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찬송하면서 Hymns] 내 평생 소원 이것뿐 "My One Wish, Lord, is This 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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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7

  • @이성숙-o2b
    @이성숙-o2b 3 года назад

    아 ~~멘
    감사합니다

  • @오세운-l7n
    @오세운-l7n 2 года назад +1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 @권미옥-r1j
    @권미옥-r1j 3 года назад

    주님 감사합니다 남편 직장 주심을 우리가정 지커주심 감사합니다

  • @권미옥-r1j
    @권미옥-r1j 3 года назад

    쥐님 날마다 주님을 사모합니다

  • @엄기진-w4v
    @엄기진-w4v 3 года назад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내 영광아 깰지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내가새벽을 깨우리로다...
    만군의 주 여호와 아버지 하나님! 사랑합니다!사모합니다!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와 능력으로 저의 가문을 수년내에 명문가문으로 만들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주시면 저희 가문이 죽도록 충성하겠나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 하오며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

  • @광야의소리선교회
    @광야의소리선교회 4 года назад +16

    아름다운 찬양 항상 항상감사 합니다.
    늘 주님의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 @relaxing-7427
    @relaxing-7427 4 года назад +5

    마음에 울림이 있는
    은혜의찬양 넘 감사합니다.
    목사님 주의 은혜로
    강건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일들이 성취되시길
    축복합니다

  • @동그라미-y5z
    @동그라미-y5z 3 года назад

    아름다운 아침과 성령의 임재를 느낍니다 오늘도 모두 힘내시고 화이팅!

  • @권미옥-r1j
    @권미옥-r1j 3 года назад

    쥐님 허리 다리가 아픕니다 주님 치로에 주시옵소서

  • @신정자-v2k
    @신정자-v2k 4 года назад +4

    아멘,감사함니다,,회계,구원,여호와이레,주안에서❤

  • @뚝방짱
    @뚝방짱 4 года назад +4

    늘 감사합니다 😊

  • @성령충만-j9n
    @성령충만-j9n 4 года назад +8

    세월을 아껴 복음증거 하자 아멘

  • @민복선복선
    @민복선복선 4 года назад +4

    주님늘합께하소서

  • @정태영-v2k
    @정태영-v2k 4 года назад +16

    마라나타 주예수여 오시옵소서

  • @김금손-i8j
    @김금손-i8j 4 года назад +8

    아멘

  • @수호천사-g4p
    @수호천사-g4p 4 года назад +4

    주님사랑합니다.

  • @이복순-g5d
    @이복순-g5d 4 года назад +9

    주님께서 감하주셔서감사합니다

  • @jaeminkim7406
    @jaeminkim7406 3 года назад

    아멘... 힘든 잌생길 늘 찬송하며....

