㅋ
잘 보았습니다!!!
수지에서 광교가는 길이네요 ㅋㅋㅋ 동내나오니까 더 친근한 리뷰같은???느낌이에요 ㅋㅋㅋ
wow !!! I can't wait!!!! more test drive plz!!!
sure :)
단돈 5천만원으로 370마력짜리 3.3 트윈터보엔진, 후륜기반 8단자동변속기에 4륜구동까지 즐길 수 있으며, 전자제어 서스펜션에 EPB(전자식파킹브레이크), R-MDPS(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스티어링휠), Full LED 헤드램프, 브렘보 브레이크(레드캘리퍼), HUD(헤드업디스플레이)와 8인치 내비게이션(어플로 원격시동, 에어컨히터까지 조작가능한 UVO시스템 탑재), 어라운드뷰 모니터링 시스템, 스마트크루즈컨트롤, 7인치 풀컬러 TFT-LCD가 들어간 슈퍼비전클러스터에 스웨이드 헤드라이닝, 렉시콘 15스피커(서브우퍼2개 포함)에 나파가죽시트, D컷스티어링휠, 전동식 파워트렁크까지 게다가 통풍시트는 기본사양. 이정도면 가히 '보급형 파나메라'로 불리기에 충분하다.
어떤 사람들은 그래봤자 국산차인데 중형차 사이즈에 5천만원은 너무 비싸다고 하겠지만, 앞서 나열한 사양들을 모두 충족하고서 5천만원 초반대에 즐길 수 있는 수입차는 세계 어디에도 없음. 더군다나 비슷한 가격대의 수입차는 모두 좁은 실내에 옵션이나 편의장비 개구림. 인디오더로 스팅어처럼 옵션넣으려면 차가격은 비현실적으로 올라가 구매의욕 상실.
개인적으로 스팅어가 기아차 특유의 빨간조명을 버리고 실내조명을 모두 새하얀 화이트LED조명으로 꾸민 것은 매우 칭찬함 실내 분위기 완전 고급짐. 하루빨리 K9후속을 출시하여 제네시스 브랜드처럼 기아차만의 고급라인업을 분리하고 럭셔리브랜드 '에센투스'가 런칭되기를...
Brandon 보급형 파나메라는 오바지요ㅡㅡ
크기도 차이 많이납니다
스팅어 실내 좋아봐야 아반더보다 조금 큰거지 중형 급은절대아니지요
김동우 오 실내공간이 k5보다 좁나요??
김동우님. 스팅어의 휠베이스는 2900이 넘습니다. 대표적인 중형차 쏘나타와 K5의 경우 휠베이스가 2800 정도입니다. 스포츠패스트백 구조의 차체프레임을 가진 차를 놓고서 상대적으로 실내가 좁고 협소하다며 아반떼 운운하고 중형차가 아니라고 우기는건 좀 비약이 심한 것 같습니다. 또한 파나메라 앞에 분명히 '보급형'이라는 표현을 붙였으니 오버는 아니구요. 당연히 파나메라와는 비교 자체가 불가능한 차이가 나는 차량이기에 '보급형'이라는 수식어를 붙인 겁니다. 5천만원으로 370마력에 52kg.m에 달하는 토크를 즐길 수 있는 스포츠세단이면 충분히 매력적인거 아닌가요? 포르쉐 파나메라 엔트리가 330마력에 46kg.m정도됩니다.
그리고 중형차에 해당하는 BMW 5시리즈나 아우디 A6, 벤츠 E클래스 타보셨나요? 쏘나타나 K5보다 실내가 훨씬 좁습니다. 뒷자석에 앉아보면 레그룸에서 확연히 차이가 나지요. 그렇다면 이 차들도 다 중형차가 아닌 아반떼급인가요??? 좀 상식적인 차원에서 이야기하셨으면 좋겠네요. 네이버같은 포털에 스팅어 검색만 해봐도 '중형차'라고 나옵니다...;;
Brandon 인정. 가성비면에서는 이가격에 이런 스펙 찾기 힘들죠
Brandon 캬 차잘알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기아자동차 수지지점 현대자동차 상현대리점에서 찍으셨네요. 간간히 힐스테이트도 보이고요ㅎ
쉐빠에 현까지만 디자인 딱 내스타일이네요ㅎㅎ
돈만있으면 크루즈 팔고 넘어가고 싶네요~!!
