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무인성에 쏠린비겁다자 사주예요. 어린시절 부모님의학대를 받아왔고 학교에서 왕따를 당했고 성인이 되서 회사를 다닐때도 이유없이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저는 몇 안되는 친구한테 조차 제 이야기를 안합니다. 고민을 이야기하면 부모, 친구 할거없이 막말로 자존감을 떨어뜨리고 더 견디기 힘들어서 죽고싶습니다. 다행히 희신운때 남편을 만났는데 남편도 무인성이고 길신으로 이루어진 사주여서 착한 편이라 많이 의지하고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하지만 남편사랑을 받는다거나 행복한 느낌은 없습니다. 그냥 두렵습니다. 결혼 후 저에게 나쁜말 하는 사람들을 다 쳐내고 방구석에서 폐인같이 지냅니다.
ㅠㅠㅠ선생님군대얘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ㅠ 그래도이렇게사주공부로샤로운인생을사시고계시니 다행이에요 .저번에선생님라이브로 사주봤는데 ㅠㅠ 전 20년간대운이 안좋다고 하셨는데 ㅠㅠㅠ 휴 시기에 병 절? 쇠?? 이거 다 있고 ㅠㅠㅠ 지금도 복음3년? 더남았고 ..ㅠㅠ 매일 명상하고 기도하며 살고있어요 . 감사합니다 .
그러셨군요 인복 여부는 모르겠지만 모든것은 '나'가 주체가 된 사고가 중요함에 동감입니다 1. 형제자매가 있어도 부모를 서로 돌보려않는다면 '자식은 나 혼자다'라고 스스로 세뇌 시키면 마음도 가볍고 측은지심으로 부모님께 애정이갑니다 2. 내 몫에 돈을 못받게될경우가 젤 열받아서 홧병까지 걸렸을땐 '부모님 돈이 내돈은 아니잖니'라고 스스로를 위로하면 병도 이겨낼수도있고 더 열심히 살게되더군요 부모님 살아계실때 맛있는 음식 자주 드시게하고 임종은 꼭 보시길 구독자님들께 속죄하는 맘으로 글 남기네요 제가 죽을때까지 미안해할 것같아요.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저가 그래요 잘해주면 이용해요 ~ 친구를 만나도 글쎄 잘해주면 뒷다마 엄청 심하게 하고 참내 얼마나 잘해줬는데 다 뭐 내탓이지요 사람 잘못본 내죄 ㅜ 배풀어도 안되는 저의 인복은 어캐 해야하나요? 그래도 신랑은 잘만났어요 이걸로 위로 하고 있어요 신랑은 돈은 그리 많지 않지만 마음이 깊어요 만족해요 같이 있음 좋고요
인복이없단생각 결혼과동시에 제 사주가 다바뀌는느낌을 갖고 이런쪽으로 마음이 가게되더라구요 저같은 시부모에 시누이 병적인 특이한 남편 주의에 쉽게 찾기는 어려울겁니다 세상밖으로 이런시댁 알리고싶네요 그래서 뭔가 이상하단생각에 사주철학에 많은관심을 각게되었습니다 말씀하시는 것도 시원하시고 날카롭게 분석도 잘하시고 어려운 학문을 깊이있게 많이 공부하신것 같아 신뢰와 믿음이 갑니다.. 말씀깊이있게 잘듣고 구독합니다...
전 겁재가 2개이고 정인도 없는데 인복은 있던데... 지인이 명리학 공부를 해서, 제 사주 봐줬는데 제가 정인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정인이 엄마라고 하던데, 엄마복은 정말 끝내줘요. 하지만 사주에는 정인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인복이 좋다고 느낀 건 친구 말고 저보다 어른들을 만나도 저한테 잘해주는 분들만 만났어요. 그래서 인복 많다고 생각하고 살아가고 있어요...^^
제 지인도 👃가 돌아가서 바로 조처했는데도 한쪽 구멍이 막혀서 평생 사세요. 가끔 군대생활 생각하거나 코가 힘들때 욱하고 화가 올라온다는데 성격 정말 좋으세요. 남자분들 절대 맞지마세요. 당당히 요구하세요. 나도 우리 부모님의 귀한 아들이라고. 무조건 자신을 지키세요. 그건 당연한 일이에요. 포기말아요. 저같음 운동해서 다 쓰러뜨릴듯.
제 사주는 건록에 인비 기신이고 초년부터 30년간 기신대운에 지금은 38살 여자입니다 힘든 초년을 겪으면서 사주를 공부했고 제 팔자가 어릴 때 외롭고 힘들게 살아온 게 제 사주에 다 있더라구요 사주대로 사는 게 맞더라구요 친구도 기신대운이 끝나는 시점에 다 인연 끊고 지냈는데 오히려 지금이 더 마음이 편하고 좋네요 근데 지금은 예전보다 확실히 사람들이 달라요
전 사주 전체에 지장간에 편인 딱 하나 있는데 인복이 없다고 느끼는건 그만큼 계산적이지 못하다 내지는 내게 보탬이 되는 사람들을 오히려 활용하지 못한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필터링이 약하다는 반증! 저 역시 관계를 잘 끊질 못합니다. 내가 끊어도 거머리같이 다시 붙습니다. 그때 끊어낼 줄 알아야 합니다. 아무리 인복이 없다해도 날 도와주는 사람은 언제 어디서든 있기 마련인데 그 사람을 품에 품을 수 있어야 되는데 대부분 내게서 뭔가를 취하기 위해 접근하는 사람들과 인연을 맺으니 타고난 인복이 부족한데다 스스로 관리도 못하니 수렁에서 허우적거리다 남는건 원망일 뿐. 내게 아니 서로 보탬이 되어줄 수 있는 사람은 존재합니다. 존재를 알아보는 안목을 제대로 갖추는 노력이 필요하겠죠. 그럴려면 좀 더 뻔뻔해져야 합니다.
