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아프다. 김길선 여사님의 애끓는 절규가 가슴에 와 박힙니다. 그런 북한 특유의 특수성으로 인해서 그것이 이루어 지기 어렵다는것, 잘 배웠습니다. 북한학 최고강좌 잘 들었습니다. 여사님 혈압 조심하셔야 겠어요.^^ 비분강개가 지나치면 건강에 해롭습니다. 좋은날 보셔야지요. 최후의 그날까지 건강하시길 축원합니다.
좋은 내용 잘보고 갑니다🤗 사람은 태어나면서 부터 그 누구도 빼앗지 못할 인간존엄, 자유,평등 등 천부인권을 갖고 태어나건만 북한은 차라리 국가형성 이전의 선사시대 보다도 못한것 같습니다. 선사시대에도 어떤 누구의 침입자에게 죽을진 모르는 보호해주는 권력만 없을뿐 자유와 인권은 있었는데ㅠㅠ 홉스의 국가관- 개인의 천부인권을 모두 국가에 양도하며, 개인들의 저항권도 인정하지 않는 중세 봉건왕조. 북한인민들이 바로 이 봉건왕조에서 그것도 무려 1000년전의 봉건세상을 살고 있으니 너무 안타깝네요~ 잘보고 갑니다~~!
요즈음 귀하의 유튜브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김길선 기자의 분석력이 돋보이며, 심하윤 씨의 진행 솜씨도 대단합니다. 심 씨는 북한에서 관광객 안내를 했다고 들었는데, 얼마나 많은 인재들이 북한에서 숨죽이고 있을까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두 분의 유튜브가 영원하길 바압니다.
선생님의 통일 노력에 존경을 표하며 통일의 봄이 아득한 이 때에 이육사 선생의 시를 떠올립니다. "절정 매운 계절의 채찍에 갈겨 마침내 북방으로 휩쓸려오다 하늘도 그만 지쳐 끝난 고원 서릿발 칼날진 그 위에 서다. 어데다 무릎을 꿇어야 하나 한 발 재겨 디딜 곳조차 없다. 이러매 눈 감아 생각해 볼 밖에 겨울은 강철로 된 무지갠가 보다." 이육사가 광복을 바라보며 일제와 싸울 때 희망은 오로지 그 분의 마음에만 있었는지 모릅니다. 36년의 압제로 많은 이들이 일제가 어쩌면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고 생각할 때, 너무나도 혹독한 현실을 마주한 이육사 선생은 그 가혹함마저 희망이라며 끝까지 맞서 봄을 준비하셨습니다. 이제 저는 또다른 한민족의 겨울에 봄을 노래하는 한 분을 봅니다. 사상이 다르고 방법이 달라도 방향이 같으므로 존경합니다. 노력은 방법을 찾게 하고 방법은 문제를 해결하게 할 것입니다. 다만 걱정인 것은 선생님의 건강이며 급하더라도 늘 건강하시어 이 겨울을 잘 이겨내시길 바랄 뿐입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봉건제도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굳이 외국의 에를 들지 않더라도 조선시대에도 비록 성공하지 못했지만 민중봉기 혹은 식자 층에서 반기를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죽음과 바꾸지 않고는 자유는 오지 않습니다. 미국군대가 들어왔다고 이 나라가 자유화 된 건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좋은 분석입니다. 북한이 소련의 괴뢰가 되었다는 것이 불운이군요. 역사의 발전 단계에서 스탈린이 그 끈을 끊어 버렸군요. 그런데 그 공산 종주국이라는 소련도 사라졌죠. 어떤 힘이 소련을 붕괴시켰을까요? 북한에는 어떤 요소가 그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그래도 많은 탈북자 중에 기자님 만큼 공개적으로 북 체제를 비판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기자님, 건승하세요.
역시 명쾌한 김길선 기자님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심하윤님도 오늘 메이크업 너무 아름답네요. 같은 피가 흐르는 한 사람으로서 잘못된 체제로 인해 고난의 길을 갈 수 밖에 없는 북녘 동포의 삶에 가슴이 아픕니다. 북한은 조선시대 보다 더 악날하고 교묘한 제도를 만들어 국민 개개인이 사상의 자유를 펼치지 못하도록 억압하고 있고, 옛말에 우물안 개구리라고 사람이 보는 것 외에 생각할 수 없음이 북한 주민들의 현실인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전쟁을 불사하고라도 북한 주민들의 자유를 찾아 주어야한다고 생각하면서도 한 편으로는 아무것도 모르고 속아 살아 온 북한 주민들과 대한민국 국민들 선량한 자들이 전쟁으로 인해 겪어야 할 고통을 생각하면 전쟁을 하기 쉽지 않은 것 입니다. 그러나 역사의 흐름 속에 언젠가 한번 겪어야 할 일이라면 북한 김정은이가 도발할 때 속전속결로 무너뜨릴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대비하고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연평도 포격과 같은 일이 또 일어난다면 북한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전제하에 김정은 지휘부를 포함하여 군사 요충지를 일격에 무력화 할 수 있도록 모든 군사력을 투입 전쟁을 종결하고 북한 주민들에게 경제적 지원을 하여 적대감이 없어지도록하는 방안이 있다고 생각합니다(쉽지 않은 일이지만~~~) 하루 빨리 북한 주민들이 남한과 같은 정치 경제 활동의 자유를 누리기 소망하지만 급격한 변화가 불가능하다면 최소한 김정은 정권의 유일 체제가 붕괴되고 베트남식으로라도 변모하기를 바랍니다. 조선시대 의주 만상, 개성 송상 등 지금의 북한 땅에 거상들이 있었는데 만약 북한이 대한민국과 같은 자유민주주의 체제였다면 삼성,엘지,현대 그 이상의 기업이 북한에 있었을 것이고 세계 7~8위권 국가가 되었을 것 이라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참 안타까운 현실 입니다. 