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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대해 많이 의아했습니다. 광복 후 우리나라에 미군정이 들어올 때 미국은 우리나라에 대해 아무 것도 몰랐고 알고 싶어하지도 않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베트남 전에서도 아프카니스탄에서도 미국은 상대에 대해 알고 싶어하지도 않고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도 못한다고 느꼈거든요.
미국은 부유한 부모의 재벌2세 라고 생각 돈이 돈을벌고 (달라), 친구들 모아서 그들만의 세상만들고, 마음에 안드는 친구 교육시키고(일본엔화), 돈만 믿고 싸우다 돈없는 애에게 아집으로 당하고(전쟁) , 자신의 고통 남에게 전가하고 (금용위기), 그래도 돈많은 친구 가까이해야 기회가 있음(현실) , 최고의 잘하는건 바로 문화수출과 유학생 (미국환상과 선한미국)
Best n Brightest 의 나라 미국이 너무나 어이없는 실수를 저지르는 이유는 1. 자신들이 세계 최고라고 믿는 과잉확신으로 상대의 말을 무시하기 때문이고, 2. 미국의 이익에만 촛점을 맞추다가 큰 그림을 놓치고 3. 세계는 넓고, 다양하고, 세계에 대한 미국의 지식은 지극히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어이없는 실수를 저지르게 된다.
미국은 우선 유럽 전쟁덕에 경제 ( 방위 산업 )와 군사력이 그만큼 성장 한것으로 쓴 내용들이 있던데.... (거기다 일본과의 전쟁후 방위 산업이 엄청 발달 ) 특히 영국 상대로 임대계약법? 을 적용해서 갚지 못하면 미국이 원한 조건에 따라야 했고 유럽전에 참가 조건으로 경제적 자리 위치도 정해 놨다고 함. 그러니 민주주의 국가가 많을수록 물건 팔 시장도 넓어지는 것 아닌가 여김
미국은 엘리트와 대중의 괴리가 큰 가운데 정치권력에서 기묘하게 그 둘 사이의 밸런스가 잡혀있고 엘리트는 엘리트대로 실리와 명분, 대중은 대중대로 실리와 명분에 대한 각자의 모순되는 취향이 공존하는데 (그 취향들이 지적대로 단순무식한 이분법이다보니) 정책적 실수와 수정이 계속 반복되는 것 같음
@@판소리부산 지혜와 지식은 다르죠.. 지식이 앖어도 지혜로울 수는 있지만.. 무엇인가 만들고 결정을 해야 하는 경우 "지식"이 분명히 필요한 경우들이 있습니다. 국민이 지혜로워야 하는 이유는 "지식"을 올바르게 쓰는 사람을 선택하기 위해서 입니다. 배우고 안배우고의 간극으로 사람 자체를 평가 할 수는 없지만, 업무..에서는 어쩔 수 없이 차이가 납니다.
개입 안하려고 주저하는 것이 실수가 아니라 아주아주 결정적인 시기에 개입하려 하는 것으로 보인다 . 전체적으로 보고 그 과정에서 취해야 하는 모든 것을 최소한의 소모로 필요한 모든 것을 취하는 ᆢ 바둑으로 보면 AI 를 제외한 최고수로 보인다 . 아프간이나 월남전은 전체 바둑판에서의 일부 밖에 안되는 것이라 본다 .
미국이 한 가장 큰 실수는 아메리카 퍼스트... 미국이 강대국이라고 하지만 세계는 넓고 아무리 강하더라도 영향력이 강한 나라들도 엄청나게 포진해있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아메리카 퍼스트를 위해서 동행해줄 국가는 아무도 없다는 것. 인종적,종교적 다양성을 포용하면서 국가적 다양성은 배척한다는게 가장 큰 아이러니.
거대 국가의 교육의 문제점은 자국의 지리와 역사를 배우기에도 고등학교 교육까지도 부족한 상태애서 대학과 고등교육을 받고 세계의 정책을 결정하는 나이가 되면 자신이 대학에서 배운 것 밖에 모름으로 결국 세계에 대해 제대로 모르고 세계에 자신의 권력과 국가의 파워를 투사할려고 하기 떄문입니다.
