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출문제 공부법 인강 : shortcutable.co.kr 공시 블로그 : blog.naver.com/engmaster84/221345440821 (공부법, 멘탈관리, 일행직, 외무영사직 등) 아직도 많은 수험생들과 얘기를 해보면 기본서에 집착하는 모습을 계속적으로 발견하게 됩니다 심지어는 제 강의를 들은 분마저도 그런 경우가 있을 정도로 수험생에게 기본서가 '기본'이 되는 건 너무나도 당연한 '기본'인 거 같습니다 하지만 그걸 버리셔야 합니다 단언컨대 최소한 이 공시에서 '기본서 학습의 효율'은 말 그대로 '극악'입니다 그걸 버리시고 '문제'를 통해 '기술적 공부, 기계적 암기'를 해보세요 그때부터 여러분의 점수가 눈에 보이듯 오를 것입니다
헐...저도 제 주변 공무원 시험 준비하시는 분들한테 똑같이 하는 얘기인데..공부의 비중을 기본서 2: 기출 8 로 잡고 가는게 가장 단기간에 점수 많이 올릴수 있는 방법입니다. 공무원 시험도 자격증 공부와 같이 문제뱅크에서 뽑아서 그걸 출제자들이 조금 바꾸는 식이기 때문에 1문제당 걸리는 시간과 정답률이 차이가 많이 납니다.
국회8급합격자로서 말하자면, 초심자들에게 이 방법 위험합니다. 기출만 봐서는 절대 합격할 수 없어요.. '운'에 기대서 단기간내에 합격권 근처에 올 수도 있겠지만, 그 이상의 실력은 절대 늘지 않습니다. 기본 개념 어느정도 익히고 문제집 풀다보면 익숙한 지문은 수도없이 나옵니다. 그건 너도 맞고, 나도 맞는 아주 쉬운 문제입니다. 그 익숙한 지문의 배경이 되는 기본 개념을 숙지하고 있어야, 변형되는 문제도 맞출 수 있고 그게 바로 합격의 정도입니다. 그리고 이런 방법이 그나마 좀 통할만한 과목은 법과목 정도이고, 경제학, 행정학은 불가능이라고 봅니다. . 다만, 개념들이 어떻게 응용되서 문제화 되는지 알아야하니까 (기출 포함)문제는 많이 풀어봐야합니다.. 그리고 이젠 PSAT인데 이게 통할지 모르겠군요...
회계는 기출로 됨. 다만 직렬이 한정돼 있어서 기출의 분량이 타 과목에 비해 많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범위 커버가 잘 안 됨. 그래서 아직도 강사가 찍어주는 범위에서 나오고 하는 것. 전문직 시험들 기출 중에 어렵지 않은 것도 봐야 하고 보통은 회계사 출신 강사들이 선별해서 실어놓긴 함. 당장에 이번 서울시 7급 세무직만 봐도 대놓고 고급회계가 나옴. 결론은 기출로 커버는 되나 공무원 기출만으론 커버 불가. 9급 수준이면 공무원 기출선에서 95 정도는 해결 가능이고 7급이면 불가.
기본서 공부는 적게하고 기출문제 공부를 하게되면 이해는 어느정도 포기하고 암기 위주의 공부를 하라는 말씀이시죠? 저도 공무원 공부를 오래하다 포기했는데 문제는 정말 안풀고 이해에 너무 집착해서 안들어본 강의가 없을정도로 봤고 이해도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하게 됐었는데 양이 진짜 어마 무시하게 많아 지더라구여. 근데 행정법이나 행정학등등 배경지식이 하나도 없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특히 행정법은 거의 외계어 같이 느껴지실 분들이 많을텐데 이렇게 10%정도의 이해도 안되는 교재를 기출문제 공부법으로 해도 괜찮을지 점수가 나올지 궁금하네요
국7 6개월 차석했는데요 인풋2 아웃풋8 정도가 맞는 것 같습니다. 인풋과 아웃풋이란 인풋: 기본서 정독, 인강 듣기 아웃풋: 문제풀이(기출) 대부분 수험생이 인풋은 엄청나게 하는데 아웃풋은 잘 안합니다. 즉 님이 초시생이건 10시생이건 간에 기출문제만 엄청나게 풀어야 한다는 겁니다. 모르겠으면 그때서야 기본서를 다시 보거나 인강을 배속해서 듣다가 그 부분만 제대로 보세요. 기출문제풀이->해설참고->기본서/인강참고 이 싸이클을 과목당 7번이상 돌려야합니다. 어차피 5~7회독 넘어가면 점점 빨라지다가 순식간에 다 보게됩니다. 이로써 얻는 효과는 1) 빈출개념 완전 숙지 2) 출제자의 의도 파악 3) 문풀 속도 증가 -> 시험 직전 전체회독에 큰 도움 하나하나 설명하겠습니다 1) 빈출개념 완전숙지 -> 공시는 과목별로 다르지만 전체 문제를 100이라 쳤을때 나왔던 문제가 또 나오거나 변형해서 나오는 비중이 90% 처음보는 문제가 10%입니다. 