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0 콩콩님이하신 말씀중 영혼의 무게라는 말이 있는데 21g입니다 사람이 죽기전과 죽은후의 몸무게차이인데, 그 21g의 정체를 알아보려 여러 과학자들이 공기가 빠져나가생긴것은 아닌지 해서 공기를 시체안에 가득 채워보았지만 그 21g은 채워지지않아 영혼의 무게라고 불리는듯 합니다
이런ㄴ 얘기 무서워요 ㅜㅜ 뭔가 계속 듣게 되는데 ,, 이 세상에 끝은 어딜까 , 죽으면 진짜 그대로 끝인가 . 어둠의 속에 갇히는 건가 . 이러면서 ㅜㅜ 이런얘기 들으면 끝도 없는 생각때문에 무서워서 나 자신을 ' 행복하다 ' , ' 안죽는다 ' 라는 생각속에 가두고 있는데 이런 말 나오니까 무섭다 ㅜㅜ
개인적으로 이 편은 뭔가 신기하고 새로운 이야기들을 많이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그냥 힐링되는 느낌이에요ㅎㅎ 후반에 남의 눈치보고 자존심때문에 친구와 멀어진 이야기가 모두 제 이야기로 들려서 그냥 눈물이 막 나더라구요.. 내 자신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네용.. 고마워요 양띵티비❤️❤️
20:00 정말 인생선배로서의 말씀들을 해주시는 것 같아요! 평소 컨텐츠들에서는 시청자를 웃게 만들어 주셨었는데 이번 컨텐츠를 통해 뜻깊은 위로와 말씀들을 시청자 하나하나의 마음에 녹아내리게 하신 것 같아요! 언니 영상을 처음 봤을 땐 초등학생이었던 제가 벌써 고2가 되었네요 🌱학생으로서의 도리를 지키면서 언니 말씀대로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선에서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하며 마지막 학창시절을 보내고 싶어요 :) 항상 느끼는 거지만 양띵크루가 이 자리에 서기까지 많은 가시밭길을 걸어왔었지만 이젠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진심으로 사뿐히 꽃길 걸어가실 일만 남았다고 생각하고 바래요! 너무 멋있어요 양띵크루 모두 정말 건강 잘 챙기시고 계속 방송 열심히 해 주세요!
ㄴㄴㄴ,,,,, 원래 다주님 루태님 처음에 캐릭터를 못잡으셔서 힘들어하셨는데 요즘에는 캐릭터가 잘 잡힌 거에요! 콩콩님은 전에도 많이 나오셨어서 분노조절(진짜), 막내로 캐릭터 잡으셨었는데 다주님이랑 루태님이 못잡으셨지만 다주님은 다형, 술주정으로, 루태님은 울보루태, 마크박사,맥주가글로 캐릭터 잡혀서 이제 괜찮은 거에요!! 원래는 비중도 많이 없어서 안타까웠던.. 그대신 후추님의 캐릭터가 많이 약해졌죵..
나도 예지몽이랄까 데자뷰랄까 며칠전에 겪은 게 있는데 운전 면허 연습 첫날에 마지막에 정차하면서 느낀 분위기와 선생님과의 대화와 차를 모는 느낌같은 모든게 꿈에서 그대로 겪었었음 다들 과거에 겪었던 일을 또 겪어서 예지몽이다, 데자뷰다 한다고 하는데 면허 연습은 두 번 다시 있을 수 없는 일이잖음? 난 수없이 많은 데자뷰중에 이 때가 제일 소름끼쳤음 진짜로
콩콩님이 말하신 그 실험이야기 저도 봤습니다. 제 생각에는 영혼이 빠져 몸무게가 빠진게 아니라 산소,공기에도 무게있습니다. 사람이 숨을 쉬지 않으면서 공기가 빠져나간것 같습니다. "운명"이라....무섭기도하고 슬프기도하고 복잡해지는 단어입니다..... 이영상보고 한번더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양띵 크루분들이 초자연 현상에 대해 열려 있어서 좋아요. 저희 집은 크리스찬이라서 그런것은 모두 악마가 만들어 낸 것이라고 믿거든요. 그래서 저는 제가 경험한 것들을 한번도 집안 사람들에게 말하거나 친구들에게 고민을 털어놓은 적이 없어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불면증이 심했었어요. 불면증이 너무 심해서 병원을 가봤는데 치료를 해도 낮지 않고 우울증 치료를 해봐도 나아지지 않았어요. 의사선생님이 저한테 극심한 스트레스때문에 그렇다고는 하셨지만 치료를 이정도나 했는데 나아지지 않는 사람은 처음이라고 말씀했어요. 저희집이 재정적으로 넉넉한 편이 아니라서 제가 그냥 집에서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부모님을 설득히켜서 병원을 다니지 않고 집에서 불면증을 이겨내는 방법을 찾았어요. 불면증에 대해서 인터넷에 엄청 찾아봤죠. 인터넷에 나온 치료법은 거의해본것 같아요. 그런데 나아지지 않아서 잠이라던가 꿈이라던가 그런 관련 키워드로 검색을 해봤어요. 저는 그 떄 구글에 dream이라고 쳐놓고 구글을 뒤졌어요. 그렇게 치니깐 외국인이 쓴 블로그에 자각몽에 대해서 논문처럼 써있는데 정말로 뭔가 끌리는듯이 그 블로그를 클릭했어요. 거기에는 자각몽에 빠지는 방법과 자각몽에서 나오는 방법, 자각몽의 좋은점, 안좋은점에 대해 나와있었어요. 그리고 자각몽은 자기 의사가 있으면 꿈을 꿀 수 있고 자기 의사가 있으면 꿈에서 나올 수 있다는걸 알았죠.바로 해봤어요. 너무 졸렸거든요. 적혀있는 방법대로 해봤더니 정말 제가 잠을 자고 있는거에요. 제가 만든 자각몽은 빅사이즈 침대 하나하고 제가 원하던 소리의 피아노가 있었어요. 저는 거기서 잤어요. 일어나보니깐 세상이 달라보이는거에요. 푹 잔것같지는 않지만 불면증으로 고생하는것보다는 좋았어요. 그렇게 일주일? 그쯤 지냈는데 저한테 정말 이상한 일이 생겻어요. 제가 자각몽을 사실처럼 꾸면 그게 약간은 이루어진다는 거에요. 그러니깐 만약에 제가 저희집 앞 사거리에서 친구랑 걸어가고 있는데 그 앞에 지나가는 아저씨하고 눈이 마주쳤어요. 근데 그 아저씨가 엄청 잘생겼어. 그런 자각몽을 꿨다 그러면 그게 정말 실제로 이루어 진다는거에요. 자각몽이라는게 굉장히 애매해서 그 사람을 전부 기억하고 그러는건 아닌것 가아요. 제가 일일히 생각하지 않아도 길가에 지나가는 사람들이 생긴다던가 일일히 생각하지 않아도 신호등 불이 바뀐다던가 달리기를 했는데 저절로 신발끈이 풀린다던가. 그런 평상시에 자연스럽에 일어나는것들말이죠. 그런데 그런것들이 어느순간 현실에도 일어나고 있어요. 