@@daegyunkim1461 중국이나 미국이나 똑같지 중국은 우리와 산업이 겹쳐서 미국이 죽일꺼면 확실하게 죽여주면 좋은데 미국도 산업을 자기나라로 다시 들여오고있다. 뒤통수까지 쳐가면서 중국 가까이 있다는 이점이 있는데도 이따위니 중국은 버리는카드가 당연히 맞지 그런데 미국의 저런 행위들이 오래되다보니 이익은 독식하고 부담 혹은 문제가 발생하면 미국 외 국가들이 더 크게 부담해야되는게 많은것도 사실이지 무식하고 단순한 니 논리로는 이해가 안되지 그런게 ㅋㅋ 이런걸 설명하는것 조차 니 수준 보여준다
그러면 건국이래 꾸준히 일관된 정책으로 외교적 군사적 실패를 한번도 안하고 아니면 적게 하고 지금까지 온 나라는 있는지요????? 제가 보기엔 미국을 비롯해 어떤 나라도 실패를 안하고 온 나라는 없는거 같습니다. 미국은 그나마 자기가 어떤 실패를 하면 그걸 빨리 깨닫고 고치는 능력이 있는 거죠....그건 건전한 야당의 존재일수도 있고 같은 당내에 비판 세력들이 서러서로 견제를 해서 균형점이 바로바로 이뤄지는거 같습니다.
러시아 중국이랑 다를거 없는거 맞아요.... 그동안 해온일을 보면.. 근대 사실 저 패널이 말하는건 크닥 큰 이유는 아님. 미국이 세계 최강국이 된 이유는 지리적이점과(맵빨) 중동의 석유를 달러로 결제하기 시작한게 가장큰 이유입니다. 그래서 달러가 기축화폐가 된거임. 그런데 지금 중동 산유국(특히사우디)들이 이젠 서방을 거들어 주기보단 자국 이익주의로 바뀌면서 혹시라도 그나라들이 브릭스에 가입하게 된다면 달러의 지위가 흔들릴수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변화하게 될진 모르겠네요.
장기적이고 체계적으로 계획짜는 순간 피바다가 된다고 하시는데 외교적이나 외부적인 요소들말고 내부적인 경제정책이나 개발정책은 충분히 그렇게 할수 있죠.. 현재는 미중 갈등으로 블록화되는 세계경제로 인해 한국은 미중 가운데에서 눈치 볼일이 많아서 그렇지만 중국이 한국에 이전 사드 배치때 보복을 가했을때 아무런 처사와 말도 못하는 현상황에는 그래도 문제가 있지 않나 싶네요...
국민성은 한국이 압도적 우세나. 그외 경제력, 정치력,국토,인구 등등 모든면에서 미국이 앞서죠 미국은 한국 보다 국토가 100배 크고 인구는 7배 많죠. 한국은 정치인들이 개망수준이죠. 이게 바로 한국의 최대 약점입니다.국민성은 한국이 미국을 앞서나 정치인과 정치력에서 미국이 압도적으로 앞섭니다.
미국에서 안 살아보시고 길어야 미국에서 박사과정한다고 3-5년 했으니 겉으로만 보이는 미국을 보고 다 아는 식으로 말씀하시고 그건 이해하겠는데 미국은 굉장히 나이 많은 국가입니다. 다 틀린말은 아닌데 다 맞는 말도 아니죠 미국의 사립학교 경쟁률은 한국 강남학군 저리가라할 지경이구요. 미국은 수능만 보는게 아닌 모든 과정을 보기 때문에 자원봉사-과외활동 등등을 다 따지기 때문에 난이도가 훨씬 높습니다. 거기에 단지 미국청교도에서 발현한 순수주의가 사회에 녹아서 Black white 로 구분되는 결론을 도출할수 있겠죠 그런데 이것만 가지고 미국이 젊다고 하는건 문화적인 특성을 과대평가하는거죠
저는 호주에서 대학/석사 과정을 밟았었는데 여기는 입학은 비교적 한국에 비해 쉬운데 문제가 졸업이 많이 어려움. 공부 같이 시작한 1학년때 한국친구들 모여서 자주 밥도 먹고 했는데 그때 총 13명인가 그랬는데 졸업한 친구는 4명 밖에 안됩니다. 유학이다 보니 비용도 비용이고 fail률이 엄청 높은 과목들이 많아서 그런 과목에서 2번 fail하면 바로 퇴학처리가 되어서. 물론 쉬운 대학들도 외국에 있겠지만 세계 100위권 안 학교에서 살아남는거 생각보다 쉽지않죠..
![외국에서 보내는 계엄 반응은 사뭇 다르다 f.권순우 삼프로TV 취재팀장 [인뎁스60]](http://i.ytimg.com/vi/roANJW1hn8k/mqdefault.jpg)
![외국에서 보내는 계엄 반응은 사뭇 다르다 f.권순우 삼프로TV 취재팀장 [인뎁스60]](/img/tr.png)
![미국의 오판이 지금의 러시아와 중국을 키웠다 [안병진의 우리가 몰랐던 진짜 미국 5화]](http://i.ytimg.com/vi/YD8R6OgJKY0/mqdefault.jpg)
![백악관의 실세, 비서실장의 모든 것 [안병진의 우리가 몰랐던 진짜 미국 2화]](/img/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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¹
실수가 아니고 일부러 그런거야
ㅠ
너무 현명하시다.
