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구슬 푸네요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저 할머니 시집 살이가 눈에 션합니다 할머니 자식들은 저리 좋은 엄마를 서울 구경도 한번 못 시겨줫나 싶어 참 안됐다란 생각이 듭니다 비행기 타고 세계 여행은 못 시켜도 서울 한번도 못 갔단말이 참 눈물이 납니다 할머니 건강히 오래 오래 살세요 담 세상엔 꼭 공두님으로 태여 나세요~
울어머니들이 살아온삶이 한이었지요. 배고파서 살아온인생길이였습니다. 언제가는 시간이 우리들모습이 저분에모습으로 보내줄것입니다.어머니 어머니 모습에 한으로 살아가신 나의 어머니모습입니다. 나의어머니.전북무주군 부남면 가당리에 태어나서 충남금산군 부리면금고리로 시집오셔구요. 거리는 고개넘으면되는거리 나의어머니 살은추억이. 생각이 남니다.어머니는 이제 하늘나라 아버지랑떠나셔습니다. 한으로 살다가신 나의 부모님 가난에 삶이 강원도 정신 어머니 모습입니다. 남은여생 건강히 살으세요.
할머니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게 사세요
이런 진짜 목소리를 듣고 싶어서 찾아질까 했는데 정말 있었네요. 할머니 목소리에 절로 눈물이나고 영혼이 평온해지는 느낌이 드네요. 하늘에서 들려오는 음성이었어요.
저분 일생의 한이 전해져
가슴이 미어집니다!!!
할머니와 이소리가 진정한 정선 아라리 감사히 잘듣고 깊은영화를 한편 본거같습니다. 하늘에계신 어머니생각에 눈물이나네요 .할머니도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빕니다.
어머니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ㅠ저희 어머니 보는거 같아 보는 내내 눈물이 나네요. 어쩜 고생하신 분들은 목소리에 한이 담겨 있는지 가슴이 메어지네요
할머니 한 많은 인생살이가 정선아리랑에 고스란히 실려 있네요.
우리 어머니 생각나서 눈물이 나네요.
할머니 돌아가셨다네요.
그곳에서는 고생하시지 말고 몸과 마음 편하게 사세요. 삼가 명복을 빕니다...
한이서린 정선아리랑 가슴이 아려옵니다 우리 어머니 만수무강 하시옵소서
엄마 엄마 생각나서 눈문이납니다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사세요
할매, 어쩌자구 사람을 이렇게 울리시나요?? 그새 서울구경 좀 하셨나요? 건강하세요. 어떤 배우보다 멋지시고 어떤 영화보다 감동적입니다.
눈물이 하염없이 쏟아져요
내가 늙었나보다
너무 잘부르시네요
우리엄마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납니다 ㅠㅠㅠ
우리 할매,한 맺힌 긴 세월 사시느라
참 고생많았어요!
건강하세요!
고향이 정선군 신동읍 입니다
내 어머니도 정선아라리를 아주 잘 하셨는데 살아계실때 이런 영상을 남기지 못한것이 후회 스럽습니다
어머니가 그리울 때마다 여기 들려서 함광선어머니의 아라리를 들으면서 눈물 몇방울 흘리고 갑니다
그립습니다
저도 함백 살았었는데 볼수록 그립습니다
현광섬에게 엄니 서울 구경좀 시켜 주라 하세요
너무 슬픈인생이 새록 새록 떠올라 울컥 울컥 하시네요
저도 모르게 눈물이납니다, 불쌍한 할머니! 이좋은세상 오래오래 사세요.
나도 모르게 눈물이... ㅠㅠ 😭
들으러 올때마다 눈물난다 이것이 인생이다
한많은 인생살이가 정선아리랑에 고스란히 실려 있네요.
우리 어머니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할머니 돌아가셨다는데 그곳에서는 몸과 마음 편하게 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식이 잘되면 한이 덜 쌓일터인데
눈물만 납니다 ㅠㅠ
첩첩산중
하늘만보이는곳에서
한평생모진인생
용케도살아온어르신
노래가락속에서
베어나오는
서러운어르신삶이느껴져
아리랑가락소리와함께
내눈에서흘러내리는
눈물가함께
새삼
인생이무상함을느끼네
이제어르신사시는동안
편안하고행복하기를빕니다...
