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의 역사적 배경 1편|Historical Background of the Israel-Palestine Conflict Part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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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июл 2024
  • 본 영상은 2023년 벌어지고 있는 이스라엘-하마스 분쟁에 대해 직접적으로 다루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을 친절하게 설명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의 역사적 배경에 1인치만 더 깊게 다가가고자, 다른 곳에서 잘 다루지 않았던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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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0 이제야 업로드를 하게 된 이유
    03:21 '이집트'와 팔레스타인 (feat. 메흐메드 알리)
    06:35 영국은 약속을 어기지 않았다? (feat. 아랍적)
    11:42 만인에 의한 만인의 독립 투쟁 (feat. 1차 중동전쟁)
    20:18 이스라엘의 종족 청소 (feat. 일란 파페)
    24:42 아직 끝나지 않았다.

Комментарии • 113

  • @wg16kim49
    @wg16kim4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엄청난 내용에 감사드립니다
    아랍 부족들이 각자 자신의 나라를 건국하려니 팔레스타인은 찬밥이 될 수밖에 없었네요
    같은 민족인데도 분단된 현실에서
    우린 어떻게 통일해서 살아 나가야 하는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 @geniekim5053
      @geniekim505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ㅋㅋ 이분이 그걸 어찌 압니까?

  • @user-eo2hd2rg5v
    @user-eo2hd2rg5v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오앙 두선생님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강의 기다리고 있었숩니다..

  • @잠일세
    @잠일세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그동안 궁금했던 부분이 깔끔하게 정리되네요. 좋은 강의 감사드려요.

  • @user-dr5xd8bo1d
    @user-dr5xd8bo1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수고 많이 하셨음..

  • @user-cy3zm6ev9m
    @user-cy3zm6ev9m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1

    범인은 남이집에 들어와 살면서 주인을 억압하고 죽이고 내쫓고 자기가 주인이라며 남을 죽이는 놈이 범인 이다.

    • @ihuh01
      @ihuh0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미국과 러시아를 말하나요?

    • @user-rl2ch8xt5q
      @user-rl2ch8xt5q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팔레스타인

    • @krish-di6ec
      @krish-di6ec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이스라엘

  • @user-ke8fu8vp3u
    @user-ke8fu8vp3u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avocadolee7883
    @avocadolee788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와우~ 깊이있는 강의 👍👍

  • @user-gn8cg9ti5p
    @user-gn8cg9ti5p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두선생 사랑합니다

  • @user-kn9zd5bi6t
    @user-kn9zd5bi6t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ㅡ팔 사태에 대한 제일 좋은 영상!
    이집트부터 올라가니 더 흐름이 모두까기 좋은 모양이 되는 군요. ㅡ영국만 까서 재미가 없었음

  • @user-xm9mp1fx6k
    @user-xm9mp1fx6k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1.브리태니커 백과사전에 따르면 1914년 팔레스타인의 유대인 비율은 7.6%, 1922년 11.1%로 나옵니다.
    2. 오스만투르크에 거주하던 유대인은 20만명인데 터키가 민족국가화되고 그리스인을 그리스로 보낸 것처럼 유대인을 적어도 10만명이상 팔레스타인으로 보냅니다.
    3. UN의 분할안을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아랍이 2차대전에 나치에 협력한 것을 언급하고 연합국의 죄의식과 함께 영향을 주었다고 봐야합니다.
    4. 유대인의 지속적인 토지구입과 UN조사에 유대인만 협력하고 자료제출했는데, 팔레스타인은 국제법 무지로 아무것도 안합니다. 당시 유대인 농장 지도가 있는데 UN분할안과 비교해줬으면 좋았다고 봅니다.
    5. 하마스가 아니라 아민 알 후세이니부터 즉 팔레스타인 시조부터 유대인 전멸이 목표였습니다. 히틀러에게 "아랍의 모든 유대인을 죽여달라."고 언급하고 불가리아가 홀로코스트를 피해서 4000여명 유대인 청소년 팔레스타인 보냈을때 엄청 항의하자나요.
    6. 즉 유대인에게 몇%로 땅을 줬어도 팔레스타인과 아랍이 전쟁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johnwootech7996
    @johnwootech7996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중동지역은 진짜 이해하기가 쉽지 않죠. 종교 및 분파, 국가, 민족 갈등이 얽혀있어서...

  • @user-db7by2uj7f
    @user-db7by2uj7f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솔직히 개인적으로 현재 세대 시점으로 봐야한다고 봄. 이미 이스라엘 하고 팔레스타인 둘다 자신의 고향이라 누가 먼저 살았네 하며 명분만 만드는 용도지 사실상 이제는 의미 없다고봄
    팔레스타인은 말할것도 없고 이스라엘은 거의 3~4세대 사브레 세대들은 5세대까지도 될텐데 그럼 이들한테도 고향인거라;

  • @user-fw3wg5bd9l
    @user-fw3wg5bd9l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팔레스타인은 역사속 독립 국가도 없었고(억지로 찾으면 성경에 예리코, 블레셋족으로 넘겨 집을 수 있지만 지금 팔레스타인이들은 그 역사를 자신의 것으로 인지 안함)고유의 문화유산, 유적 조차도 없는 족보 없는 민족입니다. 그래서 팔레스타인은 독립 명분이 약합니다.