인복없는 사주 1.무인성 (특히 용신일떄) 외로움. 지도 격려의 부재. ->친구들 영향 커서 친구따라감. 2.나쁜 대운(특히 초년) 좋은 사주 대운- 좋은 인연. 3.비겁다 신왕사주 해법 1.독립적인 생각. 2.남탓 하지 않는다. 3.덕을 베푼다. 내가 좋은 인연이 되어준다. (운 너무 나쁘면 이용당할 수 있음)
인간 말종이기에 돈이 많은 겁니다 사람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살면 돈을 못벌기가 힘들죠 보통의 사람들이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줄까봐 고민했을 일들을 망설임없이 하는 사람들은 돈을 잘법니다 불법 탈법 저지르며 쓰레기같이 살죠 이들이 인복이 좋을까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지켜야할 것들과 따듯한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면 주변 사람들이 고통받고 힘들어 합니다 하지만 이들은 무시하겠죠 그럼에도 인복이 좋아보여요 돈이란 콩고물을 얻어먹기 위해 몰려든 사람들이 항상 있거든요 하지만 이런 식으로 쌓은 부는 되물림 되지 못하고 망하게 되어있습니다 근본이 없는 돈이란건 한줌의 재와 같아서 그 쓰임이 귀하지 않고 쓰레기처럼 쓰여집니다 그러니 상처받지 마시고 발뻗고 주무십시오 그돈은 선한 사람들과 무관하며 그들의 방식대로 모아지고 쓰여질 뿐입니다 숭고한 인생은 노동을 가치있게 여길줄 알고 쌀알과 땀방울에서도 인생의 의미를 찾습니다 보통의 인생이 귀함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둘째언니가 돈을 좀 많이버는데 집안에서 가장 욕심이 말할수없이 많고 싸가지가없고 부모한테도 돈 만원주는것도 아까워하고 저밖에 몰라요 돈갖고 지랄옘병을 떨어요 1원이라도 손해보면 난리나요 몇년전에 사업하다 형님한테 천만원빌렸는데 안갚더라고요 그냥 기생충같은 년이라고 다 질렸어요 근데 인복이 있는갑더라고요 참 세상 불공평하다고 느꼈어요
선생님 말씀 듣고... 제 사주를 보니... 저는 일간에 乙辛冲이 있는 사주인데 입대 시기에 또 이 충이 들어왔었네요. 다음 해에는 子卯刑이...^^; 저는 그때 뇌 신경이 손상된 듯... 음목이 계속 충격을 받는 시기였네요. 항상 머리 아파서 지금도 고생... 공부하는 게 남들보다 몇 배는 힘든...ㅠㅠ 그래도 선생님께서는 이렇게 남을 위해 배풀고 있는 삶을 사시니 존경스럽고 부끄럽습니다.
시기 질투 많이 받는 사주도 따로 잇는건가요? 보통 그런사람들이 인복이 없잖이요~ 니가 더잘낫으니 그렇지 못한 사람을 감싸야한다는 인식. 그상대방은 게으르고 아무 노력 하지않고 사는데도 왠지 안되보이는? 챙겨줘야 할꺼같은? 그런 이미지로 늘 받고만 사니 때로는 화가납니다. 돕고살아도 정작 내가 누굴 필요로 할때는 나처럼 해주는 사람이없고 결국 나만 호구잡혓을뿐ㅜ 남탓하지 말라 하시는데 그칭구는 인생이 남탓이던데ㅜ
다행인게 전 인복이 있는거같아요 제가 잘난건 없는데 가족들이 정신적으로나 금전적으로 도움을 받는편이고, 회사에서도 들어온지2개월만에 직원45명중 3명받았는데 그중에한명ㅋ 2분은 20년 넘게 일하셨던분이고 전 신입ㅋ 숙소를 받아 4년째 무료로 지내고있어요ㅋ 친구들도 도움까진아니더라도 피해주는 친구들도 없구요 어디가든 제 사주보면 인복이있다고 하더라고요, 받을복도있다고나오고
예단히시면 안됩니다 충이건 합이건 형살이건 좋고 나쁜게 중요한것이 아니라 그 운세에 변화가 있다는것 입니다 오천만 인구중에 확률상 나쁜 변화 보다는 좋은 변화가 많겠죠 그러므로 좋은방향 으로 해석하고 긍정적 에너지로 임한다면 삼형살이 들어온다해도 오히려 더 나은 변화를 마추칠것 입니다
지금 운전하며 말하는 건가요? (사주 드라이브라는 제명 때문에?) 이야기 내용에 대해선 그런대로 긍정하겠는데.. 사용하는 말 중에서 "쉽게 표현하면" 이라든가 "쉬운 말로 하면" .. 뭐 이런 표현은 안 쓰는 게 좋을 겁니다 (분별이나 사려 있는 표현 아닙니다 ). (나보다 20세 적은 젊은이라서 advice 함) 그런데 30년 전에도 군대에서 그렇게나 구타가 많았습니까? 70년대초에 월남철수고참병들이 내무반에 얼마나 많던지... ( 매일매일 같이 생활하는 대한민국군대가 멀리 떨어져서 못 보는 적군보다 더 적개심을 일으킬 정도로 지긋지긋했던 군대생활. 조금이라도 금력있는 서울병력은 전방(철책선)에서 대부분 빠지고...) 33개월 복무에 10달 동안 후임졸병이 안 들어와서 고생했던 '"인제 가면 언제 오나? 원통해서 못 살겠네" 라는 그 12사단 인제 원통에서의 군대생활... 맞아만 보고 때려보진 않았는데... 군대에서 '구타'가 필요악일까요? 전우애와 애국심을 갉아먹는 독이죠!! 유격훈련 끝나고 바로 '3일 동안의 220km 행군'(제1회 첫 시행)이 제일 추억에 남네요. 양양 간성 거진을 거쳐서 미시령, 한계령을 완전군장으로 걸어서 ... 그런데 군대에서 고생이 사회에서 도움이 되는 건 아니데요. ..
