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애인 뺏어놓고 홀라당 다 까먹은 아내 참 대단하네요. 어떻게 그짓 해놓고 아무렇지 않게 반가워하고 친하게 지낼 수 있는지... 애인 뺏은거랑 남편 뺏는건 다른 문제긴 하지만 친구 입장에선 그 일로 임신 중절하고 이혼까지 했으니 복수심이 들만하네요. "난 그렇게 깊은 사이인줄 몰랐어"라고 회피하는 아내가 뻔뻔하게 보일거고... 지가 준 상처는 싹 잊어 버리는 아내 세상 참 편하게 사는 여자군요.
친구가 복수하려고 남의 남편 뺏으려고 한건 분명 잘못된게 맞는데, 얼마나 한이 맺혔으면 그랬을까 싶다. 3년동안 동거중 아이까지 생긴 상태인데 주인공이 남의 남친 빼앗아놓고 둘이 결혼한것도 아니고 딴 남자랑 결혼함. 갖고싶으면 뺏고 질리면 버리고, 그런데 기억도 못 하는 것 보면 그냥 주인공이 양심이 없는듯... 지금도 자신의 애인이나 아내가 전남자의 아이를 가졌었고 임신중절했다고하면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운데, 저때는 더 했겠지. 차라리 친구가 결혼해서 잘 살았으면 이렇게까지 복수할 맘 안 먹었을텐데, 임신중절이 밝혀져서 이혼당한거면 친구는 주인공이 더 원망스러울듯... 진짜 살면서 남의 눈에 피눈물 흘리게하지는 말고 살자. 특히 여자가 한 맺히면 오뉴월에 서리가 내린다고 했다.
프랑스로 유학가서 연락이 끊겼다는 건 그 전에 뭔가 안 좋은 일이 있었어서 기억하기 싫으니까 새출발하고 싶으니까 연락 끊은거임. 당사자 포함해서 주위 사람들까지 다 끊게 되어있음. 근데 그렇게 다 끊었는데 아내가 홀라당 다 까먹어버리고 저렇게 나오니까 더 미웠을거임. 깊은 사이인 줄은 몰랐다고 하나 일단 공식적으로 친구랑 사귀는 사이였고 아내도 잘못한 게 맞음. 친구는 임신까지 한 상태에서 버려지고 원한을 가졌나봄. 아내도 화낼 입장은 아닌 듯.
처음엔 내연녀가 나쁜여자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본처가 나쁜 여자였구만, 그래 친구의 남자를 빼앗았으면 너도 제대로 당해봐야 사필귀정 인과응보겠지 ㅋㅋㅋㅋㅋㅋ 내가 당한만큼 너도 당해보거라 이 마인드로 이판사판 공사판이다. 한 것 같은데 내연녀가 아주 개사이다를 날린 듯 ㅎㅎㅎㅎㅎ 이래서 사람은 죄짓고 못 사는거지, 그래놓고 네 전남친이랑 그렇게 깊은 사이인 줄 몰랐다고? 이런 말도 안되는 멍멍이 소리 지르면서 남탓하면 본처 속이 시원해지나? ㅋㅋㅋㅋㅋ 오히려 오피스 와이프가 본처 고소해도 할말 없을 것 같은데? 친구때문에 아이까지 중절 수술까지 강제로 하고, 남편한테 이혼까지 당한 마당에 눈에 보이는 게 있나? 본처가 어리숙한 척하면서 여우짓을 하네? 저런건 아주 쓴맛을 봐야 하는데 ㅉㅉㅉ
저 당시에 아이 혼자 키우기 진짜 힘즐었음 … 친구때문에 모든게 꼬였다고 생각하면 저럴 수도 있을 것 같음. 뭐 불륜이 나쁜 짓인건 당연한거지만 친구한테 마냥 당한거는 아니네. 지는 남의 남자 뺏어놓고 결혼해서 잘 살 줄만 알고 친구는 남자 뺏기고 이혼당하고 애 혼자키워도 괜찮은가? 그러면서 미안한 줄 모르고 오래만에 봤다고 친한 척하는거 진찌 열받을 듯
근데 난 여기 나오는 등장인물 다 문제 있다 본다 1. 주인공 아내도 어쨌든 친구남친 뺏았고 2. 삼년사귀고 여자랑 태아 중절수술 하라고 한 남자도 미친놈이고 3. 친구도 솔직히 중절수술한 과거 속이고 결혼한건 본인잘못이지 이건 친구잘못 아니라 봄 친구가 불고 다닌것도 아닌데 과거 숨긴잘못은 본인에게 있어서 위자료 못받는건 당연하고 4. 남자는 여자가 유혹을했건 어쨌건 회사직원이랑 일년동안 바람난거고 다 문제있는데?
