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heart, you don’t have to be embarrassed that you cried in this episode. You have proven that you have a heart, and sometimes it breaks and it makes me want to be able to comfort you with words because I cannot be there to comfort you with a hug. I just know that when you were looking in the camera, you were looking at me and many others, too, but know that I am looking back. At you. I hope this message will give you joy in your heart because you give me great joy in my heart every night that I watch you on your videos. I am going back to try to watch all of your videos that you have posted. Do not stop camping and uploading videos. Thank you from the deepest part of my heart from One Romantic to another.❤❤❤❤❤❤❤
하고 싶은말은 많은데..머릿속이 정리가 안되서 댓글을 무어라 써야...할지 고민했습니다. 항상 화영님 영상보면서 긍정적이고 활기찬 에너지들을 늘 받았습니다. 그래서 였을까요...언제부턴가 화영님 영상에 댓글을 달기 시작했는데.. 화영님께 받은 즐거운 에너지들을.. 소소한 댓글이지만 화영님에게 응원이되고, 에너지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 시작이었을 겁니다. 그리고 오늘도 달고있네요... 어느 심리학자가 한말이 생각났습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에 긍정적인 말들, 행동이 오갈때 자존감을 올리고 정신적으로 더 성장하게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기에 화영님의 즐거운 에너지가 담긴 말과 행동으로 꽉 찬 영상들로 인해서 저도 치유와 위로를 받고 있으니 항상 감사하다고 이야기 드리고 싶었어요. 뭔가 뒤죽박죽으로 적은것 같지만...늘 화영님께 즐겁고 행복한 일이 매일 매일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40대 후반의 자영업자입니다^^ 곧 50^^ 사장으로 살아온 세월이 20년 되는 것 같아요^^ 돈 욕심에 시작한 사업이고 세월을 잘 만나면 좋은 결과를 뜻 하지 않게 만나기도 했어요^^ 그 반대의 결과도 맞이하면서도 말이죠^^ 모든 상황이 어쩌면 뜻하지 않게 말이죠^^ 조아용님^^ 눈물이 흐를 땐 더이상 나오지 않을만큼 우세요^^슬픔의 여운을 남기지 않고 사는 것도 삶의 요령입니다 어짜피 일어날 일은 일어 나니까요^^ 항상 웃는 그리고 마지막에도 웃는 모습을 기대하는 꼰대가 ㅎㅎ ... 주절거려 봅니다^^ 화이팅!
싫어하는 음식이 없다는건 축복이죠. 그만큼 여러 음식에 접할 수 있도록 어린시절 부모님이 배려해주셨고 주변 사람들이 다양했다는 뜻일 수도 있어요. 저는 해산물을 전혀 접해본 적이 없어서 20대 중후반에 신랑때문에 해산물을 배웠어요. 그럼에도 회 아닌 다른 것들(조개류, 갑각류, 머 기타등등)은 아직 못먹어요 ㅋㅋ 항상 즐겁게 보고 있어요. 불안해 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저는 화영님과는 반대로 항상 남을먼저 생각하고 남은 배려하면서 저한테는 늘 소홀하고 제자신을 돌보지못하고 살았어요 그게 유일한 낙이였고 행복이였는데 어느날부터인가 상대방한테만 다 맞추다보니 갈수록 지치고 외롭더라구요 그러다문득 나자신도 나를 사랑해주지않는데 누가나를 진정으로 사랑해줄까...생각이들었는데 아직도 방법을 잘모르겠어요 타인을 사랑하긴쉬운데 제자신을 사랑하기는 왜이리도 어려운건지.. 화영님은 볼수록 정이깊고 따뜻한사람같아요 매번 해주시는멘트마다 느껴져요 진심이. 그래서 같이 울고 웃고 하나봐요 잘해오셨고 더 잘하실거에요 같이힘내요♡
아빠가 늘 바빠서 두 아이들을 데리고 캠핑을 시작한지 6개월된 캠핑초보예요~ 할로윈을 마지막으로 쉬고 있어요~ 겨울 캠핑은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두 아그들이 더 커서 캠핑을 안따라다니면 저도 화영님처럼 솔캠을 즐기고 싶네요~~^^ 캠핑 전에는 술도 거의 안마셨었는데 캠핑장 가서 한잔하는 매력에 빠져서 이제는 거의 한병은 기본으로 마신답니다~~ 어찌 화영님은 그 다양한 술도 음식도 모두 맛나게 드시는지 침이 항상 고인답니다~^^ 화영님의 긍정의 에너지와 좋은 영상과 글들을 보면서~ 늘 힘이되고 힐링이 되고 있는데 흘리시는 눈물을 보니 저도 슬퍼지네요~ 사람들 마다 생각과 표현이 다르니 넘 상처받지 마시고 긍정의 에너지로 이겨내시길 바래요~~ 늘 뒤에서 응원하고 힐링 받고 있는 분들이 더 많다는 거 잊지마시고~~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사람으로 한 인간으로 살면서 누구나 한가지씩 어려움을 안고 사는것같아요. 화영씨의 어려움이 어떤건지 잘 알지는 못하지만 화영씨의 유튜브를 통해 용기를 얻는분도 계십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마음속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올해 캠핑을 시작했고..캠핑치유중입니다.같이 잘 해보자규요..웃어요 우리모두
화영님 안녕하세요 구독을 하다 이렇게 화영님이 속상해 하는 모슾을 보자마자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안 좋게 글을 올리는 분들 신경 쓰지마시고 앞으로도 행복한 캠핑을 전파 부탁드려요... 끝으로 힘내시고 건강도 챙기세요 화영님에 팬들중 한사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오늘 긴 영상 속에 언니의 마음이 담긴 구간이 있어 좋았습니다. 최근 이직 준비를 하며 자존감이 많이 낮아져 있는 상태였는데 언니가 읽어준 책 구절이 제 눈물샘을 자극했네요. 저도 모르게 참았던 눈물이 팡 터져 버린 것 같아요. 이 핑계로 꽤 오랜시간 울었네요. 언니는 생각이 멋진 따뜻하고 행복한 사람이에요! 저도 그러기 위해 노력하고 제 모습을 잃지않고 살아가려고 합니다. 오늘도 힐링으로 가득찬 영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찬란히 빛날 저의 인생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화영언니 :♡)
밀리의 서재 구독중인데 이 책이 있고 읽어주신 나의 한계는 나만이 정할 수 있다 단락을 읽었습니다, 새로운 나를 만나는 상상의 힘! 좋은 책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 모든 사람이 다 나를 좋아하기는 어렵죠, 굳이 찾아와서 영상 보고 악플 다는 것도 관심이라고 넉넉한 마음으로 넘기시는 여유가지시길요. 항상 응원 합니다!!