즉 기출된 문제와 선지의 개념들만 완벽하게 숙지하면 90점 이상이라는 겁니다. 나머지 10%인 대놓고 틀리라고 출제한 문제를 맞추겠다는건 오만한 생각입니다. 나머지 90%만 완벽히 집중하면 무조건 합격입니다. 2) 출제자 의도 파악 -> 출제자가 어디서 장난치는지, 선지구성은 왜 이렇게 했는지, 뭘 묻고자 하는지 기출을 계속 풀다보면 저절로 얻어집니다. 빈출되는 쉬운문제는 더 쉽게 풀게되고 어려운 문제에 대한 대비도 가능해집니다. 3) 문풀속도 증가 -> 시험전날 전과목 기출을 1회독 다 하면 어떻게 될까요? 다음날 기억이 완전 잘 날겁니다. 기출회독을 반복하면 문제자체가 외워지기 때문에 기출풀이 속도가 점점 증가하다가 나중에는 2~3시간이면 한과목 기출문제 다 보게됩니다. (맨날 맞추는 문제는 또 볼필요가 없겠죠) 즉 시험전날 전과목 다 볼 수 있도록 하는 능력을 기르는겁니다.
1. 단권화를 해야하냐? 라고하면 "무조건" 해야합니다. 저같은 경우 타이핑해서 따로 노트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시간도 오래걸리고 다시한다면 책에다 할 것 같습니다. 2. 국어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저는 시간 부족으로 모든 과목을 다 열심히 할수는 없어서 국어를 80만 맞자 전략이었고 다행히 80을 넘겼습니다. 다른 과목과 달리 한자나 맞춤법 규정 등을 따로 외울 필요는 있어보입니다. 3. 얼마든지요
기본서는 그래도 있긴있어야해요 괜히 기본서가 아니라서요,, 기출회독이 거의 정답인건맞지만 기출만보면 기출에나온거만 알게됩니다 시험난이도에따라 출제자가 어렵게내거나 꼬아서 내면 틀리게되죠 기본기가 있는 상태면 문제가 a방식으로 물어보든 b방식으로 묻든 맞출수가있어요 노베이스에서 처음부터 기출만보면 시간 더걸립니다 그래도 기본서 2회독은 하고 기출돌리시는게 좋을겁니다
기출문제 교재는 1) 문제수 2) 해설 이 두 개가 정말 중요한데요 헌법 단원별 기출문제집의 경우 가장 기피하는 게, 해설에 판례만 길게 수록하면서 페이지수 잔뜩 채우는 식의 교재였습니다 그렇게 허울만 좋아보이는 교재는 피하시고 되도록 해설 짧게 핵심만 수록하면서 문제수 많은 기출문제집 보시면 좋을 겁니다
이분 위험한 발언 하시네 기본서가 기본 20회독 이상 돌파가 되어 있고 다음에 무엇을 하더라도 해야지요~~ 나무가 뿌리가 든든해야 무럭무럭 자라듯이~~ 지나친 동영상 강의 시청 요약집에 지나친 의존이야 말로 파멸의 지름길~~~ 물론 처음부터 기본서 없이 객관식 문제집을 통째로 외우는 방법도 있지만 풀지말고 답 다 체크해서 통째로 외우는 방법 문제 지문 1 2 3 4 다 외우는 방법 이건 근데 조금 위험하지~~~ 뿌리가 약하다고 할까~~ 결론은 기본서로부터 멀어지면 합격도 멀어진다~
기출문제 공부법 인강 : shortcutable.co.kr
공시 블로그 : blog.naver.com/engmaster84/221345440821
(공부법, 멘탈관리, 일행직, 외무영사직 등)
아직도 많은 수험생들과 얘기를 해보면
기본서에 집착하는 모습을
계속적으로 발견하게 됩니다
심지어는 제 강의를 들은 분마저도
그런 경우가 있을 정도로
수험생에게 기본서가 '기본'이 되는 건
너무나도 당연한 '기본'인 거 같습니다
하지만 그걸 버리셔야 합니다
단언컨대
최소한 이 공시에서
'기본서 학습의 효율'은 말 그대로 '극악'입니다
그걸 버리시고 '문제'를 통해
'기술적 공부, 기계적 암기'를 해보세요
그때부터 여러분의 점수가
눈에 보이듯 오를 것입니다
역시 기출부터 해서 기출로 끝내는게 답.. 저랑 생각이 같네요
이 동영상의 핵심과 본질은 저는 '의원면직' 여기에 모든 함축척 핵심과 본질이 다 나타나있다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귀한 지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헐...저도 제 주변 공무원 시험 준비하시는 분들한테 똑같이 하는 얘기인데..공부의 비중을 기본서 2: 기출 8 로 잡고 가는게 가장 단기간에 점수 많이 올릴수 있는 방법입니다. 공무원 시험도 자격증 공부와 같이 문제뱅크에서 뽑아서 그걸 출제자들이 조금 바꾸는 식이기 때문에 1문제당 걸리는 시간과 정답률이 차이가 많이 납니다.