복수극이라 무겁고 암울한데 중간에 임신 페이크에 넘어간 남편의 grey 이 shake it야 가 웃음벨이다. ㅋㅋㅋㅋㅋ 커피 마시면서 보니까 더 씁쓸하다. 아내는 피해자이긴 하지만 과거 그닥 친하지도 않은 친구의 남친을 뺏은 가해자였고 후에 되돌아옴. 남편은 친구의 계획에 말려들어 친구의 상간남으로 전락, 친구는 과거 NTR의 피해자고 그걸 되갚았지만 그토록 미워하는 친구와 다를 바 없음. 단 3명만으로 다양한 인간군상을 보여준 사랑과 전쟁에 박수를 쳐주고 싶다.👏👏👏👏👏
![[사랑과 전쟁] 예나 지금이나 온라인으로는 사람 만나는 거 아니랬잖아 | KBS 20020118 방송](http://i.ytimg.com/vi/6ovlE5VgOgs/mqdefault.jpg)
![[사랑과 전쟁] 예나 지금이나 온라인으로는 사람 만나는 거 아니랬잖아 | KBS 20020118 방송](/img/tr.png)
![[사랑과 전쟁] 동창회에서 바람피려다가 꽃뱀한테 된통 당한 남편 | KBS 20000922 방송](http://i.ytimg.com/vi/i1EqjnSlz9c/mqdefault.jpg)
![[DRAGON BALL LEGENDS REVEALS ＆ STUFF] LEGENDS FESTIVAL 2024 Special Edition Part 1](http://i.ytimg.com/vi/mV5bGIswTtQ/mqdefault.jpg)
![[#끝내주는부부] 남편 꼬셔서 가슴 성형하고 돈 펑펑 쓴 상간녀... 더 젊은 부자 남자 꼬셔서 결혼한다고?! | #끝부부드라마 #드라마큐브](/img/1.gif)
참교육인지 불륜인지 구분이 안가는 에피소드
둘 중 하나를 골라야한다면.. 둘 다 입니다 ☺️
불륜으로 참교육
참교육 😤
친구 애인 뺏어놓고 홀라당 다 까먹은 아내 참 대단하네요. 어떻게 그짓 해놓고 아무렇지 않게 반가워하고 친하게 지낼 수 있는지... 애인 뺏은거랑 남편 뺏는건 다른 문제긴 하지만 친구 입장에선 그 일로 임신 중절하고 이혼까지 했으니 복수심이 들만하네요. "난 그렇게 깊은 사이인줄 몰랐어"라고 회피하는 아내가 뻔뻔하게 보일거고... 지가 준 상처는 싹 잊어 버리는 아내 세상 참 편하게 사는 여자군요.
원래 가해자는 잊음
피해자가 못잊지
불륜임에도 불구하고 와이프를 응원하기 꺼려지는 화는 또 처음이네
그래서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이라는겁니다
인간의 이기심은 끝이없죠
그이기심으로 인해 지구가 병들어가고요
때린놈은 기억못하고
맞은놈만 기억한다는 옛말 틀린거 하나 없네요
법정에도 스카프 하고 나오셨네요 ㅋㅋ
까먹은 게 아니라 그렇게 진지한 사이인지 몰랐었다고 함 ㅋㅋ
친구가 복수하려고 남의 남편 뺏으려고 한건 분명 잘못된게 맞는데, 얼마나 한이 맺혔으면 그랬을까 싶다.
3년동안 동거중 아이까지 생긴 상태인데 주인공이 남의 남친 빼앗아놓고 둘이 결혼한것도 아니고 딴 남자랑 결혼함. 갖고싶으면 뺏고 질리면 버리고, 그런데 기억도 못 하는 것 보면 그냥 주인공이 양심이 없는듯...