    • @user-ec5jb1gb1c
      @user-ec5jb1gb1c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블레셋 민족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지의 두 주인공중 하나입니다
      그 성지가 어딘지 아닙니까?
      블레셋 민족은 박물관까지 있고 고고학과 역사의 연구가 많은 민족으로
      나올껀 다 나와서
      가나안 남부 해안에 도시 건설하고 공장지어 철기와 올리브유를
      이집트에 수출하던 에게 문명의 그리스계 민족입니다
      블레셋은 팔레스타인의 어원이고 지금도 그 지역은 유다 지역이 아닌
      팔레스타인이라 합니다

    • @user-mg4ow1zq6m
      @user-mg4ow1zq6m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전형적인 성경 믿는 국가들의 제국주의관점. 너희들은 미개하고 국가를 이룬적이 없으니 당연히 독립하지말고 지배받고 살아라??? 확실한건 거짓역사를 퍼트리는건 서구 기독교 세력이 하는것은 맞네 고작 그 근거도 성경이래

  • @user-oq3th4mf4d
    @user-oq3th4mf4d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

  • @hamasun1
    @hamasun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영불 제국주의 탓만은 아닌게 지금 중동문제인거 같고 당사자인 아랍도 반성할게 많은겁니다.

  • @lowbudgettravel2148
    @lowbudgettravel2148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충성충섬😊😊😊

  • @moonlight-te5pi
    @moonlight-te5pi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양질의 강의 감사합니다.

  • @user-sz2hf4hu2o
    @user-sz2hf4hu2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뜨거운 이슈를 적극적으로 어필을 해야죠---주관성 있게

  • @Anakistan
    @Anakista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전체적인 역사적 흐름을 이해하는데는 괜찮은 콘텐츠였네요. 다만 서구인의 시각 같은 관점도 곳곳에서 보이고 영국관련 사료 조사도 더 필요하시겠고 무엇보다 이 모든것의 본질적 핵심인 로스***과 시온주의자들 얘기는 쏙 빠진 알맹이가 덜익은 내용이어서 아쉽네요.
    아래 영상 내용과 사료들 참고하시며 공부해보시면 후반부 영상제작에 도움이 될듯하내요.
    ruclips.net/video/RGRRLO1nvag/видео.htmlsi=ps214gPXAaT1JjW_

  • @user-sk5jv5ih4o
    @user-sk5jv5ih4o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1.복어계획
    유대인이 시오니즘을 따라 이스라엘을 건국할 땅을 찾고 있을 때 러일전쟁때 일본을 도와준 댓가로 일본은 만주국 내 한 지역을 주기로 하고 유대인과 교섭에 들어갔는데, 이 작전의 이름이 후구계획(河豚, 복어)이다.
    2.마다가스카르 계획
    히틀러는 1939년 전쟁 이전 부터 유대인들을 독일에서 추방하기 위해서 일단 수용소에 가둬 두기로 하고 유대인들을 강제 이주시켰다. 2차 대전이 발발하자 히틀러는 프랑스를 점령하니 유대인들을 프랑스 식민지인 마다가스카르 섬으로 이주 시키려고 했으나, 영국해군이 있는 한 이것은 불가능했고 따라서 독일 뿐만 아니라 점령지인 여러 나라의 유대인들까지 모두 유럽에서 추방시킬 방법을 궁리하던 중 학살을 하는 것으로 결론이나 이른바 최종계획이 수립되었다.
    3.우간다 계획
    영국 식민지 장관 조지프 체임벌린이 시오니즘의 지도자였던 테오도르 헤르츨에게 영국으로 몰려드는 동유럽 출신 유대인들을 수용하기 위해서 영국령 동아프리카 마우 고원의 약 13,000제곱킬로미터의 땅을 줄 테니 그곳에 유대인 국가를 건설하는 게 어떠냐고 제안했다.

    • @user-hf7zw7je5g
      @user-hf7zw7je5g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르헨티나도 추가좀요 거기로 거의 낙찰될 뻔하다가 팔레스타인으로 바꾼거잖아요

    • @user-xm9mp1fx6k
      @user-xm9mp1fx6k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러시아의 유대인 자치구도 살짝 건드려줬어야.

  • @ququdas
    @ququdas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제가생각하는 중동정세와 거릐 일치하시네요

  • @user-kj8yl6sn2z
    @user-kj8yl6sn2z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Who has the right to the land of Palestine? | Mohamed Ali 팔레스타인 땅에 대한 권리는 누구에게 있습니까? | 모하메드 알리
    ruclips.net/video/eHpQ7iogGXA/видео.html

  • @geniekim5053
    @geniekim505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유대인들은 1947년 UN분리독립안을 수용하는데요?
    팔레스타인 땅의 56%나 유대인 땅으로 분배되는데.
    아랍인들은 어처구니 없어 거부하지만.
    새로운 것 전혀 없는 그저 그런 영상...

  • @user-op3wz5rg3i
    @user-op3wz5rg3i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영국놈이 끼여든 곳에 조용한 곳을 본적이 없다오.

  • @user-yj8wc1pn4m
    @user-yj8wc1pn4m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 오늘 난해합니다. 영국의 주작은 도무지 해소가 되지는 않았어요.

