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관견관 식신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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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6

  • @jameswebbspace
    @jameswebbspace 2 года назад +1

    식신정관에 대한 설명은 신선하네요~~

  • @민조역학학당
    @민조역학학당 2 года назад +1

    상관견관에 재성은 긍정! 상관대살에 재성은 부정!

  • @cy8956
    @cy8956 Год назад +1

    지지 상관도 상관견관이 되고 지지 묘묙도 인성이되나요

  • @beentherehere
    @beenthereher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연간,연지 & 월간, 월지가 모두 상관견관 된 사람은 어떨까요

  • @사랑-t4w
    @사랑-t4w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월간상관,월지편인인데 상관패인인가요?
    시간도. 편인이고요

    • @이건사주명리TV
      @이건사주명리TV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편인은 상관을 패인하는데 서투른 성분입니다
      정인은 상관의 효용성을 극대화 해주는 성분이라서 상관이 정인의 아이디어를 가졌다 하여 상관패인이라 하는 것이며
      그래서 상관패인이 사주에 형성이 되면 말솜씨의 달인(달변가)이 됩니다
      그런데 편인은 상관을 쓰는데 호불호가 갈리는 것입니다
      상황에 따라서 잘 쓰기도 하고 못 쓰기도 하는 것입니다
      간단하게 설명해 드리자면
      낯선환경의 대중적인 곳에서는 실수하면 어떡하지 라는 불안감에 잘 쓰지를 못하는 것이구요
      익숙한환경의 소수의 인원에서는 실수해도 괜찮을 거야 라는 마음에 끝이 없는 말을 쏟아 붓기도 하는 것입니다
      원래 상관패인은 상관 옆에 정인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상관이 정관을 깨려할때 정인이 상관을 극하여 정관을 수호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때 정인은 순수하게 정관을 지키기 위해 상관을 제어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구요
      편인이 상관을 제어하는 것은 정관을 수호하기 위한 것이 아니구요
      정관을 수호 해줄테니까 재성을 나에게 줘라 입니다
      그러니까 편인은 재성(수고비,용역비,댓가)의 댓가가 있으면 식상을 조절해서 정관을 치지 못하게 하구요
      만약 재성으 댓가가 충족되지 않으면 식상을 이용해서 정관을 치게 만드는 두가지를 항상 생각하는 성분입니다
      그래서 편인이 상관을 쓸때에는 항상 수고비를 챙겨줘야 하는 것입니다
      댓가없이 순수하게 일을 하지 않게 됩니다

    • @사랑-t4w
      @사랑-t4w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답글 달아주셔서요 맞습니다 무대 울렁증 있어요 진짜 편한자리에선 아무말 대잔치에요

    • @이건사주명리TV
      @이건사주명리TV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랑-t4w
      감사합니다~~

    • @사랑-t4w
      @사랑-t4w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년지정재
      일지편재
      시지편재가 있는데도 재성을 뙤 가지려할까요

    • @사랑-t4w
      @사랑-t4w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무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