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은혜로운 말씀을 전하심입니다 저도 신앙 생활 초기에는 즉각 응답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복했으나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진정성이 없고 자기의 유익을 위한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되지 않음을 느낍니다 하나님 제가 이 세상에서 호흡 한 번이라도 더하려고 마냥 추하게 살아감을 바라지 아니하고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죽을 수 있도록 상한 마음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아멘
성령님 임재 안에서 할렐루야!"천상의 예배 부르짖어도 응답하지 않는 이유 천국잔치" 아버지께 감사 찬양 존귀 영광을올려드립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하늘의 비밀을 맡은자 하나님의 전권대사 돋는해 아침 빛 같고 구름 없는 아침 같고 비 내린후의 광선으로 땅에서 움이 돋는 새 풀같으신 존경하는 정은수 소장님!살아있는 비손강의 생수의 말씀을 떠서 위대한 아버지의 뜻을 입혀 선포하고 대언하여 심비에 새겨 주실것을 기대를 안고 가슴 설레며 가슴뛰며 사모함으로 부활 신앙으로 어둠을 뚫고 천상의 예배 올려드립니다 도미티아 박해 끔찍합니다 지금은 너무 평안 가운데 신앙 생활 하니 아버지께 감사한 반면 마음의 성전이 되어 아버지를 기쁘게 아버지를 행복하게 아버지를 미소짓게 아버지 마음을 한 여름에 얼음 냉수처럼 시원하게 해 드리는 아버지 성품을 닮아 주님처럼 말하고 생각하고 행동하고 처신하고 선택하여 표출 창출하여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어 예수님의 장성한 아름다운 신부로 빚어져 주님의 임재를 사무치게 그리워하며 주님이 계신 진주문 안으로 들어가길 원하고 원하는데~~~~죄인 중에 괴수 부족하고 연약하고 비천하고 미천하고 떨기나무 막대기 풀 먼지입니다 불쌍히 여기시고 도와 주세요^^ *오늘 서울 신학교 에서 역대기 강의 너무 너무 은혜롭고 감사 감격 환희 그 자체였습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소장님 가정과 섬기시는교회와 유튜브로 예배 드리는 모든분들 가정에창세전부터 하나님께서 예정 택정계획 하신것 아버지 뜻과 목적을 다 이루시고 하나님씨로 난 자로 하늘의 시민권으로 새 언약의 주인공으로 심령천국이 이루어져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사랑과 평강과 은총이 있으시길 우리의 왕 되시고 주인되시며 만족함이 되시고 우리를 늘 기뻐해보시며 사랑으로 품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능력의 이름으로 살아계신 그 권세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영육간에 강건하십시오 샬롬! 하나님형상성품닮고싶은정에스더ㅣㅂ사드립니다
성령님 임재 안에서 할렐루야!만남의 축복을 주신 아버지께 감사 찬양 존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마음씨가 아침에 잔잔하게 퍼지는 바다위에 끼는 안개와 같이 따뜻하고 포근한 햇살과 같이 예쁜 마음을 가져셨군요?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감사하고 창화하는 소리가 있어 아가페 사랑과 은혜와 평강과 은총이 묻어나 녹아져 내려 싱그러움으로 상큼함으로 시온의 대로가 활~~짝 열리고 펼쳐지는 복된 나날이 되십시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영육간에 강건하십시오 샬롬!
예수님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자들에게 고합니다. 예수님은 마리아가 바람 펴서 낳은 아들이 아니고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되신 예수님을 낳은 후 요셉과 동침하여 예수님의 형제들을 낳은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마리아에게 죄를 묻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정죄하지 않으십니다. 아니 오히려 마리아가 참석한 잔치에서 물을 최고의 포도주로 바꾸시어 잔치를 베푸시고 예수님께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시기 직전 홀로 될 마리아를 위해 적절한 자를 아들로 엮으시어 돌봄 받게 하셨습니다.