  • @user-ijinsa
    @user-ijinsa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가자지구 는 기원전 14세기부터 이스라엘 유다지파 땅이었다.

  • @dongsikkim6999
    @dongsikkim699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8

    만약 일제시대 독립을 못했다면 일본의 참략과 만행은 선행으로 포장되고 한국은 자신의 과오로 독립할 기회를 놓친 민족으로
    기록되었을지 모른다고 생각하니 끔찍합니다...
    미국은 이스라엘에 대해 그토록 우호적인 이유를 간단히 언급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user-zu3ut7ol7h
      @user-zu3ut7ol7h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고종이판 대한민국입니다. 매국노고종. 역사는바로 알아얏압니다. 박종인의 땅의역사를 보시길 권합니다😮😮😮😮

    • @user-ho1ti7mf1m
      @user-ho1ti7mf1m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우리나라 자주독립아님 핵폰탄에 의해 미국 소련에 반반 군정들어옴 유대인이 미금융큰손 월가지분

    • @user-db8xj3tl7w
      @user-db8xj3tl7w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유대인들은 미국 대기업 30%이상을 소유한 민족. 월스트리트를 장악하고 있고 미국 아이비리그 법대교수 30%이상, 미국 방송사 대부분 유대인 소유 등등 미국 안에서 유대인 파워는 어마무시하죠. 영국에서도 마찬가지고요. 현대 자본주의 금융시스템을 만든 사람들이 유대인들. 즉 돈이 어마무시하게 많다는 것. 돈이 어마무시하게 많으니 권력도 어마무시하게 많다는 것. 그래서 이스라엘 핵개발도 눈감아 줬던것.

    • @user-hj4nr6rw9c
      @user-hj4nr6rw9c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우리가 독립한게 아니고 일제가 망하면서 무주공산이 되니 미소가 들어온 거고 그게 분단의 원인이 됨. 무슨 전국민이 독립전쟁 한 줄. 국민 대부분은 방관자였음. 일본군 4천명한테 먹힌 조선임.

    • @dongsikkim6999
      @dongsikkim699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hj4nr6rw9c 금융큰손이라고 국가중대사 결정을 좌지우지한다는건 어불성설

  • @napoleon5ap
    @napoleon5ap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간다효랑 거의 쌍벽 채널이네

  • @blackswan3969
    @blackswan396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두선생ㅋ

  • @gfith7659
    @gfith765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이스라엘이 나라를 세우기전에 팔레스타인들이 나라를 세운적이 있나요?
    최초의 건국은 이스라엘인가요??
    애초에 팔레스타인들은 나라를세운적이 없는것인데
    궂이 명분을 따지면 그게 핵심인것을

    • @user-sp6jp9br2x
      @user-sp6jp9br2x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저도 같은 의견

    • @dongsikkim6999
      @dongsikkim699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수천년전에 자기 집이였다고 어느날 나타나서 자기집 이라고 우기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 @gfith7659
      @gfith765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이스라엘이 상당히 특이한게 식민지역사를 빼면
      이스라엘의 역사임
      그래서 소유권은 이스라엘에 있음 당연하게도

    • @gfith7659
      @gfith765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그렇다고 팔레스타인들이 주장할수없는것도 아니지
      식민지끝내고 건국을 하는것또한 충분한 명분
      소유권은 없는 상태고
      건국은 힘으로 쟁취할수밖에 없음

    • @user-sj3zy1ck1l
      @user-sj3zy1ck1l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명분이 모두 어설프기 때문입니다. 말 그대로 수천년전 나라를 건국했다고.. 이제와서 다시 자기땅이라 하는것도 이상하구요.. 그렇다고 팔레스타인이 자기가 살고있었다고..
      자기들 땅이라 하는데.. 그냥 그건 생각 없이 하는 말이고 실제로는 그렇지가 않습니다.레반트지역은 대충2천년동안.. 로마.유럽왕조. 중동왕조.이집트왕조. 터키왕조의 땅으로
      시대적으로 쭈욱 변해왔었던것이고. 유목민들도 사람들도. 계속 수없이 들어갔다 나갔다 하면서 섞이고 섞인것일뿐이죠. 말 그대로 지금의 팔레스타인 조상이 내가 여기서
      천년 혹은 200년 살았다? 헛소리인겁니다. 결국 국가는 주권이 성립되어야 하고. 힘이 강한 나라가 독립을 인정을 받아야 할뿐입니다. 단순히 옆나라 중국을 보세요..
      티벳트 원난 신장자치구..등등만 봐도 근대에 복속시킨 지역입니다. 독립권 받을수있나요? 그들은 어느정도 명분이 성립되어도 못받아요.. 우리역사에 나오는 말갈 거란지역..
      동북삼성.. 여기도 가능 한가요? 멀리서 찾을필요도 없습니다.

