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수집가의 초대] 남계우 《나비》, 이경승 《호접도》

[@delicieusement.delicieux]

나는 수천 킬로미터 떨어져 있지만 이 전시회를 보고 싶었을 만큼 한국 사람들이 기회를 잡고 많은 사람들이 왔으면 좋겠다. 그의 섬세한 작업에 대한 비디오 작가에게 감사합니다.🌬️🦋From France pays si lointain

[@맥문희주문희용]

이런 보물같은 채널이 뜨지않네
그렇지만 이것 또한 나름대로의 매력있는 분위기를 자아내니 그저 감상한다

[@delicieusement.delicieux]

나는 나비가 시의 향기를 남기기 때문에 나비를 좋아합니다. 그것은 절대적으로 절묘한 순간이었습니다. 우리 집에는 많은 파란 나비가 있습니다...나는 이러한 삶의 윙크를 사랑합니다! 매우 감사합니다 🌬️🦋 From France pays loint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