할머니 참 고달픈 삶 자식먹여 살리시느라고 고생많으셨습니다. 맘이 참 안좋네요 그 희생 헛되지 않으실 겁니다. 건강하세요
저도 유튜브 노래 민요도 가끔 올리지만
정선 아리랑도 배워 올려야 겠습니다
어릴적 우리어머니가 흥얼흥얼 한을 푸시며 읊조리던 노랫가락 생각이 나네요
할머니 노래가 진정 정선아리랑이다
평생 삶의 고단과 한이
고스란이 묻어나는 할머니
의 노래에 너무 슬프고 가슴
이 메인다
우리 어머님 생각이 오버렙
되니 더욱더 아프다
할머님 건강하세요 구구절절 한이고 슬프네
할머니 정말 잘 들었습니다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이게 대한민국 한이구나 싶습니다. 정말 명창이십니다
정말 그런네 요 너무 슬프고 명창입니다^^
눈물나는
한만은세월이
소리가되어서흐르네요
어머니 건강하시구 오래오래 사셔요
예전에 강원 어느식당에서 사장님이 불러주셨던 아리랑이 기억에남아요
비오는 저녁이였어요
힘든세월을 살아오신 할머니
건강하시고요. 할마니께서 살
아오신 애완이담긴 노래 감슴이
먹먹하고 짠하네요 여행 한 번
다녀오시지 못한 할머니 갑진년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꼭 여행
한번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할머니 힘내세요
젊은 시절엔 날아다니셨을 저몸이 세월이 저렇게 만드셨네요
할매 눈물만나네요😢
댓글 쭉내려가면서 보다가 얼씨구Tv 유튜버님의 답글을보니 함광선 할머님께서는 2013~2014년에 별세하셨다고 합니다.
슬픕니다. 평생 삶을 한으로 사시다가 돌아가신것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세상으로 가셔서 편히 쉬시길 빕니다.
아,돌아 가셨군요
하늘나라 가셔서 이제는 아프고 마음상하는 일 없기를..
@@최프로-o2r 구독란을 보니 우파이신것 같아요.
저도 우파입니다.
정말 한스럽게 살으셨네요.
노래 말 속에 당신에 삶이 깊숙히 숨어 들어 있는 것 같읍니다.
안녕하세요. 할머니 증손주 입니다.
따뜻한 댓글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저희 증손주들까지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신 모습들이 기억이 나네요..
잊지않고 이영상 자주 찾아봐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동식이 손자 가부네.
가시성을 쌓았더니 백발만 시었다는 말을 이제야 들으니
눈물이 나는 구나.
이래서 우리 민요가 나 젊었을 때는 와 닿는 것이 없었구나.
감사합니다.어머니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어르신.한평생.수고하시였습니다.사랑함니다
'눈물은 흘러서 한바닥이 되고~....' 눈물이 나네요.
30년전 제가 목회하던 고양리교회 나오신던 분이신데 유투부로 뵈오니 참으로
감개무량합니다. 이제는 돌아가셔서 뵐 수는 없지만 ~~이분 자녀분들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3년에 별세하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오지에서 목회를 하셨군요
할머니가 하나님을 영접 하셨다니 이젠 주님품에 안기어 위로받으실줄 믿습니다
목사님도 잘 섬기시고 은혜많이 받으세요
나도이제는 늙어가는가 이런영상보면 눈시울이 붉어지니.
정선아리랑 소리들으니 엄마살아생전에 부르시던 정선아리랑소리가 귀에쨍하네요~~~
대한의 아리랑일세~
우리고향분이네.ㅡ고양리 송어횟집도있고!
건강하소야!ㅎㅎ
강원도 영월군 상동읍 녹전리 출생 입니다..
삶의-무게가.느껴지는.한의소리...절로.머리가.숙여.집니다
제 고향임계할머니정선아리랑잘들었습니다 부모님생각많이납니다
어머니의 한이 깃든 진정한 정선아리랑입니다 듣다가 23살 처녀가 어느덧 60된 할머니가 되었네요 서럽고 눈물이 나옵니다 가슴이 아프네요
할머니ㆍ꼬ㅡ옥 건강하시고
행복해 지시길 빕니다
잘 들었습니다
삶이 노래였던 세대의 모습인데요. 함광선 할머니는 2014년에 별세하셨습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몸은가고 영상은 남았네요
평생삶' 의 애환이
고스란히 담어진 정선아리랑...
