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등 수리영상중에서 가장 정답이네요. 교체용 led칩을 기판채로 짤라서 인두열에 의한 데미지를 입지 않게 한 아이디어에 찬사를 보냅니다. 이렇게 하거나 아니면 그냥 점프선이나 납으로 쇼트 시키는 것이 좋겠지요. led등은 정전류 이지만 전압은 거의 프리볼트라서 줄어든 만큼 적당한 전압이 흐르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전기기술인입니다. 엘이디 등 작동시키면 소리나는 것? 보통 삐~~익 하는 고주파음이 들리는 LED등이 많이 있습니다. 그 소리는 가정용 AC(교류)전원을 DC(직류)전원으로 바꾸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발진음으로 추정됩니다. 소리가 나지 않아야 정상인데 값이 싼 컨버터(안정기)를 사용하여 소리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조립과정에서 불량부품이 포함될 수 도 있습니다. 전등을 분해하여 컨버터(안정기)를 풀었다가 다시 잘 고정하면 소리가 없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도 안 되면 출력전압(V)은 같고, 전류(A)는 같거나 높은 용량의 컨버터(안정기)로 교환하셔야 해결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망가진 led칩 2개를 4개로 연결하는 이유는 led소자 총 68개가 직렬로 연결된 등기구입니다. 2개를 4개로 연결할 경우 led소자 총 70개가 직렬로 연결되는 것이죠 등기구의 소자는 3V용으로 68 x 3 = 204V의 전압이 인가되는 등입니다. 2개를 직렬로 더 연결할 경우 소자 1개당 걸리는 전압은 204 ÷ 70 = 2.914V 가 됩니다. led 등의 소자가 망가져 고장이 시작되는 경우는, 같이 연결되어 있는 다른 소자들도 망가질 수 있는 조건입니다. 소자에 걸리는 전압이 0.1V 정도 낮으면 밝기는 미세하게 흐려지겠지만 소자 수명에는 조금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전기기술인입니다. 선생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래서 한개 끊어진 소자를 2개 또는 3개 이렇게 교체하다 보면 직렬로 연결된 각각의 led소자에 걸리는 전압이 낮아지며 등 전체의 밝기가 조금씩 흐려지며 소자가 발생하는 열도 낮아지게 됩니다. 몇번 수리하니 소자는 나가지 안습니다. 저의집에 사용하고 있는 등 모두 수리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전기기술인 잘못 알고 계시는것 같아 답글 드립니다 LED전등은 정전류 방식이 기본이나 영상 올리신 LED전등은 LED에 공급하는 전원 변화 장치(컨버터)는 정전류 방식이 아닌 마일러 콘덴서를 이용해서 일정 소비전력(와트)을 정해서 공급 해주는 방식입니다. 이 방식이 가장 제조단가가 낮지요 그러니 LED소자가 직열로 구성된것중 하나 또는 둘,세,넷 없애더라도 소비전력은 똑같은 것입니다. 물론 LED소자 하나가 죽은걸 2~3개 늘려서 대체하더라도 전체 소비전력은 같아지죠 LED갯수를 늘리면 전체 LED소자 하나하나는 약간 전압은 낮아지고 없애면 더 높아지면서 열도 더 많이 발생 되겠죠 그러나 몇개 더 늘린다고 방열구조가 전혀 안되어 있는 기판은 열로 인해 죽는놈도 생기고 안죽은 다른 놈은 이미 열로 인해 다 늙어서 자기 밝기를 구현 못하는것입니다.
