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화질 0.25배속으로 보면 공이 먼저 타격됨. 맞고 난 후 수구 모양이 걸어치기가 걸린 형상도 아님. 해설이나 캐스터도 그걸 아니까 그냥 잘모르겠다고 심판 확인 얘기하는거죠. 심판 판정이 애매 할때는 친선수가 확인을 먼저 요청하는 경우가 많은데 피아비는 인사부터 먼저하네요.
3이나2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이걸 심판이 바로 보고 인정한게 말이 안되죠 일단 수구 모양보면 확실치 않으니 재확인 해야할듯요 심판눈이 기계는 아닌데 바로 콜하니 문제가 생긴거 보통 저런공은 친본인이 느낌으로 3이라 생각했는데 심판이 2라 판단하면 선수가 재확인 요청하는게 맞는거고 지금 상황은 재확인하던가 2라 선언하는게 맞는거라 생각되네요
심판의 잘못이지. 각도상 스롱이 잘못 볼수도 있는 각이네. 명백한 것도 아니고 ... 심판이 제대로 봤겠지 하고 생각하는게 당연하지. 그걸 스롱이 이의제기하면 심판은 뭐가되냐? 그리고 그걸 속이겠냐? ... 촬영하는 중이고 디테일하게 잡히는 거 다 아는데? 선수들끼리도 그건 충분히 잘 알고 있는 거고 만에 하나 실수하면 오히려 이미지에 손해일수도 있으니까 절대 의도적으로는 하지 않는다. 착각이거나 실수지. 더구나 피아비 인성으로는 그럴 사람도 아니고... 제발 자기 기준으로 단정 짓고 억까하지 말자.
거의 동타로 맞았는데, 내공이 저렇게 앞쪽으로 나가면 2쿠션이지.. 3쿠션이면 옆으로 가지.. 속도도 저렇게 빠르게 나가면 2쿠션이고 ... 3쿠션이면 멈칫 했다가 느리게 가지.. 그래서 해설도 맞자마자 2쿠션이라고 했는데.. 심판도 문제지만... 스롱도 몰랐을까? 저건... 쿠드롱 같으면 본인이 안맞았다고 할 만한 공인데...
심판 자체가 그런 걸 모르는 수준미달자 일 수도 있어요 3쿠션으로 저 두께로 맞았다면 수구가 저리 튕겨나오질 않겠죠 쿠션을 타려면 보통은 곡선을 그려야 하죠 무엇보다, 스롱은 그 사실을 누구보다 더 잘 안다는 겁니다 몇 천만 명도 넘을 시청자들 앞에서, 자기의 양심을 팔은 거죠 ㅠ 여기가 본인 당구장인줄 알았을까?? 시청자들 수준 높아요, 다 보고 알고 있습니다
해커때도 그렇지만 선수문제가 아니라 팬들이 문제야..현장에서야 실수가 있을수도 있고 그 책임은 심판이 지면 되는건데 우린 유툽으로 느리게 볼수 있잖아 누가봐도 투쿠션으로 공이 맞고 화면 왼쪽으로 공이 움직이는데 왜 팬들이 말도 안되는소리로 동시타니 어쩌니하면서 우기냐고.응원하는 선수를 위해서도 그러지들 마라 제발
해설 수준이 왜 이렇지 ? 2득점 때 쓰리 쿠션이니까 공의 진로가 원쿠션 걸어치기 식으로 꺾이는 것이고 옆돌리기 포쿠션이 자연스러운 진행인데 뭔 스리쿠션으로 보는 것 같다는 멘트냐 리버스 횡단도 리버스 + 되돌리기 시도가 멋지게 성공한 것인데 의도한 것이냐는 멘트라니 ᆢ 해설하기전 선수 스타일 파악 좀 해라 이제 선수들 플레이 자료 데이터 충분히 쌓였다 태블릿 저장해서 가지고 다니며 공부 좀 해라
ㅋㅋ 치다보면 쿠션 먼저 맞았는지 공먼저 맞았는지 나도 헷갈릴때 있는데 심판이 인정 하니 들어갔구나 하겠지 글고 왜 투쿠 인정 안하냐는 애들은 축구 할때 손에 공맞았는데 심판이 부르지도 않았는데 나핸드볼인데요 하는거 본적 있는갑네 손에 맞은건 100% 본인이 인지 하는데 하여튼 열등감에 쩔어가이고! 남잘되는거 못보는 인간들
별 거지같은 애들이 정상적인 심판 판단이고만...투쿠션에 선수 인성까지 들먹이네..ㅉㅉ 먼저 "따닥" 외치는 애들..? 심판에 귀머거리냐..? 그걸 못 듣게...? 두번째 "투쿠션 외치는 애들.." 특히 각도가 30?.. 50..? 그 애들.. 니들은 절대 원뱅크 걸어치기 하지마... "친구와 의 상한다"..ㅋ 판정은 눈 앞에서 본 심판이 젤 잘 알지..않겠어..? 이번 문제의 원인은 "해설"이 투쿠션이죠~" 설레발 쳐서.. ㅡㅡ;; 멀리서 화면으로 보고..ㅋ~ 그거에 넘어간 당린이들.. 막무가네...화력 지원 그만하고, 당구장 가서 연습좀 해라..ㅋ~ 그래도 억울하면..니들이 심판하든가..?