지금도 자신의 애인이나 아내가 전남자의 아이를 가졌었고 임신중절했다고하면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운데, 저때는 더 했겠지. 차라리 친구가 결혼해서 잘 살았으면 이렇게까지 복수할 맘 안 먹었을텐데, 임신중절이 밝혀져서 이혼당한거면 친구는 주인공이 더 원망스러울듯...
진짜 살면서 남의 눈에 피눈물 흘리게하지는 말고 살자. 특히 여자가 한 맺히면 오뉴월에 서리가 내린다고 했다.
5:05 목걸이다뮈아니?
깊든 안깊든 친구 남친 뺏은게 정상이냐?
지 상처밖에 볼줄 모르는 여자네.
지 친구는 지때문에 애 가진상태에서 버림받고 그뒤로 인생 꼬였다는데
지 고통밖에 모르나?
그냥 이혼 안하고 언제 남편이 바람날지 모르는 고통속에서 살았으면 좋겠다
이미 바람한번난거로도 고통이지, 죽 그리살아라.
친구 남자 빼앗은건 그렇게 깊은 사이인줄 몰랐다고 회피하면서ㅋㅋ지남편 빼앗긴건 용서 못한다고 방방뛰네 남편은 몰라도 친구는 용서 받고 싶은 맘 1도 없을듯
프랑스로 유학가서 연락이 끊겼다는 건 그 전에 뭔가 안 좋은 일이 있었어서 기억하기 싫으니까 새출발하고 싶으니까 연락 끊은거임. 당사자 포함해서 주위 사람들까지 다 끊게 되어있음. 근데 그렇게 다 끊었는데 아내가 홀라당 다 까먹어버리고 저렇게 나오니까 더 미웠을거임. 깊은 사이인 줄은 몰랐다고 하나 일단 공식적으로 친구랑 사귀는 사이였고 아내도 잘못한 게 맞음. 친구는 임신까지 한 상태에서 버려지고 원한을 가졌나봄. 아내도 화낼 입장은 아닌 듯.
그냥 뺏은것도 아니고 임신한친구 애인을...
넘어간 남자도 웃기지만
몰랐다고 끝날일은 아님...
어지간히 한이 있었나보다..;;저런짓까지..
그렇게까지깊은 사이인지 몰랐다고 하면 일단 사귀고있다는건 알았단거잖어 뺏은건맞네
6:45 아니 언니 바람난 남편 때문에 저기 앉아있으면서
그 같이 바람난 동창이 골라준 스카프를 지금 하고 나온거야...?
아무리봐도 딱 그 스카프인데...?ㅠㅠㅠ 왜 이래...? 자존심 어디간거야...으어어...
사랑과 전쟁 유니버스 메릴 스트립이신 이시은 배우님 팜므파탈연기도 찰떡처럼 소화하시는 카멜레온같은 다재다능함 존경합니다🙏
부인:어머! 당신이랑 주영이랑 같이 일해?
남편:ㅇㅇ, 같이 잠도 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막 미쳤ㅋㅋ
어휴~ 좋댄다
처웃는거 ㅈㄴ 꼴보기 싫네
피해자가 온전한 피해자는 아니네 자기가 한 짓도 생각했어야지
3:23 ??? : 같이 일해?
??? : 응 같이 잠도 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드립 빵터짐
머리말리다가 머리카락 묻은줄 알앗아욬ㅋㅋㅋ 프사보곸ㅋ
남편은 그깟 유혹 한다고 넘어갔는데 나중에는 또 안 그럴 거라는 보장이 어딨냐 ㅋㅋㅋㅋㅋㅋ
그 깟 유혹이라니…파리지앵의 무브를 못 보신거에요?
@@LA_N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아쥰내윳기냌ㅋㅋㅋ
@@LA_NY
Haha 😄, La Vie Parisienne! Must be something special.