전부는 아니지만 제가 장소를 정확하고 명확하게 정해놓으면 내일 아니면 몇년 후에라도 그 일이 벌어질 확률이 높다는거에요. 제가 이거를 완전히 확신하게 된 계기가 13살때 제가 자각몽에서 친구한테 "빨강색하고 노란색하고 뭐가좋아?" 라고 물어봤는데 그 친구가 "나는 빨강하고 노랑하고 섞은색이 좋아" 라고 말했어요. 그 다음날 현실에서 제가 그 친구에게 똑같이 "빨강색하고 노랑색하고 뭐가좋아?" 라고 물었죠. 제가 의도한게 아닌 자연스럽게 튀어나온 말이였어요. 그랬더니 그 친구가 "나는 빨강하고 노랑하고 섞은 색이 좋아" 라고 말했어요. 그 전부터 이런 일들이 일어나면 살짝 소름? 정도였는데 말투와 말하는것 전부 똑같아서 엄청 소름이 돋앗었어요. 언제는 이런적이 있었어요. 중1떄였는데 하교하는 버스였어요. 저는 2정거장만 가면 내리는거엿고 그 버스 안에는 학교에 다니는 친구들이 엄청 많았어요. 저는 그냥 멍때리고 있었죠. 친구가 그렇게 많은편은 아니였거든요. 그런데 어떤 꼬마가 저한테 말을 거는거에요. 그래서 반갑게 인사했죠. 그렇게 저는 집까지 그 꼬마랑 신나게 대화하면서 집까지 갔어요. 그리고 집에 도착하고나서 꼬마랑 언제 헤어졌는지 기억이 안나고 꼬마의 생김새가 기억이 안나는거에요. 그러고보니 버스 안에서도 그렇고 버스정류장에서 집까지 걸어올 때 사람들이 저를 처다보면서 수근거리기는 했는데 전혀 신경을 안쓰고 있던 제가 놀랍기도 하고 소름이 끼졋어요, 저는 그 뒤로 학교에서 왕따를 당했고 지금 역시 왕따인것 같아요. 지금은 홈스쿨을 하면서 작곡을 배우고 있고 왠만해서는 자각몽을 안꾸고 불면증인 채로 지내려고 해요. 작곡하는 사람에게 불면증은 어쩌면 긍정적인걸 수도 있거든요. 지금 목표는 한예종을 목표로 하고 있고요 대학에서만큼은 소문이 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딱히 읽어달라고 쓴글은 아니고요 그냥 풀 친구나 가족이 없어서 여기에다 스트레스 풀고갑니다. 속이 후련할 정도는 아니지만 이렇게 글을 쓰니깐 복잡한건 어느정도 없어지는것 같아요. 만약 여기까지 앍어주셨다면 제 이야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너무 이상학 생각하지 말아주셨음 해요. 저같은 사람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있다면 정말 힘내라고 해주고 싶어요. 양띵님과 크루분들이 하시는 모든것을 응원합니다
문득 갑자기 띵님이 말했던 " 그리고 끝없이 슬퍼해 " 라는 말이 생각이 나서 다시 지구멸망 시리즈를 찾아왔어요. 참.. 뭐랄까, 이 편은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것 같아요. 최근에 죽음..에 관한 것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너무 와닿아서.. 이 편은 정말 제 생에 가장 기억에 남는 편일거에요. 감사합니다.
저는 그런적이있었어요 새벽2시쯤에 엄마랑 음식물 쓰레기처리하러 가면서 슈퍼도간다길래 따라나갔는데 지갑을 안들고나오셔서 저혼자 가지러갔다가 나왔는데 집앞에 덤불이 일정하게 띄엄띄엄있는데 다 가로등에 비춰서 동그랗게 그림자가 있는데 이상하게 한 그림자만 사람형태인거예요 주위에 사람은 저밖에없고 저어어어어 멀리 담배 피다가 집으로 들어가시는 아저씨한분계시고 저도 그 덤불하고 떨어져있었고 제가 이상해서 점점 다가가서 보는데 그 그림자가 다른그림자보다 유독시리 딱 하나로 겹쳐져있는데다가 사람형태로 너무 선명한거예요 무서워서 슈퍼로 뛰어갔다가 나중에 엄마랑 다시 돌아가는데 그 덤불의 그림자가 다시 다른 덤불의 흐릿한 그림자와 똑같이 있었던...
양: 뜬금없는 소린데, 저는요 후회없는 하루하루를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우리 팬들이. 선택하는데 있어서 어, 좀 자기 자신한테 좋은것 같으면 너무 걱정하지말고 그냥 일단은 해야한다고 생각한다해야하나... 다: 자기 자신을 위한 선택은 망설임 없이 해라...? 양: 어어 그냥 내가 제일 후회하는게 뭔지 알아? 그... 초중고등학교 때나 이럴 때 어... 좋아하는 사람한테 좋아한다라고 해서 차여도 되고, 그냥 그런 자신감 없이 했던거? 그냥 남 눈치 보느라 안했던 행동들? 나는 하고 싶은데 남 눈치 때문에 하지 못한게 아쉬워. 그런거 그런거 후회 되고. 그런 것들이 있어. 그리고 되게, 되게 못난 자존심 때문에 내가 잘못한거 솔직히 본인이 뻔히 아는데 사과 안하고 막 그냥 넘겨서 사이가 안 좋아져서 싸웠던 그런 일들? 옛날에 있었다면 그런게 나중가면 후회되더라고. 그래서 “아 남 눈치 안보고 내 생각대로 살아야겠다.” 넹: 맞아 남 눈치 안 보는게 중요한거죠. 양: 응 맞아 그런 생각을 했었어. 적절하게 나만 생각 하며 살 수는 없지만 그래도 작은거라면 날 위해서 해도 괜찮은 것들은 했으면 좋겠다 아 이게 말이 이제 정리가 되네. 작은거라도. 무조건 자기만을 위해 살 수는 없으니까. 그렇더라구 옛날에 자기 전에 정주행할 때 양띵님 말 듣고 위로 받아서 적어놨는데 오랜만에 다시 정주행 해서 복붙해봐요. 멋진 말인 것 같아요!
이번편 돼게 공감 많이 가는부분이 돼게 많았다 이거보면서 공감도가고 실제경험도 들어보니 좀 무섭기도 했지만 이게 현실이다라는것도 좀 느꼈다 데자뷰부터 공감갔다 양띵님 이야길 들으면서 조금은 고민이 해결됀것같고 울것같았어요 그리고 양띵님! 부탁 1개만 해도 될까요? 확실하게는 모르니 여기다가 써볼께요 지금 핵전쟁이 진행돼고 있는데 서로 경쟁하는 분노하는 마음이 있으니까 이런 경쟁인데 대규모 컨텐츠?라고 해야돼나? 핵전쟁 같은 컨텐츠 하고 분노하는 마음을 없액 위해 노가리? 수다 컨텐츠를 진행하면 좋을것 같아요 양띵님의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같은 이야기라던지 서넹님,삼식님,눈꽃님,콩콩님,다주님,루태님 의 재밌었던 이야기라던지 웃긴 이야라던지 무서움 이야기라던지 더 듣고 싶어 졌어요 ㅎ 양띵크루분들 항상 재밌는영상 너무 잘보고있고 사랑해요!!