그게 반박임? 논리가 없어보이네요 심판이 눈앞에서 보니 제일 잘안다? 그럼 비디오판톡이란게 왜 있어요? 사람들의 이런 상황을 말끔하게 해소해줘야하는것도 심판이 해야할 일 아닐까요? 말도 안되는 논리로 억지주장하지마시구요 스롱팬인거 같은데 잘못된건 잘못됐다고 얘기는 하셔야죠 아..그리고 전 라이브로 다보고 있어서 치자마자 투쿠션?이란 생각이들엇고 리플레이보다가 유튜브로 넘어와서 몇번을 본겁니다 해설의 설레발때문이 아니라...님 뇌피셜로 판단은 하지 않으셨음 하네요
@@임영현-h2x 음... 너 돌아이지..? 1. 반박..? 경기에서 심판이 이미 점수 인정했으니..니가 하는게 반박이지..? 2. 심판이 판단을 해서 점수 인정한걸.. 이의 신청도 없이 자의적으로 비디오 판독한다고..? 어떤 경기에서 그러디..? 3. 스롱팬인거..? 지랄한다.. 잘 치는 선수라 응원하면 다 "팬"이고, 니 이분법적 판단의 구실이 되니..? ㅉㅉ 4. 라이브 보면.. 니 판단이 맞는게 되니..? 니가 뭔데..? 댓글에 말했잖아.. 판정이 잘 못됐으면.. 니가 심판하라고.. 뒤에서 개솔 그만하고..응..? 4. 내 "뇌피셜"..? 경기에서 심판이 점수 인정하고 상대선수도 이의 제기 안했는데..니 멋대로 투쿠션이라고 하는게 "뇌피셜"이지 않니..? 답답한 인간아..? 5. 계속 심판이 잘못 판정했다고 할려면.. 상대 선수도 이의 제기했는지부터 확인하고..말해.. 상대 선수가 못 봤으면 경기에 집중하지 않은거고, 못봐서 이의제기 못하면 심판 판정에 승복하는게 스포츠다.. 허저바..ㅉㅉ
진짜 이해가 안가는게요... 일단 전제조건으로 심판이 피아비보다 윗공인건 다들 알고 계시죠...? 더군다나 여러분들도, 중계진도 모두들 리플레이로 2쿠인지 3쿠인지 분별가능했던 상황입니다. 그런데 현장에 있던 선수는 단 한번에 그걸 캐치해야했던거니, 불가능했던거구요. 친 사람이 더 잘안다? 친사람이 뭘 잘 압니까. 남자선수들이야 구력이 몇십년이 넘어갔으니 가능하지 스롱선수 구력 10년 간신히 넘지않았나요? 2적구의 진행방향 어쩌구 하시는데, 자신보다 윗공인 심판이 콜을 한 상황에서 굳이 2적구 움직임 보고 "리플레이 해주세요!"하는 프로무대가 어딨어요...? 매너매너 거리시는데, 원래 아마추어가 매너는 더 좋아요... 축구도 아마추어에선 헐리웃액션 안하고요... 풋살도 아마추어에선 강슛 안해요... 아마추어와 프로의 차이를 도대체 뭘로 아십니까... 만원빵 아니예요... 게임비 내기 아니라구요... 남한테만 잣대가 너무너무 높은것 같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저거 딱 보자마자 (리플레이도 안보고) 2쿠라고 확실하게 말할수 있는사람이 있습니까? 다들 리플레이도 몇번씩 봐야했잖아요... 도대체 왜 못잡아먹어서 안달입니까... 도대체 왜 그 많은 사람들이 악플로 죽었는데, 또 실수를 하고 계십니까...
선수는 보여줄 의무가 있다라고 하는데 저런 애매모호한 상황은 그 의무를 다하지 못한거고 일단 피아비는 심판이 콜 했으니 그냥 치면되는데 심판이 저런 상황에서 바로 콜 하는게 말이 안되는거란거죠 그리고 무슨 심판들이 다 윗공이라 생각하시나요 공잘 못치는 사람도 심판 많이 하고 있습니다
양심 어쩌구하는 댓글은 뭐냐? 선수 본인도 판단하기 애매한 장면인데 선수가 심판 판정을 존중하는 것이 매너 아니냐? 심판이 삼진 콜했는데, 투수가 "아, 지금 건 깻잎만큼 빠진 볼인 것 같은데요?" 이래야 되나? 항의를 하더라도 상대선수가 해야지. 심판의 오심과 운영미숙(비디오 판독으로 2쿠션임을 확인 해야 했음)으로 나온 해프닝일 뿐인데, 선수를 나쁜 사람으로 만들어야 하나?...