깜빡이 잘 키시네요 굿굿 ㅎ
자동차는 별 관심 없어서 기본적인 상식만 알고 있는데 김한용 기자님 리뷰영상 보고나니 국산 스포츠카도 이제 외제차 꿀리지 않을 정도로 매력있는 자동차라고 느껴지네요. 이때까지의 국산 스포츠카?는 싸구려 양카 이미지가 강했는데 스팅어는 뭔가 그것과는 좀 다른 프리미엄의 느낌이 확 오네요. 차가 많이 좋아보이는건 리뷰의 영향인가요?ㅎㅎ 영상 재밌게 잘봤고 앞으로도 즐겨볼게요. ^^
09:25 순간 최양락으로 보였습니다 ㅎㅎ
잘보고 갑니다
3.3 기대됍니다
팬입니다^^~
스팅어 시승기 계속 기다릴게요 ㅋㅋ
가격좋고 , 디자인 멋지고 , 성능까지 좋다면 ... 선택하지않을 이유가 없죠
김한용 기자님이 엄청 좋아하시는 걸 보니, 저도 몰아보고 싶네요 ㄷㄷㄷ
카메라맨 훈남이시네
롱텀 시승기 기대합니다.ㅋ 마지막 야근 추가는..ㅠㅠ
스팅어 전시장 사진 중에 나왔던.. 저 E자 엠블럼 말고 기아영문 기존 동글테두리 없고 활자만 딱 있는게 더 세련되고 이쁘던데 차랑 잘 어울리고 흠
스팅어 = 앞모습 : 재규어 F-type의 망둥어적 재해석 + 뒷모습 : 마세라티 그란 투리스모 + 옆 모습 : K5 + 실내 : 벤츠 C 클래스
스팅어미쳣다 ㄷㄷ 존예다진차
휠과 브레이크를 보면 퍼포먼스 패키지가 들어간것 같은데, 그말은 전자식댐퍼가 들어갔다는것 아닌가요?
드라이브모드를 바꿔도 그게 느껴지지않다는다면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겠네요.
미션의 반응이 ZF랑 비교시 어떤지 궁금하네요
어디서 출발하신 거죠? 맨날 외근가는 용인서울고속도로 서수지IC를 지나가는 장면에서 깜짝 놀랐네요 ㅋㅋㅋㅋ
전문용어 풀이도 같이 해주셨으면 좋겠어요ㅠ 옵션은 어디까지 선택하셨는지도 궁금하네요~~
해외에서는 가난한자의 파나메라 라는 별명이 붙었더군요ㅋㅋㅋ
패라 극찬이네요
근데 가난한자의 파나메라라고하기엔 3500만원~5000만원인데 이게 참.. 물론 파나메라보다는 훨씬 싸긴 하다만... 그랜져보다도 비싸네 ㄷㄷ
Köln Deutsch 얼마나 싸게만들어달라는거냐 ㅋㅋㅋ 적당한거같구만 ㅋㅋ 그럼 쏘나타랑 가격이 동급이여야되나
일반 소나타 k5처럼 옵션 장난질 없는편인데? 소나타 k5에서는 없는 18인치 19인치 휠과 타이어들이 기본장착에 네비게이션 통풍시트등 상당수 편의사양들이 기본장착인데.. 소나타 k5도 옵면 넣다보면 3천만원이 넘어가는데
어디서 별명이 붙었나요? 출시한지 얼마안됬는데;;
디자인 좋네요 k5 k7 스팅어까지 디자인은 제 취향
수동모드에서 레드존까지 돌려도 윗단으로 강제변속되지않고 퓨얼컷을 치나요??
가격에 대해서 의견이 분분하신데 일단은 뒷바퀴 굴림 플렛폼이 없는 기아의 현재 상황상 제네시스 플렛폼을 가져왔다는 것 자체에서 가격을 낮출 수 가 없는 요인이 있고요. 다른 분들이 말씀하셨듯이 보통은 옵션으로 들어가는 테크놀로지 팩들이 기본 탑재가 많이 되어있는 상황에서 아무리 말 많은 2리터 세타 엔진이라고 하더라도 2만불대로 출시는 불가능 할걸로 보였습니다.
한국에서 풀 옵션이 근 5천만원이라고 했는데 미국도 올 여름 출시를 앞두고 있는데 가격은 3만 5천에서 4만 5천으로 나올 거라고 카앤드라이버에 나왔더군요.
차 가격이 젤 저렴한 북미에서도 저 정도 가격에 출시할 거라고 이미 말을 했으니 지금 한국에서 구매하시는 분들도 완전 손해 보는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은 합니다.
북미도 기아 세일즈 이벤트 할때는 500불 깍꺼나 최장 66개월 무이자를 해주기는 하는데 그것도 크레딧 좋은 사람들에 한 하는 거니깐요. 의외로 딜러에서 msrp 가격에서 안 깍이주더군요.