토닥토닥 해주고 싶어요 ~~잘하고 있다고 걱정하지말라고 지금처럼 하면 된다고 말해주고싶네요 그러면서 저도 울컥하면서 저에 대한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더라구여 언제나 응원하고 캠핑은 경험이 없지만 대리 만족하면서 보고 있어요 희망 메세지는 제게도 힘을 주네요 제일 소중하고 아껴줘야 하는게 오롯이 나 인데 저도 그걸자꾸 잊었네요
저는 20여년동안 했던일을 자의반 타의반으로 그만두게되어 앞으로 뭘하며 살아야하나 고민하는 때에 앞으로의 진전보다 나락으로 떨어지는 침잠의 시간에 유툽으로 멍때리기하다가 조화영씨의 영상보며 멍의시간을 갖습니다... 오늘 소개해준책을 읽어주시는데 어쩜 지금의 나와 부합되는 건지... 혼자서 끙끙앓고 있는데 나만 그런건 아니구나 싶고 나도 이 구렁텅이서 벗어나서 뭐라도 해야할텐데 생각이 들게합니다 작은 용기를 주는거 같네요... 감사감사해요...
조화영님 순진한것과 순수한것은 다른의미 잖아요~ 나와 다른 사람들일 뿐이에요~ 순수를 갖지 못한사람 은 동감하지 못하는 부분이에요 그건 깊이와 이해의 차일수도 있고 단순한 성격차이로 치부 될수도 있어요~ 중요한건 화면에 비치는 화영님은 삶이 순수하고 최선을 다한다.. 그런게 느껴저요! 화이팅 ~! 뭣도아닌 것들에 눈물 보이지 마세요 ~!
와~~~해피해피하게 보다가 울컥하는 모습보고 저도 울컥했네요~~우리나라 유명한 쉐프 이연복쉐프님이 말했어요~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한두명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수 있다구요~세상은 그런것 같아요~다 내편일수도 없고 그 컨트롤은 본인이 해야하는것 같아요~ 한계은 본인만이 정할수 있다는말~정말 깊이 새기며 12월은 더 열심히 살아봐야겠어요^^* 제가 정해놓은 한계를 넘어서요~~~
나를 힘들게 하거나 미워하는사람은 내가 무슨짓을 해도 미워하고 힘들게하더라구요 그냥 그래서 어쩌라고, 됐어 xx! 하고 넘겨버리고 내가 좋아하거나 나를 좋아하는 사람과 통화하거나 만나면 다른 말 하지 않아도 위로받고 잊게 되더라고요. 항상 응원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것을 하며 위안 받는 것 중에 화영 님의 영상도 한몫하십니다. 하고 싶은 것, 하려던 것 모두 마음 놓고 행복하게 하세요! 오늘처럼 이렇게 속상했던 일도 늘어놓고, 같이 위로해요 우리~
둘째 임신중이예요… 임신 때문은 아니지만 지난 2021년 퇴사를 했고 곧 40을 바라보는 시점에 나는 누구인가…를 생각하게 되네요. 누구보다 제 자신을 사랑하고 아꼈는데 요즘은 저보다는 아이를 위해 남편을 위해 시간을 많이 사용해요(물론 안좋다는 건 아닙니다 ㅎ) 지금 현재에 집중하면서도 제 자신을 ㅇ잃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 솔캠은 오롯이 나만을 위한 시간인 것 같아요~ 늘 응원합니다❤️
이번 영상은 다른날과 다른 화영님의 모습을 보게 되었어요.. 저또한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나만의 시간을 보낸적이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어요.. 아직은 두딸램이 있기에 "온전한 나"의 시간은 없지만 이렇게 화영님의 얘기를 듣고 보면서 미래의 내 모습을 상상하게 되었어요^^ 이또한 감사하네요~~~ 화영님두 스쳐지나가는 말에 슬퍼하지 마시구요!! 세상엔 좋은 사람들이 많다는걸 꼭~~잊지마세요^^ 좋은 사람들중에 저도 손~~~~~!! 항상 감기 조심!! 운전 조심!! 하세요~♡
불안감에 휩싸였던 순간들을 다독여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눈물이 주르륵 영상을 시청하고 상대방을 바라보는 시선의 한계와 가치도 같이 올려볼게요!! 화영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던지는 돌은 무시하고 피하면서 마음 다치지 않게 잘 챙기세요!! 몸도 마음도 건강하자요! 조화영 조아영🧡
화영님이 지금도 충분히 좋은사람이기에 곁에 있는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좋은사람들이 분명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픈말에 상처받기보다는 좋은말을 해주시는 분들의 말에 용기내고 의미를 찾아가시면 더좋을듯해요 화영씨 모습자체가 너무 밝아서 어느순간 팬이되었답니당ㅎ 항상 웃는모습 간직하시고 화이팅하세요
Dear Hwayoung so sweet this video. It’s heartfelt taking care of your parents. That’s why you are so blessed with so many followers..Stay strong know we support you forever. You’re the best. Dr Ray
저는 이제 43년간의 직장생활을 마치고 카라반 여행을 계획중인 사람입니다. 조화영님이 여행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것들을 고희를 넘기고 지금 출발선상에 서 있습니다. 삶에 대한 진지한 고민의 모습을 보고 문득 저의 젊은 날 그리고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인생 역정을 돌아보게 되고 앞으로 전개될 여행의 의미를 되새겨 봅니다. 조화영님의 건투를 기원합니다.
Thank you for your inspiring videos! And thank you for sharing your struggle to make time for yourself as you try to take care of others. I realized for some time now, that there needs to be a balance between consdiering other people's needs and considering your own needs. Especially if you are in a caretaking role, this balance is so important! You are a strong, and courageous, woman, and I respect you for this! Thank you!