@@까터리 본인이 오심을 확신하여 양심 선언한 것은 상대 선수에 대한 좋은 매너입니다. 본인이 확신하지 못해 심판을 존중 한 것도 심판에 대한 매너입니다. 어떤 상황에서 답이 양극단만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모든 선수가 매너있는 이상적인 경기를 만들기 위해 심판을 없애야 합니까?
거의 모든 스포츠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은 선수는 심판을 존중하고, 불이익을 받았다고 생각하는 선수가 이의를 제기합니다. 당구는 고결한 스포츠라서 이 방향에 반대해야합니까? 배드민턴이나 테니스 같은 네트 스포츠에서도 챌린지는 선수의 권한입니다. 불이익을 받았다고 생각하는 선수가 적극적으로 이의를 제기하는 방향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심판의 판정도 더 좋아지고, 나아가 심판의 판정을 더 존중할 수 있습니다.
0.25배속에 확대하니깐 2쿠션이네요
최고화질 0.25배속으로 보면 공이 먼저 타격됨. 맞고 난 후 수구 모양이 걸어치기가 걸린 형상도 아님. 해설이나 캐스터도 그걸 아니까 그냥 잘모르겠다고 심판 확인 얘기하는거죠. 심판 판정이 애매 할때는 친선수가 확인을 먼저 요청하는 경우가 많은데 피아비는 인사부터 먼저하네요.
스롱아 넌 프로가아니다 투쿠션 이다~ㅋㅋ 나같으면 자리에 앉을듯~
스롱아 양심좀지켜라 승부욕만강해가지고 매너멋같네
4:30 이게 3쿠션이라고? 수구의 움직임을 봐라 2적구 먼저맞고 맞은편 장쿠션쪽으로 느리고 길게 밀려올라가자나, 빗겨치기 두껍게 맞았을때 수구움직임이지
2쿠션이내요 인사하고 치는게 알면서도 치내 비매너내
투쿠션이네요^^
이상이라고생각도면심판이제지하고스로모션으로확인해야상대편이불이익을않당하는겁니다^^
심판이자질이죠^^
4:35초 투쿠션이자나 장난하나!!!!!
쓰리맞어
@@고재한남제가볼때도 2쿠션인거 같던데요
투쿠인디
@@고재한남캄보디아 사냐 ? 투쿠자나
2쿠션 맞음. 느린화면 0.25배속으로보면 공 먼저 맞음.
횡단 투쿠인데... 심판 헷갈리면 VR 돌려보던가
4:35 딱봐도 투쿠션인데? 장난하냐
상대가 스롱이였지만 그래도 김정미 선수 잘했습니다 수고 많았어요
잘라치기 형식으로 공이 움직이는데 2쿠션이지… 평소 클럽에사도 마자써~~우기면서 쳤다더니…
제가 볼땐 투큐션 공이 떨렸음 그것을 우리는 따락이라고 하지요 즉 공부터 아주얇게맞고 쿠션맞고 공을 다시맞은겁니다 두껍게 걸어치기모양이아닌 비껴치기 모양이 나네요
따락은 투코라는 말이여~~
치자마자 인사부터 하는게 잘못된거지...맨날치는 선수가 자기공이 애메하면 3쿠션 맞는지 물어볼만도 하지... 인사부터바로하는게 아니지
놀래거나 갸우뚱만했어도 넘어가겠구만
젤 문제가 바보같은 심판이라는거지
점수제 스포츠에서 한점이 얼마나중요한건데...
만약 오심으로 넘어갔으면 상대선수가 받는공도 틀려지고 모든 경기흐름이 달라지기때문에 개인경기에서 정말 중요한문제임...
김정미 선수같은 비네임벨류선수들은 16강 한번 가는게 얼마나 힘들겠어요
여자선수들은 겝차이가 좀 나기때문에 노력해서 한단계씩 올라가는게 얼마나 힘들건데... 이런 오심하나로 선수들 피해보고 보는 시청자나 팬들도 실망이 큽니다
4:48 부분 0.25 배속으로 보면 확실하게 2쿠션이 보입니다. 공맞고 다이 맞음. 이걸 그냥 인사하고 쳐버리네. 당구선수 자질을 의심해야함
3이나2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이걸 심판이 바로 보고 인정한게
말이 안되죠
일단 수구 모양보면 확실치 않으니
재확인 해야할듯요
심판눈이 기계는 아닌데
바로 콜하니 문제가 생긴거
보통 저런공은 친본인이 느낌으로
3이라 생각했는데 심판이 2라 판단하면 선수가 재확인 요청하는게 맞는거고
지금 상황은 재확인하던가 2라 선언하는게 맞는거라 생각되네요
스롱 첫 횡단은 투코임. 본인이 알텐데..모를수도 있지만 심판이 오심을 할 경우 모니터심판이 개입 하는 시스템이 있어야 한다. 대회가 커지려면 반드시 필요하다.
