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양사와 국립장성숲체원 이야기길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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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시니어기관 6개 단체 16명은 국립장성숲체원 탐방 및 힐링 프로그램에 초대받았다.
    용산역에서 백양사역까지 무궁화호를 타니 4시간이 걸렸다. 코다리찜으로 점심을 먹고, 백양사 일주문에서 백양사 경내까지 걸었다.
    비자림, 쌍계루, 고불매, 8층사리탑과 뒤쪽으로 보이는 백학봉.
    사찰 내를 둘러보며 사진을 많이 찍었다.
    350년 넘은 고불매 향은 어떨까?
    정선모님과 룽메이트가 되어 숙소에 짐을 풀고, 장성숲체원 이야기길을 걸었다. 저녁식사를 위해 고창으로 이동하여, 장수버섯마을에서 버섯이 듬뿍 들어간 생버섯 샤브전골을 먹었다. 동충하초, 노루궁댕이버섯, 새송이버섯, 양송이버섯, 팽이버섯, 느타리버섯, 표고버섯 등 버섯이 많이 들어 간 건강식을 먹으니, 맛있고 칼로리는 많지 않 아 만족스러웠다.
    진흥원 홍보영상 관람 후 자기 소개와 자기 기관 소개 순서를 가졌다. 순서가 끝나고 산림치유 VR 체험을 했다.
    내일도 유명한 장성편백나무숲 체험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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