You are amazing, and anyone who knows you should feel proud to know you. Wish I knew these things when I was younger. I am 73, divorced with 3 grown married sons, yet I am miserably lonely. Maybe I should read your book. Is it printed in English?❤
한번도 댓글 단 적이 없었는데 오늘 영상보니 뭔가 속도 상하고 공감이 됐던 것 같아요 ㅠㅠ 타인이 붙여준 꼬리표에 걸맞는 사람이란 말이 너무 와닿네요ㅠㅠ 바라고 시작한게 아니고 많은 관심을 받고 계시다보니 매 주 업데이트는 물론 안좋은 말들, 쉬면서 나만의 시간을 위한 힐링이 버거 울 때도 많았을 것 같아요..처음 영상보기 시작한 게 보면서 기분이 좋아지는 너무 긍정적인 영향과 선한 이미지에 보게 된 건데 전혀 쎈 이미지도 아니 였고 발랄하고 늘 웃고 있으시지만 여리고 순수해보이셨어요! 지금은 나만의 시간이란 말을 좋아 하셨듯이 힘들 땐 잠시 쉬어가며 스스로를 위한 진정한 힐링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넘치는 기운 받아가는 사람들이 더 많으니 상처받지 마세요❤️
일류 이동 세프 식당 센스 ! 놀라와요 다방면으로 ᆢ 매운탕 에 들어간 미나리 맛이 별미 일것 같네요 생선육수랑 겸한 행복도 이동 통신인것 같아요 틀에박힌 생활보다 저는 국립 공원 하산하는데 굳세게 배낭들 메시고 이마에 후레쉬메트 차시고 야간 산행하시는 팀원들을 봤어요 또 산 둘레길 오토바이 부대님들도보았고요 인생을 와일드하게 다이나믹 하게 사시는게 한없이 멋져 보였답니다 건강 이 탄탄한 분들 더욱 건강해질거예요
음.. 할까말까 고민될땐 하지마라 하던데.,.. 몇번을 다시보고하다 댓 남겨요. 이때 미리 알게되었다면 댓글로라도 토닥토닥해드렸을텐데.. 그래서 토닥토닥하려고 댓글남겨요ㅎ 화영님 정말 멋있는사람이예요. 그냥 본인만의 길과 생각 그리고 모든 화영님의 모습들이 다 멋지고 즐거워보여요., 화영님의 모든 생각, 모든 모습들이 다 그냥 화영님이라 좋아하시는분들이 여기 모여있으니 지금의 화영님은 어떤생각이실지 모르겠으나 그냥 그 길을 걸으시면 될꺼같아요ㅎ 주저리주저리 말이 길었네요.. 어떤모습 어떤 상황이든 다 화영님 자체를 응원합니다., 물론 저도 그렇게 저자체로 화이팅하려구요ㅎ 우린 다음영상에서 만나요♥
조화영님 안녕하세요 저는 캠핑을한지 10년정도 된 직장인이자 올해가 가면 44세 주부이기도 하죠 신랑의 권유에 캠핑 유투브를 보게되엇어요 화영님이 4만정도 찍을때 첨으로 구독과 좋아요를 하는 제 생에 첫 유투버가 조화영 입니다. 호탕하고 매력넘치는 목소리네 애주가인 화영씨를 보면서 많이 웃고 도와주고싶고 걱정도 햇다가 ..뭐 이런 생각이 들때쯤.. 요새 직장에서 제 위치에 좀 자신감이 결여된건지 맘이 좀 복잡하고 힘들엇어여 그러고 혼자 맥주를 마시면서 우울과 씨름중이엇는데.. 막 울고 싶은 찰라에 이영상을 봣는데 지금은 나를위한 시간입니다 라는 책을 알려주시면서 읽어주시는 글귀에 저도 모르게 와락 같이 참아왓던 눈물이 흘러버렷네요.. 마치 나를 위로 해주고 내맘과 같은 나에게 가장 필요한 글귀를 읽어주시는데 너무 힘이되는 말이엇네요 구독자수가 늙어나면서 남모르게 타인에게 상처받아서 힘들어 하신는 모습을 볼때면 같이 맘이 짠하고 아푸네요.힘내세요. 살면서 댓글 첨 달아봅니다 그냥 화영님의 밝고 씩씩한 모습에 많은 분들이 여자도 솔캠도 할수잇고 힘들지만 잘이겨내고 다시 화이팅하고 심기일전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참고로 저는 양주사람입니다. 화영씨가 양주나 포천쪽에 솔캠왓다고 할때마자 마주치면 좋겟다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저는 지금 동두천에 위치한 캠장에서 장박중이며. 우연이라도 한번 마주친다면 맥주한잔 해요^^ 감기조심하세요.. 그리고 화이팅 입니다.. 울지 마세요 ㅠㅠ
혼자서 캠핑을 시작한다는거 자체가 대단한 용기가 필요한거죠!!! 그것만으로도 열정이 느껴저 응원에 박수를 보냅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가 힘이 될때도 있지만 때론 그것조차 혼자 감당하기에 버거울때도 있어요. 저도 아이키우면서 직장다니며 공부도 하며 쉼없이 달려왔네요. 정말 "나만의 시간"이 절실히 필요하지만 아이들이 클때까지만 기다리려구요. 그래서 쏠깸은 뒤로 미루고 가족들과 열심히 캠핑다니고 있어요. 화영씨 영상보면서 대신 힐링합니다. 저두 언제가는 나만의 시간을 가질수 있는 날이 오겠죠? 힘내세요~^^
영상보며 울컥울컥했네요.. 살짝 아주살짝 눈물도 났네요 .. 현재 제모습 같아서 더더욱 공감이되면서 많은 고민과 걱정에 나날이 지내고 있어서그런가.. ㅎㅎ.. 저도 어떠한 계기로 퇴직하고 나서 지금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중이에요~ 이전부터 하고싶었던 혼자 여행가보기 혼자 캠핑해보기 하나하나씩 하면서 나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처음에는 정말 일도 안하고 모아둔돈 펑펑 쓰면서 지내는게 정말 즐거웠는데 한달이 지나고 부터는 베이킹도 배워도보고 몇개월을 지냈어요~ 그러고 나서 오로지 지금 아무것도 하지않는 상태인데 하루하루가 지나면서 앞으로 저의 미래가 걱정이 되더라구요.. 내년부터 해야할일을 지금부터 준비해야하는데 아직 저만의 시간이 더 필요 한건지 아님 새로운것에 두려운건지 .. 선뜻 발이 떼어지지않네요… 그냥 요즘 마음이 그래요… 어떤거에도 흥미롭지 않고 앞으로 이많은 시간동안 어떻게 지내야할지 고민이 많은 밤이네요… :)
현주님~ 아이고 다행이에요 울컥하고 멈춰줘서~ ㅎㅎㅎ 저녁시간에 날벼락을 선물하고 싶지는 않으니~ 참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이먹으면서 알아가는 게 감사하면서도 참 슬픈게 많죠~ 우리 부모님께는 무조건 더 잘하는 자녀들이 되고 또 우리 스스로에게는 너무 과혹하게 채찍하지 않기로 해요~ 우린 소중하잖아요! 늘 감사합니다❤️
Sweetheart, you don’t have to be embarrassed that you cried in this episode. You have proven that you have a heart, and sometimes it breaks and it makes me want to be able to comfort you with words because I cannot be there to comfort you with a hug. I just know that when you were looking in the camera, you were looking at me and many others, too, but know that I am looking back. At you. I hope this message will give you joy in your heart because you give me great joy in my heart every night that I watch you on your videos. I am going back to try to watch all of your videos that you have posted. Do not stop camping and uploading videos. Thank you from the deepest part of my heart from One Romantic to another.❤❤❤❤❤❤❤
나만을위한 나를 가장아껴야 한다는말이..뭔가 위안이되는듯합니다...뒤를돌아보니 너무 내자신을 챙기지못하고 살았구나..겁이 많은저에게 도움되는말이네요~~~
하고 싶은말은 많은데..머릿속이 정리가 안되서 댓글을 무어라 써야...할지 고민했습니다. 항상 화영님 영상보면서 긍정적이고 활기찬 에너지들을 늘 받았습니다. 그래서 였을까요...언제부턴가 화영님 영상에 댓글을 달기 시작했는데.. 화영님께 받은 즐거운 에너지들을.. 소소한 댓글이지만 화영님에게 응원이되고, 에너지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 시작이었을 겁니다. 그리고 오늘도 달고있네요... 어느 심리학자가 한말이 생각났습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에 긍정적인 말들, 행동이 오갈때 자존감을 올리고 정신적으로 더 성장하게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기에 화영님의 즐거운 에너지가 담긴 말과 행동으로 꽉 찬 영상들로 인해서 저도 치유와 위로를 받고 있으니 항상 감사하다고 이야기 드리고 싶었어요. 뭔가 뒤죽박죽으로 적은것 같지만...늘 화영님께 즐겁고 행복한 일이 매일 매일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40대 후반의 자영업자입니다^^
곧 50^^
사장으로 살아온 세월이 20년 되는 것 같아요^^ 돈 욕심에 시작한 사업이고 세월을 잘 만나면 좋은 결과를 뜻 하지 않게 만나기도 했어요^^ 그 반대의 결과도 맞이하면서도 말이죠^^
모든 상황이 어쩌면 뜻하지 않게 말이죠^^
조아용님^^
눈물이 흐를 땐 더이상 나오지 않을만큼 우세요^^슬픔의 여운을 남기지 않고 사는 것도 삶의 요령입니다 어짜피 일어날 일은 일어 나니까요^^
항상 웃는 그리고 마지막에도 웃는 모습을 기대하는 꼰대가 ㅎㅎ ...