대회가.커지고.국민들한데..관심을받으려면..상금도커져야하고..관중석의.관함및응원.태도도.변해야합니다
2?3? 논란이 있어서 봤는데..300치는 제가봤을땐 투코인듯 싶은데 심판이 잘? 판단한거겠죠?
논란의 2쿠션은...
스롱이 고득점 선수가 아니라는게 자신이 증명한껨입니다.
당구가 매너 스포츠라 말하지만...
스롱이 매너는 가지질 못햇네요..
본인 스스로가 안티팬을 만드는건 아닌지 의심스럽네요....
정미 이제 성적 좀 내나? 멀리서도 항상 응원해~ 화이팅!
👉👉👉👉Champ ✌️
스롱이 경기중에 투쿠션 인정해야지
앉아있는 김정미 못봤고
ㅇ
애너게임 안한게 아쉽네요
쓰리쿠션이 될려면 2쿠션 지점에서 저 두께와 스피드로 걸어치기 한다고 보면 절대 나올 수 없는 수구의 진행.
피하비 파이팅
김정미선수 홧팅❤❤❤
투쿠션이네 2적구의 움직임이
투쿠션 확실한데
스롱의 인성이 확연히 보이는 장면!
시스템도 문제고~
잘 치지만 왠지 정이 안가는;;;
직관하고 경기후 스롱과 1번으로 악수했습니다.승리 후 칼정리할 때 스롱스롱 화이팅 하니까,내게로 제일 먼저 악수하러 오더군요.같은 빨간색옷도 눈에 들어왔겠지만.기뻤습니다.스롱스롱 화이팅.
상대가 못봐서 항의 안하면 그냥 오심 이여도 괜찮음?
투 큐션을 심판 정신 차려라
확실한투쿠션
2쿠션으로 보입니다만...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다!!! ^^
투쿠션
투쿠션인데 그냥인사하고 바로 쳐뿌네....
심판의 잘못이지. 각도상 스롱이 잘못 볼수도 있는 각이네. 명백한 것도 아니고 ... 심판이 제대로 봤겠지 하고 생각하는게 당연하지. 그걸 스롱이 이의제기하면 심판은 뭐가되냐? 그리고 그걸 속이겠냐? ... 촬영하는 중이고 디테일하게 잡히는 거 다 아는데? 선수들끼리도 그건 충분히 잘 알고 있는 거고 만에 하나 실수하면 오히려 이미지에 손해일수도 있으니까 절대 의도적으로는 하지 않는다. 착각이거나 실수지. 더구나 피아비 인성으로는 그럴 사람도 아니고... 제발 자기 기준으로 단정 짓고 억까하지 말자.
3이닝 스롱 득점오심
거의 동타로 맞았는데, 내공이 저렇게 앞쪽으로 나가면 2쿠션이지.. 3쿠션이면 옆으로 가지..
속도도 저렇게 빠르게 나가면 2쿠션이고 ... 3쿠션이면 멈칫 했다가 느리게 가지..
그래서 해설도 맞자마자 2쿠션이라고 했는데..
심판도 문제지만... 스롱도 몰랐을까?
저건... 쿠드롱 같으면 본인이 안맞았다고 할 만한 공인데...
심판 자체가 그런 걸 모르는 수준미달자 일 수도 있어요
3쿠션으로 저 두께로 맞았다면 수구가 저리 튕겨나오질 않겠죠
쿠션을 타려면 보통은 곡선을 그려야 하죠
무엇보다, 스롱은 그 사실을 누구보다 더 잘 안다는 겁니다
몇 천만 명도 넘을 시청자들 앞에서, 자기의 양심을 팔은 거죠 ㅠ
여기가 본인 당구장인줄 알았을까??
시청자들 수준 높아요, 다 보고 알고 있습니다
스롱은 여기서 양심적이지 못했음
표정에도 명백히 나옵니다
뽀록스롱~
근데 저건 비매너스롱이넴 ㅋ
피아비님 화이팅 !
파이팅은 개뿔, 2쿠션 알고도 그냥 3쿠션으로 슬쩍 넘어간 표정이구만
피아비 선수
앞으로 계속~~ 승승..........