저도 인복이 없어요 지지리도 무능력하고 가난한 부모에게서 태어나 겨우 고졸을 했고 형제들과의 인연도 별로 없어요. 물론 형제들은 다 성장하면 각자 헤어져 가야 하기에 형제와의 인연은 멀어져야 하기에 형제복은 그냥 반반입니다. 그리고 배우자 복도 없어요. 그리고 자식복도 없어요. 그렇게 인복이 없는대 다행이 나 자신의 복은 있다고 합니다. 정말 나 자신의 복은 있기에 그나마 다행 입니다. 죽을때 까지 나 혼자 살아가는대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 이제 사람과의 인연은 최소한으로 줄이고 나 홀로의 행복만을 추구 할려고 합니다. 옛날 군대는 그냥 폭력집단에 불과 했죠. 사람들이 절라도 사람들 경상도 사람들을 지긋지긋해 하는대 남자들의 경우 군대에서 경상도 출신과 절라도 출신의 군인들로 부터 가장 많이 두들겨 맞았고 괴롭힘을 당했기에 지금도 사람들이 경상도사람 절라도사람만 생각하면 지긋지긋해 하는 것이 바로 군대에서의 기억 때문입니다. 옛날에는 군대에서 구타에 견디지 못하고 고참 상관을 살해하고 북한으로 도망가는 군인들도 많았어요. 그래도 님은 군대에서 맞았을 지언정 실명은 되지 않았으니 그나마 다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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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되고 인색해도 주의에 사람이 많이 따름
잘해줘도 인복 없는사람도 있음
사람들이 저에게 잘해주고 이상하게 힘든시기때 귀인이 나타나서 저를 항상 도와줍니다. 친구들이나 언니들도 너는 참 좋은사람들을 많이 만나는구나" 이런말을 많이들었고 지금도 듣고있습니다. 참고로 인성도 사주에 많고 비견이 ㅠㅠ 하나도 없습니다. 비견이 하나정도는 있어야한다고 하던데 저는 경진일주이고 외로움을 많이타면서 무비견입니다. 지금은 역학공부하면서 노년에는 봉사하면서 사는것이 저에 꿈이고 앞으로 삶에 목적입니다. 독고노인분들을 도우면서 살고싶습니다.
제가 10대때가 기신운이었어서 사람사귀는것도 어렵고 인간관계가 힘들어요 혼자가편하네요ㅠ
인복이 없으니 결혼시기에 양의 탈을쓰고 남편으로 오더군요
군대 이야기 너무 속상합니다..그런 아픔을 가지고 계실줄 몰랐어요..ㅠㅠ
제가 무인성에 쏠린비겁다자 사주예요.
어린시절 부모님의학대를 받아왔고
학교에서 왕따를 당했고
성인이 되서 회사를 다닐때도 이유없이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저는 몇 안되는 친구한테 조차 제 이야기를 안합니다.
고민을 이야기하면 부모, 친구 할거없이
막말로 자존감을 떨어뜨리고 더 견디기 힘들어서 죽고싶습니다.
다행히 희신운때 남편을 만났는데
남편도 무인성이고 길신으로 이루어진 사주여서 착한 편이라 많이 의지하고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하지만 남편사랑을 받는다거나 행복한 느낌은 없습니다.
그냥 두렵습니다.
결혼 후 저에게 나쁜말 하는 사람들을 다 쳐내고 방구석에서 폐인같이 지냅니다.
저는 인다인데.. 비슷하네요
힘내세요...
진자실감 합니다 인덕이 없으니 하물면 형제도 친척도 이상하게 도움은 켜녕 너무 힝들게하던군요~ 하물면 남들은 더하겟지요? 혼자살자니 외롭긴해도 맘편하긴 한데 외로워서 종교좀 믿으려갓더니 하물며 종교 불교 기도교 까지 날 힘들게 하던군요 차라리 나홀로 취미하며 명상하고 나홀로 여행다니며 사는것도 이젠 맘편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답니다 ^^
저랑. 같아요ㅠㅠ
슬퍼요.