맞고 틀리고를 떠나 무엇보다 무척 재밌네요.
내용이 알차네요!!!
고등학교때 역사샘이 "정말 열심라, 그래도 죽을때까지 미국에서 태어난 친구들과 경쟁이 안되겠지만 그마나 사람답게 살려면 뼈를 깍은 노력으로 공부해라" 고 했던 말이 떠오른다. 그래도 이정도면 한국도 많이 컷지 ㅋㅋㅋ
@@liljfjllifllil 산소도 아까운섹히 ㅋㅋㅋ
너무너무 재미잇습니다 적날한 현실을 말해주시네여 박사님들중 이런강의는 처으인데여
펼치지만 말고 정리해서 매듭을 짓고 다음 주제로... 제발
미국에 대해 많이 의아했습니다. 광복 후 우리나라에 미군정이 들어올 때 미국은 우리나라에 대해 아무 것도 몰랐고 알고 싶어하지도 않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베트남 전에서도 아프카니스탄에서도 미국은 상대에 대해 알고 싶어하지도 않고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도 못한다고 느꼈거든요.
그건 미국 뿐 아니라 서구사람들이 아시아나 중동에 대한 시각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지금은 다르지만 60년 전만해도 차이가 많이 났으니까요
지금도 또같겠죠
필연의정치학
뭐가.의아하죠???
알지 못하는게 아니고,, 큰물이 가는 곳에 한국을 배려 할 필요가 없었다우,,, 1945년 8월은 일본땅 이였다는 걸 이해 못하는 꼴통 반도인들 일 뿐이여,,, 미국에서 보면 말이야,, 이해가 않되는 놈이 97.5% 이라 하드라,,
안병진 교수님 너무 재미있습니다 삼프로 마니아가 되겠습니다 다 찾아서 들어야겠습니다 오건영부장님 화이팅!~^^♥
미국은 어쩌다가 이렇게 철이 없게 자랐는가… ㅋㅋㅋ 넘 재밌게 들었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철같은 소리하네 ~ 거인국가라 우리같은 작은 쫌팽이하고 사고관념이 다를뿐이다.
@@홍금보-y3b 사고방식 상놈 그 잡채ㅋㅋㅋㄱㄱ
뉘미뽕이다 자슥아
우리는 정치가 유아적이잖아요
우리가 더 젊네요ㅋ
🙂감사합니다🙃💯 🤣항상 많은 걸 배우고 있습니다♡~~
미국은 부유한 부모의 재벌2세 라고 생각 돈이 돈을벌고 (달라), 친구들 모아서 그들만의 세상만들고, 마음에 안드는 친구 교육시키고(일본엔화), 돈만 믿고 싸우다 돈없는 애에게 아집으로 당하고(전쟁) , 자신의 고통 남에게 전가하고 (금용위기), 그래도 돈많은 친구 가까이해야 기회가 있음(현실) , 최고의 잘하는건 바로 문화수출과 유학생 (미국환상과 선한미국)
거대자본과 군산 복합체와 통킹만 사건, 프리메이슨과 연준 등의 어두운 얘기는 쏙 빼고 역사를 동화로 만드시네요.
너무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삼프로 시리즈 정말 유익하고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단 한가지만 부탁 좀 드릴께요. 유튜브에 올릴 때 녹화본 볼륨 좀 키워서 올려 주세요..... ㅜㅜ
아주 유익하고 좋은 내용입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교수님 말씀중에서 처칠이란분 혹시 영국인? 맞나요??
이분 강의 재미있게 들었는데 요즘 안버이셔서 아싑네여. 오랜만에 또 듣는데 잼나요
아프간에서의 어설픈 모습은 브레드 피트가 나온 War Machine 이란 풍자영화보면 느낄수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유치한 꿈을 진짜 현실로 이뤄내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네요.
실현 가능한 꿈이라는 점에서 유치한 건 아니긴하네요 :)
Best n Brightest 의 나라 미국이 너무나 어이없는 실수를 저지르는 이유는
1. 자신들이 세계 최고라고 믿는 과잉확신으로 상대의 말을 무시하기 때문이고,
2. 미국의 이익에만 촛점을 맞추다가 큰 그림을 놓치고
3. 세계는 넓고, 다양하고, 세계에 대한 미국의 지식은 지극히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어이없는 실수를 저지르게 된다.
미국의 텍스트가 없어서 그럴지도요.
사실은 없는게 아닌데...
