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태안을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영상 제목 그대로 차박 비추가 아니라 하면 안되는 곳 입니다 태안바다에서 사고가 발생하는 일이 잦아지며 사망사고도 있고 뉴스에도 나왔습니다 안전을 위해 주차장과 차가 다니는 길에서 야영.취사 금지 표지판과 현수막이 설치되고 방파제 추락사고도 있어서 난간 설치와 방파제를 더 높게 쌓은곳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차장 밖에 텐트설치를 왜 지적 하냐는 분의 댓글은 잘못 되셨습니다 모두 태안 바다를 방문했던 분들이 했던 행동들 때문에 가로등 꺼버리고.휴지통철수까지도 진행된 곳이 있습니다
주자장에 하지 말라고해서 주차선이 없는, 주차장이 아닌 곳에 차박을 한 것이 뭐가 문제인가요? 주차장에 차박하지 말라고 푯말 근처도 차박하면 안된다는 당신의 논리가 희안하네요. 당신은 번호판 가려서 법적으로 문제는 없을지 몰라도 당신은 아무 문제없는 사람들을 불법을 저지른 사람으로 전세계에 공개적으로 망신을 주고 있는 겁니다. 상대에게 부정적인 평가를 하는건 항상 조심해서 해야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다만 주차장 용지라는게 보통 메인주차장은 포장을 해놓고 예비 주차장은 포장을 하지않기 때문에 포장을 하지않은곳도 예비 주차장으로 주차장 용지에 포함될수 있을거 같아서 이곳에서의 차박이 망설여졌습니다. 실제로 주말에는 포장이 되지않은곳까지 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지도상 확인해본바로는 마도 방파제 부분은 포장된곳과 안쪽 비포장 부분이 잡종지로 같은필지이며.. 3대가 차박을 하고 계시는 바깥쪽 필지는 포장이 된부분에 아주 살짝 걸친 다른필지로 주차장 용지에 대한 규정을 필지에 따라서 나누기도 애매한 부분입니다 주아님은 포장이 된 부분만을 주차장용지라고 생각하시기에 이런 의견을 주셨지만 포장이 안된 부분까지 전부 주차장 용지다 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주아님과 같은 생각으로 포장 이외부분에서 차박을 하고계시는 3팀을 비난할 의도는 전혀없습니다. 다음에는 바깥쪽 말고 안쪽에서 차박하시는걸 추천드리고 싶은 마음이에요. 다만 이보다 더 아름다운곳도 많은데 굳이 논란이 될만한곳에서 차박을 할필요는 없지않나..라는 생각에 마도는 차박지로 비추하였습니다) 이곳보다 더 아름다운 차박지를 많이 공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비포장 지역의 차박가능 여부는 관리하는 부서에 확인해볼까 하다가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들까 싶어 문의하지 않고 현재대로 개인의 판단에 따라서 하실분들은 하시고 안하실분들은 안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따라님이 비추라하시면 따라하지 않는것이 진리..
하지말라, 들어가지말라 하는데는 이유가 있을텐데..
어제 오늘 날이 많이 차네요. 뭔가 겨울답긴 한데 ㅎㅎ 감기 조심하시구요. 다음 영상 동해편 기다릴께요👋
와 짜장면 맛이 끝내주겠네요~^^
마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런곳에서 짜장면 먹어보고 싶네요~~^^ (한그릇이라 배달 안시켰어요ㅠㅠ)
마도 저도가끔가는곳인데 야영금지구역은 주차라인만인걸로알고있고 주차라인뒤쪽잔디쪽하고 말씀하신 주차장입구전 비포장은 괜찮은걸로알고있어요ㅎ 정확하진않지만 청소하시는 주민분이그러시더라구요
고기는잘 안잡히지만 ㅋ 봄 여름 가을 자리가없을정도로 캠핑하시는분들이 많죠
잘보고갑니다^^
확실하지 않아서 찜찜했는데 비포장 지역은 야영이 가능하군요. 비포장부분에서 맘편히 야영해도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자장면도 좋지만 바닷가에서는 짬뽕이....
