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시 (4시) 음원으로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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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어느 날 달에게
길고 긴 편지를 썼어
너보다 환하진 않지만
작은 촛불을 켰어
어스름한 공원에
노래하는 이름모를 새
where are you? oh you
왜 울고 있는지
여긴 나와 너 뿐인데
me and you oh you
깊은 밤을 따라서
너의 노랫소리가
한 걸음씩 두 걸음씩
붉은 아침을 데려와
새벽 지나가고
저 달이 잠에 들면
함꼐했던 푸른 빛이 사라져
오늘도 난 적당히 살아가
발맞춰 적당히 닳아가
태양은 숨이 막히고
세상은 날 발가벗겨놔
난 어쩔 수 없이 별 수 없이
달빛 아래 흩어진 나를 줍고 있어
I call moonchild
우린 달의 아이
새벽의 찬 숨을 쉬네
yes we livin and dyin
at the same tie
but 지금은 눈 떠도 돼
그 어느 영화처럼 그 대사처럼
달빛속에선 온 세상이 푸르니까
어스름한 공원에
노래하는 이름 모를 새
where are you? oh you
왜 울고 있는지
여긴 나와 너 뿐인데
me and you oh you
깊은 밤을 따라서
너의 노랫소리가
한걸음씩 두걸음씩
붉은 아침을 데려와
새벽은 지나가고
저달이 잠에 들면
함께했던 푸른빛이 사라져
깊은 밤을 따라서
너의 노랫소리가
한걸음씩 두걸음씩
붉은 아침을 데려와
새벽은 지나가고
저달이 잠에 들면
함께했던 푸른빛이 사라져
새벽은 지나가고
저달이 잠에 들면
함께했던 푸른빛
오늘 또 우연히 방탄의 멋진명곡을 찾았네요.가사가 너무 서정적이고 알엠과뷔의 음색이 너무나 잘 어울려요.에고 보고싶다 울멤버들 빨리 복무 잘 마치고 멋지게 다시 만나길 기원합니다.💜💜💜💜💜🙏🙏🙏👍👍
음원으로 들을수 있게 해주세요..이렇게 묻히기엔 너무 아깝고 좋은 곡이에요..항상 위로를 많이 받는 곡이랍니다.
정말 음원으로 듣고싶네요~💜💜💜
어느 날 달에게
길고 긴 편지를 썼어
너보다 환하진 않지만
작은 촛불을 켰어
어스름한 공원에
노래하는 이름모를 새
where are you? oh you
왜 울고 있는지
여긴 나와 너 뿐인데
me and you oh you
깊은 밤을 따라서
너의 노랫소리가
한 걸음씩 두 걸음씩
붉은 아침을 데려와
새벽 지나가고
저 달이 잠에 들면
함꼐했던 푸른 빛이 사라져
오늘도 난 적당히 살아가
발맞춰 적당히 닳아가
태양은 숨이 막히고
세상은 날 발가벗겨놔
난 어쩔 수 없이 별 수 없이
달빛 아래 흩어진 나를 줍고 있어
I call moonchild
우린 달의 아이
새벽의 찬 숨을 쉬네
yes we livin and dyin
at the same tie
but 지금은 눈 떠도 돼
그 어느 영화처럼 그 대사처럼
달빛속에선 온 세상이 푸르니까
어스름한 공원에
노래하는 이름 모를 새
where are you? oh you
왜 울고 있는지
여긴 나와 너 뿐인데
me and you oh you
깊은 밤을 따라서
너의 노랫소리가
한걸음씩 두걸음씩
붉은 아침을 데려와
새벽은 지나가고
저달이 잠에 들면
함께했던 푸른빛이 사라져
깊은 밤을 따라서
너의 노랫소리가
한걸음씩 두걸음씩
붉은 아침을 데려와
새벽은 지나가고
저달이 잠에 들면
함께했던 푸른빛이 사라져
새벽은 지나가고
저달이 잠에 들면
함께했던 푸른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