  • @김노아법린솔로몬-p2p
    @김노아법린솔로몬-p2p 4 года назад +8

    To GOD BE THE GLORY

  • @강정구-v9l
    @강정구-v9l 4 года назад +3

    3

  • @빌라델비아선교회-v4x
    @빌라델비아선교회-v4x 4 года назад +8

    예수님이 나를 위해 십자가지신 것이 진정 믿어지면. 찬송가 가사들이 절절해집니다.
    십자가를 처음 믿게된 순간.
    믿음으로 의롭다 칭함을 받는 것이 엄청난 거에요. 사람들은 입술로 그냥 시인하면 되는 줄 알지만 그것은 칭.의가 아니에요. 천지창조를 믿고 예수님 부활을 믿고 예수님의 십자가를 내가 믿는다고 해도 꼭 칭의인건 아니에요. 칭의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처참하게 죽으심이 진정 나 때문에 내 죄 때문에 죽으셨음을 절절히 알게되고 믿어지는 사건이에요. 일종의 체험입니다. 가슴이 찢어집니다. 자신이 추악한 죄인임을 깨닫고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이 믿어지므로 자신이 한없이 빚진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고 자신을 위해 살 수 없게 되는 상태가 칭의인 겁니다. 지체들의 칭의경험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한번 얘기해주세요.
    이현숙자매님 : 저는 예배시간이었는데. 고등학교 2학년때니까 삼사십년전. 18살때 일이에요. 예배시간에 말씀을 듣는데. 십자가에 대한 말씀이었던 거 같아요. 그. 죽으신게 나를 위해 죽어주셨구나. 나 때문에 죽어주셨구나. 그게 그냥 가슴에서 다가오는 거에요. 어떻게 예수님이 나를 위해서 죽을 수가 있지?..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이 나를 위해서 죽을수 있지?.. 그냥 그러면서 감격과 고통과 감사와 막 그런것이 너무 커서. 어떻게 나를 주체할 수 없겠더라구요.. 정말 나는 이제 내것이 아니구나.. 나는 내꺼가 아니구나.. 나는 주님의 것이구나.. 하나님의 것이구나.. 주님을 위해서 살아야 하는 것이 너무 당연하구나.. 4살때부터 교회를 다녔으니까 예수님이 우릴 위해서 죽어주셨다는 말씀은 그렇게 많이 들었는데 그때 안거에요.. 그때 심정은 심한 통곡과 함께. 굉장히 따뜻하고 밝고 그런걸 느꼈어요. 그리고 어떠한 빛.. 굉장히 온화하고 따뜻한 그런 느낌. 그랬던거 같구요. 음.. 하여간 그게 가장 컸던거 같아요. 나는 이제 내께 아니다. 내 목숨은 내께 아니다. 나는 주님을 위해서 사는 거밖에 없다. 그게 가장 컸던거 같아요. 그래서 찬송중에 그런게 있었어요. '내 죄를 위함이라 하실때 내 모든 죄짐을 씻겼다 벗겨졌다' 그냥 나의 고백이더라구요. 정말 이건 내 찬양이다.. 내 말이다.. 그리고 또 십자가에 대한 찬송중에. 거기 너 있었는가 라고 있어요. 특히 그 찬송 두곡이. 다른것도 다 그랬는데 특히 두 곡이 그렇게 다가오는거에요. 거기 너있었는가 하실때 그 찬양에 막. 너무.. 죄송하고 너무 어쩔줄을 모르겠는 거에요.. 그 찬양 나오면.. 예수님이 나를 위해 죽어주셨는데 나는 거기에 있지 못한.. 그런거에 대한 죄스러움.. 그리고 통증이 있었어요.. 고통스러움. 너무 고통스러움. 고통스러움과 또 감사와 감격과 이것들이 같이. 그리고 그 이훈데 이거는. 예수님의 그 십자가의 현장에 내가 서 있는?. 마치 그렇게 보이는 것 같은. 막 눈으로 보이는건 아닌데. 보이는 것 같은. 내가 거기 서있는 거 같은 느낌. 그런 적도 있었고. 하여간. 그 장면은 지금도 너무 생생해요. 그 때의 기분.. 느낌.. 그런 감격이.. 지금도 그 예배당의 모습. 지금도 생생하게 그려져요.
    박신숙자매님 : 저는 칭의되는 날을 기억을 하는데. 2010년도 초에요. 저는 사실 신앙심이 없었고 신자라고 불릴 만한게없는? 그런 사람이었기 때문에. 내가 십자가를 믿는가 안믿는가. 그런 개념 조차도 없었어요. 근데 어느날. 경험되어진 거에요.. 그 순간에 주님하고 저하고 거의 한발자국 차이? 그 앞에 제가 서있고. 고개 푹 수그리고 십자가 지고 가시는 주님의 모습.. 그 앞에.. 제가 서있는데.. 와 그냥. 가슴이 터지는줄 알았어요.. 그리고. 아주 날카로운 통증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은 통증과 고통. 그게 좀. 아주 막 폭발을 해버리드라구요. 그리고는 그 순간. 그냥 제가 생생히 기억하는 것은. 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그 말만 계속 되풀이 되어져서 나오는 거에요.. 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그런 경험을 통해서 제가 그때 믿어진거죠. 십자가를 믿지 않으면 신앙생활을 시작할 수 없다고 하시니까.. 강형제님이 그때 칭의 받도록 그렇게 인도해주실 때 받은거에요. 그 날. 그 이런게 한 두번 정도 있었고. 또 어느날은 말씀을 보는 데. 주님의 그 십자가 사건을 그 부분을 읽는 도중이었는데. 도저히 성경을 읽을 수가 없었어요. 그냥 슬픔 그런게 아니라. 그냥 목놓아서 통곡을 하는 거죠.. 성경읽다가. 목놓아서 통곡하는 거에요 한참을..