마지막쯤에 띵님 말 들으니까 진짜 자신감 있게 살아야겠다 .. 싶더라구요 다시 태어날진 몰라도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 자신감있게 내맘대로 자유롭게 편하게 행복하게 살아야죠 죽고나서 엄청후회할것같아요.. 어차피 곧 끝나는 인생.. 마음대로 하고살아야지 저는 매일 제 몸이 퉁퉁하다 생각하여 마음대로 짧은옷 달라붙는옷 티 짧은옷 잘 못입었는데 내가 입고싶은데로 많이입고 좋아하는사람이 생긴다면 후회하더라도 시도해봐야 겠어요 그리고.. 우리 가족. 생각해보니까 가족은 무엇일까요 .. 원래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일수도있는데 갑자기 엄청 친근하고 편하고 기대고 눈물흘리고 챙겨주고.. 원래는 모르는사람일수도있는건데.. 아니 모르는사람이였는데..... 알고보면 모르는사람끼리 사랑해 거리고 집에 같이살고 기대고 그런게 아닐까 생각이 살짝드네요.. 그렇다고 가족들에게 거부감이나 그런건 절대 없구요... 또 인간도 동물인데 왜 반려동물을 키울까요? 예로 지유하자면 사자가 고양이키우는것처럼... 같은동물이면서.. 인간이 확실하다 정확하다 이런식으로 언어도만들고 소품들도만들고 연구도 하고 .. 당연히 인간이 일반 중심인갓처럼ㅋㅋ정말 지배를 했죠.. 동물의왕은 인간이지않을까 지금은 .... 다 지배를하고있으니.. 또 생각해보면 외계인도 있겠네요 다른 행성에 사는 외계인들도 우리가 외계인이 될수있는서니꺼 .. 다른 행성에사는 사람이 외계인 이니.. 세상은 정말 아무도 알수없는것같아요..😂
꿈에서 나온일이 실제로 계속계속 나와요..그리고 예지몽같아요.. 진짜 현실에서 겪은걸을 계속 계속 나오고.. 그리고 제가 예언? 그런것도 아닌데 그냥 지나가는사람이 넘어진다라는 생각하면 진짜 넘어져요 진짜 소름....실제같은 꿈꾸면 실제로 일어나고 귀신이나 천사 우리눈에만 안보이는건데 어린애들은 아무것도 모르잖아요 그래서 뭔가 귀신이나 천사들이 뭔가 아는것같아요 어린아이들은 순수해서 모를거다?라는 생각으로 어린아이들한테만 보이는거같고..
데자뷰.. 전 종종 자주 데자뷰를 느끼기도 해요ㅜ 근데 예지몽은 모르겠는게 전 꿈을 꾸면 기억을 못하는 편이거든요ㅠㅠ 좀 생생하다 싶어서 기억나는채로 깨면 잠시뒤에 일부분을 잊게 됩니다.. 데자뷰 때문에 '어? 이거 겪은일 같은데?' 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어쩌면 그게 꿈에서 겪었던일일수도 있겠네요.. 즉 예지몽? 아무튼 데자뷰 느낄때마다 소름돋고, 전 한 장면을 3번째라고 느낀적이 있어요ㅠㅜ
전 죽는게 무서운게 뭐냐면요ㅠㅠ 죽는 느낌은 그냥 잘때 아무생각도 없고 기억도 안나는것같은 그런 느낌이라고 들었는데 그러면 영영 못깨어나니까 죽었다는것도 인지 못할테고, 지금 이러는것도, 그냥 제 모든 기억도 기억안나는채로 나없이 세상은 돌아갈거아녜요ㅠㅠ 이런 기억들이 없어질거라는 생각을 하니까...ㅜ (아 그래도 영원히 살고싶다는건 아닙니다! 그건 그거대로 무섭고 문제가 많을듯해요)
저는 중국에 놀러갔을때 꿈에서 어떤 박물관에서 바위근처를 지나갔었는데 그날 중국코스를 돌면서 어떤 바위근처를 지나가니까 갑자기 꿈에서 본 그장면이 생각나서 정말 놀랬어요...ㅜ 가끔 사소한일들이 예전에 일어났던일 같을때 너무 무서운것같아요 ㅜ 그리고 띵님 말처럼 남 눈치안보는것이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예전에 전주에서 남 눈치보느라 꼬치못 먹은게 너무 한이 되서영...ㅜ
공주ღ 애정 그런 생각을 하신다는 것과 걱정하시는 것도 대단하신 거지만... 제 생각은 그 끔찍한 일을 겪기 전까지 남아있는 자신의 인생을 즐겁게 사는 건 어떨까 싶네요 어짜피 윗분 말처럼 사람은 언젠가는 죽게 되는데 남은 인생은 즐겁게 살다가 죽어야 한이 남지 않을 테니까요 ㅎㅎ
띵님 말중에 '그리고 끝없이 슬퍼해'이말이 마음 깊숙히 와닿네요
13:57
저도 맘에 와 닿았어요..
너무 맴찢이에요.....
''근데 운명이라 생각해 나는.
뭐 어떡해. 걔는 그날 죽을 운명이었던거야.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말아 나는. 걍.
그리고.. 끝없이 슬퍼해.''
너무 뭔가 마음이 찡해지는 말이다..
이렇게 띵언이 하나 늘었습니다♡
13:49 띵님 명언
13:50 "운명이라고 생각해, 걔는죽을 운명이었던거지" "그리고 끝없이 슬퍼해" 진짜 뭔가 이해되는말이다..
띵머니 저도요...
저도요...
명언이다.. 이해되네..
띵머니 양띵님에게 무슨일이있었나요?....
진짜 대박
오랜만에 가'족'이 아니라 '가족'같았다...
맞아요
혹시나 해서 하는뎅 좋은 말입니당ㅎㅎ
7일 생존모드도 그렇구 항상 막판에는 수다를..ㅋㅋㅋㅋㅋㅋㅋㅋ
헐 너 머임
잇기잇기
삼식님 자꾸 분위기 끈는거 너무 웃기다곸ㅋㅋㅋㅋㅋ
@@먀-y2c 인정 ㅠ 진짜 무서운 얘기만 들으면 다주님처럼 막 숨 멈추고 다리 저릿하고 못 움직이겠고 그런 느낌드는데 삼식님이랑 콩님이 중간에 끊어주셔서 진짜 너무 고마움 ㅠㅠ
아 진짜 루태님 ㅋㅋ 화나서 " 서버 열지도 않은것들이 어쩌구 저쩌구 " 라고 말했으때 빵터졌어욬ㅋㅋㅋ
16:30
콩콩님이하신 말씀중 영혼의 무게라는 말이 있는데
21g입니다
사람이 죽기전과 죽은후의 몸무게차이인데,
그 21g의 정체를 알아보려 여러 과학자들이 공기가 빠져나가생긴것은 아닌지 해서
공기를 시체안에 가득 채워보았지만
그 21g은 채워지지않아 영혼의 무게라고 불리는듯 합니다
토끼다롄 죽으면 몸의 수분 빠지는데 그 무게 라고 하던데
나영혼빼면 살빠지는거? 그럼 빼주라
@@프레디머큐리-c9b 그래봤자 1kg도 안됨
피 무게 아닌가? 심장이 뛰지 못하니까 난 피 무게라고 생각함 아님 말고
@@gksekgmls 죽으면 피가 사라지진 않고 응고돼서 가라앉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러면 피는 아니지 않을까요
하지만 지금 까지의 경험이 있었기에 지금 이 자리에 이 크루가 있는것 같아서 좋은것 같아요~!!
진짜 서넹님은 뭔가가 있다니까...(소름;;;)
이쁨
@@Owen0827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저도 가끔씩 보면 어? 이거 어디서 봤던 장면인데? 어? 이거 방금 한 행동 아니었나? 어? 이거 언제언제랑 똑같은 장면 아닌가? 이래요.. 진짜 소름끼침 뭔가
먐먀!!!! 사실 아직 데자뷰에 대해선 원인은 불분명한데 아마 뇌의 착각에 의한 현상인 거 같아요
간인성 아하
먐먀!!!! 아직 인간은 뇌에 대해 모르는 부분이 많고 아직도 인간이 어떻게 진화했는 지 아는 게 없습니다. 제 말이 맞는 게 아니니 님이 믿으시는 주장이 맞다 생각하십시용
저 되게 자주 그래요.