빅본에서 파이스트로 바뀌었네요.
종특들이란? 한방향으로만 화면보여주고 ᆢ 해설자의 잘모르겠단 한마디에 개거품무넹 ㅋ 다른장면들은 전체화면 보여주고ᆢ내노라하는 수백명의 당구고수ㆍ관계자들이 현장에서 아무말도 안하는데ᆢ 생쇼하는 종특들 ㅋㅋ
그. 룰을.. 애매한 건 무조건 안맞은거로 하고, 친 사람이 판독 해달라고 하면 그때 비디오를 확인해야 할 듯...
상대 선수는 보지도 못한 공을, 심판이 맞다고 하니까 답이 없네...
심판도 있고 카메라도 있는데 왜 오심 지적안함?
쓸코랑게
느리 화면으로 보면 투쿠션 맞네요
아리까리 하면 다시보기로 확인을 해야지 심판이고 선수고 가만 있노
심판 무슨 자신감으로
쓰리쿠션 인정?
본인의 판정에 책임을 질수있나?
저 공을 3쿠션으로 인정한다구? 어이가없네
스롱선수 매너가 아쉽네요
국내인 응원해라 외국인 응원하지말고
스롱은 아직 스트록에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가네.... 선수들만의 특징이겠지만, 아직 힘을 덜뺀듯...
해커때도 그렇지만 선수문제가 아니라 팬들이 문제야..현장에서야 실수가 있을수도 있고 그 책임은 심판이 지면 되는건데 우린 유툽으로 느리게 볼수 있잖아 누가봐도 투쿠션으로 공이 맞고 화면 왼쪽으로 공이 움직이는데 왜 팬들이 말도 안되는소리로 동시타니 어쩌니하면서 우기냐고.응원하는 선수를 위해서도 그러지들 마라 제발
김정미 내 사랑 너무이뻐요
저런건 친선수 본인이 더 잘알아요 안맞았다는걸...
아마시절부터 원래 투구션 쓰리쿠션 인지 맞은건지 안맞은건지 잘 모름 매너가 아니고 인성이 원래 그자체임
그냥 한명만 죽으라고 응원하네 해설이든 관중이든 ㅎ
투쿠인데 피아비 뭐임...
자기가 제일 잘 알텐데... ㅎ 이 장면하나로 저는 이제 팬 안할랍니다 ㅎ
스롱 횡단샷 투큐션이구만 인사부터 하네 욕심만 많아가지고 매너부터 배워라 탑클래스 남자 선수들은 안맞았다고 득점인정해도 아니라고 하더만 피아비 보기싫다 니네 나라로 가라
스롱 첫번째공 투쿠션인데 왜 인정함?
아니 스롱도 자기가눈앞에서보고 감도오면서 오심인거알면서 그냥넘어가네 분위기 확넘어갓네ㅡㅡ
아니 저 캐스터는 너무 당구 지식이 딸리는데.
누가 봐도 역회전을 많이 안 주면 나올 수 없는 리버스인데.....;;
어찌 투큐션을 인정하냐 뻔히 보인것을 김정미선수 79년이라니 진짜동안이다
쓰리맞당게
@@고재한남얘 ㅋ 밑에 댓글에도 쓴 애네ㅋㅋ 정체가 뭐냐?
2쿠션이긴 한데 선수가 적극적으로 어필안해서 그냥 넘어감. 남자부 경기였다면 아니라고 어필했음.3쿠션일때 내공이 걸어치기 형태로 맞은 후 30도 이상 퍼지지 않는데 이번공은 2쿠션으로 밀면서 맞은후 50도 이상 각이 생김.
@@호빵-g5b 심판과 선수에 가려져서 못본거 같던데요 그리고 심판이 두명이 있는이유가 그런거 보라고 있는거 아닌가요? 심판이 문제인거 같아보입니다
@@임영현-h2x 그렇네요. 선수가 못봐서 어필못했나봐요..심판도 콜이 조금 늦더라도 한번 더 생각했어야 되는 공이었는데. 말이 나올 판정이네요.
해설 수준이 왜 이렇지 ?
2득점 때 쓰리 쿠션이니까 공의 진로가 원쿠션 걸어치기 식으로 꺾이는 것이고
옆돌리기 포쿠션이 자연스러운 진행인데
뭔 스리쿠션으로 보는 것 같다는 멘트냐
리버스 횡단도 리버스 + 되돌리기 시도가 멋지게 성공한 것인데 의도한 것이냐는 멘트라니 ᆢ
해설하기전 선수 스타일 파악 좀 해라
이제 선수들 플레이 자료 데이터 충분히
쌓였다
태블릿 저장해서 가지고 다니며 공부 좀
해라
투쿠션이네..몇번을돌려봐도..