    칭의 경험들이 드라마틱하네요. 그런데 또 분별해야 되는게 있습니다. 도덕적 감화랑은 또 다르다는 거에요. 유사품을 주의해야 해요. 십자가의 사건이 뭔가 도덕적 감화를 일으킬수 있다는 거죠. 무슨 이런 현상이 생길수 있다 이거에요. 그러니까 좀 이렇게 감정적이거나 이런 사람들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은 그 자체가 굉장히 어떤 슬픔의 감정을 일으키는? 이해 되시죠? 우리가 슬픈 연극을 보면 막 슬프잖아요. 감정이입이 되면서 눈물도 나오고 슬프잖아요. 이거하고는 구분을 해야된다는 거지요. 도덕적 감화. 우리가 기독교하고 아무상관 없는 그런걸 보면서도 눈물 흘릴 때가 있잖아요. 도덕적 감화가 되가지고. 막 효자효녀 이야기를 본다던지 듣는다던지 이런것처럼. 십자가 사건도 그런 효과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분별을 해야되요. 그러니까 눈물을 흘리면서 막 뭔가를 했다 해서 꼭 칭의가 된건 아니에요. 물론 그런것도 없이 무슨 돌땡이같은 것보다는 낫겠지만. 내 믿음이 도덕적 감화 정도인지 분별을 꼭 해야해요. 구분을 하기 위해서 애통의 부분이 꼭 있어야 되는 거지요. 그냥 눈물을 흘리는 것만으로는 안되는 거에요. 깊은데에서 통곡이 있어야 합니다. 누구든지 이처럼 칭의에 대한 확실한 신앙고백이 없으면 칭의가 안된 거에요. 확실한 그게 없으면 안된 거에요 누구든지. 안그러면 지체들이 인정 할수가 없어요. 그건 반드시 어떤 분명한 고백이 있어야 되요. 흐리멍텅한 그런 체험이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그 고백이 있는 사람은 자신을 위해서 살지 않습니다. 고린도전서 5장 15절말씀 그대로에요. 다시는 자기를 위해서 살지 않게 하려 함이라.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십자가 사건이잖아요? 산 자들로 하여금. 산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이게 기본 신앙인거죠. 예수 그리스도의 그 죽으심을 참으로 믿는 자들은. 자기를 위해서 살 수 없는 거에요. 그게 자연스러운거죠. 억지로 막 살아야겠다. 이게 아니에요. 왜냐면 그 쇼크가 크게 다가오기 때문에. 그분의 죽으심으로 인해서 살았다 이거에요.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의 그 쇼크가 굉장히 커요. 막 흔들흔들해 진짜. 온 영혼이 흔들흔들해. 전 한 일주일 흔들거렸나? 일년간 가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그 충격이 너무 커가지고. 칭의가 안되면 다른 어떤것도 소용이 없어요. 그래서 뭔가 신앙이 뭐 별 딴짓도 안하는데 잘 안자란다 이런 사람들은 자꾸 의심해보게되요. 저 사람 칭의 됬을까? 바울도 의심했잖아요. 저사람이 자꾸 뭔가 율법주의로 나가는것 같다? 그러면 내가 너희에게 의심이 있다~ 라고 갈라디아 교인에게 그러잖아요. 할례 아무 소용 없는데. 할례 받아야된다 이렇게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너희에게 의심이 있다~ 이래요. 너희속에 정말 어떤 참된 그리스도 신앙이 있는지 의심스럽다는 거죠. 그런 것처럼 뭔가 딴짓 하는 것도 아닌데 신앙이 잘 자라지 않는 사람들은. 칭의부터 다시 살펴봐야 되는 거에요. 뿌리부터. 내가 칭의가 제대로 되었을까 자신을 의심해봐야 해요.
    그니까 요약을 해보면 칭의는 확실한 분명한 영적인 체험임과 동시에. 분명한 체험이에요 일상적으로 하는 체험이 아니에요. 특별한 체험이에요 특별성이 있어. 분명한 쇼크가 있어요. 영적인 쇼크가 있어요. 특별한 체험임과 동시에 그 이후에 크게 죄로 넘어지지 않는 이상은. 하나님을 배반하는 삶을 살지를 않는다 이거에요. 예를 들면. 세상을 좋아한다던지. 뭔가 세상에서 한자리 하려 한다든지. 이런것들. 이처럼 하나님을 배반하는 삶을 살지 않는다 이거에요. 어떻게 하면 주님을 위해살 수 있을까 이런 궁리를 하는거지. 칭의 이후에. 넘어지기 전까지 그런생각이 들지 않던가요? 어떻게 하면 주님을 위해 살 수 있을까 계속 그런 생각이 들지요.
    [칭의] - 적은죄사함/많은죄사함/모든죄사함(청결) - 중생 - ...
    [십자가 믿음] - 산믿음 - 아들의 믿음,계시될 믿음 - 세상을 이기는 믿음 - ...

  • @수호천사-g4p
    @수호천사-g4p 4 года назад +4

    아멘

  • @김노아법린솔로몬경기
    @김노아법린솔로몬경기 4 года назад +2

    To GOD BE THE GLORY

  • @김노아법린솔로몬경기
    @김노아법린솔로몬경기 3 года назад

    To GOD BE THE GL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