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의 일기_293_[온통 속상한 일들뿐이던 중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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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천세곡
    @천세곡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중3때 사춘기를 보내셨군요. 저는 사십대인 지금 지독한 사십춘기를 보내는 중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언니의 일기가 많이 도움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