상식적으로 공무원 출제포인트는 기본서랑은 문제스타일이 전혀 달라서 기본서 고집하는 순간 장수 지름길이고 아니면 그냥 난 무늬만 공부하요 이러는 뻘짓으로 헛방 짚는 거랑 같은 건데. 마치 수능에서 기본서 안보고 기출만 보는 거랑 같은 이치. 즉 공무원에선 기출만 봐야함.
기출문제집이 기본서고
기본서는 참고서
국회8급합격자로서 말하자면, 초심자들에게 이 방법 위험합니다.
기출만 봐서는 절대 합격할 수 없어요.. '운'에 기대서 단기간내에 합격권 근처에 올 수도 있겠지만, 그 이상의 실력은 절대 늘지 않습니다.
기본 개념 어느정도 익히고 문제집 풀다보면 익숙한 지문은 수도없이 나옵니다. 그건 너도 맞고, 나도 맞는 아주 쉬운 문제입니다.
그 익숙한 지문의 배경이 되는 기본 개념을 숙지하고 있어야, 변형되는 문제도 맞출 수 있고 그게 바로 합격의 정도입니다.
그리고 이런 방법이 그나마 좀 통할만한 과목은 법과목 정도이고, 경제학, 행정학은 불가능이라고 봅니다. .
다만, 개념들이 어떻게 응용되서 문제화 되는지 알아야하니까 (기출 포함)문제는 많이 풀어봐야합니다..
그리고 이젠 PSAT인데 이게 통할지 모르겠군요...
인정입니다...
이 방법 단기간 80까진 끌어올리는건 쉬운데, 합격라인 가려면 결국 기본서 있어야한다 생각함..
남들 다맞는거만 안틀리면 된다는데 한두개만 헷갈리거나 실수하면 끝...
위험한 도박임
영어랑 회계는 다른건 같아요. 기출 만 본다고 점수가 오르는게 한계가 있는 과목 입니다.
다른 과목은 분명 가능한 방법일거 같아요
회계도 회계사 세무사 급만 아니면 가능할듯??
회계는 기출로 됨. 다만 직렬이 한정돼 있어서 기출의 분량이 타 과목에 비해 많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범위 커버가 잘 안 됨. 그래서 아직도 강사가 찍어주는 범위에서 나오고 하는 것. 전문직 시험들 기출 중에 어렵지 않은 것도 봐야 하고 보통은 회계사 출신 강사들이 선별해서 실어놓긴 함. 당장에 이번 서울시 7급 세무직만 봐도 대놓고 고급회계가 나옴. 결론은 기출로 커버는 되나 공무원 기출만으론 커버 불가. 9급 수준이면 공무원 기출선에서 95 정도는 해결 가능이고 7급이면 불가.
처음 물류관리사 따려고 했을 때
기본서 딱 이틀보고 때려치우고
기출만 풀어서 두달하고 붙음😂
이후로 기출만
기본서 공부는 적게하고 기출문제 공부를 하게되면 이해는 어느정도 포기하고 암기 위주의 공부를 하라는 말씀이시죠?
저도 공무원 공부를 오래하다 포기했는데 문제는 정말 안풀고 이해에 너무 집착해서 안들어본 강의가 없을정도로 봤고 이해도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하게 됐었는데 양이 진짜 어마 무시하게 많아 지더라구여. 근데 행정법이나 행정학등등 배경지식이 하나도 없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특히 행정법은
거의 외계어 같이 느껴지실 분들이 많을텐데 이렇게 10%정도의 이해도 안되는 교재를 기출문제 공부법으로 해도 괜찮을지 점수가 나올지 궁금하네요
기본서에 기출을표시하고 기출표시된것 위주로보는 불피법이나 단권화방식은어떨가요?