홀로 서기할려고 맘다잡아요.
나는 없습니다.다만 나늘 키워주신 어머니 복 하나뿐,인복,여복,형제복,자식복 있어도 없는것만 못한 사주
으쯘지… 전 인복이 잇엇네유 인성이 득실득실 어릴때부터 첨본 사람과도 친구 잘 사귀엇네유 베푸는거 조아해여
ㅠㅠㅠ선생님군대얘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ㅠ 그래도이렇게사주공부로샤로운인생을사시고계시니 다행이에요 .저번에선생님라이브로 사주봤는데 ㅠㅠ 전 20년간대운이 안좋다고 하셨는데 ㅠㅠㅠ 휴 시기에 병 절? 쇠?? 이거 다 있고 ㅠㅠㅠ 지금도 복음3년? 더남았고 ..ㅠㅠ 매일 명상하고 기도하며 살고있어요 .
감사합니다 .
삼형살이였다고 넘기기엔 ...ㅜ.. 좋은일만 있으시길ㅡ 일일시호일ㅡ 매일이 좋은날 되시길~^^ 번창하세요
대운이 좋은지 안 좋은지 어떻게 알죠?
그러셨군요
인복 여부는 모르겠지만 모든것은 '나'가 주체가 된 사고가 중요함에 동감입니다
1. 형제자매가 있어도
부모를 서로 돌보려않는다면
'자식은 나 혼자다'라고 스스로 세뇌 시키면 마음도 가볍고 측은지심으로 부모님께 애정이갑니다
2. 내 몫에 돈을 못받게될경우가 젤 열받아서 홧병까지 걸렸을땐 '부모님 돈이 내돈은 아니잖니'라고 스스로를 위로하면
병도 이겨낼수도있고 더 열심히 살게되더군요
부모님
살아계실때 맛있는 음식 자주 드시게하고 임종은 꼭 보시길 구독자님들께 속죄하는 맘으로 글 남기네요
제가 죽을때까지 미안해할 것같아요.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인복없고 인성운 없고 대운도 없고
그런사람은 살 필요가 없겠네요??
계속 재수없는 일들만 생길텐데.....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그런 생각이 드네요ㅜㅜㅜㅜ
100% 공감합니다 ᆢ 저도 외로운사주라고 하더라구요
내 사주에 고란살 있으면 인복 없다는 뜻인가요?
저가 그래요 잘해주면 이용해요 ~ 친구를 만나도 글쎄 잘해주면 뒷다마 엄청 심하게 하고 참내 얼마나 잘해줬는데 다 뭐 내탓이지요 사람 잘못본 내죄 ㅜ 배풀어도 안되는 저의 인복은 어캐 해야하나요? 그래도 신랑은 잘만났어요 이걸로 위로 하고 있어요 신랑은 돈은 그리 많지 않지만 마음이 깊어요 만족해요 같이 있음 좋고요
저랑비슷하시네요
그래도 남편복은 있나보네요. 저는 사주에 남자가 없어요.
주위를보면 인색하고 이기적인사람들이 더잘살아요 착하게 살필요는없어요 그냥피해만안주면서 살면될것같아요 사주에인복이없고 사주에인복이 있다라는말이 슬프네요 인복없게 태어나고싶지 않을텐데
군대에서 고생 많으셨군요?
세상에 기절할 정도로 맞다니...
지금 잘살고 계시니 다행이네요.
세상에
우리쌤진짜 너무고생하셨네요
앞으로는 정말꽃길만걸으세요
저도 인복 겁나 없어요
감사합니다
인복이없단생각 결혼과동시에 제 사주가 다바뀌는느낌을 갖고 이런쪽으로 마음이 가게되더라구요 저같은 시부모에 시누이 병적인 특이한 남편 주의에 쉽게 찾기는 어려울겁니다 세상밖으로 이런시댁 알리고싶네요 그래서 뭔가 이상하단생각에 사주철학에 많은관심을 각게되었습니다 말씀하시는 것도 시원하시고 날카롭게 분석도 잘하시고 어려운 학문을 깊이있게 많이 공부하신것 같아 신뢰와 믿음이 갑니다.. 말씀깊이있게 잘듣고 구독합니다...
20.8.9.감사합니다~👍🙏
저는 인복이 많았어요.
부모복이 없었다는데~
부모의 사랑을 많이 받아서 어려운 시기를 잘 견딘 것 같어요.
좋은 선생님도 만나고~
경제적인 것은 박했다고 봅니다.
부모복.형제복 없고 친구복도 없고. 저주받았군. 하지만 그들을 미워하지 았아서 다행이군. 인복 좋고 싶어하는 마음도 욕심이 아닐까..기대안해 짧은인생 혼자살다 가야지. 하고싶은거 다하다가 가야지
이젠 저두 아무 기대도 안 하고 해줄 생각도 안 하고 나만 생각하고 삽니다.
대신다른복이좋으실거에요.
명리학 공부할까? 하다 보게됐어요... 선생님 말씀 너무 잘하시고 웃는거 귀여우세요^^
전 겁재가 2개이고 정인도 없는데 인복은 있던데...
지인이 명리학 공부를 해서, 제 사주 봐줬는데 제가 정인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정인이 엄마라고 하던데, 엄마복은 정말 끝내줘요.