아무쪼록 부모 세대, 우리 세대가 북녘 동포를 생각하며 피가 끓고 가슴이 저리는 간절한 안타까움이 다음 세대 또 다음 세대를 가며 옅어지기 이전에 김가 독재체제가 붕괴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김길선 기자님 평양만사 구독자 입니다. 항상 김일성 족속의 만행을 밝혀 주시는데 정확히 알려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저는 평소 모란봉 악단 공연을 유튜브 에서 자주 보는데 공연중 독창 으로 부르는 노래는 김정은을 신격화 하는 노래도 있는데 독창 가수가 호소력 있게 부르다 보니 저도 어느순간 빠지게 되는것 같습니다. 라유미 류지나 김설미 등등 음악적 감성으로 접근 하는 것도 공산당의 전술 인것 같은데요. 인민을 위한 음악 마저도 김일성 집안의 신격화로 전락된 북한은 교주를 섬기는 다른 나라 인것 같습니다. 지구촌 역사 이래 성자들도 자신이 죽으면 신격화 우상 숭배 하지 말라고 유언을 남겼지만 따르는 조직의 인간 들은 자신의 유지를 위해 우상 숭배 신격화를 만들어 버린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북한은 이상한 케이스 인것 같습니다. 중국 공산당의 요소에 기독교의 요소도 있는것 같고 신격화시키시 위해 변질된 요소가 초기 이념에서 첨가 되다 보니 김길선 여사님 께서 말씀 하신 봉건주의 왕조의 세습 개념도 있는것 같구요. 아무튼 지구상의 유일 무이한 나라는 북한 인것 만은 틀림 없는 사실인것 같습니다. 라유미의 노래를 듣다보면 중간 넘어 대형 스크린에 김일성 김정일 그리고 김정은 까지 친근 하게 등장하고 방청객 들은 세뇌되어 3대 세습이 각인 되며 신격화 되어 지는것 같습니다. 인간의 심리를 자극 해서 공감대를 형성 시키는 방법 인것 같습니다. 가짜들은 공감대를 형성 시키는 것을 잘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항상 냉철히 북한 정권의 실상을 밝혀 주셔서 감사 드릴 뿐입니다. 김일성 족속의 세습을 위해 연구하는 연출 노래 감성 자극 하는 예술 쪽도 유튜브에 비교 해서 올려 주시면 더이상 속지 않을 거라 생각 합니다. 노래 가사를 비교 해서 올려 주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전남 에서만 살았고 방송 만 보고 있는 구독자 입니다. 북한사람을 만난 적도 없구요. 개신교를 젊었을때 다녔고 지금은 무교 입니다. 모란봉 클럽. 모란봉 악단 . 평양만사. 윤설미손풍금. 유미카. 구독자 입니다.
기자님이 이미 수차례강의하셨건만... "반만년봉건사회 이후 36년일제노예식민지 이후 남쪽은 자유의 공기를 안은 미국이,북쪽은 공산소련군대가 들어온..한초도 자유의공기를 마셔본적없는 불쌍한 민족이예요" 이제 외웁니다 충분히 이해했는데 누가 자꾸 질문합니까 하지만 끝이 아닐듯... 한 삼일만 지나고나면 누가 또 자다가 벌떡 일어나서는 "아니 대체 왜북한에서는 민중봉기가 안일어납니까" 소리칠겁니다
두분 얼굴이 광채가 나네여~~~질문들은 다른 분들이 많이 하실테니...저는 그냥 들려 주시는 얘기를 들을까 합니다...아무리 봉건주의 국가일지라도...길선님의 얘기 하셨던 것처럼 인간의 생각은 머물러 있진 않을거라 생각되어 집니다... 고기를 계속 주시기 바랍니다...그래야 고기 맛을 알겠지여~~힘내시길....참! 남쪽으로 내려오신 북한 이탈 주민들이 새로운 임시정부의 역할을 할 수 있겠군여..한반도의 새로운 역사의 밑거름이 되어 주실거라 믿고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탈북민포함 북한주민들은 중국에 우호적인 역사관을 가지고 있어서 정말 큰일입니다 역사적 일본 못지않게 현대사회까지 악랄한 놈들이 중국놈들입니다 북한에도 도와주는 척하지만 다 꿍꿍이가 있고 이익이 되든 손해가 되든 북한 주민들의 목숨은 파리보다 못하게 여기고 한반도의 5천년동안 우리들의 조상님들을 중국땅에 다묻지 못할정도로 악랄한 놈들입니다 역사를 배우고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어디에서 어떤 말을 들었는지 모르지만 북은 중국을 잠재적인 적국으로 생각합니다. 일반인들이 꼭 반중국을 할 필요는 없어요. 반중국 정부와 반중국은 달라요. 중국인들도 사람이고 우리도 사람입니다. 중국 정부의 정책을 펴는 시진핑 류가 나쁘고 아베가 나쁘고 문재인이가 나쁘지 그 나라 국민들을 상대로 적대시를 하는 건 어리석은 짓입니다.
저는 81년 생 남자입니다 저도 어렸을 때 한국 청년들이 싸워서 민주주의를 얻었는지 알앗습니다. 혹시 제5공화국이라는 드라마를 보셨는지 궁금하네요 , 그 드라마를 보면 전두환이 정권을 잡고 '직선제', '간선제'를 고민하는 장면이 나오더라고요. 부하들 중에 허화평등등은 직선제 라고 압박을 넣습니다. 그러나 전두환은 직선제를 하지 않고 간선제를 선택하더라고요. 대신에 프랑스 식으로 8년 단임제를 꺼내지요. 그것이 공약이었습니다. 그리고 몇회 뒤를 보면 국회의원 선거에서 대패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하지만 대패라고 해봐야 80석인가? 잃어버린 게 전부더라고요. 여당은 125석인가? 그랬고요. 그 드라마는 전두환을 욕하려고 만든 드라마지만 저는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박정희ㅏ 때도 한국은 국회의원 선거를 했고, 박정희도 임기도중 국민투표로 당선되었습니다. (상대는 김대중)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한국은 애초에 미군이 들어왔을 때부터 민주주의 국가였습니다. 저는 김길선님 말씀이 맞다고 봅니다. 솔직히 한국은 민주주의 를 거저 얻었습니다. 싸워서 얻어낸 것이 아니라, 미국 덕분에 그냥 처음부터 민주주의 국가였습니다. 그게 제 결론입니다. 87년 항쟁으로 얻었다는 건 뻥입니다. 그냥 여당, 야당 ...지들끼리 권력 투쟁한 것일 뿐입니다. 그때 싸우던 대학생들도 군인, 경찰 많이 죽였습니다.. 그리고 정치활동하다가 지금 정치인 고위층들이고요 그냥 권력 투쟁으로 봐야 합니다.