처음엔 내연녀가 나쁜여자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본처가 나쁜 여자였구만, 그래 친구의 남자를 빼앗았으면 너도 제대로 당해봐야 사필귀정 인과응보겠지 ㅋㅋㅋㅋㅋㅋ 내가 당한만큼 너도 당해보거라 이 마인드로 이판사판 공사판이다. 한 것 같은데 내연녀가 아주 개사이다를 날린 듯 ㅎㅎㅎㅎㅎ 이래서 사람은 죄짓고 못 사는거지, 그래놓고 네 전남친이랑 그렇게 깊은 사이인 줄 몰랐다고? 이런 말도 안되는 멍멍이 소리 지르면서 남탓하면 본처 속이 시원해지나? ㅋㅋㅋㅋㅋ 오히려 오피스 와이프가 본처 고소해도 할말 없을 것 같은데? 친구때문에 아이까지 중절 수술까지 강제로 하고, 남편한테 이혼까지 당한 마당에 눈에 보이는 게 있나? 본처가 어리숙한 척하면서 여우짓을 하네? 저런건 아주 쓴맛을 봐야 하는데 ㅉㅉㅉ
애기 말랑콩떡찰떡..❤💛💕넘 귀엽게 생김❤💛💕
법정에 저스카프하고간게 대박~나같음 찢어서버렸다
크 눈썰미 대단하세요
저도 이 생각중이였음ㅋㅋㅋㅋㅋㅋ
끼리끼리 만났네요!
같은 부류의 사람은 같이 사는모습이 보기 좋아요.
친구 애인 뺏은 부인, 부인친구와 바람핀 남편
1:38 ㅋㅋㅋ뜨밤 하고나서 여자가 담배피고 있고 남자가 쭈굴거리며 앉아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사람 눈물나게 하면 나는 피눈물 흘린다는 말이 있듯이 정신 바짝 차리고 세상 살아야죠
와 진짜 옛날꺼긴 하나보다 집안에서 담배 피는걸 너무 당당히 ㅋㅋㅋ
오히려 복수해준 친구에게 고마워 해야 한다
친구덕에 남편이 그것밖에 안되는걸 알았고 그런남자랑 이혼하면 행운이네
입대 1시간 남았습니다
사랑과 전쟁.. 매일 챙겨봤는데
그리울 것 같습니다
잘다녀와요
몸다치지말고 건강히 잘다녀와요!!!! 🤙🏻🤙🏻🤙🏻
충성!!!!!!
잘다녀오시요. 동지여
몸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아내 참 얄밉다 깊은 사이 아니면 남의 남친 뺐어도 되는건가? 그걸 변명이라고 ㅉㅉ 얼마나 억울하면 자기 인생의 일부를 바쳐 복수를 계획하겠는지 물뿌리기전에 생각좀하지~~😥
육갑떠네
@@뾂쀎뾅쀑뾇쀓 칠갑떠네
바람난 남편이 사준 스카프하고 이혼 법정에 나오신 아내분 ㄷㄷ
바람피면 주말이 바빠진다는게 진짜 찰떡이다.ㅋㅋㅋ
부인분 너무 좋아하시고 긍정적인 모습 너무 귀여우시다,,☺️
자막이 제일 웃김ㅋㅋㅋ
근데 시은이 누나는 지금 다시 봐도 이쁘다
저거 지금 아니잖아.
@@Iiiiiiiiiiiiii-t9n 요즘 시대에 봐도 예쁘다는 말이잖아..ㅜㅜ 국평오
와, 2002년 1월에 방송한거면 2002 월드컵 하기도 전인데 사랑과 전쟁 대단하네요
법원에 남편이 사준 스카프 하고왓어 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잠도자 ' 에서 빵 터졌다. ㅋㅋㅋㅋ
진지한 사이 아닌 것 같으면 뺏어도 되는거냐 ....
이런이런 친구의 친구를 사랑해서 파탄내고-_- 헐.. 저래서 복수를 했구나
파탄날만도 ㅋㅋ
공감합니다!!!
바람피면 꼭 주말에 겁나 부지런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람피는놈은 주말일수록 가족과 함께함. 평일만 바쁨.
주말에도 바람피는 놈은 걸려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막가파이거나 여자에 눈 먼 초짜임.
@@우주고양이-w1b 오
억울한건 잘못을 안했을때하는 말이지 짜샤
비록 내 자식은 아니였지만 준희를 보는 순간 행복했습니다 우리집에서 느낄수 없는것을 느꼈죠
…? 미친건가
그럼 입양을 해서 그 아이 잘 키우면서 느끼면 되잖아
진정한 끼리끼리 유니버스네 부인도 과거에 동거하는 친구 남친 뺏었으면 일단 정상은 아님 ㅋㅋ
흑발에 벽돌립 진짜 잘어울린다
대박...