저도 저는 데자뷰걸릴땐 예지몽꾸고 1번겪고 3번정도까지 겪을때도 있었음
이런ㄴ 얘기 무서워요 ㅜㅜ 뭔가 계속 듣게 되는데 ,, 이 세상에 끝은 어딜까 , 죽으면 진짜 그대로 끝인가 . 어둠의 속에 갇히는 건가 . 이러면서 ㅜㅜ 이런얘기 들으면 끝도 없는 생각때문에 무서워서 나 자신을 ' 행복하다 ' , ' 안죽는다 ' 라는 생각속에 가두고 있는데 이런 말 나오니까 무섭다 ㅜㅜ
할아버지: 우주에는 너가 상상하지 못하는것이 많단다.
손주: 외계인이 있나요?
할아버지: 그건 너가 상상 할 수 있잖니
종교도 그런게 무서워서 만든거지ㅋㅋ
문띄 ㄹㄱ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긴 2년전이 문띄 감성이긴 했지
@@ijihye26
어 미친.,.ㅠㅠ 본인입니다 현재 문띄 고쳣어요ㅠㅜ 쪽팔ㄹ령~.~..
맨날 학교 가는거 자체가 데쟈뷰
하트ㅋㅋ하트ㅋㅋㄱ
개인적으로 이 편은 뭔가 신기하고 새로운 이야기들을 많이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그냥 힐링되는 느낌이에요ㅎㅎ
후반에 남의 눈치보고 자존심때문에 친구와 멀어진 이야기가 모두 제 이야기로 들려서 그냥 눈물이 막 나더라구요.. 내 자신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네용.. 고마워요 양띵티비❤️❤️
밖에서는 불에타는 소리가 막 들리는데 이야기가 넘 평화로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기도 심상치 않은데요???ㅋㅋ 너무 진지하고 오싹해ㅋㅋ
이런얘기 좋아유 나만그런가
눙기_
저듀
눙기_ 저두...이런거 토론(?하는거
좋아해요
Me Too
눙기_ 전 당신 프로필이 맘에 듭니다
불화설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
다주님요즘왤케재밌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넹님은진짜신기가있는것같다
콩님 이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띵님동생얘기좀무섭다..
띵님마지막얘기되게좋다
넹님이 진짜 평범한 사람이 아니라는 그런 썰 나옵니다요 꼭보세요!!
채린 넹..?이영상에 넹님이 부적과 맞지 않는 이야기 말한거염ㅅ는대...오해할말 을 햤네요.. 수정하겠습니당
활동명 두바 새× 세○
활동명 두바
너무 무서워 ㅋㅋㅋㅋ지금보고잇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ㅠㅠ
요새 다주님ㅋㅋㅋㅋㄲㅋ 다주님 지금 전성기인듯 ㅋㅋㅋㅋㅋㅋ
에구구 인정이요ㅋㅋㅋ 착한다주님도 좋지만 지금 다주님도 엄청좋음
ㅇㅈ
에구구 ㅋㅋㅋㅋ 착한 모습 유지하시면서 비글미에 센언니 이미지까지 ㅋㅋㅋ
요즘 전 최애인 다주님 보는 맛에 삽니다 ㅋㅋㅋㅋ
텐션 ㅎㄷㄷ
다주님 덕분에 같은 반 남자아이들하고 쌈박질을(?) 더 잘하게 되었답니다^^
다주님 파이링~
20:02
무서운 표정으로 시청하고 있다가 이 부분 나오니깐 저도 모르게 감동의 눈물이 나왔어요. 양띵님도 후회없는 나날을 보내길 바랍니다♥
크루분들 얘기듣다가 친구가 말해준게 갑자기생각났는데 친구가하는말이 1초뒤도 미래고1초전도 과거여서 저희에게
현재라는건존재하지 않데요 뜬금포지만 뭔가 댓글에 쓰고싶어서,,
임채원 님이 지금 있는시간이 0.1초여도 현재고요 0.2초뒤가 미래에요 쉽게말해 지금생각하고 있는 이시간이 현재입니다
임채원 ㄷㄷ........
와...이컨텐츠도 오래 한다~~
그래서 좋타!!ㅋㅋ❤❤
아니이분다봨ㅋ
인증
강제로 오래감ㅋ
푸 푸 좋은데 계속
Lesnar Carwin 이사람이 띵님 욕해요 ㅠㅠㅠ 이사람 유튜브 검색창 치면 나와요.. ㅠㅠ 왜 욕하는거지
절반이 없는데 어떻게 하나로 살아 ㅋㅋㅋㅋ 홧팅
20:00 정말 인생선배로서의 말씀들을 해주시는 것 같아요! 평소 컨텐츠들에서는 시청자를 웃게 만들어 주셨었는데 이번 컨텐츠를 통해 뜻깊은 위로와 말씀들을 시청자 하나하나의 마음에 녹아내리게 하신 것 같아요! 언니 영상을 처음 봤을 땐 초등학생이었던 제가 벌써 고2가 되었네요 🌱학생으로서의 도리를 지키면서 언니 말씀대로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선에서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하며 마지막 학창시절을 보내고 싶어요 :) 항상 느끼는 거지만 양띵크루가 이 자리에 서기까지 많은 가시밭길을 걸어왔었지만 이젠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진심으로 사뿐히 꽃길 걸어가실 일만 남았다고 생각하고 바래요! 너무 멋있어요 양띵크루 모두 정말 건강 잘 챙기시고 계속 방송 열심히 해 주세요!
죽는거 진짜무서워요 지금 내가 이세상에서 숨쉬고 생각하고 하는것이 죽으면 나라는존재는 어떻게될지 너무 무서워요 한번 죽으면 영원히 영원히 잠드는거잖아요..
맞아요.. 죽으면 내 생각이 다사라지니까 모두 다 내 존재를 잊고 막 그럴것같아서 무서우어요
명장면?명대사?
(양띵님)옛날엔말이야어?!
(눈꽃님)방구도꼈어!
(양띵님)어...어..
(눈꽃님)그리고누나는트름도했어!
(다주님)크으...그때용한마리가나올때..크...
체리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몇분 쯤 에요??
양띵 꼰대아님?
앜ㅋㅋㅋㅋㅋ
19:57 뭔가 브금 깔리고 타는 소리도 타닥타닥.. 들리니까 캠핑가서 캠프파이어 해놓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 느낌이라 따뜻하다...
양띵 멤버와 양띵님이 진지하시니까 무서워ㅜㅜ
11:43삼식님ㅋㅋ
20:00 양띵님 말씀 너무 좋아요..마음이 힐링된다 진짜 존경해요
후회없는 하루하루
사후세계의 대한 이야기 좋죠 :)
그리고 예지몽이나 데자뷰도 너무 좋아요 :)!
이번판은 뭔가 얻어가는게 많은 내용이 담긴 영상이네요 영감을 얻는닷..!
4:45
서넹님 유튜브에 올라왔던 부적썰..! 여기서도 말씀하셔었네요. 이때 되게 소름돋았는데ㄷㄷ
다주님 요즘 진짜 오짐ㅋㅋㅋㅋㅋ
오혜인 ㅇㅈㅇㅈ
ㅇㅈ
그니까요 요즘 엄청 활기차셔서 보기좋음
ㄴㄴㄴ,,,,, 원래 다주님 루태님 처음에 캐릭터를 못잡으셔서 힘들어하셨는데 요즘에는 캐릭터가 잘 잡힌 거에요! 콩콩님은 전에도 많이 나오셨어서 분노조절(진짜), 막내로 캐릭터 잡으셨었는데 다주님이랑 루태님이 못잡으셨지만 다주님은 다형, 술주정으로, 루태님은 울보루태, 마크박사,맥주가글로 캐릭터 잡혀서 이제 괜찮은 거에요!! 원래는 비중도 많이 없어서 안타까웠던.. 그대신 후추님의 캐릭터가 많이 약해졌죵..