북한지역의 계속된 불행한 역사때문에 복종근성이 심화 되므로 저항의식 부재로인해 북한에서 민중봉기가 없다고 하는말도 일리있다 생각하나 조지 오엘의 동물농장에서 저항할수없는 폭력에는 복종심이 생긴다는 대목을 소시적에 읽은기억이 있는바 북한의 폭력공포통치가 또한 직접적인 요인이 됐지 않았을 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복종만 강요하는게 아니고 숭배할것 까지 법제화 한게 아닌가 생각 도 드네요
이승만은 1948년 초대대통령 취임사에서 미국등 서방식 '개인의 근본적 자유'를 강조했습니다. 해서 전쟁중에도 언론의 자유를 보장했죠. 미국에서 교육받은 이승만의 자유주의적 가치관이 대한민국에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스딸린 모택동 김일성 등 거대한 대륙전체주의세력의 도전을 제압하고 자유대한민국을 건국한 이승만의 업적이 우리민족에게는 축복이 되고 있습니다.
선생님, 조선시대 서북지방, 즉 황해도와 평안도는 반역의 땅이라하여 차별을 받았습니다. 평양은 중국과 교역이 많았고 상업이 발달해 부유했지만 이 지역 출신은 중앙에 진출하기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조선시대 많은 민중 봉기가 이 지역에서 있었습니다. 홍경래의 난은 대표적인 사건이었죠. 이 외에도 많은 봉기와 운동이 있었고, 일제 강점기 많은 선구자들이 또한 이지역에서 나서 일제에 주도적으로 맞섰고, 기독교나 천주교도 이 지역이 먼저 확산되었습니다. 안중근 의사나 안창호 선생도 이 지역에서 나신 분들입니다. 그외에도 많은 혁명가들이 있죠. 역사적 배경을 이야기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이는 마치 일제시대에 식민사관을 가진 자들이 우리 민족을 하등하다고 틀에 맞추는 듯 합니다. 지금 북한 주민이 봉기하지 못하는 것은 김정일이 만든 무기력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정일이 민중을 굶겨 죽이고 동물로 만들어 입에 들어 가는 것만을 만족이라고 아는 인간들로 만들어 놨기 때문에 사상이 없고 김씨 일가를 신으로 믿고 수동적으로 살도록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강버들-m5c 강버들 선생님의 학식의 수준은 제가 감히 따라 갈 수 없는 수준입니다만 학문은 진리에 있는 것이지 견강부회의 수단으로 학식을 이용하는 것은 곡학아세에 지나지 않습니다. 누구는 좌를 이야기 하고 누구는 우를 이야기 할 수 있으나 배운 사람은 좌우를 떠나 진실과 진리에 솔직해야 합니다. 특정 사상의 화려한 수식을 위해 학문을 이용하는 것은 결코 자랑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배움이 선생님보다 미치지는 못하지만 누구보다도 객관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하며 북에서 오신 김길선 선생님의 통일 노력을 존경합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모든 것을 찬양한다면 그것 또한 옳음은 아닐 것입니다. 이 체널이 남과 북이 소통하고 함께 통일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다름도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고 차이도 밝힐 수 있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후생가외하시어 배우신 분의 도리를 다 해주시기 바랍니다.
통일부가 부서명에 맞는 행동을 하라고 압력을 넣어야 합니다. 북한쪽으로 우리의 모든 방송을 높은 출력으로 송출해서 평안북도, 함경북도에서도 남한 방송을 들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북한 주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주어야 합니다. 대북풍선보내기 이런 일회성 간헐적 이벤트 말고, 1년 12달 365일 북한에서 방송 들을 수 있도록 통일부를 움직여야 합니다.
길선기자님 심하윤님 반갑습니다
김길선 기자님의 탁견에 십분 동의합니다.
김길선 작가님은 통찰력이 깊은 분이네요.... 정말 새로운 시각에서 북한 문제를 보게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존경합니다 멋있습니다
오늘 많이 배운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북한주민들이 계몽이 되도 정말 북한에서 민중봉기라는건 참 힘든 얘기군요..
선생님 말씀 귀 쏙쏙 잘들어오게 이해력 완벽하게 잘들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만 말씀하실때 흥분하시지말고 천천히 차분하시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건강상할까봐 걱정됩니다 늘건강하세요
항상 궁금하고 이해가 안되었는데 이제 정리가 됩니다
북한이 붕괴될때까지 더 많은 사실들을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응원합니다
좋은말씀 잘들었습니다.건강하시고계속 좋은말씀 부탁드립니다.
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헐벗고 배고푼 북한에 계신 동포들을 어떻게 구해야 하는지 정말 안타까워요
홍경래 난도 있었고 근세에는 신의주 학생운동 함흥학생운동등도 있었던 걸로 아는데요
아유 혈압 올라가네요. 기자님 혈압 조심하세요.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심하윤,전소현,김길선씨,
모두 넘 말씀을 잘하시네요.
가슴 아프다.
김길선 여사님의 애끓는 절규가 가슴에 와 박힙니다.
그런 북한 특유의 특수성으로 인해서 그것이 이루어 지기 어렵다는것, 잘 배웠습니다. 북한학 최고강좌 잘 들었습니다.
여사님 혈압 조심하셔야 겠어요.^^ 비분강개가 지나치면 건강에 해롭습니다. 좋은날 보셔야지요. 최후의 그날까지 건강하시길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김길선's평양만사 감사합니다 여사님 ^^
김길선기자님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길선님!~ 열심히 사는 모습보니 좋습니다.