쓰리쿠션 맞다
슬로우 장비뒀다가 머하냐
저럴때 안쓰고 솔까 저런횡단득점은
슬로우 확인 없이는 맞고틀리다를 논할수 없음 득점여부를 떠나서 무조건 슬로우 확인해야하는 상황이였음..
뽀록 피아비 ㅋㅋㅋㅋㅋ 투구 그냥 알고도 인사하네 에휴 매너없는 것
피아비 본인은 알텐데 양심 불량이네
해설자가 스롱선수가 싫은가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싫은티 팍팍
김용철 멘트 주옥같죠 번트사건때 아 저 상😂
투쿠션을 그냥 득점으로 인정하노>> 선수 맞나...
자네티 보고 배워라 스롱아
해설 겁나 거슬리네 ㅡㅡ
하두 몸을 많이 써서 스롱 나오면 채널 돌림
프로다운..제스쳐..오히려..멋져보이던데..🤔
ㅋㅋ 치다보면 쿠션 먼저 맞았는지 공먼저 맞았는지 나도 헷갈릴때 있는데 심판이 인정 하니 들어갔구나 하겠지 글고 왜 투쿠 인정 안하냐는 애들은 축구 할때 손에 공맞았는데 심판이 부르지도 않았는데 나핸드볼인데요 하는거 본적 있는갑네 손에 맞은건 100% 본인이 인지 하는데 하여튼 열등감에 쩔어가이고! 남잘되는거 못보는 인간들
심판이 투쿠션을 못보네.. 스롱 몸시네로 열라 써
1세트 3인닝 스롱...투쿠션 ..확실함..이걸 쓰리 쿠션이라고 하는 사람은 당구 다시 배워야 함....이거 말도 안됩니다....VAR했어야죠
확실한2코 스롱실망 인사 훗
보통 동시 타격이면 심판재량입니다
2적구 움직임으로 봐서는 3쿠션이 맞습니다
고점자분들 저게 2쿠션이면 2적구가 일자로 놀지 저렇게 안움직이거든요
아닌가요?
2적구 움직임만봐도 알수있는거 아닌가?
누가봐도 2쿠다
동시타면 안맞은거 아니에요? 심판재량이라는 소리는 첨듣네요?
쿠형을 좋아하는 이유는 저런 상황이면 일단 안치고 기다리거나 판독했을듯 선례도 있고
35점이면 실력말고도 풍기는 포스나 매너도 35점 같아야지 동네 아저씨 사구치듯 몸쓰는 거며 너무 없어보인다
스롱은 마이해무따 아이가
"체구는 작고 왜소하다." 해설가의 표현은 좀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뭘 자꾸 불편해 걍봐좀
맞는말 인대요 ?비하발은은 아니라고 봅니다 본그대로 이야기 한거고요ᆢ
뭐가 문젠데?????해석을 이상하게 하니깐 곱깝게 들리나 보네 체구는 작고 외소 하지만 눈빛 만큼은 아니다 강하다 이렇게 해석이 됐는데??????
별 거지같은 애들이 정상적인 심판 판단이고만...투쿠션에 선수 인성까지 들먹이네..ㅉㅉ
먼저 "따닥" 외치는 애들..? 심판에 귀머거리냐..? 그걸 못 듣게...?
두번째 "투쿠션 외치는 애들.." 특히 각도가 30?.. 50..?
그 애들.. 니들은 절대 원뱅크 걸어치기 하지마... "친구와 의 상한다"..ㅋ
판정은 눈 앞에서 본 심판이 젤 잘 알지..않겠어..?
이번 문제의 원인은 "해설"이 투쿠션이죠~" 설레발 쳐서.. ㅡㅡ;;
멀리서 화면으로 보고..ㅋ~ 그거에 넘어간 당린이들..
막무가네...화력 지원 그만하고, 당구장 가서 연습좀 해라..ㅋ~
그래도 억울하면..니들이 심판하든가..?
그게 반박임? 논리가 없어보이네요 심판이 눈앞에서 보니 제일 잘안다? 그럼 비디오판톡이란게 왜 있어요? 사람들의 이런 상황을 말끔하게 해소해줘야하는것도 심판이 해야할 일 아닐까요? 말도 안되는 논리로 억지주장하지마시구요 스롱팬인거 같은데 잘못된건 잘못됐다고 얘기는 하셔야죠 아..그리고 전 라이브로 다보고 있어서 치자마자 투쿠션?이란 생각이들엇고 리플레이보다가 유튜브로 넘어와서 몇번을 본겁니다 해설의 설레발때문이 아니라...님 뇌피셜로 판단은 하지 않으셨음 하네요
@@임영현-h2x 음... 너 돌아이지..?
1. 반박..? 경기에서 심판이 이미 점수 인정했으니..니가 하는게 반박이지..?