냥찡 먀랴먕신 먀윈쥬 셔벼퉤려 온쒜상 냐롸뫙쉰 멀리멀리퍼뜨려
150만 구독자중 10만이 유치원어린이집 100만이초중딩 10만이고딩
1만명이 성인 그외 냐롸먕신보러온 외국인
이거 ㄹㅇ
양띵님 저는 희기질환이있는 중1입니다
저때문에 부모님이 엄청 힘들어 했는데
양띵님의 이번영상의로 열심히 살아보려고 합니다
양띵님의 영상 꼬밥꼬박 보고 있어요
앞으로도 재미있는 영상 만들어 주세요
황은정 중1인데 맞춤법이.. 희귀질환입니다 ㅜ
_우타 속고만 사셨나 저거 진짜면
말도 못하고 어떨떨할꺼면서
인생 3분의 2를 병원에서 보내서 맞춤법을 잘 몰라서 그럽니다
미역님이 저처럼 살면 그런말 할수가 없습니다
@@davvnnn 맞춤법 보다 먼저 댓글 내용을 존경해주세요. 그리고 틀릴수도 있잖아요. 맞춤법같은걸로 나이 함부로 부정하는말 자제 부탁드립니다.
진짜 저 이런 얘기 정말 사랑해요😍
저도 진짜로 현실세계에서 뭘 하고 있으면 '어? 꿈 속에서 이 장면 본 것 같은데?...'라고 느낀 적이 있거든요...진짜 그때마다 너무 신기해요
이런이야기 하는거 너무좋아 진짜ㅠㅠㅠ 진짜로 취저야ㅠㅠ 이런 심오한 얘기 많이 해주세요!! 띵님 명언도 진짜 좋고 멤버들이랑 얘기하는거 넘나 좋습니다
다같이 동그랗게 모여서 이야기하는데 저 팔이 조금씩 움직이는게 너무 귀엽다
와 나는 맨날 학교가는 데자뷰때메
소리지르는데
불---------편
학교
불-----------편
ㅋㅋㅋㅋ
와ㅠㅠ양띵님이 옜날에 한번 방송해서 했던이야기라서 뭘까했는데 진짜 예전에 양띵님 방송볼때 들었던거여서 새삼 양띵님 진짜 오래봤구나 느꼈어요
저 상황이 재앙이여~~ㅋㅋㅋㅋ 삼식님 서넹님 꿀잼
진짜 지금 이 현재 이곳 살고있는곳이 지옥이면 잘때 그 꾸는 꿈 그것이 천국이 아닐까 싶네요... 죽으면 영원히 그 꿈속에 들어가기때문에 그런거같아요
넹님이 신내림받을뻔했다구요..?
나도 예지몽이랄까 데자뷰랄까 며칠전에 겪은 게 있는데 운전 면허 연습 첫날에 마지막에 정차하면서 느낀 분위기와 선생님과의 대화와 차를 모는 느낌같은 모든게 꿈에서 그대로 겪었었음 다들 과거에 겪었던 일을 또 겪어서 예지몽이다, 데자뷰다 한다고 하는데 면허 연습은 두 번 다시 있을 수 없는 일이잖음? 난 수없이 많은 데자뷰중에 이 때가 제일 소름끼쳤음 진짜로
아니 내가 지구 멸망모드를 보러온거야 공포특집을 보러온거야
다주님 요즘 웰케 재밌엌ㅋㅋㅋㅋ미쳤넼ㅋㅋㅋ
띵러브 ㅇㅈ합니다
왜이렇게(왤케)
띵러브 ㅇㅈㅇㅈ
다주님 텐션 개쩌심 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 활기차신거 너무 조아요 ㅠㅠㅠ 진짜 매력넘치는 다형 넘 죠아요ㅠㅠㅠ 앞으로도 이렇게 밝게 해주시면 다쥬덕후는 웁니다 ㅠㅠ
미리보기에 루태님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우셔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운 얘기 하는데 뜬금없이 유튜브 오류나서 30초마다 계속 꺼졌자너 무섭자너
이승효 ?? 여긴 댓글 다는곳이니까 반말을하던 존댓말을하던 자유죠
이승효 이게 왜시비지?ㅎ; 난 맞는말을 했을뿐이고 지금시비거는건 니년 같은데?
이승효 그리고 아래분들도 반말 하신분 꽤 있는데 왜 이분한테만 그러는지;
이승효 ~자너 는 트위치에서 많이 사용하는 용어인데 반말 같이 보여도 반말의 의미가 아닙니다. 어떤 대상을 지목하고 한 말도 아니라 혼잣말로 보이는데요. 이 영상의 댓글들을 보면 반말같이 보이는 댓글들 대부분 혼잣말입니다.
이승효 어쨋든 이분이 트위치를 봐서 그런말투 쓰는데 ㅋㅋㅋㅋ
갑자기 중간으로가니까..노가리가..되넼ㅋㅋㅋㅋㅋㅋ
유리 집에서 조근조근 얘기하시는데 진짜 소름끼치고 공감되고 힐링되요 ㅜㅜ
진짜 웃긴게ㅋㅋㅋㅋ 기지 천장 옵시디언유리라서 모래 안 타는데 다들 막 당황하셔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혜설 ㅋㅋㅋㅋ
지혜설 앜ㅋㅋㅋ 그러게욬ㅋㅋㅋ
3:33 그 와중에 꽃님 조용히 칼 드시는 거 ㄱㅇㄱ.. ㅋㅋㅋㅋㅋㅋ
6:40에 지옥이라고 했는데 지옥에 유튜브가?? 근데 이세계 양띵님이 있는게 천국인거 아님?
Cute YD 말진짜이쁘게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아진짜 이런 서바이벌모드 너무 좋자너 서로 얘기하고 시간나면 썰도 풀고..ㅠㅠ
지금이 지옥이라는 친구분의 생각이 멋지다.
이런 심오한 이야기 너무 좋아해요.. " 데자뷰 " 라는 단어가 너무 흥미롭고 신기해요.. 넹님이 정말 신기가 있는것 같고 크루분들이 겪은 실화들이 너무 신기하고.. 데자뷰 예지몽.. 심오한 이야기 많이 해주었으면♡ 노가리 까는거 너무 좋아용
콩콩님이 말하신 그 실험이야기 저도 봤습니다.
제 생각에는 영혼이 빠져 몸무게가 빠진게 아니라 산소,공기에도 무게있습니다. 사람이 숨을 쉬지 않으면서 공기가 빠져나간것 같습니다.
"운명"이라....무섭기도하고 슬프기도하고 복잡해지는 단어입니다.....
이영상보고 한번더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헐 정주행하고 있는데
초반에 넹님 썰푸시는게
지금 영상에 올라와있는거구나
좋은말들 해주시니 눈물난다.... 좋은말들 너무 감사해요 요즘 조금 힘들었었는데.... 감사합니다 ♥
앜ㅋㅋㅋㅋ이런 얘기 좋아하긴 하는데 토의 하시는게 너무 귀여우세요ㅋㅋㅋ큐ㅠㅜㅠㅠ
7명이 의견을 내지만 상대방의 의견에 동의해주는 사람은 없엌ㅋㅋㅋㅋㅋ
3:22초 루태님 얼만아 화가나셧스면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주님 목소리넘 이쁘셔요 ㅠㅠ 물론 양띵 서넹님두 ㅜㅜㅜㅠㅠ ㅜㅠ
이것또한 무스비.....