김기자님, 높은 식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남북통일을 위해 애쓰시는
김길선 선생님은 반드시 자유우파 주민들이
신변보호를 반드시 합시다...
선생님..주눅들지 마시고 지금처럼만
국가를 위해 도와주소서...감사하고 존경합니다
기자님덕분에 북한 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의 할머니 와 많이 닮으셔서 첨부터 낯설지가 않았습니다, 수고 많습니다, 언젠가꼭한번 뵙고싶습니다,수고하세요,
고맙습니다. 꼭 한번 만납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김선생님, 심하윤씨 설은 잘보내셨는지요. 중국 폐렴 주의하시고, 더욱더 좋은방송 부탁드립니다.
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이 방송 자체가 민중봉기의 한 패턴 입니다 ~~ 파이팅!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기자님 건강 잘 챙기세요. ^-♡
늘 고마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정치범수용소 국가에 반역을해서 끌려간 사람 갖힌곳아니예요 성혜령 친구라는 이유로 말한마디 잘못해서 친구가 보위부에신고 해서 이유도 모르고 끌려간 사람맣아요 공산국가가 맣지만 북한처럼숙박 검열 생활총화 이따위는 하늘 밑에 없어요 북한민생 불쌍해서 한숨이 나와요
저도 이 주제에 대해 상당히 궁굼 했었는데 기자님의 명쾌한 강의 덕분에 정리가 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길선 기자님 존경 합니다~~
하윤씨 너무 예뻐요^^
하윤 새댁, 60이 넘어 이어폰 안 쓰면 잘 안들려. 자막좀 달아줘. 이어폰 쓰면 귀 아프고 ㅡ
명확한 해설 감사합니다.
김길선 기자님 울분을 토하는 말씀이 저또한 울분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정확한 김씨족속 체제를 알게 되었고
앞으로 대북노선을 올바른길이
무엇인지 알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김씨족속이 없어지는 그날까지
몸 건강 지키면서 이어주길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 하세요
제가 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김기자님 생각만 해도 흥분이 되시겠지만 건강은 조심하십시오..오늘도 평안한 하루 되세요..
건강조심 하십시요! 건강하셔서 양쪽 국민들에게 서로의 대한 개몽을 시켜주셔야 통일이 되었을때 교육방송으로 활용할 수 있을겁니다.
김여사님 정말 모두 맞는말씀입니다. 구구절절이 맞습니다. 건강하셔요 ㅎㅎㅎㅎㅎ 팬입니다.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북한 체제의 특수성 이해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자기 중심적 관점에서 북한 현실을 제대로 바라 볼 수 없었던 무지를 벗어나게 됨에 감사드립니다. 북한 체제의 모순과 거짓이 모든 뷱한 주민들에게 얼려질 그날까지 좋은 방송이 나날이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김길선기자님의 방송아니면...
볼 수 없는 내용이고..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소재를..이렇게 명쾌하고 재미있게 방송하는 독보적인 방송입니다.
늘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김길선! 선생님 늘 방송보고있읍니다 감사해요 건강하셔요~
정말동감이됨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희에게 경각심을 갖게 해주시고 우리 대한민국에 태어난걸 감사하게 여기게 만드는 기자님께 감사드립니다
반중 반북 반공만이 우리가 자유를 지키는 길입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더 고맙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누가 해주길 기다린다면 아무변화도 없고 혹시 남에 힘을 빌린다면 반드시 댓가를 치뤄야 합니다.
기자님과 함께 하시는분이 심하윤님 이시군요....반갑습니다...늘 기자님과 하윤님 방송을 청취하는 팬입니다...두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제가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돈좀벌면 후원금 보내겠습니다.
이렇게 관심 가져주시고 봐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기자님 감사합니다
오늘 유트부 동영상으로 한번에 정리가 되네요..
부모님 모두 실향민이어서 마음에 더 다가오고 너무 안타깝네요
제가 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초부터 봄비?가 먼지를 말끔히 씻어내려 상쾌한 아침입니다.올 한해도 북한의 진실을 열심히 청취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민중봉기 안 일어나는 이유 정말 궁금했는데 원리적 체계적인 설명 너무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좋은 내용 잘보고 갑니다🤗
사람은 태어나면서 부터 그 누구도 빼앗지 못할 인간존엄, 자유,평등 등 천부인권을 갖고 태어나건만 북한은 차라리 국가형성 이전의 선사시대 보다도 못한것 같습니다.
선사시대에도 어떤 누구의 침입자에게 죽을진 모르는 보호해주는 권력만 없을뿐 자유와 인권은 있었는데ㅠㅠ
홉스의 국가관- 개인의 천부인권을 모두 국가에 양도하며, 개인들의 저항권도 인정하지 않는 중세 봉건왕조. 북한인민들이 바로 이 봉건왕조에서 그것도 무려 1000년전의 봉건세상을 살고 있으니 너무 안타깝네요~
잘보고 갑니다~~!
영어자막 넣어서 모두가 봐야할 영상입니다.
북한 실상의 핵심만 맥만 짚어서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훌륭한 자료입니다.
잘 정리 해주셔서 귀에 속 들어옵니다
요즈음 귀하의 유튜브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김길선 기자의 분석력이 돋보이며, 심하윤 씨의 진행 솜씨도 대단합니다. 심 씨는 북한에서 관광객 안내를 했다고 들었는데, 얼마나 많은 인재들이 북한에서 숨죽이고 있을까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두 분의 유튜브가 영원하길 바압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나혼자 죽을수 있으면 민중봉기가 일어납니다. 그런데 3대를 죽이면 내손자는 이유도 모르고 죽어야 합니다.
이런 악독한 나라가 지구상에 있다는 자체가 비극이지요 멸망시켜야 합니다. 이조시대의 연산군폭정보다 더한 국가입니다.
중국부터 사라져야할 국가입니다.