하지만 사주에는 정인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인복이 좋다고 느낀 건 친구 말고 저보다 어른들을 만나도 저한테 잘해주는 분들만 만났어요.
그래서 인복 많다고 생각하고 살아가고 있어요...^^
인복이 없는거
저의 노모를 뵐때마다 느끼고 뵐때마다 한스럽습니다~~
선생님말씀 공감이 많이 됩니다^^ 늘 감사합니다♡
지장간에도 없는 무인성사주 입니다.
대운에서 만나면 괜찮아 지겠지요~~
인성이 기신인 사람들은 오히려 인성운이 있는게 나쁘게 작용하지 않나요? 제가 식신격인데 월지를 원간 인성이 극하고 있거든요(도식). 연지에서도 극하고요. 신약사주입니다. 식신격이나 상관격에게는 인성운이 기신이라고 들었어요.
알고리즘 통해서 우연히 보게됐는데
경비교도대 근무하셨네요~
구타가 참 심한 부대였었죠.
저는 73기입니다.
이규호님의 좋은 강의 앞으로 종종 듣겠습니다~^^
ㅠㅠ아이고 안타깝습니다 얼마나 잔혹한 시대였는지 알겠네요 ㅠㅠ 저는 인성은 있는데 비겁다자 사주라 스스로도 혼자있으려고 하고 웬만한 사람아니면 어울리지 않으려고 하고 그러다보니 많이 외롭고 객지생활이라 더 외롭네요..
못된 인간들은 행복하게 살아가요~주의에서도 도움받고. .인덕도않고.
방금전에 저분이 남탓하지 말라고 했는디...ㅋㅋㅋ
@@hotewang 열나게, 할겨?
@@이토순-r1c ..ㅋㅋ 남탓하지 말라 했는디..
.ㅋㅋㅋ
@@hotewang 본인이나 잘하시길
이ㅇ민.
못됐는데 알고보면
도움받고 살아감
금전적으로 잘해주면 더 원하던데요
한마디로 질려버리더라구요
인덕은 자기 하기 나름입니다. 늘 주변 사람들이 잘되기를 바라고, 남을 도와줄 기회가 오면 기쁜 마음으로 내가 이렇게 베풀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외로운 것은 모든 인간이 외롭고, 외로울때를 잘 보람있게 보내야 진짜 멋진 인간입니다
제 지인도 👃가 돌아가서 바로 조처했는데도 한쪽 구멍이 막혀서 평생 사세요. 가끔 군대생활 생각하거나 코가 힘들때 욱하고 화가 올라온다는데 성격 정말 좋으세요.
남자분들 절대 맞지마세요.
당당히 요구하세요. 나도 우리 부모님의 귀한 아들이라고. 무조건 자신을 지키세요. 그건 당연한 일이에요. 포기말아요.
저같음 운동해서 다 쓰러뜨릴듯.
제 사주는 건록에 인비 기신이고
초년부터 30년간 기신대운에 지금은
38살 여자입니다 힘든 초년을 겪으면서 사주를 공부했고 제 팔자가 어릴 때 외롭고 힘들게 살아온 게
제 사주에 다 있더라구요
사주대로 사는 게 맞더라구요
친구도 기신대운이 끝나는 시점에
다 인연 끊고 지냈는데 오히려 지금이
더 마음이 편하고 좋네요
근데 지금은 예전보다 확실히 사람들이
달라요
남 때리고 괴롭히는것들은 반드시 벌받을겁니다.ㅜㅜ
저도 심히 동감합니다. 꼭 그리되길
저도어릴때괴롭힘많이당했는데
전 사주 전체에 지장간에 편인 딱 하나 있는데 인복이 없다고 느끼는건 그만큼 계산적이지 못하다 내지는 내게 보탬이 되는 사람들을 오히려 활용하지 못한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필터링이 약하다는 반증! 저 역시 관계를 잘 끊질 못합니다. 내가 끊어도 거머리같이 다시 붙습니다. 그때 끊어낼 줄 알아야 합니다. 아무리 인복이 없다해도 날 도와주는 사람은 언제 어디서든 있기 마련인데 그 사람을 품에 품을 수 있어야 되는데 대부분 내게서 뭔가를 취하기 위해 접근하는 사람들과 인연을 맺으니 타고난 인복이 부족한데다 스스로 관리도 못하니 수렁에서 허우적거리다 남는건 원망일 뿐. 내게 아니 서로 보탬이 되어줄 수 있는 사람은 존재합니다. 존재를 알아보는 안목을 제대로 갖추는 노력이 필요하겠죠. 그럴려면 좀 더 뻔뻔해져야 합니다.
비겁다자+신강사주+초년대운 안좋은것 다 제얘기네요.. 학교다닐때 따돌림당하고 뒷통수 맞은 기억밖에 없네요..ㅎ
저는 대운이 90% 이상이다 라고 샘께서 말해주셨어요.
그 전과 비교해 많은 환경이 변하고, 손자까지 얻게되어 든든해요.
작은아들도 잘 될 것 같아요.
요즘 선생님 강의 들으면서 살아갑니다~^^
상담 어떻게 받으셨나요?
받고 싶은데요.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군대 이야기 너무 안타깝네요...옛날 한국 남자들이 무식하고 권위적이여서 그랬을꺼라 생각합니다...인과응보 벌 받을껍니다
저도인복없음...사람만나면..그의...제가.돈내야되요...형제관도..내가.베풀어야되요..