주절거려 봅니다^^
화이팅!
사랑하는 울 화영💛 울지마! 울지마!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함께해주는 든든한 뉴비님도 늘 감사하고, 소중한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 나와 인연이 되어주어 정말 감사해요 울 화영🥰😘😍
언니는 천사에요❤️ 제게 와주셔서 감사해요~! 연락드릴게요~ 편안한 밤 되세요 언니:)
아이고 씩씩한 우리 화영씨 눈물을 보니 너무 안쓰럽고 가여워 토닥토닥 안아주고싶네요...ㅠㅠ
조언을 가장한 오지라퍼들 때끼..너나 잘하세요...ㅜㅜ 울지말아요. 화영씨 아끼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백배천배 많아요^^♡
누구를 설득할 필요는 없어요 화영님이 진심이고 주변사람들에게 전달되면 그뿐이죠. 특성상 유튜버다보니 공개되는 일상에서 의견하나하나에 너무 관심두지 마세요~언제나 응원하는 더많은 구독자들이 있잖아요~화이팅!
화영님 저는 의료기관 종사자 입니다. 제가 병원에 입사한지 1년6개월째인데 화영님 유튜브 시작하신 시점과 일치하네요! 저도 정말 힘들엇는데 여기까지 오는동안 많이 울고 많이 성장한거같아요! 우리모두 화이팅 합시다!!
누가! 우리 누나 안 좋게 얘기해요ㅠㅠㅠ 영상 마지막에 해주시는 좋은 얘기들, 누군가에게 정말로 힘이되고 좋은 얘기들이요. 앞으로도 계속 해주시고 누나 용기내세요!!
박수 짝짝짝 짝짝짝 💜
I love your enthusiasm over your different meals. Your facial expressions make me happy. Any parent would be do proud to have you as their daughter. ❤
It's not your fault!
cheer and cheer up!!
싫어하는 음식이 없다는건 축복이죠. 그만큼 여러 음식에 접할 수 있도록 어린시절 부모님이 배려해주셨고 주변 사람들이 다양했다는 뜻일 수도 있어요. 저는 해산물을 전혀 접해본 적이 없어서 20대 중후반에 신랑때문에 해산물을 배웠어요. 그럼에도 회 아닌 다른 것들(조개류, 갑각류, 머 기타등등)은 아직 못먹어요 ㅋㅋ 항상 즐겁게 보고 있어요. 불안해 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은영님~ 따뜻한 시선으로 영상을 봐주시고~ 또 이렇게 힘이 나는 말씀 댓글로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하루가 행복할 거 같아요🤗
그 누구도 아닌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당신에게 항상 많은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매번 진실 된 당신의 모습 응원하며
저 역시 높은 곳을 바라보며 긍정적인 생각을 가져보려 합니다.
한 주 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모두들
응원합니다~~~~~ 그리고 너무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제가 뭔가 영상을 봐도 댓글 잘 안 남기는데 ~
화영님 조아용~~~~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려요~
진솔하고 멋진분 화영님~응원합니다~~^^
우리 창령조화영님 울지말아요
항상 힘내세요 화이팅~
저에게도 필요한 책인듯하네요
저도 한권사서 봐야겠네요
항상 밝고 씩씩한모습 보여주세요
화이팅~~~^^
저는 화영님과는 반대로 항상 남을먼저 생각하고 남은 배려하면서
저한테는 늘 소홀하고 제자신을 돌보지못하고 살았어요
그게 유일한 낙이였고 행복이였는데
어느날부터인가
상대방한테만 다 맞추다보니 갈수록 지치고 외롭더라구요
그러다문득 나자신도 나를 사랑해주지않는데 누가나를 진정으로 사랑해줄까...생각이들었는데
아직도 방법을 잘모르겠어요
타인을 사랑하긴쉬운데 제자신을 사랑하기는 왜이리도 어려운건지..
화영님은 볼수록 정이깊고 따뜻한사람같아요 매번 해주시는멘트마다 느껴져요 진심이.
그래서 같이 울고 웃고 하나봐요
잘해오셨고 더 잘하실거에요
같이힘내요♡
좋은분인게 느껴지네요~~~모두 행복하자요🙏
아빠가 늘 바빠서 두 아이들을 데리고
캠핑을 시작한지 6개월된 캠핑초보예요~
할로윈을 마지막으로 쉬고 있어요~
겨울 캠핑은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두 아그들이 더 커서 캠핑을 안따라다니면
저도 화영님처럼 솔캠을 즐기고 싶네요~~^^
캠핑 전에는 술도 거의 안마셨었는데
캠핑장 가서 한잔하는 매력에 빠져서
이제는 거의 한병은 기본으로 마신답니다~~
어찌 화영님은 그 다양한 술도 음식도 모두
맛나게 드시는지 침이 항상 고인답니다~^^
화영님의 긍정의 에너지와
좋은 영상과 글들을 보면서~
늘 힘이되고 힐링이 되고 있는데
흘리시는 눈물을 보니 저도 슬퍼지네요~
사람들 마다 생각과 표현이 다르니
넘 상처받지 마시고 긍정의 에너지로
이겨내시길 바래요~~
늘 뒤에서 응원하고 힐링 받고 있는 분들이
더 많다는 거 잊지마시고~~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생각이 많으면 그걸 감추기위해 더 밝게 행동하시는거 알아요..내가 있어야 주변도 있어요..저또한 한동안 넘 힘들었는데 거기에 넘 얽매이면 중요한걸 잃어버리더라구요..힘내세요..지금도 충분히 잘하고계세요.항상 응원합니다
사람으로 한 인간으로 살면서 누구나 한가지씩 어려움을 안고 사는것같아요. 화영씨의 어려움이 어떤건지 잘 알지는 못하지만 화영씨의 유튜브를 통해 용기를 얻는분도 계십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마음속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올해 캠핑을 시작했고..캠핑치유중입니다.같이 잘 해보자규요..웃어요 우리모두
아이고..ㅠㅠ 나도 눈물난다...암요암요~ 누구나 마음속에 응어리 몇 개쯤은 안고 살아갑니다....같이 힘내자구요!!