자유 자유 자유는 사람이 살아가는 희망 입니다~
김쌤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많이 건강하고 아주 쎄련되어 보입니다. 시간되면 전소현씨도 같이 한번 방송 부탁 드립니다. ㅎㅎㅎ (요건 제 바램)모쪼록 건강 하십시요 -- 부산에서 열열 팬
대한민국은 국민이 스스로 민주주의와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선생님의 통일 노력에 존경을 표하며 통일의 봄이 아득한 이 때에 이육사 선생의 시를 떠올립니다.
"절정
매운 계절의 채찍에 갈겨
마침내 북방으로 휩쓸려오다
하늘도 그만 지쳐 끝난 고원
서릿발 칼날진 그 위에 서다.
어데다 무릎을 꿇어야 하나
한 발 재겨 디딜 곳조차 없다.
이러매 눈 감아 생각해 볼 밖에
겨울은 강철로 된 무지갠가 보다."
이육사가 광복을 바라보며 일제와 싸울 때 희망은 오로지 그 분의 마음에만 있었는지 모릅니다. 36년의 압제로 많은 이들이 일제가 어쩌면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고 생각할 때, 너무나도 혹독한 현실을 마주한 이육사 선생은 그 가혹함마저 희망이라며 끝까지 맞서 봄을 준비하셨습니다.
이제 저는 또다른 한민족의 겨울에 봄을 노래하는 한 분을 봅니다.
사상이 다르고 방법이 달라도 방향이 같으므로 존경합니다.
노력은 방법을 찾게 하고 방법은 문제를 해결하게 할 것입니다.
다만 걱정인 것은 선생님의 건강이며 급하더라도 늘 건강하시어 이 겨울을 잘 이겨내시길 바랄 뿐입니다.
네 ~굿모닝 입니다
그러나 우한사태등
마음이무겁군요
이세상 의 모든 통일은
힘에 의한 무력 통일이다 ...
평화 통일은 없다 ..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봉건제도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굳이 외국의 에를 들지 않더라도 조선시대에도 비록 성공하지 못했지만 민중봉기 혹은 식자 층에서 반기를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죽음과 바꾸지 않고는 자유는 오지 않습니다.
미국군대가 들어왔다고 이 나라가 자유화 된 건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미국자유문화 영향을 받은것은 팩트
소련군이 지배했으면 공산주의 됐음
좋은 분석입니다. 북한이 소련의 괴뢰가 되었다는 것이 불운이군요. 역사의 발전 단계에서 스탈린이 그 끈을 끊어 버렸군요. 그런데 그 공산 종주국이라는 소련도 사라졌죠. 어떤 힘이 소련을 붕괴시켰을까요? 북한에는 어떤 요소가 그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그래도 많은 탈북자 중에 기자님 만큼 공개적으로 북 체제를 비판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기자님, 건승하세요.
아 정말 그렇군요. 잘 배우고 갑니다.
역시 명쾌한 김길선 기자님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심하윤님도 오늘 메이크업 너무 아름답네요.
같은 피가 흐르는 한 사람으로서 잘못된 체제로 인해 고난의 길을 갈 수 밖에 없는 북녘 동포의 삶에 가슴이 아픕니다.
북한은 조선시대 보다 더 악날하고 교묘한 제도를 만들어 국민 개개인이 사상의 자유를 펼치지 못하도록 억압하고 있고, 옛말에 우물안 개구리라고 사람이 보는 것 외에 생각할 수 없음이 북한 주민들의 현실인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전쟁을 불사하고라도 북한 주민들의 자유를 찾아 주어야한다고 생각하면서도 한 편으로는 아무것도 모르고 속아 살아 온 북한 주민들과 대한민국 국민들 선량한 자들이 전쟁으로 인해 겪어야 할 고통을 생각하면 전쟁을 하기 쉽지 않은 것 입니다.
그러나 역사의 흐름 속에 언젠가 한번 겪어야 할 일이라면 북한 김정은이가 도발할 때 속전속결로 무너뜨릴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대비하고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연평도 포격과 같은 일이 또 일어난다면 북한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전제하에 김정은 지휘부를 포함하여 군사 요충지를 일격에 무력화 할 수 있도록 모든 군사력을 투입 전쟁을 종결하고 북한 주민들에게 경제적 지원을 하여 적대감이 없어지도록하는 방안이 있다고 생각합니다(쉽지 않은 일이지만~~~)
하루 빨리 북한 주민들이 남한과 같은 정치 경제 활동의 자유를 누리기 소망하지만 급격한 변화가 불가능하다면 최소한 김정은 정권의 유일 체제가 붕괴되고 베트남식으로라도 변모하기를 바랍니다.
조선시대 의주 만상, 개성 송상 등 지금의 북한 땅에 거상들이 있었는데 만약 북한이 대한민국과 같은 자유민주주의 체제였다면 삼성,엘지,현대 그 이상의 기업이 북한에 있었을 것이고 세계 7~8위권 국가가 되었을 것 이라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참 안타까운 현실 입니다.
아무쪼록 부모 세대, 우리 세대가 북녘 동포를 생각하며 피가 끓고 가슴이 저리는 간절한 안타까움이 다음 세대 또 다음 세대를 가며 옅어지기 이전에 김가 독재체제가 붕괴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명쾌한 분석입니다. 처음 두가지는 생각하고 있었는데 세번째가 압권입니다. 역시 기자님이십니다.
게다가 잠시도 딴생각 못하게 한시도 쉬지 못하게 계속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게 하니까
심하윤 님 오늘 얼굴 보니까 설에 맛있는것 많이 먹었는지 얼굴 피부가 복삭한게 아주 좋아 보입네다 아주 얼굴 피부가 좋아 보입네다--ㅎㅎㅎㅎㅎ
김길선's 평양만사를 통해 북한의 민중봉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이유를 잘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상식이 통하지 않는 북한정권. 인권의 의미조차 알지 못하고 속고만 살고 있는 북한 동포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 걱정 또 걱정입니다.