그걸인복없다고하는건 좀...
인복이 없다고 생각하시지 마시고 베푼다고 생각 하시면 넘 좋을뜻
노력하시면서 사는 모습 멋집니다!
편인적인 깊은 통찰력이 느껴집니다. 좋은일 많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저는부모복도없고 형제복도헚고 남편복도지지리도없네요 그밖에 사람복도없네요 운명이있나봐요 살면서 인복이많아야 사는데 큰도움이되는것같해요 인복이없으니까 사는데힘드네요
이지ㅂ
열두가지 복중에
제일 좋은복이
인복 이라던데
저랑 똑 같네요.
잘 해주고도
뒤통수 맞아요.
사주에 인성운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그래도 늘~열심히
살아요.
인복없는사람 특징!
1 외모가 비호감.
2 마음이 여리고 본인이 못견디고 계산해버림.
3 상대방의 사소한 배려에도 몇배의 고마움을 표시함(상대가 만만하게 봄).
4 강하지 못함(초딩도 힘쌘애들한테 잘함)
공감공감
아 겁나웃겨 ㅋㅋㅋㅋㅋㅋㅋ 1번 외모비호감
2,3,4
ㅠㅠ
일반화의 오류는 정밀성이 사실 떨어지죠 그리고 말이 심하시네 말하는 버릇이 비호감인건 왜 리스트에 없나요?ㅋ 그리고 위에 비웃는 자들은 다 음간 신약사주들 같네요 불쌍한 대상을 비웃는게 눈살찌뿌려집니다
전혀 맞지도않은 말할꺼야??
군생활 이야기 너무 불쌍해요 앞으로 좋은일만 많이 많이 있으세요~
맞습니다.
딱! 제얘기네요.
미래 조언부탁드립니다.
인성없고.
대운 안좋고
비견겁재 많은것.
모두 내탓이요.
내가 택해서 걸어온길 되돌아갈수 없으니 해결책은 베풀고 살아라
외롭다.스스로 해결하라.
인복없는 사주
1.무인성 (특히 용신일떄) 외로움. 지도 격려의 부재. ->친구들 영향 커서 친구따라감.
2.나쁜 대운(특히 초년) 좋은 사주 대운- 좋은 인연.
3.비겁다 신왕사주
해법
1.독립적인 생각.
2.남탓 하지 않는다.
3.덕을 베푼다. 내가 좋은 인연이 되어준다. (운 너무 나쁘면 이용당할 수 있음)
내가 덕을 베풀고 좋은 사람이 되어 줘도 안 되는 사람은 안 되던데.
감사합니다 🙏
내 예기네...평생 외롭게 살 팔자인가 예전부터 이런 생각이 드네요
어릴때부터 40넘어서 현제도 주위에 자주 만날 사람도 없고 친구들은 명절때나 한번씩 만나고 평생갈 침구지만
쌤께서 저 사주를 충분히 성공 살수있고 대운도 좋다고 하셨어요~ 한마디로 좋은 사주라고~ ㅎ
덕분에 열씸히 잘 살고있습니다~ 쌤도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
ㅋㅋㅋㅋ 아니 선생님 제 이야기 하시는건가요 ㅋㅋ껄껄 그래도 다행인게 아주 독립적인 성격이고 그렇게 살아왔기때문에 ㅋㅋ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공감하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사주에 육친의복이 없다는데 정말 그런사주가 있나요? 제가 인복이 없긴한데 정말 그런 사주가잇을까요..
스승님 사주공부 감사드립니다
인성운이 어떤것인데요~?
알려주시면서 설명해주시면 더 이해가 될것같아요
그런데 여기 강남서초에 수십억 부자들 대부분 정말 인간말종 행동하는 인간이 너무 많아요 남의 사정 안봐주고 자기 가족만 살면 그만인 ..사소한 아량도 거의 없고 그런 인간들은 왜그렇게 돈이 많고 잘사는지 설명 바랍니다.
Goodman 인복이 많아서요
인간 말종이기에 돈이 많은 겁니다
사람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살면 돈을 못벌기가 힘들죠
보통의 사람들이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줄까봐 고민했을 일들을 망설임없이 하는 사람들은 돈을 잘법니다 불법 탈법 저지르며 쓰레기같이 살죠
이들이 인복이 좋을까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지켜야할 것들과 따듯한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면 주변 사람들이 고통받고 힘들어 합니다
하지만 이들은 무시하겠죠
그럼에도 인복이 좋아보여요
돈이란 콩고물을 얻어먹기 위해 몰려든 사람들이 항상 있거든요
하지만 이런 식으로 쌓은 부는 되물림 되지 못하고 망하게 되어있습니다 근본이 없는 돈이란건 한줌의 재와 같아서 그 쓰임이 귀하지 않고 쓰레기처럼 쓰여집니다
그러니 상처받지 마시고 발뻗고 주무십시오
그돈은 선한 사람들과 무관하며 그들의 방식대로 모아지고 쓰여질 뿐입니다
숭고한 인생은 노동을 가치있게 여길줄 알고 쌀알과 땀방울에서도 인생의 의미를 찾습니다
보통의 인생이 귀함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둘째언니가 돈을 좀 많이버는데 집안에서 가장 욕심이 말할수없이 많고 싸가지가없고 부모한테도 돈 만원주는것도 아까워하고 저밖에 몰라요 돈갖고 지랄옘병을 떨어요 1원이라도 손해보면 난리나요 몇년전에 사업하다 형님한테 천만원빌렸는데 안갚더라고요 그냥 기생충같은 년이라고 다 질렸어요 근데 인복이 있는갑더라고요 참 세상 불공평하다고 느꼈어요
저역시 인복이없는데요 사주에 물에 빠진자를 구해주면 내보따리어디있어 하는 사주래요ㅋㅋ ㅋ
복받고싶어요
안녕하세요. 방갑습니다
잘들어요. 운전 조심하세요
ㅜㅜ 그런말 들으니 맘이 안좋네요ㆍ앞으로는 좋은일만 있기를~~
내가좋으면. 모든. 사람이 좋습니다.