잘 들었습니다
소리를 정~말 잘해주시네요.
할머니 감사합니다^^
가슴 뭉클합니다. 조만간 임계로 살러 가는데 정선아리랑부터 배워야겠습니다.
천하지 명곡일세.
하,
돌아가신 우리 어머니가
너무 보고 싶다!
낮인데도 지하철에서 눈물이 막 납니다!
할머니 오래 사시고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마음이 여리신 분이시군요.
저도 어머니 돌아가신지 5년좀 넘었는데 가끔 술마시고 홀로있을땐 엄니생각에 불효한 지난세월을 돌이켜보면 어느새 눈물을 흘립니다.
저는 전라도 우파입니다
저를 기억하시네요
반갑습니다
어무이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우리할머니 우리 엄마 생각나네요.
눈물납니다
돌아가신 우리 어머이생각나서 눈물이 납니다. 살아생전 지글지글 속섞인내가 나이54이되어서 후회한들 어머이가 다시 오시지않는데 그저 소리없는 눈물만 납니다.
어린시절 부모님이 서울로이사가실때 삼형제중 막내인저를 할머니께서 두고 가라고하시어 저는 할머니께서 길러주셨는데 제가5살때인가? 할머님께서 저를 할머니등에 업혀 동네마실가실때 정선아리랑 음률과같은곡으로 "우리 빙주이(병준이)는 자라고 업었는데 안자고 우찌하니 이눔아 어여어여 자그라" 하시며 업고걸으시는 생각이 오랜옛날인데도 기억이 다납니다. 그래서 할머니 돌아가시기 1년전 할머니께서 군포에있는 병원에 가실때 허리통증이 너무심해 차에타실수없어서 제가직접 업어드리고 번화가 군포시냇길 시장길걸어서 병원모시고 와서 내려놓아 드린뒤 할머니께 제가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할머이 제가 옛날어릴때 할머이등에 업히고 이제 제가 할머이업고 병원왔네요. 했더니 허허허하고 웃으셨는데 눈에 선하네요.
좋은방송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영상에 나오시는 저 할머님 찾아뵙고 큰절이라도 올리며 인사 드리고 싶네요.
감사 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삶이 노래였던 세대의 이야기네요. 영상에 나오는 함광선 할머니는 2013년~2014년 즈음에 별세하셨습니다...
잔짜 정선아리랑이네요
잘들었습니다 ^~^
틀에 있는 가사 아닐라 삶의 현실 가사가 넘 좋네요
할머니 그곳에서는 부디 편 한 세월을 보내세요.
어머님 아리랑 소리에 눈물이 절로나네요
할머니의 아리랑이 진정 심금을 을립니다 .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잘 들었습니다 건강하세여^^
너무 구슬 푸네요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저 할머니 시집 살이가 눈에 션합니다
할머니 자식들은 저리 좋은 엄마를 서울 구경도 한번 못 시겨줫나 싶어 참 안됐다란 생각이 듭니다
비행기 타고 세계 여행은 못 시켜도 서울 한번도 못 갔단말이 참 눈물이 납니다
할머니 건강히 오래 오래 살세요
담 세상엔 꼭 공두님으로 태여 나세요~
정선아라리는 배가 고파서 부르는 노래라 했다. 가수가 부르는 노래완 감정선이 다르다. 담담한 듯 두두려오는 느낌~~
참으로 고생 많으셨어요!
서울도 한번 못 와보셨다니
눈물이 납니다.
한많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남은삶은 행복 하십시요
우리 부모님 참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정선아리랑은 우리 선조들의 삶의애환이담긴 구슬픈 노래입니다,
이런분의 노래소리를 체록하여 오랫동안 보전하고 널리 알려야 되겠습니다.
가슴이 뭉클합니다. 좋아요, 구독하고 갑니다.
너무 힘든 삶의 무게에 짓눌린 할머니의 한 서린 슬프고 애절한 소리와 인생사에 가슴이 메어져 끝가지 듣기가 힘드네요
가장 슬픈 정선아라리를 듣고 가요. 20년생 저희 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생각나서 많이 울고 갑니다. 함광선 할머니, 오래오래 사셔요.. 너무 많은 것들이 바뀌어 가는 시절에 살고 있는 것 같아서 서러운 마음만 드네요. 제 고향도 강원도 삼척입니다.
