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원음 .아련하고 구슬프고 여운을 남김이여!아내가 여고시절 목포 신안섬 해변가를 눈이 하얗게 휘날리며 나리던날 언니집을 향해 걷고 있는데 군인이 바케스에 물을 나르며 산기슭을 가며 이 노래를 휘파람으로 부르드레요.섬에 사는 언니집을 찿아가는데 환상적이었데요.본인도 한때 가수지망생으로 무척 좋아하는 노래였어요.아 ! 헌데 꿈결같이 흘러가버린 속절없이 흘러가버린. 세월이여.아내는 알츠하이머 중증이 되어버렸고 절보다깊고 최상단 남향 새개의 계곡이 만나는 이층위에는 누각도 있는 외부에서는 거의 보이지도 않는 천여평의 밀림속 집도 있건만 잡초만 우거저가고 ,가장 슬피운다는 두견이 또는 자귀새가 "지집 죽고 자식 죽고"한사코 올라오는 피를 삼키며 운다는데 우굴 우굴 물소리와 교대하며 홀로 있는 심장을 마구 두드리네요.추자님 형부라며 여종x 당시 춘천지방검찰청 계장님은 반백이셨는데 지금은 완전 백발이 상상되구요.법원 직원이었던 터라 추자님 때문에 인상이 깊게 선연합니다.모두 모두 건강하세요.네번째 듣고있네요.
최고의 원음 .아련하고 구슬프고 여운을 남김이여!아내가 여고시절 목포 신안섬 해변가를 눈이 하얗게 휘날리며 나리던날 언니집을 향해 걷고 있는데 군인이 바케스에 물을 나르며 산기슭을 가며 이 노래를 휘파람으로 부르드레요.섬에 사는 언니집을 찿아가는데 환상적이었데요.본인도 한때 가수지망생으로 무척 좋아하는 노래였어요.아 ! 헌데 꿈결같이 흘러가버린 속절없이 흘러가버린. 세월이여.아내는 알츠하이머 중증이 되어버렸고 절보다깊고 최상단 남향 새개의 계곡이 만나는 이층위에는 누각도 있는 외부에서는 거의 보이지도 않는 천여평의 밀림속 집도 있건만 잡초만 우거저가고 ,가장 슬피운다는 두견이 또는 자귀새가 "지집 죽고 자식 죽고"한사코 올라오는 피를 삼키며 운다는데 우굴 우굴 물소리와 교대하며 홀로 있는 심장을 마구 두드리네요.추자님 형부라며 여종x 당시 춘천지방검찰청 계장님은 반백이셨는데 지금은 완전 백발이 상상되구요.법원 직원이었던 터라 추자님 때문에 인상이 깊게 선연합니다.모두 모두 건강하세요.네번째 듣고있네요.
최고의 가수가 부른 최고의 노래~~~
눈 내리는 아침에
어릴적 신문 배달하면서 거리에 흘러 나오는 노래
이젠 나도 60이 되었네
눈이 나리네~~~
당신이 가 버린 지금
눈~~~이 나리네
하늘은 금방 눈이 내릴것같은 회색빛에 덮혀있다 아직은 늦가을 나뭇잎들이 아슬 아슬 걸쳐있는데 이노래를들으니 ~~
김추자 진정한 레전드 /전설이죠!그녀는 훌륭한 디바 땐스가수죠! 지금도이런매력적인 가수는 안나오네요~
세월이 흘러 20살 곱던 내가 이젠 영감소리를 듣는다.그나마 곧 모든걸 뒤로하고 이 혹성을 떠겠지.삶은 너무도 빠르구나.이제겨우 알듯 말듯한데
어느누구의 노래가사처럼 우리는 늙어가는것이 아니고 삶에서 익어가고있는 것이 아닐까요?
위로의 표현이고 초파리도 죽음은 싫어 도망갑니다.
그립습니다
김추자님
추억 ᆞ
당신모습속에 추억 깊이 담기 사연 ᆞ 추억 의 그시절 지금도 보고싶습니다ᆞ 그시절 추억 ㅡ^^
김추자님 정말 멋있구요! 보문동 2층집 앞에서 살았는데...세월이 많이 지나. 오래오래 간강히 팬들곁에 남아주세요.
언제들어도 시원스럽고 감동적이다 ♥
70년대 초반 .
어느겨울날이 생각나네 !
머얼리~머얼리 아련한 추억이 눈속에 깃들어 있습니다!!
너무도 아름다운 가수 입니다
세월의 무게에 늘어진 어깨와
가숨깊은곳이 검게물든 나의심장이
25년전의 청춘으로 여행을하는듯하네요
지금 창밖엔 눈이내리네요 2016년의 첫눈이
이곳은 청주 미용실입니다
추억에 잠기는 노래입니다~~!
진짜 추억에 잠기게 하는 마성의 목소리!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겨울에 어울리는 감성의 목소리
김추자
정훈희
박건
배호
장현
블루벨즈
......
제가 70년대 부터 좋아했던 가수분들
21세기인 지금도
가슴 따뜻하게 들리는 노래......
눈내리는 날 까멜리아 앞에 서있던 향미가 생각나네. 이 노래가 흐르고 있었지.
눈내리는 겨울 종로 거리...레코드가게에서
틀어주던...눈물이 나려고하네. 내일 모레면 칠십인데...
벌써
잠시 이때로 돌아갈수 있어 너무 좋아요
세상에서 가장 멋진 목소리 입니다
Wow!!ᆢᆢworldchampion voice!!!!!
옛 생각에 잠시.....
그옛날 시골 극장 앞에 가면 많이 들을수 있던 노래 입니다... 그날도 극장앞을 지나가다 지금의 아내를 만났습니다... 그의 뒷모습이 무척 슬퍼보였 습니다.. 내가슴에 깊이 자리 잡던 그시간 김추자씨의 눈이 내리네가 흐르고 있었습니다....
영화스토리 같은 사연이네요. 지금은 그 추억의 극장이 없어졌겠죠?
당신이 가버린 지금 날날 ㅡ날라ㅡ날라 랄랄랄
역시김추자군요
크리스마스 Christmas
크리스마스전날밤
빠저든다 ᆢ
눈이내리네 이렇게시원하게 흰눈이내리네
눈이 옵니다.봄비가 옵니다. 여름에 태양의 위력을 옷을 벗을 정도로 느낀다.
최계영나의친구,지금어디에살고있니,보고싶다dallas,texas
Chun Allen
최계영. 나에친구. 보고싶다. 인연이ㅣ 있으면 다시또만나겠지?
참좋아 혔는디 님은 먼곳에도 눈이내리네
1998년12월December 매듭달
Is she still alive? How old is she now?
그녀,부산에 살고있답니다.
She has born1951
1951年生. 어느새 70세가 되겠네요
요즘 100세시대라서 아직은 중년입니다. 가수의 장점은 나이들어도 목소리는 많이 변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김추자氏! 왕년에 최고! 최고! 최고였습니다💕
세모
송년 Year-end
주홍 인데...하얗게 채색되서 무지게로 태어나네.......
펭귄 🐧
수현만익우리재연이만이사랑해할아버지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