2. 심판이 판단을 해서 점수 인정한걸.. 이의 신청도 없이 자의적으로 비디오 판독한다고..? 어떤 경기에서 그러디..?
3. 스롱팬인거..? 지랄한다.. 잘 치는 선수라 응원하면 다 "팬"이고, 니 이분법적 판단의 구실이 되니..? ㅉㅉ
4. 라이브 보면.. 니 판단이 맞는게 되니..? 니가 뭔데..? 댓글에 말했잖아.. 판정이 잘 못됐으면.. 니가 심판하라고.. 뒤에서 개솔 그만하고..응..?
4. 내 "뇌피셜"..? 경기에서 심판이 점수 인정하고 상대선수도 이의 제기 안했는데..니 멋대로 투쿠션이라고 하는게 "뇌피셜"이지 않니..? 답답한 인간아..?
5. 계속 심판이 잘못 판정했다고 할려면.. 상대 선수도 이의 제기했는지부터 확인하고..말해.. 상대 선수가 못 봤으면 경기에 집중하지 않은거고, 못봐서 이의제기 못하면 심판 판정에 승복하는게 스포츠다.. 허저바..ㅉㅉ
당구 치지마쇼 쿠션 볼줄도 모르고 어디가서 당구치다 고집 부리느라 욕좀 먹겠네 저걸 3쿠션이라고 앵앵 거리고 있네😂
@@프로필-v2s 당구는 당신이 치면 안되지..ㅋ~
심판이 판정한걸.. 당신이 아니면 그게 아닌게 되나..?
쿠션은 심판이 봤고, 그걸 아니라고 우기는건 당신이잖아..?
"우기고 고집 부리는게.. 나야?"
지금 누가 앵앵거리고 있나..? 당신이자나..?
아까 댓글로 "따닥"이라고 헛소리 하는 놈이나.. 당신이나.. 답답한 고집불통들...ㅉㅉ
어디가서 심판까지 세워두고 당구치다 심판 판정도 안따를거면.. 당신이랑 누가 당구쳐..?
다시 말하는데..심판 "판정 시비"로 고집부리는건 당신이야...이양반아...ㅉㅉㅉ
한국인과 결혼 후
귀화도 안 하고
번 돈은 모두 캄보디아로....
증말 싫다 확실하지도 않은데 인사로 선수치네. 이래서 피아비가 시른거임
김정미선수가 피지컬 은 불리하나 유망주로 가능성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아직카몌라 익숙하질 않아서 실력이 나오질않는다고 봅니다 그리고 피아비선수는 투쿠션 인정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번경주는 김정미선수가 심판오심으로 빼았긴 경주라고 봅니다 인정??
종특들의 개거품때문에 스롱이 정의구현하면서 우승할듯ᆢ 현장에서 넘사벽 원탑인기 스롱화이팅
아오 정말싫타
왜? 투코라고들 할까?
심판이 점수인정하잖아요
친사람도 각도상 바라보다
순간빠름에 심판판정에 뒤돌아 인사한 것 뿐.
쓰리쿠션 이 맞음.
12:09
진짜 이해가 안가는게요... 일단 전제조건으로 심판이 피아비보다 윗공인건 다들 알고 계시죠...? 더군다나 여러분들도, 중계진도 모두들 리플레이로 2쿠인지 3쿠인지 분별가능했던 상황입니다. 그런데 현장에 있던 선수는 단 한번에 그걸 캐치해야했던거니, 불가능했던거구요. 친 사람이 더 잘안다? 친사람이 뭘 잘 압니까. 남자선수들이야 구력이 몇십년이 넘어갔으니 가능하지 스롱선수 구력 10년 간신히 넘지않았나요? 2적구의 진행방향 어쩌구 하시는데, 자신보다 윗공인 심판이 콜을 한 상황에서 굳이 2적구 움직임 보고 "리플레이 해주세요!"하는 프로무대가 어딨어요...? 매너매너 거리시는데, 원래 아마추어가 매너는 더 좋아요... 축구도 아마추어에선 헐리웃액션 안하고요... 풋살도 아마추어에선 강슛 안해요... 아마추어와 프로의 차이를 도대체 뭘로 아십니까... 만원빵 아니예요... 게임비 내기 아니라구요... 남한테만 잣대가 너무너무 높은것 같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저거 딱 보자마자 (리플레이도 안보고) 2쿠라고 확실하게 말할수 있는사람이 있습니까? 다들 리플레이도 몇번씩 봐야했잖아요... 도대체 왜 못잡아먹어서 안달입니까... 도대체 왜 그 많은 사람들이 악플로 죽었는데, 또 실수를 하고 계십니까...