대한민국 정부를 비판하고 잘못을 지적하는 것은 민주이나 대한민국 정부를 부정하고 자유민주주의를 '빨갱이'라고 하는 것은 도대체 북한 김 씨 일가들 주장과 뭐가 다른가?
민중 봉기를 일으키지 못하는 역사적 특수성 과 체제의 본질..지정학적 위치....불운이 슬픕니다.😭😭😭
옛날에 신의주학생 봉기 있었습니다
남한이 북한자유화의 기지가 되어야지요.
지랄발광 ㅋㅋ아 속시원해요.ㅋㅋㅋ
김길선 기자님 평양만사 구독자 입니다.
항상 김일성 족속의 만행을 밝혀 주시는데 정확히
알려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저는 평소 모란봉 악단 공연을 유튜브 에서 자주 보는데
공연중 독창 으로 부르는 노래는 김정은을 신격화 하는 노래도 있는데
독창 가수가 호소력 있게 부르다 보니 저도 어느순간 빠지게 되는것 같습니다.
라유미 류지나 김설미 등등 음악적 감성으로 접근 하는 것도 공산당의 전술 인것 같은데요.
인민을 위한 음악 마저도 김일성 집안의 신격화로 전락된 북한은 교주를 섬기는 다른 나라 인것 같습니다.
지구촌 역사 이래 성자들도 자신이 죽으면 신격화 우상 숭배 하지 말라고 유언을 남겼지만 따르는 조직의 인간 들은
자신의 유지를 위해 우상 숭배 신격화를 만들어 버린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북한은 이상한 케이스 인것 같습니다. 중국 공산당의 요소에 기독교의 요소도 있는것 같고 신격화시키시 위해
변질된 요소가 초기 이념에서 첨가 되다 보니 김길선 여사님 께서 말씀 하신 봉건주의 왕조의 세습 개념도 있는것 같구요. 아무튼 지구상의 유일 무이한 나라는 북한 인것 만은 틀림 없는 사실인것 같습니다.
라유미의 노래를 듣다보면 중간 넘어 대형 스크린에 김일성 김정일 그리고 김정은 까지 친근 하게 등장하고 방청객 들은
세뇌되어 3대 세습이 각인 되며 신격화 되어 지는것 같습니다. 인간의 심리를 자극 해서 공감대를 형성 시키는 방법 인것 같습니다. 가짜들은 공감대를 형성 시키는 것을 잘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항상 냉철히 북한 정권의 실상을 밝혀 주셔서 감사 드릴 뿐입니다. 김일성 족속의 세습을 위해 연구하는 연출 노래 감성 자극 하는 예술 쪽도 유튜브에 비교 해서 올려 주시면 더이상 속지 않을 거라 생각 합니다.
노래 가사를 비교 해서 올려 주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전남 에서만 살았고 방송 만 보고 있는 구독자 입니다.
북한사람을 만난 적도 없구요. 개신교를 젊었을때 다녔고 지금은 무교 입니다. 모란봉 클럽. 모란봉 악단 . 평양만사. 윤설미손풍금. 유미카. 구독자 입니다.
두번 반복해서 들으며 생각이 무거웠습니다
민중봉기의 알을깨기위해 탈북자님들이
온기가되어주고 우리도따스한바람으로라도 도움을 줘야되겠다는 그런생각을 첨으로 해봅니다 김길선님이 말씀하시는 김씨족속은 탈북자들을 잡고 가두고 할게아니라 미안해해야 맞다고생각합니다
왜 갈수밖에 없는지를 먼저생각하는게 어버이니까요 짧은생각이지만 첨으로 길게써봤네요
모든사상문제는 김길선 기자님께
물어봅시다
명괘하십니다 .....
더구나 미인이시구요 ㅎㅎㅎ
속고 사는 줄도 모르고 사는 우리 북녁 동포들이 너무 너무 안타깝네요.
사실 김길선님 방송듣기전에는 북한주민에대한 분노나 원망도 컸습니다. 김일성일가에만 50년넘게 투쟁하지 못한다고요. 그런데 특수성이있고 불쌍하고 운없어도 이리없을수있는지 너무 안타깝습니다.
울분이 나네여
북한 주민들이 겁이좀 많아보입니다
죽을각오로 들어일어난다면
어찌 막으리요
기자님이 이미 수차례강의하셨건만...
"반만년봉건사회 이후 36년일제노예식민지
이후 남쪽은 자유의 공기를 안은 미국이,북쪽은 공산소련군대가 들어온..한초도 자유의공기를 마셔본적없는 불쌍한 민족이예요"
이제 외웁니다
충분히 이해했는데 누가 자꾸 질문합니까
하지만 끝이 아닐듯...
한 삼일만 지나고나면 누가 또
자다가 벌떡 일어나서는 "아니 대체 왜북한에서는 민중봉기가 안일어납니까" 소리칠겁니다
"김일성족속에 대한 충실성을 너만 하지말고 대~대~손손 해.와.달.이.다.하.도.록 하라는거예요" 요멘트도 귀에 잘박혀있네요
아이고 배야.~ㅋ ㅎㅎ
넘 웃겨요~~
두분 얼굴이 광채가 나네여~~~질문들은 다른 분들이 많이 하실테니...저는 그냥 들려 주시는 얘기를 들을까 합니다...아무리 봉건주의 국가일지라도...길선님의 얘기 하셨던 것처럼 인간의 생각은 머물러 있진 않을거라 생각되어 집니다... 고기를 계속 주시기 바랍니다...그래야 고기 맛을 알겠지여~~힘내시길....참! 남쪽으로 내려오신 북한 이탈 주민들이 새로운 임시정부의 역할을 할 수 있겠군여..한반도의 새로운 역사의 밑거름이 되어 주실거라 믿고 응원하겠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조선왕조에서 일제신민지 김씨독재왕조 걸치면서 국민들이 자유를 모른다는 말씀 옳으신 말씀입니다. 김길선기자님 본인 생각과 갔습니다.
북한에도 우리나라 '주민등록번호' 같은 고유번호 것이 있나요?