인복있다 있다 마음에서 세뇌시키자
주문들어온 팔찌 만들 때 귀가 심심하기도 해서 음악을 듣거나 사주도 꾸준히 공부해야하기때문에 항상 잘 보고있어요.~~^_^ 이해하기쉽고 넘 재밌어요.b
한국에서는아무복도없어는데한국을등지고외국에살고부더는인복이많아지금잘살고잇읍니다내사주인가봅니다
선생님 말씀 듣고... 제 사주를 보니... 저는 일간에 乙辛冲이 있는 사주인데 입대 시기에 또 이 충이 들어왔었네요. 다음 해에는 子卯刑이...^^; 저는 그때 뇌 신경이 손상된 듯... 음목이 계속 충격을 받는 시기였네요. 항상 머리 아파서 지금도 고생... 공부하는 게 남들보다 몇 배는 힘든...ㅠㅠ 그래도 선생님께서는 이렇게 남을 위해 배풀고 있는 삶을 사시니 존경스럽고 부끄럽습니다.
때린놈들 반드시 그벌 받겠죠
감사합니다ㆍ ㆍ솜결입니다ㆍ
듣고있자니 ~한심하다~
듣고있는 내가더 한심했다.
처절히도 부모복 인복 뭐하나 있는복이 없군요
부모복은 몰라도 다른 사람복은 노력해서 만들 수 있습니다.
스스로 사람을 거부하는건 뭔가요? 인복이 없어서~?
무인성 사주에요.. 진짜 인덕없어요^^;;
이규호님의 대운들이 앞으로도 순탄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시기 질투 많이 받는 사주도 따로 잇는건가요? 보통 그런사람들이 인복이 없잖이요~ 니가 더잘낫으니 그렇지 못한 사람을 감싸야한다는 인식. 그상대방은
게으르고 아무 노력 하지않고 사는데도
왠지 안되보이는? 챙겨줘야 할꺼같은? 그런
이미지로 늘 받고만 사니 때로는 화가납니다. 돕고살아도 정작 내가 누굴 필요로 할때는 나처럼 해주는 사람이없고
결국 나만 호구잡혓을뿐ㅜ 남탓하지 말라 하시는데 그칭구는 인생이 남탓이던데ㅜ
다행인게 전 인복이 있는거같아요
제가 잘난건 없는데 가족들이 정신적으로나
금전적으로 도움을 받는편이고,
회사에서도 들어온지2개월만에
직원45명중 3명받았는데 그중에한명ㅋ
2분은 20년 넘게 일하셨던분이고 전 신입ㅋ
숙소를 받아 4년째 무료로 지내고있어요ㅋ
친구들도 도움까진아니더라도 피해주는
친구들도 없구요
어디가든 제 사주보면 인복이있다고 하더라고요, 받을복도있다고나오고
예단히시면 안됩니다
충이건 합이건 형살이건 좋고 나쁜게 중요한것이 아니라 그 운세에 변화가 있다는것 입니다 오천만 인구중에 확률상 나쁜 변화 보다는 좋은 변화가 많겠죠 그러므로 좋은방향 으로 해석하고 긍정적 에너지로 임한다면 삼형살이 들어온다해도 오히려 더 나은 변화를 마추칠것 입니다
매일 잘 보고 있습니다. 인생은 경험의 연속이라 군대 이야기 또한 동감하며, 앞으로는 마음의 치유를 통한 더 나은 삶과 행운이 함께하는 미래만 기대합니다.
부모복 남펀복 자식복 하나도 없다ㅠㅠ
부모가 반팔자라는 옛말이 있죠 ㅠ
선생님말들으니,마음이아프네요ㅠㅠ그땐왜그리때렸는지~~
힘내시구요선생님♡
저는 신앙이있어서
사주가 안맞아요
계속 적중이 빗겨가야한다고할까요?
교회 다니시나요....
사주는 누구나다 맞습니다
공감되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인성이 충이나 도식되면 인복없는건가요?
인성만4개인데 부모복이없어요 ㅠ
지금이라도 찾아서 고소하세요!!!
지금 운전하며 말하는 건가요? (사주 드라이브라는 제명 때문에?)