  • @user-gw2zu5do2r
    @user-gw2zu5do2r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잘 봤습니다. 사소한 것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917년에 유대인들에게 독립국가 수립을 약속했던 영국 외무장관의 이름은 '아서 밸포어'(Arthur Balfour)였습니다. 사전을 찾아보고 발음기호를 보고, 실제 발음을 들어봐도 '밸포어'라고 표기하는 것이 맞을텐데 이상하게 죄다 '밸푸어'라고 표기하더군요. 처음에 누군가가 잘못 표기하고 다른 사람들이 확인을 안 해서 잘못이 고쳐지지 않고 되풀이되는 것 같은데 이제부터라도 바로잡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밸포어 말고도 비슷한 사례가 꽤 많죠. Beverly Hills를 '베벌리 힐스'가 아니라 '비벌리 힐스'라고 표기하는 경우가 많고, Joan을 '조운'이 아니라 '조앤'이라고 표기하는 경우가 많죠. Joanne은 '조앤' 맞지만 Joan은 '조운'이라고 하는 것이 좋겠죠.

    • @jhlee261
      @jhlee26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외래어 표기법 이라는게 있답니다😅

    • @user-gw2zu5do2r
      @user-gw2zu5do2r 8 месяцев назад

      @@jhlee261 '밸푸어'가 외래어(?) 표기법을 지킨 표현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Balfour는 외래어도 아니고 '외국어'이지만요.

  • @user-gc7gt8cy1j
    @user-gc7gt8cy1j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히틀러는 부활 안하냐 ㅋㅋ

  • @user-jw2lv7tt7y
    @user-jw2lv7tt7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대로 잘 모르시네

  • @menachemyang3353
    @menachemyang335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좋은 강의를 하시고 계십니다, 팔레스타인 문제를 이집트 맘룩시대까지 소급해서 다루시는데 하여간 당시 유대땅이라고 불리던 팔레스타인은 주로 국적이 이집트 요르단 시리아
    사람들이었습니다. 그 당시 무슨 팔레스타인 별개의 통치조직이 있었던 것은 아니고 그 지역에 살던 사람들은 유대인이건 아랍족이건 모두 다 오스만터어키의 지배를 받고 있었던
    점을 주지하셨음 좋겠네요! 유대인들은 십자군 전쟁 당시 예수님을 죽인 민족이라고 해서 십자군들에게 많이 죽임을 당할정도로 자기들의 고토를 떠나 본 적이 없습니다.
    다만 주변이 아랍인국가 지역이라서 그곳에 들어와 사는 사람도 유대인보다 더 많았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문제는 일차세계대전이 끝나고 영국이 팔레스타인 지역을 위임통치하면서
    불거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30년 뒤에는 유엔에서 팔레스타인 안에 아랍국과 유대국을 세우는 안이 통과되면서 군사적 우위를 믿은 아랍연맹들이 전쟁을 일으킨 것이고
    뒤이어 패전 후에 지도부가 살고있던 팔레스타인 주민들을 데리고 나갔다는 것입니다. 이게 피엘오가 되고 남아있던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아랍계이스라엘 시민으로
    지금 유대인과 잘 살고 있고 이스라엘 군대에서 하마스 테러정파와 싸우고 있습니다. 피엘오가 오슬로협정으로 서안과 가자지구에 들어와서 임시정부를 구성하고 이 후에
    무수한 반이스라엘 폭동과 테러 자살폭탄테러가 일어난 것을 잘 아실 것입니다. 그래서 장벽이 만들어진 것이죠~!

    • @johnkim3212
      @johnkim321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사실을 빠트리면서..지 마음대로 왜곡하네..

    • @k-374
      @k-374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로마제국 시대에 디아스포라를 당해서 많은 유대인들이 흩어졌죠. 남은 유대인들은 이슬람 왕국하의 딤미(2등시민)로 공존해온 것은 사실입니다.

    • @user-du1jj6tr8j
      @user-du1jj6tr8j 8 месяцев назад

      @@k-374 하마스 금지된 날이 지나면 이교도 불신자들 손발을 자르고 살해하라 코란구절 대로하는거죠 유대인들이 이슬람교도 였으면 벌써 풀렸을 문제죠
      인도에서 이슬람 나란다 대학 불태우고불교도 씨를 말린것처럼 알라의 명 온세상 굴림할때까지 지하드 하라는 코란구절대로 앞으로 천년이 갈지도 모르죠

    • @tomato6348
      @tomato6348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유대인은 크게 3가지로 나뉩니다. 동유럽 소련 (아슈케나짐) 중동 아프리카 (미즈라힘) 유럽 프랑스 ( 세파르딤 )
      이스라엘을 처음 건국할때 들어갔던 유대인은 아슈케나짐이라 키부츠(공동농장) 부터 시작했습니다. 십자군전쟁은 쿠르드족이 중요하죠 유대인보다...살라딘이 쿠르드족입니다.
      누가보면 오스만 제국이 613년 역사에요 조선왕조 보다 깁니다. 무슨 지배를 받는다고 하세요. 그런식이면 팔레스타인은 수천년동안 식민지배만 받은거죠.
      원래 팔레스타인은 시리아 영향을 많이 받은 지역이죠.
      2차대전때 팔레스타인지역은 영국이 위임통치해서 팔레스타인에 살던 아랍인들이 나치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그래서 핍박받는겁니다.
      이스라엘을 처음 건국한건 아슈케나짐입니다. 사회주의자들이죠. 우리가 생각하는 유럽의 유대인이 아닙니다.
      오슬로 협정도 노벨평화상만 받은거지...별다른게 없어요. 이스라엘 라빈총리가 암살당한후 정권잡은게 네타냐후라 오슬로 협정은 의미없는겁니다.
      장벽을 만든걸 정당화 하는데....정신나갔어요??? 8미터 장벽은 나치 홀로코스트 게토랑 비슷한겁니다.
      오슬로 협정은 주장하면서 팔레스타인 주권은 인정 안하는건 무슨짓이래요???? 가자지구 장벽을 왜 정당화 합니까???