@@수피아-t2h 선생님의 답변은 이론상으로 맞습니다. 그런데 3년 이상 사용한 오래된 전등의 각각 LED 소자는 색상도 누렇게 변하고 전체적으로 수명도 다 되었지만 1년 전 후로 사용하여 소자의 색상이 변하지 않은 전등은 1~3회 정도 교체해주니 아무런 이상 없이 잘 사용되고 있습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전등도 있겠지만은요.. 못쓰게 된 LED 소자 교체해 줄 수 있는 능력이 된다면 고장난 전등을 무조건 버리는 것보다는 한 두 번쯤 고쳐서 사용할 수 있다면 가정경제에 도움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저희 집 LED 전등 7개 중 5개는 수리하여 사용하고 있는 중이며 1년이 넘도록 고장 없습니다. 그중에 1개는 버려진 LED판으로 교체한 것도 있지만요 LED센서등은 열나기 전에 소등되니 수명은 더 오래갑니다. 어차피 버려야 할 전등을 수리할 수 있다면 한 두 번쯤 수리하여 사용하는 방법도 좋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또 몇 번을 수리하다 보면 능력이 향상, 발전되어 폐기된 LED기판을 오려 붙여 사용하는 능력도 생기지 않을까요? 수피아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led등 수리영상중에서 가장 정답이네요.
교체용 led칩을 기판채로 짤라서 인두열에 의한 데미지를 입지 않게 한 아이디어에 찬사를 보냅니다.
이렇게 하거나 아니면 그냥 점프선이나 납으로 쇼트 시키는 것이 좋겠지요.
led등은 정전류 이지만 전압은 거의 프리볼트라서 줄어든 만큼 적당한 전압이 흐르게 됩니다.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직접해보긴 어려울수 있지만 관심같고 보고 있습니다
처음엔 잘 안 되는 것이 당연합니다.
사용하지 못하는 전등 실험 삼아 수리해 본다고 하다 보면
좋은 결과 있으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방등이고장나 led바와 컨버터사서교체했는데 on시에는 소리가안나는데off시 고주파음이들립니다 이유가뭔지알수있을까요?
그런 경우도 있나요?
혹시 컨버터 절연이 잘 안되서
Off시 역으로 전류가 흐를수 있는 경우?
컨버터와 led바를 전등과 분리하여 on, off 테스트를 해보면 확인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기술자님 엘이디 등 작동시키면
소리나는 것을 수리방법는
어떻게 하는지요
안녕하세요 전기기술인입니다.
엘이디 등 작동시키면 소리나는 것?
보통 삐~~익 하는 고주파음이 들리는 LED등이 많이 있습니다.
그 소리는 가정용 AC(교류)전원을 DC(직류)전원으로 바꾸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발진음으로 추정됩니다.
소리가 나지 않아야 정상인데
값이 싼 컨버터(안정기)를 사용하여 소리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조립과정에서 불량부품이 포함될 수 도 있습니다.
전등을 분해하여 컨버터(안정기)를 풀었다가
다시 잘 고정하면 소리가 없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도 안 되면 출력전압(V)은 같고, 전류(A)는 같거나 높은 용량의
컨버터(안정기)로 교환하셔야 해결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전기기술인 기술자님 답변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테스트기 메이커를 알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테스터기 메이커는 '새한' 입니다.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도움이 됩니다
질문인데요 출력전압이 dc 150v 정도만 출력되는건 뭐가 문제인가요?
질문내용을 이해하지 못하였습니다. 상세한 내용으로 설명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인사정으로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테스터기를 다이오드 모드로 놓고 LED를 찍어보면 어떤기판은 LED불량유무를 보여주신 영상처럼 잘 구별할수 있는데 어떤 기판은 LED가 고장나지 않았어도 테스터기 다이오드 모드로 테스트해보면 전혀 반응이 없는 기판이 있는것 같은데 왜그런지 알수 있을까요?
다이오드 모드는 사용을 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LED특성에 따라서 체크가 안되는 것도 있는 것은 아닌가요?
다이오드 체크되는 테스터기를 사용하여 이상 유무를 확인해 보아야 할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전기기술인 감사합니다
눈이 부신게 무슨안경 쓰지않아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점등된 상태로 오래도록 바라보고 있으면 눈의 피로가 발생되겠지만
잠깐 동안은 문제가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점등상태로 직접 램프를 바라보는 것은 좋은 현상은 아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망가지누led칩 2개인데 4개를 교체하는 이유가 무엇입가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망가진 led칩 2개를 4개로 연결하는 이유는
led소자 총 68개가 직렬로 연결된 등기구입니다.