이 지구의 수퍼파우월라는 미국이 그렇다면 아미도 다른 별에서 온 외계인을 기대해야하나요 지구의 평화와 환경 오염을 막기위해서.
잘봤습니다 뭔가 배워가는 기분 입니다. 감사 합니다~
이분 말씀이 맞음.미국은 이민자 청년들의 패기와 정열로 평생을 오랫동안 살다가 늙어서 중용이란걸 깨닮음. 지능이 높다면, 허나 대부분 모른채 죽어감.
미국 사십년째 나도 그렇게 살아갑니다 .ㅎ
@@liljfjllifllil 복붙하고 돌아다니는게 수준 얘기하누 ㅎ
@@liljfjllifllil 패배자인생(앰생)의 표본ㅋㅋ멀리안나간다
미국ㆍ이민자 국가ᆢ!
미국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의미하는 바가 큽니다ᆢ!
결국 해야할 일을 주저하고 또 훗날 실수를 계속하는 제국ㆍ
충분히 그럴수도 있겠다고 생각합니다ᆢ!
말만 듣는데도 흥미진진하네요
이성= 치밀함
감성=코매디,개그 가 만나면 세상을 만든다.
양면 한쪽이 없는 세상은 살벌한 전쟁터다.
미국은 우선 유럽 전쟁덕에 경제 ( 방위 산업 )와 군사력이 그만큼 성장 한것으로 쓴 내용들이 있던데.... (거기다 일본과의 전쟁후 방위 산업이 엄청 발달 ) 특히 영국 상대로 임대계약법? 을 적용해서 갚지 못하면 미국이 원한 조건에 따라야 했고 유럽전에 참가 조건으로 경제적 자리 위치도 정해 놨다고 함. 그러니 민주주의 국가가 많을수록 물건 팔 시장도 넓어지는 것 아닌가 여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알고리즘이 애들 정서 망친다고 내부고발하는 나라임..우리나라랑 수준이 다른 나라..우리 수준으로 이해도 할 수 없고 배울수도 없고 따라할 수도 없는 경우가 너무 많음…
그래서 지도자를 잘 뽑아야죠
너무 미국을 크게 말씀 하시네
@@liljfjllifllil 약력) 대구 출생. 서강대 학사. 서울대 석사. 미국 뉴스쿨 대학 박사 (파슨스 디자인 스쿨등이 유명한 대학) 이후 뉴욕 시립대 강사.창원대 조교수. 현 경희대학원 교수
미국은 엘리트와 대중의 괴리가 큰 가운데
정치권력에서 기묘하게 그 둘 사이의 밸런스가 잡혀있고
엘리트는 엘리트대로 실리와 명분, 대중은 대중대로 실리와 명분에 대한
각자의 모순되는 취향이 공존하는데 (그 취향들이 지적대로 단순무식한 이분법이다보니)
정책적 실수와 수정이 계속 반복되는 것 같음
이런 이런
사람을 위 아래 두시네요.
글이요.
단서가 배우고 안배우고 그 간극인가요?
그 간극을 짧은 글에서 알수 없지만 유추 한다면 괴리를 안드는데 엄청나시네요.
세상은
삶은
인생은 살아봐야 맛을 안다네요.
후일 생각 났으면 하네요.
@@판소리부산
지혜와 지식은 다르죠.. 지식이 앖어도 지혜로울 수는 있지만.. 무엇인가 만들고 결정을 해야 하는 경우 "지식"이 분명히 필요한 경우들이 있습니다. 국민이 지혜로워야 하는 이유는 "지식"을 올바르게 쓰는 사람을 선택하기 위해서 입니다. 배우고 안배우고의 간극으로 사람 자체를 평가 할 수는 없지만, 업무..에서는 어쩔 수 없이 차이가 납니다.
@@info_biz
제가 글한것 하고
님 글하고의 차이가 뭔가요?
굳이 지식, 지혜를 나눠 말씀 하시는데 난 안나누었네요.
거기까진 그렇다 하고 제가 말한거에 지적을 하신것 같은데 뭘 말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판소리부산
사람을 "위 아래에 둔다"는 표현 때문입니다. 특정 영역에서 무엇인가를 만들고 결정하는데 배우고 안배우고가 큰 영향을 미친다는거죠... 물론 이걸 가지고 사람 자체를 평가하고 순위를 구분하는 것은 반대합니다만
아주 좋았어요
진짜 개꿀잼이에요!
대국에서 배우시고 혜안을 가지신 선비같은 분이 신데 지금 현재 우리나라가 처한 상황에도 좋은 말씀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축구공 선물하는데 코란 구절을 써넣었고 그걸 진심 선의라고 생각했다는 바보같은 대목에서 빵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미국에 대한 언급이 3화 17분 이후와 4화에서 나오기 시작하네요. 현재에 도움이 되는 언급.