    • @tomato6348
      @tomato6348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유대인의 땅이란 개소리는 하지마세요. 아브라함의 자식 이삭이 유대인 조상이고 이스마엘이 이슬람 조상입니다. 뿌리가 같고 같은 유목민입니다.
      유대인이 이집트에서 400년동안 노예생활한것도 가뭄 때문이죠. 중동의 척박한 환경과 유대인 아랍인 모두 유목민이고 뿌리가 같습니다.
      2000년전 유대인땅 그런거 개소리에요.유대인의 땅이라고 불리던 팔레스타인이라니....뭔 헛소리에요? 가나안땅은 요르단 레바논 이집트 시리아까지 포함된 땅입니다.
      2.팔레스타인의 개별통치... 그당시 영국과 프랑스 독일 미국의 제국주의 때문에 식민지배나 위임통치 받는게 당연하던 시대입니다. 오스만제국은 튀르키예인이 지배하는거니 아랍인과 상관없다고 주장하는데...제국은 다인종 다문화 다인종 다언어 아종교가 기본입니다. 팔레스타인은 오스만제국의 한지역이지 주권따지는것도 미친짓입니다.
      중동은 사막이고 척박한 땅이라 국가나 민족보다 가문과 종교공동체를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걸 아사비야 문화라고 합니다.
      쿠르드족처럼 4국가에 민족성을 유지하는것도...무장단체에 충성하는것도... 이슬람 원리주의가 되는것도 내가 어느 공동체에 소속 되있는지가 중요한겁니다.
      아사비야가 있기때문에 수니파 종주국인 사우디안에 시아파가 존재하는 겁니다.
      3.유엔이 무슨 대단한 기구라고 착각하는데...그당시 국제연합은 아무런 힘도 없었고 중동에 대한 이해도도 부족했고 팔레스타인 인구수 조차 몰랐습니다.
      이런 유엔이 팔레스타인 분할안을 만드는데..누가 이걸 인정합니까???? 나라없던 유대인만 인정하지... 유엔이 중제한다고 다 해결되는거 아닙니다.
      4.팔레스타인 아랍인 특히 하마스는 팔레스타인 분리독립을 원해서...중동 아랍국가들의 수많은 나라들이 싫어하는겁니다. 어차피 독립할 애들이니까...
      이슬람 무장단체들은 하나의 이슬람 국가를 원하지만 하마스만 분리독립 원해서 하마스 싫어합니다.
      유럽이 싫어하는 이유는 하가나 이르군 같은 아랍인 학살 무장테러단체에게 공격받자 독일 나치에게 손내밀어서 이미지가 안좋은겁니다.
      지금도 중동 수많은 무장단체들의 근본이 무슬람 형제단인데...무슬람 형제단 하산 알 반나가 히틀러를 좋아한 이유는...
      그당시 이집트를 영국이 식민지배하니..당연히 영국의 적인 독일을 좋아한겁니다. (파시즘 사회주의는 종교를 탄압해서 무슬림이랑 친해질 일도 없음 )
      시대상, 종교, 역사, 전쟁을 알아야 이팔전쟁을 이해합니다.
      어디가 유대인땅 같은 헛소하지마세요. 2000년전에 멸망한 나라를 무슨.... 이스마엘이 아브라함의 장남임...첩의 자식이지만...
      진짜 멍청한 사람들이 오스만 제국 무시하더라....613년인데...조선왕조보다 길었음

  • @user-zd7ip3bg7n
    @user-zd7ip3bg7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이 분 동영상은 처음 들어보는데요
    유감스럽지만 많은 부분에서 오류 내지 편견이 보입니다
    우선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인을 상대로 인종청소와 학살을 했다고 하는데 그런 얘기는 처음 듣거든요
    만약 학살이 있다면 학살당한 사람들의 인명 규모를 말씀해주세요
    학살당한 인원이 백만명인가요 십만명인가요?
    여러 차레에 걸친 전쟁으로 민간인들 무고한 사람들이 희생당할 수 있는데 그런 희생자들이 있다고 해서 학살이란 단어를 마구 쓰지는 않죠
    학실이란 단어를 쓰려면 그 행위가 단순히 개인적인 감정이나 충동에 의한 것이 아니라 조직적, 구조적으로 학살이 일어날 수 밖에 없는 그러한 토대가 있어야 하는 거죠
    그런 구조적 토대를 분명히 말씀해주셔야 합니다
    (굳이 말한다면 1980년대에 벌어진 레바논에서의 팔레스타인 난민촌 학살 사건 정도인데 이것도 직접 학살을 시행한 사람들은 레바논의 반 팔레스타인 민병대(주로 마론파 기독교 민병대)였고 단지 이스라엘군은 멀찍이서 그냥 어, 어 하고 보고만 있었던 거거든요. 그것도 나중에 밝혀진 것은 이스라엘군도 설마 난민 학살 핼위가 벌어지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한 채 일종의 경계를 선 것 뿐이었고 나중에 학살 사실을 알게 되었지만 이미 일은 벌어진 뒤였죠)
    그리고 지금 이스라엘 인구가 천만명(가자와 서안 지구를 제외하고)인데 그 중 약 25% 정도인 250만명은 팔레스타인계 아랍인들입니다
    이들은 이스라엘과 아랍국들 간의 여러 전쟁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시민으로 남기로 결심을 한 팔레스티인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무슨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고작 이스라엘 영토의 3%에 갇혀산다고 하는 겁니까?
    정확하게는 이스라엘에 남지 않고 주변을 떠돌던 필레스타인 시람들이 요르단이나 이집트 같은 나라에서도 강제 퇴출당해 어쩔 수 없이 가자 지구나 요르단강 서안 지구에 몰려들은 거죠