운율백 오...! 이거 너의 이름은 할머니의 말
이댓글도 무스비 요다도 무스비 우리모두 무스비
무스비 무스비 모든것이 무스비...!
운율백 무.. 무스비가 먼지.. 알려주실수있나여?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띵 크루분들이 초자연 현상에 대해 열려 있어서 좋아요. 저희 집은 크리스찬이라서 그런것은 모두 악마가 만들어 낸 것이라고 믿거든요. 그래서 저는 제가 경험한 것들을 한번도 집안 사람들에게 말하거나 친구들에게 고민을 털어놓은 적이 없어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불면증이 심했었어요. 불면증이 너무 심해서 병원을 가봤는데 치료를 해도 낮지 않고 우울증 치료를 해봐도 나아지지 않았어요. 의사선생님이 저한테 극심한 스트레스때문에 그렇다고는 하셨지만 치료를 이정도나 했는데 나아지지 않는 사람은 처음이라고 말씀했어요. 저희집이 재정적으로 넉넉한 편이 아니라서 제가 그냥 집에서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부모님을 설득히켜서 병원을 다니지 않고 집에서 불면증을 이겨내는 방법을 찾았어요. 불면증에 대해서 인터넷에 엄청 찾아봤죠. 인터넷에 나온 치료법은 거의해본것 같아요. 그런데 나아지지 않아서 잠이라던가 꿈이라던가 그런 관련 키워드로 검색을 해봤어요. 저는 그 떄 구글에 dream이라고 쳐놓고 구글을 뒤졌어요. 그렇게 치니깐 외국인이 쓴 블로그에 자각몽에 대해서 논문처럼 써있는데 정말로 뭔가 끌리는듯이 그 블로그를 클릭했어요. 거기에는 자각몽에 빠지는 방법과 자각몽에서 나오는 방법, 자각몽의 좋은점, 안좋은점에 대해 나와있었어요. 그리고 자각몽은 자기 의사가 있으면 꿈을 꿀 수 있고 자기 의사가 있으면 꿈에서 나올 수 있다는걸 알았죠.바로 해봤어요. 너무 졸렸거든요. 적혀있는 방법대로 해봤더니 정말 제가 잠을 자고 있는거에요. 제가 만든 자각몽은 빅사이즈 침대 하나하고 제가 원하던 소리의 피아노가 있었어요. 저는 거기서 잤어요. 일어나보니깐 세상이 달라보이는거에요. 푹 잔것같지는 않지만 불면증으로 고생하는것보다는 좋았어요. 그렇게 일주일? 그쯤 지냈는데 저한테 정말 이상한 일이 생겻어요. 제가 자각몽을 사실처럼 꾸면 그게 약간은 이루어진다는 거에요. 그러니깐 만약에 제가 저희집 앞 사거리에서 친구랑 걸어가고 있는데 그 앞에 지나가는 아저씨하고 눈이 마주쳤어요. 근데 그 아저씨가 엄청 잘생겼어. 그런 자각몽을 꿨다 그러면 그게 정말 실제로 이루어 진다는거에요. 자각몽이라는게 굉장히 애매해서 그 사람을 전부 기억하고 그러는건 아닌것 가아요. 제가 일일히 생각하지 않아도 길가에 지나가는 사람들이 생긴다던가 일일히 생각하지 않아도 신호등 불이 바뀐다던가 달리기를 했는데 저절로 신발끈이 풀린다던가. 그런 평상시에 자연스럽에 일어나는것들말이죠. 그런데 그런것들이 어느순간 현실에도 일어나고 있어요. 전부는 아니지만 제가 장소를 정확하고 명확하게 정해놓으면 내일 아니면 몇년 후에라도 그 일이 벌어질 확률이 높다는거에요. 제가 이거를 완전히 확신하게 된 계기가 13살때 제가 자각몽에서 친구한테 "빨강색하고 노란색하고 뭐가좋아?" 라고 물어봤는데 그 친구가 "나는 빨강하고 노랑하고 섞은색이 좋아" 라고 말했어요. 그 다음날 현실에서 제가 그 친구에게 똑같이 "빨강색하고 노랑색하고 뭐가좋아?" 라고 물었죠. 제가 의도한게 아닌 자연스럽게 튀어나온 말이였어요. 그랬더니 그 친구가 "나는 빨강하고 노랑하고 섞은 색이 좋아" 라고 말했어요. 그 전부터 이런 일들이 일어나면 살짝 소름? 정도였는데 말투와 말하는것 전부 똑같아서 엄청 소름이 돋앗었어요. 언제는 이런적이 있었어요. 중1떄였는데 하교하는 버스였어요. 저는 2정거장만 가면 내리는거엿고 그 버스 안에는 학교에 다니는 친구들이 엄청 많았어요. 저는 그냥 멍때리고 있었죠. 친구가 그렇게 많은편은 아니였거든요. 그런데 어떤 꼬마가 저한테 말을 거는거에요. 그래서 반갑게 인사했죠. 그렇게 저는 집까지 그 꼬마랑 신나게 대화하면서 집까지 갔어요. 그리고 집에 도착하고나서 꼬마랑 언제 헤어졌는지 기억이 안나고 꼬마의 생김새가 기억이 안나는거에요. 그러고보니 버스 안에서도 그렇고 버스정류장에서 집까지 걸어올 때 사람들이 저를 처다보면서 수근거리기는 했는데 전혀 신경을 안쓰고 있던 제가 놀랍기도 하고 소름이 끼졋어요, 저는 그 뒤로 학교에서 왕따를 당했고 지금 역시 왕따인것 같아요. 지금은 홈스쿨을 하면서 작곡을 배우고 있고 왠만해서는 자각몽을 안꾸고 불면증인 채로 지내려고 해요. 작곡하는 사람에게 불면증은 어쩌면 긍정적인걸 수도 있거든요. 지금 목표는 한예종을 목표로 하고 있고요 대학에서만큼은 소문이 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딱히 읽어달라고 쓴글은 아니고요 그냥 풀 친구나 가족이 없어서 여기에다 스트레스 풀고갑니다. 속이 후련할 정도는 아니지만 이렇게 글을 쓰니깐 복잡한건 어느정도 없어지는것 같아요. 만약 여기까지 앍어주셨다면 제 이야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너무 이상학 생각하지 말아주셨음 해요. 저같은 사람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있다면 정말 힘내라고 해주고 싶어요. 양띵님과 크루분들이 하시는 모든것을 응원합니다
헐..이번편 왜이렇게 무서워여?ㅜㅜㅜㅜㅜㅜㅠ 소름끼치네..
근데 양띵님이 갑자기 팬분들이 후회없는 하루보냈으면 좋겠다며 약간 진지한얘기해주셔서 감동..❤
16:40 에 말씀하신 콩콩님 영혼의무게 이야기 실제 과학자들이 실험한 결과입니다...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정확히 설명이 불가능하지만, 인터넷에 영혼의 무게에 관해 검색해보시면 실험내용과 결과 자세히 알아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200만명 가즈아아아아아
썬루웨이SUNruway 가즈아아아ㅏㅏㅏ
썬루웨이SUNruway 가즈아ㅏㅏㅏㅏ
3333333
썬루웨이SUNruway
가즈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썬루웨이SUNruway 가즈아아아아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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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띵님이 하루하루 후회없는 삶을 살라 하셨을때 정말 눈물나네요.. 여러분들도 꼭 하루하루 선물같은 순간으로 채워지셨음 좋겠어요!..