그동안의 현기의 국내 행태를 보면 용서가 안되는 가격이긴 합니다만 이번 스팅거는 개인적으로도 구매를 하고 싶은지라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내구성이 염려되긴 하는데 북미의 키아이기에 한국이랑 다르겠죠? ㅋ
빨리 3.3 리뷰가 보고싶어요!
새차 너무 좋아하시는 듯...
3.3t 1호차가 29일에 출고했다는데 2호차이시니깐 출고 받으셨겠죠??? 롱텀시승기 오늘나오나요?? 궁금하네요
권훈민 롱텀시승기 뜻을 모르시나봐요
sb j 뭔개솔이죠? 롱텀이 꼭 오래 타고나서 제작해야지 롱텀인가요?? 출고일부터 지속적으로 롱텀시승기 한다는데 왜 니가 나서서 그러시는거죠?
렉시콘 옵션은 꼭 필요한 거라고 보이네요. 좋다 좋아.
언제부턴가 그냥 차장사 광고ㅎㅎ 좀 날카로워 졌으면 좋겠지만 협찬 받아서 장사하는 입장이라 ㅋㅋ
재미로 잘 보고있습니다
와...진짜..취저다.........
모터그래프 기자님도 오버워치를 하는구나
잘봤습니다.
모터그래프에서 스팅어를 지지하는 영상이 많네요..
뭐 제가보기에도 우리나라로 수입되는 외국3사 차종들과 견주어도 가성비면에서 최고인 차는 맞지만
PPL같은 느낌이..좀강하네요 단점위주에 시승평가도 많이언급해주시면 독자들이 사실적으로 판단될것같습니다
우와~ 정말 이쁘고, 마음에 드네요.
돈있으면 사고 싶은 차입니다
영상 잘보고 가요
저 질문이 있는데 4륜은 주행감각이 2륜에 비해 많이 떨어지나요? 그렇다면 안정성만 믿고 넣기에는 너무 아까운 옵션같은데...(가격 무게 연비 주행감각 다 2륜에 밀린다던데)
저 스팅어 외관 디자인 이어받고 실내인테리어 그대로 이어받아서suv 따로 한대더 만드세요. 대박 날겁니다. 경쟁 ??? 모델은 포르쉐 카이엔?? 가격은 5천 이하!!!
차량등록증상의 차량총중량은 승차인원, 짐, 연료 만재 즉 최대적재시 측정값입니다
무거운편은 아님
좋네요 연말이나 돼야 구매할듯ㅠㅠ
그랜져ig 지인차탔는데 신차냄새때문에 힘들던데 안나게 만들었다고 하니 놀랍네요....
I'm extremely excited for this to come to the US, I know trim packages might be different. But i want a 2.0t, leather with Brembos. Does the car come with brembos at every trim level? I hope someone who knows english can tell me :)! Have a good day guys! sending love from the States!
Performance package comes with Brembos. However, I can't guarantee that the package will be same in the States. Thank for watching. Have a wonderful day & night!
막판에 표정 보셨나요들? ㅎㅎㅎㅎㅎ 오늘안에 시승기가 나와야 해~! ㅋㅋㅋㅋ
궁금한게.. 가변배기음이라는건 스피커에서 나오는소리라는건가요?ㅎㅎ
블랙이 진짜 쪈다.. 레드도 이쁘긴 한데 너무 흔할것 같고 진짜 포쓰는 블랙이 갑인듯 하네요 ㄷㄷ
영상초반에 다 좋다고 하는 것들 옵션임 기본으로 다 나와서 가격이 저렴히 나오면 호들갑 인정하는데 호들갑 떠는 것들 거의가 옵션......
와 내일 3.3gt 출고 하는 건가요 ㅋㅋㅋ
유재민 오늘 출고 됬다고 합니다
3.3gt 기대되네요
자국에서 이런차 만들수있는 국가 몇안되는데, 까지말고 자랑스럽게 생각합시다.
pretty cool, love how they debadge their own cars there haha
김한용기자님 스팅어 2.0터보 소나터터보랑 k5터보랑 비교하면 어때요?
국산차 디자인은 거들떠도 안보는데
국산차중 내가 유일하게 눈에 꽂힌 디자인이 기아 스팅어 my dream car ㅠㅠ
싼티나는 kia로고도 E로 바꿔주고 참.. 이래저래 맘에 들어..
실내 색상 갈색인가요?
아님 빛에 비쳐서 그렇게 보이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