이야기 내용에 대해선 그런대로 긍정하겠는데.. 사용하는 말 중에서 "쉽게 표현하면" 이라든가 "쉬운 말로 하면" .. 뭐 이런 표현은 안 쓰는 게 좋을 겁니다 (분별이나 사려 있는 표현 아닙니다 ). (나보다 20세 적은 젊은이라서 advice 함)
그런데 30년 전에도 군대에서 그렇게나 구타가 많았습니까? 70년대초에 월남철수고참병들이 내무반에 얼마나 많던지... ( 매일매일 같이 생활하는 대한민국군대가 멀리 떨어져서 못 보는 적군보다 더 적개심을 일으킬 정도로 지긋지긋했던 군대생활. 조금이라도 금력있는 서울병력은 전방(철책선)에서 대부분 빠지고...)
33개월 복무에 10달 동안 후임졸병이 안 들어와서 고생했던 '"인제 가면 언제 오나? 원통해서 못 살겠네" 라는 그 12사단 인제 원통에서의 군대생활... 맞아만 보고 때려보진 않았는데... 군대에서 '구타'가 필요악일까요? 전우애와 애국심을 갉아먹는 독이죠!! 유격훈련 끝나고 바로 '3일 동안의 220km 행군'(제1회 첫 시행)이 제일 추억에 남네요. 양양 간성 거진을 거쳐서 미시령, 한계령을 완전군장으로 걸어서 ... 그런데 군대에서 고생이 사회에서 도움이 되는 건 아니데요. ..
근데 부모복이 인복에 영향을 끼치는 정도가 다르지 않나요?
부모가 ㅈ같은 사람이면 올바른 인성이나 밝은 성격 등을 갖기가 힘들지 않을까요?
그러니까 인복. 인성이 안좋다는 말이 왜 나오겠수.
ㅈ같다니요 말을참
...
완벽한사람없는데 남 까지맙시다
사는거힘든사람한테는 함부로그런말하는거아니예요
자기들은얼마나잘났다고요즘사람들
티비연예인이 성품성품하니까
남 흠집 있나하고 까기만 하려고
삭막해 에휴 ㅉㅉ
그래봤자남는건 서로 상처뿐인거 아님? 따지기만하면 다 적이지 좋을사람 누가있어 그런가보다 할수 있어야되요
웬수를지지않은이상
답글은 사양하겠슴돠
알림안떠서
저도 인복이 없어요 지지리도 무능력하고 가난한 부모에게서 태어나 겨우 고졸을 했고 형제들과의 인연도 별로 없어요. 물론 형제들은 다 성장하면 각자 헤어져 가야 하기에 형제와의 인연은 멀어져야 하기에 형제복은 그냥 반반입니다. 그리고 배우자 복도 없어요. 그리고 자식복도 없어요. 그렇게 인복이 없는대 다행이 나 자신의 복은 있다고 합니다. 정말 나 자신의 복은 있기에 그나마 다행 입니다. 죽을때 까지 나 혼자 살아가는대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 이제 사람과의 인연은 최소한으로 줄이고 나 홀로의 행복만을 추구 할려고 합니다. 옛날 군대는 그냥 폭력집단에 불과 했죠. 사람들이 절라도 사람들 경상도 사람들을 지긋지긋해 하는대 남자들의 경우 군대에서 경상도 출신과 절라도 출신의 군인들로 부터 가장 많이 두들겨 맞았고 괴롭힘을 당했기에 지금도 사람들이 경상도사람 절라도사람만 생각하면 지긋지긋해 하는 것이 바로 군대에서의 기억 때문입니다. 옛날에는 군대에서 구타에 견디지 못하고 고참 상관을 살해하고 북한으로 도망가는 군인들도 많았어요. 그래도 님은 군대에서 맞았을 지언정 실명은 되지 않았으니 그나마 다행 입니다
인복의핵심....살아가면서 만나는 사람들 복을 말한다는데
사주와 관련 있다는데...
인복이 없어서 힘들었어요.
많이 고생하셨어요. ㅠㅠ
비관적으로만 굳을수도 있었을텐데.. 진취적으로, 크리에티브 하게 풀리셨네요. 멘탈 승리십니다. 👍
앞으로 힐링돼고 기분좋은 인연들 더 많이 짓게 돼실것 같아요. 진국인 분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를 말씀하시는 것 같네여ㅜ
선생님 지장간에있는 인성도 인성 있는거나 마찮가지나요??? 아닌가요?? ㅠㅠ 딸이 인성이하나도없고 비겁두개있어요ㅠ
정말 내 이야기네...인성이 없고. 비겁은 강하고 대운에서 인성이 70세 넘어서 들어옴ㅠㅠ 슬푸다
늦팔자가 중요하니
늦게라도 좋아지니 다행입니다.힘내세요~
잘 봤습니다
오월
안녕하세요..규호님
닥치는대로 열심히
살아가는 라벤더입니다
규호님 이야기 들으며
많은 위로를 맡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삼형살 대운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주세요😢
부모형제복 없지만 주변엔 좋은사람많아요
대운이 좋다는건 어떻게 보는건가요.
저도 이규호님한테 사주받아보고싶어요 ㅠㅠ 너무잘봐주실꺼같애요
이분한테 사주 보지 마세요~~~
무슨 유료상담 받으라 권하고 영상 만들어 준다며 30~~50 만원을 요구하네요
사주대로 사는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만약 이사람처럼 돈을 내고 사주 영상을 만들었는데 안맞음 어쩌실거에요?
그냥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게 정답 같아요
인성이라는 것이 정인 편인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인가요?
네,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