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이거만큼 재밋는 건담게임을 못봄. 요즘 건담겜이랑 달리 거대 메카의 무게감이 느껴지는게 너무 좋음. 그리고 쓰러스터며 총알이며 자원관리도 센스있게 해야하고 그냥 적을 죽이는게 답이 아니라 뭔갈 지키거나 호위하거나 전투기의 콕핏만 쳐서 갈취하거나 하는 건담 미션다움이 있어서 매력적이었음. 미션 나갈때 기체가 격납고에서 걸어 나가는 장면을 밑에서 보여줘서 현실성이 있어서 좋고, 루즈해질때마다 새로운 기체 꼬박꼬박 넣어주고. 특히 지온은 특이한 기체들 잔뜩 넣은데다가 각자의 기믹이 다 다르고 디테일에도 크게 신경쓴게 느껴짐. 여기서 나온 기체 전부 아직까지 최애 기체들. 캠퍼나, 자멜, 하이고그, 즈곡e, 족크, 짐스나이퍼2, 제피렌더스, 알렉스, 머드록, ez8 다 최애. 건캐논 건탱크 돔은 이 게임땜에 존나 싫어졌지만 ㅋㅋ
![Noob To Max With DRAGON REWORK In Blox Fruits [FULL MOVIE]](http://i.ytimg.com/vi/LnBMOinoOvA/mqdefault.jpg)
다음 연방군편 ruclips.net/video/1Wc5DhOvQvY/видео.html
😊😊
지온이 1년 전쟁 초반 앞서 나갈 수 있었던 이유
1. 앞선 기술인 MS를 적극적으로 활용
2. 다수의 아리따운 여군
저기서 발바로 나 지온구 지급해주면 끝판왕 임 아니면 퀸만사는 너무 무리려나 ㅎ
이케 !!~퐌네루!!
3. 안문호가 참전을 안했었다
@@KyeongRokKim 아무로 레이 말이군요
4. 연방군이 기습당해서
6.25전쟁당시에 한국군도 기습당해서 개털림
@@KyeongRokKim 세계2차대전시 미국 참여전에 유럽 독일에게 개털림
6:58 흥이 마이 나셨네 ㅎㅎㅎㅎ
겁나 흐뭇한 웃음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 텐션이 완전 아재 ㅋㅋㅋㅋㅋ
19:54 앗 머리속에서 자동 재생 ㅋㅋㅋ
21:19 아이나 뺨치는 요물이네. 난 지온군도아닌데 나가서 싸우고 싶어지네
시로도 잡고 코우 우리키도 잡고 게다가 우주 괴물 안문호도 잡고 형 졸라 쎄구나. 무엇보다 형이 여성 군인한테 둘러싸여서 형이 이렇게 행복하길 바란건 아니었어.
현실로 돌아왔을때 진득한 현타를 느꼈어...
풀더빙이라는게 진짜 ㅋㅋㅋㅋㅋ 이시절 플투가 정말 한글화+더빙화 의 낭만시대였죠 ㅎㅎ
아 다시 구해서 하고 싶어지네 ㅠㅠ
19:55 반가운 친구를 만난 샤아
24:11 S받아도 기체가 걸래짝 되면 듣는 소리. 역시 정비 ㅋㅋㅋ
저 시절 성우님들 연기가 갑자기 그리워지네요.
1:00 근무지 잘못걸린 짬중사반응
15:30 이여자.. 코가 굉장하다.. ㅋㅋㅋㅋ
이거 출격할때마다 오퍼레이터 누나가 저녁식사 안 늦게 일찍 오라고 했던게 생각나네요 그리고 ms설명할때 누나들 목소리 너무 좋았음
19:55 순간 더빙 영상이 뇌에 재생되었다
23:07 사이클롭스 부대 임무 실패한 것도 원작 재현이네요 ㅋㅋ
21:33 ㅋㅋㅋㅋㅋ. “돼돼돼돼돼“
진짜 완전 띵작!!!