직렬은 경찰직이고 최근경향이 많이바뀌었습니다
강사들이 기본서를 만드는 방식이 아예 잘못됨😁
학원강사책은 절대 기본서가 아닙니다.
국7 6개월 차석했는데요
인풋2 아웃풋8
정도가 맞는 것 같습니다.
인풋과 아웃풋이란
인풋: 기본서 정독, 인강 듣기
아웃풋: 문제풀이(기출)
대부분 수험생이 인풋은 엄청나게 하는데 아웃풋은 잘 안합니다.
즉 님이 초시생이건 10시생이건 간에 기출문제만 엄청나게 풀어야 한다는 겁니다.
모르겠으면 그때서야 기본서를 다시 보거나 인강을 배속해서 듣다가 그 부분만 제대로 보세요.
기출문제풀이->해설참고->기본서/인강참고
이 싸이클을 과목당 7번이상 돌려야합니다.
어차피 5~7회독 넘어가면 점점 빨라지다가 순식간에 다 보게됩니다.
이로써 얻는 효과는
1) 빈출개념 완전 숙지
2) 출제자의 의도 파악
3) 문풀 속도 증가 -> 시험 직전 전체회독에 큰 도움
하나하나 설명하겠습니다
1) 빈출개념 완전숙지
-> 공시는 과목별로 다르지만 전체 문제를 100이라 쳤을때 나왔던 문제가 또 나오거나 변형해서 나오는 비중이 90% 처음보는 문제가 10%입니다.
즉 기출된 문제와 선지의 개념들만 완벽하게 숙지하면 90점 이상이라는 겁니다.
나머지 10%인 대놓고 틀리라고 출제한 문제를 맞추겠다는건 오만한 생각입니다.
나머지 90%만 완벽히 집중하면 무조건 합격입니다.
2) 출제자 의도 파악
-> 출제자가 어디서 장난치는지, 선지구성은 왜 이렇게 했는지, 뭘 묻고자 하는지
기출을 계속 풀다보면 저절로 얻어집니다.
빈출되는 쉬운문제는 더 쉽게 풀게되고 어려운 문제에 대한 대비도 가능해집니다.
3) 문풀속도 증가
-> 시험전날 전과목 기출을 1회독 다 하면 어떻게 될까요? 다음날 기억이 완전 잘 날겁니다.
기출회독을 반복하면 문제자체가 외워지기 때문에 기출풀이 속도가 점점 증가하다가 나중에는 2~3시간이면 한과목 기출문제 다 보게됩니다.
(맨날 맞추는 문제는 또 볼필요가 없겠죠)
즉 시험전날 전과목 다 볼 수 있도록 하는 능력을 기르는겁니다.
기본서는 당연히 단권화를 하신 거겠죠?
언어과목은 어떻게 하셨나용? 그것도 기출 막 돌리셨나영?
이 글 캡쳐해도 괜찮을까요? 경시생인데 참고하고 싶습니다
1. 단권화를 해야하냐? 라고하면 "무조건" 해야합니다. 저같은 경우 타이핑해서 따로 노트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시간도 오래걸리고 다시한다면 책에다 할 것 같습니다.
2. 국어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저는 시간 부족으로 모든 과목을 다 열심히 할수는 없어서 국어를 80만 맞자 전략이었고 다행히 80을 넘겼습니다. 다른 과목과 달리 한자나 맞춤법 규정 등을 따로 외울 필요는 있어보입니다.
3. 얼마든지요
abell님 혹시 맨 처음에는 기본강의 한번 들어야겠죠? 행정법 처음시도합니다ㅠ
대학교 공부랑 공무원공부는 완전히 다릅니다
포인트를 아시네요^^
가본서를 아예 안봐서 망했어요..최소 한두번은 봐야겠죠?ㅜㅜ
계리직도 포함인가요?
공부법 인강은 행정법으로 포커스가 맞춰져 있던데, 혹시 다른 과목 공부를 해도 들어도 될까요?
당연한 얘기이겠지만 타고난 성향에따라 점수를 잘 받을 수 있는 시험이 다른게 맞는 것 같네요, 그래서 그 시험에 맞는 성향으로 바꾸기위해 의도적으로 노력하고 노력해야하는것같아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사람마다 다르기때문에 저는 기본서에 기출을 옮겨서 한권으로해서 공부했습니다 합격에 도움이되더군요
어느 정도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자격시험은 이게 통하지만 상대평가인 공시에서는 잘 통할지 모르겠네요.
