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찬양] 나의 하나님_동안교회 202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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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dreaming_spiral
    @dreaming_spiral  15 дней назад

    야곱의 하나님, 다윗의 하나님, 사도바울의 하나님, 욥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어 주시고...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불어 오기에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 나의 하나님의 말씀은 언제나 어디서나 지금으로부터 영원토록 온전히 서리라!!
    한결같이 실패하지 아니하시는 사랑으로 나의 소망이 되어 주시고, 내 삶을 품어 주시는 하나님, 찬양합니다!!

  • @dreaming_spiral
    @dreaming_spiral  14 дней назад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아멘❤
    사람은 한 번에 한 가지 생각 밖에 하지 못한다.
    이 것을 붙잡고 있을 때 저 것을 붙들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생각의 공간도 찰나에 단 하나의 것만 담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속상한 일이 있을 때는 찬양을 한다. 찬양을 하는 동안에는 다른 악한 생각이 틈탈 수 없으므로, 무릇 지킬만한 것 중에 마음을 지켜 행하라 하셨는데 나는 찬양을 통해 마음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살면서 힘든 일이 어찌 없을까.
    그래도 나의 하나님은 늘 힘 주시고 복 주시는 분. 모든 것을 협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며 반드시 만날 사람을 만나게 하시고 도울 자를 붙여 주실 것임을 인하여 찬양한다.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그를 찬송하리로다 아멘❤

  • @dreaming_spiral
    @dreaming_spiral  14 дней назад

    이 곡을 어제 편집하여 올렸는데 오늘 주일 2부 찬양에 이 곡이 나왔다.
    음... 우연일 수도 있고, 필연일 수도 있다.
    이런 것과 같은 이치이다.
    순간순간 감사하다 보니 감사할 일이 다시 생기는 것. 사실 감사할 일이 생겼다기 보다는 감사하는 사람은 모든 상황 속에서 감사하기 때문에 감사의 연쇄작용들이 일어나는 것일 뿐. 찬양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찬양할 일이 있어서 찬양하는 게 아니라 찬양하다 보면 매순간 찬양이 나오고 모든 상황 속에서 찬양의 순간으로 이어진다. 더 좋은 것을 택하는 것이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동안교회 주일 2부 찬양팀이 나를 그러한 쉴만한 물가로 이끌어 주셨다는 것! 그래서 또 감사하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찬양팀 모든 분들께 임하시길...
    오늘 목사님께서는 기도에 대해 말씀하셨다. 나는 나의 작은 기도들도 주께서 가장 귀한 것들로 결실 맺어 주실 것이라 믿는다. 크게 쓰임 받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