너무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설명해주시네요 .최고에요
좋은 강의이네요! 강추입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전쟁 때 미군의 1.4후퇴 피해가 큰 이유가 작전 계획 때 세계지도 위도보니 이탈리아와 같아서 동계전투 준비 부실했다는 설도 있어요. 여름은 이탈리아 맞았으나 겨울되니 모스크바 공방전.
그 당시의 중강진이라던가 해당지역의 겨울이 독소전시기의 시베리아등지의 평균기온보다도 더 낮았다고 합니다.
그건 아닐겁니다. 위도상으로 이탈리아도 맞지만 미국국내로 보자면 시카고 근처입니다. 시카고 겨울을 상상을 초월합니다. 산하나도 없는 평야지대인데도 전방고지급의 추위임.
제가 블랙호크다운 개봉했을 때 미국 극장에서 봤는데 그 때 다음해에 스타트렉 새 영화 나온다고 예고편 나오니까 환호를 지르고 박수를 쳤던 기억이 났어요. 안 선생님 말씀 들으면서 ㅋ
중요한 대목에서 집중하고 있는데 꼭 잠깐 쉬었다 2부로 한다는데 찾지를 못하겠네요. 어떻게 찾으면 될까요?
키신저에 대한 고평가는 학자로서 키신저에 대한 고평가인가요 아니면 외교관인 키신저에 대한 고평가인가요
다양성 속에 일상을 살아가는데 ,
사실은 그 다양성을 남 일 취급으로 터치 안하고 넘어가기만 하다보니
정작 제대로 다양성에 대해서 알고싶지도 이해하지도 못하는.
개입 안하려고 주저하는 것이 실수가 아니라 아주아주 결정적인 시기에 개입하려 하는 것으로 보인다 . 전체적으로 보고 그 과정에서 취해야 하는 모든 것을 최소한의 소모로 필요한 모든 것을 취하는 ᆢ 바둑으로 보면 AI 를 제외한 최고수로 보인다 . 아프간이나 월남전은 전체 바둑판에서의 일부 밖에 안되는 것이라 본다 .
그동안 미국의 외교정책에 대해 이해 못했던 것들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말은 많아 처음 질문을 잃어버리고 이것저것 섞어서 설명하는데 답변이 안되네
그러니까 뭐냐고
포인트를 요약하면서 자발적으로 객관적으로 열리마음으로 소통해보려고 노력 좀
세계최강 미국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실수 해도 되는 국가 이니까!
다른 나라라면 아홉번은 망했을테지......
미국이 한 가장 큰 실수는 아메리카 퍼스트...
미국이 강대국이라고 하지만 세계는 넓고 아무리 강하더라도 영향력이 강한 나라들도 엄청나게 포진해있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아메리카 퍼스트를 위해서 동행해줄 국가는 아무도 없다는 것.
인종적,종교적 다양성을 포용하면서 국가적 다양성은 배척한다는게 가장 큰 아이러니.
절대권력은 남의 눈치를 안보는 자연스런겁니다
세계제국으로 당연한 스탠스지망 상대적으로 관대한 정복자 아닌가요
@@mathe6837 그러다 단명하죠
그러니까 왜 아프카니스탄에서 실패했냐고 질문에 답이 없는 이것저것 섞어서
끝까지 들어도 대답없는 주변 설명뿐
이게 많이 안다는 학자들의 지식자랑일뿐
요약이 필요함?
편견이있어 잘 알아듣지 못하는 것
대상 국가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이 결여된채 정치적 압력에 의하여 졸속으로 네이션빌딩이 진행되었다라고 설명을 잘해 주셨습니다만?
프랑스 인류학자가 쓴 번역본이 뭔지 알수있을까요?
돌아 돌아 종국에는 옳은 결정을 내린다는 처칠의 말이 시사하는 바가 크네요 조롱이 아닌 존경 아닐까 싶네요 미국이 실수하는 동안 수많은 다른 나라는 실수를 안했을까요 ㅎㅎ
너무 재밋당 말씀을 너무 편안하게 유쾌하게 해주셔요 ㅎㅎ
진행자가. 중간에. 흐름을. 방해하며. 네. 네. 음 음 음. 네. 음. 조은 진행은. 아니죠. 대화를 가로 막으며. 돼새기는 습관 이 강하네요. 초대자가 말을 마칠때까지. 차분히 듯는것도. 교양 입니다
초대자가. 스피치할때는. 집중할수 있게. 자기. 생각은. 나중에 말하고. 똑같은 말을. 반복하는. 습관. 웃음. 질문도. 좀더. 심도있는. 너무. 산만해 지는. 진행. 수두룩 빽빽. 이런것은. 자제 해야죠.