겉으로 강해 보이는 사람이 마음이 많이 여리고 상처 받는 일이 있어도 혼자 삭히는거 같아요ᆢ참 그리고 의리와 생활력이 강하더라구요ᆢ힘내세요~화영님^^
나를 돌아보게하는 이야기~힘내요!!!!
화영님 안녕하세요 구독을 하다 이렇게 화영님이 속상해 하는 모슾을 보자마자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안 좋게 글을 올리는 분들 신경 쓰지마시고 앞으로도 행복한 캠핑을 전파 부탁드려요... 끝으로 힘내시고 건강도 챙기세요
화영님에 팬들중 한사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오늘 긴 영상 속에 언니의 마음이 담긴 구간이 있어 좋았습니다.
최근 이직 준비를 하며 자존감이 많이 낮아져 있는 상태였는데
언니가 읽어준 책 구절이 제 눈물샘을 자극했네요.
저도 모르게 참았던 눈물이 팡 터져 버린 것 같아요.
이 핑계로 꽤 오랜시간 울었네요.
언니는 생각이 멋진 따뜻하고 행복한 사람이에요!
저도 그러기 위해 노력하고 제 모습을 잃지않고 살아가려고 합니다.
오늘도 힐링으로 가득찬 영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찬란히 빛날 저의 인생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화영언니 :♡)
항상 깔끔하게 정리하는 모습 맛있게 많이 먹는 모습 화영님만의 개성있는 컨텐츠 입니다 차분하게 책도 읽어주고 감정 공유하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힘내요 빠샤
덕분에 늘 기분업!~~됩니다 늘감사해요
사람사람 다 틀리자너요 다른사람들땜에 울지마세요 ㅠㅠ 신경쓰지마세용
추운데 건강조심하세요~~^^
조화영님! 제 기준 상대가 쎄보이는건 굳은 심지를 가지고있는! 당차고, 똑똑해 보이는 사람이에요.
화영님은 맘도 여리고, 정도 많으신 아주아주 쎄보이는 사람입니다!
타인을 함부로 단정짓는 말에 자신을 의심하지 마시고, 상처받지 마시길 바래요. 애정합니다♡
이사람 볼수록 선하고 순박하고 고운심성의 소유자일세...세상 고운사람 조화영 😘
밀리의 서재 구독중인데 이 책이 있고 읽어주신 나의 한계는 나만이 정할 수 있다 단락을 읽었습니다, 새로운 나를 만나는 상상의 힘! 좋은 책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 모든 사람이 다 나를 좋아하기는 어렵죠, 굳이 찾아와서 영상 보고 악플 다는 것도 관심이라고 넉넉한 마음으로 넘기시는 여유가지시길요. 항상 응원 합니다!!
자신에게 시간과 힐링을 준다는건 아주 큰 선물이예요...
저는 화영님이 부러워요.. 자신에게 선물을 줄 수 있으니까요.. 힘내세요.. 자신에게 선물을 줄 수 없이 살아가는 사람이 더 많아요~
화영님의 행복 웃음과 기쁨을 주는 이러한 영상을 통해서 위로를 많이 받아요~
술과 캠핑을 좋아해 유튜브를 보게됐고 알고리즘 덕에 추천받은 조화영님 영상은 정주행하고 지금은 매일 금요일만 기다리는 1인입니다. 매주 화이팅 넘치고 화영님 웃음소리에 제 피곤했던 일주일을 위로받았는데 전 위로해드릴 방법이 엄네요 ㅜㅜ 오늘도 검은색때문에 배째고 중간에 진솔한 얘기에 눈물 찍하고 갑니다. 항상 응원해요!
살면서 갖고싶고 하고싶고 부러워하고 후회하고 이런거 별로없는데
화영님 영상볼때면 혼자 어디든 떠날수있는게 진짜 부럽고 면허못딴게 후회되요ㅠㅠ
오늘도 마음따숩게 혼술하며 봅니닷ㅋㅋㅋ
토닥토닥 해주고 싶어요 ~~잘하고 있다고 걱정하지말라고 지금처럼 하면 된다고 말해주고싶네요 그러면서 저도 울컥하면서 저에 대한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더라구여 언제나 응원하고 캠핑은 경험이 없지만 대리 만족하면서 보고 있어요 희망 메세지는 제게도 힘을 주네요 제일 소중하고 아껴줘야 하는게 오롯이 나 인데 저도 그걸자꾸 잊었네요
제가 51살인데~~늘 본인이 제일 즐거워야 한답니다..유트버의 삶이 때로는 상처두 잇겟지만 본인이 원하는 길을 가고잇는것에 늘 당당하셧음 좋겟어요~~
항상 웃는 모습이 더 보기 좋아요 울지 마시고ㅠㅠ 여러분 구독 좋아요는 기본 입니다
실시간으로도 보고 또 보내요
아바님이 정말 이쁘고 사랑스러우시겠어요
아버님 웃음소리도 너무 화통해보이시고 ㅎㅎ
하지만 음주낚시는 위험하니 항상 조심하시라고 하세요 음주낚시사고 은근히 많거든요
너무 이쁜 딸과 아버지의 유쾌한 동계차박낚시 잘 봤어요 ㅋㅋ 화영님 화팅
차박 좋은 취미같아요👍💯 배려 고마워요 ㆍ 그러나 결국 혼자입니다 ㆍ또 다시 배려할거죠?🤗 효녀네요 ㆍ언제 같이 마셔요 ㆍ저도 효도하고 싶어요 🙃
I think you are a very sweet and kind person. I base this on having seen about 20,25 of your wonderful videos. You deserve much happiness!!
아이고..우리 활발한 하영씨 어데가고 왜 기죽은듯 보이노...에휴..힘내요!!!텐트혼자치고 술묵는그 오래보고싶으니까능!!!잘하고있으니 걱정마요👍👍👍
저는 20여년동안 했던일을 자의반 타의반으로 그만두게되어 앞으로 뭘하며 살아야하나 고민하는 때에
앞으로의 진전보다 나락으로 떨어지는 침잠의 시간에
유툽으로 멍때리기하다가
조화영씨의 영상보며 멍의시간을 갖습니다...
오늘 소개해준책을 읽어주시는데
어쩜 지금의 나와 부합되는 건지...
