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로드를 무척이나 기다리고 있었네요!ㅠㅠ 영상 잘봤어요. 이번 영상에서 예시로 소개해 주신 작업물은.다른 영상에서 소개해 주신 - 감각있는 디자인사이트들의 작업물과 마찬가지로. 공통적으로 아트와 디자인의 경계선 사이에서 실험적인 정신으로 아트적인 아이덴티티를 미묘하게 잘 녹여낸 듯한 느낌이 들었네요.ㅎㅎ 상업적인 디자인 안에서 이런 새로운 관점을 얻을수 있는 것은 아무래도 아트적인 특성의 영향을 많이 받으신 디자이너 필립님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또 한편으론 저렇게 실험적인 작업을 하는 디자이너 분들에게 무언가 강렬한 동경심을 갖게 되었달까요?ㅎㅎ 올라오는 영상 덕분에 새로운 방향성을 알게 되고 보는 시야가 쬐금 더 넓어진 듯한 느낌이에요.ㅎㅎ 시각적으로 신선한 즐거움은 덤이구요.ㅎㅎ
언제나 응원하며! 감사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ㅎㅎ😊
저는 영상쪽인데 마치 상업영화(상)와 예술영화(상)의 미묘한 경계와도 조금 비슷한 것 같네요 ㅎㅎ
제가 저번 현대예술 주제 영상에서 상업영화와 예술영화의 차이점을 얘기했었는데 혹시 안보셨다면 그 영상도 같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업로드를 무척이나 기다리고 있었네요!ㅠㅠ 영상 잘봤어요.
이번 영상에서 예시로 소개해 주신 작업물은.다른 영상에서 소개해 주신 - 감각있는 디자인사이트들의 작업물과 마찬가지로. 공통적으로 아트와 디자인의 경계선 사이에서 실험적인 정신으로 아트적인 아이덴티티를 미묘하게 잘 녹여낸 듯한 느낌이 들었네요.ㅎㅎ
상업적인 디자인 안에서 이런 새로운 관점을 얻을수 있는 것은 아무래도 아트적인 특성의 영향을 많이 받으신 디자이너 필립님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또 한편으론 저렇게 실험적인 작업을 하는 디자이너 분들에게 무언가 강렬한 동경심을 갖게 되었달까요?ㅎㅎ
올라오는 영상 덕분에 새로운 방향성을 알게 되고 보는 시야가 쬐금 더 넓어진 듯한 느낌이에요.ㅎㅎ 시각적으로 신선한 즐거움은 덤이구요.ㅎㅎ
감사합니다ㅎㅎ 맞아요 저는 조금 디자인과 아트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드는 에이전시, 작업물에 매력을 느끼는 것 같아요ㅎ 아 그리고 저는 필립이 아니고 다립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