말씀듣고보니 딱 들어맞네요. 미국이란세계…
미국은 착한척 정의로운척하지만 배려도 없고 자국만 우선인 건달같은 느낌이 듭니다. 왜그럴까 생각했던 것에대한 답을 들은 것 같네요 좋은관점 같아요.
역사이래.이정도로 관대한 제국이.있었나요???
중국이나 러시아보다는 양반인데
예전에 텔레비젼 좌담회에서 안호상박사가 무슨 말말 끝에 " 미국 개네들이 무슨 정치를 알아요 요즘에야 뭘 좀 배우는 것 같아요~ " 라고 해서 많이 웃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우디, 산유국 등을
찾아간 것은 쑈윙 이라는 의심이 ᆢ
받아주어도 좋고 안받아 주어도 좋고 ᆢ 그런 정도는 해야 하는것 아닌가 ?
2부 언제 올라오나요?
미국의 힘의 ‘본질’은 다양성을 존중해주는 것에 있습니다. 다양성을 존중해줌으로써 새로운 아이디어나 가치들이 쏟아져 나올 수 있는 길이 열려있기 때문에 권위주의 국가들이 감히 흉내내지도 못하는 것입니다
@@세종대왕-u5z 다양성을 존중하지 않는 것을 존중하는게 다양성을 존중하는 것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네요
아프칸전이야 피할수 없는 선택적인 문저였지만 이라크전은 지금도 이해할수 없는 실수임
네오콘에 놀아난거죠..
이게맞음
이라크가 원유결제를 달러를 배제시킨다고 해서 기축통화 지위가 무너질까봐 쳐들어간거자나
석유 거래는 달라인데, 중러 꼬임에 EU 유로까지 받겠다고하니 폐권국가 유지하기 위해 전쟁일어남
비슷한 나라 베네수엘라, 이란 2나라가 있음
후세인이 마음에 안들어서???
죄송한데~~^^ㅋㅋ
걍 엉화같은 시나리오
세상은 영화가 아니라생각합니다
재미는 재미로 듣구 담 방송 들을께요~~
시청자들은 더 자세하게 많은걸 아는거 같아요~^^
남의 나라 이야기인데 너무 재밌어요
교수닝과 이프로님 캐미 좋아요
중간 중간 어머님도 이야기 배울게 많습니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참 다양하기도 하고 재밌습니다
@@liljfjllifllil 복붙 ㅈㄴ하고 다니네 수준무엇ㅋ
실수가 아닌 것 같은데요? 아프가니스탄이 개판이 되는 덕에 이란에서 중국으로 석유 파이프 공사를 할 수 없게 되었답니다. 게다가 티벳 문제때문에 텔레반들도 중국을 싫어해서 ㅋㅋ
오..미국의 실체를 알게되는 겁니까? 기대감을 갖고 시청합니다!!
교수는 윤리적으로 해석을하지만 미국은 패권을 직키려는 속내일뿐 누구도 날초월하면않되 그래서 동맹이고 머고 따지지않는다
전 인류사를 통틀어 여러 패권국이 있었지만, 그나마 주변국에 가장 관대한 패권국이 미국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동화는 없습니다
@@liljfjllifllil 비판과 비난은 다르다. 교수는 커녕 미국 근처도 안가본놈이 주둥이만 살았네
거대 국가의 교육의 문제점은 자국의 지리와 역사를 배우기에도 고등학교 교육까지도 부족한 상태애서 대학과 고등교육을 받고 세계의 정책을 결정하는 나이가 되면 자신이 대학에서 배운 것 밖에 모름으로 결국 세계에 대해 제대로 모르고 세계에 자신의 권력과 국가의 파워를 투사할려고 하기 떄문입니다.
달러 팔아서 항상 부자로 살면서 우리는 모두 하청시스템을 벗어날수없는 구조... 각국이 여기에 염증을 느끼는 분위기가 더욱 더 커진것같음
대안은?? 위안 팔아서 사는 깡패 나라 하청하는거??
@@daegyunkim1461 중국이나 미국이나 똑같지 중국은 우리와 산업이 겹쳐서 미국이 죽일꺼면 확실하게 죽여주면 좋은데 미국도 산업을 자기나라로 다시 들여오고있다. 뒤통수까지 쳐가면서 중국 가까이 있다는 이점이 있는데도 이따위니 중국은 버리는카드가 당연히 맞지 그런데 미국의 저런 행위들이 오래되다보니 이익은 독식하고 부담 혹은 문제가 발생하면 미국 외 국가들이 더 크게 부담해야되는게 많은것도 사실이지 무식하고 단순한 니 논리로는 이해가 안되지 그런게 ㅋㅋ 이런걸 설명하는것 조차 니 수준 보여준다
프랑스 작가의 책 제목이 궁금합니다.