아니근데 이시은배우님은 저때나 지금이나 늙지를않아;;;
모든 편의 자막이 진짜 환상적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낮부터 치킨에다 소맥 마는 내인생이 레전드...
이번 편 자막 오짐. 어떤 남자야? 네 남편. 빵 터짐.
이분 채널 내용도 재밌는데, 자막이랑 효과음때메 웃겨서 계속봄ㅎㅎ
이집 자막 맛집이에요,,? ㅋㅋㅋ너무 웃겨요 항상 잘챙겨보고있습니다😊
6:49 ㅋㅋㅋㅋ 그와중 스카프하고 재판받눜ㅋㅋ
친한 친군데 깊은사이고 아니고 뺏은게 맞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고 원한사면 안되겠어요 와이프 미친 ㄴ이에요
사랑과전쟁....나이트클럽 대관비용도 장난 아니게 깨지겠다ㅋ
10:55 눈물 연기 넘 잘하시네요 ㅜㅜ 👍
진짜 볼수록 완전 초창기에 했던게 재밌네
이번건 복수하는 여자 마음이 이해가 되네요 어떻게 몰랐다고 변명까지...;;
남편 ㅉㅉ.... 억울하긴 뭐가 억울함? 부인이랑 불륜녀 사이에서 저울질했으면서 전형적인 회피형, 본인이 불리하니까 이제와서 자식필요없다고 하는것 좀 봐 ㅋㅋㅋ
불륜녀도 떳떳할거 없음. 복수에 자기자식을 이용한건 엄마로써 자격이 없음.
와이프도 뻔뻔하게 친구 남친 뺏어놓고 친한척하는게 웃김 ㅋㅋㅋㅋ 자업자득
불륜녀 아이만 불쌍하다...
와..저것도 친구라고 어떻게 뱃속에 아이도있는데..그런친구남친을뺏냐 나쁜x
친구 남친 제대로 꼬셔 놓았구나 친구랑 동거 하는데 깊은 사이인줄 몰랐다고 하네
파리지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번 저런 자막 생각해내는 거도 대단함 ㅋㅋㅋㅋㅋ
ㅇㅈㅇㅈ
파리지앵 ㅋ
저두 인정합니다@
9:52 와 이게 가능하나.. 경비아저씨 너무 좋아서 으흐흑어흐흑 하시는 거 진짜 웃기네
오늘도 실망시키지않는 케미티비❤
못본거네요 ㄱㅅㄱㅅ❤
아직도 안본게 있었다니,
옛날꺼 다시보는거 너무너무 재밌다.. ㅠㅠㅠ 진짜 고맙습니다 케미님..
자막이 넘나 쎈스있음 ㅋㅋㅋㅋ
어머 시은언니,, 넘 이쁘다
애기 말랑콩떡 우주최강 귀여어
참 다들 체력도 좋아
같이 잠도 자에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집 자막장인임
어머 흔들리는거 보소...자막 대박~~^^♡♡
ㅎㅎ 재미있는 사연임
근데 내기준 아내가 넘 뻔뻔함
남편이 ㅂㅅ인 탓도 있지만 결국은 아내의 업보가 돌아온건데 참 고개 빳빳함
오늘 점심 메뉴: 참치에 밥 비벼 먹기
점심 🍨 메뉴:빵,과일
다들 맛점들 잘 하시고 점심식사 맛있게 하세요
이번편 출연진
이시은(자기 옛 남친 뺏은거 복수하려고 남편에게 접근한 여자)
김승욱(여자의 계략에 넘어가버린 남편)
안여진(그 여자의 옛 대학 동기이자 남편의 아내)
차기환(남편의 직장상사)
김광인(남편의 부하직원)
저 당시에 아이 혼자 키우기 진짜 힘즐었음 … 친구때문에 모든게 꼬였다고 생각하면 저럴 수도 있을 것 같음. 뭐 불륜이 나쁜 짓인건 당연한거지만 친구한테 마냥 당한거는 아니네. 지는 남의 남자 뺏어놓고 결혼해서 잘 살 줄만 알고 친구는 남자 뺏기고 이혼당하고 애 혼자키워도 괜찮은가? 그러면서 미안한 줄 모르고 오래만에 봤다고 친한 척하는거 진찌 열받을 듯
지금은 이해하기 힘든감성이지만 그래도 몰입력은 높네용
아내가 당해도 싸군 ᆢ
친구애인을 뺏는건
아니지 ~ 더군다나
임신까지했으니 증오가
더 컷을듯 ~
남자도 줏대가 없네 ᆢ
그나저나 저 드라마에 나오는 회사는 돌려쓰나보노 계단이 똑같네
오랜만에 마누라가 안불쌍한 에피소드군요 ㅎㅎㅎ .. 머? 그렇게 깊은사인줄 몰랐다??!!