마지막에 귀신썰 풀때 오랜만에 옛날 방송느낌나서 너무 좋았어요 ㅠㅜㅠㅠ
문득 갑자기 띵님이 말했던 " 그리고 끝없이 슬퍼해 " 라는 말이 생각이 나서 다시 지구멸망 시리즈를 찾아왔어요. 참.. 뭐랄까, 이 편은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것 같아요. 최근에 죽음..에 관한 것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너무 와닿아서.. 이 편은 정말 제 생에 가장 기억에 남는 편일거에요. 감사합니다.
저는 그런적이있었어요 새벽2시쯤에 엄마랑 음식물 쓰레기처리하러 가면서 슈퍼도간다길래 따라나갔는데 지갑을 안들고나오셔서 저혼자 가지러갔다가 나왔는데 집앞에 덤불이 일정하게 띄엄띄엄있는데 다 가로등에 비춰서 동그랗게 그림자가 있는데 이상하게 한 그림자만 사람형태인거예요 주위에 사람은 저밖에없고 저어어어어 멀리 담배 피다가 집으로 들어가시는 아저씨한분계시고 저도 그 덤불하고 떨어져있었고 제가 이상해서 점점 다가가서 보는데 그 그림자가 다른그림자보다 유독시리 딱 하나로 겹쳐져있는데다가 사람형태로 너무 선명한거예요 무서워서 슈퍼로 뛰어갔다가 나중에 엄마랑 다시 돌아가는데 그 덤불의 그림자가 다시 다른 덤불의 흐릿한 그림자와 똑같이 있었던...
지렁아덕질하자 헐.....ㄷㄷㄷㄷㄷ
20:00 "후회없는 하루를 보내면좋겠어요 우리팬들이" 양띵님이 말해주신 말❤❤ 뒤에 이어서 말해주시는 말도 꼭 들으세용❤
마지막부분에 양띵님이 해주신이야기 좋다.. 진로때문에 많이 복잡했는데 위로가 되네요 ㅠㅠ 반성도하게되고.. 항상 늘 감사합니다 후회없는 삶을 살수있도록 노력해볼께요!
띵님 저희는 양띵님 보구 맨날 행복해하고 즐거워하고 삶의 무게를 좀 덜게되는데 또 이런 좋은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너무 좋아해요
와 근데 서넹님은 진짜 뭔가 있으신가보다..
양: 뜬금없는 소린데, 저는요 후회없는 하루하루를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우리 팬들이. 선택하는데 있어서 어, 좀 자기 자신한테 좋은것 같으면 너무 걱정하지말고 그냥 일단은 해야한다고 생각한다해야하나...
다: 자기 자신을 위한 선택은 망설임 없이 해라...?
양: 어어 그냥 내가 제일 후회하는게 뭔지 알아? 그... 초중고등학교 때나 이럴 때 어... 좋아하는 사람한테 좋아한다라고 해서 차여도 되고, 그냥 그런 자신감 없이 했던거? 그냥 남 눈치 보느라 안했던 행동들? 나는 하고 싶은데 남 눈치 때문에 하지 못한게 아쉬워. 그런거 그런거 후회 되고. 그런 것들이 있어. 그리고 되게, 되게 못난 자존심 때문에 내가 잘못한거 솔직히 본인이 뻔히 아는데 사과 안하고 막 그냥 넘겨서 사이가 안 좋아져서 싸웠던 그런 일들? 옛날에 있었다면 그런게 나중가면 후회되더라고. 그래서 “아 남 눈치 안보고 내 생각대로 살아야겠다.”
넹: 맞아 남 눈치 안 보는게 중요한거죠.
양: 응 맞아 그런 생각을 했었어. 적절하게 나만 생각 하며 살 수는 없지만 그래도 작은거라면 날 위해서 해도 괜찮은 것들은 했으면 좋겠다 아 이게 말이 이제 정리가 되네. 작은거라도. 무조건 자기만을 위해 살 수는 없으니까. 그렇더라구
옛날에 자기 전에 정주행할 때 양띵님 말 듣고 위로 받아서 적어놨는데 오랜만에 다시 정주행 해서 복붙해봐요. 멋진 말인 것 같아요!
5:00 서넹님 꿈 ㄷㄷ
이번편 돼게 공감 많이 가는부분이 돼게 많았다
이거보면서 공감도가고 실제경험도 들어보니
좀 무섭기도 했지만 이게 현실이다라는것도
좀 느꼈다
데자뷰부터 공감갔다
양띵님 이야길 들으면서 조금은 고민이 해결됀것같고 울것같았어요
그리고 양띵님!
부탁 1개만 해도 될까요?
확실하게는 모르니 여기다가 써볼께요
지금 핵전쟁이 진행돼고 있는데 서로 경쟁하는 분노하는 마음이 있으니까
이런 경쟁인데 대규모 컨텐츠?라고 해야돼나? 핵전쟁 같은 컨텐츠 하고
분노하는 마음을 없액 위해
노가리? 수다 컨텐츠를 진행하면 좋을것 같아요
양띵님의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같은 이야기라던지
서넹님,삼식님,눈꽃님,콩콩님,다주님,루태님
의 재밌었던 이야기라던지 웃긴 이야라던지
무서움 이야기라던지 더 듣고 싶어 졌어요 ㅎ
양띵크루분들 항상 재밌는영상 너무 잘보고있고 사랑해요!!
저런 상황에선 “ 잇기잇기 ! “
Oᅲo삼식러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ᅲo삼식러버 인정 저희가 하죠 제가 스타트
과자 잇기잇기!
테로 terro 수박 잇기잇기
임여진 쥐약 잇기잇기
Oᅲo삼식러버 잇기잇기
이 영상 정말 좋음...힐링도 되고...힘들때 보면 위로도 되고...편집자분이 브금 선정도 잘해주셔서ㅋㅋ
무서운얘기하지마요ㅜㅜ무서워요ㅜㅜ 삼식님 흐름끊기가 죠아ㅜㅜ넹님 저두 초딩때 예지몽 많이 꿨어요ㅜㅜ 무셔ㅜㅜ
요즘 다주님 전성기ㅋㅋㅋㄱㅋㅋㅋ 다주님 넘 웃기고.. 이번 영상은 진짜 많은 생각이 들게 합니다.. 진짜 마지막에 조금 찡했어요,, 양띵님과 크루분들도 전부 하고 싶은 것 있음 하셨음 좋겠어요 UU*
ㅅㅂ 새벽에 보는데 나만 무섭냐
뒤에 베란다창문 ㅈㄴ 어두운데 누가 쳐다보고있는것같아 잠 못잔다ㅠㅠ
새벽 2시 짜응..
개재밌는데ㅋㅋㅋ
ㅠ.ㅜ
신현준 ㅠㅠㅠ 제가 지금 그렇다고요...ㅠ 뒤보면 귀신이 쳐다보고 있을거같다고요...ㅠㅠㅠ ㅈㄴ 무섭네....ㅠ
사실 그건 거울이였다.