혼자서 끙끙앓고 있는데
나만 그런건 아니구나 싶고
나도 이 구렁텅이서 벗어나서
뭐라도 해야할텐데 생각이 들게합니다
작은 용기를 주는거 같네요...
감사감사해요...
저에게도 냐핫님의 댓글이 용기가 되네요~ 감사해요~ 그리고 이 모든 시간 지나갈거에요! 우리 같이 힘내요😊 날씨가 많이 춥네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좋은 하루되세요:)
@@조화영조아용JOA댓글 감사하네요. 울컥하네요ㅠㅠ 화영씨도 따숩게 입고 다니시고 오늘하루 잘보내세요~
조화영님 순진한것과 순수한것은 다른의미 잖아요~
나와 다른 사람들일 뿐이에요~ 순수를 갖지 못한사람 은 동감하지 못하는 부분이에요
그건 깊이와 이해의 차일수도 있고 단순한 성격차이로 치부 될수도 있어요~
중요한건 화면에 비치는 화영님은 삶이 순수하고 최선을 다한다.. 그런게 느껴저요!
화이팅 ~!
뭣도아닌 것들에 눈물 보이지 마세요 ~!
요즈음 저의 기분은 속상함이 대부분이예요 뜻대로 되지않고 끝없는 육아에 그에따른 우울함과 ㅜㅜ 또 이런 엄마라 아이에게 미안한마음과 아빠엄마에게 도움이 안되는 능력없는 큰딸에....계속된 우울함에 잠도 자기어려웠는데 잠깐이나마 읽어주는 책내용에 조화영님의 이야기가 저를 위로해주는 영상이네요 항상 조화영님 영상보면서 위로받았어요~~감사합니다~
화영님 응원합니다.
씩씩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말은 위로가 되고 행동은 웃음을 주기도 하고 부지런한 모습을 보면 반성하게 되네요.
화영님 울컥하는모습 보고 같이 울컥했네요.. 사람한테 상처를 요즘 많이 받았는데 영상보면서 힐링하고 갑니다~
저도 보는 동안 눈물이 났네요 힘내세요!! 즐겁게 보는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와~~~해피해피하게 보다가 울컥하는 모습보고 저도 울컥했네요~~우리나라 유명한 쉐프 이연복쉐프님이 말했어요~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한두명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수 있다구요~세상은 그런것 같아요~다 내편일수도 없고 그 컨트롤은 본인이 해야하는것 같아요~ 한계은 본인만이 정할수 있다는말~정말 깊이 새기며 12월은 더 열심히 살아봐야겠어요^^* 제가 정해놓은 한계를 넘어서요~~~
나를 힘들게 하거나 미워하는사람은 내가 무슨짓을 해도 미워하고 힘들게하더라구요
그냥 그래서 어쩌라고, 됐어 xx! 하고 넘겨버리고
내가 좋아하거나 나를 좋아하는 사람과 통화하거나 만나면 다른 말 하지 않아도 위로받고 잊게 되더라고요.
항상 응원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것을 하며 위안 받는 것 중에 화영 님의 영상도 한몫하십니다. 하고 싶은 것, 하려던 것 모두 마음 놓고 행복하게 하세요! 오늘처럼 이렇게 속상했던 일도 늘어놓고, 같이 위로해요 우리~
둘째 임신중이예요… 임신 때문은 아니지만 지난 2021년 퇴사를 했고 곧 40을 바라보는 시점에 나는
누구인가…를 생각하게 되네요.
누구보다 제 자신을 사랑하고 아꼈는데 요즘은 저보다는 아이를 위해 남편을 위해 시간을 많이 사용해요(물론 안좋다는 건 아닙니다 ㅎ) 지금 현재에 집중하면서도 제 자신을 ㅇ잃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
솔캠은 오롯이 나만을 위한 시간인 것 같아요~
늘 응원합니다❤️
이번 영상은 다른날과 다른 화영님의 모습을 보게 되었어요..
저또한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나만의 시간을 보낸적이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어요..
아직은 두딸램이 있기에 "온전한 나"의 시간은 없지만 이렇게 화영님의 얘기를 듣고 보면서 미래의 내 모습을 상상하게 되었어요^^
이또한 감사하네요~~~
화영님두 스쳐지나가는 말에 슬퍼하지 마시구요!! 세상엔 좋은 사람들이 많다는걸 꼭~~잊지마세요^^
좋은 사람들중에 저도 손~~~~~!!
항상 감기 조심!! 운전 조심!! 하세요~♡
불안감에 휩싸였던 순간들을 다독여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눈물이 주르륵
영상을 시청하고 상대방을 바라보는 시선의 한계와 가치도 같이 올려볼게요!!
화영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던지는 돌은 무시하고 피하면서 마음 다치지 않게 잘 챙기세요!!
몸도 마음도 건강하자요!
조화영 조아영🧡
오랜만에 힐링하려고 들어왔어요~
늘 솔캠을 동경하며 대리만족하게 해주셔서 감사했는데 오늘 눈물보이시는 모습을 보니 댓글말고 마음으로 응원한 제가 부끄럽네요..
화영님의 시원시원하고 명쾌한 목소리 늘 좋아요...혹시나 상처받으신 댓글은 어디에서나 불편한소리 하는 사람들일터..
응원하는 사람들이 더더 많은 당신은 사랑받는 사람입니다♡
화영님이 지금도 충분히 좋은사람이기에 곁에 있는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좋은사람들이 분명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픈말에 상처받기보다는 좋은말을 해주시는 분들의 말에 용기내고 의미를 찾아가시면 더좋을듯해요
화영씨 모습자체가 너무 밝아서 어느순간 팬이되었답니당ㅎ
항상 웃는모습 간직하시고 화이팅하세요
Dear Hwayoung so sweet this video. It’s heartfelt taking care of your parents. That’s why you are so blessed with so many followers..Stay strong know we support you forever. You’re the best. Dr Ray
김유진변호사님 책 궁금했는데 추천해줘서 넘 좋았어요~조화영님 초창기부터 쭉~~구독하고 영상 다 보았지요~~늘 응원할게요! 더 단단해지시고 있는 그대로~~그 모습 그대로~영상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화팅~~
힘내세요오~ 항상 영상보고 제가 힘도얻고 힐링도 해서 오늘은 제가 힘드리고 싶어요 화영님 감사합니다 화이팅!
나이 중년인 내가 이 영상들로 위로 받는데 오늘은 화영님이 위로 받아야 겠네요.
우리 젊었을때 한잔하며 항상 했던 말이 있는데 "인생 뭐 있나 다 먹고 죽자"
여기서 "죽자"는 '최고로 멋지게 살자' 겠지요.
참고로 일베스벅은 먹지 말았으면.
Love your videos loved your family stories your an amazing person full of life great job 👍
저는 이제 43년간의 직장생활을 마치고 카라반 여행을 계획중인 사람입니다.