기출로 단권화 하되 기출을 이해하기 위해 기본서를 읽거나 인강을 사용하는 건 괜찮을까용?
그게 정답
팁 감사합니다. 다음편 기다리고 있어요.
포인트 위주!
과목따라 다름
요즘 7급이 전공 네과목으로 바뀌면서 단기합격이 더 수월해지지 않았을까요?
네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왜냐면 psat으로 인해
2차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고수들 다수가
시험장에도 못 들어가는 사태가 많이 생기니까요..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해요
psat의 강자라면 너무 유리한 상황이 벌어지겠죠
진짜 아예 노베이스인 사람들한테는 어떤 책을 사하고 권유하시나요 ☺️ ??
기본서는 그래도 있긴있어야해요 괜히 기본서가 아니라서요,, 기출회독이 거의 정답인건맞지만 기출만보면 기출에나온거만 알게됩니다 시험난이도에따라 출제자가 어렵게내거나 꼬아서 내면 틀리게되죠 기본기가 있는 상태면 문제가 a방식으로 물어보든 b방식으로 묻든 맞출수가있어요 노베이스에서 처음부터 기출만보면 시간 더걸립니다 그래도 기본서 2회독은 하고 기출돌리시는게 좋을겁니다
머리 ㅈㄴ 이쁜대. 머리손질 배우고 싶네
머리가이쁜게아니고 잘생긴거.
다른일반얼굴대입해서 생각해보면..
기본서 단권화 하려했는데 기출에다가 단권화를 추천하시나용??
아.. 제가 학점은 4.0이었는데.. 승진을 못하는 이유가 있었군요... 경찰직인데, 채용때도 영어랑 한국사 빨로 들어왔거든요.
승진과목이 법과목인데, 이게 채용시험과 동일한데 유형이 동일하거든요.
딱 제 얘기네요. 기본서에 몰입하고 몇달을 보내고 지겹고 점구는 안나오고ㅠ
나랑똑같네
인강 3개월안에 다 듣고,
개념 단권화 하고
남은 6~9개월 기출풀면 됨.
문제 풀이 정말중요함 안그러면 나처럼됌 문제풀어보기전까진 확실히 아는지 모름
헌법교재추천바랍니다
기출문제 교재는
1) 문제수
2) 해설
이 두 개가 정말 중요한데요
헌법 단원별 기출문제집의 경우 가장 기피하는 게,
해설에 판례만 길게 수록하면서
페이지수 잔뜩 채우는 식의 교재였습니다
그렇게 허울만 좋아보이는 교재는 피하시고
되도록 해설 짧게 핵심만 수록하면서
문제수 많은 기출문제집 보시면 좋을 겁니다
ㅎㄴㄱ ㅇㅇㅎ ㄱㄱㅎ 강사가 있던데 어떤 책 보셨나요
이분 위험한 발언 하시네 기본서가 기본 20회독 이상 돌파가 되어 있고 다음에 무엇을 하더라도 해야지요~~ 나무가 뿌리가 든든해야 무럭무럭 자라듯이~~ 지나친 동영상 강의 시청 요약집에 지나친 의존이야 말로 파멸의 지름길~~~ 물론 처음부터 기본서 없이 객관식 문제집을 통째로 외우는 방법도 있지만 풀지말고 답 다 체크해서 통째로 외우는 방법 문제 지문 1 2 3 4 다 외우는 방법 이건 근데 조금 위험하지~~~ 뿌리가 약하다고 할까~~ 결론은 기본서로부터 멀어지면 합격도 멀어진다~
공시 공부는 학문을 하는 게 아닙니다.
요약서 한 권, 기출 다회독이 빠른 합격의 지름길입니다.
@@송수민-u1n 기출 다회독은 이해하지만 요약서 한권은 아닌거 같은데 점수도 요약되어서 나오는데~~~~ 요약서만 죽어라 보면 지엽적인 문제 3~4 문제 그냥 날리는데~~~
@@송수민-u1n 학문을 하는게 아니라는 말은 동의 합니다~~
제 생각에 일행,교행같은 직렬은 기본서로 단권화하고
좀 컷낮은 직력은 압축서도 가능할것같음
높은 직렬은 진짜 피터짐ㅜ 100점바라보고 할 수밖에 없음
일부 머리 진짜 좋은 사람들제외
@@2at21 정확합니다~~ 기본서로 단권하는 좋아요~~ 인정~~ 다만 요약집은 안됩니다~ 90점 나올거 70점으로 점수도 요약되어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