마지막쯤에 띵님 말 들으니까 진짜 자신감 있게 살아야겠다 .. 싶더라구요 다시 태어날진 몰라도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 자신감있게 내맘대로 자유롭게 편하게 행복하게 살아야죠 죽고나서 엄청후회할것같아요.. 어차피 곧 끝나는 인생.. 마음대로 하고살아야지 저는 매일 제 몸이 퉁퉁하다 생각하여 마음대로 짧은옷 달라붙는옷 티 짧은옷 잘 못입었는데 내가 입고싶은데로 많이입고 좋아하는사람이 생긴다면 후회하더라도 시도해봐야 겠어요 그리고.. 우리 가족. 생각해보니까 가족은 무엇일까요 .. 원래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일수도있는데 갑자기 엄청 친근하고 편하고 기대고 눈물흘리고 챙겨주고.. 원래는 모르는사람일수도있는건데.. 아니 모르는사람이였는데..... 알고보면 모르는사람끼리 사랑해 거리고 집에 같이살고 기대고 그런게 아닐까 생각이 살짝드네요.. 그렇다고 가족들에게 거부감이나 그런건 절대 없구요... 또 인간도 동물인데 왜 반려동물을 키울까요? 예로 지유하자면 사자가 고양이키우는것처럼... 같은동물이면서.. 인간이 확실하다 정확하다 이런식으로 언어도만들고 소품들도만들고 연구도 하고 .. 당연히 인간이 일반 중심인갓처럼ㅋㅋ정말 지배를 했죠.. 동물의왕은 인간이지않을까 지금은 .... 다 지배를하고있으니.. 또 생각해보면 외계인도 있겠네요 다른 행성에 사는 외계인들도 우리가 외계인이 될수있는서니꺼 .. 다른 행성에사는 사람이 외계인 이니.. 세상은 정말 아무도 알수없는것같아요..😂
진짜 옛날에 지구멸망모드 엄청 재밌게 봤는데 정주행 한번 해야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꿈에서 나온일이 실제로 계속계속 나와요..그리고 예지몽같아요..
진짜 현실에서 겪은걸을 계속 계속 나오고..
그리고 제가 예언? 그런것도 아닌데 그냥 지나가는사람이 넘어진다라는 생각하면 진짜 넘어져요
진짜 소름....실제같은 꿈꾸면 실제로 일어나고
귀신이나 천사 우리눈에만 안보이는건데 어린애들은 아무것도 모르잖아요 그래서 뭔가 귀신이나 천사들이 뭔가 아는것같아요 어린아이들은 순수해서 모를거다?라는 생각으로 어린아이들한테만 보이는거같고..
저는 영원히잔다라(죽는)는 생각하면 숨이 막히던데..
헉 중반부부터 하는 이야기들 넘 좋아요
무섭다기보단 완전 제 취적...
평소에도 이런 얘기 하는거 좋아하는데 크루분들 이야기들 들으니 더 좋군요!!😍꺅
20:44 삼식ㅋㅋㅋㅋㅋㅋㅋㅋ 똥 싸고 와서 ㅎㅇ 이러네
데자뷰.. 전 종종 자주 데자뷰를 느끼기도 해요ㅜ
근데 예지몽은 모르겠는게 전 꿈을 꾸면 기억을 못하는 편이거든요ㅠㅠ
좀 생생하다 싶어서 기억나는채로 깨면 잠시뒤에 일부분을 잊게 됩니다..
데자뷰 때문에 '어? 이거 겪은일 같은데?' 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어쩌면 그게 꿈에서 겪었던일일수도 있겠네요.. 즉 예지몽?
아무튼 데자뷰 느낄때마다 소름돋고,
전 한 장면을 3번째라고 느낀적이 있어요ㅠㅜ
루태님 커엽다♡
아나 양띵님이 설명하고 계실때 삼식님 혼자 밖에 갔다가 불 타서 자기자리에 가는데 고개 움직이는 루태님 너무 킬링파트
20:51
옛날에는 후추라는 애가 있었지..
배현석 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
윤작까 오! 저 윤작까님 아는데..띵님 죠아하세여? 옹!
옛날엔 단무지라는 애랑 파란 녀석이 있었지
보이루 그두명은 언급해주지 마세요 이거다 알람가요
@@김예빈-k3j 그 노란분 언급자제요ㅜㅜ 크루분들..보시면 기분안좋으실듯..
아,.오늘 마지막 띵님 명대사입니다...
좀 맘에 와닿아었요....진짜 남눈치안보고 1번은 해도 될것같기도 하고,나를 위한 작은일은 할수있다면 해도 될듯하네요...
엯지 갓띵👍👍
잠시만 8:58에 다주님 머리가.....
절반이 없는데 어떻게 하나로 살아 머리가 돌아가있어요
전 죽는게 무서운게 뭐냐면요ㅠㅠ
죽는 느낌은 그냥 잘때 아무생각도 없고 기억도 안나는것같은 그런 느낌이라고 들었는데
그러면 영영 못깨어나니까
죽었다는것도 인지 못할테고,
지금 이러는것도, 그냥 제 모든 기억도 기억안나는채로 나없이 세상은 돌아갈거아녜요ㅠㅠ
이런 기억들이 없어질거라는 생각을 하니까...ㅜ
(아 그래도 영원히 살고싶다는건 아닙니다! 그건 그거대로 무섭고 문제가 많을듯해요)
저 어렸을때 잠자고있었는데 누가 할머니? 할아버지 목소리로 제이름을 불러서 일어났더니 선비같은 할아버지가 창문에 파란빛으로 계셨어요.. 무서워서 엄마 깨웠는데 안일어나서. 자는척했다가 눈떴떠니 없어져 있었어요..
가끔씩 헛것?같은것도 좀 보임ㅋㅋ
저는 중국에 놀러갔을때
꿈에서 어떤 박물관에서 바위근처를 지나갔었는데
그날 중국코스를 돌면서 어떤 바위근처를 지나가니까 갑자기 꿈에서 본 그장면이 생각나서 정말 놀랬어요...ㅜ 가끔 사소한일들이 예전에 일어났던일 같을때 너무 무서운것같아요 ㅜ
그리고 띵님 말처럼 남 눈치안보는것이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예전에 전주에서 남 눈치보느라 꼬치못 먹은게 너무 한이 되서영...ㅜ
근데 죽으면 검정바탕이잖아요
그럼 그상황에선 아무생각도 안하고 개속 아무것도생각안하고 잠들어만 있어야됀다는게끔찍해요. .ㅠ
물방울유튜브 전 죽는다는걸 생각하면 할머니도 생각나고 너무슬퍼요 ㅠ
근데 죽으면 검정바탕 이잖아요.
그럼 그 상황에서는 아무생각도 안하고 계속 아무것도 생각안하고 잠들어만 있어야 된다는게 끔찍해요 ..ㅠ
공주ღ 애정 그런 생각을 하신다는 것과 걱정하시는 것도 대단하신 거지만...
제 생각은 그 끔찍한 일을 겪기 전까지 남아있는 자신의 인생을 즐겁게 사는 건 어떨까 싶네요
어짜피 윗분 말처럼 사람은 언젠가는 죽게 되는데 남은 인생은 즐겁게 살다가 죽어야 한이 남지 않을 테니까요 ㅎㅎ
공주ღ 애정 모든 사람들은 죽기 직전에 기분을 좋게하고 고통을 줄여주는 엔도르핀이 급격히 많아져요.
그렇기에 죽어도 고통스럽지않고 인생을 마감하기에..
그것만큼은 다행이라 생각해요.
은벽 사람에게 주어진 마지막 '선물' 인 것 같네요..
'죽기 직전, 모든 고통이 사라진다' 라..
양띵님! 부탁이 있는데요!! 그 양띵 마크판 심즈 서넹편도 나왔는데 다주님 편도 만들면 어떨까요? 뭔가 다주님만 미음에 걸려서.. ㅎㅎ
대자뷰는 몇번느껴봄
저는 양띵 tv가 제일좋은 이유가 이런 사소한이야기부터 진중한 이야기가 정말 소중한것같다고 느껴질때많아서 인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