내용 좋네요... 중국도 한번 잘 까보자....
삼프로 PD님, 사회자 마이크 거리는 10cm, 게스트 마이크 거리는 50cm 입니다. 신경 좀 써 주세요
정말 유익하고 듣기에 뚜렷합니다
유학 다녀오신 분들이 특히 나이 드신 분들의 일방적 사대주의를 경멸하는데 그래도 밸런스를 갖고 계신 분이 있어 다행입니다.
유익하게 잘 들었습니다~!
19:15 랍바이유라고 했나요?? 책이름 뭐라고 하셨는지 아시는분ㅜㅜ
이 분이 태어나고 살아온 배경을 먼저 이해하고 이 영상을 봐야할듯. 그런데 절대 이해 못 하거나 웃음을 짓거나...
욕심때문이야.
끝에는 욕심을 정리하는거지..
삼프로에 김프로님 정프로님 이프로님 항상 감사합니다🙏🙏🙏
간혹 정말 무식한 미국인들 만나면 고집에 고개가 절래 절래..그냥 피하는게 상책인데...간혹 엄청 괜찮은 사람도 있어서...참 복잡한 나라임
ㅋㅋㅋ 웃고 갑니다.
우리가 너무커버림
아무리 엘리트여도 세상 모든 것을
알고 이해할 수 있나?
일반보다 많이 알고 있는 거지 모든 것을 아는 것은 아니다.
천재도 그냥 세상에 일부만 안다.
교수가 말하고 싶은 논제를 모르겠네요
그러게요. 대체 먼 얘기를 하고 싶은건지 모르겠네요
그러면 건국이래 꾸준히 일관된 정책으로 외교적 군사적 실패를 한번도 안하고 아니면 적게 하고 지금까지 온 나라는 있는지요????? 제가 보기엔 미국을 비롯해 어떤 나라도 실패를 안하고 온 나라는 없는거 같습니다. 미국은 그나마 자기가 어떤 실패를 하면 그걸 빨리 깨닫고 고치는 능력이 있는 거죠....그건 건전한 야당의 존재일수도 있고 같은 당내에 비판 세력들이 서러서로 견제를 해서 균형점이 바로바로 이뤄지는거 같습니다.
맞네요. 이젠 일본따위에 신경쓰기보다는 자기애가 너무 강한 미국을 이해하고 철학없는 설은 민주주의를 주장하는 미국을 심사숙고해야 합니다.
미국의 단편적인 사례를 전체인양 설명하는듯 하네요
귀하들의 이야기로 미국이 움직였다면 지금의 미국은 러시아,중국과 다를바 없겠고 세계 최대 경제국가이 될수가 없지요 전교조교육세대 다운것 같네요
러시아 중국이랑 다를거 없는거 맞아요.... 그동안 해온일을 보면.. 근대 사실 저 패널이 말하는건 크닥 큰 이유는 아님.
미국이 세계 최강국이 된 이유는 지리적이점과(맵빨) 중동의 석유를 달러로 결제하기 시작한게 가장큰 이유입니다.
그래서 달러가 기축화폐가 된거임. 그런데 지금 중동 산유국(특히사우디)들이 이젠 서방을 거들어 주기보단 자국 이익주의로 바뀌면서
혹시라도 그나라들이 브릭스에 가입하게 된다면 달러의 지위가 흔들릴수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변화하게 될진 모르겠네요.
자신이 엘리트라는 확신 아니 신념이 가득찬 사람의 엘리트 비판
미국이 괴짜든 철없던 한국보다는 더욱 장기적이고 체계적으로 계획짜고 외교력도 비교가 안되는 나라인것 같습니다.. 정치적력 및 시스템으로 비교가 불가능한 모습들 보시면 알겁니다
몸집만 선진국으로 커졌지 마인드셋은 아직도 7080년대 개도국 수준인게 현실이죠
장기적이고 체계적으로 계획짜는 순간 피바다가 된다고 하시는데 외교적이나 외부적인 요소들말고 내부적인 경제정책이나 개발정책은 충분히 그렇게 할수 있죠.. 현재는 미중 갈등으로 블록화되는 세계경제로 인해 한국은 미중 가운데에서 눈치 볼일이 많아서 그렇지만 중국이 한국에 이전 사드 배치때 보복을 가했을때 아무런 처사와 말도 못하는 현상황에는 그래도 문제가 있지 않나 싶네요...