명백하게 2쿠라서 2쿠라고 하는게 뭔악플? 개념 밥말아 처먹은것도 사실인데 그게 뭔 악플?
@@달타냥-m5q 2쿠면 심판한테 말하세요... 왜 선수한테 난리임? 저기서 피아비가 뭘잘못함? 2쿠인지 3쿠인지 본인도 모르는 상태에서 심판이 콜한거면 맞았구나 하는거지 ㅋㅋㅋㅋㅋㅋ
심판이 콜 해도 카메라체킹 해보자는 행동이 칭찬받아야 하는거지, 안했다고 욕함?
그럼, 피아비가 기부 많이하는데 다른선수 기부안하는거로 욕해도 됌? ㅋㅋㅋ
선수는 보여줄 의무가 있다라고
하는데 저런 애매모호한 상황은
그 의무를 다하지 못한거고
일단 피아비는 심판이 콜 했으니
그냥 치면되는데
심판이 저런 상황에서 바로 콜 하는게 말이 안되는거란거죠
그리고 무슨 심판들이 다 윗공이라
생각하시나요
공잘 못치는 사람도 심판 많이 하고
있습니다
조선vs 캄보디아
김정미선수가 3쿠션이 맞다고 했음.
당사가 인정 했으니 더이상 논란금지.
안티카페 파도스인가 거기가면 볼수있음
양심 어쩌구하는 댓글은 뭐냐? 선수 본인도 판단하기 애매한 장면인데 선수가 심판 판정을 존중하는 것이 매너 아니냐? 심판이 삼진 콜했는데, 투수가 "아, 지금 건 깻잎만큼 빠진 볼인 것 같은데요?" 이래야 되나? 항의를 하더라도 상대선수가 해야지. 심판의 오심과 운영미숙(비디오 판독으로 2쿠션임을 확인 해야 했음)으로 나온 해프닝일 뿐인데, 선수를 나쁜 사람으로 만들어야 하나?...
@@user-jn9gs4dw4h 애매하니 심판도 오심을 낸 것 아니겠습니까?
자네티는 왜 달랐을까요?양심문제같은데요?그리고 자네티는 심판판정에 반기들었으니 매너 없는거군요?
@@까터리 본인이 오심을 확신하여 양심 선언한 것은 상대 선수에 대한 좋은 매너입니다. 본인이 확신하지 못해 심판을 존중 한 것도 심판에 대한 매너입니다. 어떤 상황에서 답이 양극단만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모든 선수가 매너있는 이상적인 경기를 만들기 위해 심판을 없애야 합니까?
거의 모든 스포츠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은 선수는 심판을 존중하고, 불이익을 받았다고 생각하는 선수가 이의를 제기합니다. 당구는 고결한 스포츠라서 이 방향에 반대해야합니까? 배드민턴이나 테니스 같은 네트 스포츠에서도 챌린지는 선수의 권한입니다. 불이익을 받았다고 생각하는 선수가 적극적으로 이의를 제기하는 방향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심판의 판정도 더 좋아지고, 나아가 심판의 판정을 더 존중할 수 있습니다.
@@까터리 님 말 들어보면 자네티와 피아비가 같은 수준의 선수인가보군요? 자네티는 심판보다 훨씬 윗공인게 당연하고, 피아비는 심판보다 아랫공인거 아시죠? 그리고 심판판정에 이의제기하고 자리로 들어가는선수가 박수받을 일이지, 안했다고 욕할만한 상황인가요? ㅋㅋㅋㅋㅋ 진짜....웃기지도 않아요....
정이안가는 스롱.
선수라면 투쿠션인걸 백퍼 확신 할수 있을까요?? 저리 빠른 속도로 진행 된것을..
리플레이 볼수 있는 사람들이나 알수 있겟죠
상대 선수가 이의제기를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헝그리 정신
몸값 올라가고 별로임 초반에 생각 안남 ㅎ 신인선수 이겨라
무조건 투코 입니다
친사람이 잘 알껀데 피아비~음
좀더 강해지기를 피아비
스롱 이러면 안되지 투쿠션인정해야지 인사 훗
개매너네 진짜
스롱 3인닝 더블 ....투쿠션인데...2적구 먼저맞으며 밀려 다이에 맞았음....이거 다시 확인해서 해야 한느거 아닌가요
전국에 당구동호인들이 얼마나 많은데 투쿠션을 쓰리쿠션이라고 합니까..말도 안됩니다..스롱 본인이 확인 요청 했어야지..강동궁 선수나 조재호 선수는 자신이 친공이 투쿠션 같은 느낌이 들면 자신의 볼을 VAR요청하던데....
피아비는 아마추어도 아닌데 몸을 너무많이쓰네~ㅋㅋㅋ
몸좀 작작 써라 머 프로가 칠때마다 ㅋㅋ
김가영참잘친다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