조화영님이 여행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것들을 고희를
넘기고 지금 출발선상에 서 있습니다. 삶에 대한 진지한
고민의 모습을 보고 문득 저의
젊은 날 그리고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인생 역정을 돌아보게 되고 앞으로 전개될
여행의 의미를 되새겨 봅니다.
조화영님의 건투를 기원합니다.
밑도 끝도 없이 정감가는 분이에요~~
말에서 느껴져요~~♡
힘내세요~~♡
저도 힘낼게요~~♡
괜찮아요 ~~♡
Thank you for your inspiring videos! And thank you for sharing your struggle to make time for yourself as you try to take care of others. I realized for some time now, that there needs to be a balance between consdiering other people's needs and considering your own needs. Especially if you are in a caretaking role, this balance is so important! You are a strong, and courageous, woman, and I respect you for this! Thank you!
Danke!
울 화영띠 누가 울렸엉~~~ 더더욱 성장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늘 지금처럼 영상 보면서 힐링하는 우리들 생각하면서 더 씩씩하게 좋은 영상 부탁해요~~화영띠 홧팅~!!🤩🤩
요즘 매일매일 정주행중입니다~ 힘내요! 응원합니다!
먹는 모습이 사랑스러워요!!
You are amazing, and anyone who knows you should feel proud to know you. Wish I knew these things when I was younger. I am 73, divorced with 3 grown married sons, yet I am miserably lonely. Maybe I should read your book. Is it printed in English?❤
모든 사람들이 다 힘들지만 버티고 이겨내고 모른척하고 아닌척하고 때로는 내일이지만 외면하고 도피하고 그렇게 살다보니 살아지네요
우리모두 힘내고 잘견디고 잘 살아봅시다
이번영상도 너무 좋네요.. 늘 힐링받고가요
You are such a kind person with a big heart...
I wish you the best....
한번도 댓글 단 적이 없었는데 오늘 영상보니 뭔가 속도 상하고 공감이 됐던 것 같아요 ㅠㅠ 타인이 붙여준 꼬리표에 걸맞는 사람이란 말이 너무 와닿네요ㅠㅠ 바라고 시작한게 아니고 많은 관심을 받고 계시다보니 매 주 업데이트는 물론 안좋은 말들, 쉬면서 나만의 시간을 위한 힐링이 버거 울 때도 많았을 것 같아요..처음 영상보기 시작한 게 보면서 기분이 좋아지는 너무 긍정적인 영향과 선한 이미지에 보게 된 건데 전혀 쎈 이미지도 아니 였고 발랄하고 늘 웃고 있으시지만 여리고 순수해보이셨어요! 지금은 나만의 시간이란 말을 좋아 하셨듯이 힘들 땐 잠시 쉬어가며 스스로를 위한 진정한 힐링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넘치는 기운 받아가는 사람들이 더 많으니 상처받지 마세요❤️
누가 악풀달았어요? 화영님 댓글을 보시면 악풀보다 칭찬하고 격려하는 댓글이 더 많아요 악풀은 신고하고 삭제하고 털어 버리세요 ㅋ 이쁜글이 더많아요 우리가 살아봐야 찰나의 순간에 끝이 날정도의 아주 짧은 시간이니 좋은것 이쁜것만 보고 행복한 인생보내세요
조star~star조 화영님 별은 밤이깊고 어두울 수록 더찬란히빛나고 아름답그 커보인다는. .. 대스타조선생님 어려운 상황인거같은 어렴풋한 심증에도 불안함이 깊지않고 잘이기시는거 같아서 너무 좋아해요~♡ 더깊고 넓어지시길~조스타(연예인)님 스타(연예인)병은 안되요~응원합니다..
영상을 지금까지 보기만하고 댓글은 처음 씁니다
처음 영상을 접했을때 맨트가 남달랐고 시원시원해서 좋았어요 계속보다보니 참 매력적이 넘치십니다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Manger autant et être aussi mi,ce c'est un vrai miracle ,tu es adorable ne change rien !
금요일이기다려진담니다..하루일과를 끝내고 편한자세로.영상고면서, 하루를 정리해봅니다..책속의 글귀가 맘을 울립니다.일어봐야겠네요.오늘도 감사합니다.🥰👍❤
나만의 시간이 필요하지만 그러지 못하고 항상 영상으로 대리만족하고 있어요
오늘따라 더 공감가네요
힘내세요!!!
댓글 달면서 영상보다가 이 새벽에 맥주사러 가야겠네요!
항상 긍정마인드로 밝은 모습에 눈길이 갔었네요. 때론 보이지 않는 카메라에 뒷모습 또한 있을거라 생각했어요. 책 글로 저도 정말 생각이 많아지는 시간이네요.
목소리가 좋으세요. 가끔 라디오 듣는 기분이예요 ㅋ 영상 잘 보고 갑니다
Joa adopted a dog you are so sweet to animals
언니 영상보고 용기내서 아리에서 사서 솔캠 시작했어요. 고마워요.
조화영님 화영님은 저에게 충분히 아주마~~~니 좋은영향력을 주고 계십니다
그냥 이 말 해주고 싶어요^^대뜸?ㅋㅋㅋㅋ
2023년 1월 24일에서 왔습니다^^
1년 후 화영님은 더 편안해지고 더 자유로와져 있답니다
응원합니다 진실한 사람 화영님 조아용♡
여름에 보는 동계 캠핑 좋으네요.
책소개 부분도 많이 공감했어요
위로 주~
참 진솔하게 와 닿아요
저는 영상 보면서
만족 느낍니다
일류 이동 세프 식당 센스 !
놀라와요 다방면으로 ᆢ
매운탕 에 들어간 미나리 맛이 별미 일것 같네요 생선육수랑 겸한
행복도 이동 통신인것 같아요 틀에박힌 생활보다
저는 국립 공원 하산하는데
굳세게 배낭들 메시고 이마에 후레쉬메트 차시고 야간 산행하시는 팀원들을 봤어요 또 산 둘레길 오토바이 부대님들도보았고요
인생을 와일드하게 다이나믹 하게 사시는게
한없이 멋져 보였답니다
건강 이 탄탄한 분들 더욱 건강해질거예요
이영상 보면서 ㅋㅋㅋㅋ아이고 저래서 언제 맥주마시지?