우리가 뛰어난 분야가 있고 그렇지 못한 분야가 있습니다. 이를 분별 잘 해야 합니다.
시작과 환경부터가 미국에게 압도적으로 유리한거죠, 정치력은 나중에 갖다 붙인 이유에 불과하죠.
국민성은 한국이 압도적 우세나. 그외 경제력, 정치력,국토,인구 등등 모든면에서 미국이 앞서죠 미국은 한국 보다 국토가 100배 크고 인구는 7배 많죠. 한국은 정치인들이 개망수준이죠. 이게 바로 한국의 최대 약점입니다.국민성은 한국이 미국을 앞서나 정치인과 정치력에서 미국이 압도적으로 앞섭니다.
미국의 패권지위가 흔들리고 있기에 그렇게 변하는것 아닌가 ?
착각은 자유라지만 외교에 실수란 없습니다. 슬수라고 하는 사람들은 정치에 신경 꺼야합니다.
미국이 아프간에 개입한건 9.11이후 탈레반 지배의 아프간에 오사마 빈라덴 같은 알카에다를 인도해줄것을 요구했지만 거절당했기에 들어가서 정리하고 건전한 정부 세우고 경제적 지원 오랜세월해주면 테러리스트들이 발을 못붙일것이고 정상적인 국가로 거듭나기를 기대했던거죠
주제인미국의패인을설명하면서자기자랑욕심에주제를분명히설명못하는예!그건것이바로미국의패인이겠지요
미국에서 안 살아보시고 길어야 미국에서 박사과정한다고 3-5년 했으니 겉으로만 보이는 미국을 보고 다 아는 식으로 말씀하시고 그건 이해하겠는데 미국은 굉장히 나이 많은 국가입니다.
다 틀린말은 아닌데 다 맞는 말도 아니죠
미국의 사립학교 경쟁률은 한국 강남학군 저리가라할 지경이구요. 미국은 수능만 보는게 아닌 모든 과정을 보기 때문에 자원봉사-과외활동 등등을 다 따지기 때문에 난이도가 훨씬 높습니다.
거기에 단지 미국청교도에서 발현한 순수주의가 사회에 녹아서 Black white 로 구분되는 결론을 도출할수 있겠죠 그런데 이것만 가지고 미국이 젊다고 하는건 문화적인 특성을 과대평가하는거죠
저는 호주에서 대학/석사 과정을 밟았었는데 여기는 입학은 비교적 한국에 비해 쉬운데 문제가 졸업이 많이 어려움. 공부 같이 시작한 1학년때 한국친구들 모여서 자주 밥도 먹고 했는데 그때 총 13명인가 그랬는데 졸업한 친구는 4명 밖에 안됩니다. 유학이다 보니 비용도 비용이고 fail률이 엄청 높은 과목들이 많아서 그런 과목에서 2번 fail하면 바로 퇴학처리가 되어서. 물론 쉬운 대학들도 외국에 있겠지만 세계 100위권 안 학교에서 살아남는거 생각보다 쉽지않죠..
@@박차노-j8y 그리고 그전엔 우리를 일본에 넘긴 것도 미국이죠.
물리적인 나이가 아니고 생각이 젊다는 겁니다 엘리트들은 나이든 지혜로운 생각을 해도 젊은청년의 생각을 가진 이민자가 계속 유입되기 때문에 공화당 쪽이든 민주당쪽이든 극단적인 정치인이 인기끌고 미국이 그쪽으로 움직인다는 거죠
미쿡
마국은 땅이크고 다양해서 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렵지만 학자적인관점에서 일리있는 말임. 그러나 기본은 백인위주의 인종차별 관점이 바탕임.
미국사람들은 철저한 자기주의로 세상을 바라보죠 ㅋㅋ '나'가 우선이고 중심이여서..
그건 중국. 미국은 동맹과 이권을 관리하고 세계의 균형을 조율하는 해양패권의 방식을 가져가죠.
그러한 특성은 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체들의 공통된 특성이기 때문에 그런거 말고 미국만의 차별화된 단점을 콕 집어서 얘기하는게 맞습니다
믿어서는 안되지요.
실패해야 돈이 되기 때문 아닐까요? 의도적........ 전쟁도 의도적으로 일으키는 나라인데............. 마약ㅡ씨를 말릴수 있는데 왜 내버려둘까요?
아마도 그건 보이지 않는 손 의 영향이라 생각합니다..미국은 하나의 세계라는 고상한 표현보다 세계의 마켓? 도박장? 사채시장(달러/군사력)? 아닌가. 미국이란 국가는 그 하우스 이고, 그 하우스의 주주들 간의 경쟁? ......
실패 실수를 가까이 할수록 성공도 가까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