  • @user-jv3me5vy6u
    @user-jv3me5vy6u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원래 땅주인은 없었다~

  • @churlkoh8053
    @churlkoh805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평화롭게 건국, 독립하는 나라가 얼마나 된다고?...그냥 뿌리깊은 종족분쟁이다...한일처럼 타협이 안되잖아?...소련, 중국이였다면 팔레스타인은 다 죽었다. 잔인하게 통치하면 오히려 조용해진다.

  • @user-bl4sk6qk7n
    @user-bl4sk6qk7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러시지 마시고 깊이 있게 강의해줘요.
    공중파 타시더니만 몸사리는것 같은데ㅋㅋ
    아는척할수 있게는 해주셔야죠ㅋㅋ

  • @user-ijinsa
    @user-ijinsa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세상 모든 땅이 싸워서 뺏은 땅이다. 성경에 근거하면 이스라엘 땅이 거기가 맞다. 이집트가 공짜로 가져간 시나이반도가 이스라엘보다 3배, 팔레스타인보다 10배 더 넓다. 이집트는 팔레에 시나이반도 1/10이라도 나눠줘라. 같은 무슬림인데 알라가 나눠주라고 했다.

    • @user-mg4ow1zq6m
      @user-mg4ow1zq6m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렇게 따지면 미국 기득권층은 유대인인데 이스라엘 미국이 데려가도 되지 땅도 넓은데

    • @user-ijinsa
      @user-ijinsa 8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mg4ow1zq6m 미국에 남미 중국 인도 유럽인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네.

    • @user-ijinsa
      @user-ijinsa 8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mg4ow1zq6m 그리고 예루살렘 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냐? 거기를 떠나라는건 죽이는것보다 더 큰 문제다.

  • @privatenumber2299
    @privatenumber229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 Jesus of Love = Jehovah of Cruelty?

  • @user-om9ed6jq3g
    @user-om9ed6jq3g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마스는 가자지구가 만든 괴물이다 이란으로 이주 시켜라 ㅎ

  • @june_joy
    @june_joy 8 месяцев назад +9

    그땅에 (이스라엘만 없었어도) 팔레스타인사람들이 요르단이나 이집트에 속해서 살았으면 잘 살았겠죠. 차별 탄압 별로 안당하고요.
    오스만이 세계대전에 안끼고 패전국안되서 레반트 잘 쥐고 있었으면 지금 중동 평화로웠을까요.
    오스만이 (18세기였나?) 유럽사람들이 팔레스타인으로 유대인 쫓아내는거 협조했다고는 들어봤네요.
    그런데 해당 땅의 역사와 현재인구비중을 중심으로 따지면 러시아가 크림먹고 돈바스 먹는것도 합리화 되니...
    그간의 국제법과 유엔결의안들을 살펴보는걸로 원칙을 삼고 옳고 그름을 따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안그러면 제국주의때까지 헤집어서 온세상 전쟁나겠죠.
    유엔결의안 수십년째 번번히 무시하고, 국제법 배째라며 어기는 국가가 빌런 맞아요.
    (물론 두선생님은 민감한 주제 옳고그름 따질의도없고, 지리역사 살펴보는게 영상의 목적이겠지만요)
    +
    아, 그렇군요. 그 땅은 애초에 반드시 주인없는 땅이어야만 하고, 어떻게든 빈 땅이었어야만 하는군요.
    1948년 5월15일을 대재앙의 날이라고 공식선언한 유엔이 차암 나빴나봐요. (젠트리피케이션은 그나마 젠틀한건가)