근데 난 여기 나오는 등장인물 다 문제 있다 본다
1. 주인공 아내도 어쨌든 친구남친 뺏았고
2. 삼년사귀고 여자랑 태아 중절수술 하라고 한 남자도 미친놈이고
3. 친구도 솔직히 중절수술한 과거 속이고 결혼한건 본인잘못이지 이건 친구잘못 아니라 봄 친구가 불고 다닌것도 아닌데
과거 숨긴잘못은 본인에게 있어서 위자료 못받는건 당연하고
4. 남자는 여자가 유혹을했건 어쨌건 회사직원이랑 일년동안 바람난거고
다 문제있는데?
와 초반에 서현역에서 찍은거 나오네요 ㅋㅋㅋ삼성플라자 대박ㅋㅋ
같이 잠도 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내분은 어찌보면 업보네요.
친구 애인을 빼앗아서
그 친구 아이를 아빠없이 만들더니,
그 업보인지 자기는 아이도 못낳고
결국은 남푠을 친구에게 빼앗기게 되고
그 아이에게 자기 남푠을
아빠로 만들어줌.
업보로다
이번 화 역시 명작입니다🙌
오늘도 재밌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자막미쳤나구 넘재밋엉 ㅋㅋㅋ
어..말랑콩떡이 너무 예쁘잖아 🥰 2:35ㅋㅋ
복수 할만 하네 저정도면 인생 전체가 바꼈는데
자막이 너무 잼나서 집중이 ㅎㅎㅎㅎㅎㅎㅎ
1:42 어머 이건 짤깜임. 바로 스샷
케미티비에 나오는거 다 풀로 보고싶네요ㅠㅠ 날짜로검색해도 요것들은 오래되서그런가 안나오드라구요 ..따른사랑과전쟁은 검색하면나오는데ㅠㅠ ... 그리고 불륜녀역할하신 여배우님 !! 제가좋아하는배우중 한분인데 요스타일 너무 이뿌세요 !!
06:50 스카프 바로 맨거 실화?
사랑과 전쟁 진짜 다시한번 보고 싶다 ㅋㅋ
복수극이라 무겁고 암울한데 중간에 임신 페이크에 넘어간 남편의 grey 이 shake it야 가 웃음벨이다. ㅋㅋㅋㅋㅋ 커피 마시면서 보니까 더 씁쓸하다.
아내는 피해자이긴 하지만 과거 그닥 친하지도 않은 친구의 남친을 뺏은 가해자였고 후에 되돌아옴. 남편은 친구의 계획에 말려들어 친구의 상간남으로 전락, 친구는 과거 NTR의 피해자고 그걸 되갚았지만 그토록 미워하는 친구와 다를 바 없음.
단 3명만으로 다양한 인간군상을 보여준 사랑과 전쟁에 박수를 쳐주고 싶다.👏👏👏👏👏
이시은님 처음보는 흡연연기ㅎㅎㅎ
자막 센스 대박
마지막쯤에 친구둘이 커피숍얘기할때 나오는 팝 제목이뭘까요?너무 알고싶어요
악세사리랑 옷들 넘 이쁘다,,,🤍 요즘 스타일
이 채널 다른 편에 나왔던 넌 피자 넌 콜라라는 자막으로 계속 보게 됨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밑에 자막 도대체 누가 쓰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 겁나 웃겨ㅋㅋㅋㅋㅋㅋㅋ
인과응보다. 대학시절에 다른 남자를 빼앗고 다른 남자와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 생각하냐 업보받았네
커피숍에서 보다가 ☕☕답답해서 산책합니다☕👼🏻😭☂☂☂🛎☔☔☔
3:23 같이 잠도 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08 물을 뿌려대는건 충격적이다
1:03 우와 언제적 삼성플라자야 반갑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