저는 주문진 방파제에서 바닷가라 해물이 많이 들어가있지 안을까해서 짬뽕을 시켰더니
였시나 홍합이 서울의 3~4배정도 그외 해물도.... 간단히 소주한잔하기도좋고요. 갈때마다 짬뽕을시키는...
차박에 대해 추가로 확인까지하셔서 올려주시는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서너번 눈팅만 하다 구독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바닷가에서는 해물이 많이 들어간 짬뽕.. 그걸 생각 못했네요. 바닷가에 간다면 짬뽕에 도전해보겠습니다!!
여긴 언제 가셨데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형님~^^
오 방파제에서 짜장면이라니 맛있겠는걸요? 다음편 동해..기대되요 :)
저도 동해를 기다리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주차장에서 하지말라고 했으니까,. 주차장 외지역에서는 해도 괜찮을것 같은데........
저도 그부분이 좀 애매했는데..
비포장 부분도 예비 주차장으로 볼수 있을거 같아서 마도에서의 차박을 비추하였습니다. 각자 개인의 판단에 따라서 하시면 될거 같아요.
방랑자이식골님 말씀대로 이 주차장 이외의 부분에서 차박을 해도 된다고 합니다.
태안은 유료 야영장이 많아서 항구근처에 테트피면 눈치보여요 왠만한 항구근처는 못펴요
네 티나지 않게 스텔스모드로 조용히 자고 오는게 좋을거 같아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항상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양쓰캠핑님~^^
비추천 차박지도 있네요 여기는 뭔가 그동안 소개해주셨던데 비해서는 아쉬운 점들이 좀 있네요 하지말라는건 하지않았으면 좋겠다능
오 여기서 짜장면을 드시다니ㅎ 낚시하시는 분이 꿀팁주셨네요ㅎ
저도 여기서 짜장면 시켜먹고 싶었어요. 한그릇이라 죄송해서 못시켰어요 ㅠㅠ
오와 동해 기대돼요👍🏻
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동해 동해!!
그런데 저기 주차장에서도 차박들 많이 하셔서 저 가보려고했는데 야영금지구역이구나..
아는분이 주차장에 주차하시고 바로뒤에 펜스?쳐져있는 곳에 텐트치시던데 가능한건가요?? 댓글보니 가능하다한거같아서..
주차장 안쪽 비포장 부분에는 못하게 할때가 많다고 합니다.(매점에서 물건좀 사면 눈감아 주기도 한다고 해요) 주자장 바깥쪽 비포장 구역에서는 텐트쳐도 된다고 합니다
차박과 야영을 잘 구분지어줘야 할것같아요.
네 잘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따라티비를 보면서 갑자기 엉뚱한 생각이....
강남 한가운데에서 혹은 명동 한가운데에서 차박을 하면요?
ㅋㅋㅋ
하신분들 있을것 같아요
ㅎㅎㅎㅎㅎ 텐트 안치고 스텔스 모드로 하신분들은 많을거 같아요
먼저 태안을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영상 제목 그대로 차박 비추가 아니라
하면 안되는 곳 입니다
태안바다에서 사고가 발생하는 일이 잦아지며 사망사고도 있고 뉴스에도 나왔습니다
안전을 위해 주차장과 차가 다니는 길에서
야영.취사 금지 표지판과 현수막이
설치되고 방파제 추락사고도 있어서
난간 설치와 방파제를 더 높게 쌓은곳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차장 밖에 텐트설치를 왜 지적 하냐는
분의 댓글은 잘못 되셨습니다
모두 태안 바다를 방문했던 분들이
했던 행동들 때문에
가로등 꺼버리고.휴지통철수까지도
진행된 곳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태안바다를 방문하는 우리모두가 깨끗한 캠핑을 하여야 하겠습니다~!!!!!!
신길도가 아니라 신진도 아닙니까?