모든 평양시민증, 전국구적인 공민증에 고유번호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북한자체가 범죄집단이기에 미국의 공격을 통한 북한고위층들의 소멸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미국을 욕하지말고 오히려 악의 축을 제거하기위한 미국과북한과의 전쟁을 비밀리에 독려해야합니다. 중국의 개입에 대비한 완벽한 전쟁준비도 해두어야겠지요
지옥 같은 생활을 하는 저 북한 동녁에 하루 빨리 평화적 통일을 이루어야 한다.
첫째 눈과 귀가 막혔다 둘째 연좌제가 두렵다 😭💀👹
감시가 심해서 작당 모의도 못하죠. 조직을 결성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 하지요.
중국이 옆에 있는 지정학적 문제는 매우 공감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탈북민포함 북한주민들은 중국에 우호적인 역사관을 가지고 있어서 정말 큰일입니다
역사적 일본 못지않게 현대사회까지 악랄한 놈들이 중국놈들입니다
북한에도 도와주는 척하지만 다 꿍꿍이가 있고 이익이 되든 손해가 되든 북한 주민들의 목숨은 파리보다 못하게 여기고
한반도의 5천년동안 우리들의 조상님들을 중국땅에 다묻지 못할정도로 악랄한 놈들입니다
역사를 배우고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어디에서 어떤 말을 들었는지 모르지만 북은 중국을 잠재적인 적국으로 생각합니다.
일반인들이 꼭 반중국을 할 필요는 없어요.
반중국 정부와 반중국은 달라요.
중국인들도 사람이고 우리도 사람입니다.
중국 정부의 정책을 펴는 시진핑 류가 나쁘고 아베가 나쁘고 문재인이가 나쁘지 그 나라 국민들을 상대로 적대시를 하는 건 어리석은 짓입니다.
김일성족속을 몰라내고 대한민국 나라
을 하나로 합시다^^ 세계 일등 국가^^
내부에서 봉기가 안된다면, 외부에서 군사력으로 특히 우두머리를 제거하는 방법밖에 없겠군.
독사의 대가리만 베어버리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왜 북한에서 쿠데타나 민중봉기가 힘든지 그 이유를 알게 되어 더 안타깝네요
신이 외면한 땅...북한!!
그런 나라를 추앙하는 사람도 있으니 한심합니다
북한주민들이 자기들이 비교할게 없서니까 지금까지 모르고 사는것입니다 지금 우리나라 남한에온 탈북자들은 금방 북한하고 비교가 되니까 북한한테 속았구나 하는걸 금방 알수 있잖읍니까 그래서 남한 각 도시을 usb에 찍어 북한에 보낼 필요 있읍니다 그래야 북한주민들이 남한과 북한을 비교을 하거던요 남한에 고속도로/차/ktx/전철 / 각 남한 도시을 찍어 usb에 담아 북한에 뿌리 십시요 북한 금방 무너집니다
님 말이 백번 맞는 말입니다 이기주의 같은 넘들인거지요
그렇게 남한 실상 알려줘도
미국이 대한민국 군대 틀어쥐고 있는한 미국 식민지 취급할 겁니다
그 USB를 못보는게 ~볼수 없다는게 안타깝지요ㆍ봐도 거짓이라고 한다면 믿을걸요
VOA의 아래기사 보세요
박상학씨와 같은 활동을 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www.voakorea.com/korea/korea-social-issues/200125-state-human-rights
세뇌는 우선 비교할수없게해야 가능한것
소련붕괴할때 전혀 반응이 없던곳이 북한임. 탈북자들 얘기들어봐도 10명중 9명은 여기와서 북한정권 욕하지만 거기에 있을때는 김정권을 위대하게 우러러보고 존경했던 사람들임. 북한은 50년내엔 반항이 어려움.
지금보다 모든것이 열악했던 조선 시대에도 동학농민운동이 일어 났 는데. 굶어 죽으면서도 김일성을 탓하지않고 추종하는것은 김일성 의 당근과 채직정책에 안주하는 청년지식인의 비겁함 때문이 아닐 까요, 중국, 폴란드,러시아의 저항 운동을 연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기자님 말씀처럼 중국이나 일본등 우리나라 주변 국가들은 통일이 되어 우리가 강국이 되는것을 바라지 않고있고 정치적으로 그 상황을 이용하기 때문에 더욱 힘든것같습니다
저는 81년 생 남자입니다 저도 어렸을 때 한국 청년들이 싸워서 민주주의를 얻었는지 알앗습니다. 혹시 제5공화국이라는 드라마를 보셨는지 궁금하네요 , 그 드라마를 보면 전두환이 정권을 잡고 '직선제', '간선제'를 고민하는 장면이 나오더라고요. 부하들 중에 허화평등등은 직선제 라고 압박을 넣습니다. 그러나 전두환은 직선제를 하지 않고 간선제를 선택하더라고요. 대신에 프랑스 식으로 8년 단임제를 꺼내지요. 그것이 공약이었습니다. 그리고 몇회 뒤를 보면 국회의원 선거에서 대패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하지만 대패라고 해봐야 80석인가? 잃어버린 게 전부더라고요. 여당은 125석인가? 그랬고요. 그 드라마는 전두환을 욕하려고 만든 드라마지만 저는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박정희ㅏ 때도 한국은 국회의원 선거를 했고, 박정희도 임기도중 국민투표로 당선되었습니다. (상대는 김대중)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한국은 애초에 미군이 들어왔을 때부터 민주주의 국가였습니다.
저는 김길선님 말씀이 맞다고 봅니다. 솔직히 한국은 민주주의 를 거저 얻었습니다.
싸워서 얻어낸 것이 아니라, 미국 덕분에 그냥 처음부터 민주주의 국가였습니다. 그게 제 결론입니다.
87년 항쟁으로 얻었다는 건 뻥입니다.
그냥 여당, 야당 ...지들끼리 권력 투쟁한 것일 뿐입니다.
그때 싸우던 대학생들도 군인, 경찰 많이 죽였습니다.. 그리고 정치활동하다가 지금 정치인 고위층들이고요
그냥 권력 투쟁으로 봐야 합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북한판 프랑스혁명이 일어나야 합니다.