중력상에서의 기체의 무거운 움직임이 참 매력적이라서 건담류 게임에서는 제일 재밌게 했던것 같아요
심지어 오퍼레이터가 이뻐서 굿굿
와 ㅋㅋㅋㅋ
진짜 건담한편다봤네 ㅋㅋㅋ 😂
영상 감사합니다
정비하는애는 미션종료시 남은 피통으로 감정표현이 달라지는거라 미션등급과는 상관이 음슴다
아직도 이거만큼 재밋는 건담게임을 못봄. 요즘 건담겜이랑 달리 거대 메카의 무게감이 느껴지는게 너무 좋음. 그리고 쓰러스터며 총알이며 자원관리도 센스있게 해야하고 그냥 적을 죽이는게 답이 아니라 뭔갈 지키거나 호위하거나 전투기의 콕핏만 쳐서 갈취하거나 하는 건담 미션다움이 있어서 매력적이었음. 미션 나갈때 기체가 격납고에서 걸어 나가는 장면을 밑에서 보여줘서 현실성이 있어서 좋고, 루즈해질때마다 새로운 기체 꼬박꼬박 넣어주고. 특히 지온은 특이한 기체들 잔뜩 넣은데다가 각자의 기믹이 다 다르고 디테일에도 크게 신경쓴게 느껴짐. 여기서 나온 기체 전부 아직까지 최애 기체들. 캠퍼나, 자멜, 하이고그, 즈곡e, 족크, 짐스나이퍼2, 제피렌더스, 알렉스, 머드록, ez8 다 최애.
건캐논 건탱크 돔은 이 게임땜에 존나 싫어졌지만 ㅋㅋ
막줄ㅋㅋㅋㅋ
19:53 욕 왤케 찰지냐 ㅋㅋ
21:05 돼돼돼돼돼돼 ㅋㅋㅋㅋㅋㅋ 이러다가 ㅋㅋㅋㅋ 화면 전환해서 다른 애 나오니까 누구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사 치시는게 이 여자 저 여자 대시하다가.
주인공한테는 천박해 보이는 남자로 기억되다가 주인공이랑 함께 수십번 작전 수행하다가 알게모르게 친하게 지내게 되는데 1쿨 끝날쯤에 한 여자한테 정착하다 싶다가 1쿨 중간보스랑 동귀어진하는 캐릭 같다
애니 하나 다봤네..
씨앗?
???:네라이우츠제~
빅잠에다가 꼴박했던 어느 연방군 조종사가 생각나네요
@@stormtrooper6602슬렛거 로우?
가르마 보자마자 심한욕 해서 실컷 웃었네요. 틀린말 아니라서 반박할수 없다...
19:54 변신같은 시키!
03년도게임인데도 그래픽은 시대감안하고 보면 게임퀄리티가 굉장히좋네요 질리지않게 새로운 모빌슈트를 지급해주면서 루즈함을덜어주고 더빙퀄리티도 예전 투니버스 전성기때성우를 채용한거보면 게임살맛났을것같습니다.
19:50 ㅋㅋㅋㅋ
21:27 아니 뭐지? 갑자기 이런 급발진은?!ㅋㅋㅋㅋㅋ
세상에나 옛날엔 더빙을 해줬구나!!
21세기를 맞아 오락문화 중흥기가 왔다 이말이다 임마!
길현아.....
21:37 케르게렌코가 살았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상 잘 봤습니다.
말년 주임원사님 같아서 재밌게 봤습니다.
메이 커윈은 정비반이라서 기체가 덜 빠개질수록 좋아합니다. 그래서 결과시에 경우에 따라서 히로인들 반응들이 다 달라요.
리액션이 몰입감이 쩐다....!
진짜 평생직장 씹가능.
ㄹㅇ 갓겜...
중간에 나오는 이벤트에 아무로나 샤아 더빙도 너무 찰떡이었음...
08:24 처음뵙겠습니다.
그대가 내마스터인가?
이집 맛집이네요 걸쭉한 느낌이 딱 취향입니다
사장님이 걸쭉하니 맛있고 음식이 친절해요
와 진짜 미친 세상에나 너무 감사합니다 잘볼게요!!!