어머님 가슴이 아픕니다 늙어 힘은없고 서러우시지만 남은 세월이나마 맘편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맘에 깊이와닿네요 소절소절
저런 인생이야말로 예술의 소재가 되지..... 부자의 삶을 아무리 예술로 승화시키려해도 재미가 없는데........
돌아가신 외할머니 술 한잔 하시면
아리랑하면서 손자이름도 나오고
외할아버지 술자시고 오신다고
아리랑 부르던게 생각나네요
아리랑은 정해진 가사가 없네요 !
어머니시대의 삶 할머니시대의 삶을
보여주네요.
거리에 오가는 당신들 아는가요.
산나물 뜯어서 살았던 우리 어머니의 날들을 ᆢ
엄마! 우리엄마의 삶입니다
눈물이나네요
엣날엔 시집살이 서럽고 서방 속썩이고 도망가고 싶어도 친정도 안받아주고 갈곳도 없고 먹을것도 없고..젖도 안나오고..한~ 한~
내고향이 정선 원골인데 어르신의 아라리를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이 눈물이 나네요
엄마 보고싶네.. ㅠ
할머니 목소리 넘 구성저요^^
한서린 정선 아리랑 가슴이 아파오네요 임게덕암리서 남매나아 혼자 아이들 다키우고 싱글로살면서 임계덕암을 있지 몾함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잘들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눈물이 흐르네요 오래오래 사세요
임계할머님~소식궁금합니다.
건강하신지...오래오래사세요.
코로나끝나고~내년정선 동강축제찾아뵙겠습니다. 어머님!😥
애석하게도 할머님께서는 수년전에 돌아가셨답니다
어머니 어머니
모친님
최고십니다
건강하세요
할머니 음성이 참 좋으세요 전례 민요는 더 그렇죠 건강하세요
울어머니들이 살아온삶이 한이었지요.
배고파서 살아온인생길이였습니다.
언제가는 시간이 우리들모습이 저분에모습으로 보내줄것입니다.어머니 어머니 모습에 한으로 살아가신 나의 어머니모습입니다. 나의어머니.전북무주군 부남면 가당리에 태어나서 충남금산군 부리면금고리로 시집오셔구요. 거리는 고개넘으면되는거리 나의어머니 살은추억이. 생각이 남니다.어머니는 이제 하늘나라 아버지랑떠나셔습니다.
한으로 살다가신 나의 부모님 가난에 삶이 강원도 정신 어머니 모습입니다. 남은여생 건강히 살으세요.
아지매 속울음~울 엄니생각 눈물 나누나~한 평생 밤낮없이 산비탈 일구며
질긴 목심속 한과 피는물의 배기고 시김새가된 한숨과통곡의 세상에대한 절규
너무 슬퍼지네요 가난한시절
한많은세상이. 원통하기 그지없네요 남은인생 이라도 행복
해지셧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다
구구절절하시네요
강원도 깊은골 우리 어머니 농사짓고 소리하네
내 어릴적에 임계면에 가본적 있지요 여량에서 임계로 가는 버스가 하루에 2번 있다고 들어는데 형님이 임계중하쿄 교편을 잡고 계셔가 알게되옇지요
왜 늙었냐 왜 늙었냐 좋으네 세상에 왜 늙었냐
감사합니다 ㆍ할매요ᆢ
우리할머니 하구 똑 닮멋어요
에고 어비야
할무이 응
대우적으로
우리할머니는 89살 꺼정 사셨는데 허리는 하나두 안 무너져서 똑바르 셨는디
할머니!
이제 힘든 짐 다내려놓으시고 좋은 세상 을 보내세요.
당신의 명복을 빕니다.
눈물 나내요
엉엉😭
엄마생각이 납니다 ㆍ
불쌍한 엄마 ㅜㅜ
그랴이!
얼마나 고생을 하셨을꼬.
임계가 고향입니다
어머니의 소리를 듣는 듯 하네요
Здоровье бабушке🌹🌹🌹👍
한 바닥 이 아니고 한 마당 인데 요즘 은 마당 이라고 잘 쓰지 않아서 어느 분이 눈물이 한 바닥 이라 했습 니다.
어르신 이 세상 윤회 해서 다시 와서 편하시고 행복 하게 한번 사셨어면 좋겠습니다.
옛 우리 어머니들에 한 맺힌 진정한 소리를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