2개를 4개로 연결할 경우 led소자 총 70개가 직렬로 연결되는 것이죠
등기구의 소자는 3V용으로 68 x 3 = 204V의 전압이 인가되는 등입니다.
2개를 직렬로 더 연결할 경우 소자 1개당 걸리는 전압은
204 ÷ 70 = 2.914V 가 됩니다.
led 등의 소자가 망가져 고장이 시작되는 경우는,
같이 연결되어 있는 다른 소자들도 망가질 수 있는 조건입니다.
소자에 걸리는 전압이 0.1V 정도 낮으면 밝기는 미세하게 흐려지겠지만
소자 수명에는 조금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그렇게 고쳐봐야 얼마 안가서 다른 LED가 또 죽습니다.
동영상의 LED전등은 제조단가를 최저가로 만들기 위해 구조적으로 방열을 전혀 하지 않아 LED에서 발생되는 열로 인해 LED가 파손 된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기기술인입니다.
선생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래서 한개 끊어진 소자를 2개 또는 3개 이렇게 교체하다 보면 직렬로 연결된
각각의 led소자에 걸리는 전압이 낮아지며 등 전체의 밝기가 조금씩 흐려지며 소자가 발생하는 열도 낮아지게 됩니다.
몇번 수리하니 소자는 나가지 안습니다.
저의집에 사용하고 있는 등 모두 수리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전기기술인 잘못 알고 계시는것 같아 답글 드립니다
LED전등은 정전류 방식이 기본이나 영상 올리신 LED전등은 LED에 공급하는 전원 변화 장치(컨버터)는 정전류 방식이 아닌 마일러 콘덴서를 이용해서 일정 소비전력(와트)을 정해서 공급 해주는 방식입니다.
이 방식이 가장 제조단가가 낮지요
그러니 LED소자가 직열로 구성된것중 하나 또는 둘,세,넷 없애더라도 소비전력은 똑같은 것입니다.
물론 LED소자 하나가 죽은걸 2~3개 늘려서 대체하더라도 전체 소비전력은 같아지죠
LED갯수를 늘리면 전체 LED소자 하나하나는 약간 전압은 낮아지고 없애면 더 높아지면서 열도 더 많이 발생 되겠죠
그러나 몇개 더 늘린다고 방열구조가 전혀 안되어 있는 기판은 열로 인해 죽는놈도 생기고 안죽은 다른 놈은 이미 열로 인해 다 늙어서 자기 밝기를 구현 못하는것입니다.
@@수피아-t2h 선생님의 답변은 이론상으로 맞습니다.
그런데 3년 이상 사용한 오래된 전등의 각각 LED 소자는 색상도 누렇게 변하고 전체적으로 수명도 다 되었지만
1년 전 후로 사용하여 소자의 색상이 변하지 않은 전등은 1~3회 정도 교체해주니 아무런 이상 없이 잘 사용되고 있습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전등도 있겠지만은요.. 못쓰게 된 LED 소자 교체해 줄 수 있는 능력이 된다면
고장난 전등을 무조건 버리는 것보다는 한 두 번쯤 고쳐서 사용할 수 있다면 가정경제에 도움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저희 집 LED 전등 7개 중 5개는 수리하여 사용하고 있는 중이며 1년이 넘도록 고장 없습니다.
그중에 1개는 버려진 LED판으로 교체한 것도 있지만요
LED센서등은 열나기 전에 소등되니 수명은 더 오래갑니다.
어차피 버려야 할 전등을 수리할 수 있다면 한 두 번쯤 수리하여 사용하는 방법도 좋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또 몇 번을 수리하다 보면 능력이 향상, 발전되어 폐기된 LED기판을 오려 붙여 사용하는 능력도 생기지 않을까요?
수피아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