    • @hundertfugen1234
      @hundertfugen1234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팔레스타인에는 유대인들 소수집단이 수천년간 끊임없이 살고 있었음.
      2. 오스만 터키제국 시절에 팔레스타인에 아랍인 유목들의 비중이 높아지기 시작했음. 그러나 그들은 어디까지나 잠깐 살다 떠나는 유목민으로 정착민이 아니었음. 그러면서도 유대인 정착민들을 약탈하고 살해했음.
      3. 1860년대 쯤부터 유럽의 유대인들이 팔레스타인에 몰려와 기존 유대인 원주민에 합류하기 시작했음. 이때 새로 온 유대인들은 소수 아랍계 정착민들-아랍계 유목민과 다름-에게 돈을 주고 땅을 사서 정착했음. 땅을 팔은 아랍계 정착민들은 팔레스타인을 떠나 다른 나라에 가서 정착했음.
      4. 유대인들이 팔레스타인 황무지를 사서 개간하여 살 만한 곳으로 만들자 아랍계 유목민들도 팔레스타인에 몰려들어 유대인들에게 고용되면서 정착민이 되기 시작했음. 현재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주로 그들의 후예임.
      5. 2차세계대전 이후 UN이 내민 2국가 해법을 이스라엘은 받아들이고 팔레스타인은 거절하여, 이스라엘은 국가가 되고 팔레스타인은 아직까지 국가 없는 거류민으로 남아 있음.
      6. 그사이 팔레스타인은 2국가 체제 반대론(다수, 테러세력)와 찬성론(소수, 임시정부)으로 나뉘어 자기들끼리도 서로 싸우면서 둘 다 이스라엘과 점점 사이가 안 좋아지고 있음. 이스라엘이 테러에 반격할 때마다 소수인 임시정부도 테러세력의 편을 들기 때문.
      7. 그 연장선에서 이-팔전쟁이 터짐. 현재에도 이스라엘은 하마스만 제거하고 2국가 체제를 하자고 함. 그러나 팔레스타인은 하마스를 편들면서 자기들이 2국가 체제를 원하는데 이스라엘이 반대한다고 거꾸로 말하며 평화팔이, 인권팔이, 시체팔이, 구호물품 요구함.
      이게 역사상의 팩트임. 이런데도 권리도 없는 이스라엘이 갑자기 옛날 땅에 나타나서 멀쩡한 원주민들 죽이면서 내쫓고 있는 거임??

    • @wg16kim49
      @wg16kim4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부족이 다른 아랍인들이 각자 독립국가를 세웠는데, 팔레스탄인 부족은 그안에서 여전히 차별을 받을 듯 하지만,
      지금보단 났지 않을까 싶네요, 나라없는 설움?

    • @user-xm9mp1fx6k
      @user-xm9mp1fx6k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1. 오스만투르크가 터키로 바뀌며 민족주의가 한참일때 그리스인을 그리스로 보낸 것처럼, 오스만투르크 내 20만 유대인중 적어도 10만명 이상을 팔레스타인으로 보냅니다.
      2. UN총회에서 전체 회원국 투표로 결정된 각자독립 무시하고 전쟁 일으킨 것은 팔레스타인과 아랍입니다. 그것도 4차인데, 단 한번이라도 졌으면 유대인 다 죽였을걸요.
      3. 팔레스타인 시조인 아민 알 후세이니가 히틀러에게 "중동의 모든 유대인들도 죽여달라."고 요청했던 것을 볼때 당시 유대인에게 몇%로 분할되었어도 전쟁했을 것이라 봅니다.

    • @icefairy-tf6it
      @icefairy-tf6it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로마인들이 저 지역을 팔레스타인으로 불러서 팔레스타인인 거고, 저 지역을 보세요 살기에 매우 나쁜 땅이죠?
      이집트며 각 아랍지역에서 흘러들어온(쫓겨난) 난민, 유민 등이 들어와 살던 지역이라 그냥 아랍 짬뽕 사람들이고, 나라란 게 없었던 지역이라 다른 패밀리 만나면 서로 죽이고 싸우고 그러고 살던 사람들이에요.
      유태인들도 100만명 가량 섞여 살고 있었다고 하고요.
      서로 부족 싸움이나 하고 그러던 사람들에게 유태인이 나라란 걸 세워 유럽에서 배워온 기술로 사막에 농사까지 짓자, 뺏고 싶어진 겁니다.
      그냥 이슬람 믿으면서 유대 생기고, 이스라엘이란 공공의 적이 나타나 일시적으로 뭉치게 된 거지, 아랍 중동 지역의 골칫거리고, 팔레스타인 노동자는 일을 뭐같이 하면서 테러 저지르고 다니고, 사우디에서도 학을 뗐고, 이집트도 말로는 이슬람형제 운운하면서 안 좋아하죠.
      시아파 혁명 수출하려는 이란만 진짜로 편드는 듯.
      팔레스타인 사람들 많아진 나라마다 지옥이 됐음.(레바논, 시리아, 이라크)
      그 아름답고 살기 좋던 레바논을 온갖 테러로 지옥도로 만든 게 팔레스타인인들임.

