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261회 3부] 남편과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게 가장 두렵고 견디기 힘든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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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너나잘해-u5u
    @너나잘해-u5u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아내분이 소녀 같아요
    서로서로 아껴주니 아름다워요

  • @이순화-r8z
    @이순화-r8z 25 дней назад

    두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 @임영자-b7k
    @임영자-b7k 8 месяцев назад +7

    😊😊 아이분 나무군과 선녀라고 맺년전에 티비에 방영했습니다 행복하게 사셔요

  • @금강사무각
    @금강사무각 8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나들의식 하지말고 지금이순간 즐겁게 살아요 그러면 복이와요 하하하하 웃으면서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 @레아-k7f
    @레아-k7f 3 месяца назад

    옛날 어릴때 시골할머니댁 가면 저렇게 살았었죠
    그립네요
    겨울에 땅속에 묻어둔 무우 꺼내다가 깎아먹고 고구마 화롯불에 구어 먹고ㅡ
    옛날 이야기 들으면서 잠들었던 그때가 그립네요

  • @큰이모-r4r
    @큰이모-r4r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지금은 여기서 안사세요 다른데서 사세요

  • @미순노-i8q
    @미순노-i8q 8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어디에서.사셔요.궁금 해요..

    • @은혜의정원
      @은혜의정원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전북 진안이라고 본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