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특순을 처음으로 한 막내|자신의 뜻과 생각 내려놓고 주님 바라보길 원하는 고백으로 들려집니다🙏|후덜덜 떨려서 심장이 멈추는 줄 알았다고...|딸아 ~주님만 바라며 살면 된다💕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сен 2024
- 📮
샬롬~
저에게는 세상 어떤 찬양사역자가 부른
찬양보다 은혜가 됩니다^^
그래서 집안일을 하거나
자녀들이 생각날때 듣고 또 듣습니다.
젊었을때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고
올바른 신앙을 장착하여 평생을 복된 삶을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주님을 보게 하소서] 가사
나의 주님께 찬양드리며
그 크신 사랑
주 임재 감사해
어두움 속에 찾아오셔서
주님의 영광 보게 하시네
의심하는 나를
손내밀어 잡아 주시네
두려운 맘 내려놓고
주 바라봅니다
주님을 보게 하소서
나를 붙드소서
내 뜻과 내 생각 내려놓고
주님 앞에 나 엎드려
주의 은혜 기다리니
정결케 하소서
주님 날 다스리소서
#헌금특순
#주님을보게하소서
6좋아요👍👍👍 넘 은혜스럽습니다 귀한딸 찬양너무너무 잘부르시네요 넘 행복하시것어요 ✝️🩵💙💚💛🩷🧡❤️💜
아멘 아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엄마의 응원으로 특송을 잘 불렀네요 따님의 가녀린 목소리가 전하는 찬양이 가슴에 와 닿아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더 행복하세요🍀
따님이 찬양을 은혜롭게 잘 부르네요. 믿음으로 잘 성장한 모습이 예쁩니다. 목소리도 너무 좋구요!!🎉🎉🎉
감사합니다.
자녀들이
예수님 잘 믿고
찬송하는 자리에 있게 하시길 늘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의 뜻을 구하는 막내 딸의
고백의 찬양. . . 뭉클합니다.
아멘 🙏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