했는데 멘트나와서 웃었어요
아버지와 낚시 자주 가시고, 그 영상도 올려주세요~ 부모님은 오래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모시고 같이 누리세요~
화영님 항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 ❤
책 바로 구매해서 보려고요~ 좋은책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에게 필요한 책같아요 정말
정말 대단하세요 부럽고 행복한 모습에 저또한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음.. 할까말까 고민될땐 하지마라 하던데.,.. 몇번을 다시보고하다 댓 남겨요. 이때 미리 알게되었다면 댓글로라도 토닥토닥해드렸을텐데.. 그래서 토닥토닥하려고 댓글남겨요ㅎ 화영님 정말 멋있는사람이예요. 그냥 본인만의 길과 생각 그리고 모든 화영님의 모습들이 다 멋지고 즐거워보여요., 화영님의 모든 생각, 모든 모습들이 다 그냥 화영님이라 좋아하시는분들이 여기 모여있으니 지금의 화영님은 어떤생각이실지 모르겠으나 그냥 그 길을 걸으시면 될꺼같아요ㅎ 주저리주저리 말이 길었네요.. 어떤모습 어떤 상황이든 다 화영님 자체를 응원합니다., 물론 저도 그렇게 저자체로 화이팅하려구요ㅎ 우린 다음영상에서 만나요♥
화영님 공감해요. 늘 밝은 성격이라 생각 못했는데....음식 요리는 화영씨 만큼 잘 해서 드시는 분은 없어요.늘 애청하고 에너지 많이 받고 갑니다~^^♡
응원합니다 ^^ 눈물 한줄도 소중한 마음입니다 힝내세요~ 화영님 덕분에 날한번 안아주고싶네요~ㅋ 힘내봐요😊😚😘
조화영님 안녕하세요
저는 캠핑을한지 10년정도 된 직장인이자
올해가 가면 44세 주부이기도 하죠
신랑의 권유에 캠핑 유투브를 보게되엇어요 화영님이 4만정도 찍을때
첨으로 구독과 좋아요를 하는 제 생에 첫 유투버가 조화영 입니다. 호탕하고 매력넘치는 목소리네 애주가인 화영씨를 보면서 많이 웃고 도와주고싶고 걱정도 햇다가 ..뭐 이런 생각이 들때쯤..
요새 직장에서 제 위치에 좀 자신감이 결여된건지 맘이 좀 복잡하고 힘들엇어여
그러고 혼자 맥주를 마시면서 우울과 씨름중이엇는데..
막 울고 싶은 찰라에 이영상을 봣는데
지금은 나를위한 시간입니다 라는 책을
알려주시면서 읽어주시는 글귀에 저도 모르게 와락 같이 참아왓던 눈물이 흘러버렷네요.. 마치 나를 위로 해주고 내맘과 같은 나에게 가장 필요한 글귀를 읽어주시는데 너무 힘이되는 말이엇네요
구독자수가 늙어나면서 남모르게 타인에게 상처받아서 힘들어 하신는 모습을 볼때면
같이 맘이 짠하고 아푸네요.힘내세요.
살면서 댓글 첨 달아봅니다
그냥 화영님의 밝고 씩씩한 모습에 많은 분들이 여자도 솔캠도 할수잇고 힘들지만
잘이겨내고 다시 화이팅하고 심기일전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참고로 저는 양주사람입니다. 화영씨가 양주나 포천쪽에 솔캠왓다고 할때마자 마주치면
좋겟다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저는 지금 동두천에 위치한 캠장에서 장박중이며. 우연이라도 한번 마주친다면
맥주한잔 해요^^
감기조심하세요.. 그리고 화이팅 입니다..
울지 마세요 ㅠㅠ
은미님의 한 자 한 자 마음 가득담긴 댓글을 보다.. 저도 침대에 누워서 지금 울고있네요ㅎㅎㅎㅎ 아 이 상황이 너무 웃기고 마음은 따뜻하고 ㅠㅠ 아 몰라요ㅠㅠ 감사해요 정말정말ㅠㅠ 감사합니다❤️ 둥두천 캠핑장 예약해서 가볼게요 그곳이 은미님의 장박텐트가 있길 바라며🙏
혼자서 캠핑을 시작한다는거 자체가 대단한 용기가 필요한거죠!!! 그것만으로도 열정이 느껴저 응원에 박수를 보냅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가 힘이 될때도 있지만 때론 그것조차 혼자 감당하기에 버거울때도 있어요.
저도 아이키우면서 직장다니며 공부도 하며 쉼없이 달려왔네요. 정말 "나만의 시간"이 절실히 필요하지만 아이들이 클때까지만 기다리려구요.
그래서 쏠깸은 뒤로 미루고 가족들과 열심히 캠핑다니고 있어요. 화영씨 영상보면서 대신 힐링합니다. 저두 언제가는 나만의 시간을 가질수 있는 날이 오겠죠? 힘내세요~^^
언니 왜 울고 그래요
불금 술한잔하다 괜히 울컥하잖아요 ㅠㅠ
가족과도 거리가 필요하다는 말 진심 공감해요
나만의 시간 나를 성장시킬수 있는 시간 중요해요
스트레스 로 힘든요즘 생각도 많아지고
살짝 우울감도 왔었는데 화영님이 마치
위로해주듯 읽어주셔서 이 새벽 ㅜㅜ눈물이...
꼭 내맘을 알아주시는거 같아서요ㅜㅜ
항상 좋은영상과 좋은말씀 감사드려요
힘내서 살아보아요~^^
영상보며 울컥울컥했네요.. 살짝 아주살짝 눈물도 났네요 .. 현재 제모습 같아서 더더욱 공감이되면서 많은 고민과 걱정에 나날이 지내고 있어서그런가.. ㅎㅎ.. 저도 어떠한 계기로 퇴직하고 나서 지금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중이에요~ 이전부터 하고싶었던 혼자 여행가보기 혼자 캠핑해보기 하나하나씩 하면서 나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처음에는 정말 일도 안하고 모아둔돈 펑펑 쓰면서 지내는게 정말 즐거웠는데 한달이 지나고 부터는 베이킹도 배워도보고 몇개월을 지냈어요~ 그러고 나서 오로지 지금 아무것도 하지않는 상태인데 하루하루가 지나면서 앞으로 저의 미래가 걱정이 되더라구요.. 내년부터 해야할일을 지금부터 준비해야하는데 아직 저만의 시간이 더 필요 한건지 아님 새로운것에 두려운건지 .. 선뜻 발이 떼어지지않네요… 그냥 요즘 마음이 그래요… 어떤거에도 흥미롭지 않고 앞으로 이많은 시간동안 어떻게 지내야할지 고민이 많은 밤이네요… :)
언제나 응원합니다 힘내요😊
늘 마지막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좋았거든요
이번 영상은 아껴서 아껴서 보겠습니다 😀
순간 울컥~ 저녁밥멉다가 날벼락!!!
화영님!! 화이팅!!! 늘 응원할게요!!
아빠가 퇴근후 반주하셨던 마음 이해한다는 말할때도 공감!
오늘 찡한 순간들이 많으네용!!!👍
현주님~ 아이고 다행이에요 울컥하고 멈춰줘서~ ㅎㅎㅎ 저녁시간에 날벼락을 선물하고 싶지는 않으니~ 참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이먹으면서 알아가는 게 감사하면서도 참 슬픈게 많죠~ 우리 부모님께는 무조건 더 잘하는 자녀들이 되고 또 우리 스스로에게는 너무 과혹하게 채찍하지 않기로 해요~ 우린 소중하잖아요!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