    • @user-dm7xn9cx1p
      @user-dm7xn9cx1p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유명해지신만큼 광고가 잦네요.
      축하해요

  • @user-sj3zy1ck1l
    @user-sj3zy1ck1l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알아봐야 답 안나오죠.. 알면 알수록 계속 꼬일뿐입니다. 그냥 미친듯이 꼬아 나가죠.. 솔직히 막말로 영국만 꼬았나? 아니지.. 영국 프랑스 미국 러시아는 물론
    이스라엘도.주위 이슬람 연합국세력도, 심지어 팔레스타인 조차도 그냥 미친듯이 꼬아요..해결하려고 어찌 되었던. 그래도 뭔가 좋은 방향으로 혹은 책임지는 방향으로.. 가는 사람이 한명도 없어요.
    아니구나.. 그나마 한명있네. 팔레스타인.. plo수장인 아라파트.. 이사람만이 유일하게 그나마 해결하려고 노력한 인물이지.. 물론 이분도 모순되고 문제가 있긴 했지만.. 그래도 이 미친 상황에서
    본정신으로 해결하려고 했던 사람이 아라파트... 이스라엘 라빈총리? 노벨상?? 미친거 아냐.. 이런사람이 노벨상을 받을정도니.. 이스라엘이..팔레스타인 상황이 이런 정신나간 상황이 된거야.
    오스만. 맘루크.영국식민지.팔레스타인 해방기구.1차대전.2차대전. 제1-4차 중동전쟁. 이스라엘 강경파. 팔레스타인 과격단체.. 뭐?? 이게 뭐 어쨌다고?.. 알면 답 나오냐? 이거 알면
    이넘들은 진심 미친넘들이구나.. 저모양이 된건 어찌보면 당연한거구나.. 답 없구나.. 할껄요? 누구 땅이냐가 중요한게 아니라..정나미가 먼저 떨어질겁니다.
    아무리 여기서 댓글로 니땅 내땅 명분 어쩌고 해봐야.. 이스라엘이나 팔레스타인은 아무런 관심 없어.. 그냥 마이웨이 그자체. 이걸 선악이니 뭐니 이분법이니 이런 개념으로 보면 참
    멍청한 짓입니다.

    • @user-db8xj3tl7w
      @user-db8xj3tl7w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현실은 군사력이 강하면 무슨 땅이든지 차지할수 있지요. 이스라엘은 미국 최신무기로 무장했고 핵무기까지 있으니, 아랍국가들 많아도 이스라엘 못이기죠. 그러니 맘대로 팔레스타인 짐승 취급하고 학살하죠. 다만 한번에 전멸 못시키고 이스라엘 사망자보다 20배 정도 많이 죽이는 방식으로 인종청소중이죠. 아랍은 핵이 없어서 전쟁을 크게 못하죠. 그리고 이스라엘은 미국의 군사력이 함께 하니 무서울게 없지요

  • @Ju-vx1ue
    @Ju-vx1u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결국 사기 ! 말장난해?

  • @user-tv7tc1op9d
    @user-tv7tc1op9d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 다들 역사따지면서 양비론이야기함. 대충봐도 그렇지만 디테일하게봐도 결론은 양비론이 됌. 특히 한국인들은 일제침략기로인해 팔레스타인에 감정이입이잘됌. 근데 중요한건 애초에 영국이 팔레스타인에게 약속한게 없단사실도 중요하다. 하지만 뭐.. 이딴이야기는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진짜로 중요한게 아니다. 여러분들이 알아야할 진짜중요한건 하마스는 북한에서 무기를 구입했다는 사실이다. 기타 편먹고있는거도 저쪽줄이다. 당신이 만약 팔레스타인인들을위해 기부를한다면 그자금중일부가 김정은주머니에들어가 핵무기개발에 쓰인다는점이다. 과거의 자잘못따질 상황이 아니란말이다. 그거는 진짜 생판아무관계없는 남에나라보는때의 일이고 재들이 북한과 역인순간 우리적이란걸 잊지마라.
    반면 이스라엘과는 아주 FTA도 채결한 좋은사이이다. 지금도 미래에도 이스라엘과 좋은관계까 우리에게 득이됀다는점이 이딴과거사보다 더중요하다. 물론 과거사도 다봐야하지만 그거 다봐도 우리가 편들어줄건 이스라엘이지 팔레스타인이아니다. 얼마전에 호주에 중장갑차인 레드백수출이 성공했지만 거기에는 이스라엘의 협조도 상당히도움되었다. 이처럼 이스라엘과는 앞으로도 윈윈할일도 많을뿐더러.. 사실 이번전쟁을통해 보이는 스페인 포르투칼같은나라의 태도 러시아의태도.. 그거다 지들업보다. 애네들 유대인탄압하다 나라망한케이스다. ㅋㅋ 우린 거란사실도 알고있어야한다. 이런거보고 뉴스에서 가자지구진입에 국제여론이 어떻고 그러면 어그래 아이구 싸우면않돼지 이러고 있을 이유가 하나도없다. 도대체 그 국제사회란게 정체가뭐냐? 러시아? 이란? 스페인이나 헝가리같이 뭔가 좀 꼬롬한나라들 알자지라를 품고있는 카타르? 카타르도 웃긴놈들인게 지들도 왕정인주제에 알자지라를통해서 지들은무슨 이란류의 국가같어.

  • @user-wd3uj1cv4m
    @user-wd3uj1cv4m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책 딱 한권 만 갖고서는... 그리고는 장황 썰을... 헐
    신빙성 제로! 실망!

  • @user-mg7mf4zz3j
    @user-mg7mf4zz3j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이 양반도 교묘하게 역사를 왜곡하네.......

  • @user-li2rg5bz5r
    @user-li2rg5bz5r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나마나한 소릴 하노

  • @oytz0226
    @oytz0226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거엿같은. 자기생각
    그곳은. 원래 이스리엘 땅인것을
    니암대로 해석히고 떠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