북한지역의 계속된 불행한 역사때문에 복종근성이 심화
되므로 저항의식 부재로인해
북한에서 민중봉기가 없다고
하는말도 일리있다 생각하나
조지 오엘의 동물농장에서 저항할수없는 폭력에는 복종심이 생긴다는 대목을
소시적에 읽은기억이 있는바
북한의 폭력공포통치가 또한
직접적인 요인이 됐지 않았을
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복종만
강요하는게 아니고 숭배할것
까지 법제화 한게 아닌가 생각
도 드네요
이승만은 1948년 초대대통령 취임사에서 미국등 서방식 '개인의 근본적 자유'를 강조했습니다. 해서 전쟁중에도 언론의 자유를 보장했죠. 미국에서 교육받은 이승만의 자유주의적 가치관이 대한민국에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스딸린 모택동 김일성 등 거대한 대륙전체주의세력의 도전을 제압하고 자유대한민국을 건국한 이승만의 업적이 우리민족에게는 축복이 되고 있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이 없었다면 우리나라는 아직도 독재국가가 되있겠죠 부산이 블라디보스톡 이 되어 있을껍니다
요즘은 자꾸 이런생각이 납니다 우리가 지금 이런풍요를 누리고 사는것이 정상적인것이 아니다 라구여 자질이 되는지 의심될때가 많아여 북한처럼 사는게 딱인데
이승만박사님 존경합니다~~~
이승만은 외국 언론에서 남쪽 수령님이라고 했답니다.
그래도 그렇지 돼지가 사람을 지배해서야 되겠습니까?
선생님, 조선시대 서북지방, 즉 황해도와 평안도는 반역의 땅이라하여 차별을 받았습니다. 평양은 중국과 교역이 많았고 상업이 발달해 부유했지만 이 지역 출신은 중앙에 진출하기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조선시대 많은 민중 봉기가 이 지역에서 있었습니다. 홍경래의 난은 대표적인 사건이었죠. 이 외에도 많은 봉기와 운동이 있었고, 일제 강점기 많은 선구자들이 또한 이지역에서 나서 일제에 주도적으로 맞섰고, 기독교나 천주교도 이 지역이 먼저 확산되었습니다. 안중근 의사나 안창호 선생도 이 지역에서 나신 분들입니다. 그외에도 많은 혁명가들이 있죠.
역사적 배경을 이야기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이는 마치 일제시대에 식민사관을 가진 자들이 우리 민족을 하등하다고 틀에 맞추는 듯 합니다.
지금 북한 주민이 봉기하지 못하는 것은 김정일이 만든 무기력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정일이 민중을 굶겨 죽이고 동물로 만들어 입에 들어 가는 것만을 만족이라고 아는 인간들로 만들어 놨기 때문에 사상이 없고 김씨 일가를 신으로 믿고 수동적으로 살도록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안재혁 기호 대 서북지방 지역감정이 임시정부내에서도 심각하여 이승만 대통령 탄핵사건에도 영향을 미쳤죠.
안재혁 저렇게 배우신 분인데도 우리가 다 아는 역사 상식을 모르신다는게 이미 저쪽 체제에 대해 많이 이야기하는것 같아요
@@문감빵 그래서 등잔 밑이 어두울 수 있는 것이죠.
@@강버들-m5c 반박을 위한 반박도 아름답진 않습니다. 선생님의 말씀 맞다나 북이 역사적 배경으로 봉기를 못한다는 것도 '특정한 사건으로 역사를 인식하는 방법'이니까요.
@@강버들-m5c 강버들 선생님의 학식의 수준은 제가 감히 따라 갈 수 없는 수준입니다만 학문은 진리에 있는 것이지 견강부회의 수단으로 학식을 이용하는 것은 곡학아세에 지나지 않습니다.
누구는 좌를 이야기 하고 누구는 우를 이야기 할 수 있으나 배운 사람은 좌우를 떠나 진실과 진리에 솔직해야 합니다.
특정 사상의 화려한 수식을 위해 학문을 이용하는 것은 결코 자랑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배움이 선생님보다 미치지는 못하지만 누구보다도 객관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하며 북에서 오신 김길선 선생님의 통일 노력을 존경합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모든 것을 찬양한다면 그것 또한 옳음은 아닐 것입니다.
이 체널이 남과 북이 소통하고 함께 통일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다름도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고 차이도 밝힐 수 있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후생가외하시어 배우신 분의 도리를 다 해주시기 바랍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기자님 김동길 교수님과 친분있으신것 같으신데요 김동길 교수님도 유튜브 방송 하시던데 김기자님과 함께 대담 방송을 하시게 된다면 생각만 해도 기대가 될것 같은데요 .. 혹시 가늠하신지요 ..?? 기원 합니다
통일부가 부서명에 맞는 행동을 하라고 압력을 넣어야 합니다. 북한쪽으로 우리의 모든 방송을 높은 출력으로 송출해서 평안북도, 함경북도에서도 남한 방송을 들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북한 주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주어야 합니다. 대북풍선보내기 이런 일회성 간헐적 이벤트 말고, 1년 12달 365일 북한에서 방송 들을 수 있도록 통일부를 움직여야 합니다.
세뇌교육이 인간의 이성과 판단력의 말살 시켜요.
너무 노예로 만든 인민들을 탄압하다보니 민중봉기를 일으키지 못한다고 봅니다 그러나 김가족속의 가까운 곳에서 일하는자들이 김정은을 제거해야 하는데 용기가 없다고본다 결국은 본인이 숙청 끝이다
가까운곳에 있는 사람들은 김정은
과 공동운명체 보호함
조선시대에 양반이란 지배계급들은 20% 밖에 되지 않았다는데 북한도 김씨족속및 간부계급들이 양반놀이를 지금까지도 더 악랄하게 하고있는 곳이 북한이라 봅니다. 김기자님은 이러한 민주주의를 모르는 북한인민들을 깨우치는 제자들을 많이 양성시킬 책무가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