제가 제목을 잘못적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정했습니다
하지말라는건 안했으면 좋겠습니다.특히 난간 넘어 테트라포트는 절대 가지 마시길..정말 위험합니다 낚시하시는 분들은 모두 아실듯한데
안쪽에텐트쳤는데지네물건안샀다고할아버지는철수하라고 위에금지구역이다하라하네요 여긴할아버지때문에망할듯
안쪽이 좋아보이는데 텐트 못치게 하나보군요. 감사합니다.
저렇게 하지말라고 하는데도 아무렇지않게 무시하고 하는 사람들은 자랄때 부모말도 드럽게 안들었을듯..어른이 돼도 여전한듯 ㅉㅉ
아우 저 돌위에 낚시하는사람은 넘나 위험해보이는디... ㄷㄷㄷㄷㄷㄷ파도치면 ㄷㄷㄷㄷㄷㄷㄷㄷ
다행히 저날은 파도가 없는날이었어요. 파도있는날은 큰 사고가 있었던 자리이기도 합니다
황금성 개꿀팁 ㅋㅋㅋㅋ
ㅎㅎㅎㅎ 저기서 짜장면 드시는분들보고 진짜 깜놀했어요.
@@따라티비 바람에 날리다 중앙온 화면 스샷 완료요 ㅋㅋ
하지말라는거 하는사람들은 죽어야 안한다죠
저기 방파제 난간 넘어 낚시하는곳은 실제로 사망사고가 일어난곳입니다.ㅠㅠ
가족데리고 2주전 갔다가 그냥 돌아서 온곳.. 차박지 아니고 좋지도 않고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다른곳도 좋은곳이 많은데 낚시가 목적이 아니시면 꼭 여기를 가실 필요들은 없을거 같아요.
주자장에 하지 말라고해서 주차선이 없는, 주차장이 아닌 곳에 차박을 한 것이 뭐가 문제인가요? 주차장에 차박하지 말라고 푯말 근처도 차박하면 안된다는 당신의 논리가 희안하네요.
당신은 번호판 가려서 법적으로 문제는 없을지 몰라도 당신은 아무 문제없는 사람들을 불법을 저지른 사람으로 전세계에 공개적으로 망신을 주고 있는 겁니다.
상대에게 부정적인 평가를 하는건 항상 조심해서 해야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다만 주차장 용지라는게 보통 메인주차장은 포장을 해놓고 예비 주차장은 포장을 하지않기 때문에 포장을 하지않은곳도 예비 주차장으로 주차장 용지에 포함될수 있을거 같아서 이곳에서의 차박이 망설여졌습니다.
실제로 주말에는 포장이 되지않은곳까지 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지도상 확인해본바로는 마도 방파제 부분은 포장된곳과 안쪽 비포장 부분이 잡종지로 같은필지이며..
3대가 차박을 하고 계시는 바깥쪽 필지는 포장이 된부분에 아주 살짝 걸친 다른필지로 주차장 용지에 대한 규정을 필지에 따라서 나누기도 애매한 부분입니다
주아님은 포장이 된 부분만을 주차장용지라고 생각하시기에 이런 의견을 주셨지만 포장이 안된 부분까지 전부 주차장 용지다 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주아님과 같은 생각으로 포장 이외부분에서 차박을 하고계시는 3팀을 비난할 의도는 전혀없습니다. 다음에는 바깥쪽 말고 안쪽에서 차박하시는걸 추천드리고 싶은 마음이에요. 다만 이보다 더 아름다운곳도 많은데 굳이 논란이 될만한곳에서 차박을 할필요는 없지않나..라는 생각에 마도는 차박지로 비추하였습니다)
이곳보다 더 아름다운 차박지를 많이 공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비포장 지역의 차박가능 여부는 관리하는 부서에 확인해볼까 하다가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들까 싶어 문의하지 않고 현재대로 개인의 판단에 따라서 하실분들은 하시고 안하실분들은 안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주차장 포장을 지나 안쪽 비포장 부분은 텐트를 못치게 하고 바깥쪽 비포장 부분은 텐트를 쳐도 괜찮다고 합니다. 영상에 나온 차량들은 모두 바깥쪽에 텐트를 치신분들이라 텐트를 쳐도 괜찮은 부분이라고 하네요. (관련내용은 영상의 자막으로 추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