사상검증을 해야겠군
자네는 누님연방의 편인가, 로리지온의 편인가
진짜 아재말투ㅋㅋㅋ 친근감 오지네
21:29 돼돼돼돼
한잔하신거같아요 ㅋㅋㅋㅋ
아.. 왠지 모르게 끝까지 볼수 밖에 없었다....
건담인생을 열게 해준 명작게임..
개인적으로 이 게임 특유의 육중한 메카 느낌때문에 다른 날렵하고 가벼운 건담게임들은 눈에 들어오지가 않음..
이때 마주했던 이프리트 카이의 매력덕에 아직까지도 최애 기체로 남아있는..
ㅋㅋㅋㅋ 제 또래이시군요 저도 정말 재밌게했고 이거랑 투니버스 윙건담땜에 건담 입문했죠ㅎㅎ
이거 진짜 재밌었는데요 ㅋㅋ 이렇게 다시 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 김해분인가 ?? 말투나 조크품격이 익숙한맛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몇번을 연방 지온 All S 랭크 찍었던지 심각한 버그가 있던 게임이지만 저는 PS2 게임중 가장 만족감 높았던 게임 이였습니다.
용산 건담 베이스에서 했던 경기는 조작 미숙으로 아쉬운 결과 였어도 엄청 좋아했던 게임 입니다.
ㅋㅋㅋ 샤아 욕할때마다 너무 웃겨요ㅋㅋㅋ
이 겜 나오던 당시에 한국으로 수입된 외화들은 우리말 풀 더빙으로 나오던 낭만의 시대였지
6:00 이 캐릭터는 기동전사 건담 코믹스판 last war chronicles 라는 작품에서 지온 퇴각 직전에 나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님 말구
이거 준내 재밌다 형 추억이 새록새록해
21:33 푸른신호다~ 꿈을 싣고 달려라
이게 건담전기야 임마!
진짜 이시절 건담게임들이 그 특유의 육중함과 투박함을 잘 살렸는데.. 요즘의 반다이는...
등장인물과 주인공의 티키타카가 참 좋군요.
지온이 왜 로리지온인가 했더니 기술자부터 로리로군요. 미네바도 로리였고…
더빙 진짜 딱 옛날 느낌이다...오퍼레이터 목소리 들으니 건캡파sd가 생각나네요ㅠ
신은 그에게 더빙센스를 주었지만 대신 게임 실력을 앗아가셨군....
이 게임 진짜 재밌었는데 말이죠. 특정조건을 달성하면 미션이 좀 바뀐다던지... 조작도 묵직한 감이 있어서 재밌었는데...
이번 영상 개인적으로 너무 재미있었어요
초딩때 이게임하면서 실력 부족으로
모든기체 못받았었는데 이렇게 다보네요
감사해요!! 그리고
빨리 연방편좀.. 현기증!!!
괴앵~장해요! 굉장한 더빙으로 이미 반했어요. 오빠.(덜렁)
21:45 케르게렌코네용 08소대 마지막에 탈출하던 잔지발 '케르게렌'에 탄 오퍼레이터였는데 짐스나이퍼 저격에 격침당해 죽었죠... 엑스트라인데 인기 있어서 팬서비스로 들어갔을 거에요
이거 진짜 재밌었는데 PS2 시절에 제일 할 만한 건담 액션게임 이었던 걸로 기억.. 풀더빙까지 ㄷㄷ
25:34 갑자기 라마트라 목소리 놀랬네ㅋㅋㅋ
기렌의 야망시리즈 신작 나왔으면 좋겠슴다 한글화로다가 딱 플레이 영상 찍으시면 엄청 재밌을거 같은데
갖고있던 플스2가 맛이 간 후로도 CD는 아직 소장중인 ㄹㅇ 개추억의 갓게임..