참으로 은혜로운 말씀을 전하심입니다
저도 신앙 생활 초기에는 즉각 응답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복했으나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진정성이 없고 자기의 유익을 위한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되지 않음을 느낍니다
하나님 제가 이 세상에서 호흡 한 번이라도 더하려고 마냥 추하게 살아감을 바라지 아니하고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죽을 수 있도록 상한 마음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아멘
늘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성령님 임재 안에서 할렐루야!"천상의 예배 부르짖어도 응답하지 않는 이유 천국잔치" 아버지께 감사 찬양 존귀 영광을올려드립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하늘의 비밀을 맡은자 하나님의 전권대사 돋는해 아침 빛 같고 구름 없는 아침 같고 비 내린후의 광선으로 땅에서 움이 돋는 새 풀같으신 존경하는 정은수 소장님!살아있는 비손강의 생수의 말씀을 떠서 위대한 아버지의 뜻을 입혀 선포하고 대언하여 심비에 새겨 주실것을 기대를 안고 가슴 설레며 가슴뛰며 사모함으로 부활 신앙으로 어둠을 뚫고 천상의 예배 올려드립니다 도미티아 박해 끔찍합니다 지금은 너무 평안 가운데 신앙 생활 하니 아버지께 감사한 반면 마음의 성전이 되어 아버지를 기쁘게 아버지를 행복하게 아버지를 미소짓게 아버지 마음을 한 여름에 얼음 냉수처럼 시원하게 해 드리는 아버지 성품을 닮아 주님처럼 말하고 생각하고 행동하고 처신하고 선택하여 표출 창출하여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어 예수님의 장성한 아름다운 신부로 빚어져 주님의 임재를 사무치게 그리워하며 주님이 계신 진주문 안으로 들어가길 원하고 원하는데~~~~죄인 중에 괴수 부족하고 연약하고 비천하고 미천하고 떨기나무 막대기 풀 먼지입니다 불쌍히 여기시고 도와 주세요^^
*오늘 서울 신학교 에서 역대기 강의 너무 너무 은혜롭고 감사 감격 환희 그 자체였습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소장님 가정과 섬기시는교회와 유튜브로 예배 드리는 모든분들 가정에창세전부터 하나님께서 예정 택정계획 하신것 아버지 뜻과 목적을 다 이루시고 하나님씨로 난 자로 하늘의 시민권으로 새 언약의 주인공으로 심령천국이 이루어져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사랑과 평강과 은총이 있으시길 우리의 왕 되시고 주인되시며 만족함이 되시고 우리를 늘 기뻐해보시며 사랑으로 품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능력의 이름으로 살아계신 그 권세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영육간에 강건하십시오 샬롬!
하나님형상성품닮고싶은정에스더ㅣㅂ사드립니다
오늘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성령님 임재 안에서 할렐루야!만남의 축복을 주신 아버지께 감사 찬양 존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마음씨가 아침에 잔잔하게 퍼지는 바다위에 끼는 안개와 같이 따뜻하고 포근한 햇살과 같이 예쁜 마음을 가져셨군요?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감사하고 창화하는 소리가 있어 아가페 사랑과 은혜와 평강과 은총이 묻어나 녹아져 내려 싱그러움으로 상큼함으로 시온의 대로가 활~~짝 열리고 펼쳐지는 복된 나날이 되십시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영육간에 강건하십시오 샬롬!
예수님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자들에게 고합니다. 예수님은 마리아가 바람 펴서 낳은 아들이 아니고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되신 예수님을 낳은 후 요셉과 동침하여 예수님의 형제들을 낳은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마리아에게 죄를 묻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정죄하지 않으십니다. 아니 오히려 마리아가 참석한 잔치에서 물을 최고의 포도주로 바꾸시어 잔치를 베푸시고 예수님께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시기 직전 홀로 될 마리아를 위해 적절한 자를 아들로 엮으시어 돌봄 받게 하셨습니다.
집사님.너무 궁금한 점이 있어요.
그래서 침묵 하시는 결과 떨어지는 자들은 구원 못 받는 것일텐데 그 사람들은 핍박을 이기지 못해 배도한 거잖아요.
주님께서 이겨낼 힘이 있는 자에게 그런 고난을 주신다고 하시는데 떨어져 배도한 사람들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이 땅에서 여러번 실패하고 넘어집니다. 그러나 주님 오시기 전까지는 기회가 있습니다. 다시 돌이키고 회복할 수 있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주님은 통과하실 때 까지 계속 기회를 주십니다.
그래서 응답이없었던 이유가 계시록 저술 때문이라는건가요
짐승이 누구인지 알아야 미혹에 당하지 않을거 아닌가요? 중요하지 않다면 왜 예수님께서 계시해놨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