캬 1년전에 연방군편 찾아서 보면서 지온군편은 어딨지 했는데 지금나오다니..!! 넘좋네요ㅎㅎ
여캐들이 치야호야 해주는 게 최고네요ㅋ
진짜 오래간만에 보는 게임이네요, 용산에서 구해서 재미있게 했었는데
이 게임 처음 보는데 진짜 갓겜이네요. 요즘 나오는 건담게임보다도 훨씬 퀄리티 높은듯 ㄷㄷ 아재가 설명해주면서 보니까 개꿀잼
스페셜 어택은 착지하는 타이밍이랑 일어서서 다시 평시 상태로 돌아가는 타이밍 노리는 게 젤 잘 맞더라구용....
어릴 때다 보니까 1회차때 에이스 파일럿 나올 때 엄청 몰입해서 공략하다가 알게 되었던 ㅋㅋㅋㅋ
21:37 이 여자는 08소대 극후반에 케르게렌의 출항 준비 완료 소식을 알린 케르게렌코네요ㅋㅋㅋㅋ
ㄴㄴ 노리스 귀환 거부를 아이나에게 알리던 캐릭임
건담의 탈을쓴 하렘전기였다...
지온만세!
캠퍼 몰고다녔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ㅋㅋㅋ
이 게임 진짜 진짜 진짜 재밌었는데 이 뒤에 나온 건담 게임들이 이런 묵직한 맛이 없어서 너무 아쉽 아직까지도....ㅠㅠ
저도 이게임 하면서 점점 리포터 등장이 기다려지게 되는 현상이
이걸 아는 사람이 있는 줄 몰랐는데
미연시 건담...
21:47 이거 그 AEG 에서나오는 그 ㅇ ㅐㄱ ㅏㅌ...
21:39 케르게렌코.....
감사염
이 게임이 특이한게 적이 폭발할때 근처에 있으면 데미지를 입었지요
실드도 내구도 있어서 박살나기도 했지요
저가 플레이 초기 근접으러 잡은후 대쉬를 몰라서 후진하며 폭발을 방패로 막기하다 방패 내구 계속 갉아 먹던기억이 ㅋㅋ
트링턴 기지 습격(0083 1화 건담강탈 ) 재현해 볼라고 돔 트로펜이랑 자쿠II만 들고 갔다가 제피랜서스 빔라이플 2대 맞고 나가떨어졌어요
다행히 다음판에 라케텐 바주카로 갈겨가면서 때려잡은 ㅠㅠ
아니 방구석 더빙으로 30분 넘는 영상이라니!!!
구석이형의 내면은 미연시다?
나의 2년간 군생활은 무엇을 위한 군생활이었던것인가...다음생에 이한몸 스페이스 노이드를 위하여 지크지온!!!
지~~~크 지온!
저도 이 게임 참 재밌게 했었는데 동년배시군요.
해보니까 상상이상으로 게임이 빡세더라고요....대단하십니다
와 이걸 여기서보네요...초등학교 5학년때인가 외삼촌이 생일선물로 플2랑 같이 사주셔서 잊을수가 없던 작품...콘솔입문작이 이거라 전 이때만해도 어린마음에 작품들 풀더빙이 기본소양인줄...ㅋㅋ
21:37 별칭, 케르게렌코!
08소대에서 아이나에게 노리스의 귀환 불가 소식알린 지온여군 엑스트라
와 더빙 엄청 좋네요
풀더빙 감동이야
여캐가 칭찬해줄땐 허허 하고 웃다가 남캐 나오자마자 어잇 뭐야 하는게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M자 탈모로 까버림ㅋㅋㅋㅋ
저당시 게임진짜 보이스 풀더빙이라는게 신기했는데 ..요즘은 저런게 없으니 아쉽네요
형 너무 재미있어요
형 빨강은 세 배 더 빠르다고!!! 근데 형 취향은 넷 중 누구야?? 설마 샤아처럼 로리.....읍읍?
전설의 미연시!!!
와 나도 이거 해봤는데 ㅋㅋ 추억이다 초반에 부하들 방패로 쓰던가 산계시키는